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공룡이 아닌 도전과제를 사냥하는 게임이라 할 수 있는 《공룡 숲》이다. 0.5시간 플레이에 도전과제 340개면 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 이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자는 '도전과제 헌터' 라 할 수 없을 것이다. + 가성비 끝내주는 도전과제 갯수 및 난이도 + 공룡을 잡기 위한 여러 종류의 무기가 존재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긴 편) - ㅈ같이 어색한 조작감 - 공룡의 종류도 별로 없다 - 캠페인 모드만 해도 도전과제 다 깨지는데 다른 걸 왜 넣었지? - 멀티는 그냥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 게임 난이도가 넘사벽으로 쉬움(심지어 티라노사우르스와 트리케라톱스가 와도 긴장이 안 됨) 내가 봐도 게임성은 형편이 없다. 근데 그런 게 뭔 상관일까? 30분 정도의 투자로 340개의 도전과제를 얻을 수 있는데 말이다. ※ 1,317 개로 도전과제가 떡상됐다.

공룡 죽이기 FPS Racing Bros라는 개발사의 FPS 시리즈 중 이번에는 공룡을 때려잡는 슈팅게임이다. 인디라는 것과 ₩ 1,100이라는 것만 봐도 게임성이나 스토리성, 완성도면에서 허접한 수준은 말할 것도 없다!! 게다가 맵도 한가지 밖에 없는 것도 게임의 허접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고 나쁜 게임은 아니다!! 가성비로 평가했을때 괜찮은 수준의 게임이다!! 저가의 가격으로 2~3시간 즐길만한 게임으로 봐주면 딱히 나쁘지는 않다!! 그리고 도전과제 헌터들한테도 좋은 게임이다. 도전과제수가 340개이니!!! 게임을 시작하면 피(생명력)를 올려주는 정육면체 박스 가까이 가서 E를 막 눌러주고 피가 999가 되었다면 무기를 얻고 공룡과 대전을 하면 될거같다. 본인이 해본 바로는 총종류보다는 검으로 접근적을 하는게 오히려 더 낫다는 생각이든다. 도전과제들은 대체적으로 쉬운 편인데, 공룡을 죽이거나 키보드의 작동들을 한번씩 작동해주면 되는 도전과제들이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70458749 딱 하나 'MELEE'라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어려운 도전과제는 아니지만 모르고 지나쳐버릴 과제이다. 옵션에 가서 설정을 하면 되는 도전과제인데 어찌보면 영원히 모르고 넘어갈 도전과제가 될뻔했다;; 이 시리즈는 꼭 하나 둘씩 모르고 지나쳐버릴 도전과제가 있는거같다. 가이드를 봐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해서 게임친구분의 도움으로 해결을 했었는데... 아무튼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FPS게임. 평점 60 / 100

이 게임은 죽고싶어도 죽지 못합니다. 염려마십시오 !

플레이타임 20~30분이면 1317개의 도전과제 달성 ㄱㅇㄷ

개돼지게임 도낳괴(도전과제가 낳은 괴물) 중에서도 쓰레기인편 이 시리즈는 암튼 절대 비추..

싸다고 아무거나 샀다간 라이브러리 휴지통 됨. 사람들이 쓰레기라고 부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이 게임 덕분에 평가 안좋은 인디 게임은 쳐다도 안보게 됨.

공룡 사낭하자! 1시간정도 플레이하면 도전과제 1000개 이상 클리어 가능!! 미로 던전, 이름모를 숲, 이상한 나무 건축물에서 공룡들을 사냥하고 생존하는 게임입니다. 하루하루 목표가 주어지며 이에 맞춰서 공룡을 사냥하거나 특정 물품을 수집해야 합니다. 물품 수집은 10일에 1번 있을 정도로 적고, 대부분이 사냥으로 이루어져 있죠. 맵에는 상자들이 존재하는데 이를 오픈하면 무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검부터 시작해서 파이프, 권총이나 라이플 등의 총기 등도 등장하죠. 개인적으로 근접한 경우에는 라이플, 원거리에서는 스나이퍼 라이플을 추천합니다. 남은 하나는 재미용으로 플래시를 들고 다니죠. 불 깜빡이면서 놀거나, 근접해서 후려치기 용도!! 아쉽다면 반복적인 플레이. 날씨로 그나마 차이를 느낄 수 있지만 맵 3개가 번갈아 사용됩니다. 또한, 공룡들의 종류도 크게 차이점이 없고, 캠페인 배경 이미지도 계속 반복해서 사용되더군요. 서바이벌 모드가 있기에 공룡들이 계속 등장하는건가 했더니 그냥 공룡 몇마리 잡으면 다음 판으로 넘어가고 캠페인과 크게 차이점이 없는.... 그래도 공룡 리스폰이 뜬금없이 앞에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나름 긴장감 있게 플레이할 수....도? 아쉬운 점 -반복적인 플레이와 맵, 공룡 돌려막기 -강력한 무기(웬만해서는 해드 한방으로 킬 가능)

도과용 쓰레기

- Total(총평) ★ - Direction(연출) ★ - Sound(음악) ★ - Story(스토리) ★ - Concentration(집중성) ★

최 적 화 - 최 악 이 다 ~ !

도전과제 덕후들에게 좋은 게임 순식간에 1000개가넘는 도전과제를 딸 수 있고 20분도안돼서 가능 1시간이 넘는 이유는 트레이딩카드 쪽쪽빨아먹기위해 켜둔것

게임 실행이 제대로 안됨. 환불 완료 ㄳ

나 이런 3D 멀미나고 재미없는 유사 FPS게임 이미 해본거 같아... 55555 그저 도전과제 몇 천개 & 도전과제 올클 +1 & 이딴 겜을 사버렸다는 업보 청산 레전드 무지개 연출.........

정가 2,200원짜리 게임 Dinosaur Hunt Trading Cards Edition 이라는 7게임 묶음상품이 87%할인하여 2,530원에 구입함. 이번 게임은 총으로 공룡들 쏴죽이는 게임인데 작성자 기준으로는 20분정도 플레이하니 1,317개의 도전과제를 클리어했다. (스팀 트레이딩카드 모두획득하는것 때문에 플레이시간은 좀더 길어지겠지만) 절대 정가로는 비추천 할인쎄게하거나 묶음상품으로 해서 싸게구입할시 추천 그리고 도전과제를 신경쓰지 않는분이라면 비추천. (이 게임 시리즈가 그런거같은데 도전과제쌓는분들한테는 좋은거같지만 반대로 게임성을생각했을땐 그닥) 근데또 할인해서 550원이면 괜찮은거같기도하고.. 암튼 애매함!

Achievement Forest. 도과러에게만 추천.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재밌다.

『58』

도전과제를 위한 게임 입니다. 이런걸 바로 주객전도 라고 하지요. 30분 정도 플레이하면 도전과제가 1317개가 늘어나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게임으로 보고 산다고 하면 뜯어 말리고 싶군요.

도전과제는 진짜 많은데 게임 자체가 완성도가 개차반이다.

별로다

엄 ㅋㅋ

1100원이라 샀다 그리고 도전과제 달성이 겁나 쉽다 내가 뭐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는데 자동 달성되고 있다 도전과제 달성 보람이 없는 수준 게임 하고 끄고 나가니 100%된 어이없는 게임 그거제외하면 그냥 킬링타임용 할거없으면 추천하는데 그거 아니면 사지말길 정가로 사기엔 100프로 이상으로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