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플래시게임 느낌 알버트 미친놈

러스티레이크에 이주해 살게 된 콩가루집안을 다룬 퍼즐게임 이전작품인 호텔이 손님잡아 요리만들기라는 스토리를 유추하기 어려운 소재인 반면 루츠에서는 각 스테이지별로 스토리가 연결되어서, 러스티레이크 시리즈의 보편적인 스토리를 이해시킨다.

기괴한 스토리, 웅장한 브금, 무슨 말이 더 필요함?

전작인 RUSTY LAKE HOTEL보다는 난이도가 있다. 게임 자체 내의 퍼즐 수는 많으나 여러 단계가 있으며 각 단계 내에는 한 두개의 퍼즐뿐이라 스토리 클리어에는 큰 어려움을 없다. 다만 도전과제를 수집하는 사람에게는 개인적으로 공략을 참조하지 않고는 하기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러스티 레이크 모든 시리즈 통틀어서 제일 재밌었던 작품을 꼽으라면, 이 게임을 뽑겠음. 모든 퍼즐이 개연성이 있고, 퍼즐과 스토리가 따로 놀지 않으며, 스토리 자체로도 긴장감있고 호기심을 유발함. 바로 재미있다고 추천해줄만한, 재미있고 잘 만든 퍼즐 게임.

러스티레이크 시리즈 중에 가장 플탐도 길고 난이도가 쉬운 게임입니다. 짧은 여러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러스티레이크에 입문하기 좋은 작품입니다.

러스티 레이크 제작진 특유 감성의 퍼즐 + 알긴 어렵지만 튼튼한 스토리 + 합리적인 가격 = good

늘 먹던 그 맛. 포인트 앤 클릭, 기괴함, 미스테리, 혜자스러운 가격, 시리즈 중에 가장 재밌게 했음.

재밌어요 러레는늘재밌죠 근데너무긴듯 근데스토리는모든시리즈중에제일재밌었던것같아요 밴더붐사람들얘기를깔끔하게이해할수있었음

와 러스티레이크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힌트 공략 한 번도 없이 히든까지 다 깸ㅠㅠ 히든 스테이지 말고는 아주 난해한 퍼즐이 거의 없어서 이 시리즈 좀 해 본 사람은 의지만 있으면 혼자 엔딩 볼 수 있을 듯

몰입 잘되네 그리고 알버트 쓰레기새끼 다 너때문이야!!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공략 찾아봄 재밌음 전반적으론 쉬운 느낌

큐브이스케이프 시리브 구매 후 전 시리즈 다 도전했는데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여기 저기 떡밥 뿌리고 회수하는데 플레이 할때마다 감탄만 나옵니다.

빗물이랑 와인을 먹이니까 애들이 이상해지지. 근데 제대로 모유먹은 사무엘 네 인성은 왜 그러니. 넌 스불재다.

시간 야랄났네... 스팀덱 비추, 진엔딩 가는 기점에 메모장이 필요함 그리고 이름 입력하는곳은 그냥 공략 찾길...시발 필기체를 어떻게 읽으라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하게 만드는 많은 스테이지와 스토리텔링

인간은 번식을 그만해도 될 것 같다

재미지다 ^_^ 나애 머리를 굴려준다

타임 라인을 더 잘 알게 된 게임

머리아파 하지만 재밌어

으악 징그러~하면서 계속 하게되는 맛이 있네요

재밌다! 다만 번역이 조금 어색하긴함

특색있는 게임입니다.

어우 머리아팡 난 퍼즐 잘몰랑

정말 좋아하는 게임 시리즈 중 하나.

재밌음 근데 한번 이상은 재미없음

재밌음 ㅇㅇ ㄱㄱ헛

★★★★★★☆

집안이 개판났는데

재밌어요

잼씀

갓겜

핵꿀잼

기괴하다

굳

콩가루집안

러스티레이크 등장인물들에대해 조금은 알 수 있는 게임 등장인물? 알바아니다 하더라도 포인트앤클릭 자체만으로 재밌는 게임임

화면 내 사물들을 탐색하고 퍼즐을 풀어가는 포인트앤클릭게임입니다. 한 가문의 이야기가 시간대와 세대별로 나무줄기가 자라고 뻗어가는 걸로 표현되는 게 좋은 느낌을 주네요. 스테이지 하나당 플레이시간이 길지 않고 주어진 화면 내에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힌트도 그 안에 다 있어서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러스티레이크 시리즈 전체가 서로 연결되는 방식이라 정리된 걸 보지 않으면 난해하긴 하지만, 본편 하나로만 본다면, 연도 표시를 해주어서 시간대 순서도 헷갈리지 않고 각 가족구성원들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표현되기 때문에, 어떻게 일이 시작되고 끝나는지가 확실히 보여서 이해하기가 상당히 편했습니다. 먼저 플레이 했던 러스티레이크콜렉션은 도통 무슨 내용인지를 알 수가 없어서 조금 답답했거든요. 적당한 플레이타임에 스테이지 구분이 확실해서 간식용으로 삼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가족의 비밀

엇갈리는 운명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아직까지는 이해하기 힘든 일들입니다. 좀 더 이야기를 진행해야 겠네요. 그러니 다음 이야기도 사주실거죠? 어쩌면, 꾸러미로 구매해서 이미 묶여있는 운명일 수도 있겠네요. 시리즈물은 다 해야죠. 이 시리즈물에서 두 번째로 시작한 이야기 입니다. 기억나는 것은 단 하나, 세 명의 인물의 시작을 알린다는 것이죠. 개인의 생각 좋고 싫고를 떠나서 무언가를 이해하려면, 모든 것을 보고 판단을 내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가끔은 멀리 안가도 결정 내릴 수 있는 게, 있긴 하지만요. [hr][/hr][spoiler]2302191750[/spoiler]

아니 이게 이어지는건지 몰라서 언더그라운드블라썸 할때 걍 베꼈는데 이거먼저해볼걸!!!!!!!!!!!!!!!!

어 하세요

지금까지 한 러스티레이크 시리즈 중에 제일 쉬웠던 거 같음 공략을 거의 안보고 깼다 근데 스토리 진행될수록 사이비 같애

다른 시리즈에 비해 독보적으로 길고 다양하고 재밌다. 또한 그동안의 스토리를 꽤나 직접적으로 풀어줘서 몰입감도 최상.

난이도 ☐ 아메바도 쌉가능 ☐ 동물 ☑ 인간 언저리 ☐ 좀 치는데? ☐ 멘사 회원 플탐 (올클 및 도과 100% 기준) ☑ 찍먹 가능 ☐ 10시간 이내 ☐ 30시간 이내 ☐ 50시간 이내 ☐ 인생 갈아 넣기 도전과제 난이도 ☐ 엔딩보면 됨 ☑ 이 정도는 쉽지 ☐ 힘들 수 있음 ☐ 노가다 해야 함 ☐ 이딴걸 왜 해? │좋은점 : 이름처럼 여러 루트가 있지만 날짜를 알려줘서 스토리 예측이 쉽다 │아쉬운점 : 듣다보면 소름끼치는 기괴한 음악 │평점 : B- │한줄평 : 스토리를 보다보면 왜인지 기분이 더러움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1회차 (+a)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2시간 삼촌의 사망 소식을 듣고 러스티 레이크에 찾아온 유일한 후손 제임스가 해당 지역에 뿌리를 내린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미묘한 분위기로 진행되기에, 러스티 레이크 파라다이스로부터 60년 가량이 지난 후의 스토리라지만 어떤 점이 이어지는지는 알 길이 없네요. 유튜브에 누가 스토리 정리해놓은 게 있다면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전작에 이어 여전히 포인트 앤 클릭 게임으로서의 면모는 훌륭합니다. 도전과제 달성은 굉장히 쉬운 편입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먼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모든 부분을 한 번씩 클릭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도전과제를 얻는데, 유독 FRANK 챕터의 마지막 에피소드만 놓치기 쉬운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모든 퍼즐을 클리어 한 후 목걸이를 얻으면 바로 FRANK에게 주지 말고, 창문에 있는 새를 3번 클릭해서 쫓아낸 뒤 메시지를 보고 도전과제를 얻도록 합니다. 이 에피소드를 클리어해버리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해 게임을 리셋하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2) 엔딩을 보고 나면 숨겨진 엔딩 루트를 위해 황금 코인을 획득해야 합니다. 최초 챕터인 JAMES로 돌아가 가방에 666을 입력하고 나온 타로카드 이미지들을 토대로 나머지 가문 구성원들의 초상화에 들어가 숨겨진 퍼즐들을 진행하고 코인을 전부 획득합니다. 3) 코인을 전부 획득하면 뿌리 아래 쪽에 숨겨진 챕터가 열리고 [spoiler]불로장생 약을 만들기 위한 연금술 퍼즐[/spoiler]을 진행하게 됩니다. 여기서 바로 [spoiler]불로장생 약[/spoiler]을 만들면 히든 엔딩이지만, 도전과제를 위해 화이트 큐브, 블랙 큐브, 러스티 레이크 칵테일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게임이 나온지 오래되어 이미 훌륭한 공략 글들이 많으니 귀찮으신 분들은 검색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최종적으로 도출해야 할 혼합물들을 간략하게 적습니다. [spoiler]▶ 화이트 큐브 : 물고기 + 다이아몬드[/spoiler] [spoiler]▶ 블랙 큐브 : 램프 + 알로 까마귀를 제작한 후 화이트 큐브와 합성[/spoiler] [spoiler]▶ 칵테일 : 보드카 + 과일 주스[/spoiler] 4) 위 도전과제를 전부 습득하면 최종적으로 [spoiler]액자에 그려진 그림을 토대로 불로장생 약[/spoiler]을 만들고 진엔딩을 본 후 도전과제를 습득하며 100% 수집이 완료됩니다.

추리, 퍼즐 좋아하는 사람이 미치는 게임

전작보다 편의성이 구려져서 화가 났지만 퍼즐이 나름 재밌고 스토리 풀어나가는 과정도 참신했다 엔딩 본 시점에서..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싶긴 하지만 재밌었으니 됐다

포인트 앤드 클릭, 퍼즐 등의 카테고리를 넘어 Rusty Lake 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게임을 한지 오래됐지만, 기분 좋았던 감정이 여전히 남아있어 이렇게 평가를 남깁니다. 추천!

음~정신병유전의 맛

난이도도 적당하고 재밌어요

시리즈물이라면 올클이 인지상정... 난이도도 쉬운 편이고 스토리도 직관적이라 굿굿

★★★★★

아... 두 번 째로 한 러스티 레이크.... 호텔편은 재밌게 했는데.... 물롱 이것도 몰입해서 재밌게 하긴 했는데....... 아 근데 뿌리가 너무 여러 갈래로 갈라져가지ㅏ구..... 어떤 순서로 플레이해야할지 모르겠구.... 뭔가 스토리가 대심오하구 다 이어지고 그런 것 같은데.. 그냥 퍼즐 하나하나 푸는데 집중해서 스토리 이해도 잘 못한 것 같구,... 아님 제가 플레이 순서를 다르게 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그래서 다 플레이했는데도 뭔가 찝찝하구 읭/? 스럽고...... 그랬승미다.. 그리구 퍼즐도 먼가 더 어렵다고 해야하나 살짝 더 감 안오고... 자식 쥰내 많음 자식이 커서 결혼해서 자식 낳고 할머니되고 다시 손자가 자식 낳고 죽고 암튼 많음...

러스티레이크 3

김치찌개 맛집 22 한국어 번역이 좀 별로인게 흠이다 도전과제 완료 팁: "The Date" [spoiler] 프랭크 별자리 퍼즐할 때 새 모이 주면 찾아오는 새를 세 번 클릭하면 날짜가 뜸. 글씨를 클릭해주면 클리어. [/spoiler] "Laura" [spoiler] 기본 스토리 한번 다 클리어한 다음에 엠블렘 모을 때 로즈 초상화 클릭해서 위자보드에 "CUBE ESCAPE" 입력하고 로즈를 클릭하면 로즈가 "내 딸은 러스티 레이크에 다시 돌아올 거야" 라고 말하며 클리어 [/spo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