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9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무료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 됨 □ 찰짐 □ 알맞음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사양 ]] □ 할머니댁 컴퓨터 □ 노트북 □ 보급형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초고사양 컴퓨터 [[ 한글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음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DLC ]] □ 없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모드 ]] (잘 모름)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컨텐츠 모드들이 있음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추가 가능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난이도 ]] □ 손가락 몇 개 없어도 가능 □ 우리 엄마도 가능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적응되면 할 만함 □ 고인물 게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스토리 ]]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얼리 엑세스>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기체 트리 하나로만 밀면 1회차로도 마지막 기체 가능함) (2대 이상 or 히든기체는 온라인이나 2회차) □ 필요 없음 ■ 필수는 아니지만 노가다를 하면 게임이 편해짐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 AVGN

미슬 . 미슬 .미슬 띠띠ㅣ띠띠띠띠띠띠ㅣㄸ 미슬 . 미슬 . 미슬 . 스톨 워닝 .쉬유우우욱 미슬 . 미슬 .미슬 띠띠ㅣ띠띠띠띧ㄸ띠띠ㅣㄸ 미슬 . 미슬 . 미슬. 스톨 워닝 .스톨 워닝. 스톨 워닝. 슈우우웅 쾅!!!! 트리거 다운!!!

전투기가 예쁘고 로자 공주가 회피기동을 잘해요

6.6시간동안 가장 많이 들은 소리 [i] 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ㄸ띠띠띠띠ㄸ띠띠띠띠띠ㄸ띠띠띠 풀업풀업풀업풀업풀업풀업풀업풀업풀업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 미슬미쓸미쓸미쓸띠띠띠띠ㄸ띠띠띠띠띠띠띠ㅣ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ㅣㄸ띠띠띠띠띠ㅣ 스톨워닝슽톨워닝띠띠띠ㄸ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ㄸ 띠띠띠띠띠띠띠띠ㄸ띠띠띠띠띠띠띠ㄸ띠ㄸ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 미슬미쓸미쓸미쓸띠띠띠띠ㄸ띠띠띠띠띠띠띠ㅣ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ㅣㄸ띠띠띠띠띠ㅣ 풀업풀업풀업풀업풀업풀업풀업풀업풀업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 띠띠ㄸ띠띠띠띠띠ㄸ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ㄸ띠띠띠띠띠띠띠띠ㄸ띠띠띠띠띠띠띠 [/i] < 트리거 다운! > 처음하는 제트기 게임치곤 너무 재밋고 웅장했다. [i] 띠띠띠띠띠ㄸ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ㄸ띠띠띠띠띠띠띠ㄸ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 [/i]

VelocityOne 플라이트 스틱 사용시 주의할점 urtle beach 어플을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서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 해주셈 그리고 https://support.turtlebeach.com/s/article/VelocityOne-Flightstick-Control-Configuration-Setup-Guide-For-Ace-Combat-7-on-PC?language=en_US 여기 방법대로 파일 넣어줘야하고 반드시 !!!!! input 파일을 속성에 들어가서 읽기전용으로 바꾸셈. 아니면 원래 파일로 덮어씌우기되서 안먹힘.

리플레이에서의 나 = 매버릭 트리거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조종사계의 GOAT 실제 플레이와 멀티에서의 나 = 그저 ^인간미사일병신발사대폐급카미카제벽딸애호RC전투기조종사찌이익^

스토리 좀 읽을라면 미사일 피하고 자막 읽을라면 때거지로 날라오는 무인기 스토리가 뭐더라??

다른게임하다가 기분전환용으로 잼있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갓 겜 탑건 뽕에 깔아서 여기서도 뽕맛을 봐서 뽕쟁이된 거 같은

멀티 핵만 좀 뒤져라 새끼들아 레일건을 쳐맞아도 살아있네 ㅅ1ㅂ

시점 돌리는거 만든사람은 대가리 박아라 뭐이리 민감해 목근육 하나만 움직여도 모가지가 360도 돌아가네 장점 = 제트기 단점 = 그외 모든것

처음으로 해본 플라이트 슈팅 게임인데 너무 재밌습니다 트리거 만ㅅ세ㅔㅔㅔㅔㅔㅔㅔㅔ!!!!

It's not DCS but This logic similar as C&C Zerohour and CMANO ... All the time best flight simulator is ACE COMBAT ...

할인받아서 샀는데 싸게 잘 샀다가 아니라 맞는 가격 주고 샀다 이 느낌 재미는 있음

비행기겜 처음하는데 국밥보다 맛있어요 여러분은 꼭 탑건 에디션 사세요!! #오페라#리듬게임

대체 불가 비행기 께임

내가 하면 RC, 남이 하면 탑건

다른건 몰라도 넥서스 모드 적용방법 알고있는분 헬프요 ㅠ

전투기 경고음 시뮬레이터 Caution Pull up Altitude Stall warning Icing Ammunition zero Warning: Cannon overheated Warning Missile Descend Terrain Damage Lock-on alert Caution alert

재밌다

일단 PC판은 VR 지원이 안됨 많이 아쉬움, 스토리 플탐은 적은편, 조작키 매우 불친절 자신에게 맞는 조작법 찾는거부터 해야될듯 그래픽이랑 전투기 정식 라이센스를 따와서 외적인 부분은 정말 멋있고 미션의 종류가 호위 공대공 공대지 협곡돌파등등 다양해서 스토리 미는 맛이 남, 스토리 한 두번깨고 멀티 하는게 진짜 시작인거같은 게임 VR 지원되는 에이스컴뱃 하고싶으면 프로젝트 윙맨하세요

개꿀잼

조작은 편해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데 사운드가 좀 밋밋해서 몰입을 하기 어려움 평가는 이해하지만 내 취향을 충족하기에는 못 미침

역대급으로 재밌음 진짜 심플플레인하다 오니까 미친거같음....dcs보다 쉽고 접근성도 좋아서 하기 좋음

장점 괜찮은 그래픽 봐줄만한 스토리 저능아도 금방 적응하는 조작감 단점 어딘가 멍청한 AI 스크립트 떡칠이 오질라게 되있는 보스 AI 다음 신작 소식없음 총점 : 할인하면 살만한 게임, 나름 재밌음

할인기간에 사면 진짜 좋은겜 정가엔 아까움 한줄 요약:할인기간에사면 별이 다섯개!

한국인 유저로서 너무 재밌네요.. 스토리가 약하지만.. 몰입도가 짱.. 30여시간 즐겼습니다. 에이스컴벳8 나온다면 바로 구매!! 갓게임 에이스 컴벳!

재밋음

그저..낭만

패드 없으면 하지마셈 마우스로 조작 개어렵네

에컴7 맛있게 먹는법 1. 매버릭 : 탑건을 시청한다 2. 플레이 끗 ^-^

끝물이라 그런지 멀티 유저가 적고 매칭이 어렵다. 캠페인만 즐겨도 무난 하지만 긴 플레이 타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미사일 성능이 중복되는 것이 많고 기체당 3가지의 미사일중 골라서 임무를 수행 해야 되는데 보급을 할수있는 맵이 아니면 무기 변경을 할수가 없다는것. 각종 버그나 불편한건 없었고 높은 세일 가격에 이정도의 퀄리티면 할만하다. 본인 스스로가 밀덕이라 생각되면 한번쯤 해봐도 무난한 게임. -끝으로- 처음 플레이시 키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게임을 하는것과 후반부 회피기동,미사일 성능에 대한 이해도, 빠른 적 타겟팅 변경 등 여러가지를 다시 익히고 플레이하면 재미가 2배이상.

1.발매된 시간이 오래되었지만 대체되거나 비슷한게임도 전무한 독보적인 세계관의 게임으로서 대적할 게임이 없는게 오히려 아쉽다. 2. 레이싱 게임보다 더 비슷한 장르가 없는 독보적인 게임으로써 응원의 의미로 all dlc를 구매했다. 3. 반드시 꼭 후속작이 발표되어 시리즈의 명맥이 이어졌으면 좋겠다. 4. 재밌다.

에이스컴뱃7은 UEVR을 통한 콕핏 플레이로 완전한 VR게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세일하면 이만한 퀄리티의 VR비행게임을 단돈 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VR헤드셋과 UEVR을 구동할 PC가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VR모드를 개발해준 KETON에게 감사합니다.

장점 : 어려운 난이도 극복을 통한 성취감. 미션 수행시 끊임없이 뽕을 채워주는 동료들의 대사. 단점 : 몰입하기 힘든 연출과 세계관. 목표없이 확장되기만 하는 스토리. 일본풍의 작위적인 캐릭터성과 연출 위에 얹어진 사실적인 그래픽과 서양 등장인물

The game has a cinematic story, controls that feel like you're flying a real fighter jet, and always intense combat that keeps me entertained. As an added bonus, the magnificent music and the main character and his allies change the tide of the war, turning it from a simple war between two countries to a fight between autonomous drones trying to keep the war going and humanity trying to end it, and in the end, the main character and humanity win. I thought a lot while playing this game. Eruzia has shifted the firepower disadvantage to unmanned fighter jets and the Arsenal Bird, the aircraft carrier that carries them. Unmanned fighters are ethically problematic, but what happens when you substitute humans for bullet catchers to do the dangerous work they're supposed to do? Osia used a "spare squadron" of prisoners to be used as bullet carriers in dangerous areas where human lives were about to be blown up, never mind that they were going to die. He paid them to work in an environment where they might die, and treated them as if they didn't mind dying. Which was the more unethical of the two? In real life, in World War I, the American unmanned self-destruct drone "Kettering Bug" did the killing for humans. But in World War II, the Japanese themselves loaded bombs and people into their fighter jets and launched suicide attacks on American ships with pilots on board. Pilots are the most elite people in the military, then and now, so which is more unethical: pushing them to their deaths or using drones to take their lives? Back in Strange Real, it's a real-world problem that I've seen before: do we use humans as cannon fodder because they're prisoners, like Ossia, and send them into dangerous operations at the risk of human life (like, for example, telling them to be targets for anti-aircraft fire, or locking them down and sending them in front of all the fighters to do deception intercepts until Commander McKinsey is in danger), or do we use drones to fight instead of humans? Is it right to use humans as bullet holes, and if it's not right, is it right to send drones into battle instead of humans? I don't have the answers, but this game really made me think for myself and brought a lot of things to mind, and in the end, it all came down to the peace of mankind, right? Anyway, this game was one of the best I've ever played, and it gave me thoughts and experiences I'll never forget.

초반엔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재미보다는 짜증나고 번거롭게만 느껴집니다. 비행을 즐기고 싶은데, 게임 난이도 조절이 비행을 방해하는 방식이네요. 시간제한, 저공비행 강요, 인터페이스 못 쓰게 하기, 기체 흔들림, 색적불가, 무장제한 등등. 중간중간 한 번씩 원없이 날게 해주긴 하지만, 대부분 무언가 방해요소를 안고 플레이하게 돼서 계속 답답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체크포인트 위치는 진짜 저질이구요. 스토리 자체도 괴상했지만, 스토리를 표현하는 방식도 불만이었는데, 미션 진입 때 영상은 주인공이랑은 아무 관련도 없는 내용만 주구장창 보여주고, 실제 진행 중인 이야기는 브리핑과 비행 중 무전으로만 표현됩니다. 전투 중에 음성채팅 단톡방에서 알아서 이야기줄기 잡아 이해하라는데, 안 그래도 정신없는데 그 자막 챙겨보기 힘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네비음성이랑 적들 무전까지 같이 들려주구요. 안 그래도 말없는 주인공이라 감정이입도 힘든데, 스토리라고 보여주는 게 폼 잡으며 혼자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해대는 걸 보여주니, 심지어 중반부턴 주인공이랑 동행하지도 않는, 저 멀리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의 일기장 낭독이네요. 주인공이 트리거라는 고성능 비행AI인 줄 알았습니다. 모바일게임에서 이벤트 시나리오 나올 때, 스토리 내용과 전투상황이랑은 전혀 연관 없는, 보드 칸 진행용일 때의 전투원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랑 부품 얻으려면 포인트가 부족해서 프리미션으로 반복작업 해야하는 구성도 별로였구요. 브리핑이 의미 없어지는 미션 구성도 화가 날 정도였습니다. 어차피 지상, 공중 둘 다 상대해야 하는 미션들뿐인데, 특화된 장비 써야 할 이유가 있나요. 게임 조작법을 정말 기초적인 것만 알려주고 나머진 게임 밖에서 직접 찾아봐야 하는 점도 불만이었습니다. 로딩 중에 이러이러한 기동방법이 있다고 설명은 해주는데, 그걸 어떡하면 되는지 조작방법은 안 알려주네요. 유튜브 영상 보고서야 이런 기동이 있구나 알았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플레이 중 정말 불쾌하게 했던 건 바로 아군들이었는데, 이것들이 그냥 배경입니다. 그냥 배경이면 포기하고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 와중에 쓸데없이 말이 너무 많습니다. 어느쪽으로 갈 거냐고는 왜 물어보나요. 어차피 갔다가 돌아와서 다 내가 잡아야 하는데. 지상군도 다 잡아줘야 하고, 공중은 당연히 다 잡아줘야 하고, 저 멀리 있는 적도 내가 가야 하고, 보호대상 있으면 내가 주변정리 해줘야 하고. 진짜 이럴 거면 그냥 아군기 등장시키지를 말던가. 후반에 주인공 찬양하는 용도밖에 없는 들러리들입니다. 적 편대 가운데 날아들어 싸우다가 하나 놓쳐서 자기들 있는데로 가니, 비행기 십수 대가 있는 곳에 적 하나 가까이 갔다고, 트리거 뭐하는 거냐, 하는 힐난하는 소리 들었을 땐, 그러는 너네는 뭐하는데! 하는 소리가 버럭 튀어나왔네요.

ゲームは面白い。 ストーリーは少し残念だ。 マルチプレイでPVPだけがあるので、 むやみに殴りつけるだけで、気が気でない。 スタークラフト2の協同戦のようにPVEマップが出てほしい。 マルチプレイをPVEで楽しめるようにしてほしい。

. 플스1 때부터 에컴을 플레이했던 빠돌이긴 하지만, 이번 7편의 평가는 글쎄요... 이다. . 단점을 꼽는다면 밤을 새도 모자라겠지만 일단 굵직한 것만 몇개 꼽아보면, - 와이드 해상도 지원 부재. : 때가 어느땐데, 와이드 해상도 지원을 안하는건가. 어거지로 해상도 변경을 하려면 외부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아 이거하고 저거하고... 가장 큰 문제는 steamless 라는 스팀 연결 해제를 해야 하는 건데, 나 돈주고 샀는데? 왜 이렇게 까지 해야 내 모니터에 맞는 해상도를 쓸 수 있는건가? 피씨로 포팅 제대로 안할래? - 미션의 억까 난이도 : 아.. 이거 진짜 이렇게 미션을 해야 하나? 난이도에 따라 미션 목표에 차등을 두었으면 좋았을 건데, 이건 그냥 미션 구성이 억까 천지다.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려면 그냥 꼴아박고, 깬 미션 반복 노가다를 통해서 상위 기체를 사야하는데, 에이스컴뱃을 이렇게 해야한다고? 상위 기체를 사온다 하더라도, 메달이나 네임드 스킨 획득을 위해서는 미션을 거의 암기할 정도로 반복 / 연습해야 한다.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막판 미션 궤도 엘리베이터 타는건 인간적으로 아니지 ㅅㅂ... . 에이스컴뱃 전작을 플레이 할 때 느꼈던, 우와~ 개쩖... 뭐 이런 감흥은 단 1도 없슴. 이번 작은 플레이 내내, ㅅㅂ 이거 개 젖같네... 뭐 이런 억지가... 사람이 하란 말인가 뭐 이런 느낌으로, 산 돈이 아까워 의무감으로 엔딩 봄. 메달/도전과제 작을 해볼까 하다가도, 다시 플레이하기가 싫어서 꺼버리는 이런 건 내가 기억하는 에이스컴뱃이 아니다. . 솔직히 이 전작의 꼬리물기를 강요하는 전술기동 도 이렇게 젖같지는 않았다. 차기작이 나오면 안 사지 싶다.

극장에서 탑건2를 보고 나서 홀린듯이 이 게임을 사버리고 말았다. 나도 탑건이 될 수 있을 줄 알았지...

BGM, 스토리, 웅장함,그래픽, 스토리가 모든게 완벽함 과소평가 되는 게임중 하나라고 생각함

매우 스피디한 게임 이게임의 묘미는 멀티에서 상대방의 무수히 많은 미사일을 플레어로 지울때의 쾌감....

비행기 조종의 이해가 없어도 끝까지 즐길 수 있는 좋은 게임 하지만 알면 더 좋다. 자유로운 하늘을 누비는 사람들의 이야기 인간과 인간은 서로를 증오하며 전쟁이라는 극한까지 가지만 그 안에서 작은 인간성의 희망의 꽃이 피어난다. 플레이하는 진영은 오시아 공군소속의 트리거라는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이 되고 컷신은 전부 에루지아 진영 쪽으로 진행이되어서 헷갈리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두 시점이 교차되며 약간의 감동을 느낄수가 있다.

비행기를 타고 싶지만 전문 항공시뮬레이션은 좀 부담스럽고 비교적 간단하지만 기분은 제대로 내고 싶으면 이거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탑건같은 영화 재밌게 보셨거나 전투기에 관심이 있다면 더 몰입해서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고 플라이트 스틱은 있어도 좋지만 그다지 필수는 아니고 패드정도 구비한다면 충분히 다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처음에만 조종이 어렵고 생각보다 금세 익숙해 지네요. 가능하면 메버릭 얼티밋 에디션 세일할때 구매하셔서 본게임+dlc시나리오3개+탑건전투기(+오리지널전투기)가 구비된 세트를 추천하겠습니다.

왜 자꾸 오류 나서 키 입력 안 먹히고 땅바닥에 꼬라박힘.....ㅡㅅㅡ 좀 전에는 아예 먹통이 되어버려서 강제종료. 게임은 재밌고 몰입도 되는데....ㅠㅠ

비행 관련 게임을 처음 접해본 게임입니다. 멀티플레이어를 주력으로 하고있고, 아직은 고수분들에게 자주 죽지만 점차 성장 해나가고 수정해나가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내가 머릿속으로 디자인 해본 나의 기동과 공격들이 상대들에게 먹혔을때의 쾌감과 사람들에 따라서 제각각 다른 플레이 방식에 매료되는 게임입니다. ac7은 이런 점에서 플레이어에게 높은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저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리건데 이 게임 구매를 넘어서 dlc 구매까지 전부 후회 없으실겁니다.

멀티 요약 히히 레일건 시밤쾅 히히 레일건 시밤쾅 히히 레일건 시밤쾅 히히 레일건 시밤쾅 히히 레일건 시밤쾅 히히 레일건 시밤쾅 히히 레일건 시밤쾅 히히 레일건 시밤쾅

난이도 들쑥날쑥 하고 항상 시간에 쫒기고 플라이트슈팅겜 고인물 아니면 하지말길....내가 소울류 게임 하면서도 패드 던진적 없는데 이겜 초반인데도 패드 던질뻔 했다....

When play Game, fatal error.. and quit game... can't play game... I fixed.. change option to frame rate that fit monitor...

미션 구성은 초심자에게 불편하기 짝이 없으나 그래도 전투기 게임 중에 이만한게 없긴 한 듯 하지만 스토리는 다 깨봐도 잘 모르겠음 이야기가 이상함

One of the best choice if you are finding bloodboiling flight action simulator!

히히히 뿌슝뿌슝 콰과광~~내가 매버릭이여~! 뽕에 취한다~~!! 스토리는 12시간 안걸림 스토리는 좀...손맛은 좋당 헤헿

스팀에서 처음으로 리뷰 남긴다. 쥰내 잼있다. 왕녀 너무이쁘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다. 조작감도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함. 근데 체크포인트 구간이 너무 긴거같다. 근데 그만큼 한 구간 넘어가면 성취감도 좋다

95프로 할인할때 샀는데 원래 사거 싶기도 했고 이번에 할인하길래 바로 샀습니다. 스팀덱으로 엄청 잘 돌아가고 스토리도 재미있네요. 공군은 못 됬는데 게임으로 하니 좋네요

One last thing, Who's the better pilot? You or me? 탑건을 보았다면 꼭 해봐라 상남자는 상남자 게임해야지 새끼들아! 키마로 하지말고 패드 있으면 꼭 패드로 해라 [url=https://youtu.be/Dh0SPkqZFDs?si=u3B3AZbISTwYLguP&t=22]흥뎅햐[/url] 난이도 (패드유무) ★★★☆☆(3/5) 패드 없으면 매우 어렵고 힘듦 무조건 패드로 해라. 그래픽, 최적화 ★★★★★(5/5) 영롱하고 멋진 전투기. 깔끔한 맵디자인 최적화 상타치 한글화 한글화 매우 잘되어있음. 버그 없음 중독성 하루 2시간은 할 수 있을거 같음. 게임 끄면 생각나서 다시 키게 됨 게임성 ★★★★★(5/5) 전투기 답게 속도감 있고 미사일 맞출때마다 속이 뻥 뚫림 탑건 노래틀고 멋지게 전투기 한번 몰아보자! 새끼들아! 제발 패드 꼭 [url=https://youtu.be/pVcMsjyKlaM?si=mkbsQ5amkMGZv351]TOPGUN[/url]

하다보면 이걸 깨라고 만든건가 싶음 호위기들을 띄우지만 95퍼는 주인공인 스스로가 해결해야됨 그러다보면 귀찮은게 많아지고 이게 맞나 싶음 도와주는애들이 왜 있는가 싶음

토할거 같음. 도그파이팅하면 미사일 빗나가고. 지상 타겟은 조준하다가 바닥에 처박고 게임오버.

본작으로 에이스컴뱃 시리즈는 물론 플라이트 슈팅 장르를 처음 해 봤기에 디테일은 잘 모르겠지만, 무난하게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정가 만큼의 만족도는 아니니 50%이상 세일 때 구매를 추천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그저 똑같은 비행기 개싸움. 스토리가 진행되면 뭐하나 내가 하는 일은 계~속 똑같은데

캐릭터들이 똥폼 분위기잡고 속마음 말하는게 오글거리긴 하지만 컨트롤러로 아케이드겸 비행 액션감은 이만한 게임 없는듯

난이도 개 줮같이도 만듬 중급으로 하는데 미션하나하나가 지옥이다 이걸로 입문했는데 시간제한 작작 애미터져야지 좆본새기들 겜 좆같이 만드네

워낙 오래된 시리즈라 전체 세계관 따라가긴 귀찮지만 에컴 7만 따로 떼서 봐도 재밌고, 연출과 브금이 아주 아주 아주 훌륭함

세상을 구하기 위한 전투기의 이야기. 캐쥬얼함과 리얼리즘 사이에 잘 거친 수작. 스토리가 영 뭐하긴 한데 할만하다.

.진짜 스토리도 탄탄 감동적 내 인새 명작 갓겜임

현실의 전투기로 플레이하는 비현실적인 전투 가볍게 즐길수 있는 공중전 뽕맛

스토리 관련해서는 불호. 근데 못 만든 건 아니라서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 해볼만 한 게임

적기는 700에서 날아서 도그파이팅을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데 시바 어지러워 미칠 것 같음

탑건 dlc만 살가치가 있지만 그것으로 끝인게임 그래도 재밋음

이 게임 하고 올해 공군사관학교 지원했다가 얼마전 신검에서 떨어졌습니다.... 다음생을 기약하며

퀄리키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맨날 땅바닥에서 레이싱만 하던 재미에서 하늘을 나는 재미는 신선하다!

조별과제 할때 조장의 기분을 체감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 카운트 이 씹쌔끼는 하는 일도 없으면서 공적 가로채서 '오시아의 쌍두' ㅇㅈㄹ하는게 개꼴받음

모래폭풍에서 기름차 파괴하는 미션은 사람 가지고 놀려고 만들었나 A로 가라해서 갔는데 갑자기 B로 가래서 갔는데 다시 A가래 그래서 이게 뭐하는거지 하고 그럴 수 있지 하고 A갔는데 C를 가래 ?? 물음표 뜨면서 갔는데 A를 가래 가래서 갔는데 B를 가래 그래서 갔는데 A를 가래 그래서 갔는데 B를 가래 이래놓고 타임오버라고 미션실패 안해 그냥

조작이 어려웠지만, 챕터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전투기를 몰 수 있는 것에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음. 쉬운 챕터도 있고 어려운 챕터도 있지만, 각 챕터마다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음.

굳 스토리는 산만하고 메시지도 잘 안 와닿아서 별로였는데, 게임플레이 자체는 재밌게 했습니다. 난이도가 어렵데서 쉬움으로 해봤는데, 이 시리즈 처음 하는 분이라도 이런 밀덕 게임 좀 해본 분들은 그냥 노말부터 하셔도 될 듯 합니다. 무난히 깼네요.

와 스트레스 풀리는 행복한 에이스 컴뱃. (마지막 미션 ㅈㄴ 짜증남)

ㄹㅇ 현질빨만 없으면 겁나 좋은게임 그래픽도 ㄹㅈㄷ 근데 임무가 좀 어렵다...

내가 바로 탑건에 매버릭이다. 희망편일까 절망편일까 진실은 당신의 손에 달린레후

애니에서나 볼법한 장면이 자주 연출됨 BGM도 좋아서 보는맛있음 근데 그걸 나한테 시킴;;

비행기 게임이라 조작이 어려우면 어떻하지?? 했는데 쉽고 재미 있다 진짜 추천!

꼭 할인할 때 해보고나서 왜 이게임을 여태 안했었지 생각하게되는 자신ㅋㅋㅋㅋㅋㅋ

모두 플레이어를 따라가면 산다고 하지 하지만 나는 매 순간 죽을 맛이다!! 일을 해라 NPC들아~!

에컴 7으로 입문해서 에컴 시리즈 다 해봤는데 코노 <- 이새끼가 왜 욕쳐먹는지 알겠음 오랜만에 나온 작품이 기존작들의 장점은 싸그리 날려먹고 아무 맛도 안 나는 게 말이나 되냐 에컴 8은 또 존나게 안 나와요 시발

스토리는 몰?루겠긴 한데 하늘 날며 미사일로 쏘는게 재미있어요

재밌습니다 처음엔 기체조작이 어려워 좀 해맸는데 익숙해지면서 재밌어 집니다 단점은 스토리 상당부분이 전투중 교신내용으로 진행되는데 독파이팅도 바쁜데 자막보기가 힘들더라구요 한글더빙이면 몰입감 엄청날건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pc버젼 21:9 와이드 모니터 지원 한하는게 좀 아쉽네요 하지만 잘만든 게임 입니다

전투기 좋아하시는 분들, 비행시뮬 특히 dcs 하시는 분들은 어이가 없으시겠지만, 초보 입장에서 아케이드 게임으로선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 ㅎ 땅에 몇번 스쳐도 추락하지 않는 비행기 몰아보시렵니까? ㅋ

컴터 키보드로 하니까 비행기 조종이 좀 그럼....

단순한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영화속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이 들었음

이게임 시리즈를 즐겼던 사람이라면 발매된지 오래 지났어도 한번 플레이 해보기에 좋습니다.

음성만 한국어됐으면 진짜 내 인생작이였을듯. 그거아쉽긴하지만 정말 잼있게 즐김.

비행기가 날아요 비행기가 총을 쏴요 비행기가 미사일을 쏴요 기부니 조아요

누구나 자신이 매버릭인 줄 안다 바닥에 처박기 전까지는

걍 도그파이트 좋아하면 사셈 스토리도 꽤 괜찮음!

미션7 first contact 씨1발이네 이걸 재밌으라고 만들었냐 제작진 어디 정신병 있는거 아니냐

멀티에 워낙 잘하는 사람이 많은거만 빼면 아주 좋습니다

미싸일미싸일미싸일미싸일 이 소리만 들리고 노잼

good for the easy flight game experience.

족병신 게임. 정확히 오락실 게임 수준

아니 적들의 하늘 높이 올라가는데 어떻게 깨라는 거야

항덕이거나 비행기쪽 관심있다면 입문하기에는 좋습니다

키보드/마우스로 할 생각이었으면 뒤로 가기 눌러라

탑건 매버릭 생각하고 샀다가 조작법 까먹어서 추락하는겜

이 모든 시리즈를 하고난 뒤에도 난 그리피스1이 좋다

재미있다. (콘솔플래이어 입니다.)

이건 존나 어려움 뱅기못타는 나한테는 취향은 아님

리플레이 보는게 더 재밋네 ㅋㅋㅋㅋㅋㅋㅋ

적으로 uav만 나오는 느낌. 그래도 재밌어요.

비행기 모는 느낌도 나고 잼있습니다.

어떻게된게 게임이 워썬더보다 조작이 어렵냐

가볍게 날아 오르기 좋아요~

재밌음(키보드는 어렵고 패드가 쉬움

조이패드나 스틱을 이용하니깐 재미있네요.

This is what flying fun is like.

Remember! Belka did absolutely nothing wrong!™

난이도 분배가 잘되어 있어서 좋네요

Not bad. enjoy it. To the sky!!!

할인 자주떄리니 할인할떄 사면 꿀잼

속도 그리고 미사일 마지막으로 억까

하늘이 참 맑고 깨끗했다. 아쉬운 점이 눈에 띄지만 그것들이 이 게임을 망겜으로 만들지는 않음

어릴 적 PSP로 에컴X를 무진장 즐겨 했던 추억이 있어서 에컴7를 세일 때 구매를 해놨다가 이번에 엑박 게임패드도 구매해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근데 게임 하다가 10번 정도 튕기는데 이런 게임은 또 처음이네요. 5년전 출시된 게임에다가 고사양 스펙 컴인데도 게임이 이렇게 많이 튕기는 건 이해가 안가네요. 게다가 게임 진행 방식이 어떻게 15년 전 에컴X랑 하나도 다른 점이 없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SU-47 같은 전진익 모습에다가 레이져 쏴대는 미래형 전투기, 보스급 존재인 거대한 하늘 요새, 마지막 엔딩은 스타워즈 에피소드4에서 루크가 데스스타를 파괴하던 것처럼 전투기로 좁은 길목 터널에 들어가서 뭐 작살내야 하는 것 등등 싹 다 에컴X랑 게임 진행 방식이 너무 비슷합니다. 굳이 에컴X와의 차이점이라면 에컴7는 그래도 나름 비교적 최근에 출시한 게임답게 현실 반영해서 현대전 무기 체제 따라간다는 느낌으로 무인기 전투기들을 넣어놓긴 했습니다. 결국엔 에컴7는 <무인기 등장하는 + 그래픽 많이 좋아진 에컴X>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네요. 스팀은 걍 에컴7 갖다 버리고 에컴 어썰트 호라이즌이나 다시 출시해줬음 좋겠습니다. 차라리 어썰트 호라이즌 그게 훨씬 더 재밌었습니다. 실제 전투기 모델들 쓰느라 저작권 요금 겁나게 들었을텐데 게임 제작비를 거기다 올인해버린 건가 스토리나 게임 진행 방식에 돈 하나도 투자 안한 느낌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15년 전과 다른 점이 하나도 없는 벼엉신같은 게임.

공군사관학교 가기전에 해봐야하는게임 TOP1위

dlc 추가 3개 맵이 훨 재밌음

good good good

다좋은데 저한테 조금어려운데 추천합니다

오랫만에 하는 에이스컴뱃이라 재미지네

게임 씨발 진짜 ㅈ같이 만들었는데 EASY 난이도가 무슨 AI 미사일 ㅈㄴ 잘피하는데 컨트롤로 쉽게하든 어렵게하든 비행기 하나 쳐뿌수는데 1분이 넘게 걸리는데 미션 실패하면 깨라는거야 말라는거야 미사일 잘피하는건 어려운 난이도여야하는거 아님? 진짜 씨발 도대체 겜 대1가리로 생각하고 만들엇나

할인해서 5000원 주고 샀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재밌게 했습니다. 게임 멀미가 없고 패드가 있으면 아주 지리니 꼭 해보세요. 다만, 일본 감성 특유의 오글거리는 대사가 좀 있어서 이건 주의 ㅎㅎㅎㅎ..

전투기 조종사들은 참 대단하다는걸 알게 해주는 게임

13시간만에 캠페인 클리어. easy모드로 했으니 최고 난이도까지 달려보면 될듯. 그냥 마우스로 했는데도 뽕이 차오르는게 넘출수 없음. 짧고 강렬한 경험

스토리 똥, 게임 갓, 코제트 사랑.

캠페인에서 아군이랑 적군 대사만으로 뽕 ㅈㄴ차고 어깨도 ㅈㄴ 올라감 개꿀잼

최적화랑 그래픽 개좋은데? 일단 누가 아쉽다 하든 90%할인으로 5000원에 샀으니 게임이 어떻게 굴러가든 나는 아무래도 좋음 ㅋㅋ

퀄리티는 좋데 조종이 개어려움

이전부터 시리즈의 명성을 들어왔기에 한 번쯤 해봐야겠다~ 싶어서 구매. 저는 키보드로만 해서 그런지 역시 조작이 다소 밋밋하고 게임을 100% 못 즐긴 느낌이 들어 아쉽네요. 그래도 코브라 기동(?)은 구현 성공... 스토리모드는, 도그파이트가 적어서 아쉽지만 다양한 유형의 미션들을 섞어놔서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작을 안 해봐서 그런지, 미션마다 등장하는 스토리나 컷씬은 왜 이렇게 길게 넣었나 싶을 정도로 위화감만 듭니다. 24년 기준으로 멀티플레이 매칭은 활발합니다.

90%할인해서 탑건 세트랑 무인기 세트도 사서 했는데 졸라 재밌습니다 역시 일본식 오글거리는 말덕분에 게임하는 네네 혼자 다해야지만 그만한 대접을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닿ㅎ

비행 시뮬용 컨트롤러가 없으면 사실 무슨재미로 하는지 잘모르겠음 게임이 어렵다는 댓글이 있어서 걱정했지만 조작으로 불편함을 느끼기보단 시간제한 스테이지나 특수연출기믹들이 게임을 어렵게만든다. 예를들면 안개지역이나 모래폭풍구역 등 개인적으로 불편한 경험

컨트롤러랑 패드 있으면 편하다고 하던데 그런거 없이 하니까 불편한거 없고 오히려 재밌음

미션 후반부 가면 갈수록 존나 불쾌함 개병신겜 ㅉ 어차피 다 쳐부술거 대체 왜 전조등 사이로 좁은 협곡 숨어서 들어가야하는지 아직도 이해 못하겠고 스크립트로 무적을 쳐넣어서 한참동안 미사일 다 떨어질 때까지 왜 진행 안 되나 싶었다 언노운은 처음만 흥미로웠지 가뜩이나 미션도 긴데 나중엔 다 섞어버리니까 기총이나 특정 미사일 아니면 못써먹을 정도 되어버리고 정점은 걍 시간제한임 시발 체크포인트도 쓰레기같이 나열되어 있는 주제에 시간제한 걸리면 다시 개같은 구간부터 진행하고 이딴게 후반부에 몰려 있으니까 처음에 나름대로 재밌게 한 기억도 싹 초기화됨 챕터 13부터 저점찍기 시작하더니 끝내 DLC 마지막에서 걍 떄려치게 됨

너무 재밌어요 탑건 영화보고 하시는거 추천

나도 이제 아이마스 앰블럼 달 수 있다 ㅋㅋ

비행기 타는거 재밌네

항덕인데 안하는게 존나 이상한 게임.. 당장 하길 추천. 없으면 훔쳐서라고 할듯.

내가 에이스컴뱃 시리즈에 입문시켜준 고마운 작품이였음 스토리 라인이라던지 게임성이라던지 하나 빠짐없이 재미있게 플레이했음 심지어 플스로 먼저 플레이 한 후에 스팀으로 살 정도로 정말 인상깊은 게임이였고 이번 작 플레이 이후에 다른 시리즈들은 어떤 내용인지 직접 살펴보거나 세계관에 대해 알아보는 등 시리즈에 입문하고 좋아하게 됨 워썬더나 DCS에선 얻거나 조종하기 힘든 기체들을 편하게 조종하고 난이도도 쉽고 좋았음

생각했던것보다는 재미없네.. 스토리도 지루하고.. 새 기체 해금하고 업그레이드하는 재미는 있음

hawx 시리즈에서 cas 도 시키고 기총소사도 시켜서 공중지원 미션 나오는건 별 생각 안드는데 스토리는 대체 뭐라는지 모르겠음 hawx2도 시방 모래는거야 수준이었지만 이건 더한거갓음;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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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시발 록온했잖아 바다 맵 위에서 플레이 하다보면 어느순간 카미카제를 하는 본인을 볼 수 있음.

캠페인 미션 클리어 하고서 리플레이를 보여준다고? 낭만이 뭔지 아는구만

아 존나 뽕차네 탑건 보고 개꼴려서 들어왔는데 진짜 쌀뻔했다.

DCS하기엔 너무 멍청한 내가 고른 최고의 선택...

매버릭 세트 안사면 후회함

다음편이나 내라 게이야

어떤 개새@끼가 제트기로 협곡을 600m 안으로 날며 조용히 안 들키기고 지나가 폭격을 진행한다는 작전을 짠 지 모르겠지만 존@나 죽여버리고 싶고, 어떤 병@신이 제트기로 터널에 들어가서 지나가지 않으면 닫히는 게이트를 통과하여 무인기 뇌@절 치는 걸 잡게 캠페인을 만든지 모르겠지만 존@나 죽여버리고 싶다. 거기에다 궤도 엘레베이터를 통해서 밖으로 빠져나가라는 게 시@발 어떤 새@끼 대가리에서 나온거냐? 진짜 도끼로 찍어버리고 싶다

캐주얼하게 입문하기 좋은 작품인거같음. 제작진들도 플레이어가 처음에 잘 못할거라고 예상한건지 NPC들이 무전으로 플레이어를 쉴세없이 칭찬해줌, 처음 시작해서 비틀비틀 날다가 5분만에 간신히 한대 격추해도 와 너는 내가 인정한다. 대단한녀석, 또 너야? 이런식으로 반응해주니까 머쓱하면서도 신나긴함. 스토리는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나을정도이긴 한데 비행기타고 날아다니는 슈팅게임에 스토리는 무슨 스토리. 걍 멋지게 폭발하고 쏴대면 된거지. 몇몇 미션이 이걸 왜 전투기한테 시키냐 라는 말이나올정도로 말도안되는 짓을 시키긴 하는데 스테이지를 늘리려고 고생한 흔적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받아줄만함. 그래도 마지막 미션은 선넘었어 미친놈들아.

그냥 이겜은 항공기를 잘 모르는데 전투기 영화 보고 왔다? 그럼 추천임

꼬꼬마시절 비행기 혹은 전투기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그 마음을 100% 만족시켜주는 게임 캠페인 자체의 볼륨은 큰 편이 아니지만 (20챕터, 10시간 내로 1회차 끝낼 수 있음) 전투기, 도그파이트와 같이 게임 자체의 요소와 더불어 OST도 좋아서 할인 할 때 사면 혜자라고 생각함 키보드+마우스 조작법은 낯설어서 초반 2~3미션까지는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플레이어의 로망을 이루어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웅장한 음악을 들으며 강적과의 결투 불가능해보이는 미션을 돌파하는 쾌감이란... 명작이라고 불려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겜

멀티는 안해봤고 싱글 기준으로 작성. (컨트롤러 + 롤-피치 조작) 전투기 버전 항아리 게임 아무리 게임이라고 해도 그렇지, 게임적 허용을 너무~ 많이 해서 미션들이 불쾌함 그 자체입니다. 누구 대가리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설정이 아니라 사람 성질을 긁는 설정들이에요. 모래폭풍 때문에 시야가 짧고 강제 저고도에서 저속으로 비행해야하는데 미사일이 미친듯이 날아옵니다. 앞에 곧 타겟 보이니 락온 잡히는 거 기다리고 있는데 미사일 날아와서 회피기동 요구당하면 아주 행복해집니다. 목표점수 있는 미션은 적절한 특수무기 탑재 안하면 어지간히 조종 실력 좋은거 아니면 어렵습니다. 만약 시간초과 당하시면 특수무기 변경부터 고려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추천을 주느냐 : 저공비행으로 미사일 쏘고 산맥도 좀 타고 건물 사이를 날라다니다가 '개쩔엇다' 하면서 리플레이 한 번 보면 그냥 뽕이 그득그득 차기 때문.

어? 10분 한 것 같은데 왜 2시간이 지나있지? 그래픽 좋고, 스토리 좋고, 재미있고, 플라이트 슈팅 장르를 만든 최고의 갓겜.

주변 인물들이 도와주기는 뭘 도와줘. 나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야 하구만. 정신 없어서 주변 인물들이 뭐라 떠드는지 듣기평가가 강제됨. 비행기 액션 게임으로는 최고임. PVE가 없는게 안타까울뿐.

입문자 들이 접할 수 있도록 어렵지 않은 조작과 낮은 시스템 리소스 대비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제공

스토리 진부함. 진부하면서도 따분하기 그지 없는 스토리 멀티는 나쁘지 않음. 근데 딴 겜에서 이정도는 되는데 굳이? 라는 느낌이 크게 옴 이 겜만의 특색이 없음. 스토리도 특색 없고 멀티만의 특색 또한 없음 추천하는 경우는 시간도 많은 시간빌게이츠에 돈도 막 쓰는 걸 좋아하는 중산층트럼프라면 살만함 당연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시간을 낭비해도 소중하게 낭비하고 싶을테니 굳이 추천은 안함. 본인이 똥인지 된장인지 직접 손가락 쭉 찍어 담가 먹는 걸 좋아한다면 추천 하긴함.

패드로 하니까 진짜 조종하는 느낌 나서 더 실감나서 재밌어요 내가 탑건이 된 기분(슈우웅~ 지린다~) 갓겜 84퍼 세일하는 거면 살만하다 ㅇㅈ?ㅇㅇㅈ

게임패드를 한번도 안써본 사람으로서, 패드가 얼마나 편한진 모르겠음. 그런데 최소한 PC게임판에 출시할꺼면 키보드 마우스로 게임할 수 있도록 옵션을 수정해서 내놓아야지. 이게 뭐하는거임?

마우스로 조종할려니까 짜증이 나서 그냥 환불합니다. 스틱조종기로 세팅되어 있어서 마우스를 올리면 꼴아박습니다. 의식적으로 고쳐볼려고 했는데 게임하면서 스트레스를 왜 받아야 하나 싶어서 환불합니다.

에이스컴벳 시리즈를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패드가 없다면 플레이하기 상당히 불편합니다. 하실거면 싼마이라도 XBOX 패드를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맞추는 감이랑 조종하는거등등 하나하나 디테일해서 재밌음

스토리 진짜 븅신같네... 일본 새끼들은 이게 문제다. 이렇개 유치하고 오그라드는 스토리밖에 못 만드냐? 초딩들한테 스토리 짜라고 해도 이것보단 덜 유치할거다. 무슨 유아용 로봇 애니 스토리도 아니고. 대안이 별로 없는 장르이기도 하고 게임 플레이 자체는 괜찮아서 추천을 준다만 컷씬이나 인게임 스토리 영상 보고 있으면 씹덕 육수 냄새 때문에 구역질이 날 지경. 오타쿠 새끼들이 게임 스토리 짜는건 살인죄 급의 형량으로 다스려야 한다.

탑건 메버릭은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연출 지리는 고난이도 미션...넘 멋있고 영상과 스토리도 재밌었다.

나머파츠를 멀티해서 일변이 되야 살수있는게 말이됨? 하..... 너무한다 일단 90% 할인하면 해보세요 그나마 할만함....

컨트롤 적응 안돼; 마우스를 위로 올리면 기체가 아래로 고꾸라지고 아래로 내려야만 기체가 위로 뜨는데 롤은 뭐고 피치는 뭔지 튜토리얼 미션격에서도 아무것도 안 알려줌 1번과 3번 누르면 기체가 위아래로 향하긴 하는데 여전히 어렵고 내 방향과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음 전투기 멋있긴 한데 내가 직접 플레이 하는건 전투기보단 전차가 더 편하고 쉽다;

재밌긴한데 너무 어렵다 이 망할 개발자야 키보드유저인데 기어코 패드쓰게 만드네

나쁘진 않은데 피아식별 쓰레기 미션때문에 비추줌 어렵고 자시고 걍 너무 재미없고 짜쳐서 진행내내 스트레스만 받았다 거기다 불합리한 미션도 너무 많고 전작에 비해 실망스러운 부분이 더 많아짐 돈아까워서 참고 하는중

DCS나 다른 전문적인 게임에 비하면 발가락으로도 입문 할수있는 게임 (할인할때 사세요)

3D멀미는 없는데 스토리가 멀미남

전투기 로망을 가지고 있는 당신이라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게임 입니다. 25년 올해 에이스 컴뱃8 나오다는 소식에 손 좀 플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전투기 게임 입니다. 거대병기랑 가상기체가 특히 마음에 듭니다!

진짜 더럽게 재미없고 일본이 왜 갈라파고스인지 알게 해줌...

생전 처음해본 3D 비행기 게임이었음.. (스트라이커즈 시리즈 같은거 빼고) 지상 공격이 너무 많은거 같긴 한데, 그거 빼곤 매우 재밌게 플레이함.

80% 할인중에 샀는데 개씹혜자겜

난이도 좆같은데 재밌어서 계속 하는 게임

항상 즐겁다 이제 같이 멀티할 친구를 구해야하는데,,,,

재미있다! 빡치는 스테이지가 있다만, 그럴땐 트레이너의 힘으로!!!

개재밌어서 DLC까지 샀는데 인게임에서 팀원들이 칭찬 ㅈㄴ 해줘서 뭔가 뿌듯함 ㅎㅎ

존잼 그냥 사셈 와 뽕맛 지림

에컴은 역시 에컴이다 스토리는 조오오금

대통령 사살한 전범이 다 때려 잡는 게임

조종사가 새삼 대단해지는 게임

무난하고 재미있음. 스토리는 처음에 전쟁발발한 스케일에 비해서 마무리가 좀 중2병 스럽긴 하지만 어찌저찌 마무리함. 화끈하게 슈팅하는 챕터도 있지만, 이리저리 숨어다니며 과도하게 칼치기같은 컨트롤을 요하는 챕터도 있어서 약간의 짜증이 동반되나 전체적으론 무난한 비행슈팅(이 게임은 시뮬이 아님)게임.

온라인 코옵은 아직 안해봤지만 캠패인이 어렵긴 하지만 할 때 마다 즐거움

컴터에 xbox 콘솔로 하면서 1인칭 콕빗뷰로 끝까지 했는데 솔직히 몇몇 미션은 걍 억까로 만든게 보여서 아쉽긴 했음. 스토리는 뭐 걍 무시해도 될 수준. 그래도 할인해서 사서 그런지 걍 무난하게 할만함. 마지막 미션 콕빗뷰 개빡침 자존심때문에 3인칭 안풀고 끝까지 했다. ㅋㅋ

비행기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쯤은 해봐야 하는 게임 근데 키보드로 하면 빡세니까 엑박 컨트롤러 구매해서 하는걸 추천

아직은 할수있는 게임이 안됩습니다.. 배틀필드3 게임을 5년정도 했지만 ..그정도에 재미와 흥미가 없습니다. 배틀필드3 전투기는 5년정도 게임했지만 에이스컴뱃7처름 어지럽지는 않습니다. 이 게임은 너무 어렵고 어지럽습니다.

그냥 지극히 제 관점에서 본 리뷰를 적어보자면. 그래픽이나 모션처리 등등 마감도는 괜찮은데, 스토리가 너무 재미없고 고증반영은 개나줘버려입니다... 현실에만 나오는 전투기와 상황들이었으면 더욱 리얼리티했을텐데... 말도 안되는 건축물이라던가, 듣도보도 못한 전투기나 무인기 나오면 한숨이 덩달아 나오며, 몰입되었던 긴장감도 확 깨집니다.. 이 정도 그래픽에 연출이라면 충분히 현실에 나오는 배경들과 무기들로만 구성을 해도 손색없을텐데 말도 안되는 도시에서 희안한 UAV들과 싸우니 현실 전투기 도그파이팅 하는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프로토스 종족들과 공대공 전투 하는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고증이 너무 아쉬워요.. 스토리도 노잼이고.. 다만 그래픽 자체는 봐줄만 합니다..

전투기 조작방식 납득하긴 하는데 패드 키바인딩 정돈 커스텀 가능하게 좀 해줘라... 드론충이라 모드2 방식으로 몰고 싶음 왼손으로 피치 롤 조작하기 너무 힘들다

스토리는 좀 이상하고 조금 어렵긴한데 낭만으로 씹어먹은 게임

전투기 게임으로 할만하다고 생각 합니다.

걍 자체가 노잼임 그래픽 그다지 좋지도 않고 뭐 ㅅㅂ 나만 애들 다잡고 나머지는 ㅈ만 빠는데 이걸 내가 왜함? 씹다이ㅈ코 ㅋㅋ 얘네는 걍 망하는게 맞다

컨트롤러에 최적화된 조작법과 어렵지 않은 난이도. 중2병 돋는 스토리. 전반적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DCS를 하고 싶다고요?그런데 비행기 조종은 못한다고요?네.이거 하세요.DCS보다 훨씬 간단하고 고증 밥말아먹은 대신 재미를 챙겼습니다.

리얼리틱한 건 전투기의 그래픽뿐이지만, 슈팅 게임으로써의 재미는 확실하게 보장합니다. 시리즈 전통의 전쟁을 판도를 혼자서 뒤집는 에이스 파일럿과 SF스러운 초병기들을 상대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시리즈 첫 한글화라서 더 재밌네요.

공군 전투기 조종사 가 꿈 이면 한번 이 전투기 게임 해보 야 지요

"When I close my eyes, the sky in my dreams... is a deep, dark blue" 비행 아케이드 액션 게임의 탑이라 불릴 에이스컴뱃의 7번째 작품 시뮬은 절대 아님 시뮬원하면 DCS나 마소 플라이트 시뮬 하러가면됨 플레이타임은 어차피하면 쭉 하게되므로 미기재 솔직히 기억도안남... 얼마나걸렸는지.. 스토리는 난해해서 호불오 갈릴순 있겠지만 에이스컴뱃 근본인 액션 게임성으로 모든걸 커버하는 게임! 이번작품은 무인기의 등장과 전투화가 테마로 생각됩니다. 과거 어썰트호라이즌으로 입문해서 모든작품을 해본 관점으론.. 신차였지만 과거의 영광대비 기다린 시간에 비해 아쉬움이 남아있는 그런게임입니다. 하지만 미련못버려서 거의 2주나 1주에 한번씩 Lost Kingdom 미션을 하긴하는데.. 솔직히 PROJECT ACES가 좀 과할정도로 적극적으로 게임제작이든 운영에 힘좀썼으면 하는 바람이 드는 시리즈입니다. 이말이면 대충 생각해봐도 어떤겜인진 알듯. 지금 글쓰는시점에도 진작 출시때 멀티 도전과제빼곤 다깸 에컴 시리즈좀 챙겨라 반다이남코!!! 아니 프로듀서가 관심이없는건가???

자 당신은 개쩌는 전투기 조종사가 되어 탑건을 찍으시면 됩니다

AI가 사람을 100% 대체하지 못하는 이유

캠페인이 매우 재밌음. 근데 진짜 캠페인 끝내면 딱히 할게 없음;

존나 재밋음 할인할떄 사면 후회 뒤져도 안함

오래전 에이스 컴뱃을 하려고 디스크 7장을 갈아가면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비교하면 굉장히 수월한 조작감 나이 많은 내가 할정도의 쉬운 캐주얼함 재밌네 요!!!

게임 19시간 플레이후 에러 3:0000065432 뜨는바람에 게임못하고있음

제가 원하는 유형의 게임은 아니었지만 재밌어요.

미션이 빡빡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입만 살아있고 미션 도움에 1도 안되는 동료 NPC 때문에 너무 화나서 지운다. 미션이라도 덜 빡빡하던가 동료 시스템이라도 좀 똑똑하게 만들던가. 적기 하나 격추도 못하는 평화주의자 NPC 시스템 최고!

전투기 좋아하시면 에이스 컴뱃도 함 해보실? 단, 캠페인 깨면 할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