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게임을 pc로 포팅한것... 거의 하나도 만지지 않고 그대로 옮겨서 게임내에 그래픽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계단현상해결및 그래픽 좋아지는 방법@ http://shadowofangel.tistory.com/2135 (쉐도우님의 주절거리는 블로그)여기 들어가서 꼭 글 읽고 "1 수직동기설정, 3 슈퍼 샘플링을 통해 AA효과를 얻기 위해 4k 해상도로 설정"을 따라해주세요. ( 2. 알티에얼라이싱 설정은 만지지마세요. 게임에서 여러가지가 안보이는 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일본어를 잘몰라 선택지에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https://www63.atwiki.jp/galgunw/pages/18.html#atwiki-jp-top 위키 주소 걸테니 이거보면서 게임을 플레이하면 조금이라도 편안해질것입니다(번역은 크롬에서) @일본어로 플레이 하는데 글자가 깨진다.@ 제어판->시계,언어 및 국가별 옵션->국가 또는 지역->관리자 옵션->시스템 로캘 변경->한국어에서 일본어로 변경 을 하면 재부팅 되면서 게임에서 일본어 깨짐 현상이 해결 될것입니다. @같은 구간에서 계속 팅길경우@ 같은 구간에서 계속 팅김 현상이 나온다면 아마 수직동기을 켜서 그럴겁니다. 그때는 수직동기을 끄고 팅김 구간을 넘긴다음에 다시 수직동기을 키면 될겁니다. (에로코[천사]루트에서 에로코랑 싸우기 전 로딩에서 계속 팅기는데 그부분 빼고는 팅길 일이 없을 겁니다. 아마도... 팅김 현상 원인 알아내려고 그부분만 5번넘게 플레이...) 참고로 메인히로인+서브히로인=76(?)명정도의 히로인 공략 가능(ㅁㅊㄷㅁㅊㅇ) 그럼 즐겜하길 바랍니다.

덕후들의 욕망의 집대성과도 같은 건슈팅(?) 게임 이 게임을 단순히 변태 게임으로만 알고 계신 분들이 제법 계신데 그것은 매우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이 게임은 단순한 변태 게임이 아니라 상당히 잘 만든 초절정 슈퍼 하이퍼 울트라 개변태 게임입니다! 전교의 여학생들이 주인공에게 반해서 서로 고백하기 위해 때로 덮쳐오는 B급 하렘 만화 같은 설정의 스토리를 시작으로 총으로 맞추면 이상한 신음 소리와 함께 승천(?)하는 적들 적의 속옷을 훔쳐보거나 쓰리사이즈를 측정할수있는 투시줌 기능 난폭한 에로 동인지에서나 나올법한 상황과 연출의 액션 이벤트 그리고 제목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더블 피스…. 그야말로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들만이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게임이 변태적이기만 하고 게임성이 떨어지느냐? 그건 절대 아닙니다. 다소 전형적이긴 하지만 매력적인 메인 캐릭터들과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러브 코메디적인 스토리가 상당히 유쾌하며 적으로 나오는 조연 캐릭터의 사소한 설정들도 꽤 재밌습니다. 게임은 이동하면서 화면에 나오는 적을 쏘는 것이 전부긴 하지만 헤드샷에 해당하는 엑스터시 샷 같은 스코어링 요소도 충분하고 기타 의뢰나 숨겨진 아이템, 적 캐릭터의 쓰리 사이즈 수집 등 부가 요소들도 많기 때문에 꽤 다양하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분기도 제법 되는 편이고 수집 요소도 상당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다회차 플레이가 어느 정도 보장되는 편이구요. 추가로 적 캐릭터도 하나하나 모두 따로 공략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찾아서 엔딩을 보거나 모든 적 캐릭터의를 공략해서 100% 클리어를 노려 보는 번외 플레이가 가능한 것도 큰 장점입니다. 이렇듯 갓겜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할 정도로 멋진 게임이지만 플레이하는 모습을 가족이나 동거인에게 목격 당할 경우 인연이 끊길지도 모른다는 사소한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인연보다는 게임 속 미소녀들과의 인연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더 길게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덧1, 이 게임은 정해진 길만 따라서 이동하는 방식이라서 그런지 FPS 멀미가 전혀 없더군요! 안심하고 즐기십시요 여러분!! 덧2, 한국어 윈도우에서 일본어로 플레이할 경우 텍스트가 깨져서 출력 됩니다. 윈도우 시스템 언어를 일본어로 바꾸면 해결은 되니 혹시나 일본어로 플레이 하시고 싶은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호리에 유이 후지타 사키 우에다 카나 오자와 아리 스자키 아야 타이치 요우 하루노 안즈 야하기 사유리 타무라 유카리 오오니시 사오리 타카하시 미카코 야마모토 노조미 하시모토 치나미

학교의 모든 여학생들의 이름과 쓰리사이즈와 성감대를 모두 외어야 하는 게임. 진정한 변태라면 그리 어렵진 않을겁니다.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와 함께 2016년 FPS의 대미를 (비극으로) 장식할 걸 건 : 더블 피스입니다. 게임은 평범한 남학생이였던 주인공이 큐피드의 화살에 초탄명중을 당하면서 시작이 되는데 원래는 대충 옆집 여캐랑 이어지는 정도로 끝났어야 했으나 큐피드의 과실로 인해 학교의 모든 여학생이 주인공을 탐하게 되고 더불어 그 부작용으로 24시간 내에 운명의 연인과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평생 독신으로 살게 될 평범한 결말을 맞이할 위기에 처하게 되어 주인공이 저주를 풀기 위해 모세처럼 여캐들을 가르고 연인을 찾아나선다는 스토리의 게임입니다. 주요 즐길거리는 달려드는 여캐들을 쏜 후 여캐들이 선보이는 아프리카 BJ들이 별풍선을 받았을 때 취하는 리액션과도 비슷한 행동들을 감상하는 것이며 여캐들도 마찬가지로 주인공에게 접근한 후 연애편지를 투척하거나 키스를 하는 방식으로 공격을 하는데 이 키스를 너무 많이 허용할 경우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61261155 XX해서 혼수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여캐들이 접근하기 이전에 쏘아버려야 하는 게임입니다. 일본 콘솔 및 휴대용 게임기들의 이식작이 다 그러하듯 이 게임도 키보드-마우스 인터페이스에 전혀 배려가 되어있지 않은 이식이고 그래픽적으로도 별다른 발전이 없지만 눈요기로는 괜찮은 게임이며 특히 학교에 총을 가지고 들어가서 학생들을 쏘아 보내버린다는 내용이 현실의 미국에서도 가끔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내용에 공감과 감정이입이 쉬운 미국의 학생층들을 주요 타겟으로 공략한 게임이라고 추정되며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후 콜 오브 듀티와 견줄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이 게임을 산다는 것. 이 게임을 사서, 친구창 목록에 구매목록으로 띄우는 것 이 게임을 사서, 현재 프로필 상태가 "게임중: Gal*Gun: Double Peace"로 뜨게 하는 것 집 안에서 누군가 있을때 이 게임을 한다는 것 스팀 프로필을 조회했을 때, "Gal*Gun Double Peace"라는 항목이 노출되는 것 전부 다,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 정말 의외로, 레일 슈터 게임 자체의 평가로써는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매우 독특한 배경과 무기설정의 레일슈터라고 하면 꽤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섬란카구라 비슷하기도 합니다. 여튼, 이곳저곳 이해불가능한 영역에서의 장인정신도 그렇고.. 일본 그 자체인 게임

세계여, 이것이 일본게임이다. 부끄러워할 것 없다. 우리는 당당하다.

에임연습용으로 샀습니다. 뭘봐요.

멘탈을 잡으려면 빨리 이 게임을 끄고 다른 게임을 하세요.

아니 일본어 공부한 보람도 없이... 일본어 텍스트가 다 깨져서 나오니 게임 자체를 할 수가 없잖습니까

한글화만 됬었어도 몰입감 쩔었을탠데 ㅠ.ㅠ

세상에 이게 왜 야겜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50% 할인할 때 샀고 나름 만족합니다. 오락실 슈팅게임 같은 느낌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이동하지 않습니다 (레일 슈터). 추가: 모든엔딩 다봤다... 재밌었습니다. 장점 - 야함 - 사람 죽이는 것보다 마음이 편합니다. - 의외로 게임이 재밌음 (최소 기본 이상은 함) - 슈팅 시스템 (헤드샷을 찾기 위해 적을 죽 훑어야 함 (헤드샷이 꼭 헤드가 아닙니다)) - 모에함 - 야리코미요소... (파고들기) 단점 - 야함 - 어중간하게 야함. 왜 야겜이 아니죠 - 선택지는 공략을 보는 편이 나음. - DLC의 가격 (줌-인 시 옷이 아예 투명해지는 인-게임 아이템 활성화 DLC는 게임 가격의 두 배입니다.) ---- ps. 게임이 특정 장소에서 튕기는 경우 (로딩 등) Alt + Tab 으로 화면전환을 한 뒤 5초 뒤에 다시 창을 켜세요. 에코로 FINAL-1 보스전과 파타코 루트 파이널 도키도키 모드에서 튕깁니다. ps2. 선택지는 공략 보시는 게 편하고, 저장 많이 해두시면 야리코미 하는 데 편합니다.

이 게임이 에임 연습에 특출난 게임이라는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요새 에임이 좋지않은 것 같아 에임 연습할 목적으로 왔는데 제대로 온 거 맞나요?

갈건을 싫어할수가 없다. 남자라면 말이다. 개인적으로 갈건2보다 1이 더 좋다. 갈건2가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2도 싫어할순 없지만 1이 그래도 남자라면 왜 1인지 알수 있을것이다.

내가 이걸 전에 샀다가(1번째 구입) 일본어 자막이 안되서 팔았다. (1번째 환불) 내가 이걸 전에 또 샀다가 (2번째 구입) 에디트, ini수정이 막힌거 때문에 다시 팔았다. (2번째 환불) 내가 이걸 이번에 또 샀다가(3번째 구입 - 85% 세일).. 그냥 플레이 한다. 그만큼 여고생 팬티는 좋은것이었다. 다음에 VR기기를 살건데 그때가 되면 갤건 더블피스 VR버전을 살거다. 아니 VR기기 사는 이유가 갤건 더블피스 VR을 하고 싶어서 사는거.. 갤건 디스코드 : https://discord.gg/KGuJYTx - 내가 받은 모드는 모두 여기서 받음

제발 친삭하기전에 들어보세요. 그저 어찌됐건 유명해서 한번 해봤을뿐이고 어쩌다보니 2시간을 넘겨 환불할 수 없게 된거 뿐이라구요. 날 그런 눈으로 보지마!!!

튜토리얼만 하다가 항마력이 부족해서 때려침..카드농사돌려서 환불도 못하고 하아..

다 좋은데 플레이시간 표시는 안나왔으면 좋겠다.....

이 게임을 산 즈음 당신의 인생은 이미 더이상... 말을 마저 할수 없겠네요 부디 가족분들에게 만큼은 들키지 마시길 바랍니다

항마력에는 나름 자신있었는데 20분 정도 플레이하고 정신이 혼미해졌다 게임은 버추어 캅에 미소녀 스킨 입힌 게임인데 이게 또 나름 대로 깊이도 있고... 하여튼 진짜 혼종같은 게임이다. 이 시리즈가 어떻게 3편까지 나오고 또 10주년이라고 리마스터까지 해주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이 게임은 캐릭터마다 루트가 존재하여 각각 엔딩을 보는 게임입니다. 장점 [list] [*]캐릭터당 스토리가 적당하여 지치지 않음(영어공부할겸 해보니 길이가 적당합니다.) [*]총맞은 캐릭터들의 역동적인 반응 [*]일러스트 퀄리티 [/list] 딘점 [list] [*]오래된 게임이라 UI가 구식임 [*]안한글 [*]뭔가 총쏘는게 재미없음 [*]숨겨진 요소들 발견하는 맛이 있는데 금방 자동으로 넘어가서 좀 아쉬움 [/list]

6600k(노오버) 16기가 (팀그룹 2400mhz 노오버) 1070ti HDD위에서 돌렸습니다. 플레이는 빡원패드. 첫 인상은 16:9 고정비이고 그걸 안 맞추면 화면이 깨지기까지 하는 것에 기가 차고 코가 막혔습니다. 처음 키게 되면 게임 언어 설정(영어/일본어) 조작키 설정 해상도 설정(창모드 전체화면 모드 포함) 게임 속행 메뉴가 있습니다. ——————————— ‘11년도 최고의 화제작 갸루 건(걸 건)의 정식 후속작 갸루 건 더블피스입니다(영제는 Double Peace지만 더블피스는 아헤가오 더블피스 할 때 그 더블피스가 맞습니다). 사실 화제만 되었습니다. 출시 한달 뒤 아키바 가보니 지천에 널린 게 갸루 건 초회판이었거든요... 게임은 천사의 화살을 맞은 (본작에선 권총샷을) 주인공이 하루가 지나기 전 안생겨요가 되기 전 마음에 두던 여자애에게 고백하러 달려간다는 내용입니다. 마치 타임 크라이시스 오딱구버전 같네요. 네. 게임 실 내용도 정말 타임 크라이시스입니다. 시간제한 없고 숨기 불가능 하고 피통이 널널한 타임 크라이시스입니다. 전작이 너무 확고한 게임성을 지녔기에 전작과의 비교가 주가 될 리뷰입니다. 스토리 ———— 무엇때문에 그렇게 느꼈는진 모르겠으나 전작보다 짧은 느낌입니다. 깨똑도 하고 밥도 먹고 한 시간 포함해서 초짜 연애꾼(恋のビギナー) 난이도를 두시간 반이면 주파 합니다. 시노부 루트 기준입니다. 이야기도 너무 바보바보같아서, 그냥 캐릭터의 매력을 보고 캐릭터와의 이벤트 한번이 끝인 느낌입니다. 물론 하루만에 일어난다는 걸 감안하면, 이게 나쁜 건 아니겠지만 너무 짧단 느낌을 지울 순 없는 거 같습니다. 떡밥을 툭툭 던져주는 주제에 루트 자체는 처음에 골라야 합니다. 이야기의 완성도를 위해서인간 몰라도... 물론 전작도 극 초기에 공략 히로인을 고르긴 했습니다. 그렇기에 딱히 욕할 건덕지는 아니라 봐도 됩니다. 캐릭터 —————————— 전작 캐릭터들이 대거 기용되었습니다. 엑박판으로만 접하신 분들도 엇 할 애들, 플스판으로도 접하신 분들은 어어어 할 캐릭들이 즐비합니다. 좋게 말하면 팬 서비스가 죽이는 거죠. 그중 전작 히로인 우노 아오이는 주요 조연으로 등장하기에 더더욱 반가우실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극초반에 등장하므로 스포일러가 아니라 보셔도 됩니다). 파타코도 나옵니다. 아오이는 성우가 죠가사키 리카인데 어찌 지명도가 올라간 15년도때도 기꺼이 녹음을 도와주었는지 싶을 정도로 고맙고 반갑습니다... 역시 동생가사키는 최고야.... 게다가 매력적인 메이드 벨파스트도 이번 작에 참전합니다. 주요 조연이자 이번 소동의 장본인으로요. 물론 전작 여주인공 사쿠라자키 카오루코도 나오긴 하지만 란코가 배가 불러서 출연을 고사했나 봅니다. 동상으로만 나옵니다. 그러니 찬양합시다 동생가사키. 게임성 ———————————— 좋게 이야기하면 전작 요소의 계승을 훌륭히 해내었고 나쁘게 이야기하자면 발전이 없습니다. 특히 그 스틱에 의한 애매한 조작감은 더더욱 그대로 입니다. 그때 그 시절 그대로입니다. 젠장.... 이번 작에선 트리거는 그냥 발 묶기용이고 사격은 아예 버튼으로만 가능합니다. 전작엔 두 키가 혼용될 수 있었습니다만, 본작은 그렇지 않습니다. 최적화 및 그래픽 —————————— 전작의 리소스를 기반으로 만든듯한 그래픽입니다. 프레임 제한 자체는 60으로 풀렸지만 프레임 드랍구간이 있으며, 화면의 급격한 전환 시 스크린 테어링 현상이 있습니다. v 싱크 및 앤타이 얼라이어싱 기능/ 포스트 프로세스 기능 전부 없습니다. 그래픽 요소는 오로지 해상도 조절만 가능합니다. 실망스러운 건 15년도 발전한 가용 리소스를 가지고 사이하이 스타킹 표현이 미진하다는 점에 있습니다. 15년작 아닌거 같네요. 15년도에는 7월 24일 KISS사의 커스텀메이드 3D 2가 출시되었는데, 이 쪽이 스타킹 표현이 좀 더 낫습니다. 숫자도 많고요. 대체가 가터벨트 스타킹을 못 입히는 옷 입히기 게임이라니 이게 게임입니까 전자 배설물입니까 섬란카구라 에스티발 버서스도 가터벨트는 있거든요? 근데 이건 없어요! 웨딩드레스요? 그건 DLC잖아요 그게 뭐가 기본 복장입니까! 게다가 얘 언리얼 엔진으로 만든 앱니다. 커스메가 유니티 4 쓰다가 16년도인가에 5로 바꿨는데 아무리 만드는 놈 실력따라 간다지만 이건 너무한데요. 그냥 그래픽 자체가 스타킹 같잖고 그냥 다리에 스타킹 분장한거 같애요. 왜 전 젊은데 하반신이 순식간에 노인당 멤버가 되는 기분이죠? 이건 참;;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기본 복장 참..... 속옷이나 스타킹 정도는 좀 몇 개 예쁜걸 넣어 줘야죠. 야겜까지 안 가도 섬란만 하더라도 그런게 있는데. 학교니까 그렇다구요? 섬란도 판타지의 닌자학교긴 해도 학굡니다.... 그리고 다른 DLC 코스튬은 그럼 어찌 설명이 됩니까? 말이 안 되긴 매한가지에요.... 진짜 스타킹 그래픽도 구지고 가터벨트도 기본 장착이 안 되고 스크린 테어링 개 째지고 화면비 16:9 고정인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거 같습니다. 짜증이 막 날려 합니다. 그렇다고 특수효과가 훌륭하냐면 아니오 구덩이 표현은 무슨 흙인지 떵인지 구분도 안 가고 젠장할. 이런 걸 풀 프라이스로 받아 먹으려 한다면 양심을 팔아먹은 겁니다. 그리고 그래픽과 원화의 괴리도 꽤 있습니다. 뭐 어느 게임이던 그렇지 않겠냐만은 갸루 건 더블피스는 전작과 비슷한 수준의 위화감을 보여 줍니다. 이건 임마들이 일 안했단 증거입니다. 대체 뭐 했냐 너희 KISS가 커스메에서 커스메2로 그래픽 업 되는 걸 분명히 봤을 텐데 그건 싹 무시하고 뭐하냐 지금? —————————————————— 전체적으론 므흣한 타임 크라이시스 이지만,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 갸루 건 더블피스 입니다. 가터벨트가 없어서 점수가 깎인 줄 아십셔. —————————— 현재 스팀 상 서비스 제목은 갸루 건 더블피스 이지만, 실질적으로는 DMM 게임 플레이어 서비스도 겸하는 갸루 건 더블 피스 바이링갸루를 서비스받고 계신다 판단하시면 됩니다.(더블피스 본작과의 게임성 차이는 없음.)

눈이 안보일때 하는 게임

이게임 하고나서 에이펙스:레전드 2위까지 가네요!!! 감사합니다! 8900원 세일할때 구매했는데 43000값도 충분히 할수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일본어,영어 밖에 없으니 제2 외국어 못하시는 분들은 자제자제 건축자제......

선택지가 있길래 가슴 보여달라는 선택지를 골랐더니 나를 벌레 쳐다보듯함. 왜그런지 대체 모르겠네 똥겜 ㅡㅡ

나 이겜 덕분에 기분이 향긋해짐 ㅋㅋㅋㅋ

호리에 유이의 보이스가 나오면 갓겜 아잉교

어느 정도 일본어가 되고 러브코미디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면 꽤나 만족할 만한 물건임.

우효옷~

갓 겜

갓겜 그자체...

평소에는 저의 에임은 구린데 이 게임만 하면 에임이 갑자기 사륜안급으로 오릅니다.

게임 자체는 좋으나 총질하는게 반복되다보니 너무 지루해짐. 그냥 미연시처럼 빠르게 공략하고 싶은데 지루한 총질때문에 갑자기 현자타임와서 재미 뚝떨어짐. 엔딩 한 번 보고나서 다른캐도 공략해볼까 하다가 그 지루한 총질 언제 하고 엔딩볼까 싶어서 다음회차 플레이 안하게 됨. 오토세이브 없어서 한번 데이터 날림. 미연시라고 하기에는 공략의 요소가 너무 적고 총겜이라고 하기에는 조작감도 구리고 다른 총겜만큼의 재미를 보장하지도 않음. 여캐가 3D라는거 외에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음

걸건은 더블피스임, 딴걸 미만잡

게임 멈춤 일본어 안나옴

FPS매니아 라면, 오버워치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이게임을 해보시길 추천하면 나는 희대의 쓰레기로 불릴 것이다. 그냥 오덕오덕하니 빨리하고 환불각 잡기 좋은게임이다

일단 벗는게없음 별로임

갓갓미소녀 레일슈팅과 최고의 에이밍 컨트롤러 마우스가 만났다. 무릇 갓게임이란 걸건을 칭하는 것이 아닐까?

일본어만 안깨지면 갓갓겜...영어보다 일본어가 익숙해서 일본어 하려는데 와장창깨지네요...그리고 매우늦은감이 있지만 1.3기가나 업데이트하고 공지가 안나오는건 뭐죠?

이게임을 별루안해보지만 나는 망작이라는걸 느꼇다 일단 신사 ? 그런거 알거없다 플스 전용 키패트 노 한글패치 그리고 게임성도 더럽게 없다

◆ 재밌음? 미소녀 야한 게임 같아 보이지만 오락실 슈팅 게임의 재미는 충실하게 구현함. 하지만 가격에 비하면 부족하기도 하니까 아래 읽고 판단해. ◆ 어떤 게임인가? 한순간에 인기 절정이 된 남자가 저주를 풀고 짝사랑한테 고백하기 위해 여자들의 마음을 쏴버리는 미연시 + 오락실 슈팅 게임 ◆ 장르? 1인칭 슈팅, 미연시, 애니풍, 여캐 이쁨 ◆ 유형? ▶ 싱글플레이 기반 게임 ▶ 싱글플레이어 캠페인 있음 ▶ 스토리 있음 + 자유도 있음 ▶ 주요 인물들은 다 꼬실 수 있음 ◆ 그래픽? ▶ 애니풍 특유의 어설프고 조잡한 그래픽이지만 오락실 풍이라고 생각하면 납득 ◆ 최적화? ▶ 게임하는 데 문제가 생길 일은 없을 거야 ◆ 사운드? ▶ 괜찮음 ▶ 상클 발랄한 느낌이라 미소녀 마음에 총 쏘는 내 텐션도 UP! ◆ 타격감? ▶ 의외로 뿅뿅 거리고 핑핑! 거리는 소리에서 오는 타격감이 상당하다 ◆ 난이도? ▶ 오락실과 다르게 굉장히 자비로움 ▶ 캐릭터 공략이 조금 귀찮지만 노력하면 가능함

에임을 키우기 위해 이 게임을 샀을 뿐이다.

이게임을 미소녀 FPS게임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잘못 생각하셨습니다. 게임성은 거의 없습니다. 유사 야동에 가깝습니다. 할인할 때 샀지만 후회중입니다. FPS게임을 원하면 콜옵을 하세요. 야동을 원하면 E-Hentai 를 가세요.

메인 히로인 1/2/하렘 - 서브 히로인 1/2/하렘 - 엑스트라 캐릭터(사실상 야리코미)의 총 7개 루트로 걸 건 1(총 4개)과 2(총 6개)보다 볼륨이 크다. 시리즈의 기틀을 마련했던 1편에 비해 색다른 종류의 적, 추가 수집요소, 다이나믹한 배경 이동 등 레일 슈터로서 게임성이 강화되었으며, 이후 걸 건 2편에서 변경/추가된 요소들이 (지점 선택식 이동처럼) 호불호가 갈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리즈 내 완성도도 가장 높다. 어드벤처 게임인데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스팀판 한글이 빠져 있다는 게 최대 단점. 단 스위치판은 한글로 정발되어 있다.

변태같은 게임 걸건 2에 비해 두근두근 모드가 있기에 더 변태같음 하지만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기애...... 그런거 좀 감수해야함 총평 슴가 커지는 DLC있음 두근두근 모드(더 변태같음) 영어 잘하면 이거 사세요

이 게임의 진짜 재미는 스코어 모드다! 편지어택이 무섭다고!

노말엔딩이 하렘엔딩일 줄은 몰랐지;;; 헤으응 겁나좋아!

아 시발 섹스

그냥 갓겜

표지에 미소녀가 있어서 샀습니다 일본어 듣기부터 영어 독해 공부까지 많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이걸 열심히 하신 여러분들은 토익 백 점 받길 바랍니다

1-2에서 자꾸 멈췄다가 팅깁니다. 다시 깔아봐도 도통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와.... 생각보다 갓겜이다

신사의 게임 신사라면 꼭 해야 하는 게임

(스토리루트당)플탐은 그다지 길지는 않은데 스팀에만 유저패치가 안보여서 직접 뇌번역만으로(파파고의 도움도 약간 빌림) 루트당 약8~9시간정도 걸린듯했습니다. 첨엔 진짜 고민하면서 플레이했으나 갈수록 생각보다 무난히 플레이한거같네요. 그나저나 직접번역을 하면서 플레이하니 빡세네요 ;;

재미있게 했습니다. 걸 건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절 용서하십쇼 아부지

그냥 금딸 하고싶으면 이거하고 현자타임 가지세여 ㄹㅇ 개꿀임

2가 나왔는데도 세일한다고 산 나는;;;

버츄얼캅, 하우스 오브 데드 의 미소년 버전.. 개인적으로 애니나 만화책은 미소녀물을 좋아하지만.. 게임으로 이렇게 대놓고 미소녀물이 나온건 좀 거부감이 든다. 상당히 참신하게 다가오긴 하지만 글쎼...

목표를 포착했다. -지나가던 야겜러76

걸 건 2가 나와서 조금 구입의미가 사라졌지만 걸건 2는 거의 VR스러운 디자인으로 평면에서 하기엔 부적합하기에 제대로 걸건을 즐길라면 걸건 더블피스가 아직까진 나은듯 ㅇㅇ

그러니까...이게 록맨제로 만들었던 회사의 작품이라고요?!

이 게임을 하고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총을 쏘는 것으로 타격감을 느끼고 여자캐릭들이 더블피스를 날리는 것을 보고 매우 흡족(?)하긴 했습니다.

내용 : 천사의 실수로 러브오오라를 받은 주인공, 이 오오라를 풀기 위해선 사랑하는 사람과 맷어져야만 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까지 가려는 길은 매우 험난하기만 한데... 내용은 좀 이상하지만 왠만한 fps게임 저리가라하는 클라스다 그리고 눈호강과 귀호강과 마음의 호강까지 3가지를 다 충족시켜준다. 그러니 모두 갓겜 더블피스합시다!!! 다만 후방주의랑 소리주의는 필수! 모두모두 더블피스!!

이건... 갓겜이다!!!!

예쁜 아가씨 와 함께 놀수있는 즐거운 게임입니다. 슈팅 게임도 특이하게 모션을 취하면서 게임을 진행도 하고 액션 장면도 나와서 즐거운 게임 입니다. 어렵지 안고 게임을 하나씩 클리어도 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다부루 피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1~2시간 할 때는 눈요기..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숨겨진 요소 찾느라 눈에 불을 켠다.. 정말 이것때문에 몇 번 로드했는지......선택지도 캐릭터 스테이터스가 맞지 않으면 비활성화되서 트루엔딩 보기도 힘들다... 그래도 간단한 FPS게임이라 생각하고 하면 재미있음...

씹덕성지 킹갓겜 ◆장점 - 그래픽 씹상타치 - 정조준해서 쏘면 살짝 투시되는거 개씹상타치 - 성우진들 쌉씹상타치 - 모션, 이펙트 쌉쌉씹쌉상타치 ◆단점 - 없음 ◆정리 나같은씹덕에게는 그냥 완벽 그 자체게임이다. 조금비싼거빼고는... 2시간만에 캐릭터하나 엔딩보고 안하고있긴한데 그래도할때는 시간가는줄모르고 호다닥 한거같음

This is a good arcade shooting game. I know you already like this game, because I do.

건슈팅 게임에 미연시를 섞어놓은 게임이다 처음 게임을 하면 게임을 섬란카구라시리즈만 하지 않은 이상 일단 컬쳐쇼크를 느낄것이다 게임 자체도 충격적인 요소가 있을 뿐 게임성이 나쁘지는 않아서 괜찮다 그리고 엑스트라도 공략 가능하다고 하지만 엑스트라 공략은 야리코미요소에 가깝기 때문에 노가다 플레이를 싫어하는사람이라면 쉽게 질릴것이다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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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피스!! DP

목적에 충실한 갓겜 세일해서 1만원에 샀음단 일본어 설정하려면 로캘변경을 해야되는건 맘에 안듬

게임 플레이 자체의 재미도 상당하지만, Student Roster를 채워나가는 재미 또한 일품이라 하겠습니다. 다만, 영어 또는 일본어라 한국어보다 읽는 것이 조금 오래 걸려서 자체 진행 속도가 느려진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세일할 때 사두면 그래도 눈 호강은 하는데 세일 안했을 때 사면 후회할껄 옵션 설정이 해상도밖에 없고 가끔씩 튕기거든 ( 세이브 안하고 오면 정말 좆같단말이야 )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너무 재미 없으며 반복되는 패턴에 그렇다고 노출도 전혀 없음 쓰레기 게임...

PC방에서 하기 딱 좋습니다 재미도 있고 모두가 즐겁습니다.

내가 이게임을 산건 내인생 최악의 실수였다.

스팀 할인 행사 하길래 구매해서 해봤더니 와우 갓겜 신사들의 게임이네 개꿀잼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했음

하렘하렘 큥큥! 집에서 혼자하다가 오글거려서 일단 껏어요... 한패받고 다시해봐야겠네요 신사력으로 추천 ===============================================\\ 미안해 항마력이 부족했어...

이런건 원래 이러라고 나온게임이니 추천

난 이 게임을 한 적이 없고 플레이 시간 60분은 내 친구가 한 것이다!!!

재미있긴한데 이거 처음 선택지에서 프리징 걸리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설정 바꿔서 했다가 기본 설정으로 초기화 해도 달라진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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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꼬리 찢어진다. 한글화 여부만 빼면 다 좋은 게임.

갓-겜

일견 귀여워 보이는 내용과 달리 이 게임은 하오데와 비견할만한 명작 호러 레일건슈팅입니다. 사자후의 응용인듯 좋아한다는 말을 장거리에서 날려 플레이어에게 타격을 주는 절세 무공을 지닌 여자애를 보며 미지와의 조우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시선을 돌리면 맥락없이 맛이 가버린 여자애들에 등 뒤에 달려오고 있는것을 보면 마치 13일의 금요일의 프레디나 49일 후의 좀비떼가 쫓아오는 듯한 공포로 심장이 쫄깃해질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가족, 친구, 연인이 내가 이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는걸 보지 않을까 하는 현실적인 공포까지. 그야말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명작 호러게임이죠(약 드링킹)

맨정신으로 하기에는 좀 그런 것 같아 보이는데 건슈팅계 게임이라는 입장에서는 잘 만든 게임. 물론 게임성만 정상이고 나머지는 범접하기 힘든 변태 게임이다. 아, 그리고 이거 패드로 하면 스틱 돌리는거 인식 그지같아서 하기 힘듬. 허세부리지 말고 키보드 마우스로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결론: 철면피 깔고 정상적인 건슈팅 게임이라고 세뇌할 자신 있다면 추천할 수 있음. 그나저나 난 왜 이런걸 플레이하고 있는거지.....수치스럽다 ㅠㅠ

골때리는 게임 좋아하시고 항마력 강하다 생각하시면 해도 별 문제는 없으려...나? DLC에 있는 코스튬 세트 구성품이 다르게 들어오는 버그인지 제작사 실수인지가 있습니다. 주로 러브레터 아이템이 그런듯하네요. 분명 표시는 해바라기 꽃인데... 브레지어가 들어왔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