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 Night

As an employee of a night security firm, your first night on the job might be your last, as strange events push your sanity to the li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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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 T R A N G E N I G H T

Strange Night is a first-person psychological horror game where the player monitors cameras and must make periodic rounds.

The game begins after a mysterious man hires a night security firm to work in his apartment. However, the staff did not anticipate the fear and madness lurking behind this place.

Strange Night is inspired by the atmospheric environment of P.T. and the tension of working with cameras, which adds a bit of FNAF's suspense.

For the best user experience, the game can only be played between 10:00 PM and 7:00 A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6,300,000+

요약 정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게임의 의도대로 갑툭튀 장면마다 족족 놀라주는 착한 유저, 그것이 바로 나.

  • 객관적으로 제 생각을 기술하자면 인디 게임 치고는 사운드 면에서 퀄리티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공포에 있어서 다소 여타 기존 작들과 비슷한 패턴이 자주 보이는 듯 하여 다소 추천은 드리고 싶지 않은 작이었습니다. 수정)) 내가 뭐라고 5년 전에 이렇게 앞 뒤 안 맞는 말로 평가를 해놓았을까? 생애 처음으로 플레이 시작 이후 엔딩까지 본 공포 게임이었고, 너무 무서웠었고, 재밌었다.

  • 당신은 이 할인된 가격에 한번 놀라고 깜빡이 없는 갑툭튀에 두번 놀랄 겁니다

  • 1편은 나름 할만했어요

  • 가성비 따진다면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꽤나 괜찮은 게임이라 본다. 깜놀 포인트도 꽤나 준수하고 후반에 다소 텐션이 떨어지긴 하지만 초중반의 쫄리게 만드는 긴장감은 정말 상당하다. 모니터링 실에서 밖에 서있는 귀신 보면서 쫄려서 10분 가량을 덜덜덜 한건 상당히 호평할만한 수준이다. 딱 짧고 굵게 끝나는 이 가격대 호러게임의 가장 모범적인 케이스라 할수 있다. 1시간 반정도 만에 엔딩을 봤는데 후반부에 갑작스럽게 다소 생뚱맞 아지는 전개만 제외하면 이정도면 충분히 돈값 하는 게임이라 본다.

  • 깜짝 놀라는 공포 게임이다.

  • 매우 시끄러움

  • 어느부분이 무서운지는 모르겠고 좀 역함.

  • 와 정말 갓겜이에요. 세일해서 580원에 구입했는데 58000원의 행복을 맛보았습니다. 퍼즐도 정말 논리정열했고요 오랜만에 두뇌와 시각, 오감을 만족하는 공포게임이였습니다. 세일없는 4400(죽음의4의 센스)원에도 결코 아깝지않는 갓겜인것 같습니다.

  • 불친절하고 후반후 전개가 생뚱맞다....

  • 나름 괜찮은게임 우리나라 공포게임 제작진들은 이런게임들좀 본받기를 기본적으로 체험식 공포 게임이고 길찾기도 없으며 이런 게임이 제작비가 더 많았다거나 그랬으면 더 갓겜이 될수 있었음 . 좀 본받아라 ㅗ

  • ezzzzzzzzzz

  • my money.....................

  • 개노잼

  • 게임 자체는 재밌다. 공포게임을 즐기면서 점프스케어에 내성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게임 분위기 굉장히 goat , but 하루종일 좁은맵 돌아다니게 만들어놓고 달리기 없는거? 한국인 멸시 일단 게임이 줫나 불친절함. 처음에 패널 끄는거 잠깐 알려줬다가 그 뒤로는 아무 얘기 없이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데 뭐해야할지 잘 모르곘음. 점프스케어가 진짜 아무 연관성 없이 튀어나옴. 여타 게임이라면 게임이 진행되면서 특수한 경우나, 아니면 뭔가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나오는데 이 게임은 다른 게임보다 한발짝 앞서 있음. 점프스케어가 한발짝 앞서서 튀어나와서 언제 나올지 전혀 예상이 안됨. 마치 2000년대 초반 공포게임을 보는 느낌. 아직도 금고 어떻게 풀었는지 모르겠음. 한참 해매다가 알아서 열렸는데, 비밀번호 그딴거 ㅈ도없고 스토리 진행되서 열린거면 이건 제작사가 잘못한게 맞다. 좁은 맵 하루종일 쳐 돌아다니면서 금고 비밀번호 열었는데 금고는 비밀번호 칠때 상호작용이 되는 이펙트가 없어서 내가 지금 비밀번호를 치고있는건지 애무를 하는건지 모르곘음. 5600원은 에바고 할인 야무지게 하니까 할인할때 샀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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