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부터 해오고 있는데 그래픽은 역대 최악인 것 같고 끼이거나 바닥 사라지는 버그가 왜케 자주 생기는지... 헤드샷 낼때마다 끊겨서 짜증나는 것은 덤. 적 보스로 나오는 넘은 게임 내내 얼굴도 보기 힘들다가 마지막 미션에서 나오는데 보스전 전투도 없고 개허무합니다...(물론 스토리는 시리즈 전부 별로이긴 했음) 어크도 그렇고 파크라이도 그렇고 시리즈 장수할수록 다 맛 가는 건 똑같아서 슬픕니다...

대사단위 스킵안됨. 영상 통스킵은 가능. 알트탭 누르면 겜이고 영상이고 그냥 다 멈춘상태로 대기함. 폭파시 눈이 좀 아플수 있는데 빛 조절이 안됨.

강추 합니다! 첫 플레이 : 4.6시간 후 옛날 출시한 게임으로 안 해보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게임을 이 번 봄 할인 세일에서 찾았네요! ^^ 첫 플레이로 하다가 지루 해 져서 다른 게임을 한다든지, 컴퓨터를 끊다는지, 유트브를 본 다든지, 넷플렉스를 본다는지 하는 일이 없는 게임에 완전히 몰입해서.... 신나게 몇시간을 했습니다! 요즘 게임들이 따라하지 못하는, 캐릭터 구성, 스토리 구성, 스케일... 등등! 역시 'DLC" 많은 게임은 꼭 플레이를 해 보는 것이 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네는 방법 이네요! 새로운 게임, 그래픽이 높은 게임, 비싼 게임이 꼭 재미 있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ㅠㅠ 이 게임 꼭 추천 하니 플레이 해 보셔요! ^^ -------------------------------------------------------------------------------------------------------------------- Highly recommended! First play: 4.6 hours later This is a game that was released a long time ago and is too precious not to try. I found it in the spring sale! ^^ I played it for the first time and got bored. I was completely immersed in the game without having to play other games, disconnect from the computer, watch YouTube, or watch Netflix... It was a fun few hours! Things that games these days can't keep up with: character composition, story composition, scale...etc! After all, playing games with a lot of 'DLC' is the way to have a good time with them! I don't think new games, games with high graphics, or expensive games are necessarily fun! ㅠㅠ I definitely recommend this game, so give it a try! ^^

그래픽만 좀 더 깔끔해졌지 오히려 전작보다 더 퇴보함... 거기다 의도적으로 모드질도 하기 불편하게 되어 있고... B급 감성 좀 제대로 다시 살리자

과거 3편을 재미있게 했었고, 할인하기에 구매해서 설치했다. DLC까지 전체 용량이 60GB 조금 넘어서 다운시간도 오래 걸렸지만 약간 기대하면서 설치했다. 근데, 이 게임은 진행도 못할 정도로 계속 멈춘다. 튜토리얼 시작하고 30분 정도 했는데, 툭하면 멈춘다 나름 자동 저장이라 계속하기로 진행했는데, 처음부터 시작한다. 해당 체크 포인트에서 저장이 안되는 것이다. 이게 요즘 게임 맞냐? 절대 하지 말 것을 추천한다! 공짜로 줘도 절대로 하! 지! 마! 라!

장점 : 태풍 허리케인이 인상적이였음 단점 : 저스트코즈 3 보다 못함(이 느낌 받는이유중하나가 윙슈트 부스터없어서기도한듯), 단축키, 챌린지, 할인한다고 모든 DLC 삿는데 별로인거 결론 : 저스트코즈 3 하시는걸 추천 4는 유튜브에디션으로 보시는걸 추천

병맛,시원함,높은 자유도,풍경 눈호강,영상미,나쁘지 않은 스토리

난 오픈월드 좋아하고 fps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날아다니고 속도감이 있고 미션 말고 혼자 할 수 있는것도 많아서 재밌음 멀티가 되면 좋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이스터에그 같은거 찾는 맛도 있음

ㅈ 같은 대공포 쏘다가 이게뭔짓인가 싶어서 하차함

구매 가격 : 3700 플레이 시기 : 24/3 추천 할인율 : 90% 총점 : 10

할인해서 샀지만 미션깨면서 현타와서 더 못하겠음..

주인공 머리가 크고 어깨가 좁음

컴플리트 에디션 만원이면 할만한듯

Another Ubisoft AC series or FarCry 456 clone.

아니 E키 가 안눌러짐ㅋㅋㅋ

넘 재밌어요

깊이가 얼마나 얕은지 5살짜리 애가 땅을 파도 이거보단 깊게 파겠다

너무 끊김이 심해서 못하겟어요 최적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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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한번 잡으면 왠만하면 꾹 참고 엔딩까지 보며 나름의 장점과 의미를 찾는 편인데 이건 심각하다. 전작을 나름 재밌게 했는데 이건 너무나 조잡하다. 3편도 대단한 짜임새가 있는 게임은 아니었지만 로프 플레이를 기반으로 광활한 월드에서 단순하고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번 작은 게임을 처음 킬때부터 조잡하기 그지없다. 당장 게임을 키자마자 나오는 컷씬부터 2000년대 초중반 퀄리티 수준이다. 키 맵핑부터 키마 플레이를 전혀 고려하지도 않았고, 그래픽은 쓰레기에, 불친절하고 난잡한 UI에, 적 보스고 아군이고 무개성적인 캐릭터성에, 전혀 몰입이 안되는 스토리 도입부에... 답이 없다. 컬트적으로 인기있는 똥겜들은 크게 하자가 있음에도 웃음을 준다거나 or 단점이 너무 명백해도 꽤 매력적인 장점 한두개가 있다거나 인데, 이 작품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당장 게임 2시간만 하면 클리어할 수 있는 스토리 퀘스트 도전과제 진행률이 20% 수준인걸 보면 알 수 있듯, 수많은 사람들이 켰다가 바로 접도록 만드는 게임이므로 괜한 시도도 하지 말자. 전작을 안해봤다면 차라리 3편을 하고. 3편을 재밌게 했어도 4편은 거들떠도 보지 말기를. 지금의 60%대 평가도 과분하다. 우스꽝스러운 실소도 전해주지 못하는 이 조잡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