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Foxhole은 지속되는 온라인 전쟁의 결과물을 구성하고자 수백 명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진행하는 스케일이 큰 멀티플레이어 게임으로서 최후의 협동 전략 및 전술 게임입니다. 취하는 모든 조치는 전쟁이 지속되는 상태의 세계에서 막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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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 원
19,275+
개
597,525,000+
원
튜토리얼을 해도 어떻게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한국어 번역도 안되어 있으니 이해가 더 안되고요. 어떻게 튜토리얼 마치고 전장에 가면 혼자 덩그러니 어디론가 이동하는것 같아 한참 이동만하다가 눈먼총에 맞고 사망.
취향만 맞으면 시간삭제 엄청재미있다. 다만 단점으로 시간이 없다면 즐기기 까다로운 게임
아, 내가 일개 병사다. 나는 분명 이 전장에 지휘관으로써 발령 받았을 터인데 나에게 주어진 것은 꼴랑 망치 하나랑 권총 한자루 뿐 이었다. 무엇인가 잘못 되었음을 강하게 느꼈지만 이 미친 놈들은 내 말을 개 무시하고 최전방으로 밀어 버리더라. 참호를 파고 박격포를 옮기고 부숴진 건물을 수리하다보니 내 머릿속에 무엇인가 움찔 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이것은 뭐랄까. 그래. 깨달았다. 나는 재입대 했구나. 이등병으로. 좆같은 박격포는 게임 안에서도 개같이 무겁고 씹같은 통신선은 매일 단선된다. 엿 같은 두돈반에 올라 최전방에 보급품을 옮겨보려 온몸을 뒤틀어 보지만 시발스러운 파르티잔의 테러에 차량 째로 머가리가 폭발 할 때 에는 세삼 임진외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만난 왜 군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래, 내가 운이 좋지 않을 수도 있지.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이 개같은 게임에는 파르티잔 놈들보다 더 좆같고 엿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큐다. 내가 아무리 보급품을 옮겨도 지역과 지역의 경계선에서 더이상 나아갈 수가 없다. 앞에서 무슨 개미친 검문을 하는건지는 몰라도 시발 이 큐라는 이름의 검문은 나의 차량은 물론 센터까지 모조리 까서 머리카락 한올 한올 뒤져 보는건지 통과를 시켜 주질 않는다. 그러나 검문도 시발 정도껏 해야지 좆같은 큐 기다리다가 파르티잔 새끼들에게 들켜서 한순간에 머가리에 납탄이 박혀 한줌 핏물이 되어 시신으로 땅에 나뒹구게 된다면 이 분노는 이루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보다 더 염병 같은것은 이 씹 파르티잔 새끼덜이 나의 보급품을 가지고 파티를 벌이며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데, 그러면 나는 한가지 깨달음을 얻게된다. 운영자는 게임 내에 실존하고 그는 워든진영에 있다.
쓰레기가 너무 많이 보여서 안하는게 정신적으로 이로울듯 병신같은 좆목게임 수준 파르티잔이 부계로 들어와서 렌치로 차 다 따놓고 본계로 쳐들어옴
당연한 거지만, 혼자서는 할 수 있는게 (부품 광질, 차량으로 운반) 적네요. 곡사포 라던가 좀 큰거 만드려면 들어가는 재료도 많이 필요하지만, 건설 할 수 있는 장소가 최전방 쪽인데 필드에 중구난방으로 이것저것 지어져 있어서 터 찾기 쉽지 않고, 건축중에 방해받고, 완성하더라도 지키기 어려워요 난 혼잔데 상대방은 분대 단위로 밀려옴
정식 한글 패치가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어려운 영어들은 아니에요. 아는 사람과 함께 하면 더 재밌어요.
당신이 이 게임에 들어오면 일단 어떻게 배치를 받아야하는지 궁금해 하실겁니다. 콜로니얼(초록색)이든 워든(파란색)이든 우측상단에 나침판을 따라 바로 북쪽 아니면 남쪽으로 가면 E키를 눌러 배치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당신이 원하는곳에 배치를 받으십시오. 만약 후방에 배치를 받았다면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잠금이 걸려있는 차량을 함부로 털어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방어시설이나 유저공장시설내에 있는 차량들은 절대 훔치지 마십쇼. 만약에 당신이 그 차량을 훔치다가 걸리면 앞으로 당신은 그 지역에서 함부로 다니기 힘들어 질것입니다 이미 차량도둑이라고(비싸면 비쌀수록 더욱) 해당지역에 전부 소문이 나서 당신이 나타나면 경계부터 할것이고 당신에게 호의적인 도움을 줄려고 하지 않을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스파이라고 벤부터 먹일려고 하겠죠
얼마 플레이 하지 않았지만, 다국적 병사들이 참전한 전쟁의 잔혹함, 참혹함을 Voip로 느꼈습니다.
갓겜 하지만 시간과 노오력 그리고 친구가 필요하다. (친구가 없다면 영어를 좀 할줄알면 된다.)
عالی مثل گل قالی
폭스홀은 워든과 콜로니얼, 플레이어가 두 개의 진영으로 나뉘어서 매번 끝나지 않는 전쟁을 반복하는 게임이다. 각 전쟁에서 한 진영이 일정량 이상의 땅을 차지하면 해당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고, 세계가 초기화되면서 새로운 전쟁을 시작한다. 새로 시작된 전쟁에서 플레이어들은 자원을 채집하고 이를 정제해 물자를 생산하며, 생산된 물자들은 방어선/인프라 건축에 사용되거나, 전선으로 보급되어 전투에 활용된다. 생산에 사용되는 자원을 단순화하거나, 병과가 정해져 있고, 전투에 집중하는 여타 게임과 다르게 폭스홀은 채집/생산/보급/건축/전투 등 거의 대부분의 요소가 플레이어의 손을 거쳐가며, 정해진 병과 없이 너가 소총을 들면 소총수, 의료용품을 들면 메딕이다. 혹은 둘 다 들고 전투 메딕을 할 수도 있다! 또 단순한 전투 뿐만 아니라 후방으로 침투해서 파괴공작을 하는 등 대체재가 없다 해도 좋을만큼 독특한 게임성과 자유도를 자랑한다. 또한 플레이어는 총알 1~2발에 쉽게 죽을 정도로 약하다. 자유도는 높지만, 개인의 한계는 명확하며, 초보자는 전장에 흔히 굴러다니는 보병1이 되기 쉽다. 달리 말하면 다른 이와 협력하여야 최고의 효율을 뽑을 수 있으며, 이는 아이러니하게도 폭스홀을 대체재가 없는 독창적인 게임으로 만들어냈다 장점: - 높은 자유도: 거의 모든 요소가 플레이어를 거치며, 정해진 길도 없고, 너 스타일대로 너가 하고 싶은걸 할 수 있음 - 다양한 경험: 다양한 갈래의 컨텐츠로 전투부터 생산까지, 전쟁 게임으로선 정말 다양한 보직을 경험 할 수 있음 - 실제 같은 전쟁: 상기한 자유도와 함께 전선에서 무력하게 포격을 맞으며, 흡사 진짜 전쟁을 경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음 단점 - 지나친 피로도: 사람에 따라서는 귀찮을 만한 요소까지 전부 사람의 손을 거쳐야해서 체감되는 피로가 엄청남 - 노동력과 시간: 채집/생산/보급을 모두 유저가 하다 보니, 특정 컨텐츠는 혼자 즐기기 힘들 정도로 노동력과 시간이 많이 소모됨 - 서버: 서버 이슈 + 김치핑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잔렉이나, 최전선의 경우 입장에 대기열이 길게 걸릴 수도 있음 - 불친절한 가이드: 높은 자유도 만큼이나 알아야할게 많은데 인게임에서는 제공이 안됨 = 사람한테 직접 배워야 할 지식이 많음 - 밸런스: 비대칭 밸런스 때문에 거의 항상 양 진영에 대한 밸런스 논란이 존재함 - 영어: 비공식 한글 패치는 존재하지만, 외국인이 많고 서로 간의 소통이 중요하여 영어가 어느정도 되면 좋다 - 랜덤 팀원: 협력이 중요한 게임이지만, 네 옆의 그 외국인은 대부분의 경우 네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을 것이다 - 개발자: 상기한 문제점 등으로 인해서 개발자에 대한 비판이 많음 어째 단점이 더 많은 것 같지만, 취향 맞고 재미 들리면, 단점 다 감안하고도 헤어나오지 못할만큼 재밌다는건 내 플레이 타임이 보장한다 게임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면, Foxhole 위키(영어): https://foxhole.wiki.gg/wiki/Foxhole_Wiki 한글 패치를 찾는다면, 디시인사이드 폭스홀 갤러리: https://gall.dcinside.com/m/foxhole2/18309 한국인 클랜을 찾는다면, MDR (콜로니얼): https://discord.gg/g3ZMU8WK SIBAL (워든): https://discord.gg/bdRxXrjh
시발 게임 하기 전에는 배워야 하는게 있는데 그런게 없어도 존나 재밋어 시발 두두두두 쾅쾅 끼리리리릭 그러면서 총 쏘는 거랑 이동수단 움직이는 소리며 졸라 재밋어!! 적응하는데 시간 제법 걸리니까 각오하고 사시길 바람. 그리고 다들 매너는 좋음 지금도 하는 중.. 쓰러지면 메딕이 달려와서 치료도 안해주고 총만 쏴대는 배틀필드랑은 진짜 차원이 다름 =================================================================== 하씨 진짜 힘들다.. 영어도 힘든데 총기제작해야하고 총알도 만들어야하고.. 탱크제작해야하고.. 철도도 깔아야하고.. 전투함도 만들어야 하고.... 만들어야 할 게 쫌 많음.. 해군도 만들어야함.. 전함 다 만들어지면... 분대 만들어서 넌 조준하고 쏴.. 미사일은 내가 넣어줄게.. 넌 적 위치 확인 좀 해서 알려줘.. 어어?!?! 배에 물이 센다?!?! 물 좀 빼봐!! 물 좀 빼!! 수리 좀 해봐!! 적군함이 계속 붙어!! 쏘잖아!! 아니 시발 잠수함은 또 아니?!!? 야이 폭뢰 좀 던지라고!!! 진짜 이럼..
탱크... 탱크만 있었다면...! 탑다운 슈팅게임에 생산과 물류를 많이 섞은 게임이다. 당연하게도 전쟁을 하려면 총과 총알이 필요하며, 이들은 어디서 불쑥 나오는게 아니라 후방의 병참기지 소속 플레이어가 제작하고, 배송해주어야 비로소 최전방에서 전투원 플레이어가 사용 할 수 있다. 장 점 여타 게임들이 최전방의 전투에만 집중한 도파민 게임이었다면 폭스홀은 오히려 물류 시스템에 전쟁을 넣은 게임이라는 설명이 더 어울리게 느껴진다. 빵빵한 물류 지원은 곧 전투 지속력을 나타내기 때문에 전투가 치열하게 진행될 수록 후방 병참기지도 빠르게 물건을 생산해야 하는 독보적으로 특이한 게임플레이를 보여준다. 간혹 한정된 군수품으로 적의 무기와 총알을 노획해가며 전선을 밀어내는 영웅이 등장하곤 하는데 함부로 보고 따라하진 말자. 이 게임은 특정 기지에서 리스폰을 하는데에도 자원을 요구하기 때문에 개죽음은 곧 자원의 무의미한 소모를 뜻한다. 폭스홀은 솔로플레이도 어느정도 가능은 하지만 가능하다면 같이 플레이 할 그룹이 있는편이 좋다. 작은 탱켓이나 경전차만 타려고 해도 운전수와 포수 두 명의 승무원을 요구하기 때문인데 제대로된 전함을 운용하는데에는 무려 12명의 승조원을 요구한다... 개인 플레이를 하면서 전투차량을 타기는 정말 쉽지 않다. 그렇다면 마냥 혼자 할 것이 없느냐면 그건 아닌데 후방에서 자원캐기, 물품 운송 유로트럭 플레이, 공장 만들기 및 콜로니얼 진영 한정으로 불법개조 카센터 운영하기 등이 있다. 인원이 좀 받쳐준다면 팩토리오와 같이 자원가공 및 철도부설 등을 할 수 도 있다. 물론 전선에서 소총수나 대전차 화기 운용, 의무병 등을 플레이 해도 좋다. 단 점 상당한 진입장벽 / 내 것이 없는 물자 다음 두 가지를 먼저 기억해라. 1. 트럭 계열 차량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해라. 값싸게 만들 수 있을뿐 아니라 빠르고 적재량이 많은 기본 탈것이라 생각하자. 특히 이 트럭 계통 차량은 각 주둔기지 근처의 공용주차장에 타 플레이어가 접속해제 하면서 남겨놓은 차량이 많이 있으니 맘편하게 타면 된다. 물론 처음엔 이 트럭이 어디쯤에 있을지 가늠하기도 힘들테지만 익숙해지면 차량정도는 금방 구할 수 있다. 2. 영원한 내 것은 없다. 아니, 애초에 소유권이라는 개념이 아주 미약한 게임이다. 모든 플레이어는 거리에 있는 차량을 마음대로 탈 수 있고, 제한적으로 락을 걸 수는 있지만 이걸 해제하는 공구가 게임 내에 공식적으로 존재한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생산품에 가장 먼저 접근할 기회를 얻지만 이 물건을 세션 끝까지 내 물건이라고 주장 할 수는 없는 구조다. 이 게임은 24시간 풀타임으로 돌아가는 게임이기 때문에 당신이 자러간 사이에도 크고 작은 전쟁이 계속된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쉬러 간동안 직접만든 무기/탱크가 기지 후방에서 노는건 대체적으로 낭비라고 생각하고 잘 가지고 놀았으면 커뮤니티에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공용창고/주차장에 증여하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물론 상당한 자원을 투자한 전차는 보관하려는 노력을 해보는것도 좋지만 내일 그것이 제 자리에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여 담 폭스홀은 꽤 매력적인 게임이다. 거기서 거기인 탑다운뷰 슈터 게임에 물류/보급을 버무리면서 상당히 전략적인 형태의 게임이 되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비슷한 게임을 찾아보자면 오래전에 서비스 종료한 문명온라인이 완전히 같은 부류라고 봐도 좋으며, 다만 플레이어 캐릭터에 레벨이나 숙련도 개념은 없어 RPG와는 거리가 있다. 3명 정도 같이 게임을 할 인원이 있다면 기본적인 탱크 크루를 운용할 정도의 인원은 되므로 한번 시도 해 볼만한 게임이다.
샌드박스를 좋아하는가? Yes 정해진것이 아닌 모든걸 할수있는 자유도를 원하는가? Yes 다같이 할 수 있는 멀티게임을 좋아하는가? Yes 아군이 우글우글 한게 좋은가? Yes 전쟁를 좋아하는가? Yes 군필인가? Yes 힐러가 좋은가? Yes 상대를 통수치는 뒷공작이 좋은가? Yes 최전선에서 여포하는것을 좋아하는가? Yes 땅크타고 대규모 기갑전을 하고싶은가? Yes 뒤에서 각재고 모든 사람들에게 찬사받고싶은 포방부가 되고싶은가? Yes 위에 미친것들 싸우는거 구경이나하면서 차타고 보급이나 하고싶은가? Yes 영어할줄 아는 키보드 워리어인가? Yes 노가다나 하면서 집이나 지키고 싶은가? Yes 비행기가 타고 싶은가? cooming soon... 배가 타고싶은가? Yes 인천 상륙작전의 감동을 느껴보고싶은가? Yes 합법적 팀킬을 하고싶은가? Yes
Great community, I got several helps from the start. I'm still very new but I was able to get into action with kind helps
재밌기는 한데 유저들의 정치질이 너무 심합니다
길게하면 재미있을것같은 게임
good game but you should not play if you have high ping, there's no ping compensation so you'll shoot air even if you aimed correctly and you'll never punch moving target
이거 한국인 한테 안맞는 게임이에요 한판 한판 플레이타임이 굉장히 깁니다 하루이틀만에 한판이 끝나지 않습니다 넓은 전장에서 자신이 얼마나 한없이 작은 존재인지 느끼게 됩니다
초보자분들에게 님들아 제가 해킹당해서 잃어버린 계정까지 합해서 이겜을 도합 1000시간 가까이 한 사람인데요 지금 이겜을 시작하시려는 분들에게 당부하는 말은 이겜은 물론 신선하고 재밌는 겜은 맞아요 근데 너무 깊게는 하지말고 찍먹만 하세요 할꺼면 깊게하다보면 시작부터 끝까지 걍 길드빨 클랜빨겜임 일부컨텐은 길드소속아니면 제약되는 것도있음 (배나 아님 슈탱 배틀탱 같은거 포병이라던지) 솔로로 한다하면 진짜 좀 짜증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솔로유저라 결론 겜을 하다보면 느낄겁니다 진짜 걍 하나부터 열까지 길드에서 길드로 끝나는 겜 내가 플레이한 모든것이 걍 의미가없다라고 느낄정도로 걍 허탈함 굴직하고 짧게 천천히 즐기려 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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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800시간 가까이 하면서 여러가지 일도 겪었지만 외국인들과 소통하고 같은 부대원들과 전방으로 물자를 나르고 작전하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같이하면 할수록 재미는 배가되고 힘은 덜드는 게임이니 혹시 혼자하시거나 이게임을 처음 시작하신다면 꼭 같이 할 클랜이나 사람들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혹시 여러사람들과 같이 전장을 즐기고 싶은 매너있는 분이시라면 저희와 함께 이 게임을 즐기시는건 어떨까요? https://discord.gg/vbEAgsqN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