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의 동굴은 전혀 새로운 독립적인 바이오쇼크의 스토리로서 당신은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랩처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선택에 따라 새로운 목표와 장소를 해제할 수 있는 도구를 찾을 수 있으며 힘이 증가할수록 랩처의 광범위한 반대에 직면하게 됩니다---새로운 도전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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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다알서 금방 꺰!!! 근데 이거 진짜 길치보다는 시력 안좋은 사람은 좀 많이 맵 돌거임 2시간 분량정도다!!
2.5개 스테이지 분량정도는 되는 dlc 4시간 이상 걸렸음 무기하고 업그레이드는 줍고 다녀야 하는데 그래서인지 석궁을 3번째로 획득하고 산탄총은 7번째로 획득함;; 그리 좋다고는 말 못하겠다 게임분량이 짧아서 한 선택인거 같은데 나는 좀 별로였음 그래도 3편dlc처럼 플라즈미드도 줍고 다녀야 하는거는 아니라서 다행 스토리는 오히려 본편보다 나았음
본편으로 숙련된 플라스마와 무기의 사용으로 후딱 깨다보니 3~4시간정도 걸리네요. 스토리엔딩을 보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보았던 내용이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이브를 모두 안모아도 진행하는데 전혀 없으니 스킵하셔도 됩니다.
바이오쇼크2에 이어서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는 외전이었습니다. 하지만 DLC도 튕김이 있군요 :(
본편보다 스토리가 흥미로운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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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못해도 5시간 정도는 플탐을 선사할것이다. 그런데 바쇼1 리마스터에 비해서 바쇼2가 더 잘튕기는거 같다. 튕기는것만 조심하면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