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 of Da Vinci

꼭 플레이해 봐야 하는 게임, 신규 3D 퍼즐 어드벤처 게임, The House of Da Vinci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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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꼭 플레이해 봐야 하는 게임, 신규 3D 퍼즐 어드벤처 게임, The House of Da Vinci를 시작하세요.

주요 기능


기계로 가득한 퍼즐을 푸세요

레오나르도의 발명품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뇌를 자극하는 다양한 퍼즐을 풀어보세요.

직관적인 터치 컨트롤을 즐기세요

레오나르도의 작업장을 직관적으로 살펴보세요. 게임 플레이가 이렇게 재미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르네상스를 경험하세요

전쟁 기계, 복잡한 잠금장치, 기계적인 퍼즐, 방 탈출하기로 내 실력을 시험하세요.

특이한 기계를 마스터하세요

내 주위를 살펴보고 숨은 물체를 찾아내세요.

과거를 들여다보세요

특이한 장갑으로 과거를 목격하고 스토리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습니다.

THE HOUSE OF DA VINCI에 감춰진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플레이어는 다 빈치의 총애를 받는 제자가 되어 플레이합니다. 스승님인 레오나르도가 사라졌습니다. 플레이어는 레오나르도가 어디로 갔는지,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플레이어는 진실을 좇는 퀘스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레오나르도의 작업장은 퍼즐과 발명품, 탈출 장치로 가득 차 있으며, 아름답게 장식된 방의 곳곳에 물체가 숨겨져 있습니다. 정말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려면 뇌세포를 모두 사용해야 할 겁니다!

저희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발명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이야기에 상상력을 더했으며, 게임플레이 내내 플레이어에게 유일무이하고 특별한 능력을 제공합니다. 시간을 돌려 젊은 제자가 되어, 16세기의 세계를 탐험하며, 레오나르도의 장치, 퍼즐 및 기기들을 살짝 엿보세요. 마침내 시간을 제어할 만큼 강력한 능력을 얻고, 과거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세요.

다수의 어려운 퍼즐은 실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발명품과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미스터리한 장소들은 미술품 원작과 1506년의 아름다운 이탈리아 피렌체를 바탕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언어

The House of Da Vinci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체코어, 슬로바키아어로 사용 가능하며, 다른 언어도 곧 지원됩니다.

Blue Brain Games란?

Blue Brain Games는 3D 퍼즐 게임과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팬인 그래픽 아티스트와 개발자로 구성된 열정적인 인디 팀입니다. The House of Da Vinci는 2016년 후반에 Kickstarter에서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쳤습니다. 지금 게임을 설치하고 The House of Da Vinci를 지지했던 2,391명 이상의 어드벤처 게임 애호가들과 함께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75+

예측 매출

243,2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간체, 체코어, 슬로바키아어
http://support.bluebrain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4)

총 리뷰 수: 141 긍정 피드백 수: 104 부정 피드백 수: 3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엔딩에 큰 불만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빈치를 만나서 뚝배기를 깨주고 싶네요. 추후 패치로 추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점을 제외하면 잘 만든 게임이네요 추천 드립니다.

  • 끝탄 깼지만 비추드립니다. 처음에는 재밌는데 점점 갈수록 문제도 더러워지고 풀면서 쾌감을 느끼지 못하고 또 이런문제야? 또 이런 식이야? 라고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끝나는데 정말 허무하네요

  • 다빈치 명치 존나 쎄게 때리고 싶다.

  • 르네상스 최고의 천재의 흔적을 따라서. 다 빈치의 제자가 되어 그의 작업실 곳곳에 놓여있는 장치들을 작동시키고 퍼즐을 풀어가며 다빈치의 흔적을 쫓아가는 퍼즐 게임이다. 더 룸(The Room)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의 게임인데, 훨씬 넓은 공간을 배경으로 한 데다가 준비된 퍼즐도 이 쪽이 훨씬 다양하다. 다빈치의 발명품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퍼즐들이 정교하게 준비되어 있고, 퍼즐을 맞추거나 아이템을 사용해나가다보면 다빈치의 발명품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개발자들의 상상의 여지가 들어간 부분이기도 하지만, 정교하게 작동하는 장치들을 보고 있자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양반이 보통 천재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만 든다. 한 번 작동시킨 장치나 획득한 아이템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게임이다. 이를테면, 상자에 들어 있는 아이템을 획득한 뒤 상자 뚜껑 구석에 있는 장치를 추가로 작동시켜줘야 한다던가, 탁자나 서재의 귀퉁이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던가 하는 것들이다. 그만큼 퍼즐이 꼼꼼하게 갖춰져있는 게임인데, 나중에 다른 곳에서 헤메다가 힌트 보고 '어?! 거기네?!' 하는 상황이 자주 생긴다. 그래도 적당히 헤메고나면 힌트가 친절히 떠주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힌트만 잘 참조하면 막힐 일은 드물다. 미니 게임들의 난이도는 적절한 편인데, 정말 황당하게 다가오는 미니 게임이 두어개 정도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그저 건투를 빌 뿐이다. 더 룸 시리즈처럼 모바일로도 출시된 게임이고 가격도 그 쪽이 더 싸니 모바일 버전으로 플레이할 것을 좀 더 추천한다. 그게 아니라면 할인 노려서 구매하던가. https://blog.naver.com/kitpage/221152223919

  • 웬만하면 게임 리뷰는 잘 안 남기는데 플레이하다가 빡쳐서 남긴다. 초반에는 이정도면 The Room이랑 좀 비슷한 정도네? 생각했는데 아님. 까보니까 The Room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일단 제일 큰 문제점은 플레이 타임 늘리기용의 성의 없는 퍼즐들이 너무 눈에 띈다. 초반에 몇개 넣는거면 모르겠는데 초반에는 나름 흥미있게 유도하다가 중반부터 이해도 안되고 왜 넣은건지도 모르겠는 불합리하고 재미없는 퍼즐들이 한번씩 나오는데 이게 진짜 사람 열받게 한다. 그런 퍼즐들이 그렇다고 머리 쥐어싸매게 합리적으로 어렵고 재밌기라도 하면 이해한다. 근데 그냥 진짜 플레이 타임 늘리기용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성의 없다. 천천히 생각하면서 풀다보면 금방 풀리는데 문제는 재미가 없다. 빡치기만 함. 그리고 아이템 조합하고 숨겨진 점 찾는것도 한 두 번이지, 무슨 아이템 쓸때마다 작은것도 계속 살펴봐야하고 킹리적 갓심을 가지고 플레이어가 요모조모 뜯어봐야 하는것도 귀찮고 짜증남. 아마 The Room에서 돌려서 맞추는 열쇠같은 아이템들에 영감을 많이 받은 모양인데...따라할거면 제대로나 하지. 거지같음. 두번째 문제점은 역시 성의 없는 구성과 아이템 활용. 특수한 렌즈를 이용해서 미스테리를 풀어나가는 것, 렌즈로 힌트를 보고 찾아내는 것 뿐만 아니라 돌려서 맞춰야하는 퍼즐이 존재하는 것까지 The Room의 요소를 모조리 베꼈다. 근데 더 큰 문제는ㅋㅋ 정교하고 재밌는 퍼즐을 만들지 못해서 존나 귀찮고 쓸데없는 세밀한 조작하는 과정까지 플레이어에게 떠넘겼다는 점이다. 플레이어는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퍼즐을 풀어내고, 소름돋게 정교한 장치들이 작동하는걸 보면서 놀라워하고 그걸 보기 위해 푸는 맛에 하는거지 내가 씨발 하나 하나 다 수리하고 뜯어고치는 수리기사가 된건지 스승님을 구하려고 급박하게 뒤를 쫓는건지 알 수 없는 게임을 하려고 산게 아니다. The Room이 2014년도부터 나오기 시작한 시리즈인데..3년이나 지나서 나온 게임이 이렇게 아이디어도 창의성도 없고, 퍼즐마저 성의 없이 만들거면 뭐하러 만들었나? 싶음. The Room은 풀면서 나도 이런 퍼즐 상자 하나쯤 갖고싶다! 소장용으로 안 팔아주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교하고 재밌었다. 괴랄하고 끝을 알 수 없는 미스테리를 쫓는다는 몰입도 잘 되어서, 각종 연금술과 흑마법이 관련된 특이한 세계관에 쉽게 매료될 수 있었다. 몇몇 부분 빼면 막히지도 않아서 술술 푸는 맛도 있었고. 이 게임의 세계관이나 자체적인 특징? 르네상스 시대 배경이라 대충 발로 만든 유럽 가문 문장들만 존나 나온다는 점? The Room의 특징적인 요소들만 베끼고 자체적인 세계관이나 설정 구축이 하나도 안 되어있어서 특수한 퍼즐이나 렌즈를 사용해도 존나 재미없다는 점? 그리고 이 게임은 그렇게 정교한 퍼즐을 풀어나가는 맛은 커녕 숨은 그림 찾기를 하고 자빠져있어야 한다. 내가 씨발 액자 구석에 미는 버튼이 숨겨져있는걸 어떻게 아나? 심지어 그냥 육안으로는 차이점이 보이지도 않음. 진행 막혀서 이거저거 둘러보고 있으면 그걸 그제서야 힌트랍시고 대놓고 알려준다. 구성도 알려주는 방식도 짜증나고 흥미 떨어지게 함.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븅신같아서 몰입도도 개떨어짐. 은근하게 단서를 던져줘서 더 알쏭달쏭해졌다가 마침내 결론에 도달하고 퍼즐을 풀어내는 쾌감을 유도해내야하는데 유도는 개뿔이고 자시고 나도 다 아는걸 힌트랍시고 쳐 씨부리고 있으니까 힌트 봐 봤자 존나 빡치기만 해서 대부분 힌트 끄고 플레이했다. 그 천재인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렇게 개연성 없는 퍼즐들을 만들었고 그 제자라는 놈은 이 불합리한 퍼즐을 플레이어들에게 존나 쓸데없는 힌트들만 던져주면서 또 풀어주고 앉아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막바지까지 거의 다 왔는데 엔딩은 못 보고 때려쳤다. 탑의 천문의를 이용한 퍼즐에서 버그가 오지게 걸려서. ㅋㅋ..아니 퍼즐게임인데 퍼즐이 제대로 작동 안 하는 버그를 안 고치고 출시하는게...장난하냐 진짜? 이딴걸 퍼즐게임이랍시고 만든것도 짜증나는데 치명적인 버그까지~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옴. 그래도 한번은 주 메뉴로 나갔다 들어오니까 고쳐졌는데 두번째 조작에서는 제대로 조정을 해도 작동이 안됨. 할로윈 세일하길래 사본건데 존나 환불하고 싶을 정도임. 그 정도 돈조차도 아깝고...시간 투자할 가치가 없다. 결론: 불합리하고 이해할 수 없는 퍼즐 투성이. 심지어 풀어도 노잼. 추리하고 퍼즐풀기보다 부품 수리가 더 많은 유사퍼즐풀이 수리공 체험 게임, 무한 클릭질을 하게 만들어 불합리합을 넘어 짜증을 유발함. The Room에 대한 모독에 가까운 아이디어만 다 베낀 삼류작. 퉤.

  • 다빈치의 은밀한 컬렉션 ​플레이 시간 : 5.4시간 가성비 : 낮음. (스팀에서는 2만원인데, 모바일에서는 6천원이다) 몰입도 : 다소 높음. 난이도 : 다소 낮음~보통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방탈출 퍼즐 게임입니다. 다빈치의 제자인 주인공이 스승의 편지를 받고,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배경은 상당히 미스터리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다빈치의 발명품들도 등장합니다. 찰칵거리는 기계장치들을 보다보면 왠지 해체욕구가 일어난달까요. 또한 게임이 '더 룸' 시리즈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기계장치나 미스터리하고 어두컴컴한 배경, 그리고 렌즈를 통해 새로운 단서를 발견하는 것도 그렇죠.​ 엔딩이 정말 허무합니다. 2편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2편과 이어지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만... 적어도 짜임새있는 마무리는 가능했을텐데 이 게임은 전혀 뜬금없이 끝납니다. 오직 퍼즐을 위한 게임이라 생각하시고 플레이하시면 편합니다. 초중반의 퍼즐은 상당히 깔끔하며 재미있고, 힌트가 존재하여 게임 진행이 원활합니다. 그러나 후반부의 퍼즐은 난잡하여 재미가 상당히 떨어지죠. 배경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겨 매력적이나 스토리는 엔딩이 허무하니 없는 셈 칩시다. pc버전의 가성비가 상당히 떨어지니 모바일 버전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 https://blog.naver.com/wlgusaud2000/222069039504

  • 요약 플레이타임 6~8시간의 게임 퍼즐적 요소와 방탈출적 요소로 챕터 클리어하는데 난이도가 적당히 높음 하지만 단점이 많아 답답함을 느낀 점이 많음. 2만원으로써의 가치를 판단하기 애매하지만 방탈출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게임은 퍼즐이라기 보단 방탈출의 요소가 더 많아 퍼즐을 좋아하는 저에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제가 크게 느꼈던 단점은 몇 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 힌트 디자인 힌트 시스템은 1부터 적게는 2 많게는 4까지 있는데 힌트의 1번째는 퍼즐을 다 풀고 다음 방향을 어디로 갈지 나타내는 부분이고 힌트의 2번째는 물체를 잘 관찰하란 말이고 힌트의 3번째는 어떤 방식으로 관찰하란 말이 나오고 4번째 힌트는 결정적인 힌트를 주는데 2번째 힌트는 정말 도움이 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막상 첫 번째 힌트를 받고 퍼즐 부분에 들어서게 되면 여러가지 행동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2번째 힌트가 했던 방향대로 진행하는 경우가 되어서 2번째 힌트를 기다리다가 쓸모없는 힌트를 받았을 때에 많이 짜증났습니다. 2.불편한 조작감 물체를 돌리는 부분에서 화면 끝에서 끝까지 돌려도 반바퀴도 안 돌아간다든지 레버나 물체를 둬도 퍼즐이 맞춰지지 않아 힌트를 기다린 끝에 내가 한 행동이 맞는데도 퍼즐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시간을 잡아먹는다든지 불편한 조작감이 짜증을 일으킬 정도였습니다. 퍼즐중에 칼이나 둔탁한 레버를 집어들 때 다빈치를 그걸로 패고싶은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3.허접한 이벤트 씬 엔진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나오는 이벤트 씬의 임펙트가 없는 게 나을 정도로 허접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액션신은 눈뜨고 봐주지 못할 만큼 느린 동작과 폭발씬의 부자연스러운 파편이 차라리 애니메이션을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퍼즐의 퀄리티의 반의 반도 못 따라갔습니다. 4.퍼즐의 난이도가 가파르다 챕터의 난이도를 1부터 10까지 표현하자면 첫 번째 챕터의 난이도가 2~3 두 번째 챕터 부터는 8~9 정도의 난이도가 되어서 퍼즐의 감을 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2번째부터 퍼즐을 풀기 힘든 이유가 개연성을 찾기가 힘들다든가 시야 변경이 미세한 부분을 요구합니다.(게다가 2번의 불편한 조작감까지 더하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위의 단점을 제외하고는 괜찮았습니다. 4번의 단점은 방탈출적인 요소기 때문에 퍼즐적 요소만을 좋아하는 저에겐 단점으로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퍼즐을 발견하고 그 퍼즐을 푸는 부분에선 꽤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3챕터를 넘어가고 나서는 힌트를 보지 않고도 퍼즐을 풀 수 있어 마지막 챕터까지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는 괜찮다는 평이 많은데 제 느낌으로는 짧은 동화를 읽은 느낌이라 괜찮다 안 괜찮다 평가할 사항이 안된다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DLC로 다빈치와 격투하는 것을 추가시켰으면 합니다. 오만방자한 뚝배기를 힘껏 내리치고싶네요.

  • 더 하우스 오브 다빈치.. 이 싸이코패스 같은 다빈치 놈... 내가 고생한걸 생각하면 확 그냥(?) ㅋㅋㅋ 1. 진행 챕터별로 진행되며, 한 챕터당 빠르면 30분에서 느리면 2시간이면 클리어 깔끔한 그래픽에 쉬운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음 중간에 켜놓고 밥먹으러 나갔다오고, 낮잠자고 이래서 11시간 정도 걸림 빠르게 달리면 4~5시간에도 가능할 듯 2. 스토리 자연스럽게 따라가다보면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음 어렵지 않고 바로바로 이해 가능 3. 문제 꽤나 직관적이고 신나는(?) 문제들로 구성 방탈출이나 퍼즐, 사고 전환이나 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쉽게 풀 수 있고, 힌트도 적절히 잘 나옴 와 이게? 하는 임팩트도 몇 번 있었다. 4. 몰입감 매우 좋다. 이건 개취는 있겠지만 불끄고 방에서 혼자 게임하기 때문에 몰입감이 더욱 좋았다. 1인칭 시점인 것도 한 몫 한 듯 5. 공포도 이거 무서운거 아니에요? 할 수 있겠지만 정말 전혀 없는 축에 속하니 걱정말고 지르시길. 혼자 막 상상해서 만드는 창조공포는 어쩔수 없는거겠지만.. 6. 총평 오랜만에 수작 게임을 만난 기분 나중에 기억 안 나면 또 클리어 할 거고 2탄이나 다음편 나오면 무조건 구매 의향 있음 ★ 방탈출/퍼즐/추리/사고전환/머리쓰는 게임 좋아하시면 바로 지르시면 됩니다!

  • 11시간 플레이, 도전과제 전부 달성하고 리뷰합니다. 다빈치의 집 (저렴한 한글화)라는 이 게임은 전형적인 포인트 앤 클릭 퍼즐 게임이며 이탈리아의 유명한 화가이자 발명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명품을 주제로 삼아 만들어졌습니다. 하나 놀랐던 것은 같은 장르의 The Room 시리즈와 같은 시리즈로 봐도 될만큼 거의 흡사합니다. 조작 방식이라든지 인벤토리, 분위기 등등. 같은 회사는 아닌 것 같던데.. ?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적절했던 것으로 느꼈고 (특정 구간을 제외하고)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다빈치가 역시 성덕이구나.. 하는 쓸데 없는 생각이.. 다빈치가 시간이 너무 많아서 장난감(?) 제작을 많이... 확 튀는 스타일이나 퍼즐은 없었지만 무난하게 재미를 줬던 작품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키아이템 그딴식으로 두지 마세요.

  • 오랜만에 퍼즐게임 재미있게 했습니다 처음 게임 시작할때는 우와 거리면서 신기해 했는데 후반에 갈수록 다빈치 이새X는 뭐하는 놈인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엔딩 보시면 바로 SON OF VINCI 바로 나옵니다. 참고로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중간에 잠수타고 그런시간 빼면 약 4시간정도 걸렸네요

  • 까다로운 게임. 힌트도 주고 장치들 조작되는게 신기하긴하지만 갈수록 난감하다. 후반가면 정해진 위치에서 정해진 곳을 보면서 클릭해야하는 곳이 생기는등 발견하기가 더 어렵다. 관찰력이 매우 중요 힌트봐도 못찾아서 유튭영상보면서 함 갠적으로는 재밌긴했지만 힌트에 의존한게 너무 커서 성취감은 크게 없었음

  • 정가 2만원 주고 샀는데 돈이 아깝지 않음 최고의 눈과 귀가 즐거운 방탈출게임 인거 같아요

  • 처음엔 기믹도 신선하고 그래픽도 좋아서 할만했는데 막판에는 소재 고갈인지 비슷한 퍼즐 돌려막기... 뒤로갈수록 직관적이지 못하고 뇌절해서 비추드립니다. THE ROOM 시리즈가 낫네요

  • 엔딩 몹시 찝찝

  • ฅ^._.^ฅ

  • 재미있습니다. 도전과제는 하나 빼고 찾기 쉽습니다. 시점 조작이 조금 불편합니다.

  • 2도 나와주세여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부름에 답하여 탑을 떠도는 제자의 여행기 연출이 의외로 좋고 룸 시리즈와 비슷한 게임플레이를 요구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인피니티 건틀렛을 들고다니고 번역진이 "이상한"이라는 단어를 너무 좋아한다

  • 재밌음. 근데 스팀에서2만원주고사기보다 스마트폰 스토어에서 5천원주고사는게 좋을듯함.퍼즐게임 특성상 1회클리어하면 2회클리어 컨텐츠가 없기때문에 2만원값어치는 못함. 노말하게 클리어타임 3시간 좀넘게나왔음. 보통 게임값어치를계산할때 1시간에 1천원이라고 계산하는편인데 2만원주고 3시간은 좀 아까웠음.뭔가 추가적인 컨텐츠가 생길거같지도 않으니,폰으로 만오천원 아끼고 하는걸 추천.

  • 다빈치가 변태라는 게 학계의 정설임을 보여주는 방탈출 게임 더 룸 시리즈를 하고 내 스팀 라이브러리를 뒤지다가 새벽에 해본 겜인데, 처음에는 렌즈라던지 방 구석구석 숨겨진 비밀 스위치라던지 보고 해당 시리즈를 표절한 게임인 줄 알았지만, 하면 할수록 차별점이 있긴 해서 이걸로 꼬투리를 잡을 생각은 없다. 더 룸 시리즈를 하고 나서 쓰는 평가라 그런가 그 게임을 자연스럽게 언급하게 되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적자면: 1. 게임 난이도가 더 룸 시리즈보다 높은데, 난이도 조절이 조금 이상해서 실망하게 된 방탈출 게임이다. 이게 왜 이러냐면, 어려움을 담당하는 요소 중 절반은 진짜로 어려운 거지만, 절반은 보이지도 않는 곳에 비밀 및 아이템을 숨겨서 (특히 벽난로 위 액자 속 열쇠는 진짜 몽골인이 만든 트릭인 줄 알았다..... 클릭하다가 얻어걸린 게 아니라 실력으로 찾았다면 존경한다.) 사람을 빡치게 하는 재주가 있다는 점이다. 그나마 힌트 시스템이 있어서 힌트를 꾸준히 보면서 깰 수 있었지만, 힌트마저 없었으면 유튜브를 열심히 베끼면서 게임을 깼을 것이다. 2. 게임 퀄리티는 상타. 그래픽이나 비주얼적으로는 거슬리는 부분이 없었다. 다만 컷씬과 엔딩의 퀄리티나 내용이......... 좀 그렇다. 엔딩이 용두사미인 건 뭐 후속작 암시라서 넘어갈 수 있지만, 컷씬의 퀄리티가 조금 높았으면 하는 바람이 약간은 있었다. 그래도 지나치게 허접한 수준 (욕박을 수준) 은 아니라 그냥저냥 즐겼다. 3. 다른 평가에서도 말하지만, 방탈출 난이도가 퍼즐 난이도보다 더 높다. 즉, 머리 깨지는 어려운 "미니게임" 들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물론 방탈출 게임들은 이게 칭찬이고 이런 방식으로 난이도를 조절하는 게 명작이라 생각되지만, 아까 1번에서 말했다시피 그 난이도 조절 방식이 억지로 난이도를 올리는 것으로 느껴져, 이렇게 방탈출 방식을 말아먹지만 않았더라면 명작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조작이 미묘하게 불편하다는 점도 위에서 말한 장점을 깎아내린다.) 결론적으로, 비주얼은 좋은 방탈출 게임이지만 명확한 단점들이 존재하고, 가격이 꽤 높기 때문에 이러한 장르의 게임을 좋아한다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세일할 때 사서 해보는 걸 권장한다. 여담) 더 룸 1,2,3 을 모두 합해도 이 게임보다 싼 거 실화? 더 룸 시리즈가 이렇게 갓겜입니다 여러분 !

  • 더 룸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분량 작아서 실망함 스토리 몰입도 전혀 안되고

  • 더 룸 이후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햇네요 2만원이라는 가격이 클지는 몰라도 앞으로 계속해서 개발이 이어나간다는 점에 대해 매우 긍정적입니다.

  • 변태새끼야 사디즘 있냐

  • 완전 비추합니다. 룸게임 종류가 그렇다지만 그냥 눈에 불을켜고 좀만한 거 클릭해서 찾는 노가다임 번역도 발번역이라 힌트도 한국말인데 뭔말인지 이해가 안될 때도 있음 끈기있게 좀만한거 일일이 클릭하면서 클리어 하겠다는 사람들만 사세요 그래픽 좋다는거 말고는 장점이 없음

  • 와 정말 갓겜입니다. 별 다섯개 드립니다. ★★★★★ 후반으로 갈수록 더 난이도 있고 재미가 배가 됩니다. 꼭 엔딩까지 보세요. ^^

  • 조금만 플레이 해봐도 갓겜이란게 느껴진다.

  • 내가 왜 두시간을 넘겼냐고요내가 왜 두시간을 넘겼냐고요내가 왜 두시간을 넘겼냐고요내가 왜 두시간을 넘겼냐고요내가 왜 두시간을 넘겼냐고요내가 왜 두시간을 넘겼냐고요내가 왜 두시간을 넘겼냐고요내가 왜 두시간을 넘겼냐고요내가 왜 두시간을 넘겼냐고요

  • 할만 하긴 한데 이거 더룸 표절 아닌가 몰라;

  • 오프라인 방탈출 꽤나 좋아해서 구입해봤다 누가 플레이 타임 6시간에서 7시간된다고 했냐 뒤진다 진짜 노힌트로 챕터2까지 완료하는데 3시간 걸렸다 궁금해서 끌 수가 없네 시팔

  • 엔딩이 왜 뭐 하다말아 ? 아니 좀 ;;;;; 퍼즐도 시간끌려고 굳이... 길게길게 작동해놓고만... 엔딩은 좀 .. 쓰레기다 ... ㄹㅇ..... 노가다 퍼즐겜이누!!!!!!

  • 놀랍게도 이 게임엔 스토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에 영향을 주진 않고요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퍼즐은 적당히 어렵고 재밌습니다. 여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단서가 나와서 복잡한감은 있지만 억지요소는 비교적 없어서 좋음 플탐은 짧으니까 많이 할인 하면 사세요

  • 결말이 허무해요

  • 존잼

  • 처음먹은 사탕은 달고 맛나지만 몇개씩 먹으면 입이 달아서 별로 맛있다고 안느껴지는 더는 먹기싫어지는 형태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할인할때 사는건 나쁘지않아요 시간은잘갑니다

  • 원래 후기 안쓰는데 비추천이 많아서 환불 고민하다가 너무 재밌게 해서 많이들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처음으로 후기 작성합니다. 비추천 이유가 대체로 아래 5가지더라구요. 1.숨은 그림 찾기 -> 맞는 얘긴데 못찾겠으면 힌트보세요. 애매한 힌트 하나 띡 던지는게 아니고 3,4개씩 친절하게 알려줘서 웬만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2.같은 퍼즐 돌려막기 -> 하나의 장치에서 같은 유형의 퍼즐 3,4개를 풀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처음엔 쉽지만 점점 조건이 추가되거나 복잡해지면서 난이도를 높여갑니다. 게임 후반부에 나오는 퍼즐이 게임 초반부에 나오는 퍼즐보다 어렵다고 느낄 수는 있지만, 점점 복잡해지는 같은 유형의 퍼즐은 게임 초반에도 나오고 그 느낌 그대로 게임 후반에서도 진행될 뿐입니다. 3.불편한 컨트롤 -> 이건 맞습니다. 4.후반부 난잡한 퍼즐 -> 전 난잡하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게임 초반부보다 복잡하다고 느낄순 있지만 난잡하다고 할만큼 이상한 억지 퍼즐은 없습니다. 다만 난이도가 초반부에 비해 올라가긴 합니다. 아이템 찾기나 조합은 힌트쓰면 되지만 퍼즐은 힌트로 해결할수 없으니 퍼즐게임 잘 안하시는 분들은 답답하다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제가 쌩뚱맞은 아이템 끼워맞추기를 잘 못해서 방탈출 게임할때 공략영상 많이 보는 편인데 아이템 조합도 제 기준 상식적이었습니다. 아이템 찾기가 어렵지 찾기만 하면 부품과 비슷한 모양의 홈을 찾거나 상식적인 조합으로만 연결하면 됩니다. 5. 부실한 스토리 -> 스토리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낫습니다. 퍼즐과 각종 기계장치 구성에 집중한 게임입니다. 보통 방탈출 게임은 아이템 끼워맞추기+약간의 퍼즐이 끝인데 이건 다양한 기계 장치가 돌아가는 방식까지 구경시켜 줘서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평소 퍼즐게임 즐겨하시는 분들은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초반에 주는 렌즈 자주 활용하기, 이미 아이템 획득한 곳이라도 다시 확인하기, 아이템 획득 후 아이템 여기저기 클릭해보기, 아이템 못찾겠으면 힌트보기- 이 네가지만 유의하세요.

  • 당신이 퍼즐을 너무나도 사랑해 마지않는다면 할만한 가치가 있다. 하지만 그렇지않고 좆같은 조작감, 티끌 같은 힌트, 논리력을 요하는 퀴즈를 극복할 생각이 없다면 하면 안 됨.

  • 포인트앤클릭 방탈출 게임. 상자를 퍼즐풀어서 열기보단, 상자에 있는 흠집을 보고 클릭으로 여는 포인트앤클릭에 치중되어 있어서 퍼즐형 방탈출을 기대하면 크게 실망함. 그래서 퍼즐을 못풀어서 진행이 막히기 보단, 어딘가 클릭을 안해서 막히는 경우가 많아서 막히면 주저하지 말고 공략 찾아보고 하는걸 추천. 무기고랑 천문대가 특히나. 게임 특성상 번역이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번역상태도 썩 훌륭하진 않음. 게임내 힌트가 큰 도움은 안됨. 스토리도 중간에 똥 끊고 후속작으로 이어지는 형식. 이전 방으로 돌아가는게 불가능한 구조라 2번할게 아니라면 도전과제 위치는 공략을 확인해보길 추천.

  • 컨트롤 좆같음 빡침 억지 퍼즐 숨은그림찾기 잘해야 함

  • 나는 이런 시리즈랑 너무 안 맞는거 같다....

  • 구성이 그지같음

  • 공포 요소 빠진 비사지

  • 다빈치 넥슬라이슷 마렵네

  • 더 룸 시리즈 옛날에 깨보고 이 시리즈 하는데 퀄도 더 높아진 것 같고 괜찮았음 리뷰보고 걱정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도전과제도 쉽게 다 깰 수 있음 단지 항상 있었던 억지가 조금 심해진 느낌 공략을 안 보려고 해도 계속 보게 되는 듯 끝으로 갈 수록 좀 지루해지기도 함 아니 근데 왜 2,3는 한글 지원 안 해줌요? 꾸러미로 다 샀는데 하지도 못 하는 중임

  • 빈치야....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라....

  • 재밌는데 재미없음

  • 스승? 다빈치 그냥 존나 패고 싶으면 개추

  • 곳곳에 숨어있는 오브젝트를 찾아내서 적절한 위치에 끼워서 진행하는 방식이고 퍼즐 난이도는 어려운 것도 몇 개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쉬운 편입니다. 게임진행에 필요한 물건이 무심코 지나치거나 생각지도 못한 곳에 숨어있다시피 해서 기존의 어느 퍼즐게임들과 마찬가지로 화면의 모든 곳을 다 클릭해서 체크해야해요. 한참 헤매다가도 결국 찾아냈을 때의 성취감이 큰 편이고 진행이 막히면 게임 내 자체기능인 힌트를 보고 풀어나갈 수 있어서 클리어에 대한 부담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에요. The Room 시리즈와 똑같은 그래픽과 분위기, 플레이 방식이라서 그 게임을 재밌게 하셨던 분들이 하시면 비슷한 느낌으로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퍼즐의 난이도가 비교적 낮고(그렇다고 마냥 쉽지도 않음), 덜 복잡한게 유일한 차이점인 거 같아요. 쉽게 생각해서 The Room의 어나더 버전이라고 보면되지 않을까 싶네용 The Room 시리즈의 분량이 살짝 더 크고 무대도 넓다고 느꼈는데, 가격은 만원이 안되지만 이 게임은 가격대가 2만원대인게 조금 아쉬운 점이긴 해요. 더 룸이랑 너무 똑같다보니 비교를 많이 했는데 일단 저는 재밌게 했어요 ㅎㅎ

  • 퍼즐은 무난한데 조작 가능한 오브젝트 하이라이팅 하는 시스템만 있었어도 훨씬 좋았을듯 스토리는 후속작 때문인지 똥 싸다 만 느낌

  • 재밌긴 재밌는데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조작감만 좋았으면 추천 했을듯.

  • escape room 시리즈보단 the room 시리즈와 가까운 방식의 게임 어렵다기보단 짜증났음 퍼즐 단서를 맵 여기저기 구석구석에 숨겨뒀는데 wasd로 직접 움직이는게 아니고 클릭앤포인트 이동식이라 내가 원하는 부분을 내가 원하는 앵글로 볼수가 없음 단서를 못보고 지나칠때가 굉장히 많고 지쳐서 여기저기 계속 클릭하다보면 손이 아플 지경임 escape room 시리즈처럼 생각하고 계산해서 푸는 문제가 아니라 아이템을 이리저리 돌려보고 서로 합쳐서 다음 퍼즐을 푸는데 필요한 새로운 아이템을 만드는 방식임 퍼즐을 다 풀었지만 머리를 썼다는 쾌감 없이 피곤하기만 함 2회차는 안할것 같고 2편 3편도 안사지 않을까 싶다

  • The Room 스타일 방탈출 게임입니다. 퍼즐요소 굉장히재밌고, 장치들 움직이는 게 굉장히 신기합니다. 근데 엔딩은 왜 이래?

  • 2,3은 안하는걸로. 버튼을 숨겨놓는것 ok, 그냥 시도 반복해서 풀어야 하는 플탐 늘리기용 퍼즐 극혐. 여기 퍼즐 풀다가 맵 구석에 있는 걸로 옿기는 형식이 몰입도를 다 깨버리는거같다. 퍼즐을 푸는 재미보다 퍼즐을 찾는 플탐 늘리기용 숨기기... 어떻게 새로운 오브젝트가 나왔는데 거기서 얻은 아이템으로 처음으로 돌아가서 풀어야하나... 마지막 불지피는 순서 맞추기에서 정이 다 털림.... 힌트없이 플탐 5시간?6시간?쯤 나왔습니다~

  • 많이 어려웠지만.... 재밌었습니다..^^ 힌트를 어쩔 수 없이 자주 쓰게 되네요 ㅎㅎ

  • 환불사유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약간의 오컬트가 섞인 세계관의 퍼즐 게임입니다. 그 유명한 다빈치가 남겨둔 퍼즐을 풀며 그의 발자취를 쫓는 이 게임은 눈이 즐거운 그래픽과 나름대로 실존할 것 같아 보이는 퍼즐을 푸는 재미로 가득합니다. 솔직히 퍼즐을 푸는 것보다 그 풀어야 할 퍼즐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운 게임이라 관찰력이 뛰어난 분들일 수록 게임이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르네상스의 거장이 어째서 이렇게 퍼즐을 남겼는지, 또 그 끝에 뭐가 있을지 궁금하시다면, 한번 플레이 해보세요. 후회하시진 않을 겁니다.

  • 다빈치는 자기 집에 도대체 뭔 짓을 해놓은거야

  • Cute.

  • 진짜 한 처음 두시간까진 재밌는데 가면 갈수록 기믹을 억지스럽게 만든 감이 없지않아서 힌트 조차도 불친절함. 다빈치 이새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까지 하는거야

  • 정가에 사긴 했는데, 먼저 했던 시리즈가 편당 6천원~9천원이었기 때문에 자꾸 손해 본 기분이 듭니다. 그러니까... 이 게임이랑 똑같은 장르에 해당하는 더 룸 시리즈 1편~4편을 전부 정가 구매하면 딱 2만 7천원이 나옵니다. 이건 1편 값만 2만원이구요. 그러니까 세일할 때까지 찜목록에 박아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퍼즐 난이도는 이쪽이 살짝 더 높은 거 같습니다.

  • 처음할때는 오 신기하네 오 멋지네 합니다. 근데 조금씩가다가 이걸 어떻게 찾아 하면서 힌트를 찾는 자신을 볼수도 있습니다.

  • 마우스로 움직이는 상호작용이 재밌음

  • 다빈치 뚝배기 따러 타임머신 만들어야 함

  • 공간지능이 올라간닷

  • 초반은 흥미로운 퍼즐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게임이 진행될 수록 반복되는 퍼즐이 지루합니다.. 그리고 엔딩 너무 허무해서 어이없음..

  • 장점 꿀잼인데 눈썰미가 좀 많이 필요함 퍼즐 다양함 단점 마우스 조작감이 조금 불편함 힌트 보고 아니 이걸 어케찾음 할때 많음 전체적으로 더룸같은 퍼즐겜 좋아하면 추천

  • 이 게임을 하고 다빈치가 싫어졌습니까? 정상입니다

  • 정말 아이디어나 퍼즐 같은 거 너무 예쁘고 좋은데 3D 멀미 나서 다빈치 떄려 죽이기 전에 제가 죽게 생겼어요

  • 연구비 지원해줬더니 요망한것이나 게속 만드니까 청부살인이 붙지 이뇨속아

  • 다빈치의 예술품을 능동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

  • 몇몇 부조리한 퍼즐이 있음. 그때만 화나고 나머지는 그냥 오오오오

  • 다빈치 팬게임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 이때까지 비슷한 게임을 해왔다면 꽤 재밌을법합니다. 텍스트 뿐이긴 하지만 자세한 설명의 힌트로 진행하다 막힌 구간을 쉽게 지시해주기도 하는데요. 많이 해보신 분들이라면 초반에는 힌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챕터를 넘어가면서 돌아다니는 맵의 크기와 조작해야하는 사물이 늘어나면서, 획득한 오브젝트들이 쓰이는 장소나 숨겨진 부분을 확인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뜬금없이 열쇠가 오브젝트로 나와서 열쇠구멍을 찾으려고 온갖곳을 뒤지지만.. 알고보니 나중에서야 사용해야하는 아직 모르는 장소의 물건이었다거나, 분명 내가 보기엔 이게 열쇠구멍인데 힌트까지 '열쇠를 넣는 곳은 보이지 않는다'식으로 나와서 이 문이 아닌가? 하고 다른 문을 찾을때도 있습니다. 후반부 챕터에서는 너무 막막하게만 해두었기에 힌트에 거의 의지해서 푸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견디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분조장의 게임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합니다...

  • 아 그래서 다빈치 어디있는데

  • 다빈치 명치만 때리게 할수 있었으면 진짜 우주갓겜이다

  • 환불 시간 안지났으면 환불했음 The Room 게임을 좋아하는 내가 이게임을 싫어하는 이유 1. 퍼즐에 대한 단서가 숨은그림 찾기인데, 근거가 거의 없는 경우가 꽤 있다. 동그란 구멍에 네모 열쇠가 넣어지는등 직관성이 떨어진다. 2. 숨은 그림찾기인데 조작감이 거지같다. 마치 눈감고 USB를 꽂는것처럼 분명 비슷한 방식으로 클릭앤 드래그를해도 잘 안먹히다가 나중에 재시도 하면 그제서야 작동된다. 3. 물건이나 퍼즐을 살펴볼때 360도에서 살펴볼수가 없다. 카메라 각이 매우 답답함

  • 별룽

  • 평가에서 왜 다빈치를 찾는지 몰랐는데 엔딩을 보고 나니까 저도 다빈치를 너무 만나고 싶네요 뚝배기든 명치든 한 대 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습니다

  • 재밋음

  • 게임 내 버그가 있어요. 껐다가 다시 부팅해봐도 버그가 사라지지 않네요.

  • 좀 지루했다. 마지막챕터에선 조작이 불편해 짜증도났다. 클리어했을때 드디어 이게임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다.

  • The room 아류작

  • 친절은 찾을수가 없고 가면갈수록 억지퍼즐이 많습니다. 조작이 쓰레깁니다.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에요 다빈치 면상 보고 싶어서 참고 엔딩까지 달렸는데 다빈치는 안나오고 갑자기 끝나버려서 비추

  • 3D 멀미하는사람은 일단 절대 못하고요/ 너무 어이없게 숨겨놔서 얼척이 터집니다

  • 퍼즐의 난이도는 어렵진 않지만. 렌즈 이용할라면 무조건 줌인이 되야 활성화 되는게 어렵다면 어려운 부분?

  • 초반 구간의 경우에는 신기한 기계장치와 기발한 해결법으로 인해서 몰입감도 높고 재밌었지만 반복되는 해결방식과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말이 안되는 방식을 추가하다보니 몰입감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결국 엔딩을 못보고 접었습니다.

  • 진짜 할만합니다. 간만에 퍼즐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 처음에는 재미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비슷한 문제와 억지로 만든듯한 문제를 풀면서 왜 이거를 하고있나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 스팀에 기록된 플레이시간 4.1시간 게임 종료된 후 제시된 클리어타임 2시간 51분 02초 초반에는 나름 납득되는 퍼즐인데 후반으로 갈 수록 플탐 늘리려고 어거지로 퍼즐 요소+무의미한 이동 넣은 점도 마음에 안 들었음 하지만 방탈출 게임 노예인 나는 다빈치 2도 하겠지... 2에서는 다빈치를 꼭 만나서 오큘러스 건틀릿으로 열심히 두들겨 패는 장면이 있으면 좋겠음

  • 다음 버전도 기대 하고 있어요..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 이정도면 다빈치는 그냥 자기 제자를 엿멕이고 싶어서 저 ㅈㄹ을 한 것이 아닐까.

  • 세일 기간이고, 난 이 겜을 한 후에 꼭 2탄을 하겠다 싶은 사람에겐 추천해요. 애초에 2탄을 염두해두고 제작했는지 엔딩이 엄청 허무하기 때문입니다.... 더 룸이랑 비슷한 방식의 게임이니 더 룸을 재미있게 했다면 할 만 합니다. 퍼즐 난이도는 생각보다 쉬웠는데 머리를 좀 굴려야하는 퍼즐이 챕터마다 1개 이상 씩 꼭 있어요. 그것만 잘 넘어가면 힌트 볼 일은 거의 없습니당(템 찾기는 난이도가 좀 있음..) 한글화 되어 있어 몰입하기도 좋았고, 플레이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근데 막 챕터로 갈 수록 다빈치를 뚜까 패고 싶어짐........ 암튼 엔딩이 찝찝해서 2탄 나오면 하려구여 2탄에선 다빈치 상판떼기 좀 볼 수 있었으면;

  • 염병할 다빈치 쉑 숨겨놓은 클라스 짜증남 근데 게임은 괜찮음

  • the room 시리즈와 유사한 게임 방식의 퍼즐게임. 게임성은 준수하나 빠르면 5시간 내에도 전부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의 볼륨이라 세일할 때 사는 걸 추천.

  • 다빈치 뚝배기 깨버리고 싶네요

  • 역시 퍼즐은 언제나 즐겁고 재밌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던거 같네요!

  • 간간히 퍼즐푸는데 킬링타임용으로 좋습니다

  • 후회안합니다 항상 비슷한 포인트앤드클릭에 조금은 물리셨다면 이 게임은 어떨까요? 막힌 그대의생각을 정화해 줄겁니다

  • 잠깐 말그대루 잠깐 하기 괸찬음 세일할떄 사서

  • 재밌어요! 조금 어렵다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좋았어요!

  • .............재밌었는데.........각잡고 안하면 끝이 안보여서 기운빠짐..........ㅠ

  • 퍼즐게임을 좋아해서 재밌게 하긴 했는데, 비슷한 게임인 The Room 시리즈에 비해 퍼즐이 여기저기 너무 흩어져 있다. 그래서 힌트를 봐도 이게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는 경우가 가끔 있었고, 풀고싶은 퍼즐을 위해 다른 장소까지 왔다갔다 해야하는 경우도 많았다. 50% 할인 때부터 고민하다가 75% 할인 때 샀는데 반값에 샀으면 약간 후회했을듯.

  • 스토리 : 4점 스토리는 진짜 간단하다.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집을 돌아다니며 그의 흔적을 추적해야 한다. 라는 것. 우리에게 친숙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그대로 차용해으며, 거기에 약간의 허구만 덧붙였다. 점수가 낮은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퍼즐 게임의 특성상 스토리의 비중이 낮은건 아는데, 이 게임은 스토리의 비중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둘째.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뿌리는 떡밥에 비해, 엔딩이 너무 짧고 엔딩을 봐도 이해하기가 어렵다. 조작감 : 7점 다만 그래픽에 비해 조작감이 아쉽다. 2D 평면상에서 움직이는 퍼즐은 조작감이 괜찮다. 그러나, 3D 객체들을 움직일 때는 마우스 드래그가 툭툭 끊길 때도 있고, 마우스를 여러번 움직여야 할 때도 있다. 퍼즐 완성도 : 9점 퍼즐은 상당히 재미있고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렌즈를 통해 새로운 시야를 얻고, 과거의 기억을 들여다보며 퍼즐을 풀 힌트를 찾아야 한다. 또한, 다빈치가 직접 만들어낸 퍼즐이니 만큼, 대부분의 퍼즐들이 기계장치로 구성되어 상당히 현실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퍼즐 난이도 : 중상 난이도는 약간 높은 편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여기저기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 편. 한 번 작동시킨 장치를 다시 사용하는 일이 많고, 이미 끝났다고 생각한 곳에서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할 수도 있다. 가성비 : 8점 (세일할 때 : 9점) 한글화가 잘 되어있고, 번역도 어색함이 없다. 플레이타임도 6~8시간 정도라서 넉넉한 편. 정가(2만원)으로 구매하기가 아쉽다면, 세일을 크게 하는 편이니 세일을 노리는 것도 좋다.

  • 할인할 때 샀습니다. 머리 깨진다는 리뷰를 많이 봤는데 퍼즐 스킵이 안돼서 문제지 힌트 적절히 써가면서 하면 최소한 더룸3에 비해서는... 훨씬 양반이고... 어거지로 분량을 뻥튀기했다는 느낌도 적습니다... 그래픽도 좋고 근데 끝까지 하고 나면 엥? 이게 끝이야? 싶긴 하네요

  • 막 클릭한다구 열리지는 않네요 ;ㅁ; 힌트 계속 보면서 했어요. 재미있었습니다. 굳어버린 뇌를 움직여서 말랑하게 해주는 게임 같아요.

  • 갓 퍼즐게임~~

  • 다빈치 개X끼

  • 볼륨감은 있는데 그게 퍼즐을 더럽게 꼬아놓거나 기믹 숨겨놔서 그거 찾느라 플탐이 길어진거라 뒤로 갈수록 재미없어하시는 분들도 있을거같은 약간은 취향타는?게임이네요ㅋㅋㅋ특히 조작감이 아주그냥...그래도 더 룸같은 퍼즐겜 좋아하시는분들은 세일할때 사도 괜찮을듯

  • ● 해시태그 #방탈출 #포인트앤클릭 #제한된메커니즘 #장치의미세한부분관찰 ● 진척도: 하다 맘. ● 게임 장점 - 퍼즐 파트의 합리적인 레벨디자인. 메커니즘 소개 - 기본 퍼즐 - 파츠 추가를 통한 난이도 up - 변형 파츠를 통한 난이도 up이라는 정석적인 난이도 배리에이션. 위의 기본적인 패턴에다가, 간간히 특정 퍼즐 조작부 등을 숨겨놓는다던가 하는 변주 요소를 넣어 놓기 때문에, "어? 여기에 버튼 있어야 하는데 어디갔지?", "어? 이전처럼 하려니까 그대로는 안되네?"와 같은 반응이 절로 나옴. 퍼즐 디자이너가 들었으면 기뻐할 만한 반응이겠다. - 후술할 방탈출 파트 자체가 직관적이지 못하고, 방탈출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흥미를 잃고 꼬접하기 딱 좋은 형태이기 때문에 일정 시간동안 플레이에 진전이 없으면 결정적인 힌트를 뽑을 수 있게 해 준다. ● 게임 단점 - 방탈출 파트의 불쾌함. 방탈출 파트란, 구조물의 숨겨진 부분을 들춰내거나 퍼즐 해금을 위한 재료를 수집하는 절차다. "더 이상 찾을 게 없으면, 다빈치의 도구들을 사용해서 물건을 관찰해보거나 이전 장소로 돌아가 보세요. 지금 얻은 재료를 어떻게 가공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라는 방침은 잘 알겠다. 그런데 문제는, "못찾겠다 꾀꼬리"를 외칠 타이밍이 애매하다. 이 게임이 주제로 삼는 <다빈치의 장치>들 자체가 워낙에 많은 쓸 데 없는 장식들이 있기 때문에, 금 간 부분, 작은 구멍만 보여도 뭐가 숨겨져 있을 것 같고 막 그렇다. 그러다 보니, "이제 여기에서 조사할 건 없다"라는 판단을 내리기가 애매하다. 만약에 아니면 어쩔건데? 엄청난 시간 소모, 헛수고가 빚어질까 두렵다! 그러다보니, 나중에 가서는 그냥 잠수 타다가 힌트 나오면 그거 보고 진행했다. 힌트도 잘 안 와닿으면, 그냥 게임을 껐다. - 3D 퍼즐이 으레 그렇듯이, 멀미가 좀 있는 편이다. ● 게임 한줄 평 - 재미있는 퍼즐 앞을 막는 방탈출 파트. 장판파의 장비를 보는 조조의 심정과도 같이 정신병 걸릴 것 같았다. 문제는, 방탈출 파트가 게임 플레이의 대부분이다.

  • 자를 열면 상자가 있고 상자를 열면 상자가 있고 상자를 열면 상자가 있고.... 엔딩을보고 암에 걸렸습니다

  • 뒤로 갈수록 더러워지는 퍼즐.. 처음에는 신박하고 신선하지만 진행할수록 허무하고 억지스러운 퍼즐 환불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2시간 플레이타임을 넘겨 아쉽게도 라이어버리에 쳐박아둘 게임

  • 조작감 개쓰레기 다빈치는 천재가 아니라 걍 싸이코패스다

  • 아이템이 마우스에 붙어서 안 떨어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그 챕터 다시 시작해야함.

  • 재밌네요

  • 애매하게 찾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게 잇긴하지만 재미있게 했네요

  • 포탈 하면서도 안하던 멀미를 이게임에서 느낌

  • 7시간 걸렸습니다 ㅂㄷㅂㄷ

  • 초반엔 재미있고 퍼즐도 좋았습니다. 막히면 힌트도 줘서 더 좋았구요 근데 후반 갈수혹 힌트가 뭔가 애매해서 별로였어요.

  • 힌트 좀만 더줘

  • 그지같고 스토리가 없음 ㅅㅂ 더룸 추천함 눈썩는다

  • 개인적으로 The Room 시리즈의 상위호환이라 생각하지만 너무 짧고 갑자기 끝나버리는게 단점 후속작들은 한글화가 되지 않아 플레이할지 말지 고민이 됨

  • 스토리 자체는 언급을 안하겠음... 처음 몇번은 퍼즐이 꽤 괜찮았는데, 뒤로가면 갈수록 뇌절이 너무 심함. 더블클릭해서 자세히 볼 수 있는 구역이 있고 아닌 구역이 있는데, 아닐 것 같은 구역에 열쇠구멍을 숨겨둔다던지... 어찌저찌 깨긴 했는데, 갑옷나오는 방부터는 좀 불쾌했음 방탈출카페에 왔는데, 열쇠가 현관 옆 화분아래 숨겨져 있는 기분

  • 다빈치의 제자가 되어 다빈치의 흔적을 쫓아가자 핸드폰을 위한건지 이상한 조작감을 가진 pc게임 난이도 ☐ 아메바도 쌉가능 ☐ 동물 ☑ 인간 언저리 ☐ 좀 치는데? ☐ 멘사 회원 플탐 (올클 및 도과 100% 기준) ☑ 찍먹 가능 ☐ 10시간 이내 ☐ 30시간 이내 ☐ 50시간 이내 ☐ 인생 갈아 넣기 도전과제 난이도 ☐ 엔딩보면 됨 ☑ 이 정도는 쉽지 ☐ 힘들 수 있음 ☐ 노가다 해야 함 ☐ 이딴걸 왜 해? │한글패치 : 공식한글화 │좋은점 : 렌즈를 이용한 퍼즐 │아쉬운점 : 조작감, 스토리, 퍼즐의 다양성 │평점 : C │한줄평 : 화면을 밝게하고 해야됨 [code] 큐레이터 :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349149-%25EC%259C%2584%25ED%2595%259C%25EB%259F%2589/]위한량[/url]

  • 빡대가리라서 너무 힘들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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