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could be better than a fine day closer to nature. Small village house outside of the city noises and stress... Reading a book next to a fireplace... One night, strange voices started to come from beneath the house. Our hero discovers a mysterious book, once opened, releasing the ancient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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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후회안합니다 사세요 buy it this game very good ! wow ~ i like it
스토리 없음 엔딩도 없음 집에 들어갔는데 왠 좀비새끼가 쫒아와서 집 나가는게 컨텐츠의 전부 플레이타임 30분 집 밖에 나갈때 배선 연결하는 부분에서 헤매지만 않았어도 10분 걸렸을듯 이런걸 돈받고 팔아먹을 생각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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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화이트 미러를 벤치마킹한듯한 배경 악령을 피해 달아난다는 평이한 스토리 무엇하나 특출난게 없는데 왜 자꾸 이 제작자의 게임을 구입하는것일까 이런 쓰레기같은 게임을 말이지 ... 난 진정 가비지 컬렉터인것인가 ? 여러모로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군 3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