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새로운 경험의 싱글플레이어 액션을 체험해보세요. 사납고 맹렬한 외계인 적군을 상대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무기를 사용해보세요. Academy of Interactive Arts and Sciences가 선정한 '올해의 게임'이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순발력을 조준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미래적인 액션 게임인 Ricochet에서 다양한 전투 아레나에 펼쳐지는 1:1 및 팀매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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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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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바나클건 안먹으면 좆되는 게임
옛날겜 특= 개어려움 미친 길치는 영원히 헤맬수 있음 무기 밸런스 개똥망 경악을 금치 못한 몹 배치 수류탄 던지는데 공속 개빠른 레이저 총 가지고 있고 죽음의 메아리로 벌레 남기고 맷집도 단단한 보르티곤트 같은게 있는데 이게 오조오억마리 나옴 그래도 하프라이프....사랑하시죠?
하프라이프1 본편과 블루시프트와는 달리 외부인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 어떤 점에선 본편보다도 볼륨이 더 커졌다고 할 수 있다. 좀 더 진보된 연출, 색다른 무기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한순간에 빠져들며 정말 재미있지만 이 게임엔 단점이 좀 많다. 1대 다수 교전이 많아 난이도가 급상승 한다. 어떤 교전의 경우엔 억까를 당한다 느낄 정도로 어렵게 설계되어 있기도 하다. 그 외에는 본편만큼 맵 디자인이 좋지 않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히 퍼즐을 풀어 다음지역으로 나아가는 기믹이 아니라 그냥 맵 자체를 헤매는 경우가 몇번 있었다. 또는 기믹 자체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해서 공략을 찾아보거나, 기믹 자체가 작동하지 않는것인지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었다. 이럴땐 치트를 써서 맵을 뚫고 지나가서 확인을 했는데, 옛날게임의 특징인지 다음지역의 맵 자체를 현재 맵에서 볼 수 없는 경우도 많아 한참을 머리를 싸매야 했다. 결론을 내리자면, 그럼에도 좋은 작품이다. 플레이 타임이 여전히 지나치게 짧긴 하지만,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이다.
신규 몬스터와 신규 무기 그리고 좀 더 어려워진 하프라이프 확장팩 한국어 자막 패치 사이트 https://ko-blackmesa.blogspot.com/2021/03/half-life-opposing-force-korean-ui.html
괴물 카스 라고 아시나? 그땐 그렇게 불렀는데.
골드소스 엔진을 가장 아름답게 활용한게임
상꺽의 블랙메사 탈출기
의무병 쉑... 제발 뒤쳐져서 혼자 죽지 좀 마
눈아파요.
3번깸
망겜
개어려움 미친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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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02107891
I killed twelve dumbass scientists and not one of 'em fought back 난 12명의 바보 같은 과학자들을 죽였지만 그들 중 누구도 반격을 못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