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움 난이도로 플레이 타임 12시간 정도 스토리 쉽게 설명하면 왕이 죽고 여러 세력들이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싸움 크게 두 세력 마녀, 코뿔소가 있고 그 외 자유주의, 연금술사, 다른 대륙? 등 주인공이 어떤 세력을 선택하는 지는 자유이며 마녀나 코뿔소를 선택하면 상태편 세력이 적대가 됨 나머지는 중립. 상태편 세력을 다 차지해도 투표 날짜가 되야 끝나요. 수금은 매일 직접 돌아다니면서 해야하는데 이게 좀 불편하네요. 초반 성에서 대화하면 경비병, 약제상, 상점 나오는데 약제상 부터 추천. 약제상 지으면 바로 옆 교회에서 회복 가능하고 병사들 성에 방어 넣어두면 시간 지나면서 레벨업 하며 진급은 랜덤으로 하는데 체력회복은 거의 안되네요. 아이템은 그냥 전투하다 나오는 거 하나씩 가져가가 썼어요 산거는 거의 없는 거 같네요. 초반에는 북서쪽, 남동쪽 큰 중립 성이 있는데 여기서 경비대장이 퀘스트를 많이 줘요. 세력선택하면 세력 우두머리도 퀘스트 긴하는데 퀘스트는 돈얻는거 말고는 딱히 큰 도움이 안되거 같네요. 성을 차지해고 마을 돌아다니면 병사 모집해서 넣어봤자 기본 유닛들이라 자리 비우면 금방 털리고 시간이 지나서 어느 정도 수비대가 진급을 했다고 하더라도 주기적으로 확인해 줘야해요. 체력 회복이 거의 안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공격에 못 버티고 무너지는 경우가 많네요. 병사 진급은 자유지만 개인적으로 큰 성에서 나오는 Noble이 키우면 말을 탈 수 있어서 앞라인에는 좋은 거 같아요. 궁수는 활과 석궁으로 진급 가능한테 활을 경무장 적들한테 좋으나 중갑옷 적한테는 안 먹히므로 섞어쓰는게 좋고 후반 10명 정도 3-4단계 정도 진급하면 못 이길 것 같은 적도 이상하게 자동전투하면 거의 이기네요. 할인해서 8500원에 그럭저럭 할만 한 게임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