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ds of Azuria

Shards of Azuria is an isometric, craft and build RPG. Create a character and a new world, then start your adventure by waking up in town. You are greeted by the locals of Azuria and begin to find your way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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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hards of Azuria is an isometric, craft and build RPG. Create a character and a new world, then start your adventure by waking up in town. You are greeted by the locals of Azuria and begin to find your way around.

The inhabitants of Azuria will assist you on your journey, helping you obtain many Abilities or to satisfy your creative endeavour. Wander into the unknown, build a home and become strong enough to face the lurking evil.


Gameplay Features

  • Inventory System with over 150+ items
  • Crafting System with over 90+ recipes
  • Build a home by placing down blocks, furniture or other objects
  • Add colour to your surroundings with the Paint Blaster
  • Core RPG mechancis, level up, get stronger and obtain new equipment
  • 15+ Abilities to obtain out of 3 different class types
  • Diaglogue / Quest system with 6 core NPCs and 20+ quests
  • Day Cycle system
  • Explore large generated Woodland, Cave and Dungeon areas
  • Custom designed Town and Boss areas
  • Fight a variety of creatures
  • Vanquish a Final Boss



Loot, Craft & Get Stronger

Aquire items from fallen enemies or stumble across rare crystals. Use what you find to craft a variety of items, including weapons, armour, decoration or abilities. Pick and mix between what you equip or use from 3 different class types.



Abilities

Most Abilities are aquired through crafting with the support of the 3 class trainers that live in Azuria. The trainers will guide you the process of becoming adept with Mysticism, Cunning or Might. Choose to play with any of the 15+ Abilities of those types.



Create

Dig, destroy walls or build your own home. Shape the area to your desire. Then add colour into the mix with the Paint Blaster!

Future Plans

We feel that Shards of Azuria is a game with the option of extended content in most areas. It is very much a template to allow for further development and on going improvement. But the scope of further development will also depend on the overall reception and interest in the game. Below is a list of potential features that may be developed over time.

  • Multiplayer
  • More general content such as items, abilities, new areas, creatures, unique bosses…
  • Improved ways to create and buil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2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ardsofazuria.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픽셀 그래픽, 인디, 건설, '얼리 액세스'까지 함정 요소를 전부 갖춘 게임 아즈리아의 파편. 장점을 꼽자면, 보증금따윈 필요 없는 나만의 집을 지을 수 있는 하우징 요소와 비교적 염가인 가격. 현재는 없지만 멀티플레이를 추가할 예정이라 후에 방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단점을 꼽자면.. 조작감이 좀 '끔찍'합니다. 깜찍이 아니라. 대각선 이동을 지원하지 않아서 4방향 이동밖에 없는데 이런 쿼터뷰를 마우스 이동 없이 키보드로만 움직이는게 얼마나 끔찍한건진 해본 사람만 알거라 생각합니다. 방향에 익숙해지기 전까진 마음속에서 참을인자가 계속해서 생성됩니다. 거기에 1타일씩 움직이는게 아니고 타켓팅이 없어 타점이 빗나가는 경우가 엉청나게 많이 생기고, 이걸 다르게 말하면 와리가리를 할 수 있단 거지만 사리만 쌓입니다. 두번째 광원. 마법과 몬스터가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지만 매연으로 뒤덮인 것 마냥 밤하늘에서 별과 달을 찾아볼 수가 없는지라 밤만 되면 맵이 엉청나게 어두워지는데.. 플레이어 주위를 밝히는 장착형 랜턴!같은 아이템은 존재하지 않고 횃불밖에 없는데 이걸 손에 들 수가 없고 바닥에만 설치 가능합니다. 거기다 문제는 쓸데없이 리얼해서 그렇게 밝지도 않습니다. 아침의 경우에는 분명히 태양이 떠있는데 집 창문에 절연테이프를 쳐바른 것도 아니고 들어오는 빛이 정말 끔찍할정도로 적어서 집 구석구석 횃불을 쳐박아도 어두컴컴합니다. 거기다 횃불이 태양처럼 주광색이 아닌 붉은빛이라 그렇게 밝지도 않아 이런 시팔 이게 집이야 던전이야? 세번째. 하우징 요소는 존재하나 쿼터뷰라 사각이 존재해 한계가 있고. ( 집 내부에 들어가면 벽 타일이 낮아진다거나 하는게 없고 그대로. ) 현재 얼리에 출시 초라 딱히 꾸밀만한게 없습니다. 음료도 술도 없는데 배럴만 가득해. 아무튼 얼리 출시초라 현재 상태가 '믿거얼 믿거얼 신나는 노래~'니 구매할거라면 나중에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솔직히 이런 평가를 보고 구매하는 정신나간 게이머가 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 6시간만에 엔딩 봤네요 컨텐츠가 아직 많이 부족해 보이지만 50%세일가에 산 게임으론 충분했습니다 일단 기존의 낡은 리뷰부터 고쳐 보자면 끔찍한 조작감은 개선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WASD로 대각선이 아닌 직각좌표계로 움직일 수 있고 또한 마우스로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움직임은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불편한 점이 보입니다 아즈리아의 세계에서 여러분은 낚시도 할 수 있고 검 뿐만 아니라 지팡이도 휘두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비 스위칭이 가능한 단축키따윈 존재하지 않고 인벤토리를 열어 해당 장비로 교체해줘야 합니다 퀵슬롯에 장비를 못올립니다^^ 타점이 빗나가는건 여전합니다. 하기 전까진 이게 뭔말인가 했는데 적(블럭)을 때리려면 지근거리에서 존나 잘 조준해야 합니다. 대충 치면 허공에 칼질함 광원은 밝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겜 자체가 케릭터가 인지할 수 없는 뒷부분은 무조건 까맣습니다. 전지적 작가 시점이 아니기 때문에 케릭터가 못보는 곳은 나도 못보는거임 이정도는 '리얼함'으로 커버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우징은... 안해봤습니다. 집 지을라면 몬스터가 우글대는 필드에 하던가 림월드 마냥 땅파고 들어가면 되는데 땅파는건 개오바 인거 같고 필드에 지으면 암걸릴거 같아 관뒀습니다 대신 던전에 보니 방이 꾸며저 있길래 내집처럼 사용함 이제 제 리뷰를 시작해 보자면 단점 1. 초반에 튜토리얼이 부족합니다. 막 시작해서 돌도끼를 만드는데 성공한 당신은 뭘 해야 할지 존나 모를겁니다 왜냐하면 퀘스트를 보기 위해선 하루가 지나야 하기 때문이죠 게임시간에 따라 날짜가 바뀌면서 퀘스트와 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 잠은 시작할때 있던 침대에서 자면 됩니다. 하루가 지나기 전까지 낚시를 해서 돈을 벌던가 그냥 광산에서 경치 파밍 하면 됩니다 2. 컨텐츠 벨런스 컨텐츠 부족도 부족이지만 재료를 수급하는데에 있어 입수 난이도가 언벨런스 합니다. 황금의 경우 철 바로 다음에 쓰는데 이걸 구하려면 존나 던전 안으로 가야 합니다. 이게임에서 던전은 파밍 다 끝내고 가는 곳이라 존나 쓸데가 없어진단 소립니다. 그리고 이 던전에서만 구할수 있는 몇몇 광석들 NPC가 팔고 있음. 3. 컨텐츠 부족 6시간만에 엔딩 봤다는거에서 알 수 있듯이 부족합니다. 레벨은 10이 끝이며 조합같은것도 처음부터 알려져 있는게 끝입니다. 10렙이 끝이라 장비도 많지 않고 능력치 고정이라 파밍할것도 없고 걍 상점에서 사면 됩니다 스킬도 5가지씩 총15개 있습니다. 10렙으론 적당한 수준이지만 역시 좀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스토리도 탐험좀 시키다 던전을 발견하고 보스잡고 끝입니다. 장점 1. 성장하는 맛은 있습니다. 초반엔 딜도 구리고 마나도 고자인데 후반가면 스킬 뻥뻥 쓰면서 학살하는 맛은 확실히 있습니다. 2. 인상적인 보스전투 이게임의 절반을 던전에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던전은 나름 재밌습니다. 맵이 자동생성인지 고정인지는 모르겠으나 길이 존나 막혀있는거만 빼고 말이죠 물론 길이 없으면 만들면 되는 게임이니 걱정 마시고 최종보스는 정말 엄청났습니다. 제가 해본 게임중에서도 꼽을정도로 인상깊은 보스입니다. 최근에 업데이트된 멀티플레이 제가 직접 해보았는데요 컨텐츠가 없어서 그런지 간신히 1명 사람이 있더라구요 캐나다 친구였는데 존나 5분정도 대화하는 동안 마을 로딩도 안되서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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