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isfactory

Satisfactory is a first-person open-world factory building game with a dash of exploration and combat. Play alone or with friends, explore an alien planet, create multi-story factories, and enter conveyor belt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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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공장만들기 #3D팩토리오 #코옵추천
Satisfactory is a first-person open-world factory building game with a dash of exploration and combat. Play alone or with friends, explore an alien planet, create multi-story factories, and enter conveyor belt heaven!

Construct

Conquer nature by building massive factories across the land. Expand wherever and however you want. The planet is filled with valuable natural resources just waiting to be utilized. As an employee of FICSIT it’s your duty to make sure they come to good use.

Automate

Construct your factories with gracious perfection or build intricate webs of conveyor belts to supply all your needs. Automate trucks and trains to reach your faraway outposts and be sure to handle liquids properly by transporting them in pipes. It’s all about minimizing manual labour!

Explore & Exploit

Venture on expeditions to search for new materials and be sure to put everything to good use. Nature is yours to harvest! You have vehicles, jetpacks, jump pads and more at your disposal to make the exploration easier. Equip the proper safety gear as well, just in case you run into the local wildlife.

FEATURES

Open World: Explore the huge (30km2) alien planet that is Massage-2(AB)b with its unique fauna and creatures.
Co-Op: Build a factory yourself or share the joy with your friends. Up to you!
Factory Building: Experience building a huge factory from a first-person perspective. Automate and optimize it to perfection for your personal satisfaction.
Customization: Customize your factory to your own liking. Build at high altitudes or over wide plains, there is almost no limits in the making of your tailor-made factory.
Vehicles: Travel the world with class. Use jump pads, factory carts, jetpacks, hypertubes, trucks or trains. The choice is you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4,175+

예측 매출

9,415,3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offeestainstudio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겜장수의 세상을 보는 blog Satisfactory 게임 소개 및 플레이 장점 그리고 공략 까지

    Satisfactory 초보자 가이드 – 공략법 초보자들이 빠르게 게임에 적응하고 효율적으로 공장을 운영할... 번 플레이해보시길 추천합니다! Satisfactory 공략과 팁이 유익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 PKG의 게임이야기 새티스팩토리(Satisfactory) 공략과 팁 - 플레이 일지 #5

    오늘도 역시 공장 자동화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새티스팩토리(Satisfactory)의 플레이 일지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먼저 지난 시간까지의 기지 조감도입니다. 새티스팩토리(Satisfactory) : 기지 조감도...

  • III 끄적끄적 일상 기록장 새티스팩토리 공략해봤는... 갤러리처럼 이쁘다 (satisfactory)

    새티스팩토리 공략 시작 드디어 첫 PC게임 포스팅을 한다. 한국에 있을 땐 PC게임을 손쉽게했지만... 내 satisfactory 공략은 아직 해야할 게 많다. 정리중 Mk2로 빨리 공급해준다 분리기 이렇게 나온 재료를 다양하게...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1)

총 리뷰 수: 2989 긍정 피드백 수: 2880 부정 피드백 수: 109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각 잡고 만들다보니 어느새 2700시간

  • 이제 좀 리뷰 쓸 여유가 생기네

  • 10일만에 120시간 함 ㅋㅋ; 팩토리오도 안해봤고 이런 겜 쪽에는 관심도 없었던 나도 이렇게 됐으니 취향 맞으면 ㄹㅇ 타임머신일듯 근데 이거 거미 공포증 모드 이게 맞는거임? 설명 보고 내가 생각한 거 = 거미 대신 고양이 모양의 몹이 나옴 실제로 당한거 = 뭔 빛나는 거대 글리치 고양이 대가리가 날 향해 돌진함 (심지어 거미는 다 가려지지도 않음) 이제 걍 거미랑 고양이 둘 다 무서워 하는 사람 됨ㄷ 이게 맞음?

  • 나만의 자동화 공장을 만든다 -> 공장 라인들이 비효율적이라서 한번 갈아엎는다 -> 나름 잘만들어서 만족한다 -> 새로운 라인들이 생긴다 -> 다시 라인을 갈아 엎는다 -> 만족한다 -> 다른 사람이 만든 효율적인 공장을 본다 -> 다시 갈아엎는다 -> 그리고 더 좋은 공장을 본다 -> 다시 갈아 엎는다

  • 조립기 써보려고 머리 굴리다가 공장초기화 -> 석발/유체 써보려고 머리 굴리다가 공장초기화 -> 어떻게 잘 굴리고 있는데 대체 레시피를 깨닫고 공장초기화 -> 강철 찍어내면서 흡족해 하다가 어셈블리 납품해야돼서 공장초기화 -> 잠수타면서 납품시켰는데 원유 열려서 공장초기화 -> 고골조 ㅆ발럼때문에 공장초기화(포장 레시피 못먹음) -> 몸비틀면서 다음 어셈블리 납품했는데 알루미늄/우라늄 ㅈㄴ멀어서 공장초기화 현재 초기화하고 공단 부지선정중

  • 이 게임은 추천할만한 게임이지만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썼으니 단점 하나만 짚고자 한다 이 게임은 생산 수량은 높게 설정한 반면 하나의 기계에서 수용할 수 있는 수량은 줄여서 지나친 노가다를 요구한다. 이해가 안된다면 오버클럭을 떠올려보면 쉽다. 100% 가동하는 생산시설 25개를 지을 공간이면 250% 가동하는 생산시설이면 10개만 지어도 된다. 그만큼 공간을 아낄 수 있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만큼 입출력 컨베이어 벨트 연결과 파이프 끌어오는 것의 노가다가 줄어드는 것을 뜻한다. 만약 밸런스 패치를 해서 250%에 해당되는 값을 100%로 맞추면 처음부터 10개만 지어도 된다는 뜻이고 오버클럭 250%를 하면 4개만 지어도 된다. 지금은 채굴기만 Mk1부터 Mk3까지 있고 제련기부터는 그런 것이 없어서 고티어를 올라가면 생산 건물을 수십개 도배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청사진이 있으니 괜찮지 않느냐고 물을 수도 있지만 이 게임의 노가다에서 큰 부분은 입출력 관리이기 때문에 솔직히 공장만 도배하는건 그냥 클릭클릭만 해도 순식간에 도배할 수 있다. 이렇게 스케일을 크게 해놨으면 지형이라도 쉬워야되는데 지형도 쉬운 구간이 많지 않고 그나마 쉬운 구간은 자원이 부족하다. 물론 입체적인 지형은 현실감을 더해주기에 이것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새티스팩토리라는 이 행성에 고티어 생산단지를 짓겠다면 결국 공중정원을 만들거나 먼 바다로 나가는게 답임을 깨닫게 된다. 특히 유체 관리가 더럽게 어렵기에 철이든 구리든 보크사이트든 자원은 차량이든 열차든 이용해서 바닷가로 싹다 끌어오고 생산건물 라인과 물 추출기 라인을 일렬로 하고 파이프 하나에 물 수급과 소비를 분산배치하면 설계 난이도가 크게 낮아진 것이 체감된다. 만약 메가팩토리로 가면 생산라인을 쌓아올려서 3D 공장을 만들게 되는데, 이쯤되면 어느순간 본인이 무엇을 위해 이 게임을 하는지 의문이 들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서 생산라인이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원하는데, 만들고 있는 것은 그냥 자원 집어넣으면 컴퓨터가 튀어나오는 벽돌을 만드는 것을 깨닫는 시점이 오기 때문이다. 물론 공장 건설 그 자체에 의미를 둔다면 모르겠지만 그쯤되면 새티스팩토리보다는 마인크래프트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다가 게임 접었다가 다시 오면 생산라인 계획도 까먹고 자신이 뭘하고있던지도 까먹은 채 뉴게임을 시작하거나 이전에 했던 삽질을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이 상황에서 노가다를 그나마 줄이려면 멀티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본인 취향도 아닌 공장에 와서 자원봉사를 오래 할 사람은 없다. 실제로 리뷰를 봐도 멀티 플레이 했더니 친구들이 얼마 못가서 떨어졌다는 리뷰들이 있다. 솔직히 그럴만 하다고 생각한다. 이 게임의 업데이트에서 원하는 것이 있다면 고티어까지 뚫었다면 저티어 재료는 습식 콘크리트같이 대량 생산이 가능한 대체 레시피를 해금시키거나 아니면 생산건물 Mk2를 만들어서 공간 제약과 노가다의 부담을 완화시키고, 컨베이어 벨트도 지금 더미 데이터로 Mk6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들도 빨리 정식으로 추가해서 라인 하나에서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최대한 늘려야한다고 생각한다. 모드질이 임시 방편이 될 수는 있겠지만 생산라인과 같은 핵심적인 부분에 모드를 썼다가는 대형 업데이트로 모드가 꼬일 경우 자신이 쓴 모드의 모더가 업데이트 해주기 전까지 세이브파일을 버리게 될 수도 있다. 게다가 모드는 모더들이 재능기부를 한 것이므로 언제 업데이트를 중단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훌륭한 편이고 원자력 발전같이 매우 복잡한 설계 컨텐츠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앞으로의 방향은 노가다를 직간접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밸런스 조정이라고 본다.

  • 젝일!! 이거 절대 시작 하지마!! 솔로된 기념으로 주말에 뭐 할거 없나 찾다가 시작하게됬는데 하루.. 어? 뭐 좀 할만하네? , 이틀.. 어어?? ?? 일주일... 어어어엉??? 미처가지고,, 연차 다 쓰고 휴가까지 사용함. 근데 정신차리니깐 다음 날이 출근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 한달도 안되서 300시간 했다.. 아니.. 여자친구랑 헤어질때의 그 얼굴이.. 표정이 기억이 안남..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는건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만들까? 이 생각만 하게 됨...ㅋㅋㅋㅋ 하.. 하루종일 일하고 퇴근하고도 집에서!! 또!! 일을 하고있네 내가..!!! ㅆ ㅢ부 랄!!

  • 공장게임 장점: 한번 빠지면 미친듯이함 공장게임 단점: 한번 접으면 재시작 엄두가 안남 팩토리오 한동안 미친듯이하다가 다시하려니까 모드도 그렇고 엄두가안나서 사놓은지는 꽤됐는데 최근에 시작한 새티스 팩토리. 딱 롤러코스터 2D와 플래닛코스터의 차이처럼 2D 3D 의 장단점이 명확하게 느껴짐. 팩토리오의 그리드라인에 맞춰 지어지는 공정은 더 뭔가 내가 깔끔하게 완성시킬수 있었지만, 새티스팩토리에서는 엉망의 꼬불꼬불이 되고말았다. 물론 전부 갈아엎고 선에맞춰서 만들수는 있다고해도 재시작 엄두는 안남. 펙토리오에서 외계인은 그냥 귀찮은존재로 전락하기밖에 안했지만 새티스팩토리는 외계인의 문제가 아니라 외계행성의 느낌을 너무 잘살렸다. 3D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웅장한 풍경과 초반 제트팩 뽑기전에 낙사를 두려워하며 자원찾아, 동력조각 찾아 모험할때는 이게 공장게임인지 모험게임인지 헷갈릴정도. 게다가 아직 얼엑이고 곧 정발한다고 하니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상당히 기대됨. 게임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게임, 업데이트 할만한 요소가 무궁무진함. 팩토리오에서는 내몸둥아리만한 공장을 쫘라라락~ 늘리고 각에맞춰서 이쁜 공정라인을 만드는 재미가 있었다고 한다면, 새티스팩토리는 그래픽도좋은데 맵이 엄청나게 넓고 그맵을 마음대로 8M * 8M 짜리 토대를 수십 수백개씩 깔면서 시야각이 불편할정도로 웅장한 공장을 시원시원하게 만들수 있음. 그나마 단점을 뽑자면 공장게임 특유의, 막히는 노가다 구간에서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현타가 올수 있으니 주의. 계속 다음 단계를 뚫기위해 재료를 구하고 공정을 웅장하게 만들고 완성을 하고나니 100시간 좀 넘고나서 모든 언락이 풀렸음. 약 2주간 재밌게했는데, 더 많은 언락이 있었으면 좋곘음. 아직 생산라인의 조립기,제작기는 mk2도 없는데, 정발하고나서는 더 많은 다음단계의 공정들과 아이템들이 무수히 쏟아져서 거의 끊도없이 다음 언락을 목표로 하고싶음. 더이상 언락할게 없으니 너무아쉽다

  • 아 몰라 컨베이어 일단 겹치고보자

  • 이 게임을 통해 내 자신이 무얼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얻는지 깨달았습니다. 누군가에겐 단순한 게임일 수도 있지만, 나에겐 내면의 본질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도와준 스승과 같았습니다. 목표를 향한 효율적인 계획, 문제를 극복하는 창의성, 크래프팅의 손맛, 디자인 감각을 드러낼 수 있는 간결한 꾸미기 요소, 그리고 부수적이지만 없으면 허전한 전투까지. 각 요소들간의 밸런스가 훌륭했습니다. 팰월드의 알고리즘을 타고 이 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팰월드에서 기지를 꾸미는 것과 자동화에서 재미를 많이 느꼈으나, 부족한 건축요소와 짧은 플레이 타임, 제한된 공간에 금새 지루해졌습니다. 새티스팩토리는 이름 그대로 팰월드에서의 목마름을 채워 줬어요. 배고픔, 과한 전투, 건물파괴가 없는 지점이 오히려 매력적입니다. 온전히 나의 정원을 가꾸는데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게임을 통해 홈가드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바뀌는 가상세계의 정원의 모습을 보는 것은 보람찬 경험입니다. 왜 가드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정원에 놀러가고, 플랜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인류가 농사를 시작할 때부터 DNA에 각인된 즐거움일지 모릅니다. 씨앗을 심고, 싹이 자라 열매를 맺을 때까지 끊임없이 관리해주며, 비로소 결실을 보았을 때 느끼는 희열이 게임을 멈출 수 없게 합니다. 어쩌면 인간 중 일부는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농사를 시작했을 수도 있습니다. 정식버젼 출시를 기대합니다. 추가될 스토리를 통해 더 큰 목적을 부여받고, FICSIT를 위해 노동할 수 있기를 기다립니다. 일/주/월 단위의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새벽에 PC를 켜고 공장을 갈아엎을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

  • 금요일 밤에 잠깐 남는 시간이 생겨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플레이타임 35시간을 넘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월요일 휴가를 신청하고 있었습니다.

  • 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 공돌이들은 후기를 남길 수 없음. 이미 그 속에 있기 때문

  • 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

  • 내 3060ti가 비명을 지르지 않았다면 초 갓겜이었을텐데

  • 컨베이어 벨트 직각아니면 불편해서 죽을것 같음

  • 이거 산지 존나 오래 됬는데 아직 듀토리얼 안끝남

  • ㅈㄴ 재밌음 ㅇㅈㅇㅈ

  • 장점 / 맵이 넓고 할게 많아서 좋음. 처음엔 수동으로 다 해야해서 불편하지만 익숙해지기도 전에 자동화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금방 편해집니다. 생존이 크게 어렵지 않아서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 / 여름에 하면 덥습니다. cpu 온도 81도 gpu 온도 78도 찍음. 최적화가 엉망인지 그냥 켜두기만 해도 75도 넘김. 특히 갈수록 설치물이 많아질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음. 겨울에 하면 따스하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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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가리 나쁘면 하지마라

  • 직장인은 비추. 시간 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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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을 최적화 하십시오. 이게 메인입니다. 분명 머리가 깨지는 과정이지만, 이를 달성할 수 있으면 분명히 그 쾌감을 잊지 못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한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로운 기술을 열어라! (마일스톤 활성화 + 우주엘리베이터 전송) 2) 연구를 해라! (MAN 연구) 3) 새로운 조합법을 열어라! (하드드라이브 연구) - (위 해금을 통해서) 4) 교통을 정비해라! (트랙터-트럭-열차-드론을 통한 생산품 결집) 5) 전기를 생산해라! (바이오-석탄-연료-핵융합) 6) 다시 공정을 최적화해라! 분명히 끝이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그에 따른 피로도도 장난아닙니다. ;; 그리고 연구를 통해서 열어야 하기에 그 수준을 달성하기 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하기에 귀찮음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단점이 있습니다. 생산품 특히 오버쿨럭한 채굴기에서 나오는 광물의 양이 컨베이어 벨트 수송한계량보다 높은 상황을 아직도 방치 중 입니다. 물론, 해결법있습니다. 바로 "모드"입니다. 현재 창작마당은 없으나, 공식(?) 포럼을 통해서 모드의 적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거기서 많은 모드들을 이용하여 더 다채롭게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내가 해본 공장게임중에 최고....깊이나 그런걸 떠나서 정말 편안하게 할 수 있는게임... 근데 내 시간 어디갔지

  • 인생을 이렇게 효율적으로 살았다면

  • 공장판 메이플

  • 재밌었어요

  • 수상할 정도로 그래픽이 개쩌는 공장 건설 경영게임

  • 나사,,나사,, 모듈식 골조,,,,

  • 가까이가면 일어나서 독뿌리는 식물새1끼 죽이고싶다

  • 공장게임 취향에 맞아서 그런지 계속하게 된다. 몇년째 얼리억세스 단계인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중이라서 맘에든다. 테크트리를 다 끝내더라도 지역이 넓기 때문에 해야할 일이 많아 더욱 맘에 든다

  • 쉬는 날마다 이거만 하게됨 당구배울때 처럼 자꾸 생각남

  • 구리가 없어서 기차로 나르고 드론으로 나르고 연결하면 이번에 다른게 부족함 근데 존나 재미있다.

  • 공장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해야 하는 게임 1순위. 나는 비록 경영학과이지만 친구들에게 훈수 두면서 이과인 척 할 수 있음.

  • 기계공학과 재학중 이제 실전이다

  • 잠깐 찍먹해봣는데 재밋네요

  • 갓겜

  • best factory game out there

  • 휴가때 시작했는데..... 휴가가 끝났다...

  • 2주동안 잠을 못잤어 살려줘

  • 내가 아니면 이 공장은 안돼...

  • good

  • 연료가....모잘라...!

  • 엄청 튕김 그거말고는 정말 잼있음

  • 뭐?? 이 게임이 아직도 얼리 엑세스였다고?????? 이 마약을 한 번 더 먹을 수 있다고???????????????

  • 남들이 만든 공장: 완전자동! 무인화! 고효율! 미래공장! 내가 만든 공장: 어이 김씨 개소리 그만하고 석탄좀 더갖고와

  • 공장 자동화 만드는것이 목표라 맵 탐험은 부가요소느낌 바이오연료 만들기위해서 점점 바깥으로 나가면서 활동범위가 늘어나는데 물 생긴거 빼곤 맵 이쁜듯 공장 지어둔거 최적화 하겠다고 모든걸 갈아엎는순간 이 게임의 늪에 빠진것

  • 모험가를 꿈꾼 자

  • a를 100개 가져오세요 b를 500개 가져오세요 b=10a c를 1000개 가져오세요 c=100b d를 50개 가져오세요 d=10f f는 개발이 필요해요 시간 빌게이츠면 하십쇼

  • 이틀하고 접었다가 어제 한번 다시 들어가봤는데 뭘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그냥 1시간동안 공장 돌아가는거 구경했어요

  • 제 공장이 못생겨서 화가 나요

  • 구매한지 이제 1달하고 7일 정도 됐습니다. 약 37일 가량 저는 퇴근하고 공장을 돌리고 계산기와 함께 효율을 맞추는 하나의 기계가 됐습니다. 일하는 시간과 자는 시간 빼면 거의 계속 플레이한 것 같네요 정말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 기술의 발전, 공간과 흐름 제어에 대한 재미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게임으로 보입니다. 게임에 몰입하게 되면서 참된 재미가 무엇인지 비로소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첨에는 급한 성격에 빠르게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잡아 재미가 반감되었지만, 각 부품의 가치와 발전단계를 천천히 음미하게 될 때, 재미가 점점 급상승하기 시작합니다. 공장을 구성하기 위해 물류의 디자인을 생각하는 재미를 놓칠 수 없습니다. 발전소에서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피어오르고 전력 생산량 선이 굴곡없이 달리는 것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전력 시스템이 안정적이라고 생각될 때, 발전소의 외관과 이동경로을 꾸미는 재미 또한 놓칠 수 없습니다. 운송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 도로와 정거장 인프라를 하나씩 배치해갈 때 드는 만족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게임 제목 그대로 만족감으로 무장한 게임으로 보입니다.

  • 최고의 힐링 공장게임 공장게임들을 하면 비효율적인 빌드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는 빌드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개판오분전의 빌드를 하는 유저에게 다른 빌드를 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요소로 게임들이 특정한 목표를 제시해주거나 특정한 기믹으로 시간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게임에서는 특별히 그런 점이 없다는 점에서 힐링게임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컸다. 얼리엑세스이니 만큼 이러한 요소가 아직 구현이 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물론 있겠지만, 특정 수준까지는 고효율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호감인 게임이다. 테크가 더 진행되기 시작하면 점점 원자재에 비해서 고테크 자재들을 요구하고 현실적인 시간 내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고효율을 요구하게된다. 이러한 시점에서는 유저도 이런 게임에 익숙해지기 시작하고 높은 효율을 내는 점에 대해서 거부감이 덜해질 타이밍이라는 점에서 영리한 구조라고 생각한다. 산업화 및 자동화를 모토로하는 게임이면서 자연스럽게 플레이어를 자동화로 이끄는 과정이 잘 만들어져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다. 극초반부는 당연히 자원이 부족해서 자동화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서도 자원이 있어도 내가 손수 만드는게 자동화된 것 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테크를 진행하다 보면 내가 손수할 수 있는 숫자를 넘기기 시작하고 수동으로 하는 것 보다 기계가 하는 것이 더 빠른 자재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자동화를 진행해야 효율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자동화가 성공적으로 되면 자동화를 해낸 자원들은 넘쳐나게 된다. 이런 경험이 지금 부족해서 허덕이는 이 자재도 효율적인 자동화를 하면 넘쳐나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효율적인 다음 단계의 자동화를 하게 만드는 동기가 된다. 압도적인 맵 크기에서 나오는 오픈원드 모험의 재미도 있지만, 그러한 재미보다 더 노골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운송의 고통이다. 외계행성 특유의 험한 지형과 방해되는 동식물들이 운송시스템 구축에 방해되면서 거기에 원자재들도 서로 멀리 떨어진 점까지 합하면 장거리 운송은 필요하지만, 막상 운송 시스템 구축은 힘든 정신나갈 것 같은 상황이 연출된다. 초등학생때 우리나라의 석유화학단지가 왜 해안에 있는지, 강원도는 왜 과거에 석탄산업으로 흥하게 됐는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산업시설과 원자재끼리의 거리는 줄이고 또 이걸 운송하는 시스템이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웅장한 맵크기에 테크가 높아질 수록 내가 양산해내는 공장기계들도 대형화되기 시작한다. 공장 시설들을 줄지어서 배치하고 라인을 배치하고나면 어느새 가슴이 웅장한 산업단지가 완성된다는 점은 이 게임의 큰 매력이다. 현실적인 유체자원 생산과 이송도 매력적인 요소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물이나 석유같은 자원도 다른 자원들과 딱히 차이없이 아이템화해서 운반하고 소비하는 것에 반해서, 이 게임은 유체를 위한 파이프가 존재하고 이를 밀어내기위한 펌프 그리고 특유의 출렁임이 구현되었다는 점이 충격이었다. 처음에는 이런 것까지 구현해야하나 싶은 화가나면서도 이런 요소가 이 게임을 또 독특하게 즐겁게 만드는 향신료가 되었다. 한땀한땀 손수 만들어낸 공장을 바라보며 웅장함과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게임이다. 엔드 테크까지는 진행하지 못했지만, 엔드 테크를 진행하기에는 이런 스파게티 빌드로는 할 수 없는 경지인 것 같다. 나같이 스파게티 빌드로 진행하더라도 일정 수준까지는 진행할 수 있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이런 빌드를 짜는 것을 좋아하고 체계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깊숙하게 파고들 요소가 많은 명작이다. 업데이트되면서 스토리적인 요소도 추가할 것으로 보이니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게임이다. 내 스파게티 공장은 다시 밀어내고 다시 빌드를 만들 엄두가 안 나니 추억으로 간직해두려한다.

  • 석탄 발전소를 돌리는 순간부터 자동화의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너무 재미있구요 진심 푹 빠져들어 헸네요 자동화 게임을 안해본지라 비교 대상이 부족한대 1인 시점으로 제작을 해야되는 그런 불편함들이 있지만 그런 불편함들이 깔려있기에 그 후에 생겨나는 편안함들이 더 극대화가 되는 느낌입니다 게임을 산 순간부터 85시간을 달렸네요 빡세게 달렸으니 조금 쉬고 다시 공장 재개를 할 예정입니다

  • 취향에 맞는순간 그냥 끝남. 정신못차리고 새티스밖에 안하는 삶이 되어버림... 공장 건설/최적화/탐험/사냥/채집 모든요소가 매력적인 외계행성에서 완벽히 버무려져서 헤어나올수가 없음. 기계 돌아가는 디테일, 장비에 전기를 공급해야 하고 그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를 지어야 하는점, 기계에게서 느낄수 있는 매력적인 점들만 쏙쏙 챙기고 유지보수와 같은 귀찮은 점은 제거한, 공돌이들 뻑가게하는 게임. 시간날때 정말 세달은 갈아넣고 싶은 게임. 추천합니다.

  • 취향만 맞다면 아마 평생 즐길 수 있을 것만 같은 게임 실제로도 아직도 일이 바쁘면 잠시 접었다가 또 여유 생기면 몇달씩 즐기다가를 반복 중 한번 시작하면 하루가 아니라 몇주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체험 가능

  • 잃어버린 내 일주일...사실 어제그제 4시간씩만하고 나머지 70시간은 5일동안 함. 미친 공돌이 인생. 아직도 해야할게 산더미네.. 3만원에 미친혜자 갓겜. 일주일동안 필요한건 밥값, 음료수값, 전기세를 빼고나면 3만원밖에 쓴돈이 없네요. 게임값. 대신 현생을 못사니까 파이어족에게 돈모으기 좋은 게임이겠네요.

  • 처음에는 기계 돌아가는것만 봐도 힐링됨 가면갈수록 스파게티 되는것보고 뇌절와서 리빌딩하려고 하려다가 이미 늦었단걸 깨달음

  • 일단 만들고 마일스톤 올리다보면 내 공장의 문제점이 마구 보임 그거 수정하면 발전기가 작동 안해서 퓨즈가 나가거나 방전이 되기 시작함 발전기 터진거 고치고 마일스톤 올리면 갑자기 무슨 부품이 생산이 안됨 부품 생산률 최적화하면 이제 다시 내 공장이 별로 안이뻐보이기 시작함 하여간 취향 맞으면 엄청 재밌음 근데 마지막 티어는 필요한 재료가 너무 많아서 유기중임... 언제 다 뜯어고치냐

  • 혼자서하니까 힘들어요 제트팩 나오고 시원시원한 이동이 재밌었음 공장 최적화보다 공장 어거지화.... 최종 태크까지 다 올렸으니 다음 업데이트 나오면 더해볼 예정 (데이터가 날아간다면 안(못)할듯...)

  • 존나 재미있다 시간 꼬라박아야하는 게임인데 하다보면 뇌정지도 오고 그럼 그래픽 좋고 최적화도 좋음 친구랑 같이 하면 훨씬 빠른 발전 가능 그리고 무조건 역할 분담해야됨

  • 게임에서 뭔 노동이냐 싶었는데 자동화 공장 효율 100%로 생산 공급 소비 맞추면서 희열을 느껴갔다... 컨텐츠 모두 소비한 뒤에도 철공장에서 멈춰있는 제조기의 효율이 떨어지는걸 보고 손봐주려다가 1시간이 순삭되었다...그런 게임이다... 내가 초반에 이 원유 공정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처음부터 쭉 살펴보다가 와...내가 이런 생각을 이런 대가리를 가지고 이해를 하면서 이걸 해냈다고?! 라는 생각을 하면서 감탄하다가 모든 공장이 효율100%가 된 것을 보며 희열을 느끼고 있다... 이건 갓겜이다 어서 티어9가 나왔으면 좋겠다. 모드 하나도 없이 했으며, 청사진은 작은 반복이 필요할 때 썼고 손수 손으로 다했다. 그래야 이 게임 제작자의 의도에 맞게 플레이할 수 있다. 누구꺼 청사진 다운받아 들고와서 하는 순간부터는 게임이 아니라 누군가의 빌드만 가져와서 만들기만 하는 존나 노잼이 될 것이다. 적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하기까지는 손수 만들어서 효율 맞춰보고 해보자. 나는 이제 다 해서 대형 청사진 모드부터 깔아서 손수 만든 대형 청사진으로 공장을 만들어볼까 한다. 그도 그럴게 티어9 업데이트가 오면 전체 공장을 두 배로 만들어야하는 수준이 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설계를 하게되는 게임 힘든 점이라고 하면 처음 시작할 때 설계나 배치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많은 자료를 찾아보면서 하는걸 추천함

  • 자동화 하는 재미는 확실히 있어서 좋음 다만 운송수단 중 트럭에 대한 버그가 독보적으로 많아서 입에서 험한말 하게 만드는 제주가 있는 게임임 물리 오류는 기본이고 자동운행하면 갑자기 도로 이탈해서 낭떨어지로 떨어지는 상황도 나옴 살다살다 이제는 AI도 우울증 걸리나 싶었습니다. 또한 어디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버그도 있어서 환장하게 만듬....트럭 버그 정말 심각함...이거 감안하고 취향이면 하시는거 추천

  • 훌륭한 그래픽으로 공장을 만들어서 재밌음. 하지만,1인칭 시점으로 공장지을려니 피곤하고 사용자(본인)가 빡대가리다 보니 노가다도 남들보다 더한것 같음(100시간 넘어서 우주엘레베이터 3단계 완료). 내가볼떄 이게임은 겉으로는 어려운 자동화 게임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샌드박스라 시간만 많다면) 그렇게 어려운 게임이라고 볼수 없고 공장을 이쁘게 짓는 재미가 있는 게임인것 같다. 이 게임이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어려운 게임은 아니니 구입할떄 걱정하지 마시고 게임하시길

  • 공장 -> 더 발전된 공장 -> 더 좋은 기술 -> 더 빠른 운송 -> 더 많은 전기 -> 더 멋있는 발전기 -> 더 큰 축전기 -> 더 많은 공장 의 반복인데 그게 재밌음 어떻게 재밌게 만들었지???

  • 1인칭 뷰라서 존나 어지러움. 노가다가 보통이 아니라서 할것도 많은데 멀미나서 오래 못함. 혼자서 작업량 커버가 안됨. 겜이 아니라 준노동임. 재밌으면 시간 갈아넣으면서 꾸역꾸역 할텐데 개노잼이라 도저히 못하겠음

  • 3주간 시간여행하게 만든 게임 멀티기준 자동세이브 버벅임이나 지형지물이 뚫리며 죽었을 때 상자회수가 불가능했던 경우 또는 컨베이어 벨트위 물건이 바뀌거나 그래픽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 등 다소 많은 버그가 있지만... 갓겜임.. 좀 더 다듬어서 빨리 정식출시 되었으면 좋겠네요

  • 공장 만들기 재밌음 근데 디자인 감각이나 설계 감각, 설계나 분배 능력이 없으면 스파게티 라인에 공장 효율이 떡락하니 갈아엎기가 아니면 답이 없는 상태가 되서 후반가서 미친듯이 꼬인 공장을 보면 꼬접이 마려워지긴 한다

  • 자동화의 미쳐있다면 이게임을하세요. 전 계속 자동화만 보고 게임합니다. 존나 재밌음

  • 공장운영하는 게임으로 전기 신경 써야되고 전선 신경쓰고 처음에 제대로 된 계획없이 되는대로 설치 하다보니 마지막에는 물류 이동 죄다꼬이고, 석유발전도 꼬이고 공장 효율 터지고 머리도 같이 터지고..,ㅎㅎ

  • 퀘스트를 클리어하기 위한 아이템을 생산하기 위한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전기를 생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퀘스트를 클리어 해야합니다.

  • 나는 내가 공장겜을 싫어하는줄 알았어 근데 그냥 공장요소 '만'있는걸 싫어하는 거 였더라고 " 공장겜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 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면 추천

  • 라인이 막히면 욕부터박던 팀장님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느낌

  • 부산 사는 지선우씨가 극찬한 게임. 여기서도 공장 일을 하는 것 같아 아주 기쁘다고 했음. 공장장 지선우씨 그는 행복하다.

  • 재료를구한다 공장을만든다 연결한다 재료를조합한다 재료를구한다 공장을만든다 연결한다 재료를조합한다 조합한걸조합한다 재료를구한다 공장을만든다 연결한다 재료를조합한다 재료를구한다 공장을만든다 연결한다 재료를조합한다 조합한걸조합한다 이세계 무한루프물

  • 난 스타듀밸리 정도의 소소한 노가다 게임을 생각했지 이정도로 할게 많은 걸 상상하지는 않았단말이야

  • 친구 추천을 받고 게임을 사서 플레이하다보니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일을 하는건지 모를 기분이 들어서 환불을 하려고 했는데 이미 4시간 넘게 해버려서 그냥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 가격: 적당 버그: 약간 있긴한데 불편하진 않음 난이도: 생존-극히 쉬움 건설-나름대로 자유로움 생산복잡도-후반으로 가면 깨나 하드함 그래픽: 좋음 최적화: 같은 자재의 토대를 여러개 붙여놓으면 하나로 인식해서 최적화되는 패치를 하루빨리 할 필요는 있어보임. 극후반 가야 이 문제를 체감할 수 있기 때문에 준수하다고 생각됨.

  • 최고의 효율을 뽑기 위해 이쁜 공장을 짓기 위해 시작은 삐뚤삐뚤하지만 점차 칼 갇은 공장을 짓게 되는 게임

  • 이런류 게임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정석인 느낌이다 좋아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할수있음

  • 이 게임을 하면 왜 미항공우주국의 이름이 '나사'인지 알게 됩니다. 그들도 언제나 나사수급이 문제였음을

  • 혼자하면 너무 빡셈.. 둘이 해도 빡센 느낌이 있음.. 자원 부족으로 인하여 계속 만들고 쭉 가야함.. 결국엔 나중엔 하늘에 집이 있음..

  •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전기 이파리 나무 바이오매스

  • 158시간 플레이중 아직 5~6티어 머무는중인데 티어 오를때마다 전단계들은 듀토리얼이였나?라는 의구심을 품게만드는게임 제대로 빠져들면 살면서 쳐다도안본 공장건물 전선 가로등들이 눈에 들어오기시작하는 오묘한 게임 아직 할게 많다..

  • 크래프팅 좋아하고 설계같은거 좋아하면 무조건 해보시길 바랍니다 Factorio 3D 버전인데 그래픽도 좋고 재밌습니다 팩토리오는 약간 괴물들 학살하고 그런 재미가 있다면 이거는 그런 재미는 없지만 3D특성상 공정 설계같은게 훨씬 재밌고 그래픽도 좋습니다

  • 나사 만드는 게임 리뷰쓰는 지금도 나사 제작 돌려놓고 글쓰는중 땅땅땅 소리 ASMR임 시간은 금방금방 가는듯

  • 흠... 쩌리는 오늘도! 부수고! 만들고! 영감이 떠오르고! 부수고! 만들고, 잠자리에서 자기전에 아! 그렇게 하면 깔끔했겠다! 떠올리고, 자고 일어나 또다시 부수고! 만들고! 만들어보니 걸리는 부분이 생기고! 고치고! 밥먹다가 다시 영감이 떠올라 부수고! 만들고! 새 테크가 열러서 또 부수고....만들고.... 이전까지 빡빡하게 해놓은게 공간이 부족해서 또... 부수고........만들고............. ㅠㅜ 200시간이 되어도 만들고...부수고...

  • 하나도 맞아떨어지는게 없는 현실에선 얻을 수 없는 딱딱 맞아 떨어지는 힐링을 제공함.

  • 진짜 재밌어요 올해해본 게임중에 베스트 생산관리 수학 조금만 하면 최고의 게임임

  • 분당 40개씩 포장된 연료를 생산하려면 연료 분당 40개와 빈통 분당 40개가 필요하고 연료 분당 40개를 생성하려면 원유를 분당 60개씩 추출해서 폴리머 수지 분당 30개와 연료 분당 40개 생성해서 이어주고 라인에 이용되지 않는 폴리머수지 분당 30개는 다른 라인으로 넣거나 티켓으로 갈아치우고 빈통 분당 40개씩 생성하려면 제작기 67% 효율로 플라스틱 분당 20개를 빈통 분당 40개로 만들어주고 플라스틱 분당 20개를 생성하려면 원유를 분당 30개 추출하여 플라스틱 분당 20개와 증류 잔여물 분당 10개 생성하고 라인에 사용되지 않는 증유 잔여물 분당 10개는 다른 라인으로 집어넣거나 석탄으로 만들어서 마찬가지로 티켓으로 갈거나...

  • 멍청한 사람은 사지 마십시오. 머리 쓰기 귀찮아서 힘듭니다. 재미는 있지만 3D멀미 + 머리 굴리느라 멀미가 나서 접습니다.

  • 공장 건설 게임. 다수의 멀티도 가능해서 협동해서 하면 서로의 라인 꾸미기 방식이 맞지 않아 싸우게 됩니다(?) 해당 게임이 취향이시면 추천합니다만 아니면 조금 해보다가 접으실 겁니다. 특히 제 친구처럼 자동화 라인은 꾸미기 싫고 일일이 손으로 만드시는 분들은 금방 접습니다. [편의성] 얼리억세스(2023.12.26)이라 아직 업데이트 중이므로 현재의 편의성을 가지고 리뷰합니다. 먼저 청사진 기능이 있어 일정 크기 이하라면 모듈처럼 편하게 등록 건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을 처음부터 주는게 아니라 해금이 필요하며, 매 새로운 게임마다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인 프로필에 저장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두번째, 어느정도의 산수가 게임내에서 필요합니다. 이에 단축키 'N'을 눌러 간단한 산수를 할 수 있게 지원해줍니다. 다만 후반의 몇단계로 연계된 계산을 할 때 단순 계산기로는 힘들어 메모장 같은게 필요합니다. 물론 머리 좋으신 분들은 필요없지만요. [개인적인 팁] 1) 공장 라인을 구성할 때 계속되는 확장을 염두해 두고 건설하세요 특히, 일렬로 쭈욱 나열하시면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자주 있으니깐 대부분을 2열 이상으로 나열해서 언제든지 라인을 추가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같은 이유로 확장 라인 쪽에 다른 생산건물을 연이어 짓는 것은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높아요. 다른 층을 마련하시거나 공간을 마련하시거나 새로운 확장 공간을 새로 마련해서 하는게 후반에 편합니다. 2) 오버클록 기능은 되도록 원재료 생산(채굴, 원유, 자원정 등)에 쓰세요. 특히, 원유나 자원정에 쓰세요. 채굴기기는 mk1. mk2. mk3처럼 업그레이드 가능하고 나머지 건물들은 더 지으면 됩니다. 물론 난 탐험해서 다 채집할거야 하는 사람은 상관없습니다. 3) 라인 업그레이드는 기존 건물에 그냥 재료를 가지고 업그레이드 건물 건설을 하시면 됩니다. 채굴시설, 전신주, 컨베이어, 파이프라인 등과 같은 건물의 업그레이드 매번 없에고 지을 필요 없으니 부담없이 지으면 됩니다. 4) 전신주는 가능한 많이 지으세요 전신주에서 갈라치는 전기를 항상 풀로 쓰시면 추가 확장할 때 짜증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5) 물류, 운송은 사실 컨베이어 벨트가 가장 편하고 좋습니다. 기차 등을 통해서 구성하는 것이 더 멋있고 본인도 그렇게 합니다만 차량이나 기차나 드론이나 결국 컨베이어 벨트에 연결해야 합니다. 미관을 딱히 신경쓰기 싫고 빨리 깨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컨베이어로 자원 끌고 다니시면 계산할게 조금 사라져 편하긴 합니다. 6) 전기는 되도록 on/off가 없게 지으세요. 연료발전기부터 자주 생기는 문제인데 생산과 소비가 0으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최대 효율을 내고 싶다는 강박증이 없다면 연료 소비 쪽을 좀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전기가 모자라면 시스템 전체가 다운되기에 전기가 주기를 가지고 on/off하면 사실상 off상태가 맥스 상태가 됩니다. 물론 전력 저장고를 이용하면 되긴합니다만 계산하셔야 합니다. 7) 하드드라이버는 공장 라인을 줄여주거나 나사 사용이 없어지는 쪽을 고르는 걸 추천드려요. 라인을 줄여주는건 누구나 아실거라 믿으며 나사는 후반에 최속의 컨베이어 벨트를 이용해도 1개의 라인으로는 사용량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같은 이유로 송전선(케이블), 플라스틱 등도 한 라인으로 유지가 힘드니 같은 이유로 없어지는 걸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빌드 해금에 하드 드라이버 2개가 필요하며, 싱글이시면 저장 불러오기를 통해 리세마라가 가능하긴 합니다.

  • 빨리 환불할거 그랬다. 나 3D멀미 심하네... 다른건 다 좋은데 남이 하는거 볼 땐 괜찮았는데 직접하니 3D멀미가 극심하다. 화장실 가기 직전에 그만 뒀다. 봉인.

  • 한 이틀 쉬고 돌아오면 처음부터 다시할 수 밖에 없는 게임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전부 외우고 있을리가 읎자나...

  • 미친겜 이 게임을 안 하는 1분 1초가 인생의 손해다 할인을 기다리느니 정가주고 구매해 손해를 줄이자

  • 내가 분명 5일전만해도 52시간 밖에 안했던 게임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지금 144 시간이 되었지 ?

  • 이게임 을 하면 꼼꼼한 성격으로 만들어 집니다. 어떻게 하는지 계산적으로 머리를 좋아지게 만드는 것을 아주 좋습니다. 나만의 공장을 만들어서 힐링 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몇가지 버그와 튕김 빼고 재미있어요. 적들도 다양했으면 합니다. 행성에 보스가 있던가 엔딩을 위한 연출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합니다. 3인칭이 있으면 3D를 더 잘 살릴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 결국 포기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걸 알지만 그럼에도 공장을 짓는걸 포기할 수 없다

  • 공정이 날 부르고 있어 멈출수 없어 더욱 효율적으로...! 그리고 더욱 이쁘게..! 히히히히...깔깔...끼약호!!!

  • 100시간 재미 보장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최종 테크인 컨베이어 벨트 MK5가 오버클럭 최대 수치를 버티지 못해 일어나는 병목 현상과 이에 따라오는 답답함이다. 그리고, 이 게임의 유일한 걱정은 이 컨베이어 벨트 MK6이 언젠가 업데이트 됨으로서 모든 공장시설의 계산식을 처음부터 다시 계산하고 지어야 한다는 점이다. 공장의 규모가 커진 만큼 해제할때 현타도 쌔게 온다. 이런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더 좋을지도... 그냥... 채광기 사출구 2개 뚫어주면 안되나요? 생산이 1200인데 아웃풋이 780인건 너무 하잖아요.

  • 마음먹고 31000원 짜리 게임을 샀는데 게임하다 다른 게임 하려고 잠깐 지웟는데 3,1000원짜리 다시 사란다....

  • 더 효율적인 파밍을 위해 공장을 지으려고 파밍을 하는 게임 여러분의 두뇌로 애쓰지 마십시오 인터넷엔 효율적인 공장들이 넘쳐납니다.

  • 공장 부시고 짓고 하지말고 신천지를 찾아 새로 시작해보세요. 나의 설계발전과정이 눈으로 보여서 자괴감이 들고 즐거워요

  • 꾸준한 업데이트 및 처음부터 내가 뭘만들어 뒤로갈수록 완성되가는 공장을 보며 뿌듯해지는게임 좋습니다

  • 게임 성으로는 나쁘진 않은데 버그 개망겜 죽으면 기본적으로 시체가방 떨구는데 시체날라가면서 재생성하면 시체가방 버그로 땅속으로 사라짐 먹지도 못하고 이게 시발 보통 짜증나는게 아님

  • 산지 오래되고 처음으로 오늘 해보는데 초반 허브 뭐시기 때문에 시간만 낭비했네,,, 에휴,,, 나침반 말고 지도로 해주지,,

  • 플레이 중인 크래프팅 게임 중에서 Top 5 안에 들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물류 흐름을 어떻게 구상하는지가 매우 중요한데, 그 구상하는 과정이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혼자 플레이하면 자신만의 공장을 구상하는 재미가 있고, 여럿이 플레이하면 대규모로 특색있는 공장을 올릴 수 있다는 재미가 있습니다. 솔로 플레이든 멀티 플레이든, 크래프팅 게임의 모든 요소를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와이프랑 같이 할 때는 크게 싸울수도 있습니다.)

  • 한줄 요약 - 3D 캐주얼 팩토리오. 3D 겉보기만 3D가 아니라, 공장의 구성에도 수직축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냥 가능한 수준을 넘어서,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공장관리의 효율이 완전 달라지게 됩니다. 실제로 플레이하면서 "마음에 안들어. 갈아엎어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은 시점이, 수직 축을 더 잘 활용하고 싶다는 욕심에서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3D로 구성된 맵에도 수직적 요소가 강조되어 있으며, 흉폭한 토착생물 틈바구니에서 광맥과 수집요소들을 찾아다니는 탐험적 재미도 좋습니다. 비주얼도 훌륭한 편인데, 공장을 관리하다 문득 위를 올려다 봤을때 펼쳐진 별하늘에 넋을 잃고 쳐다보게 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공장을 공장답게 꾸밀 수 있는 요소(깔맞춤, 배선 정리, 디스플레이 등)도 잔뜩 있어서, 공돌이 미학을 중요시 하는 분이라면 공장 확장을 멈추고 꾸미기에만 오랜 시간을 쏟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비주얼이 멋진 공장게임은 공장이 커지다보면 컴퓨터가 감당을 하지 못해 옵션 타협을 하게 되는데, 공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져가는 와중에도 느려지는 것이 크게 체감이 안될정도로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캐주얼 비교대상인 팩토리오나 다른 생존게임에 비교하면 상당히 가벼운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토착생물들은 흉폭하긴 하지만, 근처에 가지 않는한 먼저 공격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지방어 개념이 없으며, 기지 안에서는 위험한 짓을 따로 하지 않는 이상 안전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모든 광맥은 무한 자원이기 때문에, 자원 고갈로 인한 블랙 아웃을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한번 설비를 갖춰놓으면 효율은 다소 떨어질지언정 생산은 꾸준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원을 확보하러 움직여야 하는 팩토리오와 달리, 느긋하게 공장을 감상하며 추후 확장 방향을 구상해도 됩니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욕심을 내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제작사가 게임 내에 복잡한 로직은 절대 안넣으려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극히 제한적으로만 있는 스마트 제어 시스템(물류 우선 순위, 로직 제어 등의 부재), 수동으로만 관리해야 하는 인벤토리, 좁은 범위만 지원하는 탬플릿(작은 공장까지는 써먹을만 함), 생산 통계 시스템의 미지원(병목 파악은 눈으로만), 선로 시스템이 단순하고 유기적인 적용이 안되니, 단순한 용도로밖에 이용 못하는 열차, 이런 요소들은 공장이 작을 때는 큰 문제가 안되지만, 후반부에 거대한 공장을 만들려고 할때는 상당한 불편을 줍니다. 물론 물류나 선로같은 것들은 로직제어처럼 기능하게 하는 요령이 어느정도 있지만, 억지로 선로를 꼬아넣어서 강제적으로 돌아가게 만든다는 느낌이라, 만들기도 복잡하고 효율도 나쁘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한다 해도 가능한 로직이 몇개 없고요. MOD 같은걸로 해소가 되면 좋을텐데, 이런 편의성 모드는 거의 없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제작사에서 수요가 높은 로직회로는 하나씩 추가해주고 있긴 하는데, 앞으로도 더 많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이건 제가 너무 큰 공장부지를 계획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 전까지는 저런 문제들이 느껴지지 않았으니까요. 어쨌든 초대형 공장 부지도 완성하고 마지막 납품 미션도 끝냈으니 더 이상 플레이할 생각은 없다! 라고 마음먹었지만, 리뷰 작성하는 와중에도 "하.. 선로를 일케 일케 배치했으면 병목현상이 훨씬 줄어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나게 되네요. 후반부는 꾸역꾸역 플레이한 감이 있지만, 공장게임으로서의 재미는 확실한 게임입니다.

  • 첫 공장 게임이었는데 티어 해금에 대한 재미 요소가 부족한 듯 개인적으론 팩토리오가 더 나은 것 같음

  • 재밌음 ㅇㅇ 지금도 살만하고 정출되고도 재밌을거임 공장 시뮬중에 매우 좋은 퀄리티고 개중 3d에서는 탑티어급 퀄리티임 정출되면 멀티도 stable 하게 될테니 갓겜임 ㅇㅇ

  • 저희는 FICSIT사의 소유물입니다. 제 이름은 지금부터 춘식이입니다. 멍멍.

  • 탐험 요소도 은근히 있고, 무엇보다 머리 쓰면서 공장 만드는 재미가 있음

  • 할인할때 사는 사람들 진짜 부럽다... 내리뷰보면 더 검토하지말고 그냥 믿고 사자 내가 해본 스팀게임중 제일 존잼

  • 재밌는거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 그냥 해보세요 돈 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으니.

  • 이제야 좀 리뷰쓸만큼 즐긴것같은데 그냥 재밌습니다 어렵지도 않고 재밌어요 시간만 많으면 할만한듯

  • 최고의 공장 자동화 게임!!! 앞으로의 발전이 정말 기대됩니다.

  • 연애를 해야하거나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절대 이 게임을 건들지 마세요 그냥 관심조차 갖지마세요

  • 우히히힣 공장 재미따 우히히히히히ㅣ히힣 공장공장공장공장공장공장공장공장공장공장공장

  • 정밀한 플랜트로 만들어 가는 행성 하우징 ★★★☆☆

  • 한국인이면 초반에 갯수 안맞는 것 때문에 불편할 때가 있겠지만 그래도 후반되면 조절 가능하니 개추

  • 뭔가 재미있지만 지루하지만 또 다시 하는 알수없는 게임

  • 아 무슨 시작도 안 했는데 450시간이에요 말도 안 됨 진짜

  • 컴퓨터,머리 만 좋았어도!!!! 더 재밌게 즐길수 있었을텐데!!!!!

  • 말해서 뭐합니까? 바로 사세요. 엄청 재미있습니다. 제 주변에 이거 다 샀다구요. 개발자님. 빨리 우주정거장하고, 행성간 무역시스템 및 물류시스템 만들어주세요. 맵도 좀 넓혀주시구요. 행성간에 화물선도 좀 만들어주시구요. 빨랑 빨랑요~

  • 테크 타면서 하나하나 올라갈떄 점점 편해지는게 느껴지니까 노가다가 지루하지 않다 개꿀잼

  • 이 게임 그만해야되는데, 다른 게임 하다가 이만한게 없지하면서 돌아오네.

  • 300시간을 넘게 했는데 알루미늄 케이스를 자동으로 만들지도 못한 체 게임할 시간이 사라졌습니다. 돈...벌어야겠지?

  • 타임머신 그 자체 직장인이 하기 힘들 정도로 멈출 수가 없다

  • 두줄정리: 공장을 "이쁘게" 만들고 싶으면 추천. 공장을 "효율적으로" 만드는거를 좋아하면 비추천. ------------------------ 3D 팩토리오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면, 플레이 할 수록 실망감이 느껴진다. 플레이 할 수록 이래저래 나사가 빠져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1. 맵 절차적 생성이 없다. 자원 배치를 포함한 맵 구성이 항상 고정이라는 소리다. 즉, 몇번이고 새 세이브를 파도 매번 같은 곳에서 같은 목표로 도전을 하게 되니 반복 플레이 요소가 없음. 2. 자원이 무한하게 나오고, 자원 지역 한군데에서 시간당 캘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다. 매장지에서 나오는 자원이 제한되어 있으니 여러 매장지를 개척해서 각각의 물자를 개별 장소에서 생산해야 함. 그런데 자원이 무한하게 나오는데다 1번 말대로 모든게 고정요소니까 어떤 세이브건 동일하게 한번 세팅해놓으면 그냥 끝. 시스템적으로는 이런데, 이건 취향차라고 넘어가자. 근데 버그나 최적화에서도 문제가 꽤 있다. 플레이 중에 타고 다니던 차가 어디론가 사라진다거나 (나침반이나 미니맵에 분명 존재하는 위치임에도 존재하지 않음) 차량과 충돌하면 데미지를 입거나 사망하는게 아닌 땅 속으로 날아간다거나... 생산 건물이 조금만 멀리 있어도 건물 애니메이션이 10FPS 수준으로 낮춰서 출력 된다거나. 패러독스 유통으로도 '파운더리'라고 3D 공장겜 있던데, 걔는 안해봐서 그쪽이랑은 비교 못 하겠지만... 팩토리오를 해 봤던 유저로써는 재미도 컨텐츠도 0.3 팩토리오 수준으로 느껴진다. 결론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왜 그렇게 유명한건지 전혀 알 수 없다는 느낌만 받음. 이런데 올해 정식출시 예정...? 나는 모르겠다...

  • 시간 태우기 좋고 재미도 있고 다 좋은데 버그가 종류별로 너무 다양해서 정신 나갈거 같습니다 대부분 시간 녹이면서 발전하는데 열심히 발전해놓으면 버그 한방에 2~3시간씩 날아가는데 ㅋㅋ.... 죽으면 템 사라지는건 기본이고 하이퍼튜브는 만들어도 무서워서 탈수가 없습니다 사실거면 버그 사라지고 얼리엑세스 끝내면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뭐 그날이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난 겁쟁이 그렇기에 공장구조도 갖추지 않은채 찍먹만 했다 당신이 겁쟁이가 아니라면 필요하다 더 많은 달팽이들

  • 가성비가 개쩌네요 너무 재밌어요 최적화 : 3/5 모드 : -100/5 게임플레이 : 999999/5 그래픽 : 4/5 호환성 : 3.5/5 재미 : 3.5/5 중독성 :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5 정확하진 않으니 좀 더하고 리뷰 쓸게요

  • 이전 업데이트 5에서는 멀티에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업데이트 8되고 하려고 하니 멀티를 들어갈수가 없네요. 고 쳐 줘 잇 ~!

  • 만들고지우고만들고지우고만들고지우고만들고지우고만들고지우고만들고지우고만들고지우고만들고지우고만들고지우고만들고지우고만들고지우고만들고지우고만들고지우고만들고지우고만들고지우고만들고

  • 팩토리오 3D버전 시간 고냥 없애버리는 미친 갓겜 동굴 들어가실때 주의;;; 띠발 고양이 셋끼들 땜에 현실 경기 일으킴;;;

  • 상남자의 니즈를 아는 게임 오기가 생겨서 끝까지 다 건설해야할듯

  • 머리가 아픈게 장점이자 단점. 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게임. 시간을 녹이고 싶으면 사는걸 강추.

  • 만들고 지우고 만들고 지우고 만들고 다듬고 만들고 폐기하고 만들고 개선하고 만들고 개척하고 만들고 죽고 그러다보면 개척되어 있는 행성이 보일것입니다.

  • 난 분명 유튜브에서 본 대로 만들었는데 왜 유튜버는 포항 제철이고 난 왜 스파게티 맛집이지?

  • The game gives you a beautiful alien planet and basically tells you to build an Amazon warehouse over it. 이 게임은 아름다운 외계 행성을 제공하며 기본적으로 그 위에 아마존 창고를 지으라고 알려줌 ---{그래픽}--- ☐ 4k [누구나 함] ☐ 매우 아름다움 ☑ 괜찮음 ☐ 평범함 ☐ 나쁨 ☐ 흑백 ☐ 그림판 ---{게임 플레이}--- ☑ 아주 좋음 ☐ 좋음 ☐ 평범함 ☐ 글쎄... ☐ 바나나 겜 하셈 ☐ 시간 낭비 말고 자기 공부하셈 ---{사운드}--- ☐ 귀르가즘 ☐ 매우 좋음 ☑ 좋음 ☐ 들을만함 ☐ 좀 구리면 fix 프로그램 쓰셈 ☐ 귀 후벼라 ---{연령대}--- ☐ 하이 늅 [너희가 좋은거임] ☐ 잼민, 트롤 ☑ 아재, 누님들 ---{PC 권장사양}--- ☐ 계산기 ☐ 삼보 컴퓨타 ☐ 노트북 ☑ 일반 FHD 돌아가는 컴터 ☐ 모니터는 구린데 글카는 좋음 ☐ 둘다 구림[기본 보다 못함] ---{게임 난이도}--- ☐ 우리집 할머니도 플레이 가능 ☐ 두뇌 가동시 가능 ☐ 쉬움 ☐ 배우기 쉬우나 조금 어려움 ☐ 어려움 ☑ 엘든링 하시는분이라면 갓이지[난 가능] ---{노가다 정도}--- ☐ 자면서 플레이 가능 ☐ 랭크 또는 리더보드에 관심이 있다면 필요 ☐ 조금의 노가다가 필요 ☐ 평범한 수준의 노가다 ☑ 게임안에서 일 해야함 ☐ 인생을 갖다 바쳐야 함 ---{스토리}--- ☑ 스토리 있었음? ☐ 휴지 없는 화장실 ☐ 평범함 ☐ 좋음 ☐ 계속 생각남 ☐ 죽어서도 가지고 갈 정도 ---{필요한 게임 플레이 시간}--- ☑ 천천히 즐겨야 함 ☐ 평범함 ☐ 짧음 ☐ 멍 때리기 ☐ 왜 함? ---{가격대}--- ☐ 무료 [dlc는 사야됨] ☐ 적절한 가격 ☑ 지갑에 여유가 있다면 ☐ 추천하지 않음 ☐ 돈을 뿌리는것과 마찬가지 ---{버그}--- ☐ 버그 모드 추가 ☐ 에임 이상함 ☑ 빡칠 수 있음 ☐ 베데스다 ☐ 사펑

  • 러스트(빌더) / 아스트로니어 / 듀랑고 의 플탐이 다른겜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취향확고한 도비 / 노예 / 폐지성애자 로서 최고의 게임이었읍니다 이 게임은 다회차가 권장 될 만한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새로운 테크가 해제되면 내가 그전에 머리 싸매고 설계해놓은 설비가 지저분해보이고 더 최적화 깔끔하게 할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무럭무럭 피어나며 셀프로 다회차 하는것마냥 다 때려부수고 다시 짓기를 무한정 반복하는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 심지어 모든 마일스톤을 달성했다고해서 떄려부수기가 끝나지 않습니다 갈갈이로 얻은 쿠폰으로 얻은 스킨 맛좀 보고싶다고 효율 최적화 + 미관 설계까지 하다가 창작의 고통으로 두통이 올겁니다 퇴근해서 겜켜서 일하는 자신을 보며 현타가 와 접을 가능성이 높으나 굳이 이 장르의 게임 페이지를 찾아들어온 당신이라면, 결국 저처럼 다시 입맛을 다시며 설치할거라고 믿습니다

  • 스스로의 시간을 갖고, 조용히 어떤 무언가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단기간에 도파민터지는 자극적인 게임보다, 긴 텀을 가지고 차곡차곡 쌓아올리며 자신의 성과를 되새김하는걸 선호하시는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모험을 좋아하지만 한번 맵을 탐방하면 끝나는 아쉬움이 싫어서 부가적으로 디테일한 액티비티가 있기를 바래본적 있거나, 반대로 전략을 짜고 시뮬레이션하는 걸 좋아하지만, 무언가 그 반복되는 패턴을 한번 인지하면 금세 열정이 식어본 경험이 있는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기존 팩토리오 같은 공장류 게임을 좋아한다면 더더욱이 거를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마 그런 분들은, 제 평가가 필요하지 않으실겁니다. 이미 즐기시고 계시거나 얼엑 기간동안 즐기실만큼 즐기셨을것이기에.. 하지만 확실히 1.0 패치 이후로 이미 훌륭히 있던 뼈대에 보기좋은 근육과 피부가 붙어서 완전체가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골똘히 무언가에 집중해서 공정을 설계해야하지만, 뇌를 비우고 모험을 떠나며 돌아다니는 재미도 공존하는 게임입니다. 슬로우 템포의 게임이지만 끊임없이 당신은 무언가를 해야하므로 루즈할 틈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게임에서 무언가를 하라고 압박을 주진 않습니다. 모든것은 여러분이 마음이 내키는대로 하고싶은대로 하게될 것입니다. 취향에 맞지않더라도 4만원 내외의 가격이 절대 아까운 게임이 아닙니다. 즐기만큼 즐기고도 "그래도 내 취향 아니네" 하시고 나면 이미 대여섯시간은 즐기신 상태이실겁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셨다면 입문이 전혀 어렵지 않은 게임이니, 한번 해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P.S. 징그러운거 싫고, 방에 바퀴벌레 나오면 못참는 성격이시면 월드 생성단계에서 설정으로 거미류 제외를 설정해두시기를 바랍니다. 게임 플레이 여부에 전혀 영향이 없는 설정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힐링하러왔다가 공포게임으로 장르가 바뀌는 경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 드디어 정출!!! 얼리 때 500시간 밖에 안해서 그런지 마지막 티어도 못갔는데 정출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이번엔 꼭 마지막 티어 찍어야겠따!! 팩토리오도 그렇고 새티스도 넘 재밌음! 나는 머리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첨엔 솔직히 이렇게 복잡한 겜인 줄 모르고 탐험할 생각에 구매해서 시작한거였는데 이해 되는 만큼이라도 공장 지으면 어떻게든 돌아가긴 해서 시간이 많이 들고 효율만 구릴 뿐이지 게임을 진행하는 덴 문제없어서 너무 좋음! 상점페이지나 다른 고인물들이 올리는 공장사진 보면 감탄이 엄청 나오는데 내 공장은 그 분들의 발끝만큼도 못따라가지만 그래도 소중하고 좋음 ㅋ

  • 이거 대학생때 시작했는데 고3 전까진 비추,,, 너무 중독성 심해서 인생 갈려요 여러분 호불호가 있긴한데 진짜 호면 완전 완전 재미있게 할 수 있고 시간 가는지 모르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공장 게임 좋아해서 찍먹 많이 해보는데 뭔가 컨베이어 밸트랑 등등 시각적으로 움직이는게 보이고 하니 좋네요

  • 이제껏 게임하면서 가장 많이 하고 가장 열심히 하고 심지어 유투브까지 찾아 보면서 하게된 유일한 게임. 이거 말고 무슨 게임을 하라고???

  • 현생이 새팩이였으면 레일 타면서 재미나게 일하는건데 공장안에서 점프패드 가지고 놀고 이처럼 착한 회사가 없음

  • 오래만 하려고 하는데 파일오류 실행이 안됨 ㅠㅠ

  • 드디어 정식출시라니! 공장 짓는거 좋아하시면 정말 재밌습니다 친구들하고 하면 훨씬 재미있어요 무조건 강추

  • 공장 3교대 보다 교대가 없어도 재밌음 원가주면 안할게임 이지만 할인하면 살만하고 멀티인원도 많으며 공장 돌아가는거 구경하면서 나도 작업대에서 물건 뚝딱뚝딱 만들어야됨 생체부품임

  • 열심히 만들고 현타 씨게 오는 게임

  • 자 친구들아 넌 이제 춘식이란다 자원은 구하고 공장 최적화을 하거라. 아 못한다고? 자 여기로 잠깐와봐 일 해야겠지? 하..... 이제 다시 말해봐 자기 의지로 게임 하는거지? 자 이제 공장을 지어라

  • 타게임 하던 시간 곱하기 4배속이 되어버림

  • 정발은 비록 늦어졌지만 내인생 최고의 공장겜 (쉬워서 하기좋음)

  • 공장류 게임이더라도 어느정도 생존 요소가 섞여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존 요소는 별로 없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생존 요소 중 하나인 허기 기능또한 없으며, 단순 공장을 만들어 운영하는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단순 노동과 보상으로 여러 기능들을 해금해 나가며, 공장을 만들어 운영하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혼자하는 것보단 친구들 혹은 지인들과 함께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하는 것도 재밌지만 함께 하는것이 더 재밌었습니다.

  • 정발 전부터 해왔지만 이 게임은 진짜 전설적입니다. 개발진의 노고와 정성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드디어 1.0이 나왔구나. 손으로 만들던걸 자동화 시키고 2차원 구조를 3차원 구조로 확장시킬때 쾌감이 있음. 언제 터질지 모르는 퓨즈때문에 적당한 긴장감도 있고 지역을 탐험하고 테라포밍하는 재미도 쏠쏠함. 혼자해도 같이해도 같이하되 각자 플레이해도 적당한 재미가 보장되는 게임. 본인이 만든 무언가를 같이플레이 하는사람들에게 평가받고 같이 이용하고 개선해 나가는 재미가 상당함.

  • 혹시 모를 사람들을 위해서 저번의 업데이트 8과 크게 다른 점을 설명을 해드릴게요! 이제 자원노드는 e키를 꾹 누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우주 엘레베이터가 멋져졌습니다! 몇몇 아이템의 외형이 바뀌었습니다! 몇몇 건물들의 아이템 벨런스가 조정 되었습니다! 우주 엘레베이터 8단계 필요 품목이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지형의 변경은 없지만 자원 노드가 좀 더 많아졌습니다! 기존에 크기만 컸던 몬스터 들도 외형이 바뀌어 위협적이고 육안으로 식별하기 쉬워졌습니다! 허브의 허드가 달라졌습니다!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세련되며 다듬어졌습니다! 미확인 물질의 S.A.M 광물과 소머루프 그리고 머서 구체의 사용처가 나타났습니다! %$^^!#%!@ ... 이제부터 나를 숭배. 재배하며 핏물로 가득한 공물을 나에게 받치거라. %%!#@$ 이상 재밌는 게임이 되시길 바랄게요!

  • 시간이 잘가고 나만의 공장을 만든다는 점이 좋음 하지만 계속하면 자괴감이든다 하지만 강력하게 추천하는게임

  • 혼자해도 재밌고 같이하면 더재밌음. 고민하는 당신... 외 고 민 해 ?

  • 버그가 많긴 하지만 재미있어요 그리고 회사원이기에 많이는 못 하지만 가끔할때 힐링 되는 느낌??ㅋㅋ

  • 하다보니 재밌어짐

  • 탐험과 설계한 공장을 입체적으로 보는맛이 좋았고, 벨트 위에서 슬라이딩 점프, 하이퍼튜브 이동, 점프 하고 낙하산등 이동수단도 아주 좋았습니다!

  • 앞서해보기 때부터 했었던 게임인데 정식 출시하고 다시 하니까 진짜 조오온나게 재밌네요

  • 정출 맛보러 왔다 처음부터 새로해서 다시 전기 연결할거 생각하니 벌써 짜릿함

  • - 얼리엑세스 버전 기준 - 팩토리오를 재미있게 했음. 같은 느낌으로 재미있었으나. 3D화 되면서 발생된 입체감이 개인적으로 아쉽게 다가옴. 그 점이 중후반의 컨텐츠를 진행할 때 기존의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경해야 되는 시점에서 더 할 원동력이 사라졌음을 느낌. 1.0 버전이 나와 추억에 게임을 다시 켰으나 앞으로 진행하게 될 많은 과정이 눈앞을 스쳐가며 게임을 끄고 이 평가를 적고 다시 게임을 삭제함.

  • 메인버스를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어서 공장이 엄청 다양해짐 탐험 컨텐츠도 풍부하고 재밌어서 팩토리오랑 또 다른맛임

  • 친구 멀티 무한로딩 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친구 멀티 무한로딩

  • 공장을 이쁘게 효율적이게 존나 잘 짓고싶은데 현실은 그냥 거미줄 공장이야

  • ㅇㅍ독점 때부터 기다렸던 게임 . 정말 훌룡하게 잘 나와줘서 고맙다 . 5 / 5

  • 재미는 있는데 동굴에서 거미 그것들 마주치는곳 나왔는데 총알이 다 떨어졌다. 무서워서 그 이후로 쳐다도 안봄. 야옹이모드로 바꿨는데 이제 고양이울음소리에 흠칫흠칫 놀라게 되어서 창문 열어놓고 하다가 밖에서 고양이 울면 흠칫 하면서 일단 높은데로 올라감 ㅋㅋㅋ 그것들때문에 하기싫어 하 개징그러워

  • 좋은 그래픽과 기본에 충실한 자동화 게임

  • 취향만 맞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무수면 챌린지 가능한 게임

  • 나름의 생각으로 기지를 건설 → 공간의 활용이 잘못돼 다시 건설 → 컨베이어의 정돈이 맘에들지 않아 다시 건설 → 자원 분배가 잘못돼 다시 건설 → - 당신의 철학적, 낭만적인 기준과 나름의 생각으로 기지를 건설했다고 생각하겠지만, 틀렸습니다. 다시 건설하세요.

  • 공장겜이라지만 그저 공장만 있는 게임 성취감을 느끼기가 힘들고 이런 공장류 게임을 안 한 사람은 별로 재미를 느끼기 힘듦 특히 재화라던가 상점 같은 거래 시스템이 딱히 없고 그냥 바로 테크가 업그레이드되기에 게임이 전체적으로 밋밋하고 지루할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재밌었지만 굳이 살거면 공장류 겜 좋아하는 사람이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

  • 이거 하려면 저게 필요하고 이건 여기에 필요한거니까...어라../? 나 뭐 하려했지...? 기억 상실증을 유발하는게임 정말 추천합니다

  • 친구 없이 플레이한 41시간 후기 미칠것 같음 광할한 대지 푸른 나무 많은 몬스터 중 오직 나 혼자 이 행성에 남겨저 있다. 이것만으로도 정말 힘들었음,,,,

  • 이게임은 간단한 공장을 짓거나 자동으로 전기공급이 되는것이아닌 직접 자신의 전력양 생산양 자원이동 속도와 공간 거희 모든것을 고려하여 공장을짓는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아직 재대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아주 세세한 공장 건설이 가능한 이과를 부르게하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 3D 팩토리오와 비슷하지만, 뭔가 팩토리오보단 빡세다 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팩토리오에 비해 필터 기능이 너무 높은 티어에 올라가있어서 제품마다 원재료로부터 라인을 각각 하나씩 따야하고, 그러다보면 공간을 어마어마하게 차지해서 결국은 이들이 광고에 사용하는 이미지처럼 엄청나게 큰 공장을 만들 수 밖에 없다. 아마 3D 게임이라는 점을 이용하라는 것으로 생각 되는데 난 모르겠다...

  • 꽤나 재미있는 공장 게임 주변 자원을 캐고 허브와 우주 엘리베이터를 베이스로 서서히 티어를 올려나가는 게임 단순히 공장 짓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 행성을 탐사하는 컨텐츠도 있고 보상도 확실해서 공장을 짓고 자원 생산을 기다리는 동안 탐험하게 되는 게임 단점이 있다면 사실 모든 공장 게임이 공유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부품 하나 만들기가 너무 복잡해져서 많이 피로해진다. 초반 티어의 부품들은 필요 자원이 1~2개 정도고 공정 자체도 적어 몇 개의 건물을 건설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공장을 제작할 수 있다. 당연히 대량 생산도 쉽다. 다만 다음 티어로 올라갈 때마다 이전 티어의 생산물을 요구하다 보니 결국 6~7티어 정도가 되면 정말 대규모로 공장을 지어야 겨우 하나 만들 수가 있다. 공장 게임이 전부 그렇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 게임은 1인칭으로 조작하다 보니 피로감이 더욱 심해지는 것 같다. 건물 제작에 필요한 자원들을 전부 인벤토리에 넣고 다녀야 하며 공장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직접 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전력망과 자원 수송망을 건설하는 건 다른 공장 게임도 마찬가지지만 이 게임은 그걸 직접 조작하여 하나씩 건설해야 한다는 점에서 피로감이 늘어나는 것 같다. 다행인 점은 정식 발매되면서 편의성 부분이 많이 해결되었다. 얼리 억세스 초기에만 잠깐 플레이하고 피로감 때문에 관뒀다가 이번에 정식 발매가 되어 다시 시작해봤는데 기존보다 편의성 부분에서 많이 개선되었다. 사람의 이동을 위한 각종 이동수단들이 추가되었고 전력망도 기존 전선보다 거리를 훨씬 연장시킨 송전탑이 생겼으며 자원 업로드 기능을 통해 인벤토리에 자원이 없어도 업로드 된 자원을 끌고 오는 마치 마인크래프트의 엔더 상자 느낌의 인벤토리가 생겨 만든 부품을 업로드만 잘 해두면 굳이 인벤토리에 꺼낼 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했다. 그 덕분에 기존에는 4티어 정도만 달성해도 피로감이 심했는데 지금은 그것보다 훨씬 고티어로 진행중이다. 결론으로는 공장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 해볼만한 게임인 것 같다. 다만 편의성 기능이 꽤 있다고 해도 기술 개발을 통해 열어야 하다 보니 초반에는 노가다가 좀 필요하다. 공장게임을 이 게임으로 처음 접한다면 후반부가 워낙 복잡해 추천하지는 않을 것 같다.

  • 플레이 하면서 이게 게임을 하는건지 노동을 하고 있는건지 의문이 든다면 제대로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무리 다음 공정을 생각해서 부지를 만들고 생각을 해도 주머니 속 이어폰 줄 처럼 꼬인 당신의 공장을 볼 수 있습니다

  • 회사 출근 일 회사 퇴근 새팩 출근 자동화 새팩 퇴근 잠 반복 ...내 인생 어디?

  • 약 10일만에 겨우 엔딩봤습니다. 자동화 해놓고 밤새 켜두고 이런식으로 했는데 일상생활에 너무 지장이 가서 정상화를 위해 얼른 엔딩을 봤습니다. 10일동안 일과시간에 너무 힘들었네요.. 깊히 들어가면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꾸미기보다 최대한 엔딩 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그만큼 재미있었고 잘 즐겼습니다. 한편 그래픽도 좋아서 경치구경하는 맛도 있었습니다. 재미있으니 다들 플레이 한 번 해보세요~

  • 아 A가 부족하잔아 만들자 (만들던중) 아맞다 A에들어갈 Aa 의 대체 레시피가 있잔아 그럼 (철,구리,석탄,석영)이가 필요없네? (이어서 만들던중) 어근대 A에 들어갈 B의 데체레시피 (앞에서 필요없던)(철,구리,석탄,석영)가 들어가면 분당 생산량이 높내? 그런대 채굴지가 너무 멀잔아 그럼 그걸위한 (트럭,드론,기차)쓰자 (트럭,드론)일경우 아 들어갈 연료는 뭐로 충당하지 드론으로 연료 단지에서 배달하자 (이후에) 드디어 스테이션 완료! 어 내가 뭘만들려했지? 아 B에들어갈 (철,구리,석탄,석영)끌어왔지 아근대 이렇게 배치하면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내 다시건설 동력조각이랑 서멀은 일절 쓰지않는 플레이를 선호함 A 생산라인 하나 만드는대 걸린시간 =3시간 내외 시간가는줄 모르겠다니가 아주그냥

  • 군대가기전 20살에 하던 게임이 전역하고 몇년후인 24살에 드디어 정식 발매됨. 얼엑때 있었던 버그들은 대부분 사라졌고, 완성도도 상당히 높아짐 내 기준 공장겜 1황

  • 공장겜 중 최고겜임 커피스테인에서 만든 다른 병맛겜에 비하면 개재밌음 맵도 넓고 컨텐츠도 나름 있음 자동화를 못시키는게 있지도 않고 너무 복잡하지도 않음. 가끔 공장이 터지면 내 맨탈도 터지고 거대 거미 거대 돼지가 PTSD를 심어주긴하지만 재밌음. 근데 나 거미공포증생긴것 같은데 10/10

  • 엔딩은 있지만 과정을 즐기는 게임입니다 토대 건설 및 전기 자동화를 한 순간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에픽+스팀 다합쳐서 500시간정도 찍먹(?)해봤는데 거미는 언제봐도 적응안됨.. 으으.. 존나 끔찍해

  • 너가 여기서 이렇게 희생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다 죽을지도 몰라라고 나한테 얘기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새끼들 잘 먹고 잘 사는거 같다.

  • 이 게임 우주 거미가 나옵니다. 무빙도 하고 점프 공격도 합니다. 심지어 날썝니다 다행히도 "거미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옵션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Coffee Stain Studios! [i]*meow*[/i]

  • 소소하게 머리쓰면서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 잘 맞을겁니다. 스포보단 조언에 가까운 말 몇 가지 적어봅니다. 1. 시작 장소를 초원으로 시작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난이도와 관계 X 1-1. 이 게임의 난이도는 당신의 결단력과 지능에 따라 결정됩니다. 2. 처음부터 완벽한 효율을 고려해 공사하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2-1. 테크트리 올라갈때마다 공장을 싹다 뜯어고치기 때문에 테크를 다 올리고 나서 공들여 짓는게 좋습니다. 2-2. 구조를 간단하게 지으시는걸 추천 3. 중반쯤 가면 운송수단이 개방되는데, 다 필요없고 컨베이어 벨트가 짱입니다. 3-1. 초 장거리가 아닌 이상 벨트로 연결할수 있는 거리면 벨트로 해결합시다. 4. 정 효율을 따지고 싶으시다면 새티스팩토리 효율 따져주는 사이트가 있으니 구글링 추천합니다. 5.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건데, 테크트리 마지막까지 다 올리기 전까지 절대 이쁘게 꾸민 남의 공장을 보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5-1. 보는 순간 내 공장은 조잡하게 쌓아올린 고철덩어리가 되며, 나도 예쁘게 꾸며 보겠다고 실행에 옮기는 순간 맨탈이 나갑니다.

  • 효율적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필요한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자원 운반 방법 탐색, 전력 생산, 탐험, 자동화 공정 설계를 하게 된다. 몸으로 뛰어야 하는 만큼 공정 갈아 엎거나 큰 건물 지으려면 노동이 조금 있긴 한데 그만큼 짓고 나서 효율적이게 되는 것은 물론 큰 뿌듯함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 친구들과 공장을 건설하고 새로운 자원을 가지고 발전시키는 과정들이 재미있었고 나오는 동물들도 귀여워요.

  • 로직, 설계, 탐험에 중점을 둔 크래프팅 게임 전투가 살짝 아쉽다고 느낄수 있으나 크래프팅 게임에는 이정도가 딱 어울린다고 생각함 목표가 있는 게임이라 마인크래프트 같은 완전 샌드박스 게임 10분하고 끄는 사람들도 재밌게 할수 있을거같음

  • 내 인생 최고의 게임중 하나였다. 그래서 엔딩 후에 할만한거나 DLC는 언제나오나요

  • 친구랑 같이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다. 어떤 날은 18시에 게임 시작해서 다음날 07시까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했을 정도로 빠져들게 됨.

  • 그래픽과 최적화 수준이 매우 높음. 조작또한 뛰어남. 게임성또한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음.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나에게는 이보다 더 재밌는 게임은 없음.

  •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효율 나쁜 공장

  • 트레일러에서 흠 이가격에 그정돈가 싶다가 붐박스로 벌레쉑들 다 터트리는거 보고 바로 질러버림 어우쉣 거미 개징그럽네

  • 자동화 공장류 겜 좋아하면 추천 또 추천 제작기게 Mk2, Mk3가 물건 제작 속도에 한계가 있어서 결국 대규모 건설이 강요되는 부분은 아직 아쉽지만 그래도 이만한 게임은 없다

  • 업데이트 된 이후 정말 재밌게 하는중 행성이 아예 랜덤성이 더 짙으면 좋을거같긴한데 어려울거같긴하다

  • 40시간정도 하고 바빠서 못하다가 다시해도 재밌네요.

  • 이것은 갓이빈다 이것은 사랑스럽습니다 행복하니다 개갓겜 진짜하셈 제발하셈 그리고 하셈

  • 도시 공장설계, 오픈월드 탐험 등 좋아하는 사람이면 강추 오랜만에 인생겜 만난듯한 느낌 티어를 올릴수록 계속 새로운게 나오고 탐험요소도 상당히 많아서 할게 끊이질 않음

  • 모험 테크트리 공장 운송 전력 다 서로 보완할 수 있고 밸런스가 잘 짜여있음 다른 공장겜은 다 2d 인데 이건 3d에다 운송과 모험까지 적절하게 섞여서 이 3개를 전부 밸런스 맞게 한 게임은 없는듯 그냥 공장겜 중에 최고 엘베 2단계 깨고 나서 3단계도 너무 막막해서 포기했었는데 진짜 막막해 보여도 공정 한 단계씩 눈앞에 보이는거만 차례차례하다보니 오늘 5단계 까지 마무리 했다 공장을 처음부터 갈아엎을만한 일이 한번씩 있어서 맨탈이 흔들리고 새로운 공정이 열릴때마다 너무 막막하지만 그에 따른 성취감도 비례하는 것 같다. 5단계 마무리 하고 나오는 과정도 만족스럽고.. 트렉터, 트럭, 드론, 화물열차 등을 이용해서 자원을 나르고 공장에 투입하는 과정 대규모 전기 발전소 짓기 외계행성의 특이한 지형 탐사하며 파밍하기 다층 공장 구상하며 짓기 이 게임이 아니면 어느 게임에서도 느낄 수 없다.

  • 진짜 재밌게했는데 어려움 익숙해지면 조금 괜찮아지긴함 이겜 할거면 쉬지않고 엔딩까지 달리고 쉬는게 나음 중반까지 했다가 몇개월 안하고 다시 들어가니까 뭔지도 다 까먹고 재미도 줄어서 다시 키기 뭔가 꺼려짐

  • 일정 마일스톤을 넘으면 내가 얼마나 멍청한지 알 수 있는 게임

  • 미친 중독성 갓겜, 약간 아쉬운 부분들이 보이긴 하지만(전력 생산 문제, 원형 건축물 어려움 등) 장점이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습니다. 친구들이랑 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됨 최적화 시키는 맛이 뛰어남.

  • 이제 유체를 이해하고 첫 석탄 발전소 8개 단지를 다 지은 참인데,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걸 확인한 순간 엄청난 만족감이 몰려들었다. 아직도 나는 게임의 초반부에 속하는 듯한데, 남아있는 컨텐츠들이 매우 기대된다.

  • 좋은 게임이지만 아직 추가되어야 할 QoL 기능이 많음 꾸미기 요소도 조금 부족하고, 애매함 4.5/5

  • 재밌워 갠적으로 팩토리오보다 재밌었음 다만 3d라서 초반에 조금 어려웠고 모든 건물들이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조금 골치 아팠음 업뎃 많이 해나가면 공장겜에센 젤 재밌을듯

  • 오 정말 재미있는 게임 이정도 퀄리티에 이정도 불륨에 흠잡을 곳이 없는 게임이 정식출시를 하다니 이번에야말로 우주 엘레베이터 타야지겠다~

  • 끝낼거면 한번에 혹은 단기간 내에 나중에 들어가면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게되어 건들지도 못할 자동화를 이리저리 확인하는게 하나의 컨텐츠가 되어버려

  • 미친 게임임. 시간 순삭. 컨텐츠 넘치는 시뮬레이터 반드시 3명이상 할 것.

  • 행성에 떨어져 자동화 공장을 만들고 완성된 공장들에게서 물건들이 딱딱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뭔가 만족스럽고, 공장겜이라고 하나 딱히 플레이에 어려움도 없어서 재미있게 했다. 패치할때마다 점점 좋아지는 게임이였다.

  • 아무래도 저는 친구하고 같이 해야될거 같네요, 그림을 크게 안그려지는것도 그렇고 어떻게 나아가야 될지 머리가 잘 안돌아가지만, 친구와 같이하면 더할것도 없이 재밌네요

  • 나... 이런게임 좋아했네? 간만에 킬링게임으로 요 몇주간 재미있게 잘 먹었다. 팩토리오류 게임은 안해봐서 그런지 지었다 갈아엎고를 반복함. 예쁘게 설계할라했는데 가면갈수록 재료는 더 필요해지고 조합 공장도 많아지다보니 후반엔 스파게티로만들어서 후딱 엔딩봐버림. 아 시발 그리고 거미 몬스터 안무서워할줄 알았는데 소름끼쳐. 거미 공포증 옵션이 있어서 켜는데 고양이 사진으로 바뀌대? 근데 더 무서워 씨발 눈부릅뜬 정적인 고양이 사진이 나한테 뛰어오니까 매번 볼때마다 소름끼치고 닭살돋아서 게임하는 동안 미치는줄 알았다. 피지컬도 필요하지않고 엄청까진 복잡하지도않고 밸런스가 개잘잡혀서 끝까지 플레이하게 만듬. 인생게임 다섯손가락 안에 넣어도 될정도.

  • 3D버전 공장 게임중에는 아마 가장 유명하고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D게임에 팩토리오가 있다면 3D게임에는 새티스팩토리가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팩토리오와 다르게 자원을 이용해 점점 정교하고 다양한 완성품을 만들어내는 치밀하게 설계된 느낌 보다는 자원이 늘고 편의를 위해서 라고 포장된 도면들을 파밍하다 보면 파밍을 위한 파밍을 위한 파밍이 점점 심해져 노가다의 느낌이 좀 심해지는 감이 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그래픽적인 측면에서나 게임 완성도적인 측면에서 대체제가 전무하다 싶으므로 공장 게임을 원하는데 3D로 좀 더 현실적인 공장의 완성도를 맛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노가다보다는 탐험에 더 재미를 느끼시는분들은 절대로 하지마시길바람 친구랑 엘베 마지막 업글까지 탐험은 광물이랑 전기생산요소 찾으러다녔을때빼곤 해보지도 못하고 탐험하려고하면 방사능 지역나오는데 방사능 방어템 만들려면 마지막 업글까지가야함 노가다가 지칠때쯤 탐험이랑 전투 좀 해줘야하는데 엘베 최종 업글까지 그딴거 없음 노가다노가다노가다노가다 하다가 지쳐서 때려침 게임자체는 엄청나게 잘만들었음 공장형 게임 좋아하는 분들은 진짜 좋아할거임 퇴근하고 또 일하고싶은 사람들은 ㄱㄱ

  • atisfactory — это игра от первого лица в открытом мире, вы которой вам нужно строить заводы, с упором на исследования и бои. Играйте в одиночестве или с друзьями, исследуйте незнакомую планету, возводите многоэтажные заводы и вступите в ко

  • 마이 타이니 타임 블랙홀 100 시간은 그냥 뉴비....... 볼륨이 의외로 압도적이거든오

  • 할 거 진짜 많은 강박증 치료제. 나만의 체계적인 공장을 꾸리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었으나 고인물의 공장을 견학한 이후로 의지가 꺾이고 말았다...

  • 훌륭한 건축게임, 전반적으로 건물 디자인이랑 게임 그래픽이 참 좋은 편. 아쉬운 부분은 탐색 파트에서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점이랑 레벨 디자인이 선형적이지가 않고 들쑥날쑥하다.

  • 공장 열 맞춤이나 대규모 공장 시설 짓는거 좋아하시면 추천 1인청 게임이라 청사진 설계도 관련해서는 이게임이 1티어라고 생각합니다. 디테일의 끝을 보여줍니다

  • 퓨즈 폭발 지이잉 퓨즈 폭발 지이잉잉이잉 퓨즈 폭발 아니 이건 공장을 짓는것인가 퓨즈 폭발을 수리 하는 건가 엿같다

  • 공장짓고 어셈블리열고 하드찾고 연구하고 원하는 레시피 뜰때까지 세이브&로드하고 공장짓고 어셈블리열고 하드찾고 연구하고 원하는 레시피 뜰때까지 세이브&로드하고 공장짓고 어셈블리열고 하드찾고 연구하고 원하는 레시피 뜰때까지 세이브&로드하고 공장짓고 어셈블리열고 하드찾고 연구하고 원하는 레시피 뜰때까지 세이브&로드하고 공장짓고 어셈블리열고 하드찾고 연구하고 원하는 레시피 뜰때까지 세이브&로드하고 공장짓고 어셈블리열고 하드찾고 연구하고 원하는 레시피 뜰때까지 세이브&로드하고 공장짓고 어셈블리열고 하드찾고 연구하고 원하는 레시피 뜰때까지 세이브&로드하고 공장짓고 어셈블리열고 하드찾고 연구하고 원하는 레시피 뜰때까지 세이브&로드하고 공장짓고 어셈블리열고 하드찾고 연구하고 원하는 레시피 뜰때까지 세이브&로드하고 공장짓고 어셈블리열고 하드찾고 연구하고 원하는 레시피 뜰때까지 세이브&로드하고

  • 게임을 어떻게 만들었길래 크래시 에러가 뜨냐 GTX4060 LAPTOP 기준 안 켜짐

  • 취향 맞는다면 갓겜 전통적인 공장류 게임 + 3D 마인크래프트 느낌

  • 만들고 짓고 부수고 .... 거미잡고! 빌더 게임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처음엔 이 겜 컨텐츠 많아보였는데 하다가 중반쯤 오니깐 의욕이 뚝 떨어짐 물론 제값은 하는거같아서 모드에 뭐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드 깔고하면 재밌을수도?

  • 내 방은 개더러워도 내 공장 파이프라인의 오와열을 맞추게 되는 게임

  • Satisfied factory making. only matters about missing monster defense mission

  • 1시간: 재미있다! 5시간: 이게 무슨 레일이었더라 10시간: 뭔지 알것 같음. 새로 맵파서 리제로 ㄱㄱ 50시간: 슬러그! 슬러그가 필요해!! 100시간: 이게 공장이지 150시간: 열차 누가 쓰냐, 그냥 레일 깔아 200시간: 다시 새로운 시작 ㄱㅂㅈㄱ

  • 진짜 빠지면 답도 없는 게임 시간이 살살 녹아요~

  • 무직백수 시간 빌게이츠 아닌이상 야생으로 최종장까지 못 보니 10시간정도 게임의 향과 맛을 느낀 뒤 고급 옵션 켜서 폭식하세요

  • 시간삭제게임 친구한테도 추천해서 먹이고 있음

  • ★★★★ 너무 불편한건 싫은, 하지만 너무 단순한 것도 싫은 당신을 위한 공장게임

  • 솔직히 3d라는걸 빼면 팩토리오 하위호환임 전투보다 탐험이라고 해놓은건 좋다만 기지방어 라는 요소도 전무하고 모듈형 아머 같은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없고 이왕 총 만들었으면 거기도 커스터마이징 기능 넣으면 어땠을까 싶고 하여튼 잘 만들었지만 아쉬운점도 많음 재미는 있음 내가 만든 공장을 안에서 1인칭으로 볼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할 가치가 있음

  • 복잡한 설정이나 스토리없이 자기들이 재밋어야 유저도 재밌는다는 걸 아는 회사의 오랜 개발 기간을 거쳐 게임처럼 지속적으로 발전 하는 게임입니다. 설명없이 찾아내고 알아내고 탐험하는걸 좋아 한다면 언제든 플레이 할수있습니다. 대신 오래 쉬었다오면 과거의 나를 이해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을 소요 해야할겁니다. 그러니 3정5S 하십시오. 눈으로 보는 관리를 하지 않으면 스스로 힘들어 집니다. 분류와 명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게임이 쉬워집니다. 장황 하지 않게 산업의 발전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줍니다.

  • 보크사이트 채굴할때 부터 미래가 까마득하여 포기하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어떤 갈증이 올라와 다시 새게임 생성하기를 n번쨰 반복 중. 뭔데 자꾸 도전하게 만드는거야.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료수집 - 만들기 - 부수기 - 최적화

  • 재밌다! 너무잼밌당! 하지만 난지금 하질못한다 게임이켜지지않기에.. 하지만추천을하지!

  • 그냥 개 미친게임 자원 캐기 + 공장 꾸미기 + 테크 트리 + 탐험 시간이 사라진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개재밌음

  • 정식발매 전에 거의 끝까지 갔었는데 진짜 후반 가니까 너무 지루해져서 끔 건물 짓는 맛으로 한다해서 건물을 좀 지으려니까 이것도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라서 늦게나마 탈출 그런데 요즘 이 맛이 땡겨서 평가 작성하고 이거 킬까 고민중임 돌고 돌아서 공장 시뮬 게임은 이거만 하게 된다는거임

  • 1인칭 시점의 오픈월드 스타크래프트 같았는데, 결국 노동인건 마찬가지. 친구들과 같이해도 노동게임임. 짧은시간보단 큰 시간을 쏟아부으면서 공장화 시키면 방치형게임이 될 정도임. 못할정도는 아닌수준. 하지만 값어치는 못함. 42000원? 그정도 값은 하나...

  • 물에 좌파 우파가 있는지 십자 통로 박아 놓으면 한쪽으로 밖에 안흐르는 겜. 자동 전력 시스템 막아놓을려고 했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럴꺼면 농사겜 채집겜하지 왜 자동화 공장 만드는 곳 와서 채집하고 있어야함?

  • 공장겜인데 팩토리오와 문법이 아주 다름 오히려 서브노티카쪽에 컨베이어 생산사슬을 첨가한쪽에 훨씬 가까움 1. 자원고갈이 없다 테크 발전단계에서 자원의 효율적 분배에 대한 강박, 확장을 강요하는 자원갈증이 없음. 압박이 없다보니 무한시간의 건축 게임이나 인테리어 게임, 서바이벌 게임의 건축가 모드같은 것들과 유사한 마인드셋이 됨. 2. 건축물이 파괴 불가능 내 영역을 수비한다는 개념이 없음. 애초에 적대생명체가 나를 제거하려는 존재가 아니라 지역락의 개념으로만 존재함. 3. 보물 회수 하드, 슬롭, 구체 등등에 의해 자원노드 외에 맵 곳곳을 탐험해야 할 유인거리들을 만들어둠. 이상의 특징들이 결합해서 외부 활동은 추가 지역에 대한 '정복', '장악'이 아니라 '탐험'에 역점이 맞춰짐. (=서브노티카) 대충 이 게임을 방송하는 방송인들의 컨텐츠만 봐도 분위기 차이가 느껴지는데, 새팩 유튜버들 컨텐츠에선 스피드런은 아예 없고, 효율화쪽에 대한 컨텐츠도 매우 적음. 대다수가 예쁜, 웅장한 건축물 소개임. 그래서 공장겜의 최적화와 거대화에 매력을 느끼던 유저들에겐 상대적으로 어필요소가 적은데 팩토리오와는 다르게 적층구조의 공장을 만들수 있다는 점이 있어서 그쪽 계열의 유저들도 나름의 파고들 요소들이 있긴 함

  • 최적화와 자동화에 목숨걸고 토대부터 하나씩 만들어 올리는 재미가 쏠쏠하네여 ㅋㅋㅋ

  • 지상이 건물 짓기에 너무 울퉁불퉁해서 토대까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쓰게 되지만, 완성했을 때 그 규모에서 오는 성취감이 제일 만족스러운 공장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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