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fia II (Classic)

Vito Scaletta has started to make a name for himself on the streets of Empire Bay as someone who can be trusted to get a job done. Together with his buddy Joe, he is working to prove himself to the Mafia, quickly escalating up the family ladder with crimes of larger reward, status and consequence… the life as a wise guy isn’t quite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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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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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90hujak/221075672452


팀 IGHH 제작 (90hujak님 블로그)

About Mafia II

Vito Scaletta has started to make a name for himself on the streets of Empire Bay as someone who can be trusted to get a job done. Together with his buddy Joe, he is working to prove himself to the Mafia, quickly escalating up the family ladder with crimes of larger reward, status and consequence… the life as a wise guy isn’t quite as untouchable as it seems.

  • Action-Packed Gameplay: Intense gunplay, white-knuckle car chases and visceral hand-to-hand combat —it will take all that and more to become a “made man”.

  • Epic Gangster Story: Inspired by iconic mafia drama, the compelling characters and cinematic presentation will pull players into the allure and impossible escape of life in the Mafia.

  • Immersive World and Period: Enter the world of Empire Bay - World War II is raging in Europe and the architecture, cars, music and clothing all echo the period in stunning detail. As time passes, hot rod cars, 50s fashion and some of the era’s best music reflect the birth of a cool new era.

  • Illusion Engine™: 2K Czech’s proprietary Illusion Engine, allows gamers to explore Empire Bay’s 10 square miles of beautifully rendered outdoor environments and intricately designed interiors.

  • Soundtrack Reflects the Mood of the Era: Players will be immersed in the Golden Era of America as Mafia II features tracks from some of the era’s most influential artist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0+

예측 매출

472,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2k.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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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7)

총 리뷰 수: 180 긍정 피드백 수: 143 부정 피드백 수: 3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https://www.youtube.com/watch?v=WLpy5h70zhw 게임의 내용을 20초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마피아2● ---{Graphics}--- ○ 기가막힘 ○ 아름다움 ● 괜찮음 ○ 어지간함 ○ 봐줄만 함 ○ 별로임 ○ 끔찍함 ○ 특색있음 ---{Gameplay}--- ○ 중독되지 않게 조심 ○ 굉장히 좋음 ○ 좋음 ○ 평범함 ● 음.. ○ 별로임 ○ 끔찍함 ---{Audio}--- ○ 하으읏 ○ 굉장히 좋음 ● 좋음 ○ 어지간함 ○ 크게 나쁘지 않음 ○ 나쁨 ○ 귀갱 ---{PC Requirements}--- ○ 계산기 구동만 가능하면 됨 ○ 좋지 않아도 됨 ● 어지간해야함 ○ 빨라야함 ○ 존나 좋아야함 ---{Difficulity}--- ○ 버튼 몇개 누름 ○ 쉬움 ● 신중한 플레이를 요함 ○ 배우긴 쉽고 / 마스터는 어려움 ○ 쉽진 않음 ○ 어려움 ○ 소울 라이크 ---{Story}--- ○ 소름돋음 ○ 기가막힘 ● 좋음 ○ 평균 ○ 훌륭하진 않음 ○ 그딴거 없다 ---{Game Time}--- ○ 끝없음 ○ 굉장히 김 ○ 김 ● 플레이어에 달려있음 ○ 짧지 않음 ○ 짧음 ○ 커피 한잔이면 충분함 ---{Price}--- ○ 당장 사야함 ○ 고민하고 사야함 ○ 세일할때 ● 만약 돈이 많다면.. ○ 사지마 ○ 돈을 버리지 마시오 ---{Bugs}--- ○ 아예 없음 ○ 플레이에 영향이 없는 버그 아주아주 조금 ○ 거의 없음 ○ 약간 있음 ● 화날 수 있음 ○ 게임을 망침 ○ 게임이 자체로 버그임 <겜평>차량 조작감때문에 개발자 부모님 안무를 여러번 묻는 게임

  • 게임의 평가 리뷰들만 읽고서 구매를 결정하는 나로서는 긍적적인 글의 대부분의 추천이 높고, 부정적인 글의 대부분이 추천수가 낮은 것을 보고 별 생각 없이 '나름 할만한 게임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하게된 게임이다. 사실 뭐 그리 큰 기대를 한 것도 아니었고, 그리 큰 실망을 한 것도 아니었으나, 게임 자체가 전달하려는 재미를 어디에서 느껴야 하는지에 대해 약간의 의구심이 든다. 긍정적인 리뷰를 작성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지적하는, '자유도가 없고', '자동차 운전을 너무 많이 한다는 점' 만 빼고는 할만하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뚜껑 열고 보니 그 단점이 이 게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장점을 다 빨아들이고도 부족해 '내가 대체 이것을 왜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만드는 치명적인 단점을 제공하는 근본적인 원인의 하나가 되었다. 뭐 단순히 운전만이 이 게임의 단점이 아니다. 이 게임이 가지고 있는 단점 중 하나 였을 뿐... 이 게임이 가지고 있는 치명적인 단점이 몇가지 존재하는데, 마피아2는 이러한 스토리 텔링 형식을 내세우는 게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단점을 2가지 씩이나 가지고 있었다. --- 아래부터는 알아도 게임에 전혀 지장없을 정도의 스포일러(스포일러라고 하기도 애매함..스토리 흐름 정도?)가 존재합니다 --- 우선 하나는 몰입도 이다. 여러 오락거리중에 게임만이 가지고 있는 흥미요소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인터렉션이다. 게이머는 자신이 주인공에게 몰입을 해야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우선 나는 주인공에게 전혀 몰입이 되지 않았다. 몰입이 되지 않는 원인 중의 한가지가 바로 운전이다. 오픈 월드 형식임에도 그냥 '어디로 가시오' 라거나 '~를 하시오' 하는 형식의 게임은게이머가 게임캐릭터 와 하나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너무나도 강력한 방해요소이다. 마치 스타크래프트를 하는데, '배럭을 지으시오', '마린을 3마리 뽑으시오' 라고 지속적으로 지시가 내려오며, 그대로 진행하지 않으면 게임 진행이 안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몇가지의 선택지만 추가 하였더라도, 게이머 자신이 주인공으로서 상황을 주도하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이부분은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스토리 자체 또한 게이머가 몰입하기에는 부족한 부분 이었다. 영화 '대부'를 보아라 어느 누가보아도 나라도 저렇게 했을 상황이 전개 된다. (어떤놈이 나의 아버지를 대놓고 총으로 살해하려했다. ... 그렇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지만 이 게임은, 그러한 스토리적 몰입도가 너무나 부족했다. '내가 왜 이걸 해야하지?' '왜 이걸 운반해야하지?' 단순히 돈 때문에 일을 하는 것인데도 주인공이 왜 그렇게 돈에 집착하는지에 대한 강력한 동기가 나오지 않는다. 동기가 조금 나오기는 하지만.. 그걸로는 택도 없다... 너무 흔한.." 아버지가 가난을 물려줬으나 난 부자가 되겠어.." 라는 설정으로 요즘 시대에 어느 누가 공감을 하겠는가.. 너무 진부한 설정이었다. 그리고 두번째는 대립하는 적의 강력함이다. 스토리의 탄탄함을 더해주고, 게임의 긴장을 높여주는 부분은 대립구조의 적이 얼마나 강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러데 이 게임에서 초반부의 적은 너무 쉽게(그리고 너무나 빠르게) 쓰러지고, 나의 적이 왜 날 공격하는지도 모르며, 왜 싸워야 하는지도 통쾌하게 풀어주지 않는다. 갑자기 적이 등장하며, 그 적들을 휩쓸어 버린다. 조직간의 배반을 그리려고 했을지는 모르나, 차라리 강력하고 명확한 대립구조라도 있었더라면 이 게임이 가지는 루즈함을 어느정도 상쇄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는 매우 강한 아쉬움이 남는다. 개인적으로는 이부분이 가장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이렇게 애매하게 대립하는 적도 없고 그냥 잡일 하는 것보다는 여러 조직이 존재하고, 주인공이 한 조직에 들어가서 다른 조직과 대립하여 싸우는 구도가 훨씬 더 보기 좋았을 것이다.... 그 안에서 일어나는 배신과 음모.. 뭐 이런걸 기대하고 게임을 샀었으나... 현실은.. "유로 트럭 1950년대!" 결국에 이 게임은 정말 중요한 몇 몇 부분을 살리지 못해, 드라이브하는 마피아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 되어 버렸다. 마피아라고 부르기도 민망한게 정확하게 내가 모시는 보스나, 보스들과의 만남 등이 부족하다는 것 또한.. 이 게임이 과연 마피아를 주제로한 게임이 맞는가 싶기도 하다. 최소한 조직 이야기라면, 말단에서 시작하다가 위에 보스도 만나고, 더 큰일도 받고 보스의 신임도 받고 직접 호출도 되고 이런게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그런 비슷한 내용이 정말 가끔 나오긴 하는데, 내가 이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거나, 이 조직에 충성을 받쳐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거의 뭐 이건 일본식 RPG 게임에 나오는 길드를 통한 프리랜서들? 의 이야기라고 하는게 더 맞는 것일수도.. 게임을 하면서 소속감이나 충성심이 전혀 들지 않았다. 본의 아니게, 스포일러를 포함하게 되었는데 이 게임의 단점을 스포일러하지 않고 설명하기는 애매한 부분이 있어 약간씩만 이야기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마피아라는 조직의 대립과 갈등, 배반, 충성 등을 느껴보고 싶어서 구매를 망설이는 것이라면, 차라리 "슬리핑독스"를 구매해서 하는게 좋을 거라고 본다. 이 게임이 추구하려던 본래 목적의 게임을 제대로 만든 작품이다.... 정말로 중요한건 내가 마피아2를 하기 전에 "슬리핑 독스"를 플레이 했었다는 점이다... 비교가 되어도 너무 비교가 되어서..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다. 그래도 긍적적인 리뷰를 보면서 끝까지 믿었는데... 후... 그래도 마피아2가 슬리핑 독스보다 뛰어난 부분이 딱 한가지 있었는데... 자동차 운전속도 제한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 제작자들은 돈이 부족 했다던가 자신들이 원하는 배우들을 못찾은 것이 틀림 없다. 게임이라고 할 수 없는 비디오 게임이다. 진행 이야기를 보면 볼 수록 빠져들게 하며 플레이어에게 영화를 한편 보여준다. 느와르란 이런 것일까 ? 오히려, 영화로 나왔더라면 더 좋았을 걸 ... 이라는 생각을 들게한 작품이기도하다. 갑자기, 영상이 끊기고 내가 직접 플레이하는 것에 대해서 화가 나기는 처음이었다. 나중에는 제작사가 영화를 통해서 소개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게임성으로는 매우 재미난건 아니다. 하지만, 어드벤처의 요소로 보았을때 엄청난 작품이라고 칭하고 싶다. 느와르 계의 환 획을 그은 게임이다.

  • 스토리가 일품이다 친구를 잘 사귀라는 교훈을 잘 담고있다. 하지만 다른 리뷰에도 그렇듯이 플레이하는데 차의 비중이 대부분이고 차만 너무 타서 그런지 총격전이 재미있게 느껴지는거같다 그렇지만 차 타는게 지루하지 않다 50년대 팝송들으면서 분위기 타는것도 은근 기분좋다 또 패드유저들은 귀찮은 게 하나 있는데 패드버튼이 X,Y,B,A가 게임내에 뜨는 게 정상이지만, B1,B2,B3,B4로 표시되서 적응하는데 약간 불편하다 다행히 색깔구분은 되서 그런지 패드에 익숙한 유저들이면 몇십분안에 익숙해진다 경찰시스템이 참 참신한데 범죄를 저지르면 현상금표시뜨면서 경찰한테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옷갈아입으면 현상금표시가 사라지고 경찰들은 여긴 어디 나 는 누구 모드가 되버린다 (이쌔끼들은 옷만 보고 추적하나보다) 옷예기가 나와서 말하는데 양복같은경우는 DLC안산거로 예를 들면 표지에 4명의 멋잇는 아재들이 양복 을 입고있지만 게임안에서는 그딴 옷 없다는거 대신 바지통크고 색깔만 다르고 패션비슷한 양복들이 많다.........분명 표지에 주인공도 멋잇는 양복을 입고 있는데 말이다.

  • 1000마일을 달리게 한 게임.

  • 로쓰의 후기 ] 이번후기는 마피아 2 입니다. 사실 이게임 별기대는 안하고샀습니다. 그러나 꽤 이름값있는 게임이더라구여 그리고 한글패치가 ,,너무 뛰어나서 ,,, 진짜 자막이 욕은 많이나오지만 뭔가 현실적으로 대사를 잘 번역하신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번역팀분들 감사드립니다!~ 마피아2는 일단 gta라고 보시면안됍니다. gta처럼 막 다 쳐부수고 그럴순있지만 자유도는 은근 있지만 gta처럼 막장짓해대고 그런걸 하는게 주목표인게임은 절대아닙니다 명심하세요 , 막장짓하고싶으시면 옆동네게임인 보는개들을 사세요. 이게임은 정말 무게감이 있고 2차대전이 막 끝난 미국의 모습을 완벽재현하였으며 , 등장인물들 모두가 다 개성이 넘칩니다. 특히 의리의 사나이 비토스칼레타 주인공과 그의 절친 조 바바로, 악당들도 그냥 에이 나쁜새끼 , 이런게아니고 악당도 세밀하게 무게감있고 포스가 있게 그려졋습니다 그래픽은 우수하구요, 진짜 죽기전에 한번해봐야할게임중 하나입니다 마피아2는 2차대전직후의 미국모습과, 미국의 조직 마피아조직원들을 정말 잘 그려내었습니다. 그리고 컷신들도 정말 잘만들어져서 마치 실제 느와르풍의 마피아영화나 대부를 보는것같은 느낌이 100프로 들었습니다. 진짜 강추드리구요 이야기가 깊은 오픈월드 , 마피아 게임입니다 gta5같은 막장짓하는게임이 절대아닙니다 몇몇초딩들이 피시방에 이게임복돌로깔린거로 하는거봤는데 초딩들 gta하듯이 하더군요 절대 그런게임이아닙니다. ㅆㅂ

  • 한국어 번역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살아남기 위해 동네 양아치로, 마피아로. 오픈 월드 장르라서 같은 장르인 시리즈와 많이 비교하게 되는데요, 본편만 즐길 경우 큰 맵에서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는 일직선 게임이라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DLC인 <지미의 복수>와 <조의 모험>이 서브 미션만 모아 놓은 느낌이었는데 처음부터 이 둘을 메인과 잘 섞을 수 있었다면 훨씬 더 훌륭한 오픈 월드 게임으로 완성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메인 스토리만 놓고 보자면 보다 훨씬 더 흡입력이 강해서 20세기 중반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한 편을 보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플레이 기준 8년 전 게임이었지만 그래픽은 나쁘지 않았고 특히 주인공과 주위 인물들의 묘사와 성우가 상당히 훌륭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평가에서 남겨주셨듯이 운전의 비중이 크지만 조작감이 괜찮은 편인데다가 당시 유행하던 장르의 음악들이 라디오로 나오는데 평소 좋아하던 장르였던지라 운전하는 내내 즐겁게 감상하며 운전할 수 있었어요. 체감상 두 시간 이상 플레이하다 보면 그래픽 충돌 현상인지 강제 종료되는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다행히 자동저장 이후로 종료되는 일이 대부분이라서 흐름이 끊기는 일은 많지 않았고요. 오픈 월드 장르임을 감안할 때 맵의 크기나 할 수 있는 것들이 그다지 크거나 많지 않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나 <세인츠 로우> 시리즈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오픈 월드 게임을 즐겨보고 싶으시거나 해당 장르를 처음 즐겨보고 싶으신 분들, 게임에서 스토리에 비중을 두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 미션 장소마다 플레이보이 잡지를 한 개 이상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획득하게 되면 잡지에서... 필요한 것은 모두 말해주었다.

  • 리뷰 중에 게임플레이중 운전이 50퍼센트란 글이 있었는데 그걸 적은 새키는 쳐 맞아야된다. 50퍼는 무슨 적게 쳐줘서 80퍼센트가 운전이다. 10퍼센트는 대화나 영상이고 나머지 10퍼센트가 총격전이나 주먹질이다. 운전 조작감은 오..시벌 이게 머지? 약간 생소한 느낌이라 조작감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병맛같은 조작감에 고통을 더하는건 양심없고 그지같은 슈퍼마리오도 처음부터 눈맵을 주지 않거늘 이 개념없는 게임은 처음부터 빙판길에서 운전을 시킨다. 그런데 경찰때문에 빡치는게 속도가 빠르거나 충돌하거나 사람을 박는게 경찰에 포착되면 삥을 뜯으러 온다. 근데 시바 나는 총만꺼내면 쇠고랑채우려고 달려오는데 적대관계 인물들이 총질하는건 또 넘어가주는게 더 그지같다. 그나마 스토리로 덕분에 운전으로는 서울과 부산을 왕복 3번한듯한 스트레스가 폭발 직전에 게임 끝나준 덕분에 그럭저럭 할만했다.

  • ㄹㅇ 인생겜이었다 분위기도 죽여줬고... 근데 스토리 다깨고 DLC하려고 보니까 라이브러리에는 설치됨으로 나오는데 게임 들어가면 설치가 안되있네...ㅠㅠ 방법아는분...???

  • 그래도 여기서 운전하는 시간이 3편때보단 짦았어.

  • 마치 1940년대의 실제 미국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게임. 오픈월드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한 감이 있지만, GTA와 같은 오픈월드를 생각하면서 이 게임을 선택하였다면 실망감을 감출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자유도라기보단 흡입력 있고 잘 짜여진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실제 40~50년대의 미국에서 마피아가 된 듯한 분위기와 배경, 라디오의 노래 등 저에겐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이 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두 친구의 우정과, 마피아로써의 삶이 매혹적으로 다가오는 게임. 스토리를 모두 클리어하더라도 플레이보이와 수배지 같은 수집아이템도 있고 개인적으로 자거나 쉴 때, 집이나 차에서 흘러나오는 40년대 라디오를 듣는 재미가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한글을 공식지원하지 않지만, 유저들에 의해 한글화가 되어있으므로 플레이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 [8 / 10] - 장점보단 단점이 많은 게임은 맞지만 <스토리와 분위기로 모든 단점이 커버 가능> - 총 쏘는 것 보다 차운전하는게 더 많음, 컷씬보다 차운전이 더많음 - 오픈월드인데 못하는게 더 많음

  • 느와르게임인줄알았는데 대리운전게임이더라구요. 벌금, 차고, 주유, 정비소, 추격전 시스템이 매우 잘 되어있고 경찰UI 수준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미션장소들이 사방팔방 한 곳은 북쪽 끝에 있고 한 곳은 남쪽 끝에 있고 중간이라곤 죠의 집 밖에 없어서 좀 빡칩니다. 게다가 미션 끝내고 왜 집에가서 눕는 거 까지 만들어 놓았는지 집에가기 이렇게 귀찮을 수가 없어요. 여러가지 주유, 정비소 같은 자잘한 재미요소랍시고 만들어놓긴 했지만 이런 게임에, 이렇게 짧은 플레이타임에는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주유소. 신박닦이 딱 한 번 썻고 정비소도 집 차고에서 뚝딱하면 그만인데. 뭔가 신경을 쓴 흔적이 많이 보이지만 살짝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옛날 게임이라 그래픽같은거 기대 많이 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깜짝놀랐습니다. 다만 가끔 배경 일그러지면서 튕기는 버그 있었음. 스토리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주인공 캐릭에 몰입감도 매우 좋아서 게임자체에 몰입하게 되고 뭔가 아쉬운 게임이지만 미션 후가 궁금해서 스토리 때문에 계속 붙잡고 움직이게 되네요. 차고, 정비 시스템이 있어서 그런지 '내 차'라는 느낌이 강해 애지중지하면서 타고 다니게 됩니다. 역시나 불필요한 운전이 스토리 몰입을 해치기도 했습니다만 무비컷이 좋아서 추천줍니다. 하지만 게임속 제 최애가 자체 캐붕하면서 너무 나댔고 생각보다 일찍 죽어서 마피아3은 기대가 안되네요. 아...ㅠㅠ 비쥬얼 상으론 4까지 가게 생겼는데... 게임에서 얻는 교훈이 많았습니다. 사채하지말자, 정직하게 먹고 살자. 인생 한 방 바로 오늘 BAAM

  • nice story and fabulous old america. and LONG LONG drives.

  • 플레이 타임 총 11시간정도로 마피아2 엔딩 봤습니다. gta나 세인츠로우를 생각하셨다면... 미리 말씀드리는데 자유도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미션의 대부분은 운전과 살인. 컨텐츠도 적구요...(택시가 있는데 왜 타질 못하니!) 하지만 스토리가 좋구요. 곳곳에 플레이보이 잡지까지! 세일이라면 한번 사서 스토리를 보는것도 괜찮습니다~

  • 최적화가 정말 잘되어있습니다. I3 6세대 내장그래픽으로도 해상도720 그래픽 낮음으로 50~60프레임이 나와요ㄷㄷ

  • 8천원 값어치는 하는 게임 다만 스토리 1 : 액션 1 : 운전 8 임

  • GTA의 아류작이라고 비판도 많이 받았지만 흥미로운 스토리와 1940년대 미국을 재현한 점 등이 이 게임만의 재미. 경찰이 속도위반, 남의 차 치는 것만으로도 짜증나게 쫓아와서 오픈월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제한되는 자유도 때문에 짜증날 수도 있음. 하지만 이 게임은 혼자 놀면서 무쌍찍는 게임이 아니라 스토리 위주이기 때문에 큰 비판을 할 만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

  • 느와르 매니아와 마피아 대부 영화 the god father를 좋아할만한 사람이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 장점이라면 게임내 1940~1945년 시절의 라디오 클래식 음악들이 나오는데, 그중 한번쯤 들어본 명곡들도 등장한다. 단점이라면 차량들이 너무 현실성있게 중점둬서 무게감이 장난이 아니다. 나름 베스트 드라이버라해도 가끔 분노의질주 빈디젤인거 마냥 달리고 아드레날린분비를 느끼고 싶다면 죽는건 시간문제이다. 엔딩본 후 즐길만한 컨텐츠가 없다는 것. 그냥 플레이보이 잡지책이나 그떄 시절당시 현직 실제인물 마피아 백여명 사진명단을 찾는 것 외 추가적 즐길꺼리가 없다는게 아쉬운 게임.

  • 게임을 하는 내내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몰입도 높은 스토리가 매력적입니다.

  • 최적화도 잘되있고 스토리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루즈해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 오픈월드로 위장한 일직선 진행형 게임

  • 아 정말 너무 재밌는것같다 1940년대에서 1950년대초반까지라는 배경을 이만큼 잘 재현한 게임도 있을까! 게임내내에서는 총격전의 비율보단 운전하는게 하루종일이지만 아기자기한 옛날 자동차를 몰아보며 거리를 구경하는 재미또한 크다! 차를 운전하며 듣는 재즈음악 또한 인상적이고 ..이런 느와르 느낌의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편이라 구매하게되었다 아마 짧지만 강렬한 게임으로 머릿속에 남을듯하다

  • 비토 스칼레타의 마피아 이야기 2 조와 덤앤 더머로 뻘짓을 하는 스칼레타의 고군분투기입니다 친구를 잘만나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게임이기도 하죠 7/10 평가 yes - 시대상과 잘어울리는 차량의 라디오에서 나오는 ost - 출시 날에 비하면 꽤 괜찮은 그래픽 - "마피아를 위한 천국은 없다 " 좋은 스토리와 몰입감 no - 쓸때없이 많은 운전요소 (부제 : 택시기사2) - 짜증나는 운전 조작감 - 엄청나게 완고한 경찰 (조금이라도 법 질서에 벗어나면 당신은 수배될 것입니다 )

  • 운전이 너무 많은데 ... 운전이 너무 ... 재미없고 지루함. 할인해서 샀는데... 딱 8천6백원 정도 하는 게임..

  • 마피아1 발끝에도 미치지못하는 개망작. 마피아1의 볼륨에 비해 반토막도 안되는데다 즐길거린 없다시피하고 오로지 메인스토리 따라서 달려야하는데 그것조차도 몰입이 안된다. 진짜 1보다 나은거라곤 그래픽밖에 없는거같다. 예전에 수차례나 엔딩을본 마피아1의 감동이나 추억속에서 꺼집어내는게 더나을거같다.

  • GTA4와 비슷한취급받는 게임이였지만 오픈월드치곤 운전밖에... 대리운전게임이라해도 맞는거같습니다. 주인공 비토와 그의친구 조 와 함께하는 마피아의인생이야기입니다

  • 즈으으으응말 잘만든 게임 3은 2보다 못합니다. 차라리 2를 2번하세요!

  • 게임 이름처럼 정석적인 느와르 게임

  • 1940,50년대로 돌아가는 타임머신

  • 플레이 17.9시간. 차 운전이 너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맨날 과속하고 벌금 50$ 내고 다녀서 큰 부담은 못 느꼈다. 다만 총격전은 비현실적으로 무겁고 탄이 많이 튄다. 그래도 총격전은 와치독스 병신보단 낫다. 전혀 어색하지 않고 현실적인 스토리와 게임 분위기를 낸다. 이 게임은 1943년 ~ 51년을 다루게 되는데 당시에 나온 차량, 도시, 인종차별까지 세세하게 재현되어있다. 나는 마지막 챕터 이전 게임에게 인사도 할겸 MP40, C96 독일제 세트 다 사놓고 맨 마지막 미션 지점으로 갈 때도 내차타고 갔다. 특히 후반부에 M1 개런드가 나오는데 그거 들고 나 2차대전 베테랑이다 씨1발놈들아 하면서 싸우면 존나 재밌고 성능도 좋다. 사소한 단점 하나만 더 말하자면 차가 총알 조금만 맞아도 존나 빨리 터진다. 실제론 총으로 차에 불 내는 것도 힘들다. 현실성을 따지고 차를 많이 내세우는 게임인데 이런 점은 재현해줬으면 했다. 엔진이랑 타이어 휠 빼고 다 뚫리는 거면 더 좋고.

  • 이겜 운전 나만 힘드냐?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 돈좀 모았다 싶으면 다 사라짐 ㅋㅋㅋㅋ 리얼 헬조선 게임 그거빼곤 다좋앙

  • 개꿀잼...스토리가 진짜 좋고 액션씬 좋습니다! 그리고 최적화도 잘 돼있어요 근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미션->운전->미션->운전 계속 이 순이라서 지루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운전하는 것을 좋아해서 매우 추천합니다!

  • 이 게임을 하고, 이 게임을 좋아하게 되면서도 어쩔수 없이 GTA와 계속 비교하게 되더군요. -그래픽은 비교하자면 GTA 4와 비슷합니다. -스토리는 주로 마피아에 대한 걸 다루고 있어 저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현실 주인공은 그냥 운전하는 기사나 다름 없는 듯.... -자유도는 정말 떨어지는 편입니다. 스토리가 그냥 이거하세요 저거하세요 하고 목표가 정해져 있고 물론 뭘 먼저 해볼까라는 고민보다는 빠른 스토리 진행을 밀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을 수도 있지만,,,, 저는 이것저것(?) 즐기고 싶은 타입이기에 이때쯤이면 나... 놀아도 돼? 라고 게임의 눈치를 보면서 플레이하게 됩니다. 물론 컨텐츠는 없습니다(!) 옛날에 나온 겜이라 그런걸까요 저는 치명적인 버그가 둘이나 걸렸습니다. - 첫번째로는 Slow motion 버그 인데 제 기억으로 2 ~ 3챕터 쯤에 차를 처음으로 훔치게 되는데 그때 짭새친구들이 뜨면서 놓치지 않겠어 boy 마냥 slow motion 버그가 걸립니다. 이 해결책은 유튜브에 mafia 2 slow motion bug 라고 치시면 해결법이 나옵니다. - 두번째는 dlc를 플레이하면서 발생한 건데 문제는 해결방법이 없고 이걸 걸리는 조건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만 특정 구역 다리 밑에서 경찰들이 자동차로 길목을 막고 있습니다. 이게 참 골칫거리인게 [strike] 여기서부턴 약스포 [/strike] [spoiler] 한 미션에서 특정 목표를 미행하면서 그 구역을 지나가야 하는데 경찰들 때문에 목표가 지나가지 못해 계속 막히게 됩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멀어져서 미션 실패가 뜨지 않을 정도로) 먼저 가서 경찰차를 직접 밀쳐 지나가게끔 해야합니다. [/spoiler] 그리고 도전과제올클을 위한 분들께 한마디 하자면 dlc 에서 1000마일 이동하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버그를 통해서 오랫동안 방치하면 깰수는 있겠으나 솔직히 효율이 막 좋지 않습니다 (현재 65시간을 한 이유...더 해야합니다) 즉, ㅈ 같습니다 사지마세요 전 이 게임을 즐겼고 좋아해서 따봉주겠습니다

  • 차 탈때 조작감이 약간 익숙해지지 않는것만 제외하면 추천한다. 물론 나처럼 영어 못하는 사람들은 한글패치 해야겠지만..

  • 장시간 운전이 단점이라지만 충분히 보완하고도 남을 엔딩의 여운. 스토리 명작

  • 존내 재밌음

  • 어제까지 잘만되던 유저한글패치가 막혔다 한글패치후 게임실행시 오류메세지 출력 및 실행불가 상태

  • 쓉새끼들이 오질라게 운전만 시켜댑니다 택시드라이버 시뮬레이터 하는줄

  • 업그레이드 왜 안해줘

  • 갓겜은 맞긴하지만, 모니터 프레임을 60으로 맞춰주지 않으면은 경찰이 붙을때마다 작업관리자-세부정보-mafia2classic.exe-우클릭-선호도 설정에서 cpu0을 빼고 다 해제해줘야한다(안그러면 화면에 렉,슈포슬로우 모션,파란색 필터가 걸려서 존나 빡친다).또 그러면은 프레임이 30대에 머문다(이걸 해결 하기 위해서는 다시 작업관리자에 들어가서 cpu 0 빼고 껐던 것들은 다시 다켜주면 된다).경찰이 붙으셨다고요?이런 위 작업들을 다시 하셔야겠네요.GTA시리즈에서는 경찰앞에서 과속,다른 차박기,역주행등을 해도, 경찰은 아무 반응을 안 한다.하지만 mafia시리즈에선 바로 경찰이 붙는다.경찰 지명 수배를 해제 하긴 위해서는 자동차 수리 상점에서 번호판을 교체하면 된다.아니면 자동차에서 나와 경찰이 지시하는대로 무릎을 꿇고 손을 들어서 뇌물을 슬쩍 주면 된다.이러면 끄읕~ 경찰이 붙었을때 대처법을 다시 정리하자면(모니터가 60프레임 고정인 사람 제외) 1.작업관리자-세부정보-mafia2classic.exe-우클릭-선호도 설정에서 cpu0을 빼고 다 해제 2.경찰한테 뇌물 지급, 번호판 바꾸기, 아니면 저항을 해 지명수배 단계를 올려 총살당하기 3.30프레임도 괜찮다?그럼 그렇게 해고 싫다는 사람들은 cpu0 빼고껐었던 나머지를 다시 킨다. 4.이 과정이 귀찮다? 그럼 그냥 데페니브 에디션 하세요.

  • 스토리는 재밌긴한데 너무 허무하게 끝나고 운전만 냅다 함. 스토리 보기 위해서 하는 겜인듯.

  • 현재 총 에피소드15개 중에 12번째 에피소드 진행중. 장점은 별로 안보이고 단점은 너무 많다. *장점 1. 배경이 리얼하고 화려하다. 2. 컷신보면 등장인물들 좀 간지난다.(주인공 빼고) 마피아 영화보는 느낌. 3, 스토리에 몰빵했기 때문에 오픈월드 치고는 스토리텔링에 집중할수있다. 4. 더이상 쓸게없다. 굳이쓴다면 조금은 파격적인 수집요소? *단점 1. 서브퀘스트가 없다. 전무하다. 메인퀘스트만 진행해야한다. 2. 맵은 화려해도 그냥 배경이다. 들어갈수있는 뭔가 상호작용되는게 없다. 3. 수영이 안된다. 물에는 아예 진입불가 4. 세이브가 안된다. 스토리진행중 자동세이브에 100% 의존해야한다. (미션 클리어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차들이받고 죽었는데 다시 로드하더니 미션클리어 전으로 돌아감....이건 뭐...) 5. 차의 종류도 별로고 탑승시 시점도 고정이다. 나는 45도 정도 키울인 탑뷰 비슷한 시점을 좋아하는데 그런거 없다. 마우스 움직여서 시점바꿔도 잠시후 저 앞 도로가 끝까지 보이는 시점으로 자동으로 변경된다. (알다시피 이시점은 내앞에 차가 얼마나 있는지 보기어려움) 6. 스토리에 몰빵했지만 그것만큼 주인공이 매력적인것도 아니다. 아니 오히려 찐따같다. 비토 운전해, 비토 차 구해와, 비토 지금 당장 집으로 와, 비토 저놈죽여, 비토 니가몰아, 비토 담배줘, 비토 비토 비토비토!!!!! ㅅㅂ 갑자기 열받네. 게임내내 시켜먹음. 주변인들 뒤치닥거리만 하고 시키는것만 수동적이며 바보같은 주인공, 오히려 더 마피아같은 주인공 친구 조가 더 주인공같다. 7. 점프키가 있지만 상호작용되는 장애물에서만 작동된다. 점프도 못하는 주인공... 8. 별로 모으고 싶지않은 수집요소..(플x이bo2 빼고..) 9. 택시가 돌아다니는데 이용을 못한다. 즉 어딜가나 항상 주인공이 운전해서 가야된다. 10. 여캐가 거의 전무하다. 비토누나는 등장이 몇번없어 비중이 없고 나머지는 길에다니는 NPC들 뿐이다. 11. 재미없는 격투...막기 누르고 있으면 모든 공격을 다막는 무적이된다..공격 패턴도 강콤보/약콤보 두개뿐... 12. 돈이 왜 존재하는지...벌금내는거 외에는 딱히 쓸데가없다. 차 업글때 돈이 좀 들어가는데 차업글해도 뭐가 좋아진건지 모르겠다. 돈을 통째로 털리는 이벤트가 있는데 주인공 비토는 매우 분노하지만 정작 플레이에 전혀 지장이 없다;;;;;돈없이도 살수있는 세상... *총평 - 이 게임이 왜 찬사를 받는건지....잘 모르겠다.그닥 재미있지는 않았던 슬리핑독스가 이거보단 한 5배는 나은것 같다. 오픈월드의 끝판왕 GTA와 마피아를 비교하는건 GTA에게 굉장히 큰 실례다. 마피아3이 나온지도 꽤 됐는데 전혀 관심 꺼야겠다. 맵은 리얼하게 잘 만들어놓고 왜 스토리만 할수있게 해놨는지...걍 마피아 영화를 보고말겠다. 스팀 평가가 별점제라면 10별중에 한 2별정도밖에 안되는 게임

  •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조화를 만들어내어 마치 한편의 느와르 영화를 본듯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다. 그러나 그 스토리에 너무 열중한 것인지, 메인 스토리 외에 즐길만한 요소가 거의 없다. 보조임무라던가 NPC라던가 좀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넓은 맵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따라서 GTA같이 자유도가 엄청 높고 미션외 즐길거리가 많은 게임을 원하는 게이머라면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다. 그렇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이 게임을 구매할 예정인 사람들에게 부족한 자유도를 보완시켜줄 Free Ride Ultimate라는 DLC를 꼭 추천하고 싶다. 뭔지 궁금하면 유튜브에 검색해보길 무튼 이러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게임을 추천하고싶은 이유는 1940년대 미국이라는 배경의 특별함과 세세한 디테일을 표현했다는점, 훌륭한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어떤컴에서도 잘돌아갈정도로 최적화가 잘되어있다는 점, 다니엘 헤니 닮은 잘생긴 주인공과 매력적인 친구들이 존재한다는 점, 그리고 탄탄하면서도 여운과 반전을 담은 영화같은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다.

  • hhhh

  • 이거 왜 마우스가 안움직이냐

  • 왜 키보드가 안먹어요 -- 짜증나네

  • Лучшая игра в серии, одна из луших игр 21 века ебана бляха Сюжет это просто лучшая мафиозная хуепутола в истории ебан бубан. Пушкину далеко до таких историй как история Вито Скалетта. Оптимизация на уровне, игра не соответсвует своей цене, какие н а х у й 150 рублей никому не нужный фар край дороже стоит. Советовал бы засунуть себе в п е р д а к 3ю часть и заняться подобными проектами разработчикам и пахую что самый главный по сюжету с ъ е б а л с я к х у я м собачьим еще до релиза этого шедевра Так что такой расклад шляпочники лайкос мне зарядили нах и тогда в сделку вошли быстро б л я т ь

  • 미션의 80%가 운전인데 살짝만 접축사고나도 수리비 100달러나오는 갓-겜

  • 스토리라인 및 에피소드 수에 비해 맵 사이즈가 너무 큼 그래서 체감상 게임의 70%는 운전 / 20%는 동영상 감상 / 10%가 마피아 일인 것 같다. 대리운전기사가 된 기분이다. 내 차, 남의 차 할 것이 없이 무조건 내가 운전이다. 미션 끝나고 잠만 자러 가는데 그 먼길을 다시 운전해서 돌아와야 한다. 짧은 스토리 라인을 운전시간으로 커버한 듯 하다. 전체적으로 재미 있으나 진행이 빠른 게임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맞지 않을 듯함

  • 오류 땜에 죽는줄 ㅎ

  • 재밌당

  •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게임입니다. gta4처럼 맵이 그렇게 넓지는 않으며, 빌딩으로 빼곡한 도시인 뉴욕은 아니지만, 뉴욕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랜드마크가 몇 있습니다. 제가 직접 본 것으로는 앰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브루클린 대교 정도네요. 1940-1950년대가 이 게임의 시대적 배경입니다. 이 시대의 미국 뉴욕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데, 라디오 음악, 구식 자동차 등 현장감이 뛰어난 점이 최대 장점이라고 봅니다. 데모 버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듯하니 꼭 한번 해보세요!

  • 노한글

  • 개꿀잼

  • 마피아 2 할바엔 gta산안드레스 ㄱㄱ

  • 스토리가 좋다고 하는 평이 있어서... 그것만 믿고 플레이 했었는데... 스토리도 너무 간단하고... 대부를 몇번이나 봤던 저로서는 스토리도 미흡하고... 전투가 그나마 조금 재밌었는데 운전하는 것만 나오고 전투도 진짜 잘 안나와요..

  • 한글패치가 안되길래 파일을 다시 받기도하고, 다른곳에서 다운도 해보고, 게임을 다시 깔아봤는데도 전혀 먹히질않음. 그냥 플레이를 하는데 조작감이.. 스토리성이 뛰어나서 그런지 스토리 스킵은 부분적으로만 가능합니다

  • 하아....아무리 재미를 붙일려고 노력을 하고 최면을 걸어도 최악이다.... 10년전 게임이니 그래픽 물리엔진 이런거 다 이해한다. 모션캡처 할 비용도 없어서인지 플스1 게임마냥 병진같은 움직임도 이해한다. 문제는 게임이 재미가 없다. 1950년대 뉴욕의 분위기를 잘 살린건 좋다. 당시 음악하며 건물들과 분위기는 정말 칭찬해주고 싶다. 시칠리안 마피아 부터 미국내의 이탈리안 마피아 등의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본인이지만 몰입도 떨어지는 스토리와 어설픈 성우들의 연기. 특히 몇몇 여성캐릭터 들의 목소리 연기는 정말 최악이다. 총격전은 플레이 하면서도 졸릴 지경이고 NPC들의 어설픈 복붙 모델링에 (특히 아시아인과 여성) 그냥 GTA3, GTA 바이스시티를 다시 하는게 더 재밌을 정도다. 너무 과대평가된 게임이고 1950년대 미국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차라리 LA느와르를 플레이 하시길. 한마디로 떨어지는 몰입도와 어설픈 스토리전개 하품나오는 총격전. 뭔가 폭력과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는 이탈리안 마피아의 치부를 드러내는 흥미로운 스토리도 아니고, 줏대없는 주인공 비토와 허구언날 아무생각 없는 동네 양아치같은 돼지색히 조의 행동을 보면 새삼 GTA시리즈의 위대함만 다시 깨닫게 될 뿐.

  • 개씨1발 ㅈ같네 ㅈ같은 거 생각하기도 싫으니깐 알아서 걸러라 씹새들아 옛날 느낌 내려고 하다가 2시간동안 욕만하다가 환불도 못한다 씨1234발

  • 개같은 게임. 한글화 사기치지 마라 다시는.

  •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진짜 졸라 튕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o good, not bad

  • Asla eskimeyecek bir film misali oyna oyna doyamıyorsun ama bu oyuna 30 dolar verilmez indirim bekleyin öyle alın yoksa alınmaz

  • 플레이 눌러도 응답이 없습니다.

  • 시대를 초월했던 명작

  • 2클래식은 ㅇㅈ이지 숨은 명작이지 시발 근데 리마스터 세이브 고쳐달라고 ㅡㅡ

  • very good

  • 스토리 좋음

  • 재밌다

  • 화려한그래픽으로 보여준 뛰어난 영상미 그리고 그에 걸맞는 최고의 최적화

  • 마피아2

  • 마피아라 쓰고 운전 시뮬레이터라 읽는 게임... 이게 마피아인지 운전기사인지 헷갈릴만 할 때 가뭄에 단 비 오듯 벌어지는 총격신 때문에 손절도 못하고 엔딩을 보게 되는 게임... 본인은 67%할인할 때 샀습니다. 절대 정가 주고 사지는 마세요.

  • 현재 설치가능한 한패 http://www.mediafire.com/file/n6gmsnxhshb943w/Mafia.II.Kor.101227.7z/file

  • 한글패치 어떻게 하는거임.....

  • 긋긋

  • 마피아2 클래식 게임평가 1.사운드 만점[차량을 타고 돌아다닐때 실제 차량과 비슷한 엔진음이 유저의 마음을 사로잡더군요.] ---->차량을 튜닝하거나 나만의 자동차를 만들수 있는 커스텀마이징 모드가 마피아2 게임속에 구현이 잘되어 있더군요. 차량을 정비소에서 단계별로 튜닝을 하면 속도와 엔진음 소리가 더 우릉차게 들리면서 황소처럼 달릴수 있는 엔진음도 들리더군요. 2.그래픽 만점[옛날 시대의 배경을 게임속에 구현을 잘해놓은것 같다.비오는 소리와 자동차의 숨은 곳까지 게임속에 구현을 잘해놨더군요. 세이프 하우스[유저의 집] 실제 집처럼 구현이 잘되었고, 게임속에 상점이나 음식, 옷 미션에서만 이용할수 있는 건물 ,주점 , 공터, 빌딩 , 불타는 드럼통 , 피직스 시스템으로 더욱더 리얼한 게임화면 구현 [게임을 하면서 하나하나 정밀하게 표현을 잘해놔서 마피아2 게임을 만드신분의 정성과 노력이 보여져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감탄사와 재미있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3.타격감 만점[비토,지미,죠 권투시합에서는 압도록적으로 재미있었다. 내가 실제로 선수가 된느낌이다. 커맨더 키 입력이 어렵지 않아서 몰입 할수있었던 권투 시합이 된것 같습니다.] 4.운전미션 만점[비토,죠,지미 3명의 게임속 주인공은 전직이 대리기사 인건 분명하다. 임무 절반이 운전미션이다.] ------------->소탕작전 미션[비토,지미,죠]---> 마피아의 세계에는 어떤건지 확실이 보여주는 게임이고 난이도에 따라서 유저의 피로도가 약간 있을수 있습니다. 적들이 갑자기 양쪽에 나오거나 숨어서 않나오는 경우 찾으러 가면 뒤나 엄폐쪽에 숨었다가 튀어나오는 부분이 많다. 마피아 게임을 할때는 신중하게 플레이를 하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 부분도 있더군요. 밀고 들어가면 채력이 순식간에 바닥이 나지만 자동으로 충전이 되는 채력 시스템 덕에 적들에게 많이 맞아도 버티면 됩니다. ^^ 마피아2 미션은 어려움 난이도 미션이 긴장감있고 스릴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5.약간의 게임오류 2점 [게임 중간마다 가끔씩 팅김]<-----이건 게임을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생각하며 이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게임 진행에는 무리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한번 팅기고 나면 밤새도록 게임을 할수있는 게임환경이 만들어 집니다. ^^ 식사는 꼭하시고 게임 플레이를 해주세요. 6.마피아2 게임에는 다양한 게임 콘텐츠[지미의 배틀로얄,지미의 모험 ,죠의 모험] 7.쉼없이 이어지는 미션과 소탕작전[숨어있는 적때문에 죽음을 맞아서 다시해야 하는 부분 가봤던 지역을 한번더 갈수있는 기회] 8.반복적인 미션이 많았지만 해볼만한 미션은 더 많이 도전을 할수있어서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션을 반복적으로 할수있는 미션도 있지만 리더보드 포인트와 게임속 머니[달러] 수집미션[미완료], 모우는 재미도 있으니까 시간이 나면 플레이를 하면 좋을것 같아요. 재미있는 시간도 마피아2에서 만들수 있다. ^^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면 새게임을 플레이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못찾았던거 찾을수 있고 도전과제도 할수 있다.] 한번더 게임을 하시겠습니까[새로운 게임을 하라는뜻] ? 아니면 미션모두 완료후에 이어서 남은 미션을 더하겠습니까? 이건 선택사항 입니다. 마피아2 게임을 모두 완료한 시점에 마지막 이야기 ---> 마피아3 게임에 게임플레이 시간에 투자하고 숨겨진 보물과 미션을 해결을 해봐야 겠습니다. 마피아2 게임은 플레이시간과 재미있는 요소가 많기에 가끔씩 플레이를 할수있는 시간도 만들면 마피아2의 새로운 것을 많이 발견을 할수 있을것 같네요. 게임 플레이 재미있었습니다. ^^ 마피아2 게임을 새롭게 해보고 싶거나? 도전을 해보고 싶다면 얼른 접속해서 게임을 해보세요.

  • 운전이 많다고 해도 나는 매우 재밌게 즐겼다

  • 운전하면서 플레이 보이 모으는 께임.

  • ★★★★☆☆☆☆ 좋은점 마피아2는 진짜다. 나쁜점 운전은 계속 된다.

  • 좋은 스토리와 시대 배경

  • 고전의 그 특유의 재미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은 분명하다

  • 자동차 운전이 병신같지만 그거 빼고는 나쁘지 않음

  • 쓴맛 나는 느와르 게임 통수의 통수의 통수를 느꼈다 싶을 때 기다리는 통수의 향연

  • 너무 나쁘지 않음 근대 한국어 지원만 빼고ㅎㅎ

  • 마피아 2는 전설이다

  • 스토리 굳 재미 굳

  • OYUNUN HİKAYE MODU ÇOK GÜZEL FAKAT TEK KKÖTÜ OLAN SİLAH ÇEŞİTLİLİĞİNİN AZ OLMASI VE YENİ ARABALAR GELMESİ

  • GTA와 자주 비교되지만 나름의 스타일과 재미를 가지고 있는 게임. 차별적인 시스템과 시대상을 잘 반영한 디테일 묘사가 특히 매력적이다. 운전을 하면서 블루스, 래그타임 음악들을 듣다 보면 절로 어깨가 실룩거릴 지경이다. 진부하지만 꽤 괜찮은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들은 매력적이지만 반복적인 미션 구성, 밋밋한 사격감, 단순한 격투 등 게임의 완성도가 부족해서 아쉬울 따름이다.

  • good

  • 트릴로지 구매하려고 하는데 마피아 2 클래식 소유권이 없으면 구매를 못한다고 함 나니?

  • 와 오래전 거의 헐값에 샀는데 클래식 있는 사람한텐 지난 dlc 컨텐츠랑 이번에 새로나온 데피니티브 에디션이랑 몽땅 무료로 다 푸네요 이런 혜자가 있나 ㅎㅎㅎㅎㅎ

  • 운전만 버텨내면 어떻게든 할만한 게임

  • 성우의 목소리톤 외모 간지 모든것이 폭발한다

  • 훌륭한 연출과 디테일

  • 재미는 있으나 운전만 하니 좀 쉽게 질린다. 재미는있습니다.

  • 이거 왜 설치하고 나서 소리 나오다가 갑자기 소리가 죽어버리는 경우는 뭐임??

  • ㅅㅂ

  • 운전을 할 때 졸음 운전이 생기는데 이건 안 해도 되지 않습니까? 그것만 빼고는 나름 나쁘지는 않았음.

  • 10년전에 엄청 재밌게 했던 갓겜이었지만, 지금은 더 재밌는 게임들이 많이 나와서 할거면 유튜브로 보는게 제일 베스트, 스토리는 좋지만 운전을 너무 많이하고 텅빈 오픈월드가 단점 리마스터판 사면 공짜로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리마스터판이 버그가 너무 많아서 이걸로 하는 걸 추천, 지금 봐도 그래픽은 나쁘지 않고 리마스터랑 별 차이도 안남

  • 아 재밌게 플레이중이었는데 팅기는 버그가.... 세이브도 안되서 미션 다시 시작해야됨 이건 시간낭비 오지는데....

  • 중간중간 인물들 목소리가 안 나오고 자막만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마피아 시리즈 중에서 제일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와 볼륨, 게임성 모두 만족합니다.

  • /

  • 후기 남기는건 처음인데 무료로 제품을 받았습니다. 처음 무료인데 뭐 재밌겠나.. 반신반의하며 플레이를 했는데,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1940-50년대 차 스타일이 바뀌는거와 노래 등 하나같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운전하는 시간이 길긴한데, 운전하면서 풍경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ㅎㅎ

  • 마우스 커서가 작안움직임

  • 운전 이 대인 게임이지만 그래도 마피아2 이게임 까지는 명작이다!!

  • 운전이 8할이고, 운전조작감이 안좋다는 평가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장르자체가 재밌을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역시 운전이 헬임. 도로가 첨에 빙판길로 되어있어서 현실고증을 한건지 굉장히 미끄럽고.. 차들도 옛날차라 그런지 잘 안나가고 ... 조작감도 안좋은데..그러다가 다른차 박기라도 하면 경찰이 벌금떄릴려고 쫒아옴;; 게다가 잘못해서 경찰차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바로 범죄자로 수배 떄리고 경찰 거품물고 총질하면서 쫒아옴 ㄷㄷ 조작도 안좋고,운전할일도 많은데 이런 잡스러운 요소 때문에 운전하는게 더 빡치고 게임 진행을 방해할 정도임. GTA5 하다가 하는 사람들은 운전때매 애좀 먹을듯.

  • 13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엔딩을 볼 수 있는 게임 모드를 깔아서 자유로운 탐방이 가능하지만 모드없이 스토리를 깨고나면 그대로 스토리가 끝이라서 아쉬움 모드깔다가 실수로 나처럼 엔딩 다보고 게임 데이터 날라갈 수 있으니 조심. (참고로 엔딩이 허무할 수 있음)

  • 머라 할거 없고 그냥 갓겜

  • 예전에 인방으로 재밌게 본게임을 드디어 샀다. 병신같은 사격 조작감과 뛰어가는 모션이 개같지만 주인공 얼굴이 잘생겨서 봐준다

  • 10/10 на кончиках пальцев

  • 아쉬운 짧은 스토리 모드 내가 택시 운전사인가 하는 느낌의 게임 아쉬운 A.I 다양한 확장 스토리가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 그래도 재미있음

  • 제가 오늘 사서 다운 받았는데 한글패치 하실줄 아시는 분 혹시 없나요??? 찾아서 해도 적용이 자꾸 안돼네용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나름 괜찮았지만 자유도가 부족하다 한글번역도 안되어있고 밋밋한 게임

  • 스토리 늘릴 수 있었는데 좀 많이 아쉽다 스토리는 정말 명작

  • 워낙 유명한 게임인데 지금에서야 구매했습니다.비교적 오래된 게임임에도 40시간 정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겼네요.노멀로 1번 어렵게 1번 하고 나머지 도전과제좀 해봤습니다.스토리 개연성이 너무 좋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몰입감 최고입니다. 운전이 너무 많다고 하시는데 저는 드라이빙을 좋아해서 대화내용 들으면서 하니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성우들 연기가 너무 좋고 (물론 영어) 중간 중간에 개그도 있는데 피식 하고 웃게 되네요.

  • 대리운전을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 손님이래봐야 친구새끼들 밖에 없지만 죄다 진상들이다.

  • ㅗㅜㅑ

  • 조금은 허무하지만 킬링타임으로는 그만!!

  • 내 첫 인생게임 주의점: 본인 취향은 영화 좋아함 특히 느와르 미국 40~60년대 배경을 엄청 좋아함 실제로나 게임이나 운전하는거 좋아함

  • 어릴때 엄마가 나쁜짓 하지말고 착하게 살라고 하는지 알거같은게임

  • 솔직히 GTA에 가려졌지만 스토리면에선 숨겨진 명작

  • 느낌이 약간 부족한 gta 느낌입니다. 게임 플레이 대부분이 자동차 운전입니다. 하루종일 뺑뺑이만 돌아요. 게임 시스템은 좀 불만인 부분이 있네요. 1.미니맵이 너무 작습니다. 진짜 조막만합니다. 미니맵 보면서 운전하다보면 우회전 해야 되는곳 지나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미니맵 내에 적이 없는데 총알이 날아오는 경우도 빈번해요. 원거리에서 적이 총을 쏘는데 표시가 안됩니다. 2.다른 자동차의 움직임이 좀 억까가 심합니다. 특히 탈출이나 추적 미션할때면 억까가 극에 이르러요. 앞에 차를 피해가면 그냥 내 방향으로 쳐박아 버려요. 3.자동차 운전이 플레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조작감이 진짜 개판입니다. 짜증이 엄청나요. 4.경찰이 미친듯이 많습니다. 도시 인구의 반절은 경찰이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그러다 보니 길을 다니지도 못해요. 조금만 다녀도 미친듯이 경찰들이 달려듭니다.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심해요. 5.지미시리즈나 조 시리즈로 메인 스토리 외에 별도 플레이가 가능한데 죽이기 차훔치기 파괴하기 셋중 하납니다. 그러니까 긴긴 시간동안 단순 작업만 반복해야 한단 소립니다. 앞서 말한것처럼 미친듯이 달려드는 경찰들을 헤쳐나가면서 반복 작업만 무지해야 하는데 엄청 지루해요. 이것들을 할 바에는 차라리 본편 스토리 모드를 한번 더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시간 낭비에요. 6.이지 모드로 설정해도 뒤로 갈수록 빡세 집니다.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기관총을 갈겨도 기가막히게 맞혀요;;; 어쨋거나 할인 세게 하면 할만은 합니다. 다만 사이드 스토리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귀찮아서 저는 굳이 한글 패치는 하지 않았지만 아마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추천은 하지만 GTA가 맞지 않는 분은 마찬가지로 맞지 않을 겁니다.

  • 솔직히 마피아는 3편빼고 다 재밌음

  • 50년대 미국? 총알 한 방이면 모든 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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