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FEATURES
Blaze through challenging levels and survive to face the final boss
Navigate through devious traps that wait to take you out when you least expect it
Combine four different abilities to pull of skill shots and devastating combos
Collect different power ups to give yourself the much-needed edge
Rub your high score in your friends’ faces (note: we are not responsible for broken friendships)
Challenge yourself with our hardest difficulty and cry salty tears of frustration (note: we are not responsible for broken keybo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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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이 떨어지는 소행성을 피하며, 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를 차곡차곡 모아가는 게임 《날아라 그리고 파괴하라》다. 제목이 게임의 스타일을 아주 정확하게 나타내고 있다. 날아서 소행성을 파괴하며 에너지를 모으는 단순한 방식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생각 보다는 괜찮다고 본다. + 적절한 레벨 디자인 + 적절한 레벨의 수 + 부드러운 조작감 + 스킬이 총 4가지가 존재한다 + 그 스킬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플탐 대비 카드 파밍시간 적절 - 초반 반짝 재미(질리는 구간이 급격히 빨리 찾아온다) - 대체 난이도를 구분지어 놓은 이유는 뭘까? - 사람 존나게 귀찮게 하는 등급 시스템(이런 것 때문에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개빡세다) 근데 인터페이스가 너무 고전풍이라 내가 봐도 이걸 '와, 정말 재밌어 보이는 걸?' 이란 생각을 가지고 구매할 사람은 없을 거 같다. 인터페이스에서 너무 노잼 향기가 강하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