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CHARGE: Unboxed

Hypercharge는 여러분이 항상 꿈꿔왔던 1인칭 및 3인칭 슈팅 액션 피규어 게임입니다! 친구들을 만나고, 목표를 완료하고, 무기를 든 장난감들의 웨이브를 상대로 하이퍼코어를 지키고, 스토리 캠페인에서 함께 이블 소령을 무찌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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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맥스 아모 병장이 이블 소령을 물리치고 하이퍼코어를 구하도록 도와주세요!


옛날에는 아주 오래된 액션 피규어 라인이 있었어. 이들이 만드는 마법의 힘을 통해 인간은 어릴 적 좋아하던 장난감에 대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었지. 고대의 힘의 근원은 바로 하이퍼코어라고 알려져 있었어. 하이퍼코어 안에는 우리가 사랑하는 장난감의 좋은 기억이 깃들어 있어. 이블 소령이 하이퍼코어를 파괴하면 기억들도 사라질 거야. 온 힘을 다해 방어해야 해. 안 그러면 사랑하는 장난감들은 잃어버린 과거의 보물로만 남게 될 거야!

  • 플레이어 1~4명 온라인/로컬 협력 모드입니다.
  • 완전 분할 화면을 지원하며, 온라인/로컬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플레이어 봇과 함께 즐기는 싱글 플레이어/오프라인 플레이입니다.
  • 난이도는 플레이어 수에 따라 조정됩니다.
  • 스토리 캠페인이 포함된 웨이브 기반 슈팅 모드입니다.
  • 클래식 PvP 게임 모드입니다(플레이어 최대 8명).
  • 1인칭 및 3인칭 카메라 모드입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력 플레이


친구들과 함께 팀으로 싸우면서 하이퍼코어를 방어하세요. 친구를 만나서 장난감 포장을 벗기고 클래식 장난감의 웨이브와 싸울 준비를 하세요. 무기와 자원을 찾고 숨겨진 비밀 아이템도 발견하면서 각 웨이브를 준비하세요.

솔로 플레이어를 위한 오프라인 플레이


모두가 온라인 플레이를 좋아하는 건 아니죠. Hypercharge는 오프라인, 분할 화면, 로컬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솔로로 플레이할 때도 게임을 진행하면서 게임 내의 모든 요소를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 봇


함께 플레이할 팀이 없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솔로 플레이어는 저희가 직접 도와드릴 테니까요. 플레이어 봇은 여러분의 명령을 듣고, 자원을 수집하고, 방어 체계의 구축도 도와드립니다.

액션 피규어 잠금 해제


Hypercharge에서는 수많은 요소를 잠금 해제할 수 있으며, 모두 인게임 결제 없이 게임 내에서 직접 얻을 수 있습니다.

PvP 모드


다른 액션 피규어와 맞대결하면서 점수판 최정상에 올라가 보세요! 클래식 PvP 모드에는 데스매치, 팀 데스매치, 배터리 탈취하기, 감염, 킹 오브 더 힐 모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26,8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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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타워디펜스+FPS를 섞어놓은 장르. - 같은 장르인 생텀과 비교했을 때 생텀은 타워로 미로를 만들고 타워가 처리못하는 걸 플레이어가 찌르는게 제일 중요했던 게임이였는데, 하이퍼차지는 타워나 미로보단 에임과 자리잡기, 맵탐험이 더 중요하다. - 우리와 적들 모두 장난감이고 맵또한 우리의 크기에 맞춰 방 한개가 겁나 크다. 토이스토리가 디펜스하면 이런느낌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 - 여러 타워나 트랩들 카드들의 언락방식들이 특이한데, 맵의 숨겨진 것들을 찾아서 얻어내야 해당하는 카드를 언락하는 형식이다. 게다가 맵이 파쿠르를 하도록 만들어져있어 맵을 탐험하는데에 있어 크나큰 재미가 있었다. 맵을 탐험하는건 쉽고 재밌던 반면 시간이 지나고 강제로 시작하는 디펜스는 1~2인이 하기엔 어려웠다. 온라인 멀티가 존재하지만 친구랑만 하고싶은 그런게 있다. 위처럼 게임은 재밌었다. 그런데 종합적으로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이 게임을 환불했다. 바로 디펜스의 깊이가 얕아도 너무 얕다는 것이다. 타워디펜스에서 돈을 처리하는 시스템이 있어야한다. 이 게임은 1회용 트랩설치와 성벽설치 외에는 딱히 돈을 처리할 곳이 없다. 물론 신박하게 생긴 상점도 존재하고 생각보다 괜찮은 라인의 무기들이 존재하며, 파츠도있고 무기들도 자동장전이라 스왑해가며 쓸 수 있지만.... 이 게임엔 타워디펜스의 꽃인 업그레이드가 없다.... 점프패드, 상점, 슬롯머신, 트랩설치, 성벽설치 다 해봐도 크레딧은 너무 남아돈다. 그렇다고 추가 점수를 주는가? 아니다. 세상에 이 게임엔 점수도 없다. 그냥 브레인타워(넥서스)가 맞는 정도에 따라 받는 훈장이 달라질 뿐이다. 게다가 새로운 맵들도 언락으로 풀어야한다! 이쯤되면 순서와 밸런스가 뒤죽박죽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당연코 언락을 위해선 맵을 클리어해야하며, 좋은 훈장을 받고싶을 것이다. 그런데 타워가 구리네? 그럼 안좋은 훈장만 가지고 다음에 또와~ 이런 형식이다. 이것말고도 언락을 위해 획득해야 하는 맵에 숨겨져있는 보라색 훈장은 다른 플레이어가 먹어도 난 적용받지 않는다. 그러니까, 맵의 비밀이 3개면 넷이서할 때 총 그 맵만 네판을 클리어 해야한다는 것이다...ㅋㅋㅋㅋㅋ 무슨 로그라이트도 아니고 강제로 맵을 뺑뺑이치게 만드는데, 새로운 맵은 드럽게 언락되지 않는다. 참 아쉬운 게임이였다. 예상엔 이 좋은 아이디어와 판을 가지고도 게임은 업데이트 한번 안할것같은 캐주얼하고 간단한 게임이고, 온라인 플레이어또한 적을 것이다. 내 생각엔 아쉽지만 사지않길 바란다. 새로운 경험을 위해 즐기고 싶은거라면 추천하고싶지만 아마 2시간만하고 환불할것이다.

  • 어렸을때 봤던 영화 스몰솔져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재밌음!!!

  • 진짜 재밋게 합니다 단 친구들이랑 같이하도록

  • 목적 각 맵마다 배치된 적,녹,청 지역의 유리관내부 뇌(?)를 보호하는것이 목적 진행 매판 웨이브가 끝나면 건설모드로 전환되며 건설및 제한시간동안 농땡이 칠수있다. 대게, 건전지를 찾거나 돈봉투 또는 메달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웨이브를 시작하고 싶으면 , 건설모드를 중단하고 전투모드로 전환하면 인원수 비례하여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전투모드 아니더라도 , 건설모드의 제한시간이 지나면 웨이브가 시작된다. 공략 방어물 주변에는 바리케이트나 방해물 , 터렛등등 설치가능한데 모든 구조물을 각각 비용이 들며 , 비용은 개개인이 보유한 자금에서 출금된다. 일반 바리케이트는 전력을 필요치 않지만 , 터렛종류는 전력이 필요해서 건전지 가 필요하다 유지할때는 전력소모가 없지만 터렛이 전투중일때는 전력소모가 발생한다 (다쓰면 맵어딘가에 스폰한다 / 터렛이 있는경우에는 적이 건전지를 공격하여 전력을 차단하기도 한다) 장비 무기는 기본 맵에 특성에 맞게 시작하지만 상점에서 부품을 구입하여 개조가 가능하다 저격총 펄스라이플 펄스캐논 유탄발사기 산탄총 기관총 화염방사기 정도가 있으며 각각의 무기에 착용되는 무기 부착물도 존재하나 딱히 해당 무기가 아니라도 착용자체는 가능해서 저격총 상단에 산탄용 거치대가 장착된다거나 유탄발사기 위에 8배율 스코프가 장착된다거나 (?) 단점 자동으로 무기의 개조가 변경되는 버그가 있다 전체 플레이어가 80명 미만이다 (뭐~ 빈방에서 혼자놀다보면 플레이어가 들어오더라) 컬렉션 해금이 빡쌔다 안보이는 적 이라던가 벽뚫는 적 버그라던가 있다.

  • 재밌어요 근데 한국유저가 부족해요! 같이하실분!!!

  • 게임은 재밌지만 처음에 맵이 잠겨있어서 한 맵 밖에 못했고 한국어 번역도 완전히 된게 아니라서 영어가 나온다.

  • 너무느리노

  • 8.5/10 (100%)

  • 재미는 있지만 플레이타임이 많이 짧긴함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특색있음

  • 맵이 진짜 이쁘고 디테일이 오지네요 시간때우기 좋은거 같아요

  • 재미는 있는데 같이할사람이 없어서 혼자서만하게되네요 그리고 저만 그런건지 데모버전을 했을때 한국어가 인식이 안됬었어요

  • 킬링타임용 근데 사람이 없다

  • 재밌는데 좀 빨리 지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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