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Armor

A knight exiled from his kingdom must find the holy grail if he is to retur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Broken Armor is an arcade style action game where you navigate your way through rooms full of traps and creatures to reach the exit. Your weapons are limited so you need to decide whether it's worth it to use them.

Story:

This is the story of an inept knight who wears a suit of plate armor that isn't quite up to the task. Exiled from the kingdom of Slambonia for his incompetence, he is tasked with finding the holy grail if he is to return. Unfortunately, he is usually too busy fending off pests to worry about actual combat.

Features:

  • Classic style graphics and game play like something you'd see on a 5.25" floppy disk.

  • Many floors filled with vermin, hazards, and bosses to stumble your way through.

  • Different every time you play.

  • Fast paced and unforgiving. Improve yourself with each attempt.

  • Includes the playable mage DLC.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577,500+

요약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시대가 맞았어도 2~3류였을 게임. 고전게임 감성을 들고온 패미콤스타일 게임이나... NES 게임중에서도 일부의 기억에만 남아 초 극소수의 팬도 아닌 사람들만 겨우 기억해서 다시 해보지만 그때보다 더 재미 없을 그런 게임. 진짜 고전게임 NES에만 뒤져봐도 이것보다 재미있는게 몇백개는 있지않을까?

  • 전사 또는 마법사를 선택해서 던전을 계속 도는 게임입니다. 아이템과 동전을 주우면서 다음 방으로 가는 걸 반복하면서 보스를 잡게 되면 다른 던전을 진행하게 됩니다. 맵이나 몬스터 구성 같은 것은 랜덤하게 계속 바뀝니다. 보스 방 입장 전 상점방이 나오기에 잘 활용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질릴 때까지 계속 던전 도시면 됩니다. 게임 난이도 : 쉬움 도전과제 난이도 : 쉬움 주의사항 : 바닥이 어두운 던전들 "박쥐들" 주의(맵에 따라 잘~ 안 보일 수 있습니다)

  • 틀딱게임입니다.

  • https://blog.naver.com/jampuri/223303056863 <- 장문의 리뷰는 이쪽. 1인 개발 레트로 컨셉의 아케이드 게임. 개발자 프로필이나 게임 소개글을 보면 레트로 게임 스타일을 지향한다고 하지만, 게임 그래픽이 엄밀히 말하면 8비트 패미컴 도트 그래픽 느낌보다는 MS-DOS용 쉐어웨어(공개) 게임 느낌 난다. 사운드가 부실하고 BGM도 1개 밖에 없는 걸 계속 반복해서 틀어주는데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도 패미컴 감성이 느껴지지 않아서 뭔가 좀 핀트가 어긋나 있다. 게임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서 익숙해지면 30분 이내에 클리어가 가능하긴 하지만, 그 익숙해지기 전까지 좀 빡칠 만한 요소들이 있다. 맵 디자인과 적 배치, 상점에서 파는 물건과 물건 값, 보스 출현 순서 등이 다 랜덤인 것 까지야 그렇다 쳐도, 세이브는 고사하고 컨티뉴도 지원하지 않아서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게 좀 그렇다. 거기다 데미지를 입으면 무적 효과가 없고. 몹이 플레이어 캐릭터를 뚫고 지나가면서 다단 히트 판정으로 데미지를 입어 잘못하면 초살당하는 게 짜증 난다. 주인공 기사가 무능하다는 이유로 왕국에서 추방당한 루저라서 성배 찾아오면 돌아올 수 있다고 해서 던전 공략에 나섰다는 스토리는 있는데. 엔딩이 그냥 성배 그림 한 장과 축하 메시지로 퉁-치고 넘어가서 다음 회차로 넘어가 무한루프로 진행되니 게임 클리어 성취감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다. 최소한 왕국으로 돌아가는 모습 정도는 보여줬어야 되지 않나 싶다. 정가 1달러라는 저렴한 가격 대비 도전 과제와 트레이닝 카드 둘 다 있고. 컨트롤러 지원은 잘 되어 있어서 컨트롤러 연결만 하면 자동 세팅되는 것 정도가 그나마 좋은 점이다. 사실 좀 게임의 만듦새가 엉성하긴 해도 가격 생각하면 졸작까지는 아닌데 스팀에는 추천과 비추천. 선택지가 두 개 밖에 없으니 솔직한 심정으론 추천은 못하겠다.

  • 기간제 할인 쿠폰으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평가를 좋게하고 싶었지만, 피격판정이 정말 극악이라서 몬스터에게 자칫 잘못 부딪히면 피가 급격하게 막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고전게임이라도 이런 피격판정은 정말 처음봤습니다. 그리고 도전과제 100%달성까지 2개 남아서 했는데 뭔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적혀있는 수치 넘겼는데도 달성이 안돼서 이상해서 한 5번은 더 했는데도 달성이 안돼서 그만하게 되었습니다.

  • 어릴적 하던 플레시게임 감성 세일한다면 사서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은듯

  • 물 패치가 압권임 진짜로 번외 1승 206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