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Parables: The Swan Princess and The Dire Tree Collector's Edition

Treachery to behold!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In a land far away lies the Swan Kingdom. Ruled by the Swan Princess, this prosperous community exists to protect the mythical Dire Tree, root of all life. Every year Goddess Flora would hold a ceremony here, using the magical seed to regenerate the land and grant new life. However, this year the seed gets stolen by the nefarious Black Swan, delaying the ceremony. Thus the Swan Princess decides to call in the famous Fairytale Detective.

As you delve deeper into the case, you'll realize things aren't as black and white. Following the crumbs of conspiracy, you'll finally realize that the person responsible for it all wishes to ascend to godhood.

• Soundtracks, wallpapers and concept art
• Unlockable Parables to read
• Achievements and collectibles
• Integrated strategy guide
• Replayable HO's and puzzl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7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bigfishgames.custhelp.com/app/hom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고퀄리티와 스토리성도 좋은 히든 오브젝트 게임 Hidden Objects Game 업계에서 제일 큰 손이라고 할수 있는 빅피쉬게임즈의 게임이다. Dark Parables 시리즈는 Grim Tales 시리즈와 PuppetShow 시리즈 등과 함께 빅피쉬 게임들 내에서도 완성도면에서 꽤 알아주는 게임 중에 하나이다. 현재 시리즈가 무려 12편까지 나와있을 정도로 아주 긴 시리즈를 자랑하고 있다. 위에 언급한 Grim Tales 시리즈와 PuppetShow 시리즈도 각 시리즈마다 10편 이상씩 나온 게임들이다. 그 정도로 히든 오브젝트 게임들(HOG)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게임인거같다. 본인은 한글화를 잘해주는 G5사(모바일)나 아티펙스 먼드사(모바일, 스팀, 콘솔, PC) 게임들을 주로 했었는데 최근에 본 게임의 시리즈가 스팀에 출시가 되어서 50% 세일기간에 구입하게 되었다. 명성만큼이나 게임의 그래픽, 스토리 등 완성도면에서 전혀 손색이 없다. 미니게임만 보더라도 여타 히든 오브젝트 게임들보다도 수준이 조금 더 높은 편이다.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최고 히든 오브젝트 게임사의 게임답게 최고의 게임이다. 히든 오브젝트 게임 업계에서는 알아주는 회사의 게임인건 분명한거같다. 빅피쉬게임즈 홈페이지에는 엄청나게 많은 게임들이 등록되어있는데 없는 게임이 없을 정도이다. 히든 오브젝트 게임들 중 찾는게 있다면 여기 가서 검색하면 십중팔구 다 나온다. 아마 거기서 그 게임사의 대부분의 매출을 올리는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다보니, 스팀내에서는 아티펙스 먼디나 알라와 엔터테인먼트, 8플로어 이런 히든 오브젝트 게임사보다 마케팅 전략에서 소비자들(유저들)한테 등한시 하는거같은 느낌이 든다. 일단 가격이 타 히든 오브젝트 게임들보다 1.5배 비싸게 출시를 했다. 2년 전 자신들의 홈피에 출시를 했던 게임을 스팀에 2016년도에 뒤늦게 출시하면서 아티펙스 먼디사의 신작보다 비싸게 출시를 한 게임도 있다. 그리고 스팀게임의 경우 요즘 출시되는 게임은 트레이딩 카드와 도전과제를 대부분 다 갖추고 있고 스팀 클라우드도 작동이 될 정도로 고객의 편이성과 흥미를 줄만한 요소를 추가해놨는데, 빅피쉬게임즈의 게임들의 경우는 스팀에 등록된 60여개의 빅피쉬의 게임들 중 도전과제를 갖춘 게임은 본 게임을 포함한 단 2개뿐이고, 히든 오브젝트 게임으로선 본 게임만 도전과제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 게임이다. 그 정도로 이런 부과적인 요소에는 무신경한 태도를 보여주는게 빅피쉬게임즈이다. 그러다보니, 스팀 평가에도 알수 있듯이 2016년 7월 7일 출시된 게임임에도 평가는 단 2개뿐이다. 본인이 3번째로 등록하는 리뷰글이다.;; 평가가 2개란 말은 구입한 사람도 적다는 결론이 나온다. 게임 구입과 평가의 비율은 대체적으로 비슷하게 통계가 나오기 때문인다. 규모면에나 설립시기적으로나 작고 후발주자인 아티펙스 먼디같은 게임사들한테 스팀내에서는 뒤질수 밖에 없다. 자기네들 홈피에서 매출을 올리니까 스팀에서의 매출은 별로 신경을 안쓰는거같은 느낌이다. 이런 부분은 정말 실망스럽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빅피쉬게임즈의 게임들은 오로지 영문으로만 게임을 출시한다는 점이다. 한글화는 절대로 안해주는 회사이다. 그런점에서도 아티펙스 먼디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아무리 번역이 엉망이라고해도 아예 한글화 안해주는 빅피쉬보다는 낫기때문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비영어권 국가에게도 그들의 언어로 로컬라이징(현지화)은 안주는 회사이다. 아무리 게임을 잘 만들어도 이런점은 참 유감스럽다. 왠지 갑질을 하는거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앞으로 빅피쉬의 행보를 지켜보겠지만... 물론 앞으로도 빅피쉬게임즈의 게임들을 플레이하게 되겠지만 계속 이런 행보로 간다면 스팀내에서는 빅피쉬가 유저들의 외면을 받을거라고 생각한다. 100번째 도전과제 100% 달성한 게임. (2016년 10월 15일 오전 12시 15분에 달성) 플레이타임은 메인스토리가 평균 4시간, 보너스 스토리 30~40분. 게임 스토리와는 별개로 도전과제 달성과 관련한 기념품 찾기와 숨은그림찾기 골드등급으로 획득하기가 있는데, 20분 정도 소요될거같다. 모두 다 합치면 적어도 5시간은 플레이 해야 게임의 모든 컨텐츠를 즐길수 있는데 타게임에 비해서는 풀타임이 꽤 긴 편이고 즐길꺼리가 많은 게임이라고 할수 있다. 도전과제는 대체적으로 쉬운편이다. 1회차로 천천히 플레이하다보면 달성이 된다. 다만, 미니게임의 경우는 난이도가 있는 것도 있어서 플레이에 난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좋은 게임이라는건 인정하지만 비한글화와 비싼 가격때문에 각각 -10점, -10점해서 20점 감점, 평점은 80점.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