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문은 1년 전에 실종된 아내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편지에 적힌 정보를 따라 음침한 컬트의식이 벌어지는 외딴 저택으로 향합니다. 다른 차원으로 연결되는 게이트 - 세속적이며, 뒤틀려버린 Lusst'ghaa의 땅이 열립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16000 원
7,500+
개
120,000,000+
원
2018년 6월 17일 재구입후 다시 평가합니다. 제품 패치가 언제될지 몰라 일단 환불 한후 기다려보고 있었는데 나름 평가를 자세히 남겼더니 제작진 측에서 댓글을 달아주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좀더 구체적인 해결방법이 적힌 피드백을 보내주어서 해당 내용을 공유합니다. 1. 윈도우에서 윈도우키+R 키를 누르면 실행이 나옵니다(또는 시작메뉴에 실행). 해당 칸에 %appdata%를 치고 엔터를 누르면 숨겨진 App Data폴더의 roaming폴더로 이동하구요. 여기서 상위폴더로 이동후 Locallow라는 폴더에 들어가서 Movie Games Lunarium폴더를 찾아 들어가면 Lust for Darkness폴더가 보입니다. 통째로 삭제하시구요. 2. 그후에 스팀에서 해당게임의 속성에 들어가서 세이브파일의 클라우드 저장기능을 끄시면 됩니다. 3. 그리고 게임을 실행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제작진에서 온 원문을 하기와 같이 남겨두겠습니다. We managed to solve the problem of our game not working in Korea. If you downloaded the game before and couldn’t start the game, follow these steps: Manually remove previous save files. Remove the whole folder “Lust for Darkness” in C:\Users\YourUserName\AppData\LocalLow\Movie Games Lunarium. The “AppData” folder may be hidden. To show it, you need to choose the option “View hidden files and folders” -> https://support.microsoft.com/en-us/help/4028316/windows-view-hidden-files-and-folders-in-windows-10 Disable Steam Cloud (so that any previous settings are not automatically downloaded). To do it, click on the name of the game in the Steam interface with right-click on the mouse, then choose “Properties”. In “Updates” tab uncheck Steam Cloud -> https://imgur.com/a/lJQPKR4 Start the game. Please let us know if that worked for you if you had the problem before! 그리고 실행해본 결과!!! 잘됩니다. 옵션도 잘되고 한국어 선택도 잘되며 지금 게임도 잘 진행됩니다. 해결해준 제작진에게 감사합니다 :) --------------------------------------------------------------------------------------------------------------------- 이전 평가내용입니다. 기다리던 게임이라 나오고나서 평가란을 자세히 보니 죄다 실행안되는다는 글뿐이더군요. 그래서 살짝 망설였는데 패치가 된다는 말에 일단 구입했습니다. 영 안되면 이것저것 시도라도 해보려고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실행은 되는데 New Game자체가 안들어가지네요 그리고 Option에 들어가면 옵션 선택하는곳들이 다 공란입니다. 그래서 default값으로 돌리면 영어로 나오는데 여전히 선택지는 공란이구요. 아무것도 안나오고 선택도 안됩니다. 그리고 옵션에 들어가면 back도 안눌려져요. 강제종료해야합니다. 또한 그냥 실행후 한번 종료해보려고 했는데 Quit 먹통입니다. 누르면 두세번 눌린후 그담엔 아무것도 안눌려지고 음악만 나오고 메인화면에 에니메이션만 움직이고 모든게 먹통입됩니다. 당연히 강제종료구요. 그래서 저도 이거저것 시도를 해봤는데요... 먼저 IME를 영어로 바꾸고 실행 - 상태는 동일합니다. 그담에 내부에 있는 환경파일을 확인해서 바꿔보려했는데 짧은 지식수준도 문제고 환경파일을 찾지 못하겠네요. 그나마 찾은 ini 파일안에 한글이 존재하는것은 확인했습니다. 번역은 나름 깔끔한 수준인거 같아요..일부만 보이는것같지만요. 그담엔 해당 게임의 실행을 한국어로 고정시켜보려고 게임 특성에 들어가 봤는데..다른 게임에서 보이는 언어변경같은건 따로 없더라구요..역시 실패 이젠 환불기간이 끝나기전에 납득할만한 패치가 나오거나...아니면 그냥 환불이 답인거 같네요 제작진들은 과연 다른 언어의 환경상에서 테스트란걸 해보긴 했던걸까요? 14일안에 패치가 나와서 실행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만약 안된다면 제작사가 돈벌기 싫다는걸로 간주하고 환불하구요. 대체...이게 실행이 가능한 환경은 영문판 윈도우여야할까요? 아니면 윈도우 10이 아닌 하위버젼?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테스트도 안해보고 그냥 던져놓은 분위기구요.
주제도 좋았고, 하려던 얘기가 뭔지도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코 섬세한 게임이 아닙니다. 퍼즐 요소가 심각하게 부족한 것은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이건 이야기를 보여주기 위한 게임이기 때문에 퍼즐이 간단해도 나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스토리텔링이 훌륭한 게임이 아닙니다. 철학적인 메세지만 있고, 스토리텔링은 실패했습니다. 주인공이나 아내에 대해 이입할만한 요소가 거의 없었습니다. 텍스트 이상으로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지요. 메세지 자체에만 충실하게 연출하느라 그 이상으로 와닿게 연출을 못했습니다. 특히 감정 연출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이 처한 극단적인 상황에서 보여주는 심리상태가 전혀 와닿지 않았습니다. 예상했던대로 호러에 비중이 높습니다. 성적인 장면을 원해서 플레이 했던 건 아니였기 때문에 그럭저럭 만족할 만 했습니다만은 선정적인 장면을 원한다면 별로 좋은 게임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제를 생각한다면 좀 더 과감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수위만을 따지자면 거의 극한으로 보여주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미 심의등의 문제로 표현을 절제할 필요가 없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욕망에 대해 연출할 때 비주얼 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스토리적인 면에서도 과감하게 드러날 필요가 있었다 봅니다. 액면 그대로 말 하자면 저택에서 일어나는 일은 주인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들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주제에서 말하는 욕망에 타락하는 그 과정들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도 주인공은 아내를 구출해야 한다는 제 3자의 입장에만 너무 충실합니다. 공포게임은 물론이고, 여타 장르들도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해당 세계로 빠져들어가는 주인공은 절대 3자로서 지켜보는 것으로 끝나선 안됩니다. 그 세계와 동화되고, 그 세계에 속해있는 주민들과 같은 고민을 나누거나 비슷한 처지가 되어야만 해당 세계가 말하는 주제나 문제점에 공감을 할 수 있게되는겁니다. 아내만 탈출시키면 끝이다 보니 저들이 타락하는 것에 대해 주인공은 고결하게만 지켜보면 될 뿐입니다. 이해할 필요가 없는거고, 주인공에게 있어서 철저하게 다른 사람의 고민이고 다른사람의 일입니다. 결국 플레이어는 주인공 가정사에 대해서도 깊게 관심 가질만한 요소가 없기 때문에 철저히 관찰자의 이상으로 이 이야기를 심도깊게 둘러 볼 이유가 없었습니다. 너무 많은 요소들이 텍스트로 설명처리 되었고, 굳이 일일이 숨겨진 요소를 찾아야 할 필요를 못느끼겠습니다. 숨겨진 요소는 말 그대로 사이드 스토리, 곁다리 이야기임에도 막상 읽어보면 어느정도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게임을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읽을 필요가 있는 정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주인공은 이 세계와 전혀 접점이 없으므로, 이런 곁다리 이야기에도 별 흥미가 가지 않습니다. 번역도 문제가 있습니다. 광대와 왕관을 헷갈릴 정도면 말 다했습니다. 무엇보다 구어체가 아닌 문어체 번역 형태가 너무 심해서 등장인물들 심리나 이야기 맥락을 파악하기 힘이듭니다. 좀 더 현지에 맞는 번역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1600*1200 해상도일 시에 출력되는 옵션창도 한번 확인을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출시된지 꽤 된 게임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기본적인 오류도 수정이 안되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확실히 제작진의 노력이 엿보이는 게임은 맞으나, 그 노력에 비해서 효과적으로 이야기를 보여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한번쯤은 할만하지만 다시 손에 갈 일이 없고, 사이드 스토리를 보기 위해 저 요소들을 왜 수집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할인할 때는 살만하다 생각하고, 한번쯤은 할만하지만 그 이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 6인이 후원받아 제작한 인디게임이라 들었습니다. 쓴소리는 많이 했습니다만 이만큼 노력을 부을정도의 열정이 있다면 차기작은 더 좋은 게임이 될 거라 기대합니다. 무리하게 성우를 기용하고, 값비싼 이펙트를 사용하기 보다는 저렴하고 똑똑하게 이야기를 보여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태그 낚시에 걸려 취향 안 맞는 망가 본 기분
별 기대하지 않고 하면 재밌는 게임. 장점 1. 세계관과 오컬트적인 장르 요소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세계관 설정(8.0/10) : Lusst'ghaa라는 세계가 존재하는 세계. 모든 메인/사이드 스토리를 클리어 한다면 알 수 있겠지만, 나름 탄탄한 듯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spoiler] 쾌락의 신이 되어버린 이계의 존재와 그들의 영향으로 인해 Lusst'ghaa의 세계를 환각으로 볼 수 있게 된 사람들에 대한 설명이 사이드 스토리에 잘 설명되어 있다. 또한 작중 빌런으로 등장하는 Willard Yelverton과 그 가계에 관한 설명도 사이드 스토리에 설명되어 있다. [/spoiler] 메인 스토리 (7.0/10) : 스토리 전반에 대해 평가하자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spoiler] 다만, 사이드 스토리를 모른 상태로 보면, 그냥 납치당한 아내가 감금 조교되는 NTR물이 주요 스토리며, 이는 메인 스토리만으로는 세계관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힘들다고 생각한다. [/spoiler] 사이드 스토리 (9.0/10) : [spoiler] 게임 중간 중간에 쪽지나 책, 장식 등을 클릭하여 추가할 수 있다. 인게임 상에서 발견되는 글(쪽지, 책, 장식 설명)의 내용도 상당히 읽는 감이 있으며, 이러한 내용을 읽고 tab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3종류의 사이드 스토리가 각 5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으며, 게임 중에 5개를 전부 구하면 해당 사이드 스토리를 해금할 수 있다. 해금 시, 도전 과제를 달성할 수 있으며 사이드 스토리 3개를 전부 해금하는 도전 과제도 존재한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사이드 스토리는 세계관에 관해 잘 설명하고 있어 한번쯤 보는 것을 추천한다. [/spoiler] 2. 선정성과 고어 요소. 상품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전반적으로 고어틱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다른 공포 게임이 아닌 이 게임을 구매한 사람들은 세일, 혹은 선정적 요소를 게임 전반에 포함되었기에 구매를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각 요소에 대해 간단히 평가해보자면, 고어 요소(6/10) :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느낌의 구조물들과 공간의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실제와 같다고 느끼기는 힘들다. 그나마, 고어 요소를 보면서 이건 좀 참신하네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요소가 간간히 있다. 오히려 살점이 터지는 감각과 피가 흥건한 고어를 원한다면, 쏘우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결론적으로 고어 요소를 바라고 이 게임을 구매하였다면, 그로테스크한 감각은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나 고어에 익숙한 사람에겐 큰 감흥이 없을 것 같다. 선정적 요소(7/10) : 선정적인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스토리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의 비중을 두고 있음은 긍정한다. 다만, 해당 요소는 그저 눈요기 하기에 그치는 수준이며 가장 즐길 수 있는 부분은 [spoiler] 게임 초반부에 등장하는 난교 파티 정도이다(해당 파트에서 10분간 있을 경우 도전 과제를 하나 완료할 수 있다). [/spoiler] 그 외의 장면에서는 이렇다 할 수준의 눈요기는 없으며, 나체가 등장하더라도 상당히 고어틱한 형태로 등장하는 장면이 대다수이다. 3. 쉬운 도전 과제 컴플리트. 필자와 같은 업적 게이들은 이 게임이 나름 편하다. 정말 꼼꼼하다면(업적에 대한 정보를 알고 한다면...), 1번의 게임 클리어 중에 모든 도전 과제(숨겨진 과제 포함) 클리어 할 수 있을 것이다. 첨에 대충 즐겜하다가 도전 과제 때문에 2번째 플레이하고 중간 중간에 딴짓도 해가면서 한 필자도 5시간 정도 소모하여 모든 과제를 클리어 했다. ======================================================================= 단점 1. 공포스러운 요소가 적음. NPC (2.0/10) : 해당 게임은 당연하게도 NPC가 쫓아오거나, NPC를 피해 숨어다니거나 하는 요소가 존재한다. 다만, 이러한 요소가 특정 상황에서만 일어나는 것을 플레이 10분 안에 알 수 있으며, NPC가 인식 범위가 좁고, 공격과 이동이 느리다. 추억 보정일 수도 있으나, outlast의 NPC가 더 위협적이라고 생각되는 수준이다. 특정 상황에서만 나오는 멍청한 NPC 덕에 공포 게임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위협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분위기 (5.0/10) : 전반적인 분위기는 그로테스크/고어틱한 스토리 및 구조물 덕에 애매하지만 조금의 공포 요소는 느껴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익숙해지고 나면, 아무렇지 않은 벽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구조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느낌이 강하다. 2. 인게임 요소. 게임 플레이 (4.0/10) : 사실상 길이 하나 뿐인 수준이다. 저택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한다곤 하지만 다른 차원으로 건너가서는 좀 더 미로 같은 요소를 추가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 무작정 앞으로 가다보면 어차피 길이 하나거나 다른 길을 갈 수 없게 해두어서 갈 수 있는 곳이 곧 길인 수준이다. 유사하게 아이템으로 퍼즐을 풀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아이템이 굉장히 친절한 위치에 놓여있고, 퍼즐의 난이도가 초등학생도 쉽게 풀 수 있는 수준이다. 평소 공포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는 상당히 지루한 부분일 수 있다. 사운드 (6.0/10) : NPC가 오는 방향에 따라 사운드의 방향이 조절되는 정도는 지원해준다. 몇 없는 선정적인 요소에서도 나쁘지 않은 사운드가 나온다. 잠깐 즐길거리 수준은 된다. ======================================================================= 옵션 팁 : 인게임에서 언어 설정 한국어로 바꾸면 자막을 한국어로 바꿔 줍니다. 번역 수준은 읽는 것엔 불편함이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영어 글씨체가 더 보기에는 좋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최종 평가 (7.5/10) : 세계관과 오컬트적 장르 요소는 충분히 포함하였다. 마찬가지로 선정적 요소도 포함되었으며,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을 즐긴다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게임플레이가 단조롭고 쉬운 경향이 있으며 이는 공포 게임으로서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세일할 때 산다면 더욱 좋을 듯하고, 공포게임에 있어 응애 난이도를 원한다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하다. (처음 쓰는 평가라 어색할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카레맛 똥 이 게임의 악명을 알고 했다면, 생각보다 갓겜임에 놀랄 것입니다. 그러나 야겜인줄 알고 했다면, 똥냄새에 정신을 못 차릴 것입니다. 그래서 평가가 복합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게임은 절대로 야겜이 아닙니다. 일부 야한?장면이 나오긴 하나, 제대로 표현되는 것도 없고, 그냥 욕정의 굴이라는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한 장치로서만 사용됩니다. 오히려 야한 장면보다는 고어한 연출이 많습니다. 성적 표현에도 비위가 상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그 부분을 잘 찝어낸 것 같습니다. 아주 역겹습니다. 퍼즐요소가 처음에만 조금 있습니다. 스토리는 의미있는 수준이 아니고 정확하게 뼈대만 존재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B급 영화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만해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고, 납득이 잘 됩니다. 2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좋은 수준의 게임은 아니라, 사람에 따라 시간이 아까울 수 있습니다.
일단 게임 자체는 실행이 되는데 옵션만 들어가면 마우스가 먹통이 되어버리고 그냥 영어로 플레이 해야지 싶어서 뉴 게임을 선택하니 시작이 안됩니다 커뮤니티를 가보니 한국유저분 한분도 안된다고 하는걸 봐서는 심의쪽 문제인듯 싶기도 하네요 그냥 환불해버렸습니다
누가 이런 걸 야한 게임이라고 해요 지대짱나
사실상 트레일러 및 썸네일만 보고 구매하시면 후회하실지도 .. 생각보다 징그러운게 많이 나옵니다. 스토리는 제가 멍청한건지.. 다 이해를 못했고 추가 스토리도 3개 있는거 같은데 아직 다 못찾아서 이게 플레이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읽는식으로만 넘어가는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스토리 하나만 보고하기엔 애매하고 기괴한거 좋으신분들 구매하세요.
게임성은 괜찮은데 최적화가 살짝 아쉽다 이거 혹시 야스 보려고 산 흑우들 없겠지만 하나 얘기해 주자면 절대 식사 후, 혹은 식사 전에 플레이 하지 말것 장엄하게 오바이트를 할 확률이 높음 우웩 ㅆㅂ
뭐여.. 뭐여ㅅㅂ... 뭐여?,,, 헐 뭔데ㅅㅂ? 이러다 끝났어요
실종된 아내 찾으러 간 컬트종교집단의 저택에서 괴이한 세계로 빠져드는 상당히 짧은 오컬트 호러물. 거의 일자식 구성으로 진행되며, 가끔 나오는 퍼즐도 단순합니다. 이세계의 남녀 성기와 신체훼손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은 나름 충격적. 뒷맛이 찝찝하고 징그러운 거 취향이시면 세일 많이 할 때 해보세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방금 엔딩 보고 다시 평가글을 써봅니다. 스토리를 기대하고 시작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시작하고 환경이나 설정들을 쭉 보신다면 개발자들이 게이머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러브 크래프트에서 영감을 받아 게임의 전반적으로 표현된 묘사된 과잉된 성의 이미지는 깜짝 놀라게 하는 공포와는 다른 무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묘사와 꽤 괜찮은 게임 내 bgm의 결합은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아쉬운 점은 데스신이 너무 밋밋한 것 같습니다. 게임오버 상황이 몇가지 안 되는데 비해 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6명의 작은 그룹이 만든 게임이라고 하는데 가격에 맞는 좋은 게임을 만들었다고 생각이드네요. ================================================================== 첫 번째 업데이트 공지 보고 구입을 했는데 여전히 게임 시작이 안 되네요. 로고 영상을 지나 게임 시작, 옵션 화면에서 진행 불가입니다. 혹시나 구입하려는 대한민국 거주자 분들은 참고하세요.
뭐 어쩌라고?? 뭘 원하는데?? 뭘 말하고 싶었는데?? 일단 개발진들이 좀 음침한 오컬트적인 그런 영화들을 많이 봤고 그것들을 존나 쓰까놓은듯한? 근데 그걸 풀어나가고 표현하기에는 실력이 없는? 그래서 C급수준인? 그런 게임 플레이 하는 내내 뭘 말하고 싶은지 알거 같은데..하면 뇌절 나오니까 대체 뭘 말하고 싶었던거야? 라고 생각하게 됨 그리고 더 이해 안되는건 엔딩임 엔딩보고 진짜 뭔데 시발? 하고 육성으로 나옴 근데 진짜 이게 뭐야 시발 그리고 상호작용 되는것들을 존나게 많이 만들어놨던데 대체 왜 이렇게 만든거야? 뭐 어쩌라고? "하와와 이게 저희의 기술력인거시야요~" 하면서 자랑하고 싶었던거야? 게임 시스템, 스토리, 표현력 등등 전체적으로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음
재미도 감동도 친절도 없다 ..
성.기.발.기
행방불명된 아내가 1년 후 돌연 자신을 찾아오라는 편지를 보낸다. 이에 주인공은 아내를 찾아 수상한 맨션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크툴루 신화를 양념 쳐서 만든 공포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 방식은 흔한 1인칭 퍼즐 어드벤쳐 스타일이다. 게임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짧게 나뉘어진 챕터가 연결된 일자진행이고 나오는 퍼즐도 '퍼즐향 5%' 정도로 쉽다. 덕분에 딱히 헤메일만한 부분도 없고 공략 볼 필요도 없이 엔딩 보기가 가능하다. (3시간 정도로 엔딩 가능) 다만 수집요소가 있는데, 이걸 굳이 찾으려고 하면 플레이시간이 약간 더 길어질 것이다. 의미없이 상호작용 되는 게 많아서 수집요소 찾느라 하나씩 건드려보면 시간을 많이 뺏긴다. 그래픽은 나쁘지 않다. 다만 이 게임이 표방하는 아트는 잘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본다.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색욕의 세계를 넘나들며 진행되는데, 그 디자인이 영 만족스럽지 못하다. 사실 게임 스토리나 재미는 기대 안하고 시각적인 부분만 기대했는데 야한 장면도 기괴한 장면도 기대에 못미쳤다. OST는 괜찮고 효과음은 딱히 다채롭게 나올만한 게 없어서 모르겠다. 인디게임이니까 성우 연기에 큰 기대를 안했지만 그럼에도 주인공 대사 연기가 영 별로다. 화면 회전에 살짝 관성이 있고 주인공이 쫄보라서 야한 장면이나 기괴한 장면을 보면 화면이 울렁거리는데 그것 때문에 멀미가 좀 난다. 상황 설정에 비해 별거 없어 김빠지는 스토리도 단점이다. 스토리 기대를 안하긴 했지만, 이런 류의 인디 공포게임이 게임성은 별로라도 스토리로 먹고 사는 게 많은데 이 게임은 영 별로다. 다만 한국어 번역이 잘 돼있어서 내용 파악은 쉽다. 번역기가 아니라 한국인이 제대로 한 것 같은데, 약간의 오역이 있으나 진행에 차질을 줄 정도는 아니다. 남한테 선뜻 권하지는 못하겠으나 2천원 정도로 구매했으니 가격 대비 추천한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여러가지 가능성이 보이긴 합니다만 결과물이 안좋습니다. 이후 후속편이 나오고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기꺼이 구매하겠습니다만, 이 작품은 추천할수 없습니다. 1. 야한거 솔직히 이거 노리고 사려는사람 많을텐데 기대 안하는게 좋습니다. 야한짓 할때 모션(?)은 단조롭고 느리며, 효과음또한 단순하고 밋밋한 느낌입니다. 때문에 기대했던 것보다 야하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2. 길찾기나 퍼즐의 재미 머리를 쓰게 만들거나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구간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앞으로 쭉 가면서 클릭 좀 하다보면 모든것이 해결되있는 느낌? 3. 스토리 뭔가 설정해놓은건 좀 있어보이고 분위기 잡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이게 게임 내에 제대로 표현이 안되어있습니다. 주인공의 감정흐름이나 악역의 악행의 동기 묘사나 전체적인 사건의 진행이나 이런게 설명이 안되어보이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4. 분량 엔딩 볼때까지 딱 2시간밖에 안걸렸습니다. 물론 분량이 무조건 길어야한다는건 아닙니다. 디보션 같은 게임은 플레이타임 3시간정도에 강한 인상을 남겨주니까요. 근데 그래도 2시간은 좀... 대놓고 노골적으로 나가는 분위기와 기괴한 설정 등, 잘만 만들면 독특한 체험을 하게 해주는 게임이 되었을겁니다. 근데 이 게임은 그런 목적에 실패했습니다. 후속편이 나오고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기꺼이 구매하겠습니다만, 현재로써는 이 게임은 추천할수 없습니다.
분위기만 그럴 듯할 뿐 게임으로선 재미없습니다. 진행은 그냥 앞으로 달리기, 서랍 열고 물건 집어들고 하는 건 아무 의미 없고 몇 없는 퍼즐은 헛웃음만 나오고 추격은 짜증나고, 최종보스전은 어떡하라는 건지 공략영상 보고서야 알았네요. 퍼즐도구로 제일 기대했던 가면쓰기의 용도는 길건너기뿐이군요. 무엇보다 이야기의 뒷배경을 사이드스토리로 설명해놔서, 다 모으지 못하면 내용 이해가 반쪽짜리가 돼버리는 건 좀 너무합니다. 공포와 에로, 그 둘을 섞어 뭔가 해보려 한 것 같지만, 그로테스크만을 강조해서 에로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헬레이저처럼 뒤틀린 쾌락 같은 게 낫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 컬트집단은 최종보스 빼곤 피해자 같아서 그냥 히피들이 귀족흉내 내는 느낌입니다. 엔딩도 결국 그냥 옛날 공포영화 같았습니다.
시발 게임 들어가자마자 누가 마중나와서 오줌지리고 끔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제대로 실행이 안되지만 곧 수정된다는 답변에 추천으로 바꿈
정말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게임이라 출시 되고 얼마 안있어서 산 건데... 옵션에 들어가면 아예 언어도 바꿀수 없고 뉴 게임으로 게임을 시작하려 해도 게임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바로 환불했어요.ㅠㅠ 맨 처음 트레일러 영상 나왔을 때부터 정말 재미있어 보여서 산건데...실망했습니다. 버그 수정해서 제대로 올라오면 그 때 다시 플레이 해봐야겠어요.
뭔지 모르겠음
2시간만에 엔딩봄. 노잼
1시간 정도 해보고 감상평. 1. 한글 지원이 된다. 근데 번역상태가 좋지않다. 왕관이랑 광대정도는 구별해라. 2. 시야각은 쓰레기다. 3. 덕분에 3D 멀미가 장난아니다. 1시간정도만 해본게 이유가 있다. 4. 상호작용 병신같은건 시리즈 전통인가보다...스칼렛이랑 비욘드 데모판도 그러더니 이것도 그러네. 5. 그나마 퍼즐들은 나름 재미난다는게 장점이네. 6. 멀미를 피해서 업적같은거 할 생각하지말고 그냥 메인미션만 착실히 해야겠다. 7. 하루 1시간씨만. 중간에 휴식해가면서. 8. 1600원에 샀으니 걍 집어치워도 될거 같긴한데 스토리가 궁금하니 엔딩을 보긴해야겠다.
실종된 아내를 찾아 미치광이 종교집단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공포 게임 그래픽: 나쁘지 않음 최적화: 좋지 않음 공포감: 무서운 느낌보다는 더럽고 기괴함이 많다 가격 : 제값주면 호구 플탐 : 약 3시간정도 도전과제 : 쉬운 편 (요약) 공포감은 부족하고 퍼즐은 형편 없다 게임 내에 성적인 부분이 초반에 많이 나온다 (자위 기구라든지 등등) 초반 넘어가면 기괴한 세계로 무대가 바뀌면서 역겨운 화면이 플레이 내내 나온다 <총평> 과자값 정도로 세일할때 구입하면 나름 나쁘진 않은거 같다. 1회 클리어에 도전과제 다 완료 할 수 있을만큼 도전과제도 어렵지 않고 스토리도 흔한 느낌이나 읽어야 할 텍스트가 많지 않아서 과자값 주고 샀다면 한번은 엔딩까지 해볼만한 수준의 게임이다.
이건 뭐 포르노 수준인데 어떻게 심의를 통과했을까? 하지만 플레이를 하면 할 수록 이해할 수 있다. 납치임신조교약물광신난교섹스가 이렇게 안꼴릴 수도 있다는 걸!
번역 퀄리티 좋았고 수집품 다모으면 내용이해 100% 됩니다. 스토리 나쁘지 않았고 적당한 공포 좀 모자란 선정성(여자검열,남자덜렁이 무검열) 충분히 차기작 기대 할만하다고 봅니다 추천!!
호러 혹은 하일라이트 장면에 카메라웤이 지저분해서 어지럽다. 메시지도 부족 성적인것도 호러도 다별로다. 상호작용할건 많은데 의미 없이 많기만함. 4000원짜리.
공포겜이지만 공포를 느낄수가 없고 퍼즐도 퍼즐인데 겁나 쉬워서 허무하고 그냥 제작자들 페티쉬 박아넣은 느낌
이 게임은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아주 음침하고 어두워요. 액션의 요소는 별로없고 주로 헤메고 다니면서 사교의 교주에게 납치된 주인공의 아내를 구해내는 내용입니다. 게임의 그래픽은 보통입니다. 중간중간에 포탈을 통해서 이공간으로 들어가면 더 음침하고 어두워져요. 퍼즐요소가 좀 있습니다. 퍼즐자체만 놓고 보면 고난이도는 아니지만 분위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웬지 자주 팅겨서 애먹었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아요. 무슨 얘기냐면 공략안보고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헤메고 다닌다면 플레이타임이 늘어날 것이고 공략만보고 그대로 따라만 하면 금방 끝낼 수도 있어요. 공포게임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공략안보고 하면 어떤 사람은 오래 걸릴거에요. 유저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별로 힌트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오랜시간 플레이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분위기가 기괴합니다.
실행 안되요 환불해 주세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성적인 호기심과 함께 에로틱한 장면들이 당신을 이끌고 갈 것입니다.
도전과제 완료하고 싶어서 매번 하나씩 놓친 것 때문에 4회차를 플레이 했다. (도전과제를 완료하고 싶으면 한 번에 모든 사이드스토리를 수집해야함.) 크툴루신화를 좋아하고 호러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해보고 싶은 게임. 개인적으론 여타 크툴루신화 기반 게임보다 더 광기스러운 느낌까지 잘 살아나는 것 같음. 에고니랑 비교되는 이유도 이해되고 왜 이게 더 재밌다고 하는지도 이해됨. 1회차때는 미친 이게 뭐야 하면서 재미있게 했고, 이런 분위기의 장르게임에서 기대되는 분위기는 여실히 느낄 수 있음. 약간의 3d멀미가 유발되는 구간이 있는데 그것을 제외하면 지옥 그 자체같은 게임 분위기에 이게 뭐야 이 소릴 한 열번은 하게 되는 것 같음. 길은 일직선 구조로 가야하는 곳 외에는 다 막아둬서 길 찾기 쉬워서 좋고 퍼즐요소도 적당히 쉬워서 할만했다. 상호작용되는 npc가 있었다면 사이드로 뺄 필요없이 스토리를 더 체감하기 쉬웠을텐데 그게 좀 아쉽지만 부족한 한글화라 하더라도 안한글게임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좋은 겜. 스토리도 재밌었고 괜찮은 게임인 듯.
1인칭하면서 멀미느끼긴 첨이네
하나도 안꼴림
1)꼴리는가?-> 안꼴림 2)무서운가?-> 안무서움 3)스토리가 훌륭한가?-> 망함 4)퍼즐요소가 훌륭한가?-> 재미없음 5)세계관이 독창적인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배경, 세계관에 누드요소만 넣음 떡밥회수도 안되고. 눈이 호강도 못함. 클리어한 내가 바보인듯한 느낌의 엔딩 개인적으로 90할인한 1600원은 아깝지 않은데 이거 깨는게 들인 시간이 아까움.
퐁퐁남 ㅅㅂ;
NTR겜
야겜 아님 걍 조금 공포겜이랄까 징그러운거 좀 있고 그냥 그럭저럭... 야겜인줄알고 산사람 빨리 환불 90퍼 인가 그정도 세일할땐 추천 하지만 안하면 걍 사지마.. 90퍼세일할땐 살만하긴해? 진짜 할거없으면 추천 스토리가 개같음, ntr 같은거임;;;;
아니 기둥 다 깼는데 재 시작해도 오류 때문인지 문이 안열려 ㅠㅠㅠㅠ
기대했던 내가 바보다........... 머리만 겁나아프넹 망할여편네
야한거 기대하고 사려 한다면 그냥 스팀의 아무 헨타이겜 사세요
한글화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만! 프레임 때문인지 뭔지 몰겠는데 3D 멀미가 나네요 환불합니다
1인칭 시점이 매우 어지러워요. 멀미 날거 같아서 하다가 중간에 껐네요. 다른 게임은 안그런데 왜 이게임만 유독 어지러운건지;;
트레일러에 끌려서 샀으나 기대엔 미치지않았네요. 좀 더 탐미적인 선정성과 호러를 기대했습니다. 발상, 컨셉은 취향이에요.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길찾기 퍼즐이 쉬운 편인 건 좋았다
기괴하기로는 어디 안빠질듯 하는 동안 멀미좀 심하긴했는데 전체적으로 2시간에 이정도 느낌의 이질감이면 나쁘진않은듯 가격은 걍 50퍼 이상일때 사세요 16000원가지도 2~3시간짜리 걷는 시뮬 게임하기에는 잘 모르겠네요 "애고니" 보다는 그래도 확실히 좋다고는 말할 수 있겠네요
인생작입니다. 모두 치유겜하세요^^
스토리 소재와 그래픽 디자인은 좋은데 너무 뻔한 루트에다가 스토리 자체가 너무 흔한 통수식 베드엔딩임
음란함을 넘어 색욕의 정점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적나라함의 끝판왕
의도가 뭔지 모르겠다
Good Sale
이 루 바바! 이 루스트 가!
세상에는 따로여야만 훌륭한 것들이 분명히 있다. 지지리도 맛없게 만든 쓰까국밥같은 게임.
공략 없이 약 3시간 정도 플레이 타임 나옵니다. 야한걸 기대 하시고 구매한다면 다른 게임을 찾아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좀 짜증나는 부분이 많아 스트레스가 많이 있는 그런 게임 입니다. 눈이 정말 피로 하고 힌트도 별로 없고 조작감도 별로고.. 단점이 많지만 할인 가격이 1600원으로 싸서 충분히 커버 합니다. 아쉬움이 많은 그런 게임이랄까.. 싸게 가격 세일 할때 싼맛에 한번 해보는 정도로만 추천.
16000원 값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플탐도 짧고 내용도 뭐 글쎼요... 공포 요소도 별로없고 그렇다고 성인 요소가 많은 것도 아니고 그냥 할인 디따 쎄게 할 때 사서 한번쯤 시간 죽일만한 게임 그 이상그 이하도 아닙니다
딱 20분 해보고 느꼈다. 1인칭 3D게임을 하기위해선 비위가 강해야 한다.. 3D멀미 때문에 집중을 못하겠어
러?브크래프트
어려운게임
플탐 짧고, 난이도는 무난함. 그러나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장면은 안 나옴. 5~80% 세일 할 때 딱 사면 좋은 게임.
어떤 느낌을 원했는지는 알겠는데 그걸 제대로 표현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할인폭이 몹시 크고, 할인받은 가격 기준으로는 나쁘지 않은 게임 오컬트적인 요소와 기괴함, 기괴한 성적 숭배가 곧곧에서 드러난다.
트레일러에 속지 말지어다.
도대체 러브크레프트에 심리적공포 태마가 있는 게임을 야겜이라고 착각해서 오는 건지 모르겠지만 러브크래프트나 다른 고전 공포명작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특유의 분위기와 조명 그래픽은 러브크래프트의 몽환적인 요소를 제대로 표현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90프로 세일때 사서 1600원에 사서 아주 가성비 있게 구입하고 플레이했습니다. 세일할때 노리고 사면 충분히 만족하며 플레이 할 수있습니다
이 게임은 할인하면 안 그래도 싼 게임이 더 싼 게임이 된다. 말하자면 재미는 할인 된 만큼 플러스 된다. 인디게임의 특징이 그래픽이 좋지 않다는 것인데, 밝기를 낮추어 그 단점을 커버했다. 모션이 적은 점은 보여주지 않는 것으로 커버했다. 배드씬은 양념이고 진짜는 게임 내적인 플레이에 있다. 그럭저럭 할 만 하다.
존나 불쾌한 겜 뭔 말인지 이해도 잘 안되고 최소 50퍼이상 할인할때 사서 하는게 나음 다만 섹스는 이곳저곳에서 함
한줄요약: 분위기 원툴. 스토리, 캐릭터, 내러티브 등 게임 내적인 요소는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고. 최적화, 편의성, 조작감 등 게임 외적인 요소 역시 쓰레기에 가깝습니다. 문은 미는지 당기는지 통일이 되어있지 않고, 조작감 역시 좆박아서 몇번을 삽질해야 합니다. 우습게도 앉기 키는 게임 내에서 전혀 쓰이지 않습니다. 또한 힌트가 거의 없다시피 하여, 키 아이템을 얻기 위해 쓸데없이 헤메는 경우도 있습니다. (ex. 자동차 키) 뭐, 게임 자체가 워낙 짧아 그런 일이 많지는 않지만요. 신기한 점은, 완성도와 별개로 재미는 괜찮았다는 겁니다. 몰입감 역시 상당한 수준이었구요. 독특한 분위기가 절반은 먹고 들어간 것 같습니다. 완성도가 낮기에, 짧은 분량이 더 만족스러웠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꽤 유니크한 게임이니 새로운 경험을 원하시면 구매할만 합니다. 물론 90% 할인가로요. good 흔히 볼 수 없는 그로테스크한 아트웍들 음산한 분위기와 이에 걸맞는 사운드 90% 할인 기준 저렴한 가격 bad 씹창난 스토리 거지같은 최적화 게임패드 미지원 지랄같은 조작감
엔딩까지 보고 쓰는 평가이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게임을 다 하고 온 게 아니라면 읽지 말 것을 권고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이 게임을 구매 할 때 기대했던 것은 광기가 흘러 넘치는 호러틱한 야동 비슷한 것이었다. 그러나, 게임을 직접 까보니 이건 마치 어중간한 것들로만 채워 놓은 B급 영화라는 느낌 뿐이었다. 제작진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는 어렴풋이 알겠지만, 공감이나 완벽한 이해는 불가능 했으며, 하물며 주인공의 입장에서 가져야 할 몰입감 조차도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게임 플레이 방식이나 레벨 난이도를 말하는 게 아니다. 애초에 이 게임은 딱 봐도 스토리 위주의 3D 비쥬얼 노벨 게임이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스토리 그 자체도 완전 이입이 불가능 했다. 그저 단 하나 이입된 것이 있다면. 한 마리의 수컷으로써 내것이어야 할 암컷과 새끼를 뭔 3류 사이비 집단의 교주한테 빼앗겨 새끼는 죽고, 어미는 벗겨먹고 돌려먹고 누구 애인지도 모를(정황상 사이비 교주 놈 애겠지만)것 까지 낳았다는, NTR의 극치를 당했다는 상황 딱 하나. 그 이외에는 전혀 아무런 이입도 공감도 안됬다. 뭣보다 급한 상황의 보이스가 왜 이리 평온해? 기대하던 광기도, 나도 모르게 불끈 하게 되는 야함도, 그렇다고 그런 광기와 야함을 싹 날아가게 만들 공포 조차도 없다. 전체적으로 가짜 광기와 급격하게 픽 식어버릴 야함과 니맛내맛도 아닌 물렁한 공포 뿐. 이게 어중간한 B급 영화가 아니고 뭐겠는가. 이럴거면 차라리 뒷맛이라도 드럽지 않게 깔끔하고 산뜻하게 해피 엔딩으로 만들어 놓기라도 하던가. 가짜 광기에 유사 야함에 물렁한 공포도 모자라 엔딩까지도 딱 그정도다. 여러모로 입맛을 많이 버린 게임. 그럼에도 왜 추천을 줬냐고? 나만 당할 순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들 미친듯한 찝찝하고 어중간한 게임을 같이 당하자고!
게임 자체는 재밌음 엔딩 기대했는데 별로네
정문에 삐에로를 치워주시고 사이드 스토리 번역을 마치시면 추천으로 바꾸겠습니다.
와...씨!발
이 게임에 대해서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까요.. 할인해서 1600원의 아주 저렴한 가격이라 사서 가볍게 플레이해봤습니다. 생각보다 꽤 짧아서 원래 가격으로 구입하면 돈이 아깝다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엔딩은 아쉬우면서도 현실적으로 이해가 가더군요.
뭐?임
가면 쓴 나체 아저씨가 쫒아와요 •᷄⌓•᷅...
공포영화는 그럭저럭 잘보면서 공포게임은 못하는 개쫄보는 이게임만 해도 BTS 노래나 신나는 노래 크게 틀어놓고 게임소리 다 최저쪽에 가깝게 맞춘후 게임합니다. 그렇습니다, 공포게임 개쫄보시라면 이겜도 쫄면서 합니다. 그리고 게임하면서 배경스토리를 알수 있는 사이드스토리 수집은 꼼꼼히 돌아다니지 않는 이상 다 모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단순 클리어만 목표로 하시는 분은 웰러드와 많은 여성들 중 하필이면 왜 아만다 문이 납치됬는지 이유를 알지 못해서 스토리가 조금은 난해하다고 생각되네요. 야시꾸리한 공포겜이길래 샀는데 야시꾸리하기는 개뿔 쫄면서 했습니다. 그래도 플탐이 길지 않아서 추천 드립니다.
제작자 머리가 무슨 생가인지 모르겠다. 게임 의도가 먼지 모르겠고 기냥 성+고어 좋아하는 변태가 만든게임 같다.재미도 없고 기냥 퍼즐풀고 도망가고 퍼즐풀고 도망가고 스섹하고 ㅇㅇ 그게 다임 먼게임이 이리 정신나갈거같냐.
깨긴 했는데 너무 미묘... 스토리 이해도 잘 안되고 퍼즐도 다 영;;
공포+그로테스크+섹스=갓겜
짧고 굵은 어드벤쳐게임. 퍼즐들이 억지스럽지 않아서 제법 할만하다. 선정적인 내용을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할것.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제법 나오는편이니 이쪽에 면역 없는분들은 각오 좀 하셔야 함.
3D 멀미가 없단걸 알게 해준 고마운 게임
비욘드를 해보고 다크니스 할인하길래 해봄. 비욘드 전작이라 그런지 볼륨 그래픽 게임조작성 등 모든면에서 비욘드가 나아요. 비욘드도 게임조작이 좋진 않았는데 다크니스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거였네요. 그로테스크함이나 에로틱함도 비욘드가 훨씬 수위가 높아요. 저처럼 비욘드 전작이 궁금한 분들은 80프로 이상 할인할 때 구매하길 추천해요.
기괴함 그자체
2편을 플레이하고 1편으로 넘어온 유저입니다 2편스토리를 알고자왓는데 정작 짧은플탐이랑 알수없는 스토리만 더욱 가지게되엇습니다
야스 보고 가려했는데, 3D 멀미로 가버리는 게임... 응기잇~!
주인공만 불쌍한 게임
도전과제 올클 / 약간 해맨 부분 몇 있음 총 플탐 2.9시간 약 3시간 나왔습니다 스토리는 그냥 크툴루 기반 사이비 종교 스토리로 그냥저냥입니다 그러나 배경 디자인 등은 확실히 징그러운 느낌입니다 기괴한 성적 묘사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플레이 후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비위는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기분이 나빠서 좀 매스꺼웠네요 가끔 벽면 보고는 환공포증 유발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인게임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돈이 안아깝습니다
뭐.. 딱히 눈이 즐겁지도 않았고 퍼즐이 흥미롭지도 않았고 스토리가 엄청 깔끔한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근데 어...할인으로 6500원인가 주고샀는데 6500원 이상급? 16000원 많이 에바인거같습니다.
육체적 쾌락 못참지 ㄹㅇㅋㅋ
사교도 집단에 의해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한 내용의 에로틱, 공포, 스릴러 게임입니다. 게임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곳곳에 숨겨져 있는 책자나 편지등을 찾아내어서 그 내용을 확인하거나, 사교도들의 대화에서도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이용자가 탐색해서 이해하는 방식은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사교도 집단이 왜 하필 주인공의 아내를 납치했는지, 그리고 지하에서 아내를 구출할때 아내가 보여주던 기묘한 반응등은 서적이나, 편지같은것을 찾고 글들을 꼼꼼하게 읽어보지 않으면 이해가 안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굉장히 불친절한 방식이지만, 게임 분량이 2시간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크게 피로감을 느끼지는 못했네요. 게임의 전반에 흐르는 컬트적 광기와 색욕이 지배하는 기이한 분위기도 색다르고 괜찮았습니다. ▶ 점수 : 7 / 10
별점 : ★★☆☆☆ 한줄평 : 그래서 하고 싶은 얘기가 뭡니까?
OK... It's 2:30 am. I've just finished the game... Let me summarize the game... Developer tried to make a mixture of twisted erotic and lovecraft things. Then what for? Result? one of the pathetic work... one last thing... Do not use fucking camera fx a lot. It makes me motion sickness. I didn't have nay motion sickness before...
뭔가 야한 걸 기대하고 해보려는 사람에겐 비추. 주인공은 아내 일편단심이라 감흥도 없는 모양이다. 패치가 된건지 나는 게임파일을 건드리지 않고도 한글 플래이를 할 수 있었다. 태그에 적힌 것처럼 러브크래프트식 분위기와 요소가 있다. 디자인적으로 기거의 영향을 받기도 한 듯. 볼륨이 작고 컬트 묘사가 빈약하다. 그저 이 컬트는 퇴폐적인 집단이다는 걸 보여주는 정도에 그친다. 고로 에로를 바라고 이 게임을 구매하려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참고로 나는 이번 할로윈할인으로 약 3천원에 샀으니 손해는 아닌 것 같다.
믿찐 저장이 안되서 그냥 켠왕해버림 공략막히면 배돈TV보면됨 (다깨면 사이드 스토리라고 뜨는데 LUST OF DARKNESS SIDE STORY치면 외국애가 해논거 나옴) 개뿔도 아니니 걍 엔딩만 보면됨
여러모로 애고니와 비교되는 게임 개인적으론 애고니 보다 재밌었다. 유일한 단점은 볼륨이 매우 적다는 것. 완전 처음 하는 사람일지라도 일자형 진행에 퍼즐 난이도 또한 매우 쉬워서 3시간 안에 엔딩을 볼 수 있다. 3200원에 이정도 퀄리티면 개혜자 게임이므로 세일 할 때 구입할 것.
1. 이 게임에 선정성을 기대하지 마세요. 2. 이 게임을 사라고 권유하는 사람은 친구가 아닙니다. 3. 완성도는 낮지만 퀄리티는 어느정도 있습니다. 4. 이 게임은 크툴루 배경이며, 기어다니는 혼돈 같은 것들이 등장합니다. 5. 퍼즐류에서 지체되지 않는다면 플레이 타임 2시간 이내로 오리지널 스토리를 끝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회차 기준 2시간 이상 3시간 이하로 끝낼거라 생각합니다.) 평점 : 6/10 (5~6: 추천하지 않음)
팅기지만 않으면 ㅡㅡ;
축제 부분이 좀 더 길었다면 갓겜이었을텐데 라고 느낀다면 당신은 남자다. 그리고 그걸 원한다면 그냥 야동봐라...
ㅠ한글이라 일단 좋고 멀미가 좀 심하게 나긴 하는데 나름 재밋게 즐겼습니다
게임스타트이후 전혀 진행이 안됩니다 . 마우스 클릭조차 먹지않는다.
그냥.. 환불할래.
시잇발 뭔겜인데이게
유투브 보고 하면 허당 재미없습니다. 네가 스릴러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 필연적으로 우연 찮게... 자기 마누라 납치 한 곳을 알게 되어... 자기 차 를 타고 숲 이 우거진 대 저택 에 들어 가게 됩니다. 이때 부터 ... 스릴러 영화 처럼... 서서히 대저택 에서 벌어질 일들을 내막을 알게 되는데 .....
76561198153477075
★★★인게임 들어가서 옵션에 관해 문제 생기시는 분은 지금 읽고계시는 제 후기 바로위에 따봉버튼 큰 그림 있습니다 그거 눌러서 평가 전체보기를 눌러서 게임 실행 방법을 보세요★★★ 약 3시간 좀 넘게 플레이 해서 엔딩을 봤습니다. 납치된 아내를 구하러 가는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안무섭고 안징그럽고 그냥 조금 야한 게임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플레이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제 얼굴이 일그러지고 숨을 참고있고 혼잣말로 욕을하고 있었습니다.이유는....징그럽고...심오하고...했기때문에 ..ㅠ_ㅠ 처음에는 눈으로 즐길거리가 많았죠(뭐때문에 즐길거리가 많았는지는 설명 안해도 이 게임 플레이 하시면 아실것입니다ㅎㅎ.....) 근데 가면갈수록 심오하고 ...징그러워집니다. 길찾기는 매우 쉽습니다. 주변에 있는 쪽지같은거 다 줍고 사이드 스토리를 잘 찾아서 돌아다니십시오. 주변에 있는 물건을 잘 보란 말입니다! 무튼 조금 짧은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박수칠 때 떠나라!!! 갠적으로 저는 이 게임이 무슨 게임인지 데모버전 조차 안하고 그냥 구입한 사람입니다. 저는 스토리 위주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재밌었습니다!!한마디만 말씀드리죠 ! ★야한장면 많이 봐놓으세요~가면 갈수록 심오해집니다! 눈정화 필수입니다..★ -------------------게임 옵션 문제 해결 방법---------------- 일단 처음에 샀는데 한국어가 안됬는데 그래도 환불 안하고 업데이트 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오늘 개발자분께서 해결하셨네요!!!! 컴맹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내PC > 로컬 디스크(C:) > 사용자 > admin > AppData > LocalLow > Movie Games Lunarium 들어가서 Lust For Darkness 폴더를 모두 삭제하십세요!! 그리고 난후에 스팀에서 라이브러리 > Lust For Darkness오른쪽 마우스 > 속성 > 업데이트 > Steam클라우드 쪽에 Lust for Darkness에 대해 Steam 클라우드 동기화 사용 을 해제하세요. 그리고 게임 즐기시면 됩니다!!! 너무 잘됩니다. 개발자분께서 한국분들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신 것 같네요. 개발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