Selma and the Wisp

Selma와 Wisp은 특히 섬뜩한 느낌을주는 놀라운 플랫폼 게임입니다. 논리적 인 퍼즐과 예상치 못한 장애물이 빽빽하게 들어있는이 게임은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 낮은 폴리 모델 및 환상적인 애니메이션을 통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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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당신이 혼자이고 두려워했다고 상상해보십시오.
아무도 도움을받지 못하고 길을 잃었다 고 상상해보십시오.
당신이 최악의 악몽에 직면 해 있다고 상상해보십시오.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가장 희미한 빛의 엷은 물줄기는 희망을 의미합니다.

"Selma and the Wisp"은 특히 섬뜩한 느낌을 지닌 놀라운 플랫폼 게임입니다. 논리적 인 퍼즐과 예상치 못한 장애물이 빽빽하게 들어있는이 게임은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 낮은 폴리 모델 및 환상적인 애니메이션을 통합합니다.

환상적인 아티스트가 이끄는 열정적 인 개발자 그룹이 만든 "Selma and the Wisp"은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을 제공합니다.
  • 게임 패드 또는 마우스로 동시에 제어되는 혁신적인 동시 종속 제어 시스템
  • 해결할 놀라운 퍼즐이 많으며 아케이드 요소가 산재 해 있습니다.
  • 각 프레임이 걸작 인 저 폴리 스타일의 그래픽 디자인의 예술적 주인입니다.

Wisp 따라와. 조명을 수집하십시오. 뒤돌아 보지 마.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3,9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스웨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위슾을 통해 소녀를 조종해나가는 플래포머 게임. 뭔가 인형극을 보는 듯한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독특한 사운드와 약간 어둑어둑한 분위기가 결합되 나름 괜찮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일단 그래픽은 꽤 마음에 들었다. 캐릭터를 직접 움직이는게 아니라 위습을 통해 소녀를 간접적으로 조종한다. 나름 독특한 방식이긴 한데, 문제는 이 조작이 종종 말썽을 일으킬 때가 있다. 소녀의 걸음걸이가 생각보다 빠른데 이것 때문에 소녀가 지나치게 움직여서 뜻하지 않게 죽는 경우가 생긴다. 뿐만 아니라 같은 상황에서 조작 인식이 제대로 안 된다거나 소녀가 바닥에 웅크린채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거나 하는 잔버그도 좀 있다. 소녀의 체력 게이지가 존재하고 위슾의 게이지가 따로 존재한다. 소녀에겐 위슾의 빛이 필요한데, 위슾과 소녀의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소녀의 체력이 깎여 죽어버리고 위슾을 너무 많이 활용하면 역시 불빛이 줄어들며 역시나 소녀가 죽어버린다. 결국 관리해야 할 게이지가 두 개나 되서 조금 번거롭다. 난이도에 따라 위슾 게이지가 줄어드는게 다른 듯 한데, 노멀만 해도 꽤 많이 줄어들어 게이지 관리가 조금 어렵다. 굳이 위슾 게이지란걸 만들었어야 했나 싶긴 하다. 어차피 계속 시도하고 죽어가며 진행하는 게임인데, 괜히 죽는 횟수만 늘린 느낌이랄까. 어째 단점만 쓴 느낌이다만 게임 자체는 한 번 플레이해볼만 하다. 아마 난이도를 이지로 놓고 하면 그나마 고생할 일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781743755

  • 퍼즐 난이도도 꽤 쉽고 플탐도 짧다.(7장까지 깨는데 1시간도 안 걸렸다.)tv에 연결해서 하는데 어린이 만화를 보는 느낌이다.물론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다. 태그에 공포가 있듯 나름 무서운 장면도 있지만 밤에 불 안 키고 화장실 갈 정도면 누구나 버틸 수 있다.라이트한 공포 게임인 벤디보다 덜 무섭다. 게임이 단순해서 빨리 질릴 수 있기에 짧고 굵게 게임을 짠 건 좋았다.게임을 하다 보면 인지도 없는 이 게임이 왜 상을 탔는지 알 수 있다.dlc가 나온다면 주저없이 사겠다.

  • 스팀게임 중에서 날 이렇게 빡치는게 만드는게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야말로 끔찍함 그 자체

  • 언제 샀는지도 모르겠는데 관에 있길래 궁금해서 해봤는데 역시나 다시 관짝에 쳐넣었어요.

  • 무슨 이야기인지는 이해를 못하겠지만,, 마지막 엔딩은 진짜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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