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Firis: The Alchemist and the Mysterious Journey / フィリスのアトリエ ~不思議な旅の錬金術士~

The second entry in the 'Mysterious' saga follows the adventures of the enthusiastic Firis Mistlud and her loving older sister Liane Mistlud. The sisters have lived their entire lives in the isolated town of Ertona, where Firis uses her unique ability to see where crystals of materials are bu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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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연금술의재미 #오픈월드로변신 #패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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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is content will be discontinued on 21 April 2021. You will still be able to enjoy the content you have purchased. The second entry in the 'Mysterious' saga follows the adventures of the enthusiastic Firis Mistlud and her loving older sister Liane Mistlud. The sisters have lived their entire lives in the isolated town of Ertona, where Firis uses her unique ability to see where crystals of materials are buried. By way of a fateful encounter, Firis learns of the Alchemy Exam and decides to take her first step into the outside world, setting off on a grand journey to become a certified alchemist and discover the mysteries that life has to offer! Experience a vast world with towns, environments and other lo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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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추정 판매 /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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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예측 매출

0+

추가 콘텐츠

1
Atelier Firis - Costume: Sky Blue Papillon / フィリス衣装『空色パピヨン』
2017년 3월 21일
2
Atelier Firis - Costume: Night Onyx / リアーネ衣装『夜のオニキス』
2017년 3월 21일
3
Atelier Firis - Costume: Festive Amour / イルメリア衣装『紅白アムール』
2017년 3월 21일
4
Atelier Firis - Costume: Verdant Feuilles / ドロッセル衣装『新緑のフォイユ』
2017년 3월 21일
5
Atelier Firis - Costume: Passionate Soleil / ソフィー衣装『情熱のソレイユ』
2017년 3월 21일
6
Atelier Firis - Atelier series special BGM pack / アトリエシリーズスペシャルBGMパック
2017년 3월 7일
7
Atelier Firis - Gust BGM pack / ガスト歴代タイトルBGMパック
2021년 4월 19일
8
Atelier Firis - Character: Heintz / 追加キャラクター『ハインツ』
2017년 3월 21일
9
Atelier Firis - Costume: Ritual Cleric / フィリス衣装『リチュアルクレリック』
2017년 5월 8일
10
Atelier Firis - Costume: Brave Archer / リアーネ衣装『ブレイブアーチャー』
2017년 5월 8일
11
Atelier Firis - Costume: Noble Wizard / イルメリア衣装『ノーブルウィザード』
2017년 5월 8일
12
Atelier Firis - Costume: Duel Warrior / ドロッセル衣装『デュエルウォーリア』
2017년 5월 8일
13
Atelier Firis - Costume: Glorious Sage / ソフィー衣装『グロリアスセイジ』
2017년 5월 8일
14
Atelier Firis - Costume: Crest Paladin / シャノン衣装『クレストパラディン』
2017년 5월 8일
15
Atelier Firis - Character: Shanon / 追加キャラクター『シャノン』
2017년 5월 8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koeitecmoamerica.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PS4버전과 PC 스팀 버전이 동시에 발매된 피리스의 아틀리에 북미 버전 입니다. (수정) 3월 10일 패치로 북미버전임에도 일본어 인터페이스가 지원됩니다. config에 들어가서 언어 설정을 변경 가능합니다. 즉, 일어 음성, 영어 음성, 일어 인터페이스, 영어 인터페이스를 골라서 플레이 가능합니다. 저는 일어 음성, 영어 인터페이스로 플레이 하는 중입니다. 영어 버전에서 일본어 오프닝을 나오게 하고 싶으시면 게임 설치 폴더 내의 Data\x64\movie 에 들어가면 JP폴더와 US폴더가 있는데, JP폴더에 있는 영상들을 US폴더로 덮어씌우기만 하면 게임 내에서도 일본어 오프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동영상 파일이라서 미디어 플레이어로도 감상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 버전 노래도 무지 좋기 때문에 백업은 필수! PS4판에서는 피리스의 바캉스 의상 + 원더랜드 의상을 초회 한정으로 배포했는데, 스팀에서는 발매일부터 특정 시일까지 게임을 구매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게 해놓았습니다. 언제까지 주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제 출시 후 7시간동안 달리면서 느꼈던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비교 대상은 소피의 아틀리에가 될 것입니다. 아틀리에 시리즈는 소피의 아틀리에밖에 안해봐서.. 좋았던 점 1. 정말로 세계를 여행하는 느낌 - 이 게임이 재미있는 근본적인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소피의 아틀리에는 거점 한 곳에서 연금술 하면서 잠깐잠깐 채집하러 나갔다 오는 느낌이었다면 피리스의 아틀리에는 항상 야생과 맞닿으면서 살아가는 느낌입니다. 거점을 세울 수 있는 공간이 맵 곳곳에 지정되어 있어서 그 곳에서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완전한 오픈월드는 아닙니다. 맵과 맵 사이에 출,입구가 있고 로딩이 있는 그런 형식이지만, 스테이지가 하나하나가 매우 큽니다. 2. 다양한 채집 방식 - 소피의 경우는 월드 맵에서 스테이지의 이동에 제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령, 맑은 물을 얻고 싶으면 그냥 A 스테이지 가서 채집, 광물이 필요하면 B 스테이지 가서 수집.. 이런 식으로 채집의 난이도가 낮고 획일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피리스의 경우 아침에 눈을 뜬 곳이 항상 바뀌기 때문에 채집의 패턴이 획일화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채집의 방법도 꽤나 다양한데, 이 부분은 저 역시 앞으로 계속 찾아다니면서 즐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낚시로 채집을 하는 점은 이미 스팀 소개 스샷에 올라와 있네요. 3. 제한 시간 - 소피의 경우는 제한 시간이 없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유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피리스의 아틀리에에서는 제한 시간이 부활하였습니다. 저는 제한 시간이 있으나 없으나 각자 즐기는 맛이 있어서 둘 다 좋아합니다. 4. LP의 중요성 - 소피의 경우에도 LP는 있었지만 그냥 스테이지 스쳐 지나갈때마다 2씩 깎이는.. 전혀 의미 없는 스탯이었습니다. 게다가 제한시간도 없으니까 조금 피곤하다 싶으면 아틀리에로 돌아와서 쉬면 되었지요. LP를 신경 쓸 이유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피리스의 경우는 제한 시간, 다양한 채집 방식, 제한된 휴식 공간들 때문에 LP가 매우 중요한 수치가 되었습니다. 항상 체력을 고려하면서 여행을 해야하는 거지요. 저는 이 부분이 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려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5. 랜드마크와 환경들 - 맵만 넓고 주변이 밋밋하면 의미가 없지요. 이런 부분을 랜드 마크와 날씨 시스템, 멋있는 주변 환경을 만들어서 해결하였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스샷 찍으면서 돌아다닐 만큼 멋들어지게 잘 만들었다고 느껴집니다. 나빴던 점 1. 그래픽 및 최적화 - 프레임 드랍이 가끔씩 일어나고, 모델링이나 그래픽이 깔끔하지가 않고, 그림자가 나이테처럼 보이는 등 그래픽이나 최적화가 별로입니다. 게임을 진행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서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잊혀질 정도이지만, 그래도 좀 더 다듬어주는 패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작과 비교할 점 1. 연금술 방법 변화 - 촉매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예전처럼 한 색깔 몰아주기 보다는 촉매의 라인을 살리는게 더 중요할지도? 2. 전투 시스템 변화 - 스피드에 따른 턴 결정은 똑같지만, 속도가 매우 빠르면 적이 행동하기 전에 몇 번이고 계속 때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아실는지 모르겠지만, 소피의 전투가 페르소나같은 턴 종결이 있으며 동시에 행동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라면, 피리스의 전투는 파이널 판타지같은 턴 종결이 없이 개별적으로 계속 전투를 수행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아이템 슬롯 변화 - 아이템 소지가 각 캐릭터별이 아니라 공동 소지로 되었습니다. 따라서 캐릭터를 창고로 쓰는 플레이는 불가능 4. (추가) 다양한 의상 - 여행 컨셉에 맞추려고 그래서인지 의상이 다양합니다. 전작인 소피의 경우는 3개 밖에 없었는데, 피리스의 경우는 벌써 4개가 되었네요. 그리고 의상마다 특수 능력 부여되어 있습니다. 5. (추가) 아틀리에 꾸미기 시스템 - 아틀리에에 가구를 만들거나 사서 둘 수 있습니다. 가구에도 역시 특수 능력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총평 게임은 정말 재밌으나 최적화가 문제 소피의 아틀리에가 온실속 연금술사라고 한다면, 피리스의 아틀리에 조금 더 생존을 고달퍼 해야하는 연금술사? 조금 더 터프해진 주변 환경과 상황이 마음에 드네요.

  • 전작인 소피의 아틀리에 덕분에 기대를 하고 플레이하게 되었던 피리스의 아틀리에는... 넓어진 활동 배경과 새로운 등장인물의 캐릭터별 다양한 엔딩 분기점 피리스를 비롯한 새로운 캐릭터 성우들의 몰입력 있는 연기력 좀 더 도전 의식을 불태울 수 있었던 연금술 시스템 으로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아틀리에 시리즈는 쉬엄쉬엄 연금술 소재 채집하면서 스토리 라인에 몰입하는 재미로 플레이했습니다. 아쉽게도 전작과 비교되는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전작보다 애매해진 3D 모델링과 캐릭터 연출 못 볼 수준은 아니지만 전작과의 확연한 수준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발 과정에 비용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길어진 플레이 타임 ① 숙련도 작업, 양판점이 없음. 아이템별 숙련도 작업이나 소재별 사이즈작도 해 줘야 해서 전작보다 플레이 타임이 길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복사 시스템이 없어져 코르 양판점이 아쉬워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길어진 플레이 타임 ② 오픈 월드의 문제점 활동하는 필드가 넓어진 만큼 무엇을 하든 이동 거리가 대폭 늘어난 덕분에 적지 않은 시간을 이동하는 데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점 후속작에서는 개선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한글화 안되었습니다. 한글화된 제품의 판매권은 KOEI TECMO AMERICA CORP.에 없는 것 같습니다. 후속작이기도 하고 3부작을 정주행해야 하는 입장에서라면 그럭저럭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작보다 눈에 띄는 단점들 때문에 후속작이 제대로 나올 수 있을지 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평점 : 5.5 / 10.0

  • ps판을 이식해서 그런지 조작면에서 pc유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조작방법이 너무 불친절하고 정신나가있다. 게임패드에 있는 기능을 '키보드에만'이식해놨는데 손이 세개 아니면 부드럽게 조작하기가 너무 힘들다. 게임패드를 하나 사서 하거나 누카콜라라도 원샷하고 손을 세개로 만들어서 플레이하면 적절할듯 싶다. 그 외에 프레임드랍이 심하다.

  • 소피의 아틀리에하고 한 달 정도밖에 차이 안 나고 나온 제품이네요, 비슷하지만 묘하게 달라진 것이 많아진 작품입니다. 장점 1. 넓어진 맵: 소피의 경우 대형맵에서는 간단하게 움직이고 실제 채집 맵에서는 맵 한 두개를 제외하면 작은 형태였는데 여기서는 맵 자체가 엄청 커졌습니다. 덕분에 여행을 한다는 느낌은 확실히 듭니다. 설원도 있고, 물속도 있고... 가는 곳마다 옷도 주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파판13하고 테일즈 오브 제스트리아 정도의 차이? 덕분에 볼륨도 늘어난 느낌이더군요. 2. 다양한 전작 캐릭터 들의 등장: 전작의 도시 Kirchen Bell 자체는 등장하지 않지만 다양한 전작의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소피에서 생긴 궁금증이 나름 해결되는 편입니다. 3. 아틀리에 내부 인테리어 설정과 대규모 연성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대규모 연성이 몇 개 없는 것은 좀 아쉽더군요. 4. 전작의 Leon 같은 대놓고 망한 모델링은 (개인적으로) 없습니다. 단점 1. 쓸데없이 넓다: 제스트리아를 예를 들었을 때 짐작했겠지만 움직이기 너무 귀찮습니다. 볼륨이 늘어났다고 했는데 아마 그냥 이동하느라 걸리는 시간이 겁나 늘어난 것일 겁니다. 같은 맵 내에서는 특정 지표 사이로 자동이동을 할 수 있으나 제한 적이고 합격하고 나면 주는 빗자루는 도시 내에서는 못 타는 등 제약이 많습니다. 맵밖에서도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는 비행선을 따면 괜찮아지는데 그 부분이 굉장히 후반부입니다. 거기다가 물속에서는 캔디 자동사용 옵션은 대체 왜 없는 걸까요? 2. 등장인물들의 비중이 적다: 주인공 언니는 고정, 후반부 캐릭 2명은 고정이고 나머지 3명은 5명 중 택3(지금은 스팀에 안 나온 DLC까지 합하면 7명 중에서겠네요.)하는 형태인데 덕분에 이 선택멤버 5명간에 이벤트는 거의 없고 대부분이 선택멤버와 주인공하고 주인공 언니와 대화하는 형태입니다. 그냥 다 데리고 가게 해주고 서로간의 이벤트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키보드 플레이 겁나 불편: 키보드 바인딩 수정이 이제 세팅에 생겼더군요. 장족의 발전입니다! 문제는 소피는 나중에야 left stick과 d-pad를 합쳐줘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얘는 d-pad로 곡괭이를 교환하거나 빗자루를 타기 때문에 두 개를 합치는게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움직일 때는 wsad로 움직이고 메뉴에서 움직이는 건 화살표로 하는데 왼손이 오른손 위로 넘어갔다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지 모릅니다. 패드를 키보드로 옮긴다는 생각이 아닌 빗자루하고 곡괭이 전환만 따른 키에 할당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3. 프레임 저하 있는 부분 다수 존재: Leafy Laforet 같은 숲에서 프레임 저하가 엄청나게 일어납니다. 제 컴퓨터 i7-6700k/1060 6GB/16GB/SSD에 게임설치라 결코 느린 편이 아닌데 말이죠, 4. 연금술 힌트 요상: 소피의 경우 약간 퀴즈 같은 형태로 나왔어도 뭘하면 얻는지 정확했지만 피리스는 뭘 해야 얻는지 얼만큼 해야 되는지 정보를 안 줍니다. 얼마나 레시피가 더 남았는지도 직관적으로 안 알려주고 개인적으로 너무 불편했던 사항입니다. 5. 시간 제한 진짜 별로: 가장 실망한 부분입니다. 시간제한이 첫 시험 때까지만 있고 그 후에 없긴 하지만 너무 맘에 안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6시간 팍팍 지나가는 거야 게임적 허용이지만 개인적으로 부가퀘스트는 다 깨고 가야 적성이 풀리는데(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Spirit Stone 주기 같은 무한 반복 이벤트도 싫었습니다.) 그럼 시간 맞추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걍 가야 되는데 이 부분이 설정적으로도 안 맞고 게임적으로도 너무 싫더군요. 나중에가서 남을 돕겠다고 하는 녀석이 부탁 다 들어놓고 "하하 하지만 난 시험에 늦을 것 같으니 실례."라고 해놓고 1년 뒤에 와서 요청 들어주는 게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초반에 이 시간제한 때문에 합성도 초조해져서 하기 싫고 전투도 하기 싫고 사람과 말거는 것도 괜히 시간 없어서 해결 못한 상태로 시험봐야할 퀘스트 생길까봐 하기 싫고 뭐든지 하기 싫더군요. 결론적으로 불편한 건 많고 포팅도 썩 만족스럽지 않으나 그냥 RPG 게임하듯 플레이하면 되는 적절한 게임정도네요.

  • 피리스의 아틀리에 1차엔딩을보고 후기를 작성합니다 스토리자체는 피리스라는 아이가 전작의 소피를만나 공인연금술사가 되기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깁니다. 우선 큰 재미를 몇가지 꼽자면 전작보다 오픈월드의 느낌이 강했으며 모험이 뭔질 알려주는 게임이였습니다. 재료를 찾는 재미도있고 동료들간의 상호작용도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언어쪽에서 문제가되어 잦은 구글링을해 스포일러를 본적이많았지만 .. 사실 스토리란게 별로없어서 큰영향은 없었네요 365일의 시간제한이있는 게임이지만 1차 공인시험을 합격하고나면 1차 엔딩과함께 시간제한은 끝나게됩니다. 잠시 컴퓨터를 떠나야하는 상황이라 그후의 파밍이나 보스전은 잠깐 손을 때야하겠지만 아틀리에 시리즈를 처음접하는 사람도 전작보다 훨씬재미있는 피리스의 아틀리에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패드로 게임하는걸 추천드릴게용

  • 그래서 이거 저장키가 뭐죠

  • 品質999を利用するのがむずかった

  • 키보드 마우스 되겠지 하고 샀는데 안되네..... 그림체 이뻐서 꾸역 꾸역 하고 있다...ㅋㅋㅋ 패드 가격 여부를 떠나서 스팀에 이런 식으로 이식할 거면 아예 하지를 말든가.....

  • GTX 1080에도 무슨 인텔 내장그래픽 쓰는듯이 느려 터져서는 처음부터 못해먹는다... 도대체 게임을 하라고 만들어 놓은건지 만건지 콘솔로 하라고 일부러 이리 만들었나? 내 인내심을 가지고 30분을 했는데 이 30분이 실제 콘솔로 해보면 채 2분도 안되는 시간이야...

  • 전작 소피에 비해 떨어진 그레픽과 압도적으로 절망적인 프레임드랍 무엇보다 제일 슬픈건 소피의 아틀리에때 보던 소피가 피리스에서는 내가 알던 소피가 아니네 C2발 ... 하지만 소피를 외모로만 봤겠는가! 전혀! 소피를 다시 볼 수 있음에 감사한다. 연금 막노동이 조금 있고 짭픈월드라는점이 또 한번 아쉽긴하나 게임볼륨이 꽤 빵빵해서 오랜시간 즐기기에 좋다. 처음에 피리스 크게 관심없다가 보다보니 적응되고 매력이있다. +리아네 처음 봤을때 와 이 케릭이다 싶었는데 실상을 보니 맙소사 였음 입만 다물면 최강의 케릭인거같음 ++ 안그리프의 대흉근을 보고 나도 운동에 탄력붙었다. 그의 몸을 볼때마다 헬스 욕구가 올라온다 개꿀!

  • 발매당시 구매하였고 뒤늦게 적는 리뷰입니다... 오래된 시리즈 중 하나가 스팀에 발매되었기에 구매해 보았으나... 게임 자체는 훌륭하지만 콘솔게임으로 개발한 것을 PC에서 구동 가능하도록 이식만 된 형태입니다. 게임패드가 없다면 조작에 매우 큰 애로사항이 있으며, 저처럼 패드 자체에 익숙치 않아서 샀던 플스마저 게임용으로는 거의 쓰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컨텐츠 면에서는 충분히 좋은 게임임에도 구매하지 않는 편이 나을 겁니다... PC판으로 발매할 거면 적어도 키보드와 마우스에 최적화한 조작방법을 추가로 탑재해 줬으면 좋겠네요. 스마트폰용으로 나온 아틀리에 온라인은 아주 편하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일단 게임 자체는 좋아하는 시리즈라서 추천으로 선택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소피보다 피리스가 귀여워서 맘에 든 작품 레시피 발상이 전작에 비해서 상당히 까다로워서 원하는게 있다면 공략사이트를 체크하는 걸 추천. 조작은 여전히 지옥맛이지만 키세팅 덕분에 그나마 좀 낫다. 스토리진행에 일부 시간제한이 처음 30일, 합격까지 360일가량 있는데 중화제 하나제작에 6시간, 어지간한 템 하나에 24시간이니 시간낭비 안하도록 주의 전작에 비해서 코르네리아가 없어서 '반복작업이 매우매우매우 많아져서' 늘어지게 되는게 조금 흠인듯.

  • 최적화가 꽤 잘된것 같아 좋습니다..... 물론 게임도 재밌구요

  • 필드 모험도 촉매 조합도 정말 재밌습니다. 이것 저것 하면서 엔딩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시간제한 말씀하시는데 시험이 쉬운편이라 별 이상한 뻘짓하고 다녀도 연금술만 충분히 즐기셨으면 통과는 넉넉합니다. (스승님을 때려 눕히려면 좀 노력해야겠네요. 어렵진 않지만 엉뚱한 일만 하고 다니면 좀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다만 주회 플레이는 아쉽습니다. 애초에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 아니라 했던 파트를 또 하기엔 많이 느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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