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Days to Mars

19세기의 가장 불안한 우주선을 타고 2인용 모험을 떠나 보세요. 39 Days to Mars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모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게임입니다. 1인용 플레이는 컴퓨터가 조종하는 고양이의 도움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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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39 Days to Mars 는 스팀펑크풍 협력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HMS 피어풀의 화성으로 가는 첫 항해 임무를 맡은 19세기 탐험가인 알버트 위키즈 경과 클라렌스 벡스터가 되어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증기 엔진에 석탄이 떨어지면 우주선의 고양이가 항해 일지를 찢어버리고 홍차는 차갑게 식어버리게 되며 항성 간 운행 시스템이 공원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는 기이한 일이 발생합니다. 화성에 무사히 도착하기 위한 모험을 헤쳐나가려면 플레이어 두 명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로컬 2인 플레이


39 Days to Mars는 2인용 협력 어드벤처 게임으로 2인 플레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HMS 피어풀 호는 불안한 엔지니어링의 결정체로 알버트와 벡스터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써야 합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의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싱글플레이어 AI


친구와 함께 플레이가 싫은 경우엔 우주선의 컴푸터가 조종하는 고양이가 친구가 되어 줍니다.

한 입 크기의 어드벤처


액션과 퍼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짧게 플레이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모험을 시작해서 끝내는 데에도 하루저녁이면 충분합니다.

몽환적인 분위기


독특한 아트워크로 이루어진 알버트와 벡스터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39 Days to Mars는 모든 대사를 녹음한 성우들의 연기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합니다.



HMS 피어풀이 이제 곧 화성으로 출발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1,2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헝가리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ItsAnecdotal.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답답한 조작감 답답한 퍼즐 짧은 플레이타임... 까다로운 입맛 음악은 좋은데...퍼즐이 노잼이고 자잘한 버그도 많네요

  • 스팀 리모트 플레이로 친구랑 같이 해봤습니다. 둘이 같이 조작해서 풀어야 하는 만큼 퍼즐의 난이도 자체는 쉽습니다. 조작도 일부의 문제 (퍼즐 시작할 때 마우스 플레이어는 목표물을 누르고 있어야 해서 키보드 플레이어 가 가리고 있으면 시작이 안된다던가) 를 빼곤 괜찮습니다. 엄청 우려먹는 티타임 퍼즐은.... 음 뭐 고증이 훌룡하다고 해두죠.

  • 불친절한데 짧은 퍼즐 게임

  • Excellent illustration Great Story

  • 와 진짜 힘든데;; 힘든데 희한하게 재미는 있어요. 그리고 점점 일을 찾게되는 게임. 39일차가 되어서 화성에 도착했을때 뭔가 싶었지만 일에 해방되었다는 느낌에 너무 기뻤습니다. 솔직히 일을 할때 협동을 한다면 거의 핸드시뮬레이터급으로 개 힘든데 그래도 나름 재미있으니 관심 있으신분은 한번 해보세요. 추신. 식물 자르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 기발하고 고급진 퍼즐을 친구 고양이와 함께 풀어나가요 Solve ingenious and sophisticated puzzles with your friend's cat https://youtu.be/HZUPxWrfhX8

  • 아주 평화로운 분위기의 ost와 디테일한 퍼즐들이 아주 귀엽다. 코옵 멀티모드로 플레이 했는데 (사실 양손 사용에 익숙하다면 퍼즐 자체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수준임) 거꾸로 되어 있는 종이를 거꾸로 돌리는 것 까지 플레이어 두 명의 손이 필요하다! 그 점이 아주 귀엽고 재미 있었음. 플레이타임이나 퍼즐들은 대체로 만족스러웠지만 중간에 한글 번역으로는 절대로 깰 수 없는 퍼즐이 있다. 전보 퍼즐인데... 낱말 카드 자체가 잘못 번역되어 있어서 도저히 풀 수 없다. 언어를 영어로 바꾸고 나면 어려운 퍼즐은 아니다. 여러번 플레이해도 랜덤요소가 있어서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다. 잔잔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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