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Brick in The Mall

당신만의 초대형 백화점을 디자인하고 건축하고 관리하세요. 구멍가게부터, 슈퍼마켓, 음식점, 영화관, 볼링장 등 다양한 가게를 열어보세요. 최고의 직원을 고용하고 관리해서 고객님들의 지갑을 텅 비게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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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66236654 Onelies 님 유저패치

당신만의 초대형 백화점을 디자인하고 건축하고 관리하세요. 구멍가게부터, 슈퍼마켓, 음식점, 영화관, 볼링장 등 다양한 가게를 열어보세요. 최고의 직원을 고용하고 관리해서 고객님들의 지갑을 텅 비게 만드세요!



  • 당신의 백화점을 맨땅에서부터 디자인해서 쌓아 올라가야 합니다. 당신은 모든 도로, 주차장, 벽, 바닥, 선반, 식물 등 모든 것을 책임지고 건축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효율적으로 배치하든지 아니면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배치하여서 당신만의 쇼핑 공화국을 세워나갈 수 있습니다.
  • 한 화면 안에 몇천의 캐릭터와 차량이 마치 개미집의 개미들같이 돌아다닙니다.
  • 당신의 직원이 되려고 여러 지원자가 낸 이력서를 보고, 그들에게 맞는 일을 찾아 고용하세요.
  • 당신의 노동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해서 손님 대기 줄을 짧게 만들게 노력하고, 선반마다 물건이 가득하고, 깨끗한 바닥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드세요.
  • 당신의 손님들을 행복하고 만족하게 만드세요. 불만족한 고객들은 다음날 다시 돌아오지 않고 화난 손님들은 당신의 명성에 먹칠할 것입니다.
  • 주력 상품을 밀어줌으로써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그들의 중독과 열망을 이용해 당신의 물건을 지를 수밖에 없게 만드세요.
  • 한정된 자금으로 시작할 땐 책임감 있게 돈을 쓰는 것이 당신의 성공을 위해선 그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당신의 첫 가게를 열고, 이익을 얻고, 대출을 받아서 지속해서 사업을 확장해 나가세요.
  • 아니면 샌드박스 모드로 원하는 대로 걱정 없이 막 돈을 쓰거나 날려보세요: “이건 당신만의 세상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41,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우크라이나어
http://www.thequadspher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그냥 상가를 만들고 점점 확장해서 영화관도 만들고 주차장도 넓게만들고 배치를 자알하면 되는게임이다.

  • 대규모 사업체 사장님이 될 수 있는 좋은 잠재성이 보이는 게임입니다. 유통 패스트푸드 영화관 볼링장 사업들을 할 수 있고 계속 새로운 게 업데이트됩니다. 장점 - 근무자 채용 후 직무 설정하고 근무 교대 시간 맞추고 24시간 근무할지 야간에 쉴지 정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유통, 볼링, 햄버거, 오락실, 영화관의 다채로운 업무를 진행할 수 있고 쪽박이나 대박을 차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쪼그만 가게서 월급이랑 원가 빼고 차익 남겨 조금씩 가게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잘 잡았습니다. 단점 - 캐릭터들이 아무리 양키센스라도 그렇지 지나치게 못생겨서 오히려 집중이 안 될 수 있습니다. - 빨리감기로 하면 플레이타임 10시간 이내 수준의 가치를 지녀서 단물이 빨리 빠지며 제작자는 단물을 업데이트로 안 채우고 그냥 난이도로 채우는 것 같습니다. - 방 임대차, 사무직, 수영장, 2,3층 에스컬레이터 같은 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계속 업데이트를 하긴 합니다. 10평 내외 상시근무자 세 명의 조촐한 편의점에서 성장하여 상시근무자 백명 손님 수천명 이상의 메가멀티플렉스를 지어보세요.

  • 게임 실행만 하면 미친듯이 끊겨서 할 수가 없음

  • 나만 언어 한글로 바꾸면 1프레임 나오고 게임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렉걸림?

  • 60%할인 기간에 구매해서, 잘 즐겼습니다. 하루 100원 수익이 1000원 수익이되고, 10000원 수익이 되고 확장 확장 확장의 반복, 딱히 심시티 하는 맛도 적고 다양한 조합으로 전문 가게(생선가게, 정육점 등등)을 만드는 맛도 적고(대부분 알려줌) 사무실은 컴퓨터 하나 땡에, 심시티와는 다르게 손님들 피드백 / 일꾼들 피드백도 거의 없고, 꾸미기 위한 재료들은 정말정말 부족하고, (창작마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발전이 필요한(발전가능성이 있는) 게임이라 생각했습니다. 야구 한 3번 보면서 게임하면 왠만한 꿀물 다 빨아먹는 듯해요(3배속 기준) ----- 공략 아닌 공략 ----- 1. 사무실 6명(각 8시간, 2교대 근무)로 돌리면 90일정도에 연구 전부다 업글 합니다. * 실시간으로 3~4시간 소요되는 듯해요 2. 초반 벌이 늘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가게보다는 이마*, 홈플** 같은 다양한 제품 파는 가게가 좋습니다. (처음 짓는 건물 확장해서 다양한 제품 넣고 사무실 올리면, 관리하기도 편하고 돈도 쉽게 벌립니다.) 3. 음식점 / 볼링 / 영화관 등등 가게를 제외하고 수익구조를 얻기 매우 힘듦(그냥 장사치 되는게 젤 편해욧!) * 가게(상점)에 배치하는 인원은 누구든 상관없으나 그 외 건물에 배치하는 인원은 특성을 잘 보고 하는게 좋음! 4. 지하주차장 올리면, 주차문제 쉽게 해결 , 예쁘게 심시티 할 수 있습니다(다만 가격이 비싸요!, 약 2만 이었던걸로 기억)

  • 확실히 이런 게임은 어느 정도 내가 못해야 재밌다고 생각이 든다. 겨우 옷가게를 차리고 마트에 계산대 6개가 되고 흑자로 전환하게 되고 Office에서 특성을 대부분 해제해버리니 현자타임이 온다. 아무리 다음 컨텐츠를 짓고 싶어도 이미 알고 있는 컨텐츠들. 영화관 볼링장 등.. 흥미를 유발하기 힘든 컨텐츠가 앞에 있을 것을 알아서 너무 이른 시간에 게임을 포기 했다. 다만 그 포기하기 전까지의 게임 플레이는 정말 재미있다. 물론 어떻게 해야 흑자로 전환할까? 라는 목표 하나만 두고 게임을 임했기 때문에 금방 식어버린 것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오래 잡고 플레이하기에는 힘들지 않은가 싶다

  • 장점 특징 : 깔끔한 그래픽 색감. 게임내의 상점운영도 상식적인 운영방식이라 접근성이 좋고, 진입장벽이 높지않다.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개성있으면서도 현실성있는(시뮬게임이라 당연한건가..) 평면 배치도를 구성해 나갈수있다. 게임이 가볍다. (좋은 그래픽카드가 필요없다.) 단점 : 가벼운 게임이라 그런지 컨텐츠의 한계가 빨리온다.(건물 평면 구성해나가는 재미 말고는 진행 및 컨텐츠가 단조롭다.) 난이도가 쉽다.(어려운 난이도를 선택해도 극초반만 지나면 경제적인 압박이 거의없다.) 샌드박스 게임이라 지도가 사각형 하나 뿐이다.(다양한 형태의 지도가있으면 훨씬 오래 즐길수있을듯.) Prison Architect 와 유사한 게임인데 게임성이나 깊이는 Prison Architect 가 좀더 높게 평가된다. 게임 시작 : 처음 시작하면 큰 땅덩어리의 4면에 각각 도로가 1개씩 나있는걸 볼수있다. 시작할때는 한곳만 연결되어있는데, 편의점 수준의 가게에서 시작하면서 점점 확장을 하다가 최종적으로 맵 전체를 덮는 메가마트+부대상권(영화관,볼링장,패스트푸드점 등등)를 만들게된다. 초기에는 적은 자본으로 꼼꼼하게 꾸려나가다가 초중반이후면 수입이 안정적으로 되어 더이상 돈걱정 할일은 없다. 시작 설정에 적은 자본과 난이도(직원불만,쥐발생,도난등) 설정을 할수있는데 솔직히 극초반만 지나면 아무 문제없다. 시작 시점에서 돈남는다고 무리하게 확장 하지말고 상점의 기본 모듈을 벗어나지 않고 확장해 나가면 무난하게 성장한다. 매대 1개당 상품 1개를 진열할수있는데 상품수가 50개 정도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흑자로 전환된다. 그 이후는 돈 쌓이는 시간이 문제이고 순차적으로 확장을 해나가면 된다.

  • 생각보다 한글화도 잘되어 있으며 나만의 대형 쇼핑몰도 만들수있어 그재미는 크다고 볼 수있는데요. 타이쿤류를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추천드리고싶네요. 전 정식출시되고 30%할인때구매했습니다. 가격값은 확실히 하는거같더군요.ㅎ 타이쿤류나 가볍게 대형 백화점을 만들어보고 싶으신분들은 추천드립니다.

  • 시뮬좋아하고 작게 시작해서 점점 키워가는거 좋아해서 한번씩 하면 재밌음. 창작마당에서 여러가지 받아서 해봤는데 돈벌기 수월하게 해주는 물품이 몇가지 있음. 게임이 어렵다 싶으면 받아서 하고 좀 하드하게 하고 싶다 하면 그냥 하면 됨ㅋ 경비원팁 : 경비원을 고용하면 위에 경비구역설정하는거 뜰겁니다. 입구주변에 2칸정도 설정하고 경비원을 선택한다음 경비구역을 눌러주면 경비원옆에 느낌표 사라지면서 설정이 됩니다.

  • 재밌긴 하지만 이런게임 특성상 빨리 질리는게 흠인듯...

  • 이런 종류의 게임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돈을 쓰는것보다 버는게 많아지면 재미가 없어지는거다. 그리고 이게 의도된건지 모르겠지만 쇼핑객이 늘면 마트 직원들이 도로가 막혀서 오질 않는다. 자세히 말하면 오긴 오는대 출근하자마자 바로 퇴근한다. 이 게임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판매물건을 늘리는대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이 상당히 길다. 그래서 초반설정에 업그레이드 다 되어있는걸로 선택하고 게임을 했는대 3시간지나서 현자타임왔다. 하루에 두어시간씩 하면 2주정도는 놀만할것 같은 느낌이다.

  • 갓겜임

  • HI

  • 높은 물가 힘드시죠~ 여기는 홈플..가만;;;

  • 프리즌 아키텍트, 림월드 같은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익숙해 지면 중독성이 높다.. 유저가 만든 창작 마당을 이용하면 재미가 두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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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히

  • 도독놈 새끼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경비원 고용은했는데 순찰을 안돌길래 인터넷좀 뒤져봤는데 아무 정보가없어서 좀 많이 헤맸다 막 눌러보다가 알았는데 순찰 루트 만들고 경비원 선택해서 그 루트 선택만하면되는 간단한 방법이었음 처음엔 돈이없어서 건물 구석구석 활용하려고했는데 중반쯤가서 돈이 잘벌릴떄쯤되니 가게 크기보다 손님이 더 많아서 결국 전체적으로 구역 설정 다시해야되서 좀 귀찮기도했음 처음부터 크고 여유있게 구역 설정하고 배치하는게 좋은것같음 경영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은 좋아하는데 꾸미는걸 워낙 싫어하는데 이 게임은 꾸미는것도 재밌어서 생각보다 오래 플레이중이고 더 즐길 생각임 기대했던것보다 재밌음 !

  • 트레이더스 만드는게임. 고증이나 현실성은 별로 없고, 캐주얼하게 상가가 확장하고 성장하는걸 지켜보기 좋음. 림월드 희망편이란 느낌이 좀 듬. 다만 세일 안한 가격은 좀 비싸다고 느낄 수 있음.

  • 나는 분명 동네 마트를 생각했으나 어느새 아울렛이 되어 있는 게임

  • 모든 업적을 다 따본 결과 어느 정도는 나쁘지 않았음 1. 난이도에 따른 운영 방식이 상당히 달랐고 2. 도전과제도 특이하게 경영 이해도에 따른 튜토리얼이나 다름이 없었음. 따라서 나중에 즐길 것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말하고 싶다.

  • 이런 경영시뮬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주 만족할만한 게임. 한글화도 잘되있긴 한데 부분부분 안되있는 곳이 있다. 그렇게 치명적이진 않음. 이런 장르가 취향에 맞다면 할인하지 않아도 살만할 정도이며, 할인한다면 닥구.

  • -현타-

  • 저녁에 게임을 깔고 겜하다가 목이 아파 얼굴을 돌렸더니 해가 뜨더라구요 정신없이 일하듯이 게임하기 좋았습니다 모드나 패치 더 나오면 더 재밌어질거 같아요

  • 생각보다 쉽습니다! 재미있구요.

  • 볼륨이... 너무 길다.... 이런저런 이벤트가 1년 단위이다보니 이해는 하겠다면 뭔가... 발전이 될 것 같으면서도 안 된다. 연구하고 장사하다보면 주차장없다 난리고 청소가 안되어서 난리고 계산이 안되어서 난리다... 하... 키오스크 도입해줘라... 두시간도 안되게 플레이하면서 너무 지루해서 하다가 잤었다... 그리고 이제서야 후기를 남긴다. 나는 좀 가벼운 게임을 좋아한다 싶으면 비추천함. 정공법도 많고 바꿔먹을 것도 많은 게임임.

  • 발전하고 나면 할게 없는 게임 '시간 죽이기론 딱이다' 라는 평가 외엔 그다지 덧불일 평가는 없습니다 이겜 무슨겜일까 궁금하시다면 할인할때 사시고 그럭저럭 재밌게 했네 하고 창고에 넣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게임 못만들었다는 평은 절대 아니니 아 오늘은 할만한 인디게임 없나 거리면서 하기엔 좋습니다 일단 상점은 창고랑 잘 붙여주세요 그래야 잘팔리고 금방 팔리거나 신선도가 중요한 종류는 창고랑 계산대랑 가까이 있는게 좋습니다 안그럼 그냥 재고 다 썩어요 ㅜ 계산을 안하거나 물건을 훔쳐가는 손님도 있는데 동선을 잘 짜줘서 경비원이 바로 잡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연구를 통해 제품에 태그를 붙일 수 있고 그걸로 계산대에서 나갈때 알림이 울리게 할 수 있습니다 경비원은 출구 쪽에서만 왔다리 갔다리 하게 해주시면 울리자마자 캐치 완료! 업데이트는 올해 4월부로 조용한듯 하니 아마 더 추가되는 컨텐츠는 모드 말고는 없을듯 싶습니다

  • 재밌는데 너무 팅기네요..\

  • 재밌음!!!더 다양한 컨텐츠원해요

  • 음식종류가 이윤이 적은대신 사람을 끌어모으는거같고, 그렇게 끌어모은 사람들이 사고싶어하는 비싼물건을 팔아서 흑자를 내는 느낌. 초반에 상가별로 나눠서 팔아야지 ㅎㅎ 하다가 3~4번 말아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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