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배트맨이 된다는 느낌은 있음. 다만, 액션보다는 어드벤쳐(방탈출 )이고 볼륨이 너무 짧아 1시간만 플레이해도 끝난 다는 점이 너무 아쉬움

시부랄 왜 실행이 안돼 mr이라 그런가?

초반에 영상이랑 피아노 치는 것까진 괜찮았는데 그다음은 진짜 뭐 하는지 모르겠다... 미니게임으로 포인트 모으는 것이 더 재미있다. 무엇보다 나는 초반 챕터만 플레이했는데 이유는 버그 때문에 진행이 막혔기 때문이다...

짧은 고담시 체험. 저랑 동생 둘다 배트맨 아캄 시리즈 좋아해서, 신나게 했음. 단점은 진짜 짧음.무조건 세일 받아 구매.

게임의 느낌보단 테마파크의 놀이기구 하나 타고 나온 느낌. 분량이 적어도 너무 적어서(4~50분 정도) 끝내고 나면 솔직히 돈이 아까울랑 말랑 하긴 함. 그래도 이대로 끝내기엔 퀄리티나 게임성이 너무 좋아서 진심 아까운 게임이기도 함. 수어사이드스쿼드 같은 병신게임보다 차라리 이걸 더 살려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배트맨 팬이면 그래도 재밌긴함. 그리고 솔직히 VR 게임 중에 그래픽 하나는 정말 잘 뽑은 듯, 어지간한 vr게임은 탑급아니면 다 모바일게임같은데 아캄vr은 생동감이 느껴짐. 그냥 여러모로 이렇게 지나치기엔 아까운 게임.

진짜 각잡고 한다면 1시간도 걸리지 않는만큼 딱 vr접대용 이나 입문용으로 딱인 게임 입니다. 하지만 그런들 어떠합니까 내가 배트맨이 될수있는 체험인데! 세일하면 6천원 미만이니까 세일할때 사서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배트맨이 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한국어 지원이 없다는 점입니다.

플레이 시간을 봤을때 정가주고 사기에는 확실히 돈 아깝다. 다만, VR게임을 여러개 접해 봤음에도 불구하고 출시년도를 생각하면 꽤나 잘 만든 게임으로 생각됨 만원 미만으로 세일할때 사면 괜찮은듯

메인 스토리는 되게 짧습니다. 한국어 자막이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 짧아도 생각보다 볼만한 스토리입니다. 1시간정도면 메인 스토리 다보고 스토리 한번 보고나면 챕터마다 숨겨진 리들러 퍼즐이 있습니다.

VR 기기가 있고 플레이할 기회가 있다면 해볼만한. 굿 비디오 퀄리티와 볼거리가 있는 게임, 그러나 너무나 짧은 게임볼륨과 베트맨의 컨셉만을 가져온 추리아닌 추리게임이 되버려 아쉬움이 남음.

짧아도 꼭 해봐야 하는 게임. 세일해서 만원 정도면 영화보는 것 보다 나음.

모션 컨트롤러를 통한 여러 상호작용이 상당히 잘되어있다. 전투는 없고 어드벤처적인 진행 이지만 연출이 상당히 잘되어 있어 몰입이 된다. 하지만 똥싸다 끊은거 같은 부분에서 게임이 그냥 끝나버리는 것은 치명적 단점.

킬러크록 개무섭게 생겼네 뱃신께서는 맨날 저런것들과 싸우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