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calipsis

Apocalipsis is a point-and-click adventure game, in the vain of Samorost and Machinarium, where all puzzles have a hidden meaning. With a unique artstyle inspired by 15th century engravings it tells a story about heartbreak, redemption and, quite literally, the end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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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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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calipsis: Harry at the End of the World is a traditional point-and-click adventure game, in the vain of Samorost and Machinarium, where solving puzzles comes with a sense of discovery and accomplishment. This gameplay style, merged with unique artstyle inspired by 15th century engravings, creates the perfect backdrop for a story about heartbreak, redemption and, quite literally, the end of the world.



In Apocalipsis you play as Harry, for whom the loss of his beloved was the end of his world. Now he has to venture out into the strange, unwelcoming lands to get her back. On his journey he will meet fantastical creatures, straight from the minds of artists from the 15th century Europe, and ultimately conquer his own, personal demons. Featuring the narration by Nergal, leader of the band Behemoth, with the added atmospheric new rendition of Behemoth's music, it will be a journey to remember.



Apocalipsis shares with the Middle Ages its artstyle and the game’s world itself is inspired by Book of Revelation and steeped in medieval philosophy and beliefs, with the story taking cues from Dante Alighieri’s “Divine Comedy”. Every location and character in Apocalipsis was inspired by classical woodcuts by 15th and 16th century artists such as Hans Holbein, Michael Wolgemut, and Albrecht Dürer. This pairing of medieval art and philosophy with video games creates something unique, like you’ve never seen before.

Come, let us take you on a journey you will not forget!

IN APOCALIPSIS YOU WILL:



  • Play a classic point-and-click adventure game with a twist



  • Witness medieval art coming alive in a video game



  • Find a new, somber rendition of Behemoth’s music hidden in the game



  • Hear Behemoth's Nergal’s dark voice telling you the story of Harry



  • Meet creatures straight from the 15th century codices



  • Experience a journey through the end times and see one of the available endings



  • Visit over two dozen unique locations with puzzles to be solved and hidden meanings to be discovered



  • Earn achievements, just like they did in 1495!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4,68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종말 속에서 피어난 한 송이 쑥. 세상을 떠난 자신의 연인을 되찾기 위해 종말의 폐허로 가득한 험난한 여정을 떠난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이다. 세계의 종말을 배경으로 한 게임답게 게임 내내 사람의 시체라던가 해골, 뼈, 피, 그 밖에 각종 괴상한 것들이 아주 적나라하게 등장한다. 분위기가 다소 끔찍하긴 하지만 의외로 그렇게까지 무서운 게임은 아니다. 취향이 맞다면 게임의 분위기는 아주 만족스러울 것이다. 퍼즐의 난이도는 대체로 쉬운 편이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미니 게임들도 쉽게 해결할 만한 수준이다. 소년의 걸음걸이가 조금 느린 것이 조금 답답하지만, 한 장소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해나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헤멜 일은 어지간해선 거의 없을 것이다. 힌트가 조금씩 부실한 순간이 있긴 하지만, 어찌저찌 비비면 전부 넘어는 갈 수 있다. 길어봐야 2시간 정도면 엔딩은 한 번 볼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가 조금 산만한게 흘러가는 감이 있긴 한데, 딱히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무난한 퍼즐이 참 괜찮은 포인트 앤 클릭 게임. ※게임을 한 번 클리어한 이후 메인 화면에서 Continue나 Map을 누르면 화면이 안 넘어가는 버그가 있다. 트루 엔딩이나 도전과제를 위해 2회차를 플레이할 이들은 주의할 것. https://blog.naver.com/kitpage/221222460446

  • 중세를 배경으로 죽은 애인을 되살리기위해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의 이야기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장르로 다양한 퍼즐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 초반의 기괴한 분위기와 음악에 몰입해서 플레이했지만, 후반부는 그런 분위기가 다소 떨어지며 귀찮은 퍼즐의 연속이었고 중간에 나갔다 들어오니 세이브가 없는 걸 알고 그대로 손 놓음 컨셉은 좋았지만 완성도는 떨어져서 비추

  • 기괴한 퍼즐 게임 플레이 시간 : 1.8시간 가성비 : 낮음 몰입도 : 높음. 난이도 : 낮음. 아포칼립스 분위기의 퍼즐 게임이다. 스토리는 죽은 자신의 연인을 되살리기 위한 남자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스토리보단 퍼즐을 푸는데 의의가 있는 게임이다. 퍼즐 자체는 다 쉽다. 다만, 마지막 퍼즐 바로 전 퍼즐이 파이프를 연결하는 퍼즐인데 여기서 제대로 퍼즐을 맞춰도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있다. 세이브도 안 되어서 게임을 나갔다 들어오니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 참사가... 그림체와 분위기는 아주 마음에 든다. 그로테스크 하지만 고어틱하지는 않다. (내가 좋아하는 기괴함이 바로 이런 장르) 다만 퍼즐이 너무 쉽고 후반으로 갈수록 기괴함이 떨어진다. 컨셉도 약간 애매하게 잡아서 각 퍼즐배경의 개연성이 떨어진다. 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퍼즐도 나쁘지 않다. 다만, 딱 거기까지. 그 이상 기대할 건 없다.

  • 퍼즐조무사들아 이렇게 좀 만들어봐라

  • https://blog.naver.com/jampuri/223048848333 <- 장문의 리뷰는 이쪽. 폴란드산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주인공이 죽은 연인을 되살리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중세 시대 목판화 베이스의 아트 스타일과 중세 암흑기의 살벌한 배경이 조화를 이루어 비주얼은 제법 그럴듯하다. 하지만 겉보기에 그럴싸한 것에 비해, 실제 인게임에서의 캐릭터 움직임이 부실하고, 게임 내 텍스트 요소가 하나도 나오지 않아 줄거리는 알겠는데 스토리 진행 과정이 이해가 안 가며, 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무표정한 얼굴을 지어서 감정 표현도 전혀 안 하고 리액션도 무미건조해서 게임 플레이에 몰입이 잘 안 된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세이브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게임 플레이하다가 볼일이 있어 게임 종료하고 다시 켜면. 그동안 진행된 거 전부 리셋돼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자동 저장은 고사하고, 수동 저장조차 할 수 없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만든 건지 알 수가 없다. 세이브 불가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것이라다면 제작진이 정신줄 놓은 거고. 버그라면 게임 발매한 지 4년 동안 고쳐지지 않은 거라 무책임한 거다. 2018년에 나왔는데 세이브를 할 수 없는 어드벤처 게임이 있다? 라는 주제로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와야 할 수준'이다.

  • vERY iMPORTANT. this game is NOT SAVED . so if you play , you have to finish at once. Art and story is good.

  • 중간 세이브가 안 돼서 짜증남. 소리가 안 나오는 버그도 있음. 분위기는 망한 중세 시대 분위기 나고 일러스트도 기괴하고 좋은데 퍼즐들이 하다 보면 지루함.

  • 중간 세이브 안되게 해놨으면 버그라도 고쳐야되는거 아님? 마지막 퍼즐까지 다 했더만 버그땜에 엔딩도 못보게하는 개찐빠게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