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ha Is Dead

Martha Is Dead는 1944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현실과 미신, 전쟁의 비극 사이의 희미한 선을 넘나드는 1인칭 심리 스릴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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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호러워킹시뮬 #이탈리아시골배경 #짧은플탐(5시간)
Martha Is Dead는 1944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현실과 미신, 전쟁의 비극 사이의 희미한 선을 넘나드는 1인칭 심리 스릴러입니다.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62,7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한국어, 폴란드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Memories of Love [Martha is Dead] 마사 이즈 데드 공략 (IR 사진 위치, 전보...

    나타나는 선택지들은 자신이 생각한 바대로 고르도록 한다. 이 공략 포스팅이 플레이에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하트표) 클릭 부탁드립니다. 한 번의 공감 클릭이 추후 다른 공략 작성에 있어서, 힘이 되어 줍니다!

  • 전자주막 A Musical Story, Ghostwire: Tokyo - 서막, Martha Is Dead

    Martha Is Dead 정신병 걸릴 것 같은 정신병 게임. 이탈리아의 게임 개발사 LKA에서 개발한 감상형 어드벤처... 계속해서 공략해야 하죠... 가능하면 옵션에서 가이드선을 활성화하세요... 근데 가 이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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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게임 하기전에 음성더빙 기본이 이탈리아어로 되어있는데 독일어로 바꾸고 하는게 더 나은듯. 1940년대 이탈리아 배경이라길래 이태리인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이탈리아 시골 마을에 사는 독일군 아버지의 딸로 플레이하는거라서 독일어로 하는게 더 괜찮은거 같네요 편지나 라디오 같은것도 독일군 관련된거 나오고하네요. 그리고 한글화가 생각보다 엄~청 잘되어있네요

  • 켠왕으로 다섯 시간 걸렸습니다. 중후반부까지는 뭘 이런 걸로 기분 나쁘다 하지? 했는데 후반부에 밀려오는 잔인한 연출들이 머리를 지끈거리게 하네요. 진짜 머리 아파서 리뷰 쓰고 약 하나 먹을 예정입니다. 왜 기분 나쁜 게임 1위라는 지 알아버렸어요. 공포게임은 아니고 호흡이 조금 긴 심리 스릴러 게임 인물들의 대사로 밝혀지는 스토리텔링이 대부분이라 루즈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게임 스토리 중요시하는 분이라면 재미있으실 거예요. 전 재미있었습니다.

  • 1. 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배경일 뿐, 결코 스토리의 주가 아닌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2. 공포보다는 몰입도가 높은 매우 깊고 어두운 비극적인 스토리를 가졌으며 잔인한 연출이 많고 선정적인 장면도 일부분 있어 왜 성인을 위한 공포 게임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게임은 다소 친절한 편이며 타로, 자전거, 카메라 조작 등 다양한 플레이 요소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은 편 하지만 자전거는 조작감 ㅎㅌㅊ.. 4. 한글화는 우수한 편 5. 권장 사양보단 좀 더 높은 느낌이라 RTX 급 그래픽카드로 권장함 공포 ★★☆☆☆ 스토리 ★★★★☆ 몰입감 ★★★★★ 총평점 ★★★★☆ [스토리 정리] https://youtu.be/xiXgKfmsJJE

  • 정말 갓겜입니다. 모스부호도 배울수 있고^^ 당신은 모스부호의 달인이 될것입니다.

  • 내가 이제껏 해온 게임 중 가장 기분 더러웠던 게임..

  • ★★★★★★★★★★스포주의(고어인줄 모르고 플레이한 사람)★★★★★★★★★★★ ★ ★ ★ ★ ★ ★ ★ ★ ★ ★ ★ ★ ★ 쓸떼없이 미친년 심리묘사를 ㅈ같이 자세하게 하는 겜 3만원 내고 기분 불쾌해지고 싶을때 하면 이만한 게임이 없다! 굳이 1인칭으로해서 ㅈ같음을 계속 느끼게 하고 인형극으로 자꾸 주인공마냥 플레이어 머릿속을 이상하게 만들고 마지막에 문구 하나 넣는다고 이게 뭔 의미가 생기나? 그냥 불쾌하기만한데 전쟁은 왜 넣은거임 전쟁...왜 넣었지?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은좋아할것같음 저랑은 입맛이 너무 달라서 다신 여기 게임 안할듯. 다들 갓겜이라는데 저같이 느낀사람들도 있을것같아서 비추 누르고 갑니다. 다신 보지말자. 아 그리고 입맛 상관없이 프레임드랍은 진짜 에바였음. 이거 챕터별로 끊기는 챕터있고 안 끊기는 챕터있는거 보면 게임 문제인듯 이거때매 더 불쾌했음

  • 존나재밌슴 꼭하셈

  • 정신질환 체험 시뮬레이터 그 자체입니다 정신질환 걸리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는 게임

  • 모스부호 뒤질래?

  • 게임을 하는동안 너무 힘들었음.. 근데 엔딩은 꼭 봐야할거같은 기분?? 잔인해 ㅜㅜ

  • 이 게임의 문제는 너무 너어무 재미가 없다는 거다. 스릴러 게임도 아니고 그냥 사람의 정신이 망가지는 걸 느껴보라고 만든거 같은데 너무 재미가 없다.

  • 그래픽과 최적화 솔직히 아쉽습니다. 조작감도 좀...자전거 탈 때 특히 진짜 어우...처음에 자동 저장과 수동 저장 안되는 타이밍에 튕겨서 첨부터 시작하느라 고생을 좀 했네요(스킵 기능 없음) 분위기랑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다가 가면 갈 수록 참...애매하다가 결말도 아쉬웠습니다. 퀘스트 따라 가긴하는데 한국어 번역이 번역기 쓰는거 같아서 전보 치는 퀘는 다시 언어 영어로 하시고 유튜브 보시면서 해결하세요….ㄹㅇ 그거 말고 아무도 못풀거임… 따라 가는데 문제는 없는데..전보는 진짜 극혐입니다. 하시다 보면 느끼실듯. 정가에 사는건 추천안하고 8000원 정도면 살만 한거같은데 흠...

  • 아니 내가 이거 살 땐 왜 평가가 긍정적이었던건지...스팀 기미상궁들 정신을 못 차리네 ㅡㅡ 하면 기분 나빠지는 게임 베스트

  • 아니 시발 메신저 보내는 거에서 오버 붙히라해서 오버했는데 왜 자꾸 오버 붙히레 시발 진행이안됨

  • 이상하게 오래 플레이하거나 계단 쪽으로 가면 렉이 걸리는데 그거 빼곤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물론 모스부호는 꼴봬기 싫었지만 어찌어찌 잘 깼네요 추천합니다!!

  • 1시간 20분 초반 플레이 후기 1. 분위기, 연출이 우울하고 정신병 걸리게 만듬 2. 그래도 밝고 탁 트인 공간도 많아서 중간중간 환기는 됨 3. 스토리가 뻔한 것 같은데 이건 해봐야 알듯 4. 배경 디자인이 디테일한 부분들이 있어서 약간 놀랐음 5. 그럭저럭 재미는 있음, 노잼은 아님 6. 시점 아래로 내리면 여주 신체가 다보이는데 왠지 좋음

  • 이거할빠에는 예수님게 고해성사을하겠읍니다.

  • 스토리 소재는 참신하고 아주 좋다. 그래픽도 아주아주 좋다. 다만.. 시도 때도 없는 프레임 드랍, 왜 이렇게까지 귀찮게 한지 모를 사진 인화 과정, 멀미나는 시점 변경이 스트레스를 많이 준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그래픽을 낮추면 눈이 썩고 눈을 위해서 그래픽을 높이면 그건 그거대로 렉이 걸려서 눈이 썩는다. (RTX 4060) 물론 재밌는 소설을 읽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좋겠지만, 두 시간 동안 딱 책 10 장 정도 분량 밖에 진도가 안나서 너무너무 답답하다. 신경을 많이 썼지만 신경을 못 쓴 게임. 언젠가 무료로 받아서 다행인듯.. 무료로 받았기 때문에 추천을 주지만 게임 경험 자체는 비추천.

  • 점프스퀘어, 공포요소는 거의 없어요. 저 같은 쫄보도 할 수 있는 게임이었지만, 굉장히 고어적인 요소가 강합니다. 하는 내내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웠어요. 친구랑 엔딩 보기 내기를 해서 참고 했지만.. 잔인한거 못 보는 분들, 우울감이 있거나 정신 질환 있는 분들은 안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재미없고 상당히 지루했습니다. 공익광고를 하고 싶으면 따로 영상을 만들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되는 대로 분위기 낼 만한 그럴 듯한 거 이것저것 던져놓고 모순되든 어떻든 그냥 분위기만 느껴라 식인데, 그걸 전부다 정신병으로 퉁쳐 버리는 건 중반만 돼도 뭐가 나와도 시큰둥하게 만듭니다. 대뜸 엉뚱한 짓을 해도 정신병이니까, 앞뒤 안 맞는 흐름이 돼도 정신병이니까, 아까 본 거랑 뭐가 달라도 정신병이니까, 정신병이 아주 전가의 보도군요. 반전이고 뭐고 앞뒤 묘사가 모순돼도 정답은 없고 정신병자의 망상과 현실이 뒤죽박죽이니 알아서 생각하세요 하고 내던져 버리는데, 잔인한 묘사보다 이야기 마무리짓는 방식이 더 불쾌했습니다. 애초에 정신병으로도 설명 안 되는 것 투성이구요. 게임 방식도 귀찮기만 한 반복작업을 다시 반복하는데,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별 거 아닌 것에 일일이 키 입력을 하도록 하네요. 애초에 기본적인 상호작용키조차도 길게 누르기인 것부터가 어이없는 불편함입니다. 카메라와 사진현상은 왜 그리 공을 들여 만들어놨는지 모르겠고, 현상하는 것도 반복하는 게 상당히 귀찮았구요. 어디 가라고 하는데 거기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지도에 목적지는 표시해 줬다가 안 해줬다가 멋대로고, 서브퀘스트 같은 건 이상한 똥개훈련을 시키질 않나, 자전거나 보트 조작감은 괴상하기 짝이 없고, 키아이템은 눈앞에 빤히 보이는데도 필요한 장소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 집어가게 만들고, 정말 게임이 귀찮습니다. 후반 인형극은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였는데, 스토리 묘사 대충 퉁치기와 귀찮은 반복작업이 결합돼서 짜증밖에 안 났습니다. 뭘 하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은근히 거슬렸던 건, 아무리 이탈리아라지만 나치독일 식민지인 것처럼 착취 당하고 핍박 받으며 차별 받는 묘사가 틈틈이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먼저 항복했다지만 그래도 추축국 삼강 중 하나인데, 항복 후 레지스탕스로 면죄부 받은 걸로 당당해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조금 불편했네요. 작중 배경도 딱 항복한 다음해이고, 이야기 흐름상 전쟁 배경일 필요성이 전혀 없기도 하구요.

  • 게임 설명과 같이 불편한 장면들이 꽤 나오기 때문에 기분 더러운 거 못 보시는 분들은 비추천 단순 공포보다는 정신병 걸릴 듯한 스토리가 신선했고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고어력이 상당하다 근데 자전거 조각감 멀미 오짐 모스부호는,,, 그냥 공략 보세요 무족권 할인할 때 사십쇼

  • 진행을 못하게 하는 버그 생겨 삭제함.

  • 사랑에 의한, 사랑을 위한

  • 생각보다 반전이 없다, 정신병이 걸린다면 이런건가 싶기도,, 스토리 완전 탄탄해서 좋음

  • 상당히 준수한 수준의 한글화 끔찍한 잔인한 연출이 있지만 무엇보다 가정의 불행같은 민감한 소재를 훌륭하게 풀어내 새로운 공포를 느낄 수 있었다. 그래픽 정말 미쳐버렸고 색다른 공포를 느껴보고 싶다면 플레이 해보자!

  • 그래서 뭔소리냐 ?

  • 아직 초반이라 스토리는 잘 모르겠는데 최적화 너무 좆같음 3070 qhd 인데 레이트레이싱 끈 울트라옵이고 전체적으로 끊김 심한데다 실외만 나가면 프레임 30~40 뚝뚝 떨어짐 도저히 플레이 할수없는 지경이라 1080p로 내려서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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