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의 어색한 번역들을 수정한 한국어 개선 번역 파일입니다. (2019년 07월 23일 기준) ※주의! 100% 작업물이 아니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 적용방법 1. 다운로드 https://www.dropbox.com/s/257pv1jxtg9sxnw/SoR_Korean_190723.zip?dl=0 2. 압축 해제 3. Streets of Rogue 설치 폴더 -> StreetsOfRogue_Data 폴더 -> Localization에 모든 파일에 덮어씌우기 4. 게임 플레이 후, 설정 -> 언어 -> 팬 번역(Fan Translation) 을 켜기(on)로 전환 180721 -Big Quest 관련 내용 번역 추가 -기타 단어 및 문장 추가 수정 180722 -각종 대사 수정 및 추가 180731 -Alpha 56 업데이트 적용 -Description 일부 수정 181021 -Alpha 61 업데이트 일부 적용 -일부 대사, 문구는 미적용 190720 -일부 문장, 용어 수정 -엔딩 번역 추가 -번역되지 않은 대사들이 출력되지 않던 문제 해결 -기지의 NPC들 대사 번역 -알려진 문제(대부분 번역은 해놨으나 출력되지 않는 문제) 　-아이템 새로고침 (re-roll item)의 번역문 미출력 　-돌연변이 항목 하나의 번역문 미출력 　-사용자 지정 캐릭터 생성에서 UI 미출력 문제 　-오디오 옵션의 항목 하나의 번역문 미출력 190723 -일부 문장, 용어 수정 * 100%가 아닙니다. 틈틈히 작업하여 업데이트를 따라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 원문이 쓰이는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여, 아직도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 발견하신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 아직 수정하지 않은 부분은 영문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번역 제안이나 어색한 점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특별히 파일을 수정하여 저장 방식을 바꾸지 않는 이상 글씨가 깨지지 않습니다. 혹시 계속 글씨가 깨지는 문제가 있다면 제보해주세요.

2020-08-10 기준 사용자 패치 예전에 사용자 한글 패치를 하셨던 분이 중단하신 후, DLC 포함 최신 버젼하고는 호환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새로 공유를 합니다. 수정하다가 미처 못 본 부분이 있어서 일부 번역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게임 로컬 폴더로 이동 - /Localization 폴더에 압축 해제 하면 나오는 파일들을 덮어쓰기 [2020-08-10] - 기존의 cheemayo님의 번역을 최신 버전용 파일에 더했고, 일부 번역을 수정하였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ckl87J9J9Iu8IK4V1G0PKd2oFVU23NLh/view?usp=sharing

무력과 권모술수가 날뛰는 무법천지 도시. 부정과 부패로 가득한 무법천지 도시를 배경으로 도시의 체제를 뒤엎기 위해 저항군의 일원이 되어 시장을 몰아내야 하는 로그라이크 롤플레잉 게임이다. 빈민가에서 시작해 점점 상류층으로 올라가면서 정해진 퀘스트를 달성하고 도시를 평정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악덕 시장의 모자를 뺏거나 선거에서 승리해 시장의 자리에 올라야 한다. 단순한 느낌의 픽셀 그래픽은 익숙하게 다가오며 강한 비트의 음악은 게임의 템포를 적절히 조절하며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린다. 의외로 로그라이크의 원형을 잘 갖춘 게임이기도 한데, 실시간으로 진행된다는 점과 일부 자잘한 시스템을 제외하면 던전 크롤(Dungeon Crawl)과도 유사한 부분이 정말 많다. 폭넓은 자유도가 굉장히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게임이다. 매 층마다 지정된 퀘스트를 해결하고 다음 층으로 넘어가는 것이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이지만, 해당 퀘스트를 해결하는 방식이 매우 다양할 뿐더러 딱히 시간 제한이 없다보니 충분히 파밍하고 인지도를 쌓아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심지어는 다음 층으로 넘어가기 위해 의도적으로 퀘스트를 실패하는 것도 가능하다! 왠만하면 충분히 파밍하고 다음 층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매 구역의 세번째 층에서는 맵 전체에 영향을 주는 재앙이 깔리면서 게임의 템포가 굉장히 급박해진다. 폭넓은 자유도와 더불어 게임의 완급조절도 상당히 잘 돼있는 모습이다. 그런가하면 시작 캐릭터와 보유한 아이템, 그리고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얼마든지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를테면 군인이나 고릴라, 암살자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때려잡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고, 도둑이나 해커로 직접 전투보다는 잠입과 해킹을 통해 게임을 트릭키하게 풀어나갈 수도 있으며, 경찰, 가게 주인, 뱀파이어, 변신수처럼 아예 캐릭터의 특성을 극한으로 활용하며 게임을 플레이할 수도 있다. 여기에 각 캐릭터마다 전혀 다른 목적을 지닌 빅 퀘스트가 따로 준비돼있고 맨 마지막에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른 엔딩을 볼 수 있어 캐릭터나 플레이 방식에 따라 게임의 양상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마치 다른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처럼 말이다. 다만 후반으로 갈 수록 전투 상황이 많아지기 때문에 전반적으로는 스탯이 좋고 전투능력이 월등한 캐릭터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수 밖에 없다. 캐릭터 간의 밸런스가 살짝 아쉬운 부분. 그래도 이 문제는 돌연변이와 멀티플레이로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하긴 하다. 특히 멀티플레이의 재미가 정말 쏠쏠한 게임인데, 최대 4인의 온라인 멀티플레이도 갖춰져있으니 각 캐릭터의 특성을 살린 협동 플레이가 된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전부 군인 골라서 기관총으로 다라라라락 갈기고 다니는 게 가장 재밌을 수도 있겠지만. 캐릭터간의 자잘한 밸런스 문제라던가 커스텀 캐릭터의 재미가 살짝 떨어진다는 점을 제외하면 그리 크게 흠 잡을 데도 없는 좋은 게임이다. 다만 한국어 번역의 상태가 대단히 좋지 않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Neutralize를 그냥 중립화라고 번역해놨다던가 Knife를 나이라고 번역해놓은 것부터 해서 캐릭터간의 대화는 그냥 대충 파파고 번역을 그대로 올린 수준이다. 몇몇 특성이나 돌연변이는 아예 번역이 잘못되있어 이해가 매우 어렵다. 영어가 조금만 된다면 차라리 언어를 영어로 바꾸고 플레이하길 추천한다. 로그라이크의 원형을 잘 보존한 게임이자 "GTA를 로그라이크로 만들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좋은 해답이 될 수 있을 멋진 게임이다. 강력히 추천. https://blog.naver.com/kitpage/221588864540

<이제는 스팀겜으로도 재밌게 놀 수 있다!> {주의} 패드 3개 정도를 구비해야지만 참 재미를 느낄 수 있음 [친구를 집에 초대했을때 추천하는 오프라인용 게임 목록] 2인 Keep Talking and Nobody Explodes 협동이라는 주제에서 가장 긴장감있게 진행됨 패드 필요 없음 BattleBlock Theater 한판한판이 짧은 슈퍼마리오같은겜인데, 짧게하면 텐션을 올려주고 많이하면 좀 질림 패드 있으면 좋음 ibb&obb 퍼즐겜. 퍼즐겜인데 텐션이 높다?! 발가락 걸림을 주의하세요 패드 있으면 좋음 2-3인 Streets of Rogue 특이하고 참신한 로그라이크. 혼자할때보다 여럿이서 할때 조합이있어 재밌어요 패드필요 3-4인 Lovers in a Dangerous Splacetime 존나재밌음. 오프라인 게임중에서 가장 추천해요. 텐션 짱높음 협동겜인데 역할분담이 있어서 모두가 몰입해서 재밌게할수있음 비유하자면 각자가 FTL의 한 선원이 된 거 처럼 게임함 패드 필요 Overcooked (2는 안해봄) 러버스 인~ 이랑 호각을 달리는 갓겜 이 겜도 텐션 높고 협동 재밌고 한데 하다가 애들이 어려워서 짜증냄 누구 한명 멘탈 깨지면 소화기 쏘면서 도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음 패드 필요 Ultimate Chicken Horse 온라인으로 할때보다 역시 모여서 할때가 더 재밌는듯 친구들중에 이런 류의 게임(플랫포머) 고인물이 있다면 좀 고민해봐야됨 패드 필요

GTA어쩌구 저쩌구하면서 설명은 대단한 것처럼 해뒀지만 사실 별로 즐길 거리가 없습니다. 평범하게 미션을 완수하고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되고, 자유도라고 해도 패턴 자체가 정형적이고 제한적이라 그닥... 저는 세일 기간 중에 샀지만서도 추천하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딴건 잘 모르겠고 일단 다 때려죽여버립시다.

하루에 한판정도 하기 좋은게임입니다. 더구나 한글패치도 해줬군요. 로그라이크 + gta 같은 느낌에 각 플로어마다 미션이있는대 그 미션의 해결방법이 여러가지이며 캐릭터별 능력을 통해서 클리어하던가주변의 지형을 이용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그냥 위에 트레일러영상보고 어라? 해볼만한데 싶으면 구매해볼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 100시간 플레이 기념 평가 수정 - 여러가지 캐릭터가 있고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개성이랑 관련된 빅퀘스트란 미션이 존재합니다. 빅퀘스트를 맵마다 전부 깨고나면 그 캐릭터를 강화해서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대 이 빅퀘스트가 재미있는것도 재미 없는것도 있지만 맵마다 반복이고 빅퀘스트를 제외한 다른 퀘스트들도 반복이라 조금 지루한면도 있습니다. 저는 캐릭터 4개정도 남기고 전부 빅퀘스트를 달성했는대 남은 캐릭터들은 빅퀘스트가 재미가 없어서 하기가 싫고 100시간이나 플레이하고 나니 아직 앞서해보기이지만 퀘스트의 종류보다 플레이방식을 바꿀수 있도록 강요되는 퀘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해커는 게임이 정말 쉽습니다 뭐든지 해킹하면 그만이니까요. 반대로 도둑이나,식인종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적대시 되는 상대가 있거나 기본스탯이 약한 캐릭은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그치만 중요한 한가지는 그냥 무기들고 숨어서 하나씩 잡으면 어떤 미션이든 똑같이 플레이 될수 밖에 없단겁니다. 제가 이제는 조금 지겨워진 이게임에 바램을 말하자면 히트맨 같이 인과관계를 조종해서 하는 미션이 나오면 재미있겠다 생각합니다. 그나마 히트맨 같은 미션맵이 마지막 구역에 시장나오는 맵에서 시장을 처리하는 방법이 꽤나 흥미롭고 선택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식으로 기존의 미션들도 바뀐다면 더 좋은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결론 - 이 가격에 100시간 정도 플레이할만하니 충분히 혜자게임 입니다.

[알림:군대입대로 인한 번역 업데이트 끊김] 2019년 7월부터 끊긴 한글패치 업데이트를 대신 하겠습니다. 그동안 한글패치를 해주신 Cheemyo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9월 7일자 업데이트입니다. 7월 것과 확인해보니 있었던 대사나 그런것이 밀려서 몇가지 빠져있더군요 찾아서 삭제하고 체워넣느라 개고생했습니다. 제가 혼자서 번역한것은 없고 Cheemyo님의 번역을 기본으로 깔고 파파고와 머리를 굴려 최대한 의역했습니다. 추가적으로 Cheemyo님의 번역한 것에 제가 맘에 드는 단어나 문장으로 몇가지를 수정했습니다. 앞으로도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 당장은 이렇게 올려봅니다. 만약 상황에 맞지않은 문장이나 단어 그리고 누락된 것이 보이신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숟가락만 얻는 것처럼 보인다면 맞습니다. 전적으로 Cheemyo님의 번역을 허가도 없이 그대로 가져와 조금만 손본 뒤 후에 나온 대사만 오역범벅으로 번역해 둔 상태입니다. 죄송합니다. 84e버전 업데이트입니다 누락된 것들을 체워두고 부족한것을 손봤습니다. 87f버전 업데이트 입니다 로봇과 마피아 대사를 손보고 다른 잡다한 것을 손봤습니다. 88c버전 업데이트 입니다 DLC가 추가됨에 따라 DLC의 기본 번역과 조금 손을 본 후 거의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적용방법 steamapps\common\Streets of Rogue\StreetsOfRogue_Data\Localization 위 링크에 가셔서 압축파일 내에 있는 파일을 복사 붙혀넣기 하시면 됩니다. 만약 게임이 업데이트 됬다면 되도록 한글패치를 적용하시지 마세요 (그냥 넣으면 링크가 짤리기에 이렇게 해뒀습니다.) h t t p s : / / mega. nz/ file/ F V Q i g CLZ#L rSUDN k252Z 0tCWeW8eP XqLUknifnzi 15VW9SXaDUvo

같은게임이지만 캐릭터에 따라 게임이 변합니다. 군인 같은경우 그냥 밀어버리면서 시원시원하게 진행할수 있고 도적,암살자,해커 같은경우는 뭔가 비열하고 NPC를 농락하는게 정말 재밌습니다. 고릴라, 뱀파이어, 늑대인간, 좀비 식인종같은 경우도 특색있고 재밌습니다 만은.. 약간의 밸런스 조정이 필요할듯합니다. 군인, 경찰, 조폭(파랑이,빨강이)등은 처음부터 총이나오기 때문에 적당히 경찰한테 돈쥐어주고 보이는 족족 다 죽이고 다 털어버리면 게임끝입니다. 근데, 다른 직종들은 특성이 너무약해서 진행하는게 굉장히 힘든편입니다. 특히 좀비. 좀비 정말 후집니다 종족 자체가 초광역 어그로고 보이는 족족 싸워야하는데, 체력수급이 너무힘듭니다; 흔히 정석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친구들 말고 비주류 기교형 캐릭터들의 버프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조금 많이요

전투(Battle) ★★★☆ 심플한 조작이지만 전투는 재미있는 편에 비해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렵다. '돌연변이'라는 게임 내 제공되는 치트 기능을 통해 쉽게도 플레이 할 수 있다. You can control easily, but the difficulty of level was harder than my thought and it is interesting. However, you can use the cheat function 'Mutation' then it will be casual. 볼륨(Volume) ★★★★☆ 제공되는 캐릭터만 약 20여 종, 캐릭터별로 스텟/특성/특수 능력/초기 지급 아이템 등이 달라지며, 이에 따라 게임 플레이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다 때려 부시는 군인, 말이 안 통하는 고릴라, 정신나간 의사, 동료를 데리고 다닐 수 있지만 적대 세력이 있는 갱, 좀비, 신체 강탈자, 뱀파이어, 늑대인간 등등 조건을 달성하여 캐릭터를 해금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About 20 kinds of characters are provided, and each character has different stats/features/special ability/initial payment items. As a result, game play can be completely different. Soldiers who kill them all, mischievous gorillas, insane doctors, gansters, vampire and werewolves, etc. Releasing characters by achieving hostile is also fascinating. 자유도(Degree of freedom) ★★★★★ 자유도는 어마어마하다. 캐릭터에 따라 게임 플레이도 확확 달라지는데, 자신의 성향에 따라, 각 층에 등장하는 NPC들의 동향에 따라서도 정말 자유분방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궁금하면 직접 체험해보길! The degree of freedom is enormous. Depending on the character, the game play will definitely change. Depending on your personality or the trends of NPCs appearing on each floor, you can play really free-spirited. If you're curious, experience it for yourself! 사운드(Sound) ★★★★ 다소 코믹하고 긴박한 상황에 알맞는 브금이 게임을 좀 더 흥겹게 만들어준다. 스테이지를 어느 정도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본인도 모르게 둠칫둠칫하고 있을 것이다. BGMs are suitable for a more comical and urgent situation makes the game more exciting. If you proceed with the stage to a certain extent, you will feel what you are enjoying while you don't recognize.

재미 없는 거는 아님.. 즐긴만 하긴 한데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음 할 말이 많지만 귀찮은 관계로 넘버링하자면 1.자유도 꽤 낮음 2.어떤 클라스가 되었든 패턴이 거의 제한적임.. 3. 처음 할때 빼고는 안키고 싶은 ㅇㄱㄹㅇ 그래도 꽤 신선하니까 해보고 싶으면 하셈

진짜 세상 너무 재밌는데 왜 사람들이 안해줄까 나랑 멀티해줄 사람이 없는게 슬프다 제발... 해줘요...

의사가 힐을 못해

이거 재밌는데 사람들이 안함;

혼자 하면 재밌지만 친구랑 같이하면 몇 배로 더 재밌어요! 그래서 몇 배로 재밌게 게임을 못 하네요....

생각날때 하면 의외로 재미있음. 하지만 깊이 빠져들 수 있는 게임은 아님.

이게 잼있다고?? 와 뭐지???

컨셉질에 재미를 잘 느낀다면 갓겜

어떤 캐릭터를 고르냐에 따라 게임의 장르 자체가 바뀌어버린다 ㅋㅋㅋ 게다가 어떤 캐릭터든 각자의 고유한 매력이 있어서 성능이 좀 구린 캐릭은 있어도 재미없는 캐릭은 없다고 느껴진다. 츄라이 츄라이~

후속작을 기다리게 만드는 게임, 반복되는 시스템 안에서 캐릭터들의 다양함으로 최대한의 자유를 즐기면 되지만, 영 부실한 친구들이 많다. 외계인의 사기성으로 DLC의 매콤함을 느끼며 도전과제를 완료했지만, 군인이나, 몇 피지컬 캐릭터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로 클리어할 자신은 없다,,, 멀티도 꿀잼일 거라 생각되지만 같이할 친구가 있을까?

▷평점 : ★★★★☆ Streets of Rogue 자유도 높은 아케이드 게임. 요즘은 장르가 아주 세분화되어 쓸때 없는 부분까지 세밀화되었는데, 이런 게임은 그냥 아케이드로 퉁치자. 보드판 안에서 아기자기하게 노는 느낌의 게임이지만, 첫 인상은 "뭐야? 어떻게 하는거야?"라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조금씩 하다보면, 이 무질서하고 자유도 높은 게임에 매료될 거라 생각된다. 게임은 정말 별거없다. 매 판마다 미션이 존재하고, 해당 미션을 클리어하고 탈출하면 끝. 이걸 끝까지 완료하면 엔딩을 볼 수 있다. 부가적으로 다양한 특성이 있고, 다양한 캐릭터가 있긴하지만 이게 이 게임을 반복하게 만드는 요인이기도하다. 매 미션과 엔딩은 같다. "이 무질서한 도시를 방관한 시장을 죽여라" 그래서 유저가 다양한 캐릭터를 해금시키고 플레이함으로써,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솔직히 혼자하면 이 게임은 재미가없다. 무조건 온라인을 추천한다. 온라인 모드가 제일 꿀잼이다. 진짜 간단하고 가벼운 게임이지만, 그렇기에 더 오래 즐길 수 밖에 없는 게임이다. ▷그 외 온라인 모드에서 가끔 같은편 죽이는 놈들이 종종 있는데, 따끔한 맛을 보여주자!

상당히 별로였던 게임. "왜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지?" 생각해봤는데 코옵으로 친구랑 생각없이하면 무지성으로 즐기기에는 좋을지도 모르겠다. 평가때문에 기대했는데, 다른 게 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게임 소개에 나오는 썸네일 동영상이 게임의 전부다.

재밌다 정말 재밌긴하지만 하면 할수록 똑같은 구성의 미션과 비슷한 구조의 맵으로인해 질리는 감이 크다 그래도 초중반까지는 정말로 재밌게 플레이 할수 있는 게임이다

로그라이크 게임이고 할 컨텐츠는 무궁무진. 번역은 쓰레기지만 생각보다 못알아볼 정도는 아님. 생각보다 클래스별 차별점과 난이도, 레벨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든다. 온라인매치는 좀 아닌거같고 친구들이랑 다 같이 사서 하면 진짜 후회는 없을거임.

재밌게 잘 즐기고있어서 더 개발이 된다면 어떨지 기대되네요.

온갖 방법으로 사람들을 죽이고 건물을 부수고 끝내 시장의 자리를 찬탈 하는 로그라이크류 게임. 적당히 많은 직업과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아이템이 있다. +직접 캐릭터를 커스텀 할 수 있음. 직업마다 직업 과제가 있어서 모든 층에서 과제를 완료하고 엔딩을 보면 해당 직업의 특수 능력을 얻는다(돌연변이 기능에서 특수 능력을 켜야 적용됨). 직업이 적은 편은 아니라서 모든 직업의 특수 능력을 얻으려면 시간을 꽤 소비해야 하고 이것이 생각보다 게임을 루즈하게 만든다. 적당히 커스텀 캐릭터나 즐기는 게 정신건강에 좋은듯. 6/10 킬링타임용 게임.

재밌긴한데 너무 어렵다고 해야하나 귀찮은 점이 좀 있음 공식 한글이지만 번역기를 돌린 건지 문맥도 이상해서 유저 한글화를 적용해야함 거기에 난이도가 좀 그런 게 로그라이크라 운빨이 좀 심함

뭐든지 가능한 무법도시의 시장이 되어보자

띵작인데 번역좀 개선해주십쇼

내가 평소에 로그라이크 잘 안하는데 이건 존나 재밌어

약간 노가다만 하면 도전과제도 깨기 쉽고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더욱 재밌어요!

요즘엔 안해서 잘 몰겟는데 해커가 꿀잼이였다

로그라이크를 안좋아하는 플레이어로써 처음으로 흥미를 느끼게 된 게임입니다. 생존형식으로 파밍할 수 있는 재미포인트나 중간중간 이벤트들이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강추드려요!

꿀잼이네영

기대를 하나도 안했어서 그런가? 상당히 재미 있었다.

미션이 거의 비슷해서 지루해지긴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번 깨고나면 할 게 없네요 잠금도 다 풀고 컨텐츠가 좀 부족한 느낌 ㅠㅠ

갓겜

이게임 너무너무 제밌어용ㅋㅋㅋ 어처피 활불할 마음으로 쌋는데 엄청 재밌게 플레이중, 캐릭터적은게 흠이지만 발전될 가능성이 보임

얄팍한 광기, 조금 아쉽다 선택지가 더 필요하다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니 추천 멀티 매우 추천

인생게임

쉽고, 재미있고, 간단합니다.

개좋아

쩔어주는 도트그래픽, 엄청높은 자유도, 말도안되게 디테일한 ai, 한글패치, 개오지는 효과음과 브금, 창작마당, 엄청난 콘텐츠 이모든걸 단돈 2만원에! (가격오름) 이래도 안삼?

게임이 나오기 전. 온라인 인디게임 사이트 Itch.io 에서 우연히 마주친 Streets Of Rogue... 처음에는 너무너무 중독성있고 간단하고 심심풀이로 즐기기에 최고였죠 그런데 업데이트 될 수록 늘어가는 캐릭터, 특성, 여러가지 스테이지 개선및 추가. 이게 말입니다. 장난아니게 중독성넘친답니다? GTA같은 느낌이라고는 하는데 GTA라고 하기엔 너무 자유도가 높습니다 예를들어, 자신이 고용한 사람이나 우호적인 이들을 언제든지 누구든지 제한없이 뒷통수 갈길수있는 것.. 소란을 일으켜 타겟이 한눈을 파는 사이에 갈기는 통수.. 그리고 남의 집에 은근슬쩍 들어가서 몰래 물건 훔치고 나오기 (근데 이것이 꽤 고도의 컨트롤을 요구함) 그리고 AI의 수준이 형태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앞으로 개선의 여지가 확실하다고도 봅니다만 당장의 AI의 전체적인 상태는 플레이어가 알아채기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무엇보다 여러분이 가장 눈물을 흘릴만한 부분은 바로 '사고사(死)' 입니다. 뭔가 한창 잘 되더라도 '다구리엔 진짜로 장사없다'와 '눈감으면 코 베인다' 라는 말이 정말로 와닿습니다. 간단하고 빠르다. 라는 말로 플레이를 요약할수있겠지만 간단하고 빠르게 가버린다. 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쯤되면 아시겠지만, 로그라이크입니다. 스테이지(층, 플로어)를 클리어할 때 마다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고(17/07/13기준 3-3 까지가 최대) 변수의 수가 매우 크게 증가해버린답니다. 물론 여러분의 게임스타일을 이용하여 여러 어려움을 이겨낸다면 지금 (2017/07/13 기준으로) 여러분에게 기다리는 엔딩은 고깃덩어리 엔딩일겁니다. 왜냐구요? 이 뒷부분 3-3 이후는 아직 구현이 안됐거든요! 이거 스팀에 올라온지 1년도 안된 인디게임이랍니다 하하하하!!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최근, 개발자 MADGAY가 한글번역의 질을 조금 '더' 개선시켰다고 알린 사실입니다. 하여튼,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드리는 부분이라면 이 게임의 지속적인 개발, 컨텐츠 추가는 얼마나 더 많아질지 알수없다는 것! 그리고 캐릭터 1명당 플레이 가능한 스타일이 매우 여러가지인데 그런 캐릭터가 매우 많다는것!(세보지는 않음) #참고로 트위터로 제작자를 팔로우 하시고 알림받기 설정하신다면 개발자가 사소한 개인트윗 없이 개발이나 새로운 소식이 나올 때마다 알려주니까 트위터 체크도 해보셔요! ps.어세신(시노비? 닌자?) 개사기 입니다.

끔찍한 오피셜 한글번역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라 좀 더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듯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다. 한국어 지원X 간단한 영어 필요

...? 한글? 왜 나만 안되지 눌러도 반응이 없는데

뭔가 히트맨처럼 암살할떈하고 학살할떈 하고 그런 플레이 하고싶었는데 겜이 너무 시시함 ㅋ

않이 영어라 암우것도 몰으겠다 큰일낮네

업뎃 꾸준하게 해준다 갓겜

로그라이크인데 템조합 운빨사기 못하는거 빼면 재미있네요

환불쌉가능

게임도 할만하고 로크라이크적 시스템도 나쁘지 않음. 한글화가 되어있긴 한데 굉장히 알아먹기 힘든 한글화임. 주의,

음.. 도트에 스트리머들이 하는게 꿀잼같아 보여서 구매했는데 어.. 그닥 맞질 않네; 로그라이크 자체가 하루에 여러번 하면 꽤 지치기 좋긴한데 초기에 지나치게 어려운 재난이 심하게 많다. 빈민가로 여러번 시작했다가 결국 돌연변이 중 맵 범위급 재난계열은 싹다 밴하고 나서 겨우 할만해졌다. 그리고 치킨 너겟 그거 99개 이상으로 보관을 못한거 보고 은근 놀랬다. 남이하면 개판에 개꿀잼 처럼 보였겠지만 정작 플레이하니 생각 이상으로 결함이 좀 많은 게임 같기도 하다. 할인해서 구매했는데 정가로 구매했으면 진작에 환불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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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 샀는데.. 개인적으로 재미는 그다지..빠른 진행의 로그라이크를 좋아하면 해볼만 하다. 한글을 지원하지만 기계번역이라 게임 특유의 위트를 느끼기 어렵고 모르는 사람과 협동플레이는 트롤링의 반복.. 친구들하고 한번쯤 해보는건 괜찮지만 거기에 이 가격은 아닌듯 하다.

그닥임

조작감이 너무 끔찍하다.... 미쳐버린 이 관성은 인내할만한 수준을 넘어섰음...

재밋노

재미가 없다.

왈도체보다 나은 한글은 오히려 게임집중을 저해한다.

ㅗ

앞으로 이런류 그래픽의 게임은 똥이니 다신 사지않겠다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다짐하게 된 게임

재미없음 진짜임 그리고 환불했는데 20일째 돈을 안돌려줌 쓰레기 회사 쓰레기 겜

친척애들 접대용으로 샀다가 내가 플레이 하고 있는 로그라이크 게임. 공식 한글화말고 좀더 좋은 한글모드도 있으니 그거 받고 플레이 하세요. 그 외 창작마당에 괜찮은 유닛들이 있으니 그것도 추천합니다.

경찰 아저씨 여기예요! 이색기! 싯팔 나 말고요

뭔데 이렇게 많이 했지

gg

너무 재밌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없을 정도다.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이유를 알겠다. 원가가 2만 원인데 2만 원이었어도 구매 했겠다. ( 할인으로 4천원으로 구매 함 ) 매우 강추 Thank you, developer, for making this game.

재밌게 함. 한 번 클리어를 하고나서는 손이 잘 안감

설국열차 비스무리한거

Great Game! But This Game Not Have PONY

잼있다. 복잡한 것도 없고 감각적으로 쏘고 피하면 그만인...

코옵할 목적으로 구매했는데 이게 왜 이렇게 평이 많고 압긍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취향에 안 맞는 건지... 아님 코옵으로 무지성 플레이 한 게 문제인지...

갓겜

다양한 직업 중에 하나골라서 층마다 미션깨고 시장 참교육하는 로그라이크 게임 직업은 총 20개정도 있으며 직업마다 미션도 다르고 개성이 확실해서 판마다 새롭고 재밌다 안그래도 층마다 랜덤구조 랜덤배치인데 직업마다 공략방법도 확연히 다르고 그렇다고 정해진 것도 아니라서 게임 볼륨이 적진 않다 그리고 이게임은 멀티플레이어 권장이지 필수가 아니라서 혼자해도 난도가 높지 않다(한국인이면 하루안에 무조건 엔딩은 볼 수 있다) 그런데 후반층으로 갈수록 불쾌함만 주는 요소들이 있다 맨홀도둑이라던가 맨홀도둑이라던가 맨홀도둑이라던가 이 thㅣ발놈은 속도도 겁나 빠른데 아이템을 훔치고 도망가는거 따라잡으려면 반응이 2초가 넘어선 안된다 게다가 도둑 한 대 때릴라다가 경찰이 옆에 있기라도하면 '너가 나빠'하고 야구빠따들고 개같이 쫓아옴 이거말고도 불쾌요소 여러개있는데 엔딩보고는 이놈밖에 생각이안난다 그래도 이런점 감안해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니 찜해뒀다가 할인하네 한번 사볼까 할때 사서 하기 추천

할거없을 때 킬링타임용으로 제격

재밌음 현재까지 도전과제 4개 제외하고 다 깼음

이게 가끔은 GTA보다 재밌다

아 스트리트 오브 로그2 언제 나와아아아앜

0.6 스펠런키

처음의 튜토리얼은 정말 기대를 많이 하게 했던 게임이다. RPG인줄 알았으나 로그라이크 게임인데, 여튼 처음 튜토리얼에 섞인 위트있는 진행은 게임을 기대하게 한다. 픽셀에서 뽑아낼수있는 두근거림이 최대였다. 피지컬적인 성장은 그다지 없고, 게임내 재화를 통해 매 회차 조금씩 성장시킬수 있다. 다만, 전투가 약간 루즈한 면이 있다.

얼마 안 했겠지 했는데 22시간이나 했네

ㄹㅇ 꿀잼 2나올때까지 존버타셈

도전과제 깨는게 목표인 게임. 하지만 도전과제 다 깨고 싶은데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다... 번역이 이상함.

개추. 싸게 사서 잠깐 즐기기 좋음

2편 너무 기대중 ..........

로그라이트라지만 극적인 랜덤성이 결여되어 있어 딱히 다회차 플레이가 땡기진 않는다.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나 지나친 반복성이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압도적 평가 때문에 구매했었는데 확실히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법한 게임입니다. 다른 평가처럼, 고정된 스토리가 없으며 자기 스스로 컨셉질(GTA,심즈 등) 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은 재밌게 느끼실것 같습니다. 다만 스토리가 없는걸 싫어하는 입장으로서는 하고나면 내가 뭘 한거지 싶은 허망함이 많이 느껴져서... 아쉽습니다 그냥 때려박는 게임에 뭘 바라냐만은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스테이지가 너무 많고 미션이 거기서 기거여서 쉽게 피곤해짐 돌연변이 중 스테이지 줄여주는 퍽을 사용하길 추천함 그래도 재미는 있음 ㅇㅇb

2디 쥐티에이 같은 시스템에 로그라이크로 마지막 까지 하는 게임 오래된 게임인데 인기 있는 이유를 알 듯 하다.

로그라이크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재밌게 할것같음. 다만 한글이 안되는게 아쉽고 패치가 있지만 알아보기 힘든 부분이 있다는게 조금 아쉬울뿐 나머진 굿굿

이게 은근 맛있음 으이사로 하셈 으이사가 ㄹㅇ 앰살컨셉가능

ㄳㅂ

즐겁다!

재밌어요

겜 자체는 단순한데 할 때 마다 재밌고 가끔 생각날 때 마다 해도 재밌다. 혼자 그 캐릭터에 몰입하며 퀘스트를 깨는 재미가 있다. 또한 게임도 가벼워 짧은 시간에도 하다가 꺼서 다음에 다시 해도 재밌다. 사실 첨에 시체때리면 터지면서 고깃덩어리 되는거 보고 샀다. 그거 하나로도 재밌었는데 한글화도 하고 좋다.

epic

워프레임 재미의 90퍼 정도 잼슴

혼자 해도 재밌고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즐기면 더더욱 재밌는게임! 서로다른 특수능력을 가진 20개 이상의 캐릭터중 하나를 선택해 매층 마다 주워지는 층 미션(필수)과 캐릭터 별로 각기 다른 빅 미션(선택)들을 해결하여 3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진 총 6개의 층을 돌파하는 게임이다. 매층 마다 3스테이지에서는 "재앙"이라는 큰 혼란을 일으키는 이벤트가 발생하고 텔레포트 기능이 비활성화되 더더욱 어렵다 미션을 해결하는 방법은 "어떤 방법"을 사용하던 클리어만 하면 되기에 다 터뜨리고 때려부숴도 되지만 후반부에는 아주 삼엄한 경비와 높은 보안 수준으로 주어지는 미션들을 내가 가진 그리고 나의 친구가 가진 아이템,특수능력,특성등을 총동원해 해결할 방법을 침착히 모색하여 작전을 세우는 재미가 있다. 물론 항상 계획이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말이다... 작전 실패는 곧 커다란 대혼란이 되어 돌아온다! 매판마다 색다른 대혼란 그리고 그속에서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이를 즐기는 사람에게 이 게임을 추천한다!

게임 한 개로 로컬 멀티 가능. 네 명까지 가능한듯. 친구랑 같이 하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어요! 이정도로 재밌게 가볍게 즐길만한 로컬 멀티 게임도 찾기 힘들어요. 로그라이크라 가볍게 즐기기 좋은데 컨트롤도 필요해서 브롤스타즈 느낌으로 재밌게 할수 있어요. 로컬 멀티 게임 찾는 사람에게 완전 강추!

재밌는데 금방 질려요

별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로그라이크

한번은 재밌는데 죄다 비슷비슷해져서 그닥

성공적인 로그라이크 변주곡.

재미있긴 하지만 결국 다 부수고 죽이는 방법밖에 없더라... 해커나 의사로 할시엔 지옥을 보겠지만 돌연변이 쓰면 쉽더라

업데이트 더 해주면 좋겠엉

Played this game since its release. I always come back time by time. Custom ur own characters doubles its fun :) 캐릭터 마다 특성있는 능력들이 있어 지루하지 않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후반부로 가면 생각보다 살아남기 쉽지 않습니다.

재미있었다

피융피융

개성있는 캐릭터와 직관적인 아이템, 미국식 유머등 시스템은 좋음 하지만 번역은 못알아먹을 수준은 아닌데 신경쓰임... 게임성과 가성비는 좋아서 추천

GTA 도트 버전

여러가지 설정과 직업으로 알아서 난이도 조절 가능한게 좋다.

매우 재밌다.. 각각의 임무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해볼 수도 있고, 돌연변이라는 치트를 통해 마음껏 학살하고 다닐 수도 있다.. 플레이어의 자유도가 높은 게임임에도 미션은 확실히 있으니 한번씩 해보길 바람..

한글 번역 거지같은거만 빼면 갓겜

로그라이크 갓겜. 여러가지 캐릭터들의 개성있는 능력들로 비슷비슷한 맵도 항상 다채로운 방식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덕분에 쉽게 질리지 않았다. 5/4

+신선하고 독특한 플레이 +손맛 좋은 타격감 +공략 방법이 다양함 ​ -왈도체 -엔딩 이후 약간 부족한 컨텐츠 -중반만가도 직업 간 차이가 없음 ​ == 그럭저럭한 수작 로그라이트, 킬링 타임용으로는 충분

위스키 담배 가 제일 좋아~

Not my mayor

분할화면 디자인한놈 분할시키고싶음

친구랑 하면 더 재밌음

개꿀잼

good!

은근한 재미가 있어서 계속하게됨

겁나재밌음 해보샘 ㅋㅋ

아직계속해서 업데이트 중인데 2만원 가치는 충분함

오잉~

dd

사랑스러운 픽셀 게임과 잘뽑은 사운드트랙이 맛깔나게 어우러지는 갓갓겜

잼슴

후려갈길 시간입니다!

자유도가 너무나도 뛰어난 나머지 뭘 해야하는지 조차 몰라서 내가 RTS게임하는 거 마냥 돈은 남아돌고 나는 쳐맞고있는 그런 게임. 솔직히 말해서 20500원의 값을 하려면 게임을 조금 더 손봐야되지 않나 싶다. 로드아웃-오-매틱에서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시스템이 게임에서 제일 어색했다. 게임에서 장점이 되는 부분은 협동이라는 점 로그라이트라는 점 존나 웃기다는 점 캐릭터들의 특색이 다들 뛰어나다는 점 등이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업데이트는 진행중에있으며 시퀄게임도 제작중이라고 했으니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본편+DLC까지 사주면 고맙겠다. 만약 친구랑 같이할 캐주얼 로그라이트 게임 찾고있다면 이 게임이 맞... 는지 모르겠다. 클리어가 존시나게 힘들어서 힘이 많이 빠지게된다. 언락또한 자동이 아니라서 아이템 하나하나 ㅈ되게 못한 번역된 글을 읽어가며 선택해서 언락해야한다. 아 그냥 사라. 재밌다.

의사=사기

나름 재밌게 했음

예측불허 미래를 알수없는 개꿀잼 게임

개꿀잼 노라라

갓.겜 로그라이트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언제나 환영일 제품! 다양한 캐릭터와 모드를 통해 질리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음 단, 친구와 함께 하는게 훨씬! 재밌다!

다양한 캐릭터로 다양한 플레이를 시작하지만 결국은 난전으로 끝남. 멀티면 더욱

조오오오온나 재밌음 ㅋㅋㅋㅋ 캐릭터 해금하는것도 재밌고 걍 갓겜임

튜토리얼 하다가 번역퀄 보고 토할 뻔했다

애매한데

경찰 왜있음 나도 억울하다고 보이는것만 보는 더러운 세상

귀여운 픽셀그래픽에 유혈낭자한 액션과 스토리 그래도 괜히 압도긍정이 아니니 구매가치 있음 ㅇㅇ

어렵네

의외로 재밌음

DOwnToWn

빌드 다양성 개쩔고, 행동에 대한 자유도도 막대함 그래픽과 게임플레이가 저예산느낌나는 점만 빼면 완벽한 게임인 듯. 한줄로 소개한다면, 도트 그래픽 GTA?

그냥 재밌음 문제 해결의 자유도가 엄청 높고 캐릭터별로 능력이나 개성, 아이템들도 굉장히 다양해서 매판마다 다른 상황이 나오는거 같음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 높은 퍼즐게임이 되어가는 느낌인데 이게 또 원하는대로 풀렸을 때의 쾌감이 장난아님 1이 이정도인데 출시예정인 2는 얼마나 다를지 기대됨

싱글로 할거면 쭉 싱글로 하는 거 추천 멀티 한 번 맛 보니까 싱글을 못 빨겠네 이거 같은 게임 더 없나

구입 당시 이런 엉망진창 아케이드 게임 진짜 오랜만에 즐겼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었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이 게임은 미쳤습니다. 그 말대로 미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마치, 지루하고 현학적임을 포기한 철학서적 같은 느낌입니다. 근들갑을 떠는 게 아니냐고요? 그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부터 왜 이 게임이 미쳤는지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국열차'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까? 비교적 잘 알려진 영화로 예시를 들자면, 이 게임은 설국영화 처럼 계급의 불평등, 인간성의 본질, 그리고 혁명의 의미를 코믹스럽고 자극적이게 고찰해낸 게임입니다. 최하위 계층의 빈민가에서 혁명을 시작하는 점까지 영화의 설정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많죠. 빈민가에서는 갱스터와 마약, 그리고 거지들이 판을 치고 플레이어는 빈민가를 벗어나기 위해서 살인과 강탈 같은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이것은 게임의 이야기뿐만은 아니죠. 현실 사회에서도 슬럼의 사람들은 범죄에 취약한 계층입니다. 가난의 연쇄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죽을 만큼의 노력을 하거나, 혹은 범죄의 길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상위계층의 모습은 사뭇 다릅니다. 빈민가에서는 쉽게 볼 수 있던 쓰레기통들도 찾아볼 수 없죠. 대신 늘어난 것은 사치와 향락에 빠져 있는 시민들과 그들을 지키는 경찰들입니다. 지하에서는 시민들이 불타 죽고, 식인종들의 한끼 식사가 되던지 말던지 딴나라 세상 이야기 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고위 계층의 사회에서도 분명하게 범죄는 존재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 범죄가 암약하는 사회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조폭에게 대선 선거자금을 대주는 선택지가 있는 것 자체가 끝난 이야기라 할 수 있겠죠. 그러니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할 시장은 하루 종일 클럽에서 춤을 추고 놀기에 바쁩니다. 그 방탕한 시장을 처리하기 위해서 플레이어가 하위층에서부터 올라온 이유기도 하죠. 그러나 플레이어가 새로운 시장이 되어도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단상 위에 올라선 플레이어는 연설을 늘여놓곤 또 다시 댄스파티를 벌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새로운 수뇌부를 받아들이죠. 그 뜻은 사람이 바뀌어도 사회는 결국 변함없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엔딩을 보아도 게임은 다시 최하위층에서 시작 되니 말이죠. 이 게임의 'Streets of Rogue'라는 제목대로 개발자는 범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현재 사회에 대한 비판을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님말고. 꿈보다 해몽, 과대해석이 아니냐고요? 네, 맞습니다. 그냥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것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아무 생각 안 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그 재미가 일품이죠. 도트안에 가려진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분이라면 이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 하실거라고 장담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느낀바를 적고 평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클래스가 무척이나 많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렇기에 어느 캐릭터를 골라서 플레이 하더라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빅 퀘스트' 라는 것인데. 이것은 각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적인 목표입니다. 캐릭터마다 이루려는 목적이 다르죠. 이것은 우리의 삶과 매우 닮았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있듯이 그만큼 각자의 삶도 다르니 말입니다. 서로 비슷할 수는 있어도 꽤 많이 다른 우리의 삶은 본인만의 길이 있을 거라 봅니다. 그러니 남의 인생과 자기 인생을 비교하며 괴리감에 빠져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레이싱 경주가 아니라, 모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조금은 여유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