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떨어지는 원의 색과 아래에서 받는 도형의 색을 일치시켜야 하는 캐쥬얼 게임 《스핀 러쉬》입니다. 상점 페이지에 있는 태그에 아무래도 '리듬' 이라는 것도 포함시켜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분들이 평가한 대로 BGM이 정말 끝내주거든요. + 진짜 개쩌는 BGM(근데 하나 뿐이라 조금 아쉽긴 하다) + Simple is Best 가 뭔지 잘 보여주는 게임 중 하나 +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모드 +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정말 쉽다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긴 편) - 단점? 가성비를 생각하면 솔직히 없다고 볼 수 있다 아직도 귓가에 선명한 BGM 소리에 저는 또 《Spin Rush》를 실행합니다. 뭐, 도전과제를 올클리어하면 그래도 지우게 되겠지만요. ※ 이 새끼들이 정가를 10배 넘게 올려서, 더 이상 갓성비는 옛말이 되었다.

돌려돌려 색깔판. 화면 하단의 색깔판을 돌려 하늘에서 떨어지는 색깔을 맞춘다. 가끔씩 색깔과 글자가 다른 덩어리가 떨어지기도 하고, 사각형인 색깔판이 육각형으로 변하기도 하고, 위 아래가 뒤집히기도 한다. 참 단순한데, 은근히 재밌는 게임이다. 딱 '미니 게임'스럽게 잘 만든 게임. 공 떨어지는 속도가 좀 느린 편이다. 그래서 게임 자체는 크게 어렵진 않은데 배경이 막 흔들리고 움직이는게 좀 산만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다양한 모드가 준비되있어 하나하나 건드려보는 재미는 있다. 개인적으론 수시로 색깔판의 색이 변하는 트립 모드가 재밌었다. 다만 이 모드들을 해금하려면 게임을 어느 정도 플레이하고 레벨을 올려 모드를 해금해야 하는데, 이게 살짝 지루하긴 하다. 게임 자체도 생각보다 괜찮았다만, 다른 게임의 미니 게임으로 들어가면 딱 좋을 법해 보인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879598342

좌우 방향키로 정사각형(가끔 정육각형)을 회전시켜 날아오는 공의 색깔에 맞게 맞추는 피지컬 게임. 다양한 모드, 쉬운 도전과제 등 할인시 싼맛에 할만하지만 눈이 너무 아픕니다... 화면효과 없애는 옵션좀 만들어주지.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무료갑

[요약] 이 게임은 Super Hexagon과 가장 비슷한 게임이라고 볼수있다. == 소개 == 밀려오는 웨이브를 A,D버튼으로 사각형(가끔 육각형)을 돌려서 같은 색상을 맞추기만하면 되는 간단한 퍼즐게임이다. 간단한 규칙과는 다르게, 레벨별로 해금되는 스테이지는 그에 맞는 컨셉을 가지고있다. 처음에 규칙을 모를때는 힘겹게 막겠지만, 점점 적응하면서 대응하는 자신만의 시퀀스를 만들어가는 게임이다. 시작할때나 당황스럽지, 돌아보면 별거아닌 난이도들로 이루어져있다. 20분플레이하면서 15레벨까지 해금했다. 의외로 BGM이 좋다. 하나뿐이 없지만 생각보다 신난다. [strike] + 도전과제도 정직한편이다. [/strike] == 단점 == 소개에 너무 좋은것들만 써놨다. 단점은 역시 첫째로 가격. 컨텐츠에 비해 비싼편이다. (할인때 사는걸 추천한다.) 두번째는 정신사나운 형광색 눈뽕웨이브.. 혹시나 광과민성 증후군이 있다면 지독한 고통에 시달릴거다. 리듬에 흔들리고, 배경이 변하는데, 하필 떨어지는 색상이랑 같은색일 때도 많다. 물론 형광색이다.. 눈아픈데 구분하려고 자세히보다가 더 눈아파진다. == 마무리 == 눈아픈게 크긴한데.. 그래도 게임자체는 단순하면서도 잘짜여있다. Super Hexagon을 재밌게 플레이했다면 닥추천하고, 그외에 퍼즐을 좋아한다면 할인을 기다리자. 광과민성 증후군은 건너뛰시는게 눈건강에 이로울거다.

신나는 브금과함께 여기저기서 나한테 다가오는 색깔공을 A와 D로 돌려서 같은색으로 맞추는게임 가장 큰 장점은 브금이다 이런 심플한 게임을 끌고나가는건 뭐니뭐니해도 브금이니까 단점은 가격 카드파밍도잇고 게임도 어느정도 즐길만하나 레벨업을 하더라도 결국 조금씩 바뀌는 게임일뿐 만원어치의 가치를 하는게임은아닙니다 그래도 같은회사게임인 Slash It 보다는 좋게 쳐주고싶음 그런의미로 추천 대신 할인은 쎄게받을때

헥사곤같은 미니게임 분위기를 내뿜는 스핀러쉬 입니다. 빨강,파랑,초록,노랑(게임 플레이하면서 최대 6가지) 4가지 색을 4방향으로 갖고있는 사각형을 좌,우 클릭을 사용해 돌려가면서 반대편에서 날아오는 공의 색깔과 똑같이 사각형을 회전시켜서 받아들이면 점수를 받는 방식입니다.

난 분명 잉여롭게 모니터 앞에 앉아... 한손으로는 키보드를... 한손으로는 전자담배를 물고 있고... 색깔판이나 돌리고 앉아있는데... 클럽에 와있는 느낌은 뭘까... 점점 흥분되는 이 느낌.... 정말 BGM이 좋네요...

회전판을 돌려서 떨어지는 색 맞추는 게임 화면이 흔들리면서 원색 전환하며 번쩍거리는것이 계속 보다보면 토 쏠린다. 룰이 간단하다고 유아용은 아니다. 잘못하면 발작일으킬것 같다.

리듬게임인데 소리 꺼야 더 잘 됨 모드 바꿔도 브금 하나라 너무 지루함 육각모드 만든 놈은 정신병자가 분명함 클라우드 저장이 안 됨

눈: 야, 봤지? 뇌: 야, 돌려! 손: 너희는 항상 그런 식이더라.. 원 히트 원더의 브금이 날 일깨운드악 ! ..어라? 근데 이거 가격이 왜 이렇게 됐지? 어디가서 추천은 못할 가격이 되어버렸네 ..

도전과제 정복가능, 30렙 찍기 도전과제가 매우 지루한것 말고는 괜찮은편.

아 이게임은 진짜 와 할말없음 가격은 조금 비싼편 이지만 세일 할때 사면 진짜 가성비 입니다. bgm은 진짜 좋음

쓸데없는 진동과 원색계열 때문에 눈이 너무 피곤하고 30레벨 찍는 과정이 너무 지루하다.

30레벨 찍는 노가다 빼면 도전과제는 쉽게 깰 수 있다. 그런데 재미는 솔직히 별로 없다.

역시나 JUST. BGM은 손색없다. 그러나..? 이 게임은 순발력을 요하는 게임이다. 색깔을 제한시간 안에 유효한 모양으로 맞춰 넘기는 게임으로 태연의 두뇌풀가동을 연상케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이걸 단지 게임으로 여기기 보다는 치매 환자나 병원에서 뇌활성을 요하는 사람들에게 트레이닝 시키는데 쓸만한 게임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게임 기준으로 봤을땐 역대급 핵노잼.. 이었지만, 두뇌활성화 혹은 인지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이 게임을 시켜드린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evo score 1점 : 이게 게임이냐? 그냥 적선해달라고 하지? 2점 : 이거...즐기라고 해놓은건 맞지? 3점 : 그냥 저냥 시간 떼우기로 즐길 수 있는 게임. 4점 : 정가로 주고 사도 손색이 없을만한 게임 5점 : 1000시간을 하고 싶을정도로 이 게임을 영원히 지속시키고 싶다. 2.2/ 5 P.S 치매 예방 게임. 내가 이 게임을 2점에 가깝게 준 이유는 비비드 계통의 배경화면 때문에 눈이 아프기 때문이다. 현란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는 잘 알겠지만, 현란한 배경에 로열블루 색의 글씨가 나온다면 무슨 글씬지 알아보지도 못하고 페일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다.

배지 만들고 쿠폰받아서 구입해봤습니다. 색깔맞추기 게임인데 bgm도 좋고 가끔 할거없을때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리듬타면서 하면 더 잘되는거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네요ㅋㅋㅋ

하늘에서 공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도형이 있으며 이를 회전할 수 있죠. 같은 색의 면이 공과 닿도록 도형을 돌리는 게임. 서로 같은 색이면 통과, 다른 색이면 실패!! 오래 즐기기 보다는 잠깐잠깐 즐기기 좋은 게임. 헥사곤 같은? 모든 모드를 플레이하는 Normal.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Fast. 도형이 육각현인 Hex. 글자를 보고 판단하는 Word. 도형을 돌려서 시간을 늘리는 Time. 나머지 하나가 있는데, 이거는 클릭하면 게임이 강제 종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