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y Fencer F Advent Dark Force

Long ago, a war raged between two powerful deities. Each was sealed away, their weapons scattered throughout the world. Our hero in this RPG, Fang, happens upon one such weapon and now he alone must choose which deity will awake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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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넵튠제작사 #턴제전투 #시리즈최고존엄
Long ago, a war raged between two powerful deities. Each was sealed away, their weapons scattered throughout the world. Our hero in this RPG, Fang, happens upon one such weapon and now he alone must choose which deity will awaken again!

Key Features
1. In the three stories to play, friends become foes, foes become friends, and, based on your choices, multiple endings can be unlocked!
2. Customize weapons by fusing them with fairies and change dungeons stats through World-Shaping. Even transform with the “Fairize” skill and become stronger in battle!
3. With up to six party members on the battlefield at a time, you can play as all your favorite Fencers!
4. From Amateur to Hell, choose the difficulty level that suits your sty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33,8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ideafintl.com/contact.ph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넵튠이랑 거의 같은 시스템에다가 스토리만 관련없게 만들어서 집어넣는 버전이다. 그래픽은 아주 살짝 좋아진 것 같기도 하다... 그래픽: 그냥 일반적인 넵튠 스타일. 작화가도 같고 애들 생긴 것과 눈 모양도 비슷비슷하다. PC 편의: 비슷한 시기에 나온 Night of Azure와 소피의 아틀리에에 비하면 비교도 안 되게 좋다. 넵튠 전작과 비교해도 좋아진 수준. 이제 게임플레이 화면에서 무슨 버튼을 눌러야하는지 키보드 기준으로 설명해주고 한 버튼에 키보드 두 개 할당하는 것도 문제없이 OK. 최적화: 월드맵에서 던전 위로 쓱 지나갈 때 튀어나오는 미리보기 창이 나올 때 심각하게 느려지는 등 문제가 있다. i7-6700k에 1060 6GB니 그리 나쁜 컴퓨터도 아닌데 말이다.... 게임: 자신만의 콤보를 기술 조합으로 만드는 전통적인 넵튠 시스템인데 넵튠 VII에 있던 한 기술은 한 번만 쓸 수 있다는 제한은 없으나 적을 공중에 띄우고 이렇게 적이 떠있는 와중에 때려잡는 방식이 새로 생겼다. 덕분에 z키를 누르면서 스킵하면서 전투할 경우 이런 혜택을 못 누리기에 난이도 상승. 특정 인물이 싸우지 못하는 경우 조조전처럼 그냥 특정 인물 출전불가가 아니고 이걸 탈퇴 후 재가입 처리하는데 이때마다 장비 새로 다 해주는 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다른 시스템은 다 그렇다쳐도 매우 불편했던 부분. 스토리: 가장 안 좋은 점. 분위기는 무거운데 주인공 성격이 너무 이유없이 급변하고 애들 가입이 너무 급작스럽게 이루어져서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넵튠은 가벼운 분위기가 모든 것을 용서하지만 이건 애들도 막 죽어나가는데 그런 것도 없다. 전체적으로 넵튠과 말도 안 되게 비슷한데 넵튠의 가벼운 분위기 대신 무거운 스토리를 넣어 별로인 느낌. 넵튠의 게임플레이 자체를 좋아한다면 괜찮겠지만 스토리나 캐릭터성, 패러디 때문에 넵튠을 좋아한다면 재고해야 할듯. 5만원어치 게임은 아니라 본다. 이왕 JRPG 하나만 할 것이라면 전 개인적으로 Tales of Berseria를 추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에 추천을 주는 이유는 원래 스팀에서 IF 얘네들 게 한국판매가 안 되었는데 이번엔 그런 제약이 사라졌기 때문.

  • 한글내줘 개갱키들아. . . .

  • 자사의 타 게임 넵튠과 전투방식이 비슷하나(변신이나 맴버 교대,도망가기 등등) 무기를 강화해야 콤보를 늘릴 수 있으며 여러가지 복잡한 기능이 많은 페어리 펜서 F 어드벤트 다크 포스입니다. 늘 넵튠만해와서 그런지 계속 넵튠과 비교하게 되네요. 월드맵이 놀랍게도 3D라는점과 패드로 플레이시 진동이 지원되는것이 무척이나 맘에듭니다. [strike]근데 한글화가 안되니 할 맛이 않나네 일어 읽는것도 귀찮은데 못읽는것도 많고..[/strike]

  • 한글화 되기 전까진 비추.

  • 2017년7월1일 현재 게임이 실행되지 않는 오류가 있습니다. 실행을 할려면 컴퓨터 시간을 7월1일 이전으로 변경 후 플레이 하셔야 합니다. ----------패치 후 다시 정상적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DLC S랭크 카드들이 전부 없어지는 버그?가 생겼습니다. DLC포함 합본팩에 포함되어있던 S랭크가 사라지고 다시 DLC 구매가 가능합니다만 구매해도 적용이 안됩니다.

  • 마지막 던전에서, 초반부터 점프로만 길 건너게 하자고 기획한 놈 누구냐?

  • 네뿌!우리나라만 네뿌게임 이 지원 안되서 아쉽지만 굿 네뿌 게임 바로나오자마자 사야하는 불편한 점... 제발 4여신온라인도 빨리 출시 하길

  • 프로그램이 자꾸 죽습니다. 사양이 딸리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맨 처음을 몇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임 진행을 포기해야할 정도입니다. 세이브 포인트도 없어서 세이브도 못했습니다. 게임이 라데온하고는 상성이 안 좋은듯.

  • 흠 솔직히 만원이면 개꿀아닌가요? 기존 스토리+추가 스토리 인데 만원이면 개꿀이라 생각합니다

  • 스토리는 지루하지 않습니다. 코믹한 부분이 잘 녹아있습니다. 다만, 스토리 진행중 개연성이 증발한 곳이 종종 있네요. 그리고 다회차 시스템에서 반복부분이 많다는 점을 듣고 1회차만 하고 접었습니다. 2회차할 용기가 안나요. 그냥 Youtube 시청으로 해결했습니다. 캐릭터는 각자 컨셉을 잘 주었고 그 개성도 잘 드러나있습니다. 캐릭터 모델링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PS2와 PS3 사이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투부분은 턴제 RPG 치고는 좋았습니다. 타격감이 느껴지게 하는 연출 덕분에 액션게임 같았습니다. 전투내 액션씬이나 전투 후 정산 등을 Skip할 수 있게 하여 고속으로 전투를 할 수 있게 한점은 이 게임의 뛰어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노가다로 인한 피로가 적거든요. 다만, 콤보 부분에 대한 설명이 매우 빈약합니다. 특히 각 스킬에 대한 설명이 너무 적어서 불편했습니다. 시스템 적인 부분은 참신한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페어리로 특성을 강화하는 점이나, 맵을 변화시킬 수 있는 월드 인플루엔스가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일한 맵을 높은 비율로 재사용하는 점이 눈에 뜁니다. 맵의 시작과 종료지점 만 바꾼다던가, 맵의 색만 바꾸는 정도입니다. 이 게임의 압도적인 단점은 한글로 플레이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유통사가 북미시장 대상 게임이여도 국내 한글패치를 막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 해석이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1만원까지 할인 할 때까지 사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 PS4로 한글판이 나와있으니 영어가 어렵다면 Playstation 구매를 추천합니다..)

  • 필자는 스팀 겨울세일때 DLC싹다묶어서 9천원 정도에 다삿고 , 여신 루트 (티아라 엔딩) , 사신 루트 (아린 엔딩) , 마신 루트 (마리아노 엔딩) 총 3회차 진행했습니다. (나머지 엔딩도 진행 할 생ㄱ...) 역시 회사가 회사다보니 넵튠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 느낌이 들어서 , 개인적으로 넵튠을 층분히 즐겨본 유저들은 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이 작품도 넵튠만큼 노오력의 노가다가 조금 (아니 많ㅇ...) 따릅니다. 하지만 저는 노가다를 즐기는 씹변태이기 때문에 , 보이는 몹마다 족족히 즉여나가며 , 스토리 보는 맛으로도 이 작품을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 하나는 볼만합니다. 진짜루..) 앞서말했듯이 넵튠이랑 시스템(노가다 강ㅇ...)이 똑같기때문에 '넵튠을 층분히 즐겁게 했다.' 하는 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 영어라 하나씩 번역하면서 게임해야한다는게 단점. 덕분에 스토리 읽기가 좀 귀찮다. 번역만 나오면 스토리 다시 읽어봐야지 그거빼고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일러도 게임성도 모두. DLC 갑옷세트 있는거랑 없는거랑 차이가 좀 심하므로 사고 하는걸 추천한다. 다살필요는 없고.

  • PS판이랑 비교하자면 한글화는 없고 가격은 2배 이상 비쌈.. 튜토리얼을 대강 끝내고 평가해보자면 메인스토리는 일본어 보이스덕에 알아들을 수 있고 영어 텍스트도 해석이 그리 어렵진 않아서 할만하고 전투나 탐색 형식도 집적 움직이면서 플레이가 가능해서 스킬써서 대상 지정하기만 하는 게임보다는 덜 지루함. 의외로 세일로 싸게산 값어치 이상은 하는 게임. 근데 가격이 창렬이라 산다면 저처럼 세일노려서 10000원쯤에 사는게 나을듯.

  • 사지마

  • 덕심으로 어떻게든 끝까지 참고 엔딩을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때려쳤다. 아니, 게임을 만들면서 전투 효과음에 투자할 예산이 부족했나, 음질이 좀 과장해서 도스 게임보다 못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 처음엔 내 컴퓨터 문제인 줄 알고 루리웹에도 들어가서 검색해보고, 외국 커뮤니티에도 들어가서 검색해봤는데 이 처참한 수준인 전투 효과음 음질 문제와 관련한 게시물은 전혀 없는 걸 보아 원래 이런 것 같다. 스킬 효과음과 관련해선 타수가 좀 많은 스킬을 쓰면 소리가 깨지면서 지지직거리는 잡음이 들리고, 마법 효과음과 관련해선 아예 효과음이 중간에 끊겨 끝까지 안 들리거나 이펙트는 화려한데 효과음은 하찮아서 짜증이 치솟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 가뜩이나 그래픽도 캐릭터 모델링을 제외하곤 구더기 수준인데다가 모션도 형편없어서 타격감도 시원찮은데, 이를 어느 정도 보완해줄 수 있는 효과음까지 처참한 수준이니...하 그나마 인물들 간의 대화가 이뤄지는 컷신이나, 전체적인 배경음 같은 건 괜찮은 수준이라 이걸로 위안삼아 참으려고 했는데 전투를 할 때마다 힘 빠지는 효과음을 강제적으로 들어야만 해서 빡치는데다가, 게임 구조 상 스토리가 진행될 때마다 항상 새로운 던전을 가기 때문에 전투가 자주 일어나 전투를 최소한으로 하고 스토리 위주로 진행하는 방식도 쓸 수가 없다. 이렇게 전투 효과음이 개같은 게임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이후로 두 번째인데, 그래도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는 ini 설정으로 해결이라도 할 수 있었지 이 게임은 그런 방법도 쓸 수 없어서 노답. 따라서 이딴 겜하지 말고 차라리 이 회사의 다른 게임인 초차원 게임 넵튠 시리즈를 하는 걸 추천한다. 아니면 미소녀랑 알콩달콩 하고 싶으면 차라리 미연시를 하던가.

  • 초차원게임 넵튠 게임 시리즈의 룰을 가진 이 게임만으로도 충분히 플레이할만 한 게임 중에 하나이다. 즉 PS4로 즐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어차피 PS4 Share로 스샷을 찍으면 저작권 표기가 붙어 있기 때문에 저작권 표기 없이 유창하게 스크린 샷을 찍어 블로그에 작성한다면 이것이 가장 좋다. 그래픽과 배경음은 굉장히 좋으며, 편의성도 굉장히 좋으며, DLC 추가 던전과 요정만 등을 이용하면 게임을 무난히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이 좋다. 게임성 자체는 다르지만 그래도 이 게임을 PC 버전으로 플레이할만 하다.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sgsword15/221147228401

  • 일단 저는 이 게임사의 시리즈를 모르는 상태에서 플레이 했습니다. 3번의 엔딩을 다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2번째 엔딩에서 하차했습니다. 게임의 방식이 생각보다 구식이기 때문에 최신 게임에 익숙하신 분들은 매우 지루할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 등이 노가다성을 많이 요구하고 수집품들 또한 노가다성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수집이나 과제를 중요시 하는 분들은 금방 질릴 수 있습니다. 어려움 난이도로 마지막 엔딩을 보기가 조금 힘듭니다. 플레이 자체는 쉬우나 적들의 데미지랑 체력 뻥튀기로 난이도를 올리기 때문에 이런 것도 싫어하시는 분들은 극혐할 수 있습니다. 일본 특유의 구식 RPG 전투방식 기술이나 공격에만 애니메이션이 들어가있고 정적인 턴제방식인데 전략요소가 거의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런 게임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다만 가격 면에서 보자면 매우 준수한 게임입니다. 엔딩을 전부 봐야 만족하시는 분들에게도 비추입니다.

  • 엑박 컨트롤러기준 자꾸 먹통되는버그있음

  • 아린이 귀엽습니다.

  • 저한테는 상당히 비싸고 사치스런겜이 무려 80%라는 할인을 보고 산 1인. 후회는 없는듯합니다만 아니 무슨 초반부터 열쇠때문에 헤매냐?!

  • 카바레 사막/성역 가기전에 (사신퓨리)-(여신퓨리)갯수 차에 따라 분기갈림 기존편:5개 내외 야간에 팡이 누구와 대화하는가에 따라 분기 갈림(총2회 사신편:6개~15개 내외 마신편:16개 이상 동료영입 [spoiler] 로로: 로로의 정보상퀘스트1~16까지 클리어(돈주고 받는퀘) 아폴로네스:시간 되돌아간 후에 아폴로네스가 쓰러진후 약구하기전 랩 35이상 달성 [/spoiler]

  • Great game so far. Quests may seem repetitive but the storyline of the game covers that bor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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