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16년 10월 13일 |
| 개발사: | 07th Expansion |
| 퍼블리셔: | MangaGamer |
| 플랫폼: | Windows, Mac, Linux |
| 출시 가격: | 6,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Higurashi When They Cry is a sound novel. The music, backgrounds and characters work together to create a world that is the stage of a novel for the user to read. They laugh and cry and get angry. The user takes the point of view of the protagonist to experience th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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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판매량
4,125+
개
예측 매출
26,812,5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58)
오늘부터 귀여움을 대표하는 감탄사는 [i]"니파~☆"[/i] 로 결정하겠습니다. 이의 없습니까? 있으면 사형에 처하겠습니다.
쓰르라미울적에 4편. [귀여움으로 승부한다!] - 우리의 마스코트 리카짱이 메인으로 나와 자동으로 미소가 나오는 그런 에피소드였습니다. 미~ 니파!☆ .. 가 환청으로 들리네요. 1,2,3이 문제편이고 5,6,7,8이 해답편이라고 하니 사실 4편은 중간에 끼인 보너스 같은 겁니다. 실제로 제작자도 게임에서 그렇게 언급을 했구요. 플탐도 기존 작품의 절반 정도. 다만 바로 전작인 3편에서 느꼈던 엔딩에 어지러웠던 마음을 떡밥과 함께 조금 다독여주는 그런 스토리 전개가 아니었나 싶네요 (좀 이해가 어려웠지? 마, 뒤에 또 뭔가 있으니까 일단 봐봐 - 이런 느낌?). 이제 곧 해답편에 돌입하려고 하니 뭔가 두근두근하네요, 대체 무슨 진상이 숨겨져 있을지..?! 니파!☆
옥상은 조심히 올라가도록 합시다
덤으로 주는 챕터기 때문에 다른 챕터보다 플탐이 절반 정도지만, 내용은 역시 쓰르라미 답게 재밌습니다.
니파~☆
스토리 루즈하고 짜증나는데 다음 궁금해서 계속 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
매 시리즈마다 마지막 부분에선 의자에서 일어나 3분간 기립박수를 치게 만드네 ㄹㅇ
좆카사카
니파~
드디어 문제편을 다 깼다. 해답편 너무 재밌겠다.
rne
쓰르라미 울적에 시리즈를 빨리 플레이 못해본 내가 카와이소우 나노데스
쉬어가는 편인 줄 알았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해 준 상자고르기가 겁나 철학적이군요
도대체 어디가 쉬어가기 편인지 모르겠음... 소름의 연속. 마지막에 제목이 "쓰르라미 울적에"인 이유가 너무 감동적 짧지만 재밌었다 이번편도... 아카사카+리카가 넘 귀여웠음🥺 제발 다른루트에선 리카를 구해주길 .....
도쿄로 돌아가...
재밋어요
쓰르라미 시리즈중 그나마 쉬어가는 타임
판타지잖아
오오이시 형사님 전부터 호감이였는데 이번편에서 케이이치랑 동급 또는 그 이상으로 좋아졌음
The best Audiovisual Novel. Read after installing 07th Mod over it. 최고의 시청각 소설. 검색을 통해 비공식 한국어 패치를 파일 위에 설치하고 읽으세요. 비공식 한국어 패치 자체가 07th 모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07th는 따로 설치할 필요 없습니다.
리카가 너무 귀여워요
아카사카ㅠㅠ
이거 하고나니까 리카만 보면 불쌍해
분량은 짧지만 문제편을 마무리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나름 의미가 있는 4번째 작품. 제목은 심심풀이지만 외전이 아닌, 본편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이야기이므로 해결편을 즐기기 이전에 놓치지 말고 즐기도록 하자.
게임 속인데도 몰입감이 현실에서 감정 느끼는 거 같아 정말 미춌습니다 진짜 성우분들 리스펙트 👏 다음 편도 무척 기대 되네용!
니파~~☆
갑자기 과거로 돌아가고 다른 주인공이라 엥 할 수 있지만 이곳에도 많은 정보가 담겨있었다 우리의 니파-☆쨩은 귀여워 ... 불쌍해 ... 귀여워 ...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리카 그는 신이야!
쓰르라미 울 적에 구하지 못한
마지막에 울었어요. 너무 감동적이에요
1줄평: 3편에서 깨진 대가리를 부드러운 손으로 봉합시켜주는, 말그대로 심심풀이같은 4편이었다. 고봉밥평(스포): 케이이치가 아닌 지금까지는 있는 줄도 몰랐던 제3의 인물인 아카사카로 플레이하는 4편, 시점은 장관의 손자 납치사건 당시이다. 그래서인지 그때 다른지역에 있었던 레나, 사건과 엮이지 않았던 사토코는 아예 나오지도 않는다. 분량도 6챕터 정도로 원래의 절반정도, 그러나 담겨있는 내용물은 전혀 무시할 수 없었다. 그림CG를 예로 들 수 있는데, 게임초반 처음으로 리카와 만나는 장면과 후반에 신들린듯 모든 것을 토해내는 리카와 달이 겹치는 장면은 지금까지의 쓰르라미 울 적에 플레이를 통틀어서도 꽤나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또 tips도 인상깊었는데, 그저 추리의 정보만을 주던 tips에 철학적인 생각이 들어가니 보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었다. 아쉬운 부분도 물론있다. 전체 스토리 중 가장 긴박한 장면에서 갑자기 선택지를 들이민다. 1편에서부터 이어져온 시스템도 아니다. 추측상 tips의 내용을 구현하기위함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러면 서로 다른 둘의 우열을 가를 수 없는 미래가 이어져야지. 바로 죽는게 아니라... 그래도 살짝 몰입이 깨졌다 정도지 완전 분위가가 망가진건 아니었다. 말 그대로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심심풀이 4편이었다. 다음 5편부터는 해답편이다. 해답을 보기전에 지금까지 나의 추측을 밝혀보자면, 귀신과 사람이 같이 살던 마을인 오니가후치의 3개의 가문에는 귀신의 피가 흐른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왔는데, 주요 등장인물에는 리카와 미온이 있다. 일단 오야시로의 저주라는 연쇄살인사건은 이 귀신들과 모두 연관되어 있다. 리카가 사건을 모두 알고있던 것에는 오야시로의 재림이기 때문에, 리카의 정신을 진짜 리카의 정신과 오야시로가 불규칙하게 바꿔서 맡아가며 조종하는것이다. 4편 후반에 모든 사건들을 예언할때는 잠깐 오야시로가 정신을 조종한 것. 이것은 tips 마지막 엄마의 일지에서도 나오는데, 똑같은 상황에서의 리카의 반응이 다를 때가 있다는것이다. 오야시로가 모든것을 계획하고 지시한다면, 실행하는것은 시노자키가의 귀신, 혹은 계시를 받은 자들이다. 마을에서 일어난 대부분의 범죄들은 시노자키가문과 연관되어 있으며, 귀신이 미온의 정신을 잠식하는것은 2편에서 아주 잘 나온다. 그럼 마을 밖이었던 사토코의 부모님은 무엇인가 하면, 오야시로의 계시를 받은 레나의 짓이다. 오야시로님의 저주 4번째 때 사토코의 숙모가 한 괴한에게 살해 당했는데, 그 괴한이 오야시로의 계시를 받은것이다. 레나는 2편때 병원에서 정신상담을 받는데, 오야시로가 찾아왔다고 했다. 그때 그 괴한 처럼 오야시로의 계시를 받고 사토코의 부모님을 밀어버린 다음 일부러 학교의 창문을 깨고 미친척해서, 히나미자와로 온 것이다. (4편에서 사토코의 부모님이 '밀어진다'고 리카가 언급한다)그 뒤 리카의 죽음은 솔직히 확신이 안서지만 말해보자면, 레나와 미온같다. 케이이치는 1편에서 미온과 레나에게 어떤 주사를 맞으려고 하다가, 반격 후 가까스로 도망친다. 이 주사가 마취제, 미온과 레나는 케이이치를 4편의 리카 마냥 와타나가시 하려고 한 것이다. 리카는 4편에서 자신은 와타나가시 당일 혹은 며칠 뒤 죽는다고 단언한다. 2,3,4편에서 모두 그 예언이 맞아떨어지는데, 그렇다면 1편은? 스토리 내에 묘사는 없지만 미온과 레나가 케이이치를 죽이기전에 미리 죽인 것이다. 대재해는 리카의 죽음의 분노한 오야시로의 전체선택+delet이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리카를 죽인 이유인데.... 이건 도저히 모르겠다.
쓰르라미 울적에 문제편의 마지막 에피소드이며, 리카 관련 에피소드입니다. 앞 챕터들의 비해선 잔잔하게 스토리가 흐르며, 플레이 타임도 짧은 편입니다. 하지만 여러 떡밥들이 나와서 스토리가 흥미로운건 변함없습니다. 개인 점수 : 90 / 100
꿀잼
리카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 주었을지도 모르는 여성이었다! [i] 니파~☆ [/i]
로1리가 뭔지 보여주는 챕터
도쿄로 돌아가 지금 돌아가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거야
아 너무 개꿀잼이었던 편이다.. 여태동안 문제는 케이이치였던 걸로.. 주인공 아카사카로 바꿔줘~~~~~
저는 오타쿠라서 이런 걸 보면 비장해집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니파~☆
아기 리카 너무 귀여워~~>< 드디어 문제편 끝이다
아카사카 사진찍을때 대각선에서 나오는 리카 진짜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
★★★ 3
아카사카라는 인물의 과거 회상으로 시작되는 과거의 히나미자와. 주변 인물들에게서만 흘러가듯이 듣던 히나미자와 댐 전쟁 당시의 분위기를 체험하게 해주는 이야기. 비교적 짧은 이야기지만 그 속에 포함된 내용은 결코 간단히 지나칠 수 없는 의문을 제시하고있다. 문제편의 종점. 눈을 감고 머릿속에서 이야기를 정리하는 마지막 기회라고 느껴지기도 한다.
눈물 닦으면서 논평회 보다가 눈물 쏙 들어감
4편은 뭔가 1,2,3편에 비해 내용은 임팩트 있진 않지만, 오히려 플레이어가 가장 많은 지식을 알고있는 상태였기에, 추리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였음. 추리가 재밌었던 파트였다-
리카가 짱이다
히마츠부시(暇潰し). 챕터명 그대로 문제편에서 해답편으로 넘어가는 그 사이에 끼워넣은 길지 않은 챕터. 임팩트나 떡밥 빈도는 적지만 그렇다고 하지 않아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2026/02/02 도전과제 100% 달성. * 유저 한글 패치 존재 * [url=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igurashi&no=7077]쓰르라미 울 적에 -히마츠부시편- 한글패치 링크[/url] * 스토리 스포일러 존재 * 평가의 맞춤법, 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히나미자와 연속 괴사 사건이 시작되기 5년 전인 쇼와 53년. 공안부 소속의 신참 형사 "아카사카 마모루"는 평온한 일상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건, 이누카이 건설 장관 손자 유괴 사건 수사에 투입된다. 어떤 단체가 이런 대담한 범죄를 저질렀는지 공안부조차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수사팀은 가능성이 있는 단체들을 모두 조사해보기로 결정한다. 아카사카에게 주어진 임무는 히나미자와라는 한 시골 마을의 댐 건설 반대 사수 동맹을 조사하는 것. 곧 출산을 앞둔 아내의 곁을 지키고 싶어 했던 그의 간절한 바람과는 달리, 운명은 그를 도쿄에서 아득히 멀리 떨어진 외딴 마을 히나미자와로 이끌고 만다. 그렇게 아카사카는 아내와 짧은 작별 인사를 나누고 히나미자와 행 열차에 몸을 싣는다. 그렇게 마을 근처에서 현지 형사 "오오이시 쿠라오도"와 합류한 아카사카는 사수 동맹이 사건을 일으킬 가능성이 아예 없지 않다는 충격적인 말을 전해듣게 된다. 이에 아카사카는 사수 동맹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실증을 찾기 위해 관광객으로 위장한 채 히나미자와 마을에 도착한다. 그렇게 발걸음을 옮기던 찰나, 버스 정류장에서 그는 신비로우면서도 귀여운 소녀 "후루데 리카"를 마주하게 되는데... [게임 특징] 장점 1. 풀보이스로 빚어낸 독보적 몰입감 이번 4편 히마츠부시의 스토리는 1~3편의 과거 시점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평소 플레이어의 시점으로 활약해줬던 케이이치가 아닌, 아카사카라는 새로운 등장인물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새로운 인물의 시점으로 스토리를 감상해야해서 조금은 어색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쓰르라미 특유의 인물의 내면과 상황 묘사 문장들이 워낙 훌륭했던 터라 감상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사실 2~3편의 스토리는 정말 흥미진진했으나, 풀더빙이 아니라는 점이 상당히 아쉬웠다. 그러나 의외로 1편이었던 오니카쿠시편에 이어서 이번 히마츠부시편은 모든 등장 인물들에게 보이스가 탑재되어 있다. 새로운 주인공인 아카사카를 필두로 오오이시, 리카, 어린 시절의 미온, 그리고 그 외 다양한 조연들도 빠짐없이 전부 보이스가 탑재되어 있으며 배경음과 시너지를 일으켜 몰입도가 상당하다. 개인적으로 이번 편의 킥이었던 보이스는 리카. 평소 접했던 리카의 천진난만한 소녀의 음색과 무언가에 빙의된 듯한 서늘하면서도 매력적인 저음의 대비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이런 괴리감은 작중 아카사카가 리카에게 느끼는 기이함과 공포를 필자에게도 전이시키는 효과적인 장치로 기능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편을 통해 리카라는 캐릭터가 히나미자와의 미스테리 중심 주체처럼 조명되며, 캐릭터의 매력을 더 끌어올리는데도 일조했다 생각한다. 2. 쓰르라미 특유의 훌륭한 서스펜스 연출 오니카쿠시편부터 와타나가시편, 타타리고로시편 그리고 이번 히마츠부시편까지 하면서 필자가 쓰르라미 시리즈에서 가장 감탄하고 강점이라 생각하는 부분은 문장과 문장 사이의 절묘한 딜레이, 그리고 시의적절하게 삽입되는 효과음(SFX)과 배경음악(BGM)이다. 이러한 연출은 단순한 텍스트에 깊이를 부여하고, 캐릭터가 처한 상황에 대한 긴장감을 지속시키며 상상력을 자극시켜 공포감을 계속 불러일으킨다. 특히 일순간에 평범한 농담이나 일상적인 대화조차 점점 불안한 기류를 띠기 시작하면서, 어느 순간 ‘일상이 깨지는 공포’가 강렬하게 다가온다. 이러한 전환은 공포를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키며,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순간의 안도감마저도 일시적인 착각이라는 걸 자각시켜 온 몸에 소름이 돋게 만든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일상으로 돌아가기 직전의 아카사카와, 엔딩 직전의 아카사카와 오오이시의 결의에서 이를 강하게 느꼈다. 장르적으로는 비주얼 노벨이라는 형태지만, 미연시처럼 선택지를 통해 게임을 조작하지 않아도, 오로지 ‘읽는 것’만으로도 상상력을 자극하고 플레이어에게 심리적인 압박감을 준다. 이 점에서 쓰르라미 시리즈는 독자적인 방식의 몰입감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특히 작품명과도 연결되는 쓰르라미의 울음소리는 연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평화로운 초반부에는 여름방학을 연상케 하는 정적인 배경음으로 들리지만, 특정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는 이전에 들었던 소리라도 오싹하고 섬뜩한 분위기로 느껴진다. 쓰르라미 소리는 간간히 아카사카의 혼잣말이나 내면의 독백과 어우러지며, 플레이어의 심리와도 긴밀하게 연결된다. 이런 연출들을 종합해보면 쓰르라미 소리는 그 자체로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상징적인 장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점 이전 작품 플레이가 강제되는 시리즈물 ‘쓰르라미 울 적에'는 하나의 작품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독특하게도 1편인 오니카쿠시편부터 3편인 타타리고로시편까지는 사건이 전개되는 질문편, 5편인 메아카시편부터 8편인 마츠리바야시편까지는 사건의 진실이 담겨있는 해답편이라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즉, 8편에 달하는 대장정을 모두 완주한 시점에서야 비로소 이 시리즈의 온전한 결말을 맛볼 수 있다. 연이어서 게임을 즐겨야만 작품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부분 때문에 쓰르라미 시리즈의 진입장벽은 생각보다 높은 편이다. 해당 게임의 진정한 재미는 질문편들을 모두 플레이 한 뒤, 언급된 떡밥들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추리해보고 이후 전개되는 해답편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얼마나 일치하는 지를 비교해보는 거라 생각하기 때문. 뿐만 아니라 작품마다 언급되는 떡밥과 사건들이 제각기라 이해하기 힘들고, 세계관에 대한 정립이 잘 되질 않는다는 점 또한 진입 장벽으로 다가올 수 있다. 비주얼 노벨 게임답게, 텍스트의 분량 또한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다만, 질문편과 해답편 사이의 보너스 개념인 히마츠부시는 타 에피소드에 비해 많이 압축된 분량이라 켠왕을 할 수 있을 정도라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필자 또한 이제야 질문편을 마치고, 해답편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연 여태까지 쌓아올라왔던 4편의 빌드업을 성공적으로 터트려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지는 직접 플레이를 하고 나서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다. [가격] 정가 6,500원. 필자는 50% 할인된 3,250원에 구매했다. 앞서 장점란에서 언급했듯 탁월한 몰입감을 보장하며, 질문편과 해답편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즐기기에 이보다 최적인 작품은 없다. 하지만 단점에서도 지적했듯이, 전작들을 선행하지 않았다면 작중 핵심 키워드로 등장하는 사건들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명확하다. 따라서 우선은 무료로 제공되는 1편 오니카쿠시편을 즐겨보고, 취향에 맞는 것 같다면 이후 시리즈들을 구매해 즐겨보는 걸 추천한다. SteamDB 기준, 리뷰 작성일인 2026년 2월 23일에 확인한 역대 최저가는 70% 할인된 1,950원이다. 적절한 시기만 맞춘다면 질문편부터 해답편에 이르는 방대한 대장정을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소장할 수 있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정가에 구매하기보다는 찜 목록에 담아두었다가, 최저가 할인을 할 때 시리즈 전편을 일괄 구매하여 소설책을 읽듯 연속적으로 작품들을 감상하는 걸 추천한다. [도전 과제] 난이도 - 最下 필요 회차 - 1회차+ 전작인 타타라고로시편처럼, 이번 히마츠부시편 역시 도전과제 올클리어의 난이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더군다나 작품의 전체적인 볼륨이 기존 시리즈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여 약 4~5시간 정도면 엔딩뿐만 아니라, 도전과제까지 정복할 수 있다. 총 8개의 도전과제 중 6개는 스토리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클리어된다. 나머지 2종의 과제 역시 결코 까다롭지 않은데, 엔딩 이후 해금되는 후일담을 감상하고 특정 분기점마다 추가되는 Tips를 빠짐없이 확인하는 게 전부다. 쓰르라미 울 적에 시리즈 자체가 멀티 엔딩이 아닌 단일 엔딩 구조를 띄고 있어 회차 플레이에 대한 압박이 없고, 장르적 특성상 고도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허들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덕분에 플레이를 하면서 업적 누락에 대한 걱정을 접어두고, 편안하게 스토리를 감상하기만 해도 모든 업적을 쉽게 완수할 수 있다. 엔딩을 향해 나아가며 막간의 Tips를 빠짐없이 챙기고, 마지막 후일담까지 놓치지 않는다면 히마츠부시편의 도전과제 올클리어는 그야말로 식은 죽 먹기나 다름없다. [총평] 일본 시골 마을의 미스테리 사건을 추리하는 심리 서스펜스 2D 비주얼 노벨 게임 1편인 오니카쿠시편을 플레이한 지 어느덧 1년. 이제서야 4편 히마츠부시편을 마무리하고 해답편만을 남겨두고 있다. 쓰르라미 시리즈가 스토리 위주의 게임인지라 작품들을 연쇄적으로 격파해 나가는 것이 몰입도 측면에서 좋을거라 생각해 최대한 속도를 내보려 했으나, 이런 저런 게임들에 치이면서 우선순위가 밀리다 보니 이제서야 히마츠부시편을 클리어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게임의 부제처럼 쉬는 시간처럼 즐겼던 게임이라 1~3편들보다 충격이 덜하기에 비추천을 남길까 싶었는데, 그래도 쓰르라미는 쓰르라미. 해당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명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번 작품 역시 추천을 남겼다. 라이브러리에는 이미 5편인 메아카시편이 준비되어 있어 바로 즐겨볼까도 싶었지만... 최근 비주얼 노벨 장르를 연달아 플레이해서 인지 다른 장르의 게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때문에 다른 게임들을 좀 즐기다가 메아카시편을 즐기지 않을까 싶다. 과연 질문편에서의 수수께끼들에 대한 진실은 뭘지, 그리고 히나미자와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지체되더라도 8편까지는 쭉 달리지 않을까 싶다. [추천/비추천 게이머 유형] 추천 게이머 유형 1. 쓰르라미 울 적에 시리즈를 정주행하고 있는 게이머 2. 방대한 분량의 미스터리 추리물을 좋아하는 게이머 3. 갭모에 캐릭터를 좋아하는 게이머 비추천 게이머 유형 1. 쓰르라미 시리즈의 이전작들을 플레이하지 않은 게이머 2. 스토리의 빠른 전개를 원하는 게이머 3. 잔혹하고 공포스러운 연출에 거부감이 있는 게이머
쓰르라미 울 적에 문제편 마지막 챕터. 앞선 챕터들과 달리 본편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났던 얘기들을 담고 있고 히나미자와 댐 건설과 리카에 대한 얘기가 더 깊게 들어있다. 다른 챕터들과 달리 일상 파트에서 전 굽듯이 오래 끄는 전개도 없어서 깔끔하게 즐기기 좋았다.
리카누나 어렸을 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니파~! 이번 편도 최고인 거예요.
ㄱㄱ
문제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제4장 '히마츠부시'는 무대를 5년 전으로 돌려, 주인공 케이이치가 아닌 경시청 공안부 소속 형사 아카사카 마모루의 시점으로 서사를 전개합니다. 유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댐 건설 반대 운동이 한창이던 1978년의 히나미자와를 방문한 그는 제3자의 입장으로 마을을 관찰하며, 전작들과는 결이 다른 수사물 특유의 묵직한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여기에 베일에 싸여 있던 후루데 리카의 색다른 모습까지 더해져 다음 장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킵니다. 철저한 외부인의 시선으로 재구성된 이 짧은 과거의 기록은, 이제 막 문제편의 막을 내리고 본격적인 해답의 문을 두드릴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가장 완벽한 초대장입니다.
쓰르라미 하면서 처음 울었음
리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