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SOULS™ III - The Ringed City™

DARK SOULS III의 마지막 확장팩, The Ringed City는 세계의 끝으로 가서 고리의 도시를 찾는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방어구들, 마술과 아이템을 이용하여 새로운 땅, 새로운 보스들, 새로운 적들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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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한글화
어둠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재여.
Golden Joystick Awards 2016 Game of the year RPG에서 수상을 하며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DARK SOULS III의 마지막 확장팩, The Ringed City는 세계의 끝으로 가서 고리의 도시를 찾는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방어구들, 마술과 아이템을 이용하여 새로운 땅, 새로운 보스들, 새로운 적들을 만나세요. Hidetaka Miyazaki 프로듀서가 구상하고 만들어낸, 어둠이 지배하는 세계의 마지막 장인 거대한 모험을 경험하세요.
새로운 세계. 그리고 그곳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여행.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275+

예측 매출

209,74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bandainamco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재조립불가의 신의 손(IT/게임뉴스) [반다이남코] 다크소울3(Dark Souls III): THE RINGED CITY...

    - 국내 배급 : BANDAI NAMCO Entertainment Korea, Intragames - 기종 : PS4, Xbox One, PC - 장르 : 액션 RPG - 권리표기 : Dark Souls™ III: The Ringed City™ &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 ©2011-2017 FromSoftware, Inc.

  • 호철레코드 (Ho Cheol Records) 탐험 (고리의 도시 - 2) / DARK SOULS 3 (THE RINGED CITY)

    DARK SOULS 3 다크소울3 진행입니다. 고리의 都市 - 2 (THE RINGED CITY) 이어서 상실석을 획득합니다. 얼굴에 벌써 피곤이 잔뜩 쩔었어요. 밖으로 나가보니,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네요. 무조건 왼쪽 먼저 가보는...

  • v^(-ㅅ-)^v 노기의 방 ~~ 다크소울3( DARK SOULS III )DLC 제 2 탄 <THE RINGED CITY...

    프롬 소프트웨어는 PlayStation 4 / Xbox One / Windows PC 다크소울3( DARK SOULS III )추가 다운로드 컨텐츠 제 2 탄 'THE RINGED CITY'의 최신 스크린 샷 및 아트 워크를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사지에 초대로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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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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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177 긍정 피드백 수: 172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미디르 죽었고, 게일 죽었고, 패치 뒤졌다.

  • 다크 소울 3의 2번째 DLC '고리의 도시'. 아뇨, '고아의 도시'가 더 어울립니다. 미쳐버린 보스들의 난이도, 짧지만 악랄한 맵 디자인, 잡몹들의 위엄까지 아주 하나 거를타선이 없는 미친 DLC입니다. 지금까지 한 말을 들어보면 아리안델보다 ㅈ같은 느낌이 들거라고 예상이 가지만 의외로 아리안델보다 재밌습니다. 퀄리티 높은 보스 및 역대급 난이도, 그렇기에 성취감은 더 쩔고 마지막 페이즈 돌입하면 아드레날린이 미치도록 분비되는 경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추천. 미디르 10트 이상 걸림. 하지만 게일 2트 컷. 이게 맞음?

  • 시리즈의 명성에 걸맞는 아름다운 마무리 찐막 최종 보스 게일을 클리어하고 나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온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노왕 두마리 악마,수레 없는 몬헌,고인물의 뉴비 핥기,다크소울 3의 마지막 이 모든게 한 dlc에 있다

  • 쌍대검의 우월한 경직으로 정신 못차리는 노예기사 양반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미디르에서 개고생했다가 나머지는 그냥 석궁 쌥쌥이로 해결했다

  • 천사 개씨발새끼야!!!!!!!!!!!!!!!!!!!!!!!!!!!!!!!!!!!!!!!!!!!!!!!!!!!!!!!!!!!!!!!!!!!!!!!!!!!!!!!!!!!!!!!!!!!!!!!!!!!!!!!!!!!!!!!!!!!!!!!!!!!!!!!!!!!!!!!!!!!!!!!!!!!!!!!!!!!!!!!!!!!!!!!!!!!!!!!!!!!!!!!!!!!!!!!!!!!!!!!!!!!!!!!!!!!!!!!!!!!!!!!!!!!!!!!!!!!!!!!!!!!!!!!!!!!!!!!!!!!!!!!!!!!!!!!!!!!!!!!!!!!!!!!!!!!!!!!!!!!!!!!!!!!!!!!!!!!!!!!!!!!!!!!!!!!!!!!!!!!!!!!!!!!!!!!!!!!!!!!!!!!!!!!!!!!!!!!!!!!!!!!!!!!!!!!!!!!!!!!!!!!!!!!!!!!!!!!!!!!!!!!!!!!!!!!!!!!!!!!!!!!!!!!!!!!!!!!!!!!!!!!!!!!!!!!!!!!!!!!!!!!!!!!!!!!!!!!!!!!!!!!!!!!!!!!!!!!!!!!!!!!!!!!!!!!!!!!!!!!!!!!!!!!!!!!!!!!!!!!!!!!!!!!!!!!!!!!!!!!!!!!!!!!!!!!!!!!!!!!!!!!!!!!!!!!!!!!!!!!!!!!!!!!!!!!!!!!!!!!!!!!!!!!!!!!!!!!!!!!!!!!!!!!!!!!!!!!!!!!!!!!!!!!!!!!!!!!!!!!!!!!!!!!!!!!!!!!!!!!!!!!!!!!!!!!!!!!!!!!!!!!!!!!!!!!!!!!!!!!!!!!!!!!!!!!!!!!!!!!!!!!!!!!!!!!!!!!!!!!!!!!!!!!!!!!!!!!!!!!!!!!!!!!!!!!!!!!!!!

  • 다크소울 3부작의 깔끔한 마무리

  • 이 앞 간지있음

  • 맛 좋다

  • 쉬움

  • 빅ㅡ재미

  • 이게 dlc지

  • 이걸 왜안삼?

  • 고트

  • 게일빼고 다 노잼 보스전 용새끼들 존나 도망치고 따라가서 때리기 반복

  • 왕들의 화신을 갓 격파하고 나서 자신감 있게 들어가 호되게 당해 굉장히 멘붕 와서 좆나게 현타까지 와 당분간 접을까 싶었으나.. 미운정에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초중반까지 버티고나니 본편에서 느꼈던 감성과 재미가 다시 느껴지는 DLC 였습니다. 옛날 게임에 옛날 DLC라 이미 진작에 유튜브로 전부다 스포 당한 보스들이었지만 보는 것과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다르기에 언제 봐도 경의로운 보스들이 나를 상대해주는 재미에 소울 시리즈는 처음 할때는 괴롭다가도 끝은 후련하게 만드는 본편에서의 맛을 DLC에서도 또 느껴 좋았습니다.

  • 나는 한 기사를 만났다. 그는 무엇이든 맞설 용기와 힘을 지닌 강인한 기사였다. 그는 줄곧 한 소녀를 위해 싸워왔다. 내가 그 기사를 다시 만났을때 그는 어두운 영혼에 잠식당해 있었다. "자아, 내게 내놔라. 너의 어두운 영혼을. 아가씨의 그림을 위해..." 그는 그 영혼으로 그녀의 목표를 이뤄주고자 했다. 나는 한 소녀를 만났다. 그녀는 작고 순수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그녀는 줄곧 한 기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그 소녀를 다시 만났을때 나는 그녀가 찾던 어두운 영혼의 피를 주었다. "할아버지도, 언젠가는 돌아와주실까 새로운 그림이, 할아버지의 있을 곳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그녀는 그 혈액으로 그를 위한 세계를 그려보고자 했다. 자신을 불살라 한 소녀의 목표를 이뤄주고자한 한 기사의 이야기 자신의 능력으로 한 기사의 안식처를 만들어주고자한 한 소녀의 이야기 이뤘지만 이뤄지지 않은 서로의 목표 이뤘지만 이뤄지지 않은 두명의 재회 이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희극 또는 비극. 이 이야기를 어떻게 끝맺을 것인가.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그러니까 dlc3 내줘 미야자키 다크소울2는 dlc 3개잖아ㅏㅏ

  • 보스 난이도는 많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미디르는 30트정도에 깼고 게일은 10트정도 안되서 잡았네요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은 보스를 부활시키는 시스템에서 흥미를 불러오네요 다만 필드에 있는 고리의 기사들이 많이 강했고 그 헤럴드 전사 2마리 나오는데 옆 사다리의 탑블레이드 아직도 기억한다 내가^^

  •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보스전도 재미있고 추가되는 무기들도 신기하고 멋있는 것이 많아 좋았음 다만 적들의 스펙 자체가 너무 높다는 생각이 많이 들긴했음 방어력이나 체력을 조금 줄이는게 좋았을듯 공격 패턴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함

  • 아리안델에서의 실망감을 고리의도시가 다시 기분좋게 만들어줌 맵 하나하나 돌아다니면서 아이템 찾고 몹도 죽이면서 천천히 즐기는데 아리안델에 비교하면 불쾌한 것도 없었고 보스 게일은 GOAT였음

  • 보스 셋다 재밌음

  • 다크소울4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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