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죽음 이후, 라라는 외삼촌에게 크로프트 저택의 소유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합니다. 새로운 스토리 모드 "핏줄"에서 라라는 어릴 적에 살았던 집을 탐험해서 부모님의 유산을 지키고 그녀의 인생을 바꿔 놓을 숨겨진 가족사를 알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라라의 악몽"에서는 언데드 무리가 크로프트 저택에 몰려오며, 라라는 악몽에 삼켜지기 전에 저택을 지켜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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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한글음성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 한글 음성으로 인한 집중감...어여 엔딩을 보고 싶군요
라라의 과거를 보여주는 혈연관계 그리고 악몽 디엘씨 입니다 혈연관계는 라라의 어렷을 시적 행적과 가족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신의 그래픽으로 재현된 저택을 구경하는 맛도 쏠쏠 합니다. 다만 과거 레전드나 에니버서리 처럼 저택 바깥도 구경 가능 했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차기작에서는 이 부분도 신경 써주면 좋겠습니다 악몽 같은 경우에는 스샷만 보기에는 별 감흥이 없는데 실제로 해보면 음산한 배경과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울려 상당한 공포를 줍니다 물론 귓구멍 한쪽에 이어폰 끼고 듣는다면 그런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드는 디엘씨 입니다
툼레이더는 고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걍 사세요
굳굳!! 할인할때 샀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음!
구지 설명이 필요할까요? 크리스탈사의 툼레이더는 이미 입증된 게임입니다. 구매하고 즐기세요
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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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dlc팩으로 사서 구성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dlc 플레이 타임은 1~2시간 정도 나옴 그리고 좀 무섭긴 하지만 잼있다. 1~2시간에 9000원이면 괜찮지 하는 사람만 사면 좋을듯
Good.
사라진 도시 배경은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 재미있게 했고 다음판을 기대합니다.
good
76561198093726039
그럭저럭 할만한데 플레이타임은 그리 길지 않아요. 핏줄이랑 악몽 합쳐서 2시간이면 엔딩봅니다. 업적 10개는 시간에 비하면 적당한데 왜 남들과의 협력을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