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Bit Invaders!

8-Bit Invaders! is a fast-paced, retro Real-Time Strategy game for the PC. Control the military might of the Galactic Marine Corps or Invade with the devastating power of the Cranioids! Mine, Build, and Fight your way to victory! Conquering the Multiverse was never so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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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Invasion Has Begun!

8-Bit Invaders! is a fast-paced, retro Real-Time Strategy game for the PC. Control the military might of the GALACTIC MARINE CORPS or invade with the devastating power of the alien CRANIOIDS! No matter which side you choose, everything in 8-Bit Invaders! is easy to understand for beginners and hardcore gamers alike. Collect resources, build your army, and then crush your opponent!

Conquering the Multiverse was never so easy.

A 24 mission single-player campaign comes with achievements and technology that grow your destructive power with every victory. Fight alone or find a buddy and take on the enemy together in 10 additional co-op missions. Or, test your skills against the AI in a variety of 2, 4, 6 or 8-player maps in skirmish battles.

8-Bit Invaders! includes all of this, and more…

  • 24 offline campaign missions.
  • New 'Conquer The Multiverse' real-time strategic metagame scenarios providing for opportunities to invade new worlds
  • Classic Base-Building mechanics let you construct the ultimate HQ from which to launch attacks against your foes.
  • Easy to understand advanced military and alien units and structures lets RTS beginners jump right in.
  • 10 co-op missions to play with your friends.
  • Destructible environments on maps ranging from small to very large.
  • 2-8 player battles against Human and AI opponents of varying skill levels.
  • A rocking soundtrack from composer Frank Klepacki.
  • Full cross-play with 8-Bit Armies and 8-Bit Hordes for those epic MEGA BATTLES between factions across games, and the Multiverse!
  • From the same team that brought you RTS classics such as Star Wars: Empire at War, Universe at War, and Grey Goo.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6,1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네덜란드어, 루마니아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petroglyph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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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ce Invaders.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너무 비슷한 게임이었죠 Regardless, thousands of... a bit more analog. 1980년대는 더 아날로그식이었죠 [in Japanese] So the sounds of Donkey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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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한국사람이여 이게임을 살거라면 다음 2가지를 명심하시오 첫째 이게임은 훌륭한 게임성과 쉬운 접근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멀티플레이 방이 1~2개밖에 없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있습니다.둘째 고로 RTS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다시한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진영이 총 6가지 이지만 이것은 시리즈중에 일부로 2가지를 더 추가 구매해야한다.

  • 8-Bit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입니다. 이번작은 미래 SF가 배경으로,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했던 전편과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본적인 방식은 첫 작품에 해당하는 8-Bit Armies와 유사합니다. 종족의 컨셉은 스타크래프트, 스타워즈, 듄, 에일리언, 화성침공 같이 SF 영화나 게임에서 한번씩 본 것 같은 모습의 유닛들이 등장합니다. 이번작에는 전작들에는 없던 새로운 게임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Multiverse 라는 모드가 그것입니다. 메인메뉴에서 바로 고를 수 있는 공식 모드로서, 싱글플레이 기반 땅따먹기 게임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시간마다 주어지는 자원으로 유닛이나 건물을 뽑아 공격대를 만든후, 인접한 다른 영토에 쳐들어가 전쟁을 벌이는것으로, 과거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멀티플레이 기반인 월드 도미네이션이라는 모드가 생각나게끔 합니다. 참고로 이 모드는 Invaders 만의 모드이기 때문인지 고를 수 있는 종족은 Invaders의 종족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적으로는 기존의 종족도 등장). 이 점은 다소 아쉬운 점이지만 추후 보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 시리즈의 시작부터 추천을 하였던 이유이지만, 가격대가 저렴하고 사양을 많이 안타는 편이며, 굳이 영어를 잘하지 않아도 인터페이스를 쉽게 익힐수 있는 게임으로, 전략 시뮬레이션이나 과거 C&C 시리즈를 좋아했던 분들이나, 가볍게 전략 시뮬에 입문해보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을 드리는 작품입니다. 셋중 하나 이상만 구입해도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범용성은 모드나 설정이 조금만 달라도 같이 플레이할 수 없는 일부 게임과 비교하면 매우 편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 부분은 다소 부정확합니다). 또한 게임계에서 계속 문제가 되는 DLC 또한 비교적 적게 내는편이기 때문에, 그에대한 부담도 비교적 덜한 편입니다. 저는 이 작품이 세번에 걸쳐 나왔다는 점에선 조금 아쉬운 감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망해버린 C&C 시리즈의 명맥을 조금이나마 이어갈수 있기를 바라기에 이 작품에 대해서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이제 현대의 군대와 중세의 괴수들을 데리고 미래의 외계인과 맞붙여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멀티플레이에서 보다 많은 한국인 유저들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 레드얼럿 느낌의 RTS라서 처음엔 재밌었으나, 쓰레기같은 켐페인과 방이없는 멀티는 쉴드를 칠래야 칠수가없다

  • 추천할까 말까 고민많이햇습니다 솔직히말해서 나쁜RTS게임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비추천을 누른 이유를 몇가지 꼽자면 이게임의 특징이라고 할수있겟지만 유닛은 여러종류인데 생산기지는 무조건 한곳에서만 나오고 여러개를 지어도 나오는속도만 빨라지기떄문에 많은유닛을 마구뽑을순 없더군요 거기다 인구수 같은것도 막히는데 건물생산은 한번에 한개밖에 못하니 더욱더 답답합니다 이게 방어타워포함 건물들도 HQ근처에밖에못지으니 더 환장합니다 그리고 게임내에서 유닛 스탯등이 자세하지않아서 생산할때 이러이러한놈이다라는것뿐 체력이 몇남앗나 공격력은 몇이냐는 안나옵니다 여튼... 10점만점 주자면 저는 4점주겟습니다

  • 모든 8 bit 시리즈 통합 평가 게임 자체는 나름 괜찮다. 근데 가격이 너무나도 창렬하다. 내가 이걸 왜 삿지? 8 bit 시리즈 다 합쳐서 2만원? 지금 1.6 만원인데 이것도 솔직히 좀 창렬하다. 이 게임만의 특이한 점이 있지만, 유닛수도 너무 적고 자원도 딱 1가지, 타이베리움 처럼 자원 먹는 재미도 없고 다만 8 bit invader 가 그나마 제일 낫다. 에픽유닛도 있고. 이 돈으로 차라리 던오브워1 이나 윈터어썰트, 다크크루세이드, 소울스톰을 사라. 이것 중 1개만 사도 더 긴 플탐 + 더 재밋다. 특히 켐페인이 재밋다. 특히 다크크루세이드는 RTS 를 통틀어도 수작이다. 진영도 매우 다양하고, 던어브워1 시리즈 중 가장 잘 벨런스 되어있다. 이전 윈터어썰트가 임페리얼가드 1개만 추가되어 좀 밋밋했지만 다크크루세이드는 타우/네크론이 추가되어 매우 성격이 다른 종족들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소울스톰은 미친년들, 게이가 추가되었지만 위 두 종족만큼의 재미는 없다. 그래서 다크크루세이드의 종족간 벨런스/켐페인이 제일 훌룡하다고 생각한다. 다크크루세이드에서 처음 주 영웅의 장비 + 의장대로 켐페인 진행하면서 내 영웅을 성장시키는 재미까지 있다. 안타깝게도 던오브워2 에선 영웅 성장은 더 발전되었지만 켐페인이 너무 RTS 가 아니다. 건물도 안 짓는데다가 멀티랑 벨런스도 다르고, 혼자 1만광년 떨어져있다. 이후 소울스톰에서 영웅 시스템이 다크크루세이드 랑 너무 비슷하고, 그냥 플레이만 반복적이라 별 재미가 없었던걸 생각하면, 굉장히 아쉽다. 던오브워1, 소울스톰 기준으로 모드 서포트도 훌룡한데, 아포칼립스 모드를 하지 않았다면 던오브워1 을 플레이해보지 않은 것이다. 안그래도 유닛 가지수가 많은데, 아포칼립스 모드는 새 종족 (타이라니드 등) 추가에다 거대유닛까지 추가하여, 진정 워해머40k 의 세계관을 가장 많이 반영한 게임이라 할 수 있겠다. 던오브워3 이 병1신같이 죽쑨거 (이건 100 % 워해머40k 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모지리들한테 맡겨서 그렇다. 게임은 자고로 덕후에게 맡겨야 퀄리티가 나온다. 게임 개발을 일처럼 시키니까 이따구 결과가 나오는거다. 어? 스페이스마린? 이거 태란 아니야? 그럼 스2 태란처럼 만들지 머! 아 다른데 워커 유닛은 애픽이니 레이스로드도 애픽으로 만들자! 안그래도 "로드" 들어가니 특별한 유닛이겠네? 요즘 MOBA 장르가 유행하니 이것도 그냥 본진 = 넥서스로 만들면 되겠네. 안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LOL 해봣으니 비슷하게 만들어야 진입장벽이 낮아서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할거야! 종족도 딱 3개! 스타2가 3개니까 워해머도 3개로 만들자. 다른 종족들이 너무 많이 나오면 복잡하니까! 최종보스전은 MOBA 형식으로 진행!) 생각하면 대체 왜 개발사는 이런 좋은 모드 놔두고 다른 방향으로 게임을 개발했는지 모르겠다. 훌륭한 게임 = 정성이 들어간 게임이다. 배틀본이 왜 망했고, 오버워치가 성공햇는지 보면 딱 나온다. 배틀본의 어떤 부분도 그걸 플레이하는 게이머를 고려한 부분이 없다. 이게 재밋을거 + 흥미로울 거란 건 그냥 지들 상상이고 게임의 기획 자체를 잘 못 한거다. 파크라이4,5 도 마찬가지. 뭔 병1신같은 NPC 들 잔득 우겨넣는다고 스토리가 더 흥미로워 지지 않는다. 파크라이4 는 수도 없이 많은 쓰잘데기 없는 NPC 관련 컷씬이 나오지만 패건민 단 1명이 하드캐리했고 파크라이5 는 아주 ㅈ같은 점에서 조셉시드가 "하드캐리"- 아주 최악의 방향으로 했지. 플레이어 캐릭터가 약에 취해 못 움직이는데 조셉시드 아님 똘마니가 어디서 갑툭튀해서 뭐라 씨부리는게 파크라이 5 플레이의 9할이다. 농담 아니다. 거의 같은 내용의 컷씬 30~50번 처 볼려고 캐릭터가 이 ㅈ뺑이를 10시간을 치는데 결국 조셉시드 죽이지도 못한다. 기획은 병1신같이 했고 실행도 이해도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일처럼 해서 그렇다. 정성이 없다. 솔직히 내가 스토리 1분동안 구상해도 얘내보다 잘 할 자신 있다. 아에 스토리가 없는게 훨씬 더 나을 지경이니까. 정성이 개쩌는 게임 예시 몇개 들어주랴? 일본애들 게임이 보통 정성이 대단하다. 프롬소프트게임을 보면, 다수의 여론을 반영하기 보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에 집중한다. 컨텐츠의 전체 양은 적지만 그 자체의 질이 매우 뛰어나다. 물론 자기들의 철학이 너무 큰지 게임이 개똥같이 어려운 (=불친절함 + 부조리함) 점이 있지만, 최소한 컨텐츠에 들어간 정성과, 기획 부분에서 매우 뛰어나다. 미야자키가 그렇게 말했다고 하지. "이게 재미있을것 같아?" 정성이 들어간 게임으로 당연히 베데스다 게임을 빼놓을 수 없다. 물론 오픈월드가 버그가 판치고 토드 하워드 이색 "It just works" 이딴게 있지만, 오픈월드임을 고려하면 컨텐츠에 들어간 정성과 기획이 매우 뛰어나다. 비할 게임이 없을 정도. 베데스다 오픈월드 게임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님 입이 너무 고급인거다. U-bai software 오픈월드 게임을 한번 해봐라. 이게 오픈월드인가 싶을 정도다. 베데스다야 말로 유일하게 오픈월드 게임을 만들줄 아는 회사다. 근데 씨1발 풀아웃 76은 캐릭터 대사/행동/관련 퀘스트 연결까지 엄청난 정성이 들어가는데, 괜히 Elder Scroll Skyrim 이 최고의 게임이라고 칭송받는게 아니다. 물론 이전 Elder scroll 게임들도 다 훌룡했고. 거기다가 모드 서포트까지, 완벽 그 자체다. 그놈의 씨1발 크리에이션 클럽만 안 만들었어도 베데스다는 향후 100년간 까방권 획득했을텐데, 이 새!끼들은 선을 넘어도 아주 그냥 남/북반구 구분하는 적도 선을 넘어도 5번은 넘었다. 얘내 이거 Elder Scroll 6 에서도 이럴꺼 아니야. ㅈ망했다 진짜. 사이버펑크 2077 만 기달리고 있다. 사이버펑크 2077 진짜 갓 작품 될것 같다. 심지어 완전한 캐릭커마까지 가능하다니. 원래 오픈월드 게임은 여캐 엉덩이 구경하는게 주된 컨텐츠이다. 이걸 더 효과적으로 하려면 모드 서포트가 필요하다. 모드서포트까지 되면 위쳐3에서 컨트롤 똥으로 만든 것도 용서해 줄 수 있다. 위쳐3는 내가 아는 게임 중 컨트롤이 제일 지1랄 맞은 게임이다. 아니 걍 지뢰찾기나, 마이트앤매직 8 에 컨트롤이 있다고 말할 수 잇는 수준이다. 지뢰찾기를 플레이하기 위한 화려한 마우스 컨트럴. 아뭏튼 8 bit 시리즈는 추천하지 않는다. 너무 비싼데 컨텐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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