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hon

Pichón is a puzzle platformer where you play as a chubby bird that's constantly bouncing. Fast reflex and good timing will allow you to sort obstacles, activate secret passages and collect the necessary gems to be able to open the door at the end of each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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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ichón is a puzzle platformer where you play as a chubby bird that's constantly bouncing. Fast reflexes and good timing will allow you to sort obstacles, activate secret passages and collect the necessary gems to be able to open the door at the end of each level.

Features

  • Think fast! Pichón will happily bounce into his dead if you don't react quickly.
  • Different materials will make you bounce higher, slower or even crumble below your feet!
  • Activate special blocks to get access to new areas.
  • Enjoy cute and colorful pixel art graphics.
  • Pichón is easy to learn but hard to mast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6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https://discord.gg/vuKW2gx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탱탱볼같이 통통 튀는 새를 조작해서 출구로 보내주면 되는 간단한 게임 총 20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스테이지별로 크리스탈을 모두 모아서 출구로 가면 되는 간단한 클리어 조건을 지닌 게임이다. 다만,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새는 원할 때 점프를 하는 게 아니라 자기 혼자서 지속적으로 점프를 하기 때문에, 조작은 좌우키만 사용하며 점프의 타이밍을 맞추어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점프를 컨트롤 할 수 없는 것도 빡치는데, 새의 크기도 작지가 않아서 이 두 조건이 합쳐져 게임 내 나오는 틈새들의 사이를 지나가는 조작이 약간 빡셀 수 있다. 모든 스테이지를 퍼펙트 클리어 (제한 시간 내에 죽지 않고 깨기) 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단순히 게임을 깨기만 하는 데는 1시간 이하밖에 안 걸려서 가격 대비 적절한 플레이타임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 게임의 조작이 완벽하지는 않고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으며, 게임플레이의 메커니즘이독특하거나 신박하다고는 할 수 없는 게임이긴 하지만, 이 게임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작자가 귀찮은 업적들을 모두 없앴다는 과감한 판단을 하고 실행하였다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이다. 예전에는 모든 스테이지를 죽지 않고 30번씩 클리어해야 모든 업적을 100% 달성할 수 있어서 스팀 토론에 많은 불만이 있었는데, 최근에 그런 적폐 업적들을 모두 없애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실행한 제작자의 태도가 마음에 들어서 추천한다.

  • [플탐 2시간, 도전과제 완료] 비둘기와 닭을 합쳐 Pichon 닭둘기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 게임은 통통 튀면서 장애물을 피해 결승지점으로 가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는 굉장히 간단한 게임입니다. 아시다시피 간단하다는 것이 쉽다는 것은 아니라.. 뒤로 갈수록 별 3개를 따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원래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도전과제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불만을 표하자 개발자가 지워버리고 딱 3개만 남겼더군요. 별을 다 따지 않아도 도전과제는 달성 가능하니 본인이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자율주행하세요~. *Nixmachine님 제보 감사합니다, 냉큼 사서 했더랬지요. 닭둘기는 닭둘기인것인지 경쾌하게 통통 튄다기보다는 묵직하게 제기차기를 하는 손맛과 사운드가 있습니다.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 트릭들이 많이 있으나.. 저희에게는 반복 학습이 있죠. 오늘은 가성비 나쁘지 않은 닭둘기를 뜯어보는 건 어떨까요? 맛있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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