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ste

타워폴(TowerFall) 시리즈의 개발자들이 만든 이 초밀착형 플랫폼 게임을 플레이하고, 매들린이 셀레스트 산 정상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내면의 악마에게서 살아남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한땀 한땀 손수 제작한 수백 가지의 도전 과제에 맞서고, 사악한 비밀을 밝혀내고, 산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442930485 한글 패치 제작: 바람 번역단 - LSW 번역: LSW, 갓벨, Khepherd, 카오스形 검수: LSW

#암벽등반플랫포머 #최상급도트그래픽 #어려운난이도
고전 멀티플레이 게임 타워폴(TowerFall)의 개발자들이 한땀 한땀 손수 제작한 이 초밀착형 플랫폼 게임을 플레이하고, 매들린이 셀레스트 산 정상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내면의 악마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 매력적인 캐릭터와 감동적인 자아 발견 스토리를 제공하며 어린 시절 엄마가 들려주는 것 같은 내러티브 주도의 싱글 플레이 어드벤처 게임
  • 700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하드코어 플랫폼 도전 과제와 사악한 비밀이 가득한 거대한 산
  • 가장 용감한 산악인만을 위해 마련되어 잠금 해제로 플레이할 수 있는 혹독한 B 사이드 챕터
  • 현란한 라이브 피아노와 귀에 착 감기는 신디사이저 비트가 주도하는 2시간이 넘는 오리지널 음악으로 구성된 IGF (인디펜던트 게임 페스티벌) '엑설런스 인 오디오' 부문 결선 진출작
  • 파이
조작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접근하기 쉽습니다. 그저 점프, 공중 대시, 오르기가 끝입니다. 하지만 조작을 마스터하려면 모든 죽음에서 교훈을 얻어 깊이 있는 표현을 겹겹이 쌓아야 합니다. 번개처럼 빠르게 리스폰하여 산을 등반해 수수께끼를 밝히고 도사리고 있는 많은 위험에 맞서 싸우세요.

바로 이거야. 매들린. 심호흡해. 넌 할 수 있어.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750+

예측 매출

2,273,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www.celeste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2)

총 리뷰 수: 1410 긍정 피드백 수: 1366 부정 피드백 수: 44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재미없었던 건 아닌데, 이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게임들에 무작정 손을 뻗는 버릇은 고치기로 했다.

  • 개인적인 평점 : 9.0 / 10 이런 하드코어 플랫포머 장르를 하다보면 게임의 존재에 대해 전반적으로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섹터를 넘겨야 클리어할 수 있는데 몇 시간만에 겨우 한 섹터를 넘기고 덜덜 떨리는 손가락을 보고 있으면 '이런 좆같은 게임을 왜 해야함?' 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당연합니다. 할로우나이트, 다크소울 시리즈와 같은 고난이도 매트로배니아 장르마저도 캐릭터의 스펙, 펑션을 조금이라도 늘려서 게임에 익숙해진 플레이어에게 실제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편인데, 하드코어 플랫포머 장르에 속하는 이 게임은 반대로 기능적인 확장을 제로 베이스로 설정하고 기초적인 기능을 극한으로 응용하는 플레이어의 역량에 따라 게임을 진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가시적인 스펙 상승, 기능 확장 없이 순수하게 플레이어의 적응력만으로 게임을 풀어낼 것을 강요하고 있는 셈인데 이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강한 확신이 없다면 좌절을 품고 중도하차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하드코어 플랫포머 장르와 다르게 셀레스트는 자신의 플레이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장치를 구비해놓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플레이를 실제적으로 보조해주는 기능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하며 게임의 난이도를 낮추는게 아니라 플레이어의 무의식에 내재된 투쟁심, 호기심, 용기를 자극하는 심리적이고 간접적인 방식을 채택한다는 점입니다. 애초에 어떤 특정한 이유도 없이 셀레스트 마운틴을 등반하려는 주인공 매들린의 설정부터가 이에 해당합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매들린은 자신의 우울증을 조금이라도 없애보고자 산을 오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지만 이것이 확실하지 않고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습니다. 산을 오른다고 해서 우울증이 실제적으로 치료가 되는것도 아니고 매들린 본인 또한 확실한 목적의식이 없어서 왜 산을 오르느냐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매들린의 모습은 플레이어와도 비슷해서 앞서 말했듯 플레이어 또한 '왜 이런 좆같은 게임을 해야하는가'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할 수 밖에 없게됩니다. 즉 이 게임은 주인공 매들린의 불안정한 모습을 처음부터 어필하면서 마찬가지로 목적의식이 정립되지 않은 초반의 플레이어들을 잘 대변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렇듯 주인공과 플레이어의 싱크로율을 높이면서 플레이어 스스로 내적인 동기를 캐릭터에 투영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작점을 잘 만들어놓았습니다. 이후는 많은 사람들이 보내는 찬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절묘한 레벨링으로 필터링된 스테이지를 넘으며 매들린과 플레이어는 성장합니다. 물론 제작진은 성장과정을 수치로 묘사한 엑셀 그래프마냥 가시적인 지표로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매들린의 게임적 성능은 점프, 대시 등 순정 상태 그대로고 플레이어도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천천히 산을 오르면서 자신의 내면을 긍정하고 감싸안는 매들린과 발맞춰 플레이어 또한 내면적인 성숙을 맛보게 됩니다. 게임 초반에는 게임을 해야하는 이유조차 찾지 못했던 플레이어가 좆같게만 보이는 플랫포머 게임을 하는 기쁨을 조금이라도 알고 게임을 하는 이유를 스스로 찾을 기회가 생기게 되는 겁니다. 셀레스트의 제작진은 처음부터 목적의식을 스스로 찾도록 유도한건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사람들마다 느끼는 바는 제각각 이겠지만 이 게임이 플레이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는 점만은 확실합니다. 그런면에서 저에게 있어 셀레스트는 웬만한 AAA급 게임보다 뛰어난 명작입니다. 게임을 평가하는 외적인 기준보다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가 스스로 재미와 감동을 느끼는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셀레스트만큼 내면적인 성장을 적극적으로 자극하는 게임을 본지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 재밌는 것도 맞고 이런류의 게임치고는 플레이어 배려도 상당한 것도 맞음 근데 무조건 추천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음 일단 플레이어 배려라고 만들었겠지만 무적모드는 솔직히 플레이어 우롱임 무적모드같은걸 만들기보다 차라리 적당히 난이도를 친절하게 셋팅한 쉬움모드를 만들어두는게 나았을 것 같음. 노말모드만으로 이미 다른 일반적인 게임의 하드모드+ 수준임 고난도 게임으로 만들었으니 받아들이고 넘어가기엔 어려움의 정도가 지나치게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구성임 특히 놓치고 지난간 부분을 다시 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경향이 너무 심함 체크포인트가 난이도 수준에 비해 상당히 불친절한 배치임 (그냥 지나가면 된다고? 솔직히 딸기 보이는데 안먹고 지나갈 수는 없잖슴) (특히 맵구성이 여기저기 둘러보게 디자인해놓고선 "한번 들어가면 전진뿐이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구성은 솔직히 악질적이다라고 평가할 수 밖에 없음.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는 것도 아닌 부분이 부지기수임) 노말 플레이 기준으로도 일단 일반적인 플랫폼 장르 유저에게 "상당히 어려운 정도"로 재미는 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하드모드나 B 사이드까지 포함한다면 정밀 플랫폼 골수가 아니라면 비추

  • 딸기가 빠졌잖아

  • 존나 어려움 스팀에 있는 플랫포머 게임 중에 이거만큼 어려운 거 찾기 힘듦 근데 그만큼 보정이 엄청 후하게 걸려있음 스팀에 있는 플랫포머 게임 중에 이거만큼 조작감 좋은 게임 찾기 힘듦 그래서 어렵긴 한데 못 할 정도는 아님 맛있게 매운맛이 뭔지 잘 알려주는 게임

  • 2년 동안 중간중간 다른 게임도 하면서 조금씩 시간 내서 게임을 플레이 중인데 참 재밌다 근데 아직도 게임을 전부 깨지를 못했다. 7챕터까지는 빠르게 깼는데 그 이후부터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지다가 스테이지 하나 깨고 지쳐서 쉬고 다음날 다시 하고 그랬다. 9챕터가 너무 어렵길래 이 난이도가 맞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B사이드가 있더라.. 9챕터 하트 모으는 구간에서 막히고 B사이드 다 깨고 9챕터 다시 깨는 중이다. 게임 참 어려운데 재밌게 잘 만들었다. 플랫포머 게임 한 번 하고 싶다면 해보길 바란다. 후회할 일은 없을 것이다. 자신의 실력이 후회스러울 수는 있다.

  • 산은 오르는 것이 아니라 구경할때 가장 아름답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게임.

  • 아예 실행이 안 되고 계속 플레이 버튼으로 돌아와지시는 분은 속성 - 베타 - 베타 참여 - opengl 으로 변경하시고 실행하시면 됩니다

  • 압도적인 조작감, 잘 만들어진 맵 배치, 서서히 잘 끌어올려진 난이도, 잘 맞추어진 기승전결 등 그냥 완벽함

  • 딸기가 재밌고, 게임이 맛있어요!

  • 내 기준 플랫포머 게임하면 떠오르는 게임 1위 궁극의 목적은 산을 오르는 것 이며 그 외에 딸기를 모으거나 하는 추가 요소가 들어가있다 산 정상을 오르는 것 만으로 이미 이 게임을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하며 게임이 강조하는 것 또한 유저가 포기하지않고 도전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스토리 또한 셀레스트라는 산을 등산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그런.. 도트 그래픽에 부드러운 연출, 사운드 트랙까지 잘 어우러져있으며 정해진 길대로 따라가면 되는 간단한 난이도부터 도전욕구 자극하는 악랄한 난이도의 레벨 디자인까지 게임하는 내내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다

  • 딸기가 아니라 정신병인듯

  • 개 ㅈ같은거 다른 사양 높은겜도 돌아가는데 자꾸 메모리 부족하다면서 겜 안돌아감;

  • 매들린이 너무 귀여워요

  • 설산의 고도가 높아질수록 마음의 온도는 따뜻해진다.

  • 완전 재밌어용

  • 좋은 딸기, 위대한 딸기

  • 귀여운 일러보고 평가도 좋길래 구매했는데 맵다 너무 맵다 근데 분위기와 조작감이 좋으니까 죽는 것도 재밌다 이 게임 해보세요 꼭 하세요

  • 이런 류의 게임을 잘하는 분이라면 제값 주고 구매해도 괜찮을것같음 하지만 잘 모르겠거나 초보다 싶으면 세일 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 플레이 해본 결과 개인적으로는 챕터 6부터 조금씩 어려워지기 시작한다고 보는데 초보자들은 그쯤왔을때 어려워서 더 못가고 괜히 돈 날렸다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으니 세일 할 때 사야함 그리고 잡기버튼에다가 대쉬버튼에다가 점프버튼 다 따로따로 있어서 처음에는 버벅거리고 적응이 안될 수 있는데 하다보면 실력이 늘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총평 하자면... 솔직히 아무나 다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아니라고 보지만 전체적인 퀄리티는 갓겜 소리 들을만 함

  • 플랫포머 게임 좋아하면 꼭 해봐야 할 게임 죽어도 불평할 곳 없이 내 손을 탓하면서 묵묵히 올라가야 하는게 진짜 등산하는것 같다 1달간 플레이 한 게임들 중에서 가장 최고의 게임 bb

  • 고난이도 플랫포머 게임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게 즐김. 조작감도 훌륭하고 난이도 밸런스도 잘 책정돼있음 던져주는 도전 과제가 짧고 굵게, 점진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지기에 게임 재능이 없는 사람이어도 오랜 시간을 통해 충분히 전부 공략 가능하게 만들어져있음. 그 과정이 딱히 지겹지도 않음. 오히려 도전 정신이 적당히 자극돼서 다음을 기대하면서 달리게 됨 누구나 한 번 쯤은 달딸기를 목표로 이 게임을 달려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함

  • 플렛포머를 좋아한다면 꼭 해봐야하는 갓겜 게임의 난이도가 높지만 불쾌하지 않도록 여러 장치를 설비해 둠 나는 8챕터와 9챕터를 클리어하기 위해 수정 심장을 모으고 B사이드를 깼지만 8챕과 9챕은 가는 과정도 힘들고 깨는 건 더 힘들기 때문에 그냥 7챕인 정상만 보고 끄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번역이 살짝 매끄럽지 않다는 점을 빼면 나머진 전부 만족하며 플레이 했음 이제 8B와 C사이드 깨러가야 함

  • 인디 플랫포머의 정점. 설산은 아름답지만, 직접 오를 땐 조낸 매정하다. 그런 매정함에 이어 난관들을 모두 헤치며 펼쳐지는 풍경의 아름다움은, 이 게임을 악에 받쳐서라도 끝까지 진행하게 만든다. 진짜 무조건 해보길 바란다.

  • 점프와 대시, 매달리기 등을 통해 장애물을 넘어 다음 맵으로 계속 이동해가는 점프플랫폼게임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쾌적한 조작감, 점점 추가되는 여러 가지 기믹들, 높은 난이도임에도 빠른 재도전으로 스트레스를 느껴지지 않게 해주는 체크포인트 등, 굉장히 몰입해서 즐겼습니다. 가장 재밌게 느껴졌던 부분은, 재빠른 조작을 요구하는 점프액션이 메인이면서도 각각의 스테이지가 퍼즐게임 같이 느껴졌다는 점입니다. 입구와 출구가 있고, 출구에 도착하기 위한 방법을 짚어가는, 스테이지에 들어서면 잠시 멈춰서 어떻게 움직일지 궁리한 다음 시도해 보는, 퍼즐게임에서 느끼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스테이지가 한 화면에 입구와 출구가 다 보이고, 순간순간의 반응속도로 뚫고 나가기엔 난이도가 높아서 그런 듯하네요. 이렇게 가야 되나 하다가 실패하고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 보고 하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높은 난이도에 천 단위로 죽어가면서도 스트레스가 크지 않았는데, 굉장히 빠르게 재도전이 가능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각 스테이지에 진입하면 보이는 그 화면 그대로 다시 도전하기 때문에, 방법을 잘못 짚었든 조작에 실패했든 곧바로 재도전이 가능해서 스트레스보다는 오기가 더 강하게 느껴졌던 듯하네요. 로딩도 없고 곧바로 움직일 수 있어서, 될 때까지 해본다고 달려들면서도 중간에 흥이 식거나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고난이도 점프플랫폼 게임 중 점프거리에 일말의 여유도 주지 않아 정해진 타이밍에 하지 않으면 무조건 실패해서, 재미보다 귀찮다고 느껴져 게임을 포기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게임은 조작감도 부드럽고 의외로 조금씩 여유를 주는 편이라, 도전정신을 꺾지 않아서 참 좋네요.

  • [도전과제 100퍼 완료] 드디어 셀레스트가 끝났네요 챕터9가 너무너무 어려워서 이걸 정말 깰수있을까 막막했는데 어떤 방 한곳에서 거의 3~4일을 투자했는데도 못깨서... 그래도 노력하면 누구나 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챕터9를 제외하면 체크포인트가 잘되어있어서 부담없이 도전할수 있다는 점이에요 어떤 게임들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한판 하고 나면 너무 피곤한 게임도 많은데 셀레스트는 한판한판 부담이 적어서 게임이 어려워도 끝까지 깰수 있었던것 같아요 끈기와 도전정신이 있다면 그리고 플랫포머 게임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해봐야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플랫포머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않았는데 게임자체가 워낙 훌륭해서 대부분의 딸기를 수집하고 보너스 스테이지까지 모두 깨가며 플레이했던 게임이다. 난이도설계가 스토리 진행에 관련없는 딸기라는 선택적 수집요소로 조절되며 잘 짜여진 레벨설계와 몰입할수있는 스토리로 인해 컨트롤이 부족한 사람도 끈기만 있다면 정상까지 무사히 도달 할수있다.

  • 적당한 난이도에 따스한 스토리로 감동을 전해주는 플랫포머 게임 [spoiler] 본편 클리어 후에 후일담 개념의 1년후 스토리는 본편에 비해 매우 난이도가 높은 하드코어 유저들 대상으로 만들어진거라 어려운게 꺼려지면 그냥 남겨두거나 보조모드를 사용하는걸 추천해요 [/spoiler]

  • GBA시절부터 해서 각종 플랫포머 게임 다 해봤는데 나한텐 셀르스트가 가장 좋았다. 처음엔 스위치로 해서 프로콘으로 했는데, 키보드로 하니 더 갓겜임을 깨달을 수 있었음. 특히 조작 직관성면에서 가장 훌륭하고, 그때문인지 죽어도 '아 그냥 내가 잘못눌렀구나.' 라고 인정하게됨. 그래서 난이도에 비해 덜 화나는 게임.

  • 어렵지만 그렇기에 클리어할 때마다 성장과 쾌감을 느끼기 좋은 게임 (다음 스테이지를 가기 전까지) 패드 대각선 입력 미스 좀 그만하고 싶다

  • 10/10 어렵다 하지만 재밌다 스테이지 하나 깰때마다 오는 쾌감 성취감이 대단하다. '내가 정말로 이걸 깰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도 몇십번 몇백번 죽으면서 하면 어떻게든 깬다. 스토리: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용기를 얻고 산을 올라가는 스토리 어찌보면 진부하지만, 스토리와 걸맞은 컷신, 다른 인물과의 상호작용이 재밌었음 게임플레이: 더 이상 할말이 없다. 나도 지금 [spoiler] 9챕터에서 막혔으니까 [/spoiler] 하지만 지금까지 해본 게임플레이의 기믹들은 정말 재밌고 흥미로웠으며 아무리 짜증나도 계속 플레이하게 만든다. 단점: 존나 어렵다. 장점: 단점 빼고 전부 다

  • 사람들은 마음 속에 깊고 어두운 내면을 품고 살아갑니다. 여러분의 Deep♂ Dark♂ Fantasy♂를 만나보세요.

  • 챕터9 난이도 아주 맘에 들긴 한데 코스를 보여주는 망원경이 있다가 없다가 심지어 마지막 스테이지는 다 보여주지도 않음... 그건 좀 꼴받지만 더 말 할 필요도 없는 갓겜.

  • 그래픽3/5, 스토리3.5/5, 플레이만족감4/5 잘 갖추어진 맵 기믹과 좋은 조작감 적당함 스토리가 함유된 플랫포머 게임, 실력자들을 위한 도전 컨텐츠도 존재하고 초보자들은 스토리만 클리어해도 충분한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플랫포머 게임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 기본에 충실한 2D 플랫포머. 난이도가 상당한데, 산을 오른다는 스토리랑 겹쳐서 그런지 깰 때마다 성취감 하나는 지림. 도파민 중독인 내가 인정하는 부분. 끔찍하게 어려운 부분은 몇군데 없고 다 시간 박으면 해결됨 도트그래픽 취향이면 좋고 어려운 게임을 좋아하면 더 좋다 세일하면 사십쇼

  • 똥손은 이 게임을 하지 마세요... 한계가 느껴지면 스트레스받지말고 어시스트 모드를 켭시다... 노래가 참 좋고 도트 감성이 좋네요. A사이드만 플레이하더라도 적당한 난이도들이 도전욕을 불러일으킵니다. A사이드는 충분히 할 만 합니다. B사이드도 몸 비틀면 깰 만 합니다 다만 A사이드보다는 세밀한 조작이 필요하네요 특히 6B, 7B는 너무너무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9챕터는 하트 15개 필요한 부분 직전까지는 어떻게든 했는데 그 이후는 그냥 어시스트 모드로 클리어... 9챕터는 온갖 잡기술에 세밀한 컨트롤까지 필요해서 정말 욕나오는 난이도입니다 그리고 패드 조작감이 별로인 편입니다. 특히 대각 방향 대시가 잘 안 먹히는 경우가 많았네요. 키보드 조작 추천합니다.

  • B사이드만 안하면 진짜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B사이드만 안하면.. 네 B사이드만 안하면 됩니다 B사이드만 하지마세요 딸기를 다 모으던 말던 B사이드만 안하면 됩니다. 엔딩에 지장 없고요 그냥 B만 하지마세요

  • 웅장한 사운드트랙, 픽셀로 구현한 최고의 그래픽,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 엄청난 조작감 왜안함? 그냥하세요 하시라고요

  • 주인공과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플랫포머. 게임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깨야 할 쓸만한 명분만 가져다준다면 답답함과 짜증은 굳이 동반될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 게임 내 시간 20시간38분 도전과제 올클 -완- 9챕터와 C사이드 맵을 제외하면 플렛폼 겜 입문에 좋습니다. 갓겜

  • 도트감성 뿜뿜 + 적당한 난이도의 기믹과 좋은 스토리와 연출과 브금의 플랫포머 게임 감성과는 별개로 조작이 부드러워서 씹히는 일 없이 점프가 아주 잘된다

  • 토트그래픽이 지리고 점프에 살고 점프에 죽는 플렛포머의 근본이 탄탄하게 잡힌겜 풀컬랙은 정신에 해롭지만 자기가 고통받는걸 좋아하는 이상한 사람이라면 추천함

  • 진짜 좋다 그냥 플랫포머 게임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린것같은 게임이었다 부족하면 모드들도 많아서 할것도 많은 갓겜

  • 진짜 플랫포머 게임의 근본 재미를 느끼고 싶으면 추천 근데 난이도 어려워요

  • 본인의 컨트롤 수준을 다음 단계로 올리고 싶다면 훌륭한 게임이다. 스토리도 좋다. 다음생에 이게임을 다시 할 것인가? => 한다.

  • 그저 갓겜. 갓겜!!!!!!!! 그냥 딸기 먹는 어려운 게임으로만 알고 있었어서 스토리? 기대도 안 했는데 스토리까지 너무 감동적이잖아ㅠㅠㅠ 스스로 똥컨이라고 자부하는데도 하다 보면 손에 익어서 충분히 깰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물론.. B사이드 어쩌구 이런건 손도 안 댈 예정) 어떤 리뷰에 '맛있게 맵다'고 쓰여 있던데 너무 동감. 그리구 한국어 지원하는데 왜 스팀엔 한국어 안된다고 써있는지 모르겠네?

  • 기본 스토리부터 레벨 난이도가 정말 잘 설계되어있어서 도전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너무 좋았습니다...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 이런 류 겜 좋아하면 확실히 괜찮긴 한데... 점프 따로 부스트 따로 매달리기 따로 라서 조작이 어렵고 헷갈릴 수 있음. 상단의 문제에 더해 그지같은 선입력, 기묘하게 불합리하고 엄격한 판정까지 해서 만족스럽게 조작하고 날아댕기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죽는 것, 다시 도전하는 것에 익숙한 유저라면 몰라도 나처럼 평범한 사람은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님. 일반인 기준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면 딸기와 B사이드에 집착하지 말 것. 압긍이어서 부풀었던 기대만큼은 아쉽게도 나오지 않았고... 매긍정도의 게임이라고 생각함.

  • 너무너무 쉬운 게임이에요ㅎㅎ 초보자도, 플랫포머 게임이 익숙치 않으신 분들도 모두 쉽게 엔딩을 보실 수 있어요^^ 구입을 주저하고 계시다면 꼭! 구입해서 플레이해보시길 바래요ㅎㅎㅎ

  • 플랫포머 역사상 최고 GOAT 맵 디자인이 일단 미쳤고 대쉬 하나만으로 이런 대작 게임이 만들어진다는게 놀라울 따름 기술 같은거 배울 때는 진짜 말도 안되게 재밌었음 근데 죽으면 개빡침 한줄평: 내 손에 실망하는 게임

  • 이거 한창 깨고 있다가 접속 좀 안하게 됐는데 지금 다시 익숙해지면서까지 할 정도로 재미있었던 거 같진 않음 딱 할만하다 정도였는데 그렇긴 해도 괜찮은 게임이긴해서 추천은 할만한거 같음 다만 무작정 누구에게나 사서 해보라고 할 정도는 아니고 취향 좀 탈듯

  • 스위치로 엔딩 보고 스팀으로 또 샀습니다 도전과제 올클이 목표인데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누군가 플랫포머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셀레스트를 추천할겁니다

  • 시간나면 스트로베리잼 모드도 조1져야쓰것다 응애가 딸기 모으면서 산오르는 갓겜

  • 엤날 옜적에 스승과 제자가 산속에서 수련을 하고있었다 어느날 세벽 울고있는 제자를 이상히 여겨 스승이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니요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셀래스트를 클리어를 못할거같기 때문입니다" 도전을 망설이는 뉴비에게 "생각보다 어렵지않습니다" 옜말에는 낙숫물이 바위뚫는다라는 말처럼 포기하지않고 꾸준히한다면 어느세 한계를 뚫고있는 자신을 보개될겁니다

  • 조작감도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딸기가 맛있어요

  • 레인월드 하다가 이 게임하면 진짜 유저를 향한 게임 개발자의 배려가 온몸으로 느껴짐

  • 4.5/5 귀여운 캐릭터, 힐링되는 스토리, 쉽진 않지만 도전할만한 난이도. DLC는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음.. 슈마메 쉘점프 같은 기술이 필요함.

  • 갓겜인줄 알고 샀는데 하면 할수록 알려지지 않은 숨은 공식 이딴걸 모르면 진행이 안되게 해놓음

  • 정상까지 오르고, 수정 심장을 모으기 시작하며 나는 생각했다. 아- 이 길은 내 길이 아니구나.

  • 콘솔로 즐기다가 집어던지고 키보드로 다시함 가속이 느리고 관성이 심해서 조작시 끌려가는 느낌 강함 그래픽, BGM 매우 좋음

  • 두뇌:여기 오르고 여기 오른 다음에 요렇게 가면 되겠네 손:으글ㄹ갸륵ㄱㄹ 내성손톱과 교환할 수 있는 아주 큰 즐거움.

  • 자동 저장이 아님 겜은 뭐 할만해요 본인은 90% 할인 때 삼 정가에는 절대 안살듯

  • 시발 무슨 5분마다 꺼져서 언제 꺼질지 몰라 계속 세이브하고 공황장애 걸릴거 같은 게임

  • 다 깬줄 알았더니, 카세트에 한번 울고, 파란 하트에 한번 울고, 빨간 하트에 한번 울었다

  • 딸기가 있을 것 같다며 아무것도 없는 맵 구석탱이를 비비고 있다면 당신은 딸기병 말기입니다

  • 이 게임 많이 싫어해 👎👎👎👎👎👎👎👎👎👎👎

  • 꼭 키보드를 이용하도록 하자 게임패드로 하니까 방향 조절이 힘듬

  • 몇 분동안 기다려도 인트로에서 화면이 안 넘어가요.

  • 이보다 더 진보된 플랫포머를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감히 생각한다.

  • 플렛포머 게임 입문하기에 좋은 게임 겪어봐

  • 기본 스토리는 그저 그런데 B사이드가 갓겜 그자체

  • 장점: 모든 것 단점: 내 실력 ㄷㄷ,,

  • 귀여운 주인공 말랑한 도트 신나는 BGM 훌륭한 레벨디자인 딸기

  • 딸기 하나 먹었는데 조작 넘 어렵다ㅠㅠ 내가 피지컬 개똥이란걸 알았다...

  • 완결을 봈는데 맛만 봤다고 말하는 게임. 즉시 런

  • 수집요소는 천천히 하려고 마음먹었다가 딸기병에 걸려버리는 게임

  • 난이도, 조작감, 연출, 브금 모두 빠짐없이 훌륭한 갓겜 플랫포머 좋아하면 무조건 해야함

  • 마리오류 게임 좋아하는데 진짜 개재밋슴 ㄹㅇ

  • 비슷한 플래포머 고난도 겜으로 오리, 할로우나이트랑 비교하는데 비교할게 못 됨. 오리, 할나는 힐링요소가 조금이라도 있는데 셀레스트는 그런거 없음. 셀레스트 9챕터부터는 난이도가 수직상승하고 세이브 구간도 길어짐. 셀레스트에서 힐링을 느낀다면 그건 성취감 그 자체.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건 마땅함.

  • 보조 모드는 신이고 나는 무적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9시간째 등반 완료 스토리랑 브금 좋고 적절한 난이도까지 갓겜 인정합니다

  • 주말에 사서 하루종일 해서 겨우 정상 찍고 내려왔네요 ㅎㅎ 진짜 재밌게 잘했습니다.

  • 컨트롤을 많이 요함.. 추가로 이해하지 못할 감성 한국어 패치되어있는데 ,,, 번역이 안어울리는 건지 모르겠음.. 많은 사람들이 갓겜이라고 하나 ... 잘 모르겠음

  • 이 딸기는 뭐죠?? 아니. 딸기가 아니고 똬알기. 아... 네.. 똬알기... ... 음? 재밌네요? 자꾸 얻게 되네? 왜 맛있지? 네? 제가 똬알기 먹다가 7392번 죽었다고요?

  • 딸기랑 B 사이드랑 심장만 포기하면 화가 안 납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 탑티어 플랫포머 게임. 조작감과 그래픽, 레벨디자인 세마리 토끼를 완벽히 잡은 훌륭한 게임이다. 극후반부 고인물 전용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웬만해서 다 클리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더욱 좋았다.

  • 난이도, 조작감, 사운드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플랫포머 계의 명작

  • 스트레스 받는다. 그런데 재미있어서 계속하게됨.

  • 조작감 GOAT 사운드트랙 GOAT 맵 디자인 GOAT (3챕빼고)

  • 도트 플랫포머의 정석같은게임

  • 내 인생동안 이게임을 안삿다는것이 손해 황딸빼고 올클

  • 이게임 미니게임이 재미있음

  • 스토리, 연출, 게임플레이가 모두 만족스러운 게임입니다.

  • [spoiler]아 진짜 재미있다[/spoiler]

  • 도파민 생성기 마지막 맵 꺴을떄 희열은 잊을수없어

  • 음악에 휩쓸려서 가끔 몇시간씩 할 때 있음

  • 스트레스 받는 난이도와 힐링되는 음악

  • 소신발언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솔직히 오시로 마음에 안듭니다 감사합니다

  • 3챕터까지 하면서 이걸 과연 다 깰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 유일하게 나를 중도하차하게 만든 하드코어게임

  • 조작감 최고 그래픽 음악 다좋음

  • 제발 전 세계 사람들이 이 게임을 했으면 좋겠어요

  • 승부욕을 불러오는 갓 ㅡ 겜

  • 스토리,겜플,게임난이도 완벽

  • 어려운데 재밌는 게임 딸기 정신병 생길거 같음

  • 플랫포머 자격증 따기 엄청 힘드네요

  • 노래좋고 비밀요소 찾기재밌고 기본기 충실한 게임. 비록 플랫포머지만 자기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도 잘 스며들었다. 난이도상 개인적으로 B사이드까진 할만했음. 그 이후론 뇌절이라 관뒀다. 차라리 비슷한 난이도가 여럿 나왔으면 재밌게 했을텐데

  • 나의 싫은 부분도 분명 나 자신이다, 사랑하지 못할 자아는 없다 요약 : 훌륭한 스토리와 메세지 전달, 극도로 민감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컨트롤, 도전심을 자극하는 절묘한 레벨 디자인 세간의 인식과 다르게 엔딩만 보는 게 목적이면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으며, 목표하는 바에 따라 난이도가 잘 설정되어있음(예 : 일반 루트<딸기 수집

  •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해봤는데 이 게임이 2d 플랫포머중 조작감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 육각형 게임. 아름답다.

  • 정말 재밌습니다! 플랫포머의 신! 짧은엄지벌림근이 너무 아파요.. 딸기 다 모으고 나 재능있나? 도전과제 다 달성해볼까? 라는 마음에 목록을 쭉 살펴보니 눈앞이 아득해지네요.. 제 암담한 손모가지로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픽, 사운드, 게임성 삼박자 굳굳!!

  • 플랫포머의 기준이 되는 게임. 적당한 난이도로 쭉 가다가 나중 가면 도대체 이게 뭔 짓거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맵 하나 하나 깼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이 엄청나다 그래서 딸기 어디다 숨겨놨는데 ㅆ

  • 진짜 2d플랫포머 장르 중에서는 탑이라고 생각함. 오랜 시간을 투자했는데(에픽게임즈 버전으로 플레이 했다가 스팀 버전으로 새로 샀음, 돈 안 아까움) 전혀 질리지가 않음. 만약 질리고 난이도 상승폭이 크다고 생각하면 모드를 깔아서(PC 한정) 유저맵 플레이하면 메인 맵들보다 더 재밌고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음 (strawberry jam 추천) . 게임 플레이 뿐만 아니라 그래픽이랑 ost도 굉장히 좋음. 플랫포머 장르를 좋아하면은 무조건 하셈. 점수: 10/10

  • 할만한데 존나 아쉽게 계속 안되는걸 무한 반복 하다 겨우 겨우 클리어 했을때 그 뽕맛이 개지림 챕터 마다 길이도 꽤나 적당하고 스토리도 적당히 감동 좀 있고 볼만한 수준이다 난이도 어렵긴해도 시간만 박으면 금방 꺠지니 추천한다 Vㅔ리 굿 겜

  • 바로 이거야. 매들린. 심호흡해. 넌 할 수 있어. 고난이도 플랫포머 게임으로서 겜 좀 친다 하면 해볼만한 겜. 키 세팅 좀 하고 하면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개뿔. 손가락 아프고 피곤함. 업적 다 깨는건 큰 결심이 필요할거 같다.

  • 음악이 좋음 난이도가 적당히 할만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성취감이 있음 조작감이 좋음 맵 구조가 합리적임 어려운 B사이트 난이도가 따로 있어서 좋음

  • 진짜 개어려움ㄹㅇ 근데 다깨면 기분은 째짐 ㅋㅋ

  •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목적지에 도착하는 플랫포머. 어려운 스테이지도 계속 시도하다 보면 그냥저냥 깨지기는 하는데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수집요소와 플랫포머 난이도 요소 모두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특히 파란 하트가 요구하는 창의성 문제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계속 게임이 강제종료되는게 속상하네요

  • 마음이 따뜻해지는 매들린의 여정 근데 왜 트젠이냐고

  • 모든 억까를 맛볼 수 있는 게임

  • 메트로베니아 류 게임 좋아하는데, 플랫포머 입문하기에도 좋은 게임. 챕터 1~8 A-side, B-side, C-side, 챕터 9 달 딸기, 업적 100% 달성하고 느낀점 써볼게요. A-side 까진 캐쥬얼하게 할 만 하고 그 다음 딸기 175개 모으는 것 까지도 체크 포인트가 맵마다 있기 때문에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순서는 상관 없지만 A-side 딸기 다 모은 뒤에 B-side 넘어가는거 추천해요. 난이도 순서가 그게 맞는듯. 이제 난이도가 좀 어려워지는데, 초반부 챕터 B-side는 약간 어렵다 느낄 수 있고, 후반부 챕터부터는 새로운 기술도 알려주고 알려준 기술을 못쓰면 깰 수가 없는 구간이 나와서 이때부터 많이 포기할 듯 해요. 근데 대가리 박으면 안되는 맵은 없습니다. 화이팅! 이 다음 B-side까지 맛보고나면 C-side는 난이도가 올라가긴 하지만 오히려 맵 길이가 엄청 짧아서 스트레스가 덜해요. B-side 깨면 C-side는 할 수 있어요. 이러면 이제 우매함의 봉우리에 올라서서 챕터 9만 남았다고 쉽게 생각할 수 있는데요. 챕터 9 맵 배경이랑 디자인이 굉장히 이뻐요. 이쁜거랑 비례해서 맵이 진~짜 길고 난이도랑 새로 배우는 기술 구현이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여기까지 오셨으면 더 드릴 말은 없네요. 연습하면 됩니다. 다 욕하면서 해요. 당신만 그런거 아님. 이 이후에는 황금딸기 남아있고, 저도 지금 황금딸기 모으는 중인데 난이도에 비해서 좀 재미없어서 여긴 비추천 드려요. 그냥 단순히 이미 깼던 맵을 노데스로 깨는거라; 난이도: [A-side,딸기] (여기까진 캐쥬얼하게 즐길 수 있음) << [B-side,C-side] <<<< [챕터 9]

  • 뛰어난 완성도를 가지고 있는 플레포머 이 게임의 난이도는 어렵지만 극복 했을 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으며 개인적으로 플레포머 장르에 최고라고 생각하는 마리오와 대적 가능한 몇 안되는 명작 점수: 9 / 10점

  • 스토리 자동 스킵 기능이 있었다면 완벽했을 게임

  • 진짜 잘 만든 플랫포머 게임 어렵다 어렵다고는 하지만 엔딩까지는 시간만 조금 투자하면 꽤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을만한 난이도라고 생각함. 그 뒤가 문제지.. 꽤 재밌게 플레이했음 rating : 3.5 / 5.0

  • 단순히 메인 스토리만 놓고 보면(~7챕 A사이드) 적당히 도전적인 난이도, 다채로운 기믹, 강제하지 않는 수집요소, 훌륭한 내러티브를 가진 갓겜이지만 본격적으로 파고드는 시점부터 미친 하드코어 플랫포머 게임으로 돌변함 근데 솔직히 A사이드도 마냥 적당한 난이도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 + 게임하면서 이상하게 렉걸리는 사람은 라이브러리에서 속성 - 베타 - opengl로 바꿔보는거 추천 겜하면서 계속 끊겼는데 바꾸니까 렉 없어짐

  • 하드플랫폼게임 해당 요소 하나만 보고 시작하는게임, 스토리까지 기대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본인의 컨트롤에 의한 클리어 목적으로는 세일한다면 살만하다고 생각, 단순하게 일단 빠르게 엔딩까지 달린다면 약5시간정도 소모, 이후 진엔딩, 수집요소들은 +a시간 소모, 가속물 시스템 적용되어 있어서 고이면 고일수록 끝없이 고일 수 있음

  • 그저 딸기모으는 게임이지만 진짜 킹갓겜 플랫포머중 손꼽는 수작

  • 2D 플랫포머의 정점~! 10만원 주고 스위치 패키지판 미개봉 중고 소장용으로도 구매할 정도

  • 스테이지들의 미친듯한 난이도 완련조절, 유혹적인 위치의 딸기,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도트 그래픽까지... 완벽하고 아슬아슬한 플렛포머 게임의 마스터 피스라고 감히 칭하겠습니다. 스테이지들의 테마를 따라 메들린과 함께한 모험은 정말 황홀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 평..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지..만,, 어..으..따.딸ㄹ기 ㅎ흫 이게임 재ㅐ밌어요 헤헿ㅎ 무ㅓ 딸?ㄱ? 딸????????????????기???????????????????

  • 하드 플랫포머 재밌다. 하다보면 깰 것 같아서 포기할 수 없게 만듦.

  • 변태같은 짜임세에 압도당하였습니다. 최고의 플랫포머 게임 입니다. 조작이 섹시합니다. 명확하게 용도가 분리된 3개의 액션키를 통하여 다양한 난관을 해쳐나갑니다. 이는 스토리 진행도에 따라 능력이 강화되어 행동의 변화를 유도 하는것은 물론 기믹에 대한 이해도, 지식이 강화됨에 따라 더 멋지고 수월하게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는 몹시 섹시합니다. 레벨디자인으로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조작법의 추가 없이 체험의 다양성과 변수를 추가하는 기본기에 더해 이 모든것들을 매끄럽게 난이도를 조절하여 순서대로 배치하여 유저를 가이드 합니다. 맵의 완성도와 매콤함이 매우 높은데, 맛있는 체감을 가진 높은 퀄리티의 난관을 제작하면서도 여유가 남은것인지 놀랍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말도 안되지만, 차츰 차츰 올라가는 레벨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맵에 녹이는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플랫폼 게임에 바라는 모든것에 감동이 충만한 경험이여습니다. 멋진 게임 감사합니다

  • 한국어 지원 안한다는데 정작 설정 들어가면 한국어 있음 뭐지? 아무튼 존나 갓겜

  • 아케이드틱 하고 피지컬을 엄청나게 요구하는 게임 되게 게임진행이 매끄럽고 스토리를 잘 스며들면서 플레이 할 수 있음 어느 정도 컨트롤의 자신이 있어야 함 게임 자체가 어려움 스테이지가 많으며 컨트롤을 재밌고 참신하게 할 수 있게끔 맵을 만들어놨음 직관적이며 사운드가 게임컨셉에 어울려 몰입도를 올려줌

  • 노말엔딩 기준 플탐 6시간 도전과제 올클 플탐 60시간 개꿀잼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다

  • 옛날에 했었고 오랜만에 다시 사서 해봤다. 그동안 플랫포머 게임에 대한 뭔가 요구가 있었는데, 그게 이 게임 때문이였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플랫포머 게임을 또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맵을 클리어하고 숨겨진 요소를 모으는 재미가 있는 정석적이면서 탁월한 플랫포머 게임. 요약: 플랫포머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

  • 🍓🍓🍓🍓🍓🍓🍓🍓🍓🍓🍓🍓🍓🍓🍓🍓🍓🍓🍓🍓🍓🍓🍓🍓🍓🍓🍓🍓🍓🍓🍓🍓🍓🍓🍓🍓🍓🍓🍓🍓🍓🍓🍓🍓🍓🍓🍓🍓🍓🍓🍓🍓🍓🍓🍓🍓🍓🍓🍓🍓🍓🍓🍓🍓🍓🍓🍓🍓🍓🍓🍓🍓🍓🍓🍓🍓🍓🍓🍓🍓🍓🍓🍓🍓🍓🍓🍓🍓🍓🍓🍓🍓🍓🍓🍓🍓🍓🍓🍓🍓🍓🍓🍓🍓🍓🍓🍓🍓🍓🍓🍓🍓🍓🍓🍓🍓🍓🍓🍓🍓🍓🍓🍓🍓🍓🍓🍓🍓🍓🍓🍓🍓🍓🍓🍓🍓🍓🍓🍓🍓🍓🍓🍓🍓🍓🍓🍓🍓🍓🍓🍓🍓🍓🍓🍓🍓🍓🍓🍓🍓🍓🍓🍓🍓🍓🍓🍓🍓🍓🍓🍓🍓🍓🍓🍓🍓🍓🍓🍓🍓🍓🍓🍓🍓🍓🍓🍓🍓🍓🍓🍓🍓🍓🍓🍓🍓🍓🍓🍓🍓🍓🍓🍓🍓🍓🍓🍓🍓🍓🍓🍓🍓🍓🍓🍓🍓

  • 미친 갓겜 당장 구매하세요 플랫포머와 수집 요소는 날 미치게 만든다

  • 재밌는데 손이 매우아픔

  • Limit of a Platformer 🍓

  • 엑박으로 깨고 스팀으로 깰려고 샀는데 키보드가 적응이 안되서 패드로 함 왜잘됨

  • 하드코어 플랫포머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강추

  • 플랫포머 게임의 정석

  • 무조건 게임 패드로 플레이 하십시오.

  • 이 게임의 새로운 DLC가 나올때 나는 두려움에 떨며 웃고 울고 분노할 수 있다.

  • 점점 어려워지지만 도전 할만하다라는 느낌을 주는게 대단하다 절묘한 난이도 조절과 다양한 기믹 깼을 때 성취감도 좋은 잘만든 2d플랫포머 9챕 마지막 구간은 좀 많이 어려웠다

  • 에픽에서 전부 클리어했지만 스팀으로도 다시 처음부터 전부 클리어함. 내러티브부터 게임 플레이까지 완벽한 다시는 없을거같은 내 인생 최고의 게임

  • [장점] 정교한 레벨디자인, 조작감 [단점] X [총평] 2D 플랫포머의 교과서 기대 플레이 타임 : 40시간 레벨 디자인에 감탄하는 게임입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게임인데 그 폭이 정말 합당하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플랫포머의 조작감을 향상 시켜주기 위한 코요테타임, 점프 버퍼링, 픽셀 보정 등을 지원하여 게임 시스템 때문에 죽었다는 부당함을 느끼지 못하고 본인의 문제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해본 플랫포머 게임중에서는 제일 잘 만들고 재밌었던 게임인 것 같습니다 TMI) 저는 한손으로만 이 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모든 도전과제 기준으로 37시간 걸렸고 황금딸기는 나중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 계속 죽고, 키맵 바꾸고, 계속 죽고, 게임 껐다가 다시 켜고, 계속 죽고, 또 키맵 바꾸고, 또 죽었습니다. 근데 재밌네요. 제가 이런 게임을 좋아했나봅니다. '몇 시간이고 같은 맵에서 키보드 부서져라 누르면서 파고들어도 상관없다'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확실히 힐링겜은 아니니까 주의하시구요. 조작감은 마음에 드는데, 반응속도가 빠른 분들은 오히려 싫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짧은 데모판이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즐겜하세요. + [spoiler]챕터 3의 오시로 씨 추격씬[/spoiler]은 확실히 힘들어요. 동시에 피해야 할 요소가 너무 많아서 다른 챕터보다 훨씬 오래 걸리는 느낌이네요.

  • 스토리는 모르겠는데 게임이 맛있어요. 진짜 딸기 먹으려고 쑈하는거 아니면 가볍고 재밌게 플레이 가능함

  • 딸기가내게말을걸었지만뭐라고말했는지는모르겠어.

  • 기믹이 좋같고 배들린이 이뻐요 익숙해지면 할만하니 츄라이 츄라이

  • 이정도면 깰만한데라는 생각을 만들어주는 갓겜

  • 응... 달 딸기까지는 먹을만해 못 먹겠다고? 아니야 네가 안 먹은 거야.... 더 해봐...

  • 손가락만으로 에베레스트 오르기

  • 도트가 매우 잘찍힌 부드러운 플랫포머 도트겜

  • 기본 마지막 챕터에서 주는 OST에 희망과 감동이 있었다.

  • 존나 어려운데 막상 해보면 불쾌하진 않고 생각보다 할만한? 난이도임 무엇보다 깼을때 쾌감이 지림

  • 세이브 포인트가 상당히 싸가지있음

  • 플랫포머 자격증 발급받으러 왔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