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ires Apart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무료 실시간 전략 게임. 독특하게 설계된 세력, 맞춤 설정 옵션, 싱글플레이어 및 멀티플레이어 게임 플레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클래식 RTS 속에서 자원을 모으고 군대를 일으켜서 자신의 문명을 승리로 이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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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무료 실시간 전략 게임. 독특하게 설계된 세력, 맞춤 설정 옵션, 싱글플레이어 및 멀티플레이어 게임 플레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클래식 RTS 속에서 자원을 모으고 군대를 일으켜서 자신의 문명을 승리로 이끄세요.

Empires Apart는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료 실시간 전략 게임입니다.

절차 생성을 통해 구축된 환상적인 맵에서 독특하게 설계된 세력을 이끄세요. 자원을 모으고 군대를 결성하고 적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다 보면 매번 플레이할 때마다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비잔틴으로 플레이해서 소전투, 생존, 챌린지 모드에서 AI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거나, 랭크 및 커스텀 매치에서 온라인으로 플레이하세요.

식량, 목재, 금, 석재를 모으세요. 군사 및 경제 건물을 지으세요. 아군과 거래하고 유물을 모아 강력한 보너스를 받으세요. 창병, 궁수, 기사, 투석기로 구성된 군대를 구축하세요. 영웅을 골라 자신의 문명을 승리로 이끄세요!

RTS 게임 팬이라면 과거 클래식 게임의 추억을 현대적인 인터페이스와 새롭고 빠른 실시간 게임 플레이와 함께 다시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장르를 처음 접하신다면, 무료로 제공되는 Empires Apart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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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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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윈도우OS
무료 플레이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독일어, 일본어
http://slitherine.com/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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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한글화는 좋은데 10프로정도는 하다가 말은 느낌?? 중간중간 영어로나옴;; 에이지오브엠파이어2 냄새 물씬나는 게임 다른종족은 괜찮은데 중국은 종족명 바꿔라 ㅋㅋㅋㅋ 일꾼은 일본인이여 보병은 한국식이여...건물은 중국식이여 ㅋㅋㅋㅋ 그냥 아시아로 바꿔주세요;;

  • <2018.3.30일 기준> -50% 할인 가격이면 꽤 적절한 게임. 평점 : 3/5 장점 : 의외로 정들인 그래픽 모델링(그렇다고 고증이 맞다는 건 아님. 그냥 예쁨 정도?), -부담없는 아트 스타일(그렇지만 권장사양보다 약간 사양을 더 필요로 합니다.), -확연하게 다른 문명간의 특징(몽골과 아즈텍을 해보면 그냥 지립니다.), -간만의 올드 스타일 RTS(느립니다. 생산과 채집은 느린데 유닛은 겁나 빨리 죽습니다.) -개발사의 패치 의지가 확고함.(원래는 더 있다가 출시하고 싶어했으나, 향후 패치로 밸런스를 잡는 쪽으로 변경.) 단점 : -멍청한 AI(길 찾기가 약간 멍청합니다. 근데 자동 공격은 또 기가차게 합니다. 개발사의 지속적인 패치로 업데이트 예정.), -부족한 테크트리(AoE2 절반도 못 미침, 아직 개발사의 언급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문명 수(DLC를 통해서 추가된다고 함.) , 10%부족한 한글화(출시시간을 미뤄가면서 해준 한글화. 패치를 통해서 완벽하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함.) 사견 : 일단 그래픽에 반해서 도키, 고대 문명이 나와서 도키, 도합 도키도키했던 게임입니다. 올드 RTS를 말하는 만큼 게임 속도는 느리고, 시스템은 AoE2의 시스템 80%를 가져온 듯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맵에 희귀 자원(금, 돌)은 적고, 채집과 생산이 느린 만큼 유닛 조합과 문명 특성에 맞춘 전략으로 컨트롤 해야합니다. 특히 문명에 따라서 테크트리와 사용가능한 자원이 약간씩 다른데, 아직 시나리오 모드가 없어서 문명별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랑스는 겁나 딴딴합니다. 초반에는 타워와 성벽으로 방어 위주로 가면서 병력을 최대한 아끼고 후반의 요새 유닛 크루세이더와 보병 조합으로 모든걸 밀어버리는 컨셉입니다. 조금 비싼 유닛 비용과 부담스러운 유닛 업그레이드 수순이 있지만.. 보병이 요새 유닛 방어력을 리젠 시켜준다는 점에서 한방에 훅 미는 스타일입니다. +비잔틴은 고루고루 강합니다. 초반에 아즈텍의 어택땅만 없으면 가면 갈수록 유리해지는 타입이 아닐까 싶네요. 스타로치면 프로토스 정도? +아랍은 과학력위주라고 하는데, 사실 크게 티는 안납니다. 하지만 종교인과 달리 의사가 지속힐을 해주는 유닛으로 따로 있기 때문에 여러저모 독특합니다. 아즈텍과 마찬가지로 파란 자원이 있는데, 이건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채워지는건지 특정 조건이 발생하면 채워지는 건지 모르겠지만, 하다보니 다 채워져있습니다. +아즈텍의 파란 희생 자원은 포로를 잡은 다음 해당 건물에 넣으면 스택이 쌓여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서 아즈텍은 깡 보병의 피통과 공속, 공성이 추가 자원없이 즉효성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함으로, 초반에 유일하게 보병이 식량만 먹는 이점을 이용해서 물량으로 보내서 포로를 다수 확보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아즈텍은 막말로 나무와 식량만 있으면 세상 정복이 가능한 유일한 문명이라 볼 수이 있습니다. 홀로 철기시대로 못 넘어간 문명이라 걱정했는데, 뭉둥이로 맞아도 아픈건 아픈거다라는 것을 제대로 알려주는 문명입니다. +중국은 원거리 깡패입니다. 초반 방어만 성공하면 압도적으로 긴 사정거리와 세상 출타 한 저격병과 연노 조합으로 적은 나를 보지도 못하는데 나는 공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근접전이 걱정이라구요? 걱정하지마세요. 엔지니어를 뽑으면 지뢰밭을 매설해서 근접전으로 접근 하는 적들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 사실 게임 자체는 제법 마음에 듦. AOE랑 대단히 비슷하긴 한데, 티어 올리는 거나 진영별 차이를 두는 시스템이 블리자드 RTS나 제너럴 이후의 C&C 시리즈랑 비슷했음. 이런 컨셉은 상당히 좋았다. 사운드트랙도 상당히 마음에 듦. 그러나 빈약한 AI와 최적화 문제가 심각하다. 유닛들이 길을 못 찾고 프레임드랍이 상당히 심함, 이건 RTS하면서 겪을 수 있는 것 중 최악의 문제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이 게임을 추천하기 어려움. 패치로 이런 문제를 해결해줬으면 좋겠는데... 문제는 그 때 플레이어베이스가 빠져버리면 그거대로 (대단히 큰) 문제라는 것임. 여러모로 안타깝다.

  • 아 ai가 너무 심각하게 안좋아요... 난이도 어려움으로 맞추고 게임했더니 적 ai가 건물 몇채 짓고 일꾼만 한 30~40명 뽑고는 가만히 있고.... 이게 뭐야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멀티도 사람이 없고... 게임 자체는 그리 나쁜 게임은 아닌데 ai가 불량(생각보다 더욱 심각)이라 싱글도 안되고 사람이 없어서 멀티도 안되고 (봐서는 평가도 점점 떨어지고 사람 유입이 안될걸로 보이니 그냥 망겜 확정) 이 게임을 살 이유가 없어요. 게임이 안돌아가는데.. 그냥 라이브러리를 장식하는 글자를... 2~3만원 주고 사는거 전 다행히 1시간 정도 게임해서 환불하네요.

  • 1nicr seis

  • good

  • 않이외갑자기 물요로전환댄것심????

  • 버그. 참 많은 버그. 캐주얼한 전투와 빌드업으로 많은 가능성이 있지만 해결되지 않는 버그는 이 게임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 은근 사양먹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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