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es of Mystralia

마법의 세계에서는 당신의 마음이 가장 훌륭한 무기입니다. 마법을 부리는 방법을 배워 적과 싸우기 위한 당신만의 마법 주문을 설계하고, 위험한 지역을 여행하고, 미스트랄리아 왕국의 잘못된 과거를 바로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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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캐주얼액션 #마법조합의재미 #퍼즐요소다수
미스트랄리아 왕국에서 성공하려면 힘보다는 머리를 써야 합니다. 당신은 거대하고 강력한 생명체와 대면하고, 위험한 지역을 여행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현명한 현자조차도 당혹스럽게 만들 퍼즐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성공을 원치 않는 사람들에 의해 놓인 장애물을 극복해야만 합니다.

당신이 가야할 길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미스트랄리아의 마법사에서, 당신은 마법에 대한 감각을 타고났다는 것을 알게 된 어린 소녀 지아를 플레이합니다. 불행히도 마법은 금지되었기에, 그녀는 자신의 힘을 제어하기 위해 홀로 훈련을 합니다. 여정을 계속하던 중 그녀는 추방당한 다른 마법사들을 만나게 되고 마법 속성을 지닌 룬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이 룬을 수백만 가지의 방법으로 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마법 주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던전 앤 드래곤 세계관 창작자, 발더스 게이트, 네버윈터 나이츠와 같은 게임의 기초가 된 약 170권의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 포가튼 렐름의 원작자 에드 그린우드가 게임 스토리를 담당하였습니다.

주요 특징

  • 적과 싸우기 위해 마법 주문을 설계하고, 주위의 퍼즐을 풀어 방대한 보스들과 전투를 벌이세요
  • 강력하지만 간단한 마법 주문 제작 시스템
  • 십여가지 이상의 개성 있는 탐사 가능 지역을 보유한 클래식 액션 어드벤처
  • 쇼타 나카마가 작곡했으며, 파이널 판타지 XV와 킹덤 하트로 이름 높은 사운드트랙 보스톤(SoundtRec Boston) 비디오 게임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오리지널 오케스트라 음악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75+

예측 매출

64,5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1)

총 리뷰 수: 41 긍정 피드백 수: 34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Positive
  • 자신만의 마법으로 미스트랄리아를 구원해야 하는 견습 마법사. 어느 날 갑자기 마법 능력이 각성한 소녀 지아가 되어 의문의 마법서와 함께 미스트랄리아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자신의 마법을 단련해 미스트랄리아를 위협하는 어둠의 마법사를 무찔러야 한다. 줄거리의 진행에 따라 여러 던전을 탐험하고 보스를 무찌르고 추가 속성과 룬을 획득해나간다. 게임의 줄거리는 다소 전형적인 느낌이 있으며, 각종 마법을 통해 몬스터와 보스를 상대해나가는 게임플레이 역시 익숙하게 다가온다. 여러모로 무난한 느낌의 액션RPG 게임이다. 게임의 주인공이 마법사이니만큼 게임은 마법을 위주로 진행된다. 이 게임의 특징이라면 4종류의 마법의 형태와 공기, 물, 불, 땅의 4가지 속성,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며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룬을 조합해 자신만의 마법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메이지 오브 미스트랄리아의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이며, 어떤 룬을 어떤 식으로 조합했는지에 따라 마법의 효율이 극대화되고 게임의 난이도 역시 달라진다. (물론 룬을 많이 조합하면 그만큼 소모되는 마나도 많아진다.) 플레이어가 스스로 속성과 룬을 조합해 자신만의 마법을 만드는 재미가 훌륭한 게임이다. 다양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속성에 따라 데미지를 덜 받는 몬스터들도 등장해 다양한 마법을 세팅해두고, 그 때 그 때 적절히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도 앞서 언급한 마법 조합만 적당히 잘 해뒀다면 게임의 난이도는 꽤 쉬운 편이다. 추가 룬이나 아이템을 획득할 때 이 마법 조합을 적절히 활용해야 할 때가 있는데, 근처에 힌트가 잘 갖춰져 있어 이 역시도 어렵지 않게 획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각종 서브퀘스트나 수집거리들도 꽤 쏠쏠하게 준비되있는, 나름대로 컨텐츠가 충실하게 갖춰진 게임이기도 하다. 별달리 크게 눈에 띄는 단점은 없는 준수한 게임이다. 몇가지 자잘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우선 포탈의 위치가 한정적이라 중후반 이후에 수집거리를 모으거나 서브퀘스트를 진행할 때 일일히 걸어다녀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지겨워진다. 그리고 게임의 음악도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게 느껴졌다. 음악 자체는 훌륭한 편이지만, 대체로 장르와 어울린다고 보기 어려운 잔잔한 음악들이 많아 게임음악 듣다가 졸릴 때가 좀 있다. 게임의 장르적인 특성과 분위기에 맞게 좀 더 명랑하고 쾌활한 스타일의 음악이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래도 갖춰야 할 건 잘 갖췄고, 마법 조합이란 개념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도 어느 정도 잘 갖춘 준수한 게임. http://blog.naver.com/kitpage/221043599753

  • 젤다를 떠올리게 하는 게임, 메이지스 오브 미스트레일리아. 이야기를 따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맡은 임무를 완수하고 퍼즐을 풀다 보면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되고, 이에 따라 막혔던 부분도 추가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게임의 주된 요소인 마법 만들기는 매지카나 트랜지스터의 그것들과 닮은 듯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면 다양한 선택지가 생기고 연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조건도 생기는데, 시간에 따라 강한 마법사로 성장하는 재미를 느끼게끔 하네요. 퍼즐을 풀거나 보스를 격파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주문을 만들고 직접 부딪쳐 봐야 하기 때문에 동기 부여는 확실한 편이죠. 조합에 따라 굉장히 참신한 마법들도 만들 수 있으니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적당한 편입니다. 내가 가진 주문들로 못 푸는 퍼즐이라면 친절히 알려 주고, 정 못 풀겠다 싶은 것들은 힌트 또한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도움 없이 스스로 계속해서 생각하고 진득히 시도하다 퍼즐이 풀릴 때, 그 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테죠. 보스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섬세하게 짜여진 레벨 디자인은 도전욕구를 샘솟게 합니다. 위의 장점들에 비하면 게임 전체 볼륨이나 스토리는 부족한 편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걸맞게 그리 무겁지 않은 판타지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인물이 몰개성적으로 느껴지고 딱히 새로울 것은 없는 이야기들입니다. 성우 연기가 없어서 그런지 심심한 편이죠. 그렇지만 동화풍의 배경, 배경음악 덕분에 세계가 굉장히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지역마다 구석구석 돌아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특히 사운드트랙이 정말 잘 뽑힌 것 같습니다. 몇 가지 룬을 조합하고 변형해서 새로운 마법을 만들 듯이, 주제를 다양하고 풍성하게 변주한 듯한 느낌입니다. 클리어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15시간에서 20여 시간 정도입니다. 마법도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이리저리 탐험하다 보면 금방입니다. 무척 재밌어서 플레이 시간이 짧은 게 아쉬울 정도로 말이죠.

  • 방금 엔딩을 보고나서 적는 리뷰. 장점: 1.최적화 스타도 가끔 렉걸리는 내 컴이 사양이 안좋은 노트북인데 중옵션으로 잘돌아가는거 보면 매우 최적화 잘된 게임임. 2. 마법 시스템 이겜의 최고의 장점. 다른 게임에서 찾아볼수없는 마법 시스템. 자신이 룬만 있다면 개성있게 수만가지의 마법을 창조해낼수있음. 만약 불마법이라면 "움직임"을 더해서 파이어볼이 나가고. 여기서 "오른쪽"을 더하면 오른쪽으로 휘는 파이어볼이 되는 신기한 이겜을 성공 시킨 요소. 머리를 다소 써야함. 3. 가볍게 플레이가능. 퍼즐마다 힌트가 있거나 매우 난의도가 쉽고 죽어도 리스크가 적기때문에 가볍게 플레이가능. 그래서인지 인터넷에 이겜 공략이 매우 없다 ㅎ 공략찾으려면 영어 번역해야한다. 4. 한글화 단점: 1. 허술한 엔딩. 마치 2편을 꼭 사라는듯이 무궁무진한 떡밥을 남겨놓고 꼭 DLC가 나오면 사야한다. 2편은 꼭 사야한다 이런 것만 표현해놓은 찝찝함만 가득한 엔딩' 2. 매우 쉬운 난의도. 처음하는분은 중간 난의도 아키메이지 난의도를 추천한다. 맨처음 보스가 제일 어려운 느낌. 중후반 부터 보스들이 지루하게 느껴짐. 특히 최종보스잡을떈 전 애가 어떤 패턴을 쓰나 다 파악하면서 기다려주는정도... 갓난아이도 최종보스 피할정도의 난의도. 3. 색깔놀이 예산이 적어선지 몬스터들 색깔놀이가 심함. 몬스터 종류는 10가지 정도빡에 안되는데 색깔놀이로 색깔마다 속성저항있다~ 는 설정을 넣어서 우려먹은 게임. 4.후반 부실. 초반엔 매우 맵디자인 잘하고 했지만 후반가면 매우 맵이 짧고 빨리 끝남. 처음 가는 숲은 1시간이 걸려도 컨텐츠 다 못하는데 후반가면 너무 빠르게 대충만든게 느껴질정도. 특히 마지막 단계인 성은 스테이지마다 색깔놀이 해놓고 맵구조도 같다. 만들다가 예산 떨어진듯;; 딱초반에 잘만들어서 환불시간 넘기게하고 후반 부실하게 만든느낌. 요약: 마법시스템이 매우 신박해서 한번쯤 해볼만한게임이지만. 전체적으로 많이 모자란 감이 있어서 아쉽다. 세일할떄 사기 딱 좋은 게임.

  • 엔딩까지만 본 뒤 개인적으로 느낀 점들을 적어봅니다. - 장점 1. 젤다식 어드벤처와 퍼즐 풀이 2. 매지카가 떠오르는 마법 조합의 재미 3. 아기자기한 그래픽 - 단점 1. 가격에 비해 부족한 볼륨 2. 불편한 맵과 번거로운 이동 3. 숨겨진 요소 찾기와 퀘스트 확인하기가 어려움 4. 애써 조합한 마법들을 난사하기 힘듦 5. 시종일관 너무 잔잔한 음악 6. 스크립트 받은 지 4개월이 넘어가도 안 해주는 한국어화 (사실상 비추천 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렇게 오래 걸릴 줄 알았으면 미리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2018/06/22 v1.6.26515 이후 추가 되었으니 여러분은 즐길 수 있겠네요.) - 추천 대상 1. 젤다의 전설 시리즈와 매지카 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신 분 2. 인디 게임인 점을 감안하고 큰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있는 분

  • -퍼즐/마법을 좋아한다면 해볼만한게임입니다. 하지만 난이도와 세이브 포인트가 ㅈ같은 게임입니다. 게임은 좋습니다. 게임은 마법 조합하는것도 재밌었고 몬스터 처리하는것도 재미있었는데 몇몇 몬스터가 상대하기 너무 껄끄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심지어 세이브 포인트 위치가 늘 맵 초반부분밖에 없어서 한번 죽으면 맵 초반으로 돌아가 다시 달려야 합니다. 맵이 리셋되어있어서 몬스터를 다시 잡거나 몇대 맞고 튀어야 하는수밖에 없구요. 보스 몬스터보다 일반 몬스터 여럿 뭉쳐있는게 훨씬더 힘들었습니다. 보통 보스들 잡으면 2트만에 파훼법을 찾아서 클리어 할수 있는데 일반몹 ㅈ같이 모여있으면 환장합니다. 그리고 맵을 열어보면 지도상에 표시되는거랑 실제 맵으로 이동하는거랑 위치가 조금 다릅니다. 지도상엔 우측상단에 있어서 우측상단 포탈을 타면 알고보니 오른쪽 하단 포탈을 타고 가야 했었다는 말도 안되는 이동루트라던가 좀 불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퀘스트를 확인할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그냥 퀘받으면 지도 열어서 느낌표 있는곳 찾아가는걸로 끝 또, 마법 조합하는 재미가 있는건 좋은데 사실 하다보면 쓰는 마법은 다 똑같은걸로만 쓰고 퍼즐풀이 할때나 특별한 조합을 쓰거나 하는 식입니다. 그냥 속성 맞춰서 속성만 갈아 껴주면 같은 형태의 마법으로 모든게 다 처리가 됩니다. 스토리가 사실 별 볼일 없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스토리 다 씹고 달려도 대충 뭔얘긴지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중간 난이도로 플레이를 했는데 혹시 게임하는도중에 ㅈ같은 조합의 몬스터들이 짜증날게 걱정되는 분들은 그냥 쉬움 난이도로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괜히 중간 난이도 했다가 빡쳐서 게임 끌뻔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보스 잡으러 올라가는길이 좀 짜증나는데 얼음 뱉은 지렁이랑 불 뱉는 지렁이의 공격이 너무 말도 안되게 op라 거기서 죽으면 짜증납니다. 심지어 보스는 ㅈ밥이었습니다. 게다가 보스를 잡다가 중간에 마나참이 다 떨어져서 보충을 하러 가면 리셋됩니다. 처음부터 다시 뚫어야 해요. 퍼즐/마법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면 좋습니다. 근데 난이도가 좀 걱정되시는 분들은 일단 중간난이도로 덤비지 마시고 쉬움으로 중간까지 가보고 너무 쉬우면 그때 중간을 해보세요. 다시 쉬움을 선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제가 게임을 잘 못하는것도 있는데 뭔가 게임이 부조리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2만1천원에 값어치를 하기는 합니다만 좀 스트레스를 받는면이 있습니다.

  • 엔딩보고 평가해봄 1. 적 종류는 단조롭지만 --- 캐주얼 게임치곤 머리를 굴려야 한다 / 액션성 나쁘지않음 2. 퍼즐은 많고 진행함에 따라 습득기술이 자연스럽게 연계된다 (그런데 좀 지겹긴 하다) 3. 마법은 단순할거 같은데 조합하여 사용하는 시스템은 대만족 (메지카와는 다름) 4. 특히나 유저 취향에 맞게 다뤄볼수 있다는 점은 장점 5. 인디게임답게 역시나 컨텐츠량이나 퀘스트들은 아쉽다 (메인스토리는 나쁘지 않지만) 6. 2탄떡밥있다 캐주얼한듯 하지만 취향에 맞게 짬뽕할수 있는 마법조합 시스템으로 인해 컨텐츠 부족을 어느정도 상쇄했으며 앞으로 발전성을 보여준 게임 누구말대로 오랜만에 로그라이크 게임 같지않게 편하게 즐길 수 있었음 물론 적들이 다수로 압박하고 원소종류에 따라 데미지가 안들어가기도 하기에 컨트롤 부족에 4가지 원소 이해 못하면 부족하면 YOU DIE / YOU DIE / YOU DIE / YOU DIE 4 / 5

  • Awesome.

  • 스토리 좋고 그래픽 좋고 번역도 깔끔하다 그저 최고일뿐이다

  • 마법을 내 마음대로 조합한다는것이 매력있어서 내가 만든 무수한 마법으로 다이나믹한 전투를 바라고 구매한다면 실망하게 만드는 게임이다. 마음대로 조합할 순 있다. 그러나 전투를 위해 가장 효율적인 마법 한개를 만든뒤에는 마법 만드는것 조차도 퍼즐요소일 뿐, 별다른 매력을 못느낀다. 그럭저럭 플레이 했지만, 난이도를 더 높혀 2회차까지 플레이 할 매력이 있느냐에는 물음표만 남긴다.

  • 음 그냥 저냥 할만한 인디형 어드벤처 RPG 입니다. 제작사가 소개부터 대놓고 젤다랑 비슷한 게임이라고 하고 사람들이 조합은 매지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둘 다 안 해봐서 잘 모르겠네여... 싸우는 방식은 근접+원거리+방어라 Bastion이랑도 비슷한듯? 마법 조합: 굉장히 있어보이는 말이지만 마법을 파이어+이동+오른쪽으로 조합하면 불덩이가 시계방향으로 뱅글뱅글 돌고 rain 옵션 붙이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고, duplicate 넣으면 하나 대신에 3개가 날라가는 형식인데 그렇게 새로운 것은 아니고 그냥 기존 어드벤처 게임에서 "점프할 수 있게 되었다!" 같은 새로운 능력 해금 = 이 게임에서 새로운 조합 능력 획득 정도로 보시면 편해요. 조합 능력 얻으면 깰 수 있는 퍼즐도 늘어나고 갈 수 있는 곳도 늘어나고 그런 식이라... 그리고 그렇게 종류가 다양한 것도 아니고 정해진 영창시간 단축, 효과 지속기간 증가 같은 별 특색 없는 효과도 많고 틀이 몇 개밖에 없어요. 난이도 및 플탐: 플레이타임은 아무런 공략 없이 해도 10시간이면 엔딩을 보고 업적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엔딩보고 나서 1~2시간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만 난이도 조절은 불가능하긴한데 어렵지는 않아요. 저도 게임하면서 2번 죽은 게 다인듯. 맵 크기는 적당히 작지만 Dash로 일일히 이동하기에는 귀찮고 텔레포트 스톤은 커버하는 범위가 작아요. 그래픽: 딱 거슬리지 않고 할만할 정도 여주인공은 매우 현실적인 양키센스로 그려졌습니다. 최소한 여성의 성적대상화로 논란 일으킬 일은 없을 거에요. 스토리: 별 거 없어요. 우리 마법사는 모함 받아 차별받고 있음 하지만 일반인과 다를 바 없고 난 착하게 살거야 정도. 엔딩은 대놓고 후속작인지 DLC 암시라 진짜 별로였어요. 버그: 거의 느끼지 못하고 했는데 바운스를 넣고 좁은 공간에서 마법 많이 날리면 날라다니는 오브젝트가 많아져서 게임이 죽으려고 할 때는 있습니다. 마나도 제한이 있고 웬만하면 적이 맞거나 화면 밖으로 마법이 날라거서 거의 느낄 일 없을 거에요. 사운드 관련: 맨 처음에 내래이션은 자막 없음. 그리고 그외 인게임 스토리는 모두 말풍선+ 심즈 같이 어물어물 웅얼웅얼 하는 거라 음성은 없다시피 해요. 조작: 게임키면 "우리는 패드로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라고 말하고 있기는 한데 마우스 지원 굉장히 잘해줍니다. 다만 키보드 바인딩 바꾸지 못하는 것은 살짝 아쉬웠네요. 어차피 바꿀 일 없어서 크게 상관 없긴 합니다 하하. 10시간 정도 할 인디 RPG 게임을 찾고 있으면 할만하긴 하지만 인디니 그렇게 기대는 하지 마세여.

  • + 1. 마법 이것저것 만들어보는거 초반에 재밌음 2. 보스공략도 그 얼음도마뱀까지는 난이도도 좀 있고 할만함 - 1. 근데 오히려 이상하게 그 이후부터는 난이도가 떨어짐 2. 마법도 쓰던것만 몇 개 쓰고 그냥 이팩트만 다를 뿐 마법을 다양하게 만들어서 쓸 수 있다고 해서 딱히 신박한 전투방식이랄게 없음 3. 결말도 이상함. 결말 보고 내가 뭔가 조건을 덜 충족시켜서 이런 결말이 뜨는건가 싶어서 유튜브에서 보니 다들 똑같음. 업데이트 버전마다 그림만 좀 다를뿐 정리하자면 초중반에 마법 조합 시작하면 좀 재밌음. 근데 그게 다임. 스토리 애매, 난이도 조절 실패, 마법은 다양하게 쓸 수 있지만 플레이 자체는 다양할게 없음 13시간 플레이했다고 뜨는데 대충 초반 3, 4시간쯤은 좀 재밌었고 나머지는 결말 보려고 함

  • 직접 마법을 만들어 적과 싸우고 퍼즐을 해결하는 게임.

  • 4가지 원소와 다양한 법칙들로 독특한 마법을 만들어 내는 게임 (패드로 진행함) 플레이 과정 결합하는 순서까지 영향을 주기때문에 다양한 마법을 직접 만들어 낼수도 있지만,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딜만 올려서 게임을 했다. 그럼에도 엔딩까지 무리없이 진행했기에 난이도는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함. 단점 단, 도전과제를 올클리어 하려면 최고 효율을 따지는 것이 좋다. 10분 클리어 도전과제가 힘들었다. 그리고 모든 길을 꼼꼼히 가는 것이 좋다. 마법 법칙 하나를 못찾아서 진행이 막혔다가 공략을 찾아서 해결했었음.

  • 조금 긴 주말동안 새로운 어드벤쳐 게임 엔딩보고 싶다면 강추 게임은 인디라고 하기에는 매우 깔끔하고, 게임 완성도도 높다. 볼륨이 조금 아쉽다 정도 말고는 불만 없다. ====== 마법 스킬 조합 개념이 신박하지만, 이러한 조합은 초중반정도에만 재미있고, 후반부로 갈 수록 어렵고 복잡해서 그냥 익숙한 조합 스킬만 쓴다. 무엇보다 마력을 장난없이 갉아먹기에 함부러 난발하지도 않게 된다.

  • 여러 마법을 조합해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으로 자유도가 높아보이지만 아니다. 쓰는 마법들은 결국 정해져있기에 좀 더 다양화된 사용 루트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지형이라던지, 여러 특성의 갑옷을 입은 몬스터나 특정 지형을 이용해야만 잡는 몬스터, 등등을 추가하면 더 재미가 살 것 같다. 결국에는 스킬의 자유도를 더 극대화 시킬 수만 있다면 완벽한 게임이 될 것이다.게임은 분명하게 한계가 보이지만. 특수한 조합으로 신선한 플레이는 게임 초반에 흥미를 돋구기 충분했기 때문에 더욱 더 발전된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 [ 그래픽/음향 ] - 매우 훌륭한 동화책 보는 듯한 느낌 - 잡몹들이 한정 되어 있어서 돌려막기한 느낌 [ 스토리 ] - 동화 같은 느낌이라 스토리 살짝 유치하고 후속작을 암시하듯 끝나서 많은 떡밥들 회수가 안됨 [ 게임성 ] - 전투랑 퍼즐요소 적절히 섞어 놓음 퍼즐도 계속 돌려막기가 아니라 스테이지 마다 퍼즐이 심박함 - 잡몹들이 그냥 색깔만 바꿔 놓고 돌려막기 해서 일반 전투는 노잼인데 퍼즐이랑 보스전이 꿀잼임 [ 난이도 ] - 전투는 할 만 한데 중반부터 퍼즐이 개빡침 여러가지 스킬을 적절하게 조합해서 써야되는데 공략 안보면 도저히 이해 안가는 부분도 몇개 존재함 [ 플레이타임(평균) ] - 메인스토리 : 8.5시간 - 메인+서브 : 10시간 - 메인+서브+도전과제 : 14.5시간 [ 구매결정력 ] - 50% 이상 할인 할 때 구매하자 플레이타임은 적절한데 퍼즐 때문에 중간에 빡쳐서 빡종 할 수도 있음 [ 최종평가 ] - 잡몹들 색깔만 바꿔서 돌려막기 한거 빼면 굉장히 준수한 게임

  • 스토리 읽으면서 천천히 시간 보내기 정말 좋은 게임. 이런 어드벤쳐 모험 장르 좋아하시면 무조건 좋아할겁니다. 추천요

  • MP를 다 소모해서 보스를 제외한 나머지 적들을 괴멸시키는 마법을 완성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MP회복 할때 컨트롤로 피하기만해도 적들 패턴이 쉬운 편) 대신 보스를 제외한 적들이 드래곤볼의 재배맨, 세키로의 중간보스인 쿠비나시 5형제급으로 색깔놀이 디자인은 선을 넘었다고 생각한다. 스토리도 좋다고 말할수 없는게 스토리가 이어질것 같은데 바로 엔딩이 나오는 파판12급 뜬금포 엔딩이 나온다. 마법 조합하면서 미친짓을 하고 싶으면 추천은 하나 플레이 타임이 그리 길지는 않는게 문제다. 위의 단점도 확실히 있어서 세일때 사는걸 추천

  • 이겜이 왜 평가가 좋은지 모르겠음... 취향이 다를수 있긴 하지만, 일단 스토리나 연출 구림, 좋게표현하면 동화같은거고 까고말하면 초딩 플래시겜 정도 퀄리티 게임의 장점이 마법의 조합과 다양성인데 게임의 제일 큰 단점이 조합의 밸런스가 안맞아 다양하긴 커녕 마나효율 좋은 조합만 사용하게됨 마법이나 속성에 따른 퍼즐요소가 그나마 쏘쏘한 재미가 있지만, 어딜 감히 젤다야숨에 비벼....원신에 비벼도 못될게 세일 크게해서 5천원 정도면 딱 본전느낌

  • 재밌네요

  • 스토리 잘가다가 마무리가 뭔지 모르게 끝나는게 뭣같지만, 높은 자유도를 가진 주문 제작하는 맛에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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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엽고 스토리있는 퍼즐겜 고블린이 색만 바뀌는 식이라 좀 아쉽 몹이 다양했으면 더 좋았을듯

  • 속성과 특성을 조합하는 신박하면서도 복잡하지 않은 스킬 시스템, 동화같은 스토리와 쉽고 간단한 길찾기와 퍼즐, 적당한 전투 난이도, 드럽게 못생겼는데 보다보면 정드는 주인공. 쉽게 즐길 수 있게끔 잘 만들어진 어드벤쳐 게임이다.

  • 개재밌다

  • 키보드 조작 개판이고 조작 딜레이 엄청 심하고 플레이 도중 갑자기 종료되고... 패드로 가장 낮은 난이도로 하면 할만합니다.

  • 가볍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게임 그러나 게임이 만들다만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 최종 보스몹 까지 잡았지만 찾지 못한 룬이라던가가 있고 이미 게임이 끝나버려 찾더라도 써먹질 못함

  • 다굴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게임

  • 스토리를 따라 가는 RPG 게임입니다. 중간중간 서브퀘스트도 있어서 플레이에 감칠맛을 더합니다. 이 게임의 특징이자 장점은 퍼즐게임을 풀면 나오는 룬을 모아서, 자신만의 마법을 만드는 겁니다. 기본 베이스에 어떻게 룬을 조합하느냐에 따라서 완전 다른 마법이 되어서, 플레이하는 재미를 더합니다. 마지막에 끝나는 걸 보아, 후속작이 나올 거 같습니다. 후속작이 기다려지는 게임입니다.

  • 게임스토리나 시점(화면으로 보는 시점) 은 크게 만족하지 않으나 스펠을 조합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퍼즐 푸는데 조합도 여러가지하면 재미있습니다 자신이 뭔가 조합하고 머리 쓰는걸 좋아하면 추천합니다(퍼즐 난이도는 높지는 않고 진부하지만 조합만 따지면 꿀잼)

  • 스킬 시스템이 독특해서 나만의 스킬을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POE해보신 분들 이라면 이런 시스템 익숙할지도 모르겠네요 문제는 그것뿐이라는 점... 스토리나 연출적인 부분에선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 새롭진 않지만, 게임적 재미가 충실했던 게임. 마법을 조합하는 자유로움과 조합으로 해결해야 하는 퍼즐들을 풀어내는게 재밌다. 간혹 전투가 빡센 구간들이 있으니, 가볍게 즐기려면 낮은 난이도로 추천.

  • 마법 이름을 지을 때마다 두근두근거린다 받아라 버닝 애로우! 프로스트 서지! 썬더볼트~~~~!!!

  • 어린이들의 다크소울~

  • 상당히 재밌음.

  • 할만하긴 한데 이그니현자 만나러 가는길 왤케 어려움

  • like the game

  • Very nice and interesting. i3-7100U, 8gb ram, hd620 can running this game (in minimum options and some lag) so I'm happy.

  • 재밌지만 살짝 아쉬운 게임. 다양한 마법을 조합해서 전투를 하거나 퍼즐을 풀어내는 방식이 재밌음. 참신한 마법 조합 시스템이 생각보다 많이 활용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움.. 마법을 다양하게 조합해서 사용하는 점은 재밌지만 이를 활용한 전투는 딱히 많지 않다. 다양하게 조합한 마법을 여러 곳에서 사용할 수있게 만들어줬다면 더 재밌게 즐겼을듯.

  • 스토리는 평범합니다 그냥 흔하디 흔한 주인공 스토리에 흔하디 흔한 연출인데 전투하고 퍼즐이 너무 재밌습니다. 퍼즐도 그냥 복잡하게 꼬아놓은것이 아닌 창의력에 따라 얼마든지 쉽게 할 수도 있게 만들어 놨고 자유도가 높습니다. 전투는 룬을 모아서 나만의 마법을 만들어서 싸우는데 룬 연계를 어떻게 하냐에따라 체감 난이도가 10배넘게 차이납니다. 진짜 내가 룬을 보고 상상한 마법은 거의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와 이런거도 된다고? 싶은것도 열심히 머리쓰면 되는게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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