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ward: Enhanced Edition

Downward는 1인칭 오픈 월드 파쿠르 기반 플랫폼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숨이 멎을 듯한 풍경을 헤쳐 나가고, 고대의 수호자와 맞서고, 인류의 실종 뒤에 숨겨진 깊은 미스터리를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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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ownward Enhanced - Coming soon!

Enjoy the best version of Downward, with improved graphics and new assets... Live or relive a unique experience, as this new version adds new alternative endings.


게임 정보

마지막 여정이 시작됩니다…


Downward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를 변화시킨 종말에 대한 설명을 찾기 위한 인류의 마지막 모험을 떠나보세요.

파쿠르 기술과 당신에게 주어진 신비한 힘을 활용해 과거 문명의 놀랍고 위험한 폐허를 가로지르며 이 세상에 닥친 치명적인 재앙을 통제하기 위한 전설적인 유물을 찾아보세요.

혼자 있는 건 아니지만,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이 세상은 더 이상 인간을 위한 곳이 아니니까요...

파쿠르


과거의 폐허 속에서 도전적인 1인칭 파쿠르 액션을 경험하고, 점프하고, 미끄러지고, 매달리세요... 경험치를 모아 캐릭터의 능력치와 파워를 업그레이드하고, 파쿠르 스킬과 조합해 유리하게 활용해 당신의 여정을 끝내겠다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깨어난 고대 수호자와 맞서세요.




탐험 및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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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만들어진 것은 없습니다. 오픈 월드를 자유롭게 탐험하고, 숨 막히는 풍경을 즐기고, 비밀 장소에 도달하고, 유용한 아이템과 숨겨진 보물을 수집하세요. 내 주변의 세계가 변화하는 이유와 인류가 멸망한 이유에 대한 설명을 탐구하세요. 이야기의 끝은 당신이 어떤 길을 택했는지, 어떤 보물을 수집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이 종말론적 세계를 탐험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도래


세 개의 떠돌이 행성이 불가사의하게 지구 대기권을 공전하기 시작한다는 것은 곧 죽음, 재앙, 한 시대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이 추락에서 일어서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Downward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6,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downward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Downward 1.아직 Early Access입니다. 그래서 스토리 진행중에 안내 메세지가 뜨면서 차후의 스토리는 준비중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맵에 숨겨진 아이템들을 다 먹을 수 있도록 제작자들이 배려하여 메세지 후에도 게임을 계속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줍니다. 2.그래픽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양뻥이 있는거 같긴 합니다만, 아무튼 그래픽 하나는 정말 더할 나위 없이 환상적입니다. 3.플레이 방식은 제가 좋아하는 파쿠르 방식입니다. 그래서인지 제법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입니다. 4.다소 길 찾기가 어렵습니다.. 엄청 해맸던거 같네요 ㅋ 게임 플레이 도중에 저녁을 먹을라고 세이브를 찾고 있는데, 세이브 장소 근처로 오니 준비된 스토리는 여기까지라더군요. 솔직히 처음에 보고 약간 당황스럽고 어이없긴 했는데, 한편으로는,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얼리 엑세스라는 메세지가 뜨고 알 수 없는 기분이 목구녕을 차오르는데 왠지 모를 기대감도 들더군요. 참고로 주인공 말도 합니다 ㅋㅋ 남자구요. 그리고 10,500원의 값어치는 합니다 ㅋㅋ..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게임이네요. 게임 도중에 행성 모형(?) 4개를 모아야 하는데 아마 한 2개쯤 모으고 나면 목적지 도착 후 게임이 끝납니다. 그래도 재밌습니다 ! 얼리 엑세스가 풀리거든 꼭 한번 해보시길 !!

  • 2시간 플레이 거지같은 광원효과 거지같은 이팩트 거지같은 유사전투 (시발 아무것도 안하는데 걍 적이 알아서 되짐) 진행이 막히는 버그만 3번 만나고 벽점프는 왜 지멋대로 시점 돌아가는지 모르겠네 진짜 한글 지원 안되는거야 영어 읽으면 되니깐 상관은 없지만 길찾고 옛날이야기 듣는거 이외에 아무것도 없음 차라리 가서 refunct 하셈 훨 저렴하고 이것보다 깔끔한 파쿠르를 보여줌 아니면 미러스 엣지 하셈 최근에 나온 유사 오픈월드 말고 걍 스토리 라인 따라가는거 그리고 주인공 ㅈ같은 개드립좀 치지 말라그래 제발 부장님도 그런 드립 안쳐 제발

  • 블러 옵션을 다 꺼도 뭉개지는 그래픽 배그 1인칭 보다 못한 조작감 초반부분인데도 버그때문에 진행 막혀서 게임 2번 다시켬

  •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확실히 아직 개발중이고, 초기단계라그런지 어마어마한 버그와 최적화가 덜된 느낌을 많이 받음... 스토리도 애매하고 플레이도 막 박진감넘치는건 아님. 그런데 소재와 파쿠르라는 소재는 매력적임. 좀 더 깔끔하게 만들어서 출시하면 잼날듯

  • 응가 그잡채

  • 달리고 점프해라 달리고 점프하는 게임입니다.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토큰 같은 것들을 수집할 수 있으며, 이를 일정 수 모아서 특정 능력들을 개방하는데 사용할 수 있죠. 물론, 개방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진행하여 조각상을 이용해야만 가능! 기본적인 점프 외에 슬라이드나 벽타기, 오르기 등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특정 지형들을 진행할 수 있지만 이를 알아보기가 조금 애매하여 은근 맵을 자세히 봐야하기도 합니다. 올라갈 수 있는 지형인듯하며서 안된다거나 벽을 타고 달릴 수 있을 것 같은대 안된다거나... 그러면서 레이저로 플레이어를 인식해 공격하는 녀석을 피하기도 하고 골렘 같은 녀석의 공격을 피하여 코어를 해제시키기도 해야하죠. 코어를 얻어 잠겨있는 게이트를 해제하면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다른 파쿠르 종류의 게임들보다는 조작이 그렇게 어렵다거나 손을 많이 타는 느낌은 들지 않더군요. 뭔가 내 의도와 다르게 멀리 간다거나 착지 지점이 이상하다거나 같은. 아쉬운 점 -지형 인식이 조금 어려움

  • 비한글화/조작감 문제인지 버그인지 벽차기할때 반대벽을 차고 떨어짐 연속 벽차기나 대쉬직후 점프를 못함 빠르게 달린다기보다는 붕붕 떠서 다니는느낌. 슬라이딩은 구현되어있지만 딱히 급박하게 슬라이딩으로 지날구간을 못만남(다꺤건아니라 나중가면 나올지도 몰름) 속도감은 별로 안느껴짐

  • 몇년 전에 샀던 게임인데, 이제서야 히든엔딩을 봤다. 후반으로 갈수록 실망이 더 많았으나, 적어도 액션은 만족했기에 추천을 준다. 게임 진행 플레이어는 누군가에 의해 엉뚱한 행성으로 워프당했다. 전직이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24시간 뛰어다닐 수 있는 체력, 그리고 강철같이 튼튼한 팔다리로 이 행성을 탐험해야 한다. 장르를 구분하자면 3D 플랫포머 + 파쿠르 + “수집”. 농담이 아니라 진심이다. 플탐의 80%는 벽에 매달리고, 벽을 달리고, 점프하고, 이동하는 시간이다.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메인 퀘스트를 해결하고, 더불어 경험치/돈(Skypiece)과 유물(Artifact)을 수집하는게 기본 방식. 그래픽 : 7점 텍스쳐, 모델링, 거기에 배경까지. 언리얼 엔진을 적절히 활용해 어색한 부분 없이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뽑아냈다. 구도만 잘 잡는다면 상점 페이지의 스샷처럼 배경화면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 정도. (다만, 그래픽카드가 GTX1080이라 최적화는 확인하지 못했다.) 그러나, 광원(빛) 처리에서 모든 점수를 깎아먹는다. 기본적으로 햇빛이 너무 강렬하며, 너무 부자연스럽다. 그래서 햇빛이 비치는 구역은 너무 환하고 어두운 구역은 너무 어둡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밤”이 될 때도 있는데, 역시 부자연스러운건 똑같고, 파란빛이 너무 강렬해서 시력을 깎아먹는 기분이 든다. 액션 : 9점 그래도, 액션은 잘 살렸다. 현실에 기반을 둔 파쿠르 액션이지만, 더 먼거리를 뛴다든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간다든지 비현실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다. 그리고 3D 모델의 움직임도 자연스러워 불쾌한 골짜기를 건드리지 않는다. 대부분의 지역에 바닥이 없고, 허공을 주로 탐험하게 된다. 그래서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고퀄리티의 그래픽으로 속도감과 활동성을 잘 느낄 수 있다. 스킬 시스템 : 5점 스킬 시스템이 있긴 있다. 총 35개로 스킬의 개수는 많은 편이나, 스킬의 효과가 절대적이지 않고 스킬업에 필요한 경험치를 그냥 퍼주기 때문에 무난하게 모든 스킬을 배울 수 있다. 스토리 : 4점 용두사미. “용”도 아니고 “이무기”로 시작했다가 그저 “뱀”이 되었다. 게임의 시작부터 끝까지 명확한 스토리가 없다. 그렇다고 게임의 배경과 세계관이 설명되는 것도 아니다. 그저 행성을 구해야 한다며 플레이어에게 부탁을 할 뿐이고, 플레이어는 아무 의심 없이 그것을 따라간다. 그나마 맘에 들었던건, 특정한 조건을 만족한 뒤 나름의 반전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히든 엔딩을 봤는데, 히든 엔딩을 봐도 대체 뭐가 달라진건지,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전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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