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공격만 하다 끝나는 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도특한 공격패턴을 짤 수 있고 특정 공격에 블로킹도 있어서 보스 공격도 씹어 먹을 수도 있고 타격감이 더욱 좋습니다. 적이 원거리 공격을 하면앞에 있던다른 적이 대신 맞아주기도 합니다. 스테이지도 나름 다양한 편입니다. 다만 특정 몬스터들이 사정거리 및 패턴이 짜증 날수도 있습니다. 아직 얼리 액세스 이지만 이건 충분히 갓 게임입니다.

[도전과제 100% 완료] 좀비 떄려잡고 다니는 카툰 액션 게임입니다. 처음 JACEY 라는 캐릭터를 시작으로 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다른 캐릭터를 해금하고, 해금한 캐릭터로 특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새로운 캐릭터를 해금할 수 있습니다. 제가 게임을 하면서 느낀 것으로는... 1. 뭔가 조잡한 것 같은데 생각보다 재밋습니다. 막상 해보면 플래시 게임같은 느낌이 정말 많이 드는데 생각보다 타격감도 있고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콤보도 자기가 상황에 맞게 바꿀 수 있어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조작감은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네요. 2. 생각보다 준비되어 있는 스테이지가 꽤 됩니다. 그렇게 엄청나게 어렵다도 아니고... 만일 어렵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소다캔투껑을 모아 유물을 해금하여 더 강해질 수 있어서 스토리 깨는데는 어렵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이 난이도가 쉽다고 생각하면 캡뚜껑을 지불하여 적들을 더 강화시킬 수도 있어서 하드코어하게 즐기시고 싶은 분들도 괜찮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도전과제를 생각하시면 첼린지 난이도를 플레이해야하는데, 이것은 특정 레벨 이후에 해금이 되고 이후 첼린지레벨 관련 템을 얻어야 도전 가능합니다. 이거는 스팀 커뮤니티 가이드에 내용이 올라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챌린지난이도는 생각보다 꽤 어렵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하시면서 각 캐릭터들을 한 번 이상 플레이해보는 걸 권장드립니다. 전체적으로 꽤 괜찮았던 게임입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타격감도 괜찮고 진짜 보기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 풀프라이스는 좀 아깝고 저는 80%할인 때 샀는데... 나중에 할인기간에 가볍게(짧게) 플레이 해보실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영상을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라이트하면서도 재미있네요. 의외로 타격감이 좋고, 조작이 어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인던에서 스킬을 습득해서 취향대로 스킬연계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은 몹시 흥미롭지만, 게임에 그다지 소질이 없는 저로서는 아직 어렵다고 할지... 물론 이건 개인적으로는요. (그냥 스킬 획득할 때마다 하나하나 써보고 손에 붙는 걸로 쓰시면 됩니다.) 좀비와 싸우는 설정인데도, 뭔가 밝고 유쾌해보이는 이유는 어째서인지ㅋㅋㅋㅋㅋ 가격대비 대만족입니다. 앞서해보는 게임이라고 해서 좀 걱정했는데 좋은 걸 샀네요. 아직 캐릭터를 두 명 밖에 안 갖고 있는데, 어서 다른 캐릭터들도 플레이해보고 싶습니다.

60%세일해서 3800원에 샀는데 이게 딱 인거 같네요. 1만원쯤이라... 이 게임의 세일은 2월 27일까지입니다! 사보고 라이브러리에 묶어둡시다 그리고 노가다성이 살짝 있습니다. 레벨이라던지 상자깡이라던지 챌린지 더어어어럽게 어려워...

이 게임을 다음 사항에 해당할 때 추천 드림. 1. 세일 크게 때릴 때 2. 아무 생각 없이 버튼 연타로 뭔가가 나오는 걸 보고 싶을 떄 이건 자발적으로 호기심 내지 심심풀이로 살만 하지, 남에게 추천 할만한 게임은 절대 아님. 만약 이 게임에 추천을 박은 다른 한국인들 평가들을 본다면 그냥 걸러 들을 것을 추천함. 이 게임 추천 박고 추천 한 한국인 평가들 중 대다수가 10시간 미만임. 평가 게시 년도는 작년도 전에 평가 남겼는데 플레이 시간이 10시간 미만인건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잘알려 주는 부분임.

존1나 잘만든 플레시 게임 음....맞아 플레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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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리얼 갓입니다 무조건 사세요

난이도가 너무 어렵네요 Downtown부터 진행이 안됩니다 난이도 수정 해주세요 보스는 어렵지 않은데 보스가 소환하는 몬스터가 어려워요 그리고 난이도 전체적으로 내려주세요

https://blog.naver.com/jampuri/223045910792 <- 장문의 리뷰는 이쪽. 만화 스타일의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에 대비되는 호쾌한 액션과 박력 있는 연출로 캐릭터 보는 즐거음과 액션의 손맛을 충족시켜준다. 스테이지 구성도 자유롭고, 십 수가지 공격 스킬을 조합해 자기만의 콤보 공격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재미있으며,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가 컨셉 겹치는 것 없이 다들 고유한 기술 사용해서 해금할 맛 난다. 게임 기본 난이도는 낮은 편이라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데, 그건 액션 파트에 한정되어 있고 떨어지면 즉사하는 낙사 구간 많이 나오는 맵은 조금 어려운 편이다. 아쉬운 건 텍스트 요소가 부족한 거. 스토리는 둘째치고 캐릭터 간의 상호 대사가 거의 없다. 모처럼 캐릭터 디자인 귀엽게 잘 뽑혔으니 자기들끼리 재잘재잘 떠드는 거 보고 싶었는데 그런 게 전혀 없네.

첫번째 캐릭터는 기술이 27가지를 가지고있으나 나머지 모든캐릭터들은 가진기술이 첫번째캐릭터의 절반도 안되는수를 가진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엇보다 게임을하다보면 미완성작을 하고있는느낌이든다.

얼리엑세스로 구매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업데이트 없는거 보면 제작사가 손을 한참전에 놓은게 분명하다. 만드는 도중 다른 곳에 취업을 했는데 그게 할만 했는지 아니면 만들다 말고 죽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적어도 얼리엑세스에서 갑자기 정식 출시 한거 보면, 죽은거 같지는 않다. 어쩌면 갑자기 양 손이 짤렸을지도 모른다. 정식 출시 후에 업데이트 사실상 없었으니까. 게임은 한 50% 정도만 완성된 느낌. 얼리엑세스로 번 돈으로 맵이나 배경 디자인을 외주 줬다면 충분히 더 완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 기술 조합 같은 시스템도 나쁘지 않고, 캐릭터 아트 스타일도 좋다. 근데 결국 기술 조합도 쓸만한 몇개만 주구장창 쓰기 때문에 크게 의미는 없다. 캐릭터 처음 얻거나 기술 얻었을때 잠깐 섞어보는 정도가 전부다. 아무렇게나 섞으면 콤보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병1신 똥 시스템 그 자체다. 게임 난이도는 꽤 지랄 맞은 편이다. 멀쩡히 쭈욱 진행하다 좀 쎄다 싶은 놈 나오면 바로 난이도가 수직 상승 한다. 말도 안되게 어려운건 아닌데, 보통 아마 그쯤에서 [무엇이지 이 병신게임은?] 하고 끄기 마련이다. 선물 상자에서 랜덤하게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짧은 몇몇 스테이지에서 상자를 계속 파밍할 수 있기 때문에 별 다른 의미가 없다. 그래봤자 나오는건 캐릭터 컬러 스왑 정도다. 꽤 팔릴만한 게임을 도중에 포기한 제작자에게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는 감히 가늠할 수 없지만 게임을 구매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볼때 제작자는 개새끼가 맞다.

성장요소가 있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플래쉬 게임을 연상시키는 깔끔하고 귀여운 그림체가 특징이다. 일반적인 횡스크롤 게임과 달리 짧은 스테이지 여러개로 구성되어 있다. 전투중 얻는 돈(병뚜껑!)으로 캐릭터 능력을 업그레이드 한다. 공격 버튼을 연타하면 5가지 공격이 차례대로 나가는 방식인데, 이 공격방식도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 처음에는 기본 콤보 뿐이지만 적을 처치하다 보면 새로운 공격이 하나씩 생기며 이것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콤보를 만들 수 있다. 진행하면서 새로운 캐릭터도 하나둘 얻게 되고, 캐릭터마다 특성이 뚜렷하여 골라서 하는 재미가 있다. 캐릭터를 다 얻기 위해서는 여러 캐릭터를 골고루 써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레벨 노가다도 필요하다. 캐릭터 색상이나 무기 스킨도 몇가지 있다. 적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건 단점이다.

다깼는데도 캐릭3개만 나옴.. 나머지 어케얻음?

개인적인 난이도 평가 기술얻기:쉬움 초반구역:쉬움 후반:사람이깨는게아님(근데깸) 캐릭터:몰라 캐릭터가 안나와 ㅠㅠ 챌린지:이건 장난치는것도아니고..에휴 근데재밌는게 함정 야호

일단 첫 느낌은 좋네요. 그래픽이나 디자인이 좀 복잡해보여서 왠지 꺼려졌는데 게임 자체는 일단 느낌이 좋습니다. 좀더 플레이 한 후에 추가로 작성하겠지만 일단은 재밌으니 환불은 안할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