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rn - Undying Thoughts

Discover the truth about Quern’s past, unfold the mysteries of its present, and be the explorer who shapes its future. Quern introduces reusable puzzle mechanics to the classic genre, making the player think about the game as a whole, and not just as a series of individual challe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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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방탈출퍼즐 #다양한퍼즐패턴 #적당한난이도
You try to clear your vision and get on your feet after your arrival. You hear the portal closing behind you as you take a step forward. You are trapped, your way back is gone.



Quern - Undying Thoughts is a first-person puzzle adventure game, inviting you on a journey to explore it and solve its challenges. Put your mind to the test with the increasingly complex puzzles, and unravel the mysteries of the island.

Immerse yourself in the beautiful scenery of the island as you discover new places. Follow the hints of the past as you delve deeper into the story to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your prese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25+

예측 매출

62,7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체코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querngame.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31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걷는 시뮬레이션, 싸움없는 어드벤쳐는 아직 죽지 않았다... 어떤 퀀이라 불리우는 외딴 세계에 떨어져지면서 게임이 시작된다. 이 세계를 탈출하고 싶으면 한 철학자이자 과학자인 사람의 자취를 찾아 따라다녀야 한다. 과연 이 사람은 누구이고, 여기서 대체 무엇을 연구하려 했을까 그 과정에서 온갖 퍼즐을 만나게되고 머리를 싸매게 될 것이다. 과연 퀀이란 무엇일까 이 게임은 탈로스처럼 정해진 퍼즐로 복잡하게 꾸리지도 않고 위트니스처럼 창의적인 발상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저 어드벤쳐 기본에 충실한 게임이다. 방탈출이라는 게임을 접한 분들은 조금 친숙하게 느낄수도 있다. 주변의 사물을 이용하여 하나하나의 구역을 해금하고 해금된 구역에서 또 다른 힌트를 얻어 다른 장소로 나아간다, 만일 미스트를 즐겨했으면 이 게임도 충분히 재밌게 느낄 것이다. 결론 : 나는 누군가를 때려잡거나 총을 쏘는 액션이 있어야 좋다 --> 비추천 평안하고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퍼즐을 푸는것을 좋아한다 --> 추천

  • The room(방탈출) 게임이 짧고 스토리가 없어서 아쉬웠다면 이 게임을 하시면 됩니다. 본격 섬탈출 게임. 스토리도 엄청난건 아니지만 세계관과 연관되어서 게임에 더 몰입할수 있음 반복되는 퍼즐이 손에 꼽을정도로 적으니 the witness 같은 패턴 돌려막기 스트레스 없음

  • * 퍼즐은 매우 다양하고, 푸는 방법도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다만, 혼자서 풀기엔 난이도가 좀 어려웠습니다. 퍼즐 하나를 풀기 위해 해답을 찾기엔 많은 시간을 소비했고 그렇다고 가이드를 참고하기엔 직접 풀 수 있는 재미를 느끼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 There were so many different puzzles, and the way to solve them was different, so it was amazing. However, it's too difficult for me. It was a pity that I spent a lot of time finding the answer to solve one puzzle. So, I looked at the guide, but I didn't feel the fun of solving the puzzle.

  • 퍼즐이 중복된다는 느낌 없이 구역별로 배치가 잘 되어 있고, 동선도 별 무리없이 잘 짜여진 것 같아요. 시각적인 면은 분위기를 아주 잘 살렸는데, 배경음악이 좀 심심한게 아쉽습니다. 퍼즐 완성시 시각적 연출이 큼직큼직해서 성취감이 좋습니다. 꾸준히 호기심을 유지시켜주는 서사 연출도 괜찮구요. 적당한 퍼즐 난이도에 다음 힌트가 뚜렷하게 제시되는 편이라 막힌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거의 없는게 큰 장점입니다. (막힌 곳은 수직방향으로의 관찰이 부족해서 힌트를 빨리 발견하지 못한 한군데 뿐입니다.) Myst 처음할 때의 그 느낌이 제대로 나네요. 퍼즐 어드벤처 좋아하는 분들에겐 추천드립니다. 각 단일 퍼즐의 규모가 큰편이 아니라서 남는 짜투리시간 짤막짤막하게 즐기기 좋아요.

  • 1. 안개지역에서 초록 크리스탈 얻기 전에 6각형판에 노란불 다 들어오게 하는거 2. 후반에 잭팟터지는 지역에서 -2~2까지 이용해서 기계실 방 입구 돌리는 기계 이 2개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해주실분 게임은 진짜 잘 만든듯.

  • 한글패치가 없다. 다만 나오는 영어가 그리 어렵지않아 대충 다 이해할만한 정도. 퍼즐이 억지없이 굉장히 잘만들어졌고 다양한 편이라 풀면서도 재밌었다. 퍼즐의 난이도는 적절한 편, 퍼즐 외에도 아이템을 얻었을 때 어디에 써야하는지 추리도 필요하다. 공략은 길을 오랫동안 헤메거나 아주 막혔을 때만 아주 조금씩만 보는게 낫다. 브금은 매우 잘 만들어져있어 플레이하면서 더욱 즐거웠다.

  • 엄청 머리 굴려야 하고 발상의 전환도 필요하고 기억력도 좋아야한다. 맵이 넓지 않으니 돌아다니는데 시간 허비하지 않고 귀찮지 않다.

  • 이런 퍼즐 게임 처음 하는데... 진짜 갓겜이다 ㄷㄷ;; 이제 액션 어드벤쳐 같은 거 굳이 찾으려 안 다녀도 될듯... 퍼즐게임답게 정교함과 치밀함이 절정을 이룸. 퍼즐은 절대 억지인 법이 하나없고 잘 찾아보면 죄다 힌트가 있음. 그런데도 쉬운 난이도는 아님. 풀고나면 진짜 쉬운 거라는 걸 알게 되지만. OST도 완벽 스토리도 좋구 퍼즐도 재밌고 ㅋㅋㅋ 앞으로 이런 스타일 계속 찾아다닐듯... (스포) 마지막에는 갈등 너무 심하게 했다 ㅠ

  • 탐험형 어드벤처입니다 평화롭고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예요 신비로운 분위기와 BGM이 잘 어우러집니다. 퍼즐들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한글 패치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모르는 단어들 해석하면서 진행했습니다. 스토리가 있으니 이해하면서 진행하는게 더 재미있을 겁니다. 스토리를 스킵하면 단순 방탈출 게임이 될거예요.. ㅠㅠ 엔딩은 2가지가 있습니다. 엔딩이 갈리기 전에 오토세이브가 되니 걱정 마시구요. Left Alt키를 누르면 컨트롤 할 수 있는 오브젝트가 표시됩니다. 아이템 설명(? 표시)은 다 읽어야 퍼즐에 대한 힌트가 됩니다. 도무지 진행이 안되는 퍼즐은 유투브를 참조했습니다. 별도 코멘트가 없는 영상이라 왜 이렇게 풀지? 하며 고민하는 맛이 있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nUkXURNNGjo&t=1046s

  • 재밌어보이고 머리 많이 써야할것같은데 3D 멀미 때문에 머리를 못쓰겠음. 멀미 괜찮으시면 해보시는걸 추천.

  • 좋은 퍼즐 어드벤처 게임은 플레이어가 거부감 없이 종이와 펜을 집어들게 만든다

  • 23년11/29일 작성 마지막플레이 20년 8/11일 54분 도전과제 1/18개 ㅡㅡㅡ3/19일 추가 총20.9시간 도전과제 18/18개 멀미로 접었다가 몇년만에 시야각 조절하고 재도전 해서 엔딩 봄 이 퀄에 이 볼륨이라니 추천. 노래가 진짜 좋고 조작감도 좋음 꼭 세이브파일 슬롯을 잘 활용해 도전과제를 따내자. 초반에는 전부 회색뿐이라 건물 구분도 안가고, 특유의 절제되고 적막한 분위기가 칙칙한게 참 별로였다. 맵이 좁아 볼거리는 없는데도 광장 왔다갔다 해야 해서 지루했는데 중반부 지하동굴 가면서 탐험 느낌 나서 흥미진진 해지고 더 좋았다. 초중반 늪지대 안개섬이 구역 끝인줄 알고 솔직히 실망할 뻔. 퍼즐 자체 미친듯한 난이도는 없는데, 막상 쉬웠냐 하면 아니다. 떠먹여주지 않아서 여기저기 직접 다 찾으러 다녀야 하는데 문장 힌트가 거의 없어서 언어의 압박이 적은건 좋지만 대신 기호 등으로 눈치껏 알아먹어야 함. (편지,노트 굳이 안봐도 됨) 한글화가 아니라서 영어는 그렇다치고 라틴어가 나오는건 좀. 템A 획득->템A 사용->템B 획득->템B 사용 이런 단순한 방식이 아닌 언제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고민하는 것도 재밌었다. 모든곳에 일단 블루라이트 들이대고 다님ㅋㅋ *스포* 후반부 컷씬 5분짜리 있음. 도전과제용 엔딩 선택지 분기 갈림. 자동저장 됨, 세이브 놓쳐도 걱정X

  • 재밌어요 퍼즐겜

  • 8.5/10 정석적인 어드벤쳐 게임

  • 난이도 높은 방탈출을 집에서 혼자서 즐기기에 좋은 게임입니다. 나름의 스토리도 있기 때문에 잘 만든 방탈출 퍼즐 게임이지만,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라 많이 애먹으며 진행하다가 결국 몇 군데에서는 공략을 보고 말았네요 ㅠ_ㅠ 방탈출 좋아하시고, 난이도 높은 퍼즐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 :D

  • 간만에 너무 잼이있게 플레이 했네요 퍼즐도 다양하고 겹치는 부분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노트 스크린샷기능과 LART를 눌러서 상호작용가능 물건도볼 수 있어서 생각보다 헤매이지 않았네요! 스토리도 어려운 영어가 안나와서 이해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에요!

  • 퍼즐 푸는 것과 길찾는게 개어려워 시간 잡아먹었지만 재밌게했으니 추천

  • 분위기가 훌륭한 잘 만든 퍼즐 어드벤쳐 게임이지만, 몇몇 퍼즐에서는 아쉬움이 조금 느껴졌다. 하지만 다 깨고나니 그 정도 아쉬움은 아무래도 상관 없을 정도의 인상을 준 게임.

  • 너무 어려..워... 재미없는 건 아니지만 길치라서요... 길치는 괴롭습니다.

  • 이미 지나친 장소도 나중에 다시보면 이런 숨겨진 기믹이?!?라고 놀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섬을 빙빙 돌면서 이미 꼼꼼히 뒤져본 장소를 수없이 다시 방문하게 되지만, 새롭게 알아낸 지식, 새로이 찾은 물건들을 이용해 이리저리 시도하다보면 이전에 풀었던 퍼즐도 장소도 새롭게 재탄생하는 광경을 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장소 하나하나가 극도로 압축적이고 새롭게 구성된 퍼즐들이 기다리고 있어 작은 섬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 신기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에 든 점은 퍼즐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는 스토리였습니다. 처음에는 의도를 전혀 알 수 없는 전개와 내용을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과정은 잘 쓰인 소설을 한편 읽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명확한 답이 없는 문제를 던져주며, 마지막에 주인공에게 선택을 하게끔 만든 점도 단순히 읽기만 하는 플레이가 아닌, 뭔가를 해냈다는 성취감 또한 얻을 수 있는 스토리었습니다. 기본적인 틀은 퍼즐게임이지만, 과정에서 느낀 감정은 탐험에 가까웠고, 끝에서는 책 한편을 읽은 기분이 든 게임이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p.s. 막히면 공략을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뭔가를 놓치면 뭘 놓쳤는지 깨달음을 얻기까지 무척 어려운 게임이라 암걸릴 수 있으니 편안하게 즐기시길 권장드립니다.

  • 어떻게 이렇게 방대한 판타지 세계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내 맘에 맞게 만들었는지. 제가 해본 게임 중에 제일 재밌었던 게임입니다!!

  • 오랜만에 재미있던 게임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운편입니다. 플레이했던 8시간 중에 3시간 정도는 놓친 아이템이나 다른데 놓고왔던 아이템 찾아다니는데 쓴게 조금 아쉬운...

  • 게임을 끄기 전에는 꼭 메모를 하고 꺼야 합니다..

  • good

  • 이 게임하는데 막힌다? 존나 하다보면 어떻게든 진행됨 근데 얼마 안가서 또 막힘ㅋㅋ 기적의 게임 +추가 오랜만에 다시 켜서 결국 클리어함 막히는 부분은 일단 구글에 검색하면 같은 구간에서 막힌 사람들이 스팀에 쓴 글 나오는데 대부분 개발자가 답변 써줌, 대충 번역 돌려도 큰 도움됨. 저렇게 해도 모르겠거나, 아예 어디로가야할지,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공략 영상 보는 것을 추천 스토리도 잘 모르겠고, 공략 보면서 해도 재밌었음 결과적으로 강추 그리고 스샷 조금만 찍으려고 했는데 다 깨고보니까 44장 찍음ㅋㅋ

  • 멀미가 심한 편이였음. 하지만 게임 자체가 흥미로워서 하루에 2시간정도씩만 플레이를 했음 게임 자체는 전반적으로 좋은편 몰입도 잘되고 퍼즐도 재미있었음 하지만 종종 다음 퍼즐로 넘어가야하는 타이밍에서 힌트가 없거나 빈약해서 어떻게 진행을 해야하는지 막히기도 했음( 내가 눈치 못챈걸수도) 번역된게 없다보니 파파고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스토리를 확인하면서 진행했는데 충분히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음

  • 게임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게임내 노트북으로 스샷과 메모를 남길수 있습니다. 넓은 지도와 많은 장치들을 포함한 퍼즐에서 굉장히 도움이 되는 기능으로, 이 기능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나올 다른 복잡한 퍼즐 게임들도 이 기능을 기본 제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not bad

  • 이런 겜 첨인데 존잼임...

  • 갓-겜

  • 플레이 시간에 따른 감정 변화(스토리 제외) 와! 참신하다! 재밌다! -> 뭔데 이건 어디에 쓰는 건데 / 그거 어디에 있더라 / 아 그거 멀리 가야되는데 -> 퍼즐이 좀 어렵네;; -> 아니 맵이 어디까지 늘어나는 거에요 / 언제 끝나요 -> 끝나니 성취감은 맥스 퍼즐은 몇개 빼고 시간만 걸릴뿐 난이도는 적당함 문제는 배경이 섬이라 맵규모가 엄청 커서 한번 헤매면 엄청 헤매게 됨. (퍼즐 푸는 시간) = (헤매며 맵 돌아다닌 시간) 일 듯 특히 힌트도 아이템에 대한 힌트만 주지, 뭘 해야될지에 대한 힌트는 없음, 그래서 더 헤매게 됨. 헤맨다는 게 게임의 단점이라기 보단 섬+퍼즐 게임의 당연한 특징이겠지만, 하다보면 쉽게 지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그래도 하나하나 해낼 때마다 성취감은 그만큼 쩔음. 그리고 퍼즐이면서 약간 메트로배니아 느낌도 있어서 참신했음. (물론 그 느낌 때문에 더 왔다갔다 하게 되는 점도 있지만) 그리고 스토리가 재밌고, 상당한 비중이 있기 때문에 영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사람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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