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KAI'S TRIANGLE

YANKAI'S TRIANGLE is a love letter to TRIANGLES. A puzzling puzzle game about the beauty and joy of infinitely tapping on TRIANGLES for some reaso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YANKAI'S TRIANGLE is a love letter to TRIANGLES. A puzzling puzzle game about the beauty and joy of infinitely tapping on TRIANGLES for some reason.

With an elegant innovative revolutionary TRIANGLE-first approach to interface, YANKAI'S TRIANGLE lets you tap on TRIANGLES to spin them and stuff. Colors play a part in gameplay too I think. Bring TRIANGLES to a forgotten TRIANGLE, and uncover a TRIANGLE hidden deep beneath the YANKAI.

  • Pretty Fun Gameplay (it's all right)
  • No Filler - A Veritable Infinity of Meticulously Definitely Handcrafted TRIANGLES
  • Over 1.74 x 10^26 Possible Levels (all definitely handcrafted)
  • Color
  • An Inscrutable Three-Pronged Scoring System
  • A 'Happy Sounds' Option (woohoo!)
  • A 'Colorblind' Option if You Are Colorblind (it's not great tbh)
  • A Cool Film Grain Effect
  • A Cool Tiled TRIANGLE Background Effect
  • Also there are Achievements

A Game By Kenny Sun


(YAN rhymes with KEN and KAI rhymes with EYE by the wa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3,4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http://kennysun.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도전과제 올클을 위해 노력하며 퍼즐을 풀고있는데.. 지금.. 한.. 187레벨인가...? 아진짜정신나갈거같애

  • 화면에 온통 삼각형이 가득해!! 삼각형을 돌려가며 같은 색을 맞춰나가고, 하나의 큰 삼각형을 형성해나가는 퍼즐 게임. 화면에 온통 삼각형만 가득하고, 삼각형들 생긴 것도 어딘가 묘하게 뽕끼가 느껴진다. 본인은 괜찮았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거부감이 들 법한 그래픽이다. 뭔가 일루미나티 삘도 좀 나고. 게임의 난이도가 꽤나 쉬운 편이다. 애초에 삼각형을 돌리는 게임이니 경우의 수가 많지 않은 편이라 대충 삼각형들 돌리다보면 대충대충 다 풀릴 정도다. 이따금씩 특수하게 작동하는 삼각형들이 나오고, 가끔은 판을 좀 다르게 봐야한다던가 처음부터 판이 심하게 꼬인다던가 할 때가 있긴 하다. 물론 이럴 때도 적당히 삼각형들 뒤집고 엎고 하다보면 어떻게든 다 풀린다. 다만 게임에서 요구하는 도전과제를 전부 풀려면 퍼즐을 최소 243개는 풀어야 하는데 이게 조금 귀찮을지도 모르겠다. 눈이 좀 아파올 것 같은 기묘한 느낌의 그래픽을 감안한다면, 상술한 것 처럼 난이도가 꽤 쉬운 킬링 타임 용으로 아주 좋은 퍼즐 게임. http://blog.naver.com/kitpage/220854836226

  • 당△은 △모의 △택을 받으△습니다. △모 타일을 회전해△ 더 큰 △모로 결합△키는 퍼즐을 243개 푸△요. 모든 △팀 도전과제를 얻으△게 됩니다. 뭔가 비밀이 있음직한 크리피파△타 △타일 화면과 음향은 호불호가 갈릴 △ 있△니다.

  • 삼각형 돌리기 게임 삼각형을 돌리는 게임입니다. 삼각형의 각 꼭지점의 좌우에 특정 문양이 그려져있으며 다른 삼각형들과 문양이 일치하면 서로 결합되는 형태이죠. 삼각형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서로의 면에 있는 문양이 모두 동일하게 맞춰 붙게하고 하나의 삼각형을 이루게하면 클리어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중앙의 삼각형과 그 주변의 삼각형 3개를 합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레벨 진행에 따라서 문양의 모양이 2개 이상이 등장한다거나 색상을 가지는 등의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늘어나죠. 문양의 모양도 비슷한듯하면서 살짝 다르게 되어 구분하기 조금 힘든 느낌도 들긴 합니다. 작은 삼각형을 만들고 그 윗 단계의 삼각형을 만들고 그렇게 하나하나 맞춰나가는대... 마지막 단계의 삼각형이 맞지 않으면 그 아래 단계의 삼각형을 수정해야 합니다. 문제라면 1개 단계만 내려가서 수정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계속 이전 단계로 이전 단계로 이동해야하고 잘못되면 제일 처음으로 돌아가는... 딱히 횟수에 제한이 있다거나 타임 아웃 등이 없기에 멍하니 빙글빙글하면서 플레이할 수도 있는 게임.

  • 생각없이 가볍게 즐기기 딱 좋은 퍼즐 게임. 퍼즐 게임이라기 보다는 삼각형 구경하기 게임이 훨씬 그럴듯 하게 들리는 게임입니다. 실제로 퍼즐 게임으로서의 깊이는 매우 얕기 때문에 대충 마우스 몇 번 클릭만 해도 한판한판이 금방 끝납니다. 하지만 매판 등장하는 휘황찬란한 삼각형들을 보고 있으면 정신 나갈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끌리는 이상한 매력이 있습니다. 여담으로 게임 내에서 정확한 스테이지 레벨을 알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화면 상단에 수치를 보면서 플레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도전과제 올클리어 243 스테이지 기준 4110개의 삼각형을 12913번의 클릭으로 3:51:25 만에 끝냈습니다.

  • 스타일리쉬한 삼각형들과 기괴하고 뭔사 스산한 배경음도 나쁘지 않고 퍼즐도 딱딱 들어맞을때 나름의 쾌감이 있고 재미가 있긴한데.. 눈이 너모 아퍼요(...) 5분만 해도 눈이 피로해져서...제가 못찾은걸수도 있겠지만 노이즈 끄기 기능 이런거라도 있었으면 눈이 좀 덜 아팠을거 같기도 허고(흑백으로 바꿔주는 기능은 있는데 이건 이거대로 눈아프고 이왕이면 컬러가 더 이쁘기도 하고) 그래도 심심할때 깨작깨작 할만한 퍼즐겜이긴 합니다.

  • 삼각형 성애자들을 위한 게임. 삼각형을 클릭하면 회전을 하며, 이렇게 삼각형을 돌리면서 같은 색상의 꼭지점이 만나도록 서로 맞추면서, 그 과정에서 상위 버젼에 있는 더 큰 삼각형들도 같은 색상의 꼭지점이 만나도록 열심히 삼각형들을 회전하면 되는 퍼즐 게임이다. 처음에는 삼각형 간 레벨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 쉽지만, 갈수록 하위 레벨의 삼각형에서는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데 상위 레벨의 삼각형에서는 조합들이 안 맞는 걸 보면서 다시 하위 레벨로 돌아가 다른 조합을 시도해야 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머리에 쥐가 나게 되는 게임이다. 게임 자체는 레벨이 무한하게 있지만, 도전과제를 다 깨는 데 집중한다면 243개의 레벨을 깨야 하니, 좋게 말하면 컨텐츠가 가격 대비 무한한 것이고, 나쁘게 말한다면 어떤 게임에 명확한 엔딩이나 엔드게임 컨텐츠를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끝나지 않는 게임에 질릴 것이며, 삼각형 성애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삼각형 좋아하는 사람들은 평생 즐길 수 있는 퍼즐겜이다. 개인적으로는 한 1000레벨까지는 가보고 싶었지만, 하다가 지쳐서 결국 그만큼은 가보지 못하였다.... 결론적으로, 할 거 없을 때 몇 개의 스테이지를 해보면서 중간중간 가볍게 해 볼 만한 퍼즐게임. 다만, 게임 내 사운드나 효과음이 그리 친절하지는 않고 약간 기괴하다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여담) 다른 스테이들과는 분위기가 약간 다른 특별한 스테이지가 3의 배수마다 (3, 9, 27, 81, 243) 나오는데 243 곱하기 3인 729스테이지에도 특별한 스테이지가 나온다. 궁금하면 직접 해보시든가.....

  • 돌아가는 경우의 수가 한정돼있으니 그저 클릭클릭만 하면 다음 스테이지 가는 경우여서 머리쓰는 게 맞는건가 싶었는데 갈수록 삼각형이 많던가 고정되거나 같이 돌아가거나 한다. 그래픽은 징그럽거나 다채로움에 걸처져있고 배경음이 시장 장터같이 말소리로 소란스러운데 이상한 그래픽과 겹쳐 전혀 이럴 게 아닌데 기묘하게 느껴짐.. 전체적으로 삼각형을 돌리기만 하면 되는 단순함에 풀 수만 있다면 빠른진행 가능. 점점 넓어지는 시야라던가 맞춰질 때 챡챡 하는게 좋아서 계속 하고싶은데 아쉽게도 한계를 느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