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num: Of Steamworks and Magick Obscura

Imagine a place of wonder, where magick and technology coexist in an uneasy balance, and an adventurer might just as easily wield a flintlock pistol as a flaming sword. Welcome to the land of Arca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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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n Industrial Revolution in a World of Magick


Imagine a place of wonder, where magick and technology coexist in an uneasy balance, and an adventurer might just as easily wield a flintlock pistol as a flaming sword. A place where great industrial cities house castle keeps and factories, home to Dwarves, Humans, Orcs and Elves alike. A place of Ancient runes and steamworks, of magick and machines, of sorcery and science. Welcome to the land of Arcanum.

Character Design allows you to customize your character any way you choose


  • Whether you choose magick or technology, the Arcanum world adapts and responds to your character's development
  • Classless, point-based attribute system allows for limitless creativity in guiding your character's development
  • 8 basic stats, such as Strength and Charisma
  • More than a dozen derived stats, from Poison Resistance to Character Speed
  • 16 Primary skills, including Gambling and Healing
  • 80 Spells with 16 Colleges of Magick
  • 56 technological degrees within 8 disciplines

Extraordinary Adventure Features


  • Explore a world as vast as it is mysterious-it would take over 30 real-time hours to traverse the land of Arcanum
  • Meet more than 300 unique characters and monster types across this huge land
  • Many means exist to solve the myriad quests, from dueling to discourse to thievery
  • Take on a band of ogres in real-time, or plan your strategy through turn-based combat - you decide
  • Accurate day and night cycles affect the gameplay, from combat to thieving skills
  • Automatic character management lets action-oriented players delve into the quest at hand
  • Create your own worlds or play the included multiplayer scenario online cooperatively or competivel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4,41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activision.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아케이넘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폴아웃의 발전형이다. 퀘스트 해결 과정은 폴아웃1보다 더 다양하게 해결할수 있도록 짜여져있는것들이 많고, 상호작용과 반응성이 풍부하다. 또한 스토리와 스팀펑크 기반으로 짜여진 세계관도 뛰어난편이다. 단점은 전투 시스템으로 몰리게 되는데, 팀 케인의 전작인 폴아웃 1은 전투가 그리 좋진 못했고, 아케이넘 역시 폴아웃1처럼 전투가 그리 좋진 못하다만, 관점을 달리해서 아케이넘을 옹호해본다면, 아케이넘이나, 클래식 폴아웃처럼 퀘스트를 푸는 과정이 중요한 CRPG들은 단순 전투만 즐기는 장르라고 보기엔 힘드므로 큰 단점은 아니라고 볼수도 있다.

  • 이 게임 어휘로 편입영어 공부 쌉가능

  • 한패가 있길래 넙죽 받았더니 구동오류가 생기고 지워도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이 계속 실행됩니다. 저처럼 낚이지 마시고 순정으로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 One of legend games

  • 이게 게임이 아니고 소설이나 만화, 영화등으로 만들어진거였다면 개성적인 세계관과 나름 흥미로운 스토리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었겠지만 게임이라는 물건인이상, 게임으로써 시스템이 제대로 기능해야 할텐데 그런 부분 태반이 엉망이라 추천할 수가 없다. 실제로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개발사인 트로이카는 꼴랑 3개의 게임을 내고 문닫은 게임사로 게임들이 하나같이 특이한 부분이 있어 매니악한 평가를 받긴 했지만 죄다 공통적으로 심각하고 많은 버그들로 인해 게임플레이조차 제대로 하기 어려워 차후 수정패치가 필수적이었고, 그마저도 온전하지 못해 게임의 특이한 부분들에 매료된 팬들에 의해 비공식 패치가 지속적으로 이어진 후에나 어느정도 인내하며 해볼만한 수준이었다. 그 트로이카의 첫 게임으로써 이 게임도 당연히 그렇다. 게다가 버그만이 문제가 아니라 이 게임은 첫 게임이라 그런지, 게임시스템측면에서도 부실점들이 수두룩 하다. 아이템 설명의 미비 / 캐릭터 컨트롤기능의 모호 / 애매한 원거리무기들의 전투시스템 / 사실상 닥돌 평타머신이라 밖에 말할 수 없는 동료들의 AI / 오셀롯처럼 칸단위로밖에 움직일 수 없는데도 실시간 전투제의 채용 / 개별 동료 컨트롤 불가(심지어 보조전투 옵션인 턴제를 켜도 불가) / 이로 인해 동료들의 마법이나 스킬들의 사용은 사실상 거의 제한(온리 평타질) / 동료들의 인벤토리나 NPC와의 상호작용이 완전히 분리되 동료 인벤토리내 아이템은 일일히 거래시마다 주인공 인벤토리로 옮겨줘야 가능 / 그 반대도 그렇고. 한마디로 정통 CRPG의 핵심적인 동료 관련 시스템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스카이림 이상으로 동료들의 존재감이 없다시피 한 그냥 움직이는 평타머신이자 짐꾼이기에 사실상 플레이어 캐릭터가 펫들 데리고 혼자 만능캐릭터로 키워서 원맨쇼 찍으려고 하다가 난이도에 치여서 던지게 될 가능성이 높은 그런 게임이다. 여기에 시스템적으로도 게임이 불안정해서 몇시간 하면 메모리 누수라도 일어나는지 게임이 느려지고 화면이 일시적으로 꺠지거나 하다가 강종되곤 한다. (공식 패치, 비공식 패치까지 다 한게 이렇다.) 게임 후반부로 갈 수록 누적된 게임데이타가 많아서인지 점점 심해지기까지 하고. 이러니 아무리 게임의 세계관이 독특하고 스토리와 퀘스트가 흥미롭다해도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가 상당히 어렵고 짜증이 난다. 전투난이도도 낮지 않은 편이라 오죽하면 비공식 패치내에 인게임 치트기능을 추가하는 보조파일이 동봉되어 있을 정도다. 그마나 본인이 올드 게이머로 이 게임 개발자들의 이전 개발작인 폴아웃 1과 트로이카의 나머지 2개작, 템플 오브 엘레멘탈 이블과 뱀파이어 블러드라인까지 전부다 해봤던 유저이기도 했기에 그나마 이런 문제들은 감수해가며 1회차는 클리어 해봤지만 타인에게 추천까지는 진짜 못하겠다. 트로이카의 게임중 유일하게 타인에게 추천해볼만한 게임은 마지막 작품이었던 뱀파이어 블러드라인이 유일하다 싶다.

  • 확실히 명작 소리 들을 만한 요소들이 있지만 지금 와서 하기엔 너무 재미가 없음 (CRPG 입문자도 아니고 CRPG 꽤 많이 해봤음) 오해할까 봐 덧붙이는데 다른 고전 CRPG들은 지금해도 재밌는 거 많음 근데 이건 그냥 진짜 진짜 재미가 없음 일단 밸런스가 개좆망이라 게임 자체가 너무 쉬움 (강령술 안 씀) 어릴 때부터 언젠가는 아케이넘 무조건 깨겠다고 다짐 했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유기함 다만 유기해놓고 비추 때리면 감히 이 명작을 다 깨보지도 않고 비추를 다냐면서 멍석말이 당할 것 같아서 그냥 추천 줌 아무튼 언젠가는 무조건 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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