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Your ship is in ruins. your cargo is lost... and you are one ticked-off alien trapped on a planet overrun by bloodthirsty mutants with the help of a handful of enslaved natives and enough firepower to level a city. Nothing can stop you from eradicating the low-life untharians who trashed your ship. blast everything in sight and you may survive...
21 bone-crushing, gut-blasting levels of alien butt kicking to complete.
7 ultra-lethal weapons
Huge blistering explosions
Over 30 festering life forms including 3 fully-rendered “overlords”
Quad-parallax scrolling
Fighting, jumping, shooting. action-packed adventure!
An equal test of brain & brawn
High impact graphics
21 bone-crushing, gut-blasting levels of alien butt kicking to complete.
7 ultra-lethal weapons
Huge blistering explosions
Over 30 festering life forms including 3 fully-rendered “overlords”
Quad-parallax scrolling
Fighting, jumping, shooting. action-packed adventure!
An equal test of brain & brawn
High impact 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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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Alien Rampage 추억의 게임. 초딩4학년때, 게임피아에서 받은 부록CD에 DEMO버전이 존재하여 처음 접하게 되었다. 게임 이름을 까먹어서 그냥 추억으로만 간직하려고 했는데, 스팀에서 게임을 끄적이다 찾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다시 접하다보니, 내가 어릴 적에 했던 그 게임보다 그래픽이 한참 후달렸다. 이것은 바로 추억보정이라는 것 같다. 내가 생각 했을 때는 좀 더 화려한 그래픽이었는데 분명...ㅋㅋ 아무튼 요즘 게임이 아니다보니, 프레임 자체가 예전 부두그래픽(예전 도스+윈도우 그래픽카드) 시절이라 간혹 멀미가 날 수 있다. 게임 자체는 너무 추억보정이라 나름 재미있게 한 것 같다. 일단 스토리 자체는, 주인공이 우주 여행 중에 돌연변이들이 기생하는 행성에 불시착하게 된다. 불시착한 행성은 대부분이 폐허가 된 상태였고, 그 행성에서는 노예로 끌려온 유니테리언들(게임에 등장하는 노예종족)이 무어 동맹국(약탈자)들에게 노동 착취와 핍박을 받고 있었다. 주인공은 유니테리언들을 해방시켜주고, 그들에게 도움을 받아 다시 행성 밖으로 나가기위해 배(우주비행기)를 찾으려한다. 물론 우주침략자인 무어 동맹국을 처치하고, 유니테리언들의 해방과 함께. *그 외 버그를 그대로 가져와 버렸다. 일단 거의 마지막 부분에 기름 넣는 부분이 있는데, 기름을 넣어도 기계가 안움직이거나, 기름이 안들어가는 버그가 존재한다. 이럴 때는, 로드를 하지말고 과감하게 게임을 종료한 후에, 다시 실행시켜야 정상작동한다. 그래도 버그가 생긴다? 그럼 다시 재접속하도록하자. 매우 짜증나는 버그기 때문에, 버그라고 인지를 못하는 순간, 몇 시간동안 헤메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