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odoo Garden

Welcome to the Voodoo Garden! You're owner of a little hut in a bustling swamp. With the help of little spirits you can earn powers and gold by producing various voodoo sup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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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elcome to the Voodoo Garden! You're owner of a little hut in a bustling swamp. With the help of little spirits you can earn powers and gold by producing various voodoo supplies.

In Voodoo Garden you plant trees, shrubs and herbs in order to grow various fruits, leafs, mushrooms and more. By harvesting your plants and catching wild swamp animals you gather ingredients for your production of occult accessories. And you're not alone. Cute pets keep you company. Feed and raise them and you have the option to make a sacrifice and summon little helper spirits. There are many new plants, totems and animals to unlock, purchase and upgrade. Have fun expanding and improving your enchanting garde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6,63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클릭 열심히 해서 정원 키우는 게임입니다. 딱히 스토리도 없고 정말 열심히 클릭만 하면 됩니다. 그냥 켜놔도 돈은 들어오니 원한다면 느긋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도전과제를 100% 달성하려면 어느정도 열심히 클릭할 필요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특히, 도전과제 중 '해골 10개 클릭하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정원이 확장되면 될수록 찾기가 어려우니 도전과제 100%에 도전하신다면 정원 확장은 계획적으로 하세요. 해골은 등장 빈도가 적을 뿐더러 제가 플레이해 본 바로는 비오는 날에만 등장합니다. 정원 확장을 넓게 하셨다면 비오는 날에는 음악을 끄고 물이 튀는 소리를 잘 들어봅시다. 물이 튀는 소리가 나면 해골이 등장했다는 소리니 바로 뛰어 갑시다. 비슷한 도전과제로 '악어 30번 클릭하기'가 있는데 악어는 맑은 날에만 등장하고, 해골보다는 등장 빈도수가 높기 때문에 도전과제가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악어도 해골처럼 등장할 때 물이 튀는 소리가 나니 소리만 잘 들으면 끝. 숨겨진 도전과제로 '리스타트하기'가 있으니, 그냥 시작하자마자 리스타트 한 번 눌러주고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한글화는 되지 않았지만, 영어 실력이 그리 중요한 게임은 아닙니다. 손은 바쁘고 싶은데, 뇌는 빼놓고 싶을 때 그럭저럭 하기 좋은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 무난한 클릭커 게임인데, 재미있진 않음.

  •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지만 게임 자체가 기본적이고 영어도 간단해서 플레이하는 데 지장은 없다. 작물을 키워서 부두술 재료를 만들면 경험치가 쌓이는 간단한 형식의 게임이다. 부두술 컨셉도 특이하지만 그래픽이 귀엽고 배경음과 효과음도 중독성있다. 처음엔 단지 심심풀이로 슬슬 하는 게임을 기대했는데 하다보면 왠지 바빠지고 집중하게돼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된다... (가면갈수록 농장 노예(?) 시스템이 있어서 좋다는 생각을 하게됨) 레벨이 올라갈 수록 해금되는 아이템들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지만 노가다성도 있으니 반복적인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할것같다. 하지만 정원을 확장하고 점점 규모가 커지면서 속도가 빨라지기도한다.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해볼만 한것같다.

  • 솔직히 별거 없는데 아무 생각없이 하게댐 컴퓨터로 다른일 하기전에 잠깐 틀어놓고 멍때리면서 클릭클릭 하다보면 30분 1시간씩 금방감 게임은 엄청나게 단순한데 손은 바빠서 잡생각이 안나고 좋음 여유롭게하려면 그냥 상태창 밑에 깔아놓고 다른일하다 보면 일꾼들이 알아서 수확도 다해주니까 편함 (직접하는것보다는 느림) /*팁*/ 토템은 특정 동물들을 유혹하는 역할임 처음엔 첫번째조합외에는 모두 직접 채집해야 하는 재료가 많아 귀찮은데 나중가면 비싸고도 일꾼들이 자동수확해주는 조합들이 많이 나옴! 닭/토끼/돼지 등 일꾼들간에 효율은 그닥차이없고 주변에있으면 각기다른 종류의 식물들이 빨리자라게되는 차이점이 있어서 하나만 키우지말고 골고루 키우면 좋을듯 박쥐새끼들은 도둑놈들이다 클릭해서 쫒아야함 나중가면 뿌리식물도 자동수확하게 해주는 아이템이 나오는데 그때부터 방치플레이가 더 쉬워짐

  • 클릭할게 많아서 방치형이라고 할 수는 없고 반복 조작이 많아서 쉽게 질릴 것 같음. 그래픽은 귀여워서 좋음. 자동수확해주는 일꾼이라는건 가운데 있는 동물에게 밥을 먹이다보면 생기는데 밥을 먹이는 방법은 맨 하단에 있는 파란 풀을 드래그해서 먹이면 됨.

  • 방치형이라기엔 유저에게 지속적인 액션을 요구하는 애매한 게임 작물은 심어두면 유령들이 알아서 수확해주지만 약의 또다른 재료가 되는 동물들은 유저가 직접 잡아줘야 함 레벨 상승에 따라 열리는 레시피의 재료들이 적당하게 요구되는 게 아니기에, 높은 레벨의 작물들을 무턱대고 심는다고 돈이 많이 벌리는 구조는 아님 도전과제 달성은 많은 노가다를 요구하기에 100% 달성을 노린다면 비추

  • 유령 일꾼이 있는 방치형 농작물 게임. 배치하고, 성장하길 기다리고, 수확하는 농작 게임입니다. 하지만, 다른 농작 게임들과 여러 차이점을 가지고 있죠. 수확을 할 경우, 바로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다른 재료들과 조합하여 약물을 만들고 이를 판매해 골드를 얻죠. 획득한 골드를 통해서 새로운 작물을 심거나 성장 속도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참여도를 높히기 위함인지 재료 중 특정 재료들은 플레이어의 클릭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죠. 달팽이, 개구리, 잠자리, 뱀 등등. 상점에서 이용가능한 항목은 6종류가 존재합니다. 토템 : 다른 동물들을 불러들이는 효과 존재/ 강화 시 그 정도가 증가 강화 : 창고 등의 강화 동물 : 먹이를 주어 성장 가능/ 완전한 성장 뒤 유령 일꾼으로 변환가능 나무, 큰 수풀, 작은 수풀 : 수확물/ 강화를 통해 성장 속도 상승 레벨의 상승에 따라 조합가능한 약물의 수가 증가하고, 설치할 수 있는 오브젝트의 수도 증가하지만.... 달팽이, 뱀 등의 플레이어만 획득가능한 재료들을 수집하기가 꽤나 귀찮더군요. 또한, 비가 내리면 유령들도 사라지기에 하나하나 직접 해야하고... 은근 새로우면서도 귀찮은 부분이 많은 게임? 아쉬운 점 -일꾼이 있지만 관여해야할 요소가 조금 많음 -필요 수량이 많은 재료임에도 랜덤 요소가 있는 경우 존재(대표적으로 버섯) -비가 내리면 열매가 열리지 않는 경우 존재

  • - wasd / 방향키로 화면 이동 가능 - 비가 올 땐 일꾼 사라짐. 직접 해야함 - 일꾼을 업그레이드 하면 버섯, 뿌리 등을 캐고 지나가는 잡것들도 잡아줌 - 벌꿀은 꾸준히 필요 - 아래쪽 강에 가끔 악어가 나옴. 잡자. - 동물 일꾼 차이점은 먹이는 밥 말고는 모르겠음... - 박쥐는 클릭하면 눈이 똥그래지며(○.○) 도망감 먹을 거 들고 있으면 뱉음 컴퓨터 끄기는 싫고, 스팀은 켜놓고 싶고, 기왕이면 적당히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지만 가끔은 들여다보고 할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으면 하세요. 방치 + 클리커 게임.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 싶은데 계속 하고 있음... 그래픽은 적당히 귀엽고, 둥둥두둥 사운드도 나쁘지 않은데... 재미있거나 즐겁진 않음. 좀 일하는 기분.... 다른 일 하는 동안 켜두고 중간중간 문건 우선순위 변경해주며 플레이 진행하는 중인데 도전과제를 위해서라면 꽤 오랜 시간 플레이 필요....... 다른 리뷰에도 많지만... 직접 클릭하며 해야하는 일이 많습니다. 귀찮음... 그리고 오래 켜두면 무거워져요.

  • 늪지대 앞의 조그마한 오두막에서 살면서 나만의 정원을 가꾸며 오컬트 상품들을 만드는 클리커 / 방치형 게임 몇 가지 특징만 간단히 써보자면: 1. 자원은 야생 동물 (뱀, 두꺼비, 잠자리 등등) 을 죽여서 얻는 자원과 식물 (열매, 꽃, 잎) 에서 얻는 자원 두 가지가 있다. 전자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내가 직접 클릭해서 수확해야 되지만, 후자는 동물을 죽여서 영혼 노예로 만들면 수확해 주기 때문에 일일히 클릭 안해도 어느 정도 수급된다. 2. 농장을 확장하면 토지가 넓어지고 나무도 많이 심을 수 있긴 한데, 후반부로 갈수록 야생 동물을 죽여서 얻는 자원이 더 중요해지기 때문에 적절히 확장만 하면 굳이 더 이상 확장을 할 필요는 없다. (물론 도전과제를 위해서는 풀 확장을 하긴 해야한다.) 3. 동물을 사서 성장시킨 뒤 죽이면 영혼 형태의 노예가 되는데, 농장을 확장함에 따라 이 놈들도 적절히 수를 늘려야 내가 직접 클릭해야 하는 귀찮음을 줄일 수 있다. 영혼마다 효과가 있으니 한 종류만 키우지 말고 적절히 섞는 게 좋다. 4. 가끔 늪지에서 악어나 해골이 튀어나오는데, 빨리 클릭해서 돈을 획득하고 도전과제 스택도 적절히 쌓자. 5. 좌우로 움직이는 게 좀....귀찮고 힘들다. 그래서 그냥 농장의 맨 왼쪽이나 오른쪽에 화면 고정시키고 야생 동물 잡는 게 제일 편하다. 결론적으로, 그냥저냥 즐길 만한 귀여운 방치형 게임이다. 도전과제가 약간 귀찮은 게 있긴 한데, 뭐 대부분 방치형 게임들 도전과제가 귀찮은 게 많아서 딱히 이것 때문에 태클을 걸고 싶지는 않다. 단, 정원이 커질수록 렉이나 버벅임 현상이 일어나서 게임 진행이 답답해질 수는 있다는 점은 유의를 하는 것이 좋다.

  • 재료 조합이라는 나름의 독특한 시스템과 게임에 딱 어울리는 담백한 그래픽을 가진 괜찮은 클리커류 게임입니다. 하지만 재료 조합 시스템은 참신하긴 하지만 밸런스는 그다지 좋지 않아 재료 간의 불균형이 초반부터 꽤나 심한 덕분에 자연스레 순수하게 식물 채집으로만 조합이 가능한 첫 번째 조합에만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고, 이게 계속 반복되어 답답함을 유발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딱 돈값하는 게임입니다. 비슷한데 조금 더 단순한 게임을 원하신다면 plantera를 추천드립니다.

  • I really love this kind of cliker game and also this game is really good to kill times. I really love it`s grafic anf music. 이 게임은 정말 킬링 타임용르로 좋은 듯합니다. 하지만 클릭이나 노가다 게임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개인적으롬 그래픽이라던가 bgm이 취적이라서 정말 재미있게 플래이 중이내요^^가격고 싸고요아무튼 이런 유의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완전 추천합니다!!

  • 생각보다 열심히 해야하는 노가다게임 간단한 방치형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도전과제를 따기가 생각보다 만만찮습니다. 클릭도 은근히 많이 해줘야하고, 마냥 방치할 수도 없고, 손이 많이 갑니다. 몇몇 도전과제는 타이밍도 잘 노려야해서 개인적으로 힐링게임의 범주에 넣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기자기하고 가끔 틀어놓고 집중해서 조금 게임하고 싶다면 안성맞춤입니다.

  • -소개- Voodoo Garden 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농장 운영'과 '부두'라는 요소를 합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 또는 일꾼이 농장에서 작물 등을 수확하면 부두술과 관련된 아이템들이 자동 조합되어 판매되며, 이를 통하여 돈을 버는 것을 기본 매커니즘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방치형 게임처럼 보일 수 있으나,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일꾼'이 식물성 재료를 자동으로 수확하기는 하지만 속도가 느리며, 동물에게서 얻을 수 있는 재료는 플레이어가 직접 클릭해서 얻어야 합니다. 또, 가만히 놔두면 수확하지 않은 식물 재료를 훔쳐가는 몹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도전과제는 앞서 언급한 동물성 재료를 일정 수량 얻는 것이므로, 도전과제 100% 달성을 위해서는 보다 꾸준하고 적극적인 플레이가 권장됩니다. -플러스 요소- [list] [*] 저렴한 가격의 게임답지 않게 플레이타임이 다소 긴 편 (다만, 마이너스 요소도 참고) [*] 높은 사양이 아닌 데스크톱 또는 노트북에서도 부담 X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체 및 몰입도를 높이는 음악과 효과음 [*] 단순하고 직관적인 조작법 (마우스 및 키보드 좌, 우 버튼) [*] 편의성을 증진시키는 시스템 존재 (동물을 유인하는 토템, 일꾼의 자동 수확 등) [*] 조작을 따로 하고 있지 않아도 돈과 경험치를 받는 준 방치형 플레이 가능 [*] 부두술과 농장이라는 특이한 조합에서 나오는 주제의 참신함 [*] 높은 몰입감과 중독성으로 생각 없이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 [*] 비록 한글화를 지원하지 않지만 영어 어휘도 전혀 어렵지 않으며 몰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 X [*] 트레이딩 카드를 모아서 만들 수 있는 배지가 상당히 귀여움 [/list] -마이너스 요소- [list] [*] 후반으로 갈수록 경험치 및 돈 요구량이 대폭 증가, 그에 따른 플레이 시간 반강제적 연장 [*] 플레이어의 조작을 요하는 재료 및 도전과제가 다수 존재 (완전 방치형 게임 X) [*] 게임을 진행할수록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다양성 없는 컨텐츠와 지루함 [*] 오래 플레이하거나 다른 게임과 병행할 시 프레임 저하 내지는 렉 발생 가능 [*] 자극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콘셉트 (동물을 키우고, 죽이고, 그 유령을 열정페이로 고용) [*] 일부 도전과제의 불합리함 (예시: 플레이어만 수확할 수 있는 동물성 재료를 1000번 이상 수확하기) [/list] -결론- Voodoo Garden은 저렴하게 구입해 시간이 있을 때 타임킬링용으로 할만한 게임입니다. 게임 내 수동적 / 적극적 요소를 적당히 잘 융합시켰지만 일부 도전과제로 인해 퍼펙트 클리어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지루하고 긴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레벨이 올라도 상기한 매커니즘에서 벗어나거나, 새로운 컨텐츠가 추가되지 않으므로, 단순하고 반복적인 플레이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긴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도전과제 완성의 보람을 느끼고픈 사람, 어렵지 않고 단순한 게임을 원하는 사람, 평소 농장형이나 방치형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귀여운 그림체를 선호하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단순한 게임은 금방 질려하는 사람, 어렵지 않게 도전과제 완성이 가능한 게임을 찾는 사람, 하다가 시간이 순삭되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

  • 잔잔하고 조용한 게임으로 보이나, 게임 하는 내내 무서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스스로가 마녀가 되어 집 앞 농장을 가꾸어 온갖 종류의 저주포션을 만들게 됩니다. 그 외에 잘 있는 동물을 살 찌워서는 그 동물의 영혼을 묶어서는 평생 노예로 부려먹을 수 있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저주인형을 만들게 됩니다. 슬프게도 제 농장에는 아주 많은 동물의 영혼이 노예로써 자신의 임무를 다하고 있습니다만.....

  • 전 도전과제 클리어를 목표를 하고 하다보니 30렙에서 초기화했지만 가볍게 즐기는 용도로 적당하네요 ㅎㅎ 게임도 단순하고 쉬워서 20시간정도 하면 좀 질리는 면이 있어 아쉽지만 그런대로 매력있고 좋은거 같습니다~ 더 많은 이벤트를 만들었으면 더 좋은 게임이 될거 같네요!

  • 박쥐는 어떻게 쫓아내나요? 가격들이 높게 책정돼있어서 확장이 더디네요. 클리커 게임이나 방치게임 치고 정말 오묘한 게임입니다. 클릭할 게 많아보이지만 개구리나 뱀, 달팽이, 잠자리 등 수작업 자원때문에 보유 자원이 소비가 안돼서 클릭해봤자 인벤토리 한도가 있기에 +1골드...

  •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가진 클릭 노동 게임. 튜토리얼이 불친절하고 다른 클리커에 비해 방치 플레이가 거의 안 된다. 오래 켜두면 무거워짐.

  • 작물이나 시설 설치하고 기다렸다 거두고, 확장하고, 아이템 수집하는 농장가꾸기 게임 비슷한걸 좋아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디자인이 취향에 맞아서 귀엽고 좋았고, 색감도 음악도 괜찮았지만 심고 수확하는 것 뿐이라 개인적으로는 게임 자체에 큰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류의 게임이 아니였어요ㅎㅎ.. 이상하게도 왠지 한번 켜면 계속 수확물이 있어서... 끊임없이 노동을 하게되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만큼 종료를 하고 나면 다시 접속 할 생각은 별로 들지 않습니다. 영혼을 뺴앗기는 노동중독에 빠질 미래가 보이거든요.

  • 그냥 귀여워서 샀는데 좀 지루한 것 같기도 하다.... 귀여움 이상을 원하면 좀 돈 낭비일것 같아요.

  • 정말 눈물 나는 게임이네요. 왜냐면 지루해서 계속 하품하니까요. 차라리 공부가 더 재밌을꺼같아서 공부하러갑니다 이만

  • 클리커는 재밋지 시간가는지 모르고 하게되고말이야 하지만 굳이 돈주고 사서 게임을 하기엔 모바일에도 많고말이지.. 나중에 자동으로 수확해주는애가 생긴다지만 병아리 언제자라냐고... 여튼 클리커는 재밋지만 클리커를 좋아하진않아서 비추

  • 타임킬링용으로 제격입니다 이런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저렴한 가격에 해볼만합니다

  • 힐링겜 작업하면서 심심풀이로 틀어놓기 좋아용

  • 이제 전 어엿한 부두술사가 되었습니다.

  • 영혼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노가다

  • 하다보면 손가락이 아파요..

  • 멍때리며 하기 좋음

  • 손가락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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