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ing Light 2 Stay Human: Reloaded Edition

인류는 바이러스와의 승산 없는 싸움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좀비 떼가 지배하는 아포칼립스 이후의 오픈 월드에서 파쿠르와 전투 스킬은 생존에 있어서 필수입니다. 낮 동안 도시를 자유롭게 이동하되, 밤에는 사방에 깔린 괴물들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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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오픈월드좀비액션 #더재밌어진전투 #파밍의재미
인류는 바이러스와의 승산 없는 싸움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좀비 떼가 지배하는 아포칼립스 이후의 오픈 월드에서 파쿠르와 전투 스킬은 생존에 있어서 필수입니다. 낮 동안 도시를 자유롭게 이동하되, 밤에는 사방에 깔린 괴물들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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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2,175+

예측 매출

12,023,5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중남미*, 아랍어, 체코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techland.pl/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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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8)

총 리뷰 수: 2429 긍정 피드백 수: 1739 부정 피드백 수: 69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다잉라이트 204시간 플레이, 현재 다잉라이트 2 49시간 플레이 유저 후기. 한줄 요약. 파쿠르 모션 적어도 괜찮다면 그냥 1하러 가. 다잉라이트 2 장점 1 다양한 파쿠르 동작 추가. 2 패러글라이더 3 다양한 색채 4 npc 들이 필드에 나옴, + 때리면 공격하는 상호작용, 그 구역에 있는 모든 집단 npc 적대 5 개연성 있는 금지구역 설정. 작중 화학물질에 다으면 급속히 좀비화가 진행되서 죽습니다. 이게 도시 전역에 뿌려져 있으니 못간다는 설정은 전편보다는 났습니다. 다잉라이트 2 단점 1 디비전식 장비 맞추기(여긴 세트효과가 없는 대신 주로 나오는 항목이 지정인듯한데 수치는 랜덤임, 무한 노가다 컨텐츠) 2 도대체 왜 역할군을 나눈건지 모르겠는 게임 플레이+ 장비 3 패러글라이더 하나면 만사 오케이, 전편 그래플링 훅보다 더 심함, 무슨 꺠지도 않은 퀘 공간 컨 잘하면 올라가서 파밍하고 옴. 4 남발하는 야간 퀘스트 야간 볼래틸 오고 쫄리는거 강조하고 싶엇는지 모르겠지만 파밍지, 억제제 퀘스트 등 야간을 무조건 하게 만들어버림. 심지어 파밍지 낮에 가면 볼래틸있어서 뭘 못함. 5 무기 수급, 초반에 꿀이랑 카모마일 있는 옥상에서 무기나온다는거 아예 모르고 시작해서 그런지 무기가 부족했는데 지역랭크 3만 찍어도 무기가 차고 넘침. 6 이번작도 불친절한 마커 길찾기 존나 힘듬. 7 사이드 퀘스트들은 거의 챌린지 해라, 뭐 들고 온나, 누구 만나고 와라, 등 재탕임. 심지어 야간 파밍지를 주간에 들어가라는 미친놈도 있음. 8 스토리 제발 에이단아 니가 사람새키냐? 그딴 머리로 밖에서 순례자로 살았냐?! 9 마을안에서 못달리게 하자는 제작자 시키 누구냐 진짜 암걸리네 아오... ㅆ... 10 선택이 의미가 있나 싶은 선택지, 솔직히 아직 1회차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와닫는건 빌레도르 마스터 풍차 터쳐서 지하철역 몰살 당한거 밖에 못느낌, 11 그놈의 억재제, 뭔 퀘스트를 깨는데 스테미너 제한이 있냐.... 12 1 모션 재탕, 군이랑 데몰리셔 아예 똑같드만... 13 디엘시 팔이, 헬레이드도 괴상하게 만들고 그게 미래다 거리더니 드디어 미쳤나봄. 14 업그레이드 등에 대한 설명 부족, 지역 2곳인데 후반지역 가서야 소모품이랑 무기 개조 퍽 효율 업그레이드의 존재를 알아챔. 15 pc유저로써 불편한 조작, U.I 패드로 하면 좋을듯함. 이런 분들께 추천 (꼭 2를 해야하는 이유) ... 있나 싶긴한데 1을 너무 재미있게 했다. 친구와 멀티를 하고싶다. 맵 간을 시원시원하게 날아다니고 싶다. 보다 현실적인 게임을 원한다(1보다는 조금 현실적) 업데이트 죽은 게임 하기 싫다. 이런 분들께 비추천하는 사람 버그 싫어하시는 분 화가 많으신 분(초반 좀비 길막 짜증납니다 정말, 그거 무시하는 스킬도 후반에 열려요.) 스토리에 개연성이 필요하신분, 모든 지역을 탐험할때 레벨링에 막히지 않고 싶으신분(1은 극히 적습니다.) 하지만 파쿠르 하나는 원탑이고 패러글라이드도 꽤나 마음에 듭니다. 2회차까지 다시 달려보고 추가 댓글 달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렇게 욕해놓고 추천하는 이유, 그래야지 볼꺼잖아.. 1회차 엔딩 후 수정. 하... 이딴걸 66000원 받고 평소에 팔고있었던거냐... 단점 추가 1 재미도 감동도 긴장감도 멋대가리 없는 짜증나는 최종보스전. 차라리 1때 라이스 퀵타임 버튼 식 보스전이 나을정도, 허무하긴 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모름. 1페 2페 3페로 나뉘는데 보스가 피통만 존나 많고 딜만 쌘 병신인데, 까놓고 힐하고 있으면 추격해 오는것도 아니고 좁은 공간으로 좁혀놓은 것도 아님, 진짜 진짜 그냥 지역 랭크를 올리기 위한 짜증나는 퀘스트 미는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스토리 스포를 해야하나 싶지만 보스가 관련대사 존나 을퍼대는데 이것만큼 듣고 싶지않은 것도 없음, 차라리 밤에 나오는 볼래틸이랑 싸우는게 더 박진감 넘침. 2 무기 밸런스의 엉망 무슨 활 하나 딸깍 딸각이면 끝이냐... 지금 억제제 모으면서 다니면 랭크 8에 활 하나 피스키퍼 쪽에서 열리는데 이거 하나면 겜이 터져나감. 전편 총이 왜 사기였는지 모르는듯. 화살은 구하기 쉽고 원거리 딜 셋 맞추니 와! 스태미나는 조금 다는데 딜은 근접 공격의 3배! 심지어 화살은 더 쌘거 만들수 있고 일반 화살은 꿀 파밍때 깃털만 많이 모았으면 2천발 가까이 만들수 있고 녹색 군대 초소 들가면 15발 씩 퍼줌. 볼래틸 5방컷 나는거 보고 진짜 소름돋음. 3 그놈의 버그 녹색 초소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무한 넘어가기되는거 아직도 엿같음 그거 뛰어넘기 2번에 앉아줘야지 들어가짐. 까놓고 그냥 1이 존나 명작이였던거. 스토리만 볼꺼면 평작에 그 이후는 해봐야 알겟지만 수몰지역 터지는 놈들만 있는거 보면 스트레스만 쌓일듯. 한 10시간만 더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1로 돌아갈 예정임. 추가 그냥 1하러 가세요. 2하다 보니 1이 좀더 낮게 점프하고 몇몇 동작이 적은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클리어 이후에도 인카운터가 적긴하고 할것도 적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2에서 느껴지는 하이퍼 fps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맵 자체가 달리는 재미는 1이 더 재미있습니다.

  • 다잉라이트 1편을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경험이 있어서 기대 반, 팬심 반으로 구매하게 됬었지만 걱정도 굉장히 많았음. 실제로 구매하고 오랬동안 플레이 하지 않았는데 개발 과정에서 잡음이 많았고 많은 사람들의 평가들 중 아쉽고 스토리 부분을 포함해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임. 다잉라이트 1편은 지갑사정이 좋지 않았던 관계로 1050 그래픽카드 노트북으로 플레이 했었지만 게임에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었음. 원래 게임 개발사의 짬바가 뭍어나오는 부분은 최적화 부문이라고 하니 굉장히 수작이었음. 완벽하진 않았고 아쉽기도 했지만 충분히 만족했었음. 반면 2편은 노트북으로는 해상도를 줄이고 최하옵으로 돌리는 노력을 해도 플레이 하기는 어려웠기에 4070을 이번에 새로 구매해서 플레이 했는데 전작과 비슷한 느낌이 들면서도 그래픽이 미려해졌단 느낌도 자주 받았음. 그런데 최적화에는 전작만큼은 실패했는지 가끔 렉이 걸리고 닫힌 엘리베이터나 버스 개폐문을 열 땐 버버법버벙 위아래로 진동하는 버그가 좀 있음. 그리고 그... 바퀴벌레는 뭘 그래 많이 그려놨는지 옵션으로 끄기 옵션 만들어줬음 좋겠음 좀비 내장보다 그거에 비위가 많이 상함. 오픈월드 활동이나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는 1편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하니 재밌었고 나름 만족했음. 랜덤 인카운터는 향후에 더 추가해줬음 좋겠음. 지금으로선 해야할만한 동기를 크게 못느끼겠고 인카운터 종류도 부족함. 짧게 끝나는 활동인데 더해 종류도 부족하고 보상도 심심하니 매력을 못느끼는 것 같음. 그리고 야간 활동 때 볼레틸들. 잘 만들었음. 밤에 활동하는 걸 자주 주저하게 되고 밤에 해야만 하는 퀘스트는 입구에서 그냥 해질 때까지 기다린 적도 많음. 쫄보라서.. 그런데 밤에 밖에 나갈 때마다 이 새끼들 내 주변에서 항상 몇마리 이상 스폰된단 생각이 자주 듦. 그리고 대망의 스토리. 문제가 많음. 처음 중반부까지는 굉장히 몰입감이 좋았음. 프롤로그는 보통 여러번 하기에 매력 느끼기가 쉽지 않은데 3번 정도 했음에도 물리지 않았음. 노력한 티가 많이 났고 배경 설정이나 주인공이 도시에 도착하고 적응하기까진 아주 재밌었는데 그 뒤로 인물이나 세력간 갈등묘사가 너무 급함. 바자 주민들은 사이트 퀘스트로 여러번 도와줬음에도 여전히 적대적이고 필요할때만 순례자! 하고 아는척하면서 말걸음. 볼일 끝나면 다시 천한 놈의 도적새끼 하면서 무시하는 걸 보자면 바로 PK로 달려가고 싶어짐. 바자의 실세 소피나 그 남동생 버니나 이기적인 애새끼들로 밖에 안보여짐. 다른 바자 주민들도 대체로 마찬가지임. 자유를 표방하고 선과 인간다움, 정의를 강조하는데 정작 주장하는 것과 하는 것들은 PK하고 그렇게 다르지도 않음. 제작진들은 바자 주민들을 권력과 계급에 대항하는 레볼루숑 구도를 그리고 싶어 했던 것 같은데 매우 실패함. 그런데 이게 다 게임 외적인 문제 때문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듦. 다른 부분들은 다 어느정도 합격점이지만 스토리가 유독 실패했다고 많이 느끼는데 이야기 진행이 너무 급하고 배경설명이나 서사가 부족하기 때문임. 급하게 게임을 완성하다가 많은 부분에서 스토리가 누락된 것이 아닌가 싶음. 처음엔 스토리 쓴 사람들 욕 많이 했지만 그 사람들도 억울하겠단 생각도 듦. 이럴거면 발매를 1-2년 늦추는게 좋았겠지만 다라2는 이미 발매연기가 있었고 돈은 무한하지 않으니 어쩔수 없는 필연적인 결과였다고 봄. 마지막으로 성추문 사태로 크리스 아벨론 디자이너 하차 후부터 많이 꼬였던 것 같은데 최근에 무고로 끝났더라. 무고한 년들아 고맙다. 많이 기대하던 작품이었는데 내 인생에서 즐거움을 하나 가져갔네. 그렇게 억울하다면서 고소 취하하고 돈은 왜 물어줬냐. 만키로 밖에 있는 아시안도 너네 이름 알게된 거 보니까 성공한 인생같다. 너네같은 애들 때문에 사람들이 불의에도 신중해진다.

  • 다라1 너무 재밌게해서 기대하면서 했는데 진짜 재미없음 2하지말고 1하세요

  • 2 <<<<<<<<<<<<<<<<<< 1

  • 전작보다 시스템이 바뀌건 많아서 다른건 다 좋은데 정작 스토리가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고 하는 내내 물음표만 생기는 게임이였음 다만 좀비게임 마니아로써 추천박음 (클)

  • 말 많은 카사노바호소인 콧수염쟁이와 개구리의 얼굴로 까칠한 성격을 가진 여자, 그리고 주인공이자 여동생을 선호하는 시스콘 반병신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feat. 남루한 흑인 순례자) 게임의 첫인상은 초반과 중반까지는 호평이지만, 스토리에 긴박함이 더해지면서 본격적으로 탐험에 익숙해지는 후반부터는 혹평 그 자체입니다. 무엇 하나 제대로 끝맺은 것이 없어요. 1에서 약간 업그레이드 된 파쿠르는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스태미너가 아직 남아있다면' 말이죠. 그로 인해 촉발되는 더 쫄깃해진 모험을 즐겨보세요. 팩션 하나를 편애하면서 잘하다가 하나만 삐끗해도 바로 배드 엔딩으로 직결되는 선택지가 가득한 일방적인 플롯을 즐겨보세요.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는 걸 보면 인생이 참 덧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탈하게 됩니다. 엔딩을 본 순간 저는 볼래틸이 될 것처럼 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마지막 에필로그와 그 언저리 파트는 작가가 이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볼래틸이나 바이럴 능지를 가진 채로 만든 것 같습니다. 진짜 팔로잉 엔딩에서 핵으로 모든 걸 정화하자고 했던 마더가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후속작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기본 시스템은 1처럼 재밌으니까 추천 드립니다.

  • 막장스토리에 버그있다고는 하지만, 2023년 겨울시점 현존 게임중, 액션+오픈월드+좀비장르에서 이 게임보다 뛰어난 게임은 없다고 생각함. 이쪽 장르 좋아하면 전작이니뭐니 평가 무시하고 걍 하삼.

  • 흑흑 저는 겁쟁이 쥐새끼에요 밤에 돌아다니기 너무 무서워요

  • 그냥 스토리가 즈그 가정사 써논거 같은데 개 막장에 버그존나 많고 그냥 애자 게임

  • 가을 블랙프라이데이 패키지 50퍼 할인으로 33000원 주고 삿다..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버그가 존~~~~~~~~~나 많음 좀비가 벽속에 드가질않나 벽속에서 공격하고 아이템도 땅속에 처박히고 허공에 떠있기도하며 벽에 매달린 채로 점프해서 다음 매달리고.. 하는 구간에서 알수없는 이유로 알수없는 방향으로 떨어지고.. 밤시간인데 볼래틸도 돌아다니는데 추격 당하고 있는데 날이 밝은채 태양이 떠있질않나 보이지 않는 물체도 있으며 문이 열려있는데 보이지 않는 문을 열고 지나가야하며.. 알수없는 이유로 맵에 캐릭터가 끼여서 못움직일때도 있고 npc가 계속 같은 대사를 처 반복하기도 하고 이게 존~~~~~~~~~~나 많이 고친거래 참나.. 그리고 염병 스킬들 키설정을 같은걸로 해놓은게 여럿 있어서 원하지않는 스킬이 자꾸 처나간다 키설정을 하나로 묶어놔서 각각 다른키로 설정할수도 없다 갑자기 달리기가 안된다 볼래틸이 UV라이트를 무시한다 미션 도중 죽어서 리스폰 했는데 미션 에어리어를 벗어났다며 3초 주고 계속 죽여버린다.. 전체적으로 다잉라이트1에서 뺄거 빼고 더할거 더하고 +유비식 오픈필드, 레벨, 템성장 +그래픽은 존나 죽여준다 좀 최적화 덜된 고사양인듯 +존나 많은 버그 섞은듯한 느낌 시벌 재미라도 없었음 환불이라도 했을텐데 또 재미는 있어... 게임 추천은 하는데 나라면 제 값엔 안살거다..

  • 스토리는 작가가 중간에 탈주해서 좀 이상해지긴 하는데 파쿠르 하는 재미랑 좀비 때려패는 타격감은 여전함 평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부랄 후속편이면 단점이 개선되던가 장점이 늘어나던가 해야 할턴데 늘어난건 애미창녀같은 시발 세상에서 가장 개띠꺼운 좆혐성 npc 들과 개좆같은 니미 시발 챌린지들뿐 이걸로도 모자랐는지 서브퀘 있다 길래 가보면 서브퀘로 챌린지를 깨라고 한다 이 애미 개시팔련들은 노가다는 개 쳐늘려놔서 rpg 스러움은 늘려놓고 개씹창할 챌린지로 노가다한 보람도 없게 강제 목줄 플레이 지랄 탭댄스를 시켜댄다 게자가 전작도 괜찬은 스토리는 아니였는데 이번작은 씨펄 반도 안했는데 보더랜드3 보다 끔찍함 또 개 좆유비식 오픈월드라 맵에 태반이 좆린지, 존나 좆도 의미없는 시발 야간 파밍지에 플탐은 20시간이 되가는데 빠른이동은 해금이안되서 시발 좀비 싸대기 한두대 맞아가며 병신마냥 뛰어다녀야함 홧김에 존나 징징거렸는데 장점이 없냐고 하면 여전히 좀비 줘패는거랑 파쿠르는 재밌고 전작과는 다른 이미 족망한 도시에서 나름 재건해가는 뽕이있다 거주민들이 개호로씹좆병신이라 뽕이 반감되서 그렇지 근데 시발 50퍼 깍아줘도 아깝다 90퍼 할인때 사던가 1편 하는걸 강추함 시발 중반 진입하고 내용 추가 만든새끼들이 절세의 겜알못인지 이후 추가 되는 컨탠츠 중에 멀쩡한게 없다 중반 이후 고층 건물 위주의 도시는 애1미시발 죄다 씹 빈깡통인 주제에 길찾기만 개어렵게 만들어놓고 만든새끼 애미닮은 페러글라이더 사용이 존나게 강제되는데 이게 시발 조작감도 좆같고 펼쳐지는게 개 지좆대로라 낙사하는게 일이다 좀비 써는 파쿠르겜에서 파쿠르 비중을 내려버렸다 시발 ㅋㅋ 말이되냐? 그리고 해금 해야하는 발전소는 개좆같은 노잼 쓰레기 전반부의 풍차 해금이 천사로 보일정도로 심각한 개노잼 병신이고 빠른이동 해금을 위한 전철 예비 발전기 키기는 이 좆병신들이 대가리에 진정 뇌가 들어있는지 의심이 되는 수준임 메인 여캐는 시발 안면을 함마로 강타당했는지 시발 그냥 꼴보기도 싫은데 그 좆빻은 얼굴을 존나 들이댄다 시발놈의 무기 던지기는 아예 다른키로 빼놓던가 겜에서 없애버리든가 하지 왜 시발 자주 쓰는키에 배치해놔서 무기를 자꾸 잃어버리게 만들며 밤에 생존 시간 제한은 왜 시발 존재하는건지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데 걍 몇분 마다 물약 들이키게 하는 개 번거롭기만한 옛날 메던에서나 하는 병신 짓거리를 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버그도 존나 많음 진짜 90퍼 할인이고 나발이고 안사는걸 추천함

  • 그래........ 못 만들진 않았어... 게임은 할만하다. 근대 전작에 비해선 뭔가 부족해....... 뭔가 만족 스럽지 안아......... 사는 건 좋은데... 정가는 주고 사지 마라.........

  • 스토리나 분기 선택 요소는 전작과 비슷합니다. 선택권은 있어도 결과는 피차일반이고 NPC 누가 죽고 누가 사는 정도의 차이입니다. 억제제 추가 파밍이나 퀘스트 변경 정도만 기대하시면 됩니다. 전작에 비해서 RPG적 요소가 눈에 띄게 많아지고 QTE가 직관적으로 변하여 전투가 재밌어집니다. 총이 초중반부 멸종한 느낌이고, 볼래틸 둥지를 오마쥬한거 같은 다크존 퀘스트는 쪼렙부터 볼래틸과 강제로 전투해야한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릴거 같습니다. 파쿠르 요소도 풍차, 패러글라이딩, 짚라인 등 다채로워졌지만 그래플링 훅 너프와 세력 선호도 때문에 전작에 비해 답답한 플레이가 강요됩니다. 야외 볼래틸은 많이 안 보이는 느낌이라 야간 행동은 크게 제약이 없습니다. 플탐 강제가 늘어난만큼 고층빌딩 등산에 동선 1km씩 이동하면서 지루하게 느껴지는 현타가 큽니다. 파밍 요소가 업그레이드 됐지만 범용성은 크게 줄어 파밍 피로도는 늘었습니다. 감염자 토큰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소모품과 개조템은 신박하긴 한데 굳이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전설 레벨은 크게 개선되어 비교적 빠른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1은 한번 죽으면 경험치 싹 다 날아가고 순수하게 전투와 파쿠르만으로 경험치를 올려야 했는데, 2는 최고 난이도에 경험치 보존 구간이 생겼고 파밍해서 먹는 토큰템을 이용해 경험치를 바꿔먹을 수도 있습니다. 레벨 올릴 때마다 주는 전설장비도 꽤나 혜자입니다. 가이드는 전작에 비해 세밀해졌으나 여전히 불편하고 버그는 테크랜드답게 굉장히 많습니다. 적이 근처에 있다고 안 열리는 문, 땅바닥으로 들어가서 파밍이 안되는 템, 가끔 사라지는 퀘스트 마커, 죽지 않는 몹 등등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온갖 버그가 있습니다. 여러모로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었던 DL1과 달리 RPG적 요소를 크게 늘려 피곤하게 만들고 그만큼 스태미나, 체력, 진영 요소 등 리턴을 많이 준 느낌입니다.

  • 스토리가 별로인건 맞다만 게임만 놓고 보면 잘만든 게임은 맞는거 같음 최근에 총기 추가 업데이트도 해주고 아직까지도 커뮤니티 업데이트는 해주고 있음 맵은 다잉라이트2가 더 크고 탐험할게 많음 스토리 끝나면 맵 절반이 탐험 안한 맵

  • 강추합니다 인생게임임임. 이게임 하고나면 다른 좀비게임은 성에 안참

  • 그래픽이 좋아요

  • 맵에 끼이는거 수정 좀 하세요

  • 재미있는 부분도 많았으니 추천은 하지만 현생이나 겜생이나 등반 싫어하면 사지 말아요 탈모옴. 일단 저는 1과 2를 달려보면서 없던 고소공포증에 폐쇠공포증까지 생길 것 같아서 3나오면 안사려고요..

  • 좀비아포칼립스를 잘 담아낸 수작. 1은 안해봤지만 2도 재밌는걸 보니 명작인것 같다.

  • 진짜 상상 이상으로 모션 관련해서 버그가 많습니다, 파쿠르 전투 이동 3개가 메인인 게임인데 이게 버그 덩어리에요 맵에 있는 작은 오브젝트 하나 제대로 걸어서 못넘어가는거 부터 파쿠르 이상하게 하고 전투는 좀비랑 서로 껴서 난리나고 몰입 다 깨지고, 그냥 1 열화판 짭이라고 해도 믿을겁니다 1 만든 회사가 만든 게임이라곤 믿을 수 없는 처참한 완성도거든요 90% 할인하면 사세요

  • 먼저 다잉라이트 2 238시간 유저로써 말한다 다잉라이트 1 보단 퀄리티 당연히 좋다 이번 업댓으로 처형이 생겼고 레니게이트(다잉라이트 1에서는 라이스부하라고 생각하셈)들이 속성 무기를 사용하고 이번에 세일까지 한다 그리고 다잉라이트 1에서는 약간 파쿠르 기술이 별로 없다고 치면 다잉라이트 2에서는 별의 별것이 다 있다 먼저 억제제 이건 귀찮아도 너무 귀찮을수도 있다 다잉라이트 1에서는 걍 레벨만 올리면 체력 올라가고 하는거였을텐데 여기선 억제제를 찾아서 체력을 올려야한다 이것도 다잉라이트 1보단 모으는 재미가 있다고 하자 다잉라이트 1은 너무 가만히 레벨만 올리면 쉬워진다 그치만 다잉라이트 2는 억제제를 모으는 재미가있다 물론 귀차니즘은 뺴고지만 어찌됬든 다잉라이트 2에서는 업댓을 계속 진행하고있다 버그는 좀 있고 다잉라이트 1과는 다르게 무기 내구도가 다 닮아버리면 버려야한다 아니 자동적으로 버려진다 그치만 이번 업댓으로 다잉라이트 1처럼 고칠수있게되었다 스토리는 선택형이라서 고르는것에 따라 스토리 엔딩이 바뀐다 다잉라이트 1에서는 거의 다 죽였다 크레인도 죽였다 그리고 다잉라이트 2에서는 다잉라이트 1과 같이 이스터에그 무기가 있다 그리고 이스터 에그 무기중 하나인 사이버 핸즈라는 무기를 얻을때 크레인이 언급된다 솔직히 다잉라이트 1 안하고 다잉라이트 2부터 산다면 나쁘지않은 선택이다 어차피 둘이 안이어지니까 딱히 다잉라이트 1까지 한다고 할 필요 없다 그리고 패러글라이딩도 있고 가장 큰 변화는 그래플링훅이다 먼저 다잉라이트 1에서는 그래플링훅이 잡고 당겨오는 비 현실적인 진짜 게임같은 그래플링훅이였다면 다잉라이트 2에서는 그래플링훅이 현실적...이라고 할순 없지만 다잉라이트 1보다는 현실적이다 스파이더맨처럼 그래플링훅 걸고 넘어가는 재미가 있다 물론 다잉라이트 1과 같이 스토리가 끝나면 할건 없다 그치만 전설 레벨을 올릴수있다! 물론 총이 없는건 아쉽지만 총은 보조무기로만 있다 그리고 파쿠르 스킬도 도약킥,하이 점프,등등 재밌는 파쿠르 스킬이 많다(사실 여기선 내가 파쿠르 스킬이 기억이 안난다) 그럼 이제 단점을 말해주겠다 먼저 버그가 많다 심할정도로 그치만 업댓으로 잘 잡고 있을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아침에 아무 다크 구역 들어갔다가 볼래틸한테 맞아 죽으면 진짜 겁나 화가날거다 뭐...딱히 지금 여기서 내가 단점 할말은 기억이 안나서 여기서 끊을거다 그리고 평가를 봤는데 무기 밸런스는 도대체 뭔 논리로 무기 밸런스가 쓰레기라는거냐?... 그런걸로 치면 다잉라이트 1에서도 총 있는데 다잉라이트 2에선 활이 너무 쌔다고 이러는건 좀 무 논리 아닌가싶다. 애초에 석궁도 아니고 활이 쌔다는건 억지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 댓글이 당신네들한테 유용했으면 좋겠고 난 다잉2파 이다 다잉 1이 더 재밌다고? 지금 다잉라이트 2 나온거 보니까 팔로잉 다음 이야기가 2인데 결국엔 크레인 볼래틸 ㅊ 만들어놓고 다잉 2가 더 망겜이라고? 허..장난까지마라 그리고 무기 밸런스는 다잉 1이 더 심하다

  • 재밌습니다

  • 똥겜임 바이러스 퍼져서 망한 세계라는데 동네방네 사람들 존나많이보이고 아무리봐도 망한 세계가 아님 몰입이 하나도 안됨. 전투는 뭐 재미를 느낄 건덕지도 없고 맵 돌아다니다 ? 있어서 가보면 죄다 파쿠르 챌린지 전투 챌린지 이런거임

  • 진짜 재밌는대 무서워서 못하겟음

  • 좀비로 인해 완전히 멸망한 세계의 15년 후의 시점 좀비 아포칼립스를 즐겨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에 파쿠르 액션의 소재가 들어가니 신선했던 게임이에요 단점부터 말해보자면 버그가 어느정도 있습니다 심하진 않지만 플레이에 불편을 느낄수 있을정도입니다 스토리가 좀 별로입니다 못봐줄 정돈 아니지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다잉라이트 2 에는 스토리에 선택지가 생겨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각각 다른 이벤트,스토리로 갈리기때문에 선택을 잘 한다면 그나마 좋은 엔딩을? 맞이할수도 있을겁니다 장점도 말해보자면 일단 그냥 재밌습니다 스토리 버그 이딴거 다 재쳐두고 게임 자체가 재밌어요 전편보다 더 많아진 파쿠르 기술과 액션 그래플링 훅을 이용한 파쿠르 액션이 추가되었습니다 게임 내 억제제라는 약품이 생기는데 이게 체력과 스테미너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필요한 물품이라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꼭 구해야합니다 억제제는 월드맵,다크존에 분포되어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찾아야해서 수집을 썩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단점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스토리에 필요한 억제제는 전부 챙겨주니 안심하고 플레이 하시길 바랄게요 파쿠르 기술의 재미가 쏠쏠합니다 파쿠르로 인한 빠른 게임진행 그리고 파쿠르를 이용한 더 화려하고 많은 전투 게임 내의 숨겨진 기술과 지형을 활용한 전투도 가능하지만 찾기 까다로울수 있습니다 무기의 개조 부분도 전편과는 완벽히 달라졌습니다 전편은 정해진 설계도에만 어떠한 속성들이 있었다면 후속편은 설계도 하나하나가 전부 다른 기능을 가지기 때문에 입맛대로 하나하나 골라 개조를 해 자신에게 편한 속성들을 모아 쓸수 있어요 그립 부분도 추가되어 무기 자체의 공격력을 높이거나 내구도와 기력을 좀더 적게 먹는 개조를 할수가 있습니다 스토리 자체의 플레이타임은 30시간 안팎으로 플레이타임이 깁니다 이후의 사이드 퀘스트등 여러 이벤트를 전부 클리어하면 8~90시간 정도로 플레이타임이 길기에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두고 플레이하길 권장합니다 75%~50%세일할때 사길 바랍니다 게임 본편이 6만6천원이라 조금 부담스러울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팩은 10만원이 넘어가니 살때 꼭 고민 한번 더 고민 계속 고민한뒤 사길 바랍니다 (게임팩 그냥 확장DLC랑 스킨 무기 설계도 장식품 자원 이미지 포스터 같은거 줘요) 개인적인 호불호나 컴퓨터의 사양 또는 멀미같은 병으로 인해 구매하기 꺼려질수도 있는데 사기 전 꼭 많이 고민해보고 사도록 합시다 출시 직전엔 안좋은 평이 정말 많았지만 이후 차근차근 업데이트해 개선중입니다 좋아하는 게임이라 평가를 길게 적긴 했지만 어쨌든 읽어줘서 고맙습니다개인적으로 다잉라이트를 정말 좋아해서 그런지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 대략 25~27시간이 걸린 다잉 라이트2. 소문대로 스토리의 개연성, 몰입성, 그리고 유니크성이 모두 심각하게 떨어진다. 게임 하는 내내, 같이 했던 4명 모두 그 누구도 게임의 스토리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없었고, 재미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정말로 이 악물고 게임 엔딩을 본 경우였으며, 1을 했던 플레이어들에게는 절대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다잉라이트 1 이후에 나온 게임이지만, 스토리를 제외하고도, 게임의 액션성이 그래플링 훅의 몰락과 함께 플레이 자체 또한 월등히 재미가 없어졌다. 1의 액션성을 그대로 가져왔다면, 스토리를 뺀 플레이스타일만으로도 재미가 있었을 수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전작의 좋은 점을 없애고, 안좋은 점만 늘려놓은 망작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리고 이 게임은 내 인생 스팀 첫 부정적 리뷰를 쓰게 만들었다.

  • 많이 기대했는데 실망이 큼.. 1. 1보다 작품성 많이 떨어짐 2. 버그 투성이 (냉장고문을 열었는데 또 문이있거나 파쿠르 도중 몸이 끼임, 보스 잡다가 뜬금없이 사라졌는데 풀피로 리스폰 등등 셀수없음) 3. 필드 npc가 너무 멍청하고 너무 약함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음 (좀비가 나왔는데 불있는곳으로 뛰어들어가 죽는다던가 좀비가 팔만 뻗어도 죽음) 4. 장비맞추는거 왜생겼는지 모르겠음 5. 미니맵 왜 없앰?? 이거땜에 그나마 덜 헷갈리던것도 더 더 더 헷갈리게됨 길못찾는건 기본 6. ui 불편함 7. 파쿠르가 주된 게임인데 파쿠르하는데 스테미나 제한이 왜 있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이건 1때도 없었는데 쓸데없는게 생겨버림 8. npc들 모션 너무 적음 적 npc 여러명이 붙어있으면 그중 3-4명은 같은 모션 취하고있음 칼군무 ㄷㄷ 심지어 이 적디 적은 모션도 1때보다 개선된게 없음 9. 볼래틸 왤케 많음 야간 미션 진행을 못하겠음 물론 내가 못하는거일수도 있지만 어딜 들어 가던 어딜 올라 가던 죄다 볼래틸이 깔려있어서 뒤지게 맞다가만 끝남 수를 줄이던지 적어도 초반 지역엔 줄여줘야함 10. 도대체 왜?? 123번키로 템좀 바꾸려하면 잘움직이다가 멈추는거임?? 이거땜에 몇번을 죽었는지 모르겠음 이것도 버그?? 요약 : 1하고는 완전 다른 게임에 버그 투성이(고칠생각도 없는거같음) 1을 정말 재밌게 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실망스러움 이름만 다잉라이트 갖다 붙이고 파쿠르만 조금 넣은 다른게임...

  • 예상은 했지만 1 보다 전체적으로 퇴화되었네요... 분위기나 게임성이나 버그도 많고,,, 다잉라이트 1이 100퍼센트 재미였다면 다잉2는 딱 60퍼 정도 재미인거같습니다,, 본점 고유의 맛은 어느정도 있으니 다잉1 재밌게 하신 분이라면 찍먹해보는것도 괜찮습니다

  • trash 우선 스토리 부터 보자면 인물의 감정선이 너무 들쭉날쭉이고 이해가 가지 않음 제일 맘에 안들고 어리둥절했던 건 30분 전까지 철전지 원수라며 자기 암살 리스트에까지 올라와있다고 안달득달하던 여자가 주인공이 "ㅇ? 네가 죽이려는 애 너랑 옛날에 커플이었네" 하니까 "좋은 날들이었죠 ㅎㅎ 저희 다시 친해요" 이지랄하는데 뭐하자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음 남자측도 어지간히 답 없는게 기껏 다 뒤져가는 걸 겨우겨우 살려줬더니 갑자기 뒤통수 거하게 후리고 ("날 죽일 수 있을때 죽였어야지") 이러더니 갑자기 나랑 같이 있던 지 전여친을 보고 사귈때 여간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해본 놈이 배신도 잘한다고 다시 배신에 배신을 한 번 더 하더니 넌 내 전여친덕에 사는거야 난 내 전여친 편만 들어 이러면서 생색내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너 방금 전까지 나 쏘려고 했잖아 다른 사람이랑 같이 해서 어떻게든 끝냈는데 같이 안했으면 걍 도중에 때려쳤을듯 제일 재밌었던게 인물들 이름 (후안 레이너 -> 짐레이너, 잭 맷 -> 맷 호너) 가지고 드립쳤던 거였을 정도니 더 할 말이 없다. 전투도 남들은 재밌다는데 난 글쎄... 1편에서의 전투는 여러가지 트라이 할 수 있어서 재밌었고 신경쓸 것도 딱히 없었다 게다가 게임의 초장부터 이 게임은 전투 위주로 풀어가는 게 아니라 스텔스와 파쿠르를 이용한 목표 이동에 초점을 맞춰서 어디까지나 전투는 최후의 수단이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전면전은 피해야 하는 그래서 전투의 퀄이 모션이 조금 엉성하고 나사가 빠져 있어도 이해할 수 있었고 뭣보다 전투를 제외한 다른 부분들이 재미있어서 그냥저냥 재밌다 생각하고 넘어갔다 근데 이 게임은 그런 거 없다 전투를 해야 하는 부분이 한 두 부분이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부분들이 그리 좋은 점도 아니라서 트레일러에서부터 그리 강조했던 '새로운 전투 모션'과 원체부터 강점이었던 '파쿠르'에 더 많은 신경이 쓰이게 돼 있는데 전투가 전혀 그런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대체 스태 시스템을 왜 넣어 놓은건지 모르겠음 내구도 관리하랴 스태 관리하랴 신경쓸 건 드럽게 많고 그렇다고 좀비가 약하냐? 아니... 전혀 게다가 게임에서도 전투를 장려하는 것이 이번작에서는 기본으로 가지고 다니는 가젯 및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젯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근데 이 업그레이드에 들어가는 것이 바로 '좀비 킬'이다. 내가 이제까지 경험한 바로는 오직 좀비 킬로만 필요한 자원을 얻을 수 있었다 근데 이렇게 전투가 씹창이 나 있는 것이다 그거 가지고 잡으러 가면 픽픽 죽어나가기 일쑤고 아니 나는 그냥 마음에 너무 안드는게 전작에선 처음부터 됐던거를 왜 다 사지분해해서 기본적으로 애를 병신등신 만들어놓은다음에 메인퀘 도랴 사이드퀘 도랴 억제제 얻으랴 폐지 잔뜩 주우러 다닌 후에 스킬포인트를 투자해야 겨우 정상인 뺨칠 수 있게 될 정도로 만들어 놓는건지 모르겠음 그 경험이 전혀 유쾌하지 않음 그리고 이 스태 시스템이 진짜 실패한 건 전투나 이동에 소요되는 스태에 비해서 초반에 주는 스태미나 양이 너무 빈약하다는 데에 있음 그래서 1회차 후반부까지 가기 전에는 사실상 새로 추가된 파쿠르 요소들을 즐길 수가 없음 이 게임은 앞서 언급한 억제제라는 자원을 얻을 수 있고 그 자원을 세 개 얻을 때마다 스태미나나 체력의 최대치를 올릴 수 있다. 의도는 이걸 1:1 비율로 올리는 것일 테고 본인은 그런거 무시하고 1회차 내내 억제제 얻는 대로 전부 스태미나에 몰빵했다 그랬는데도 거의 스토리를 2/3 이상 진행하기 전까지는 새로 추가된 파쿠르 스킬 중 하나인 달리는 도중 shift 눌러서 더욱 빨리 달리는 스킬을 아예 빼다시피하면서 했고 그 외에도 스태미나가 꽤나 요구되는 전투나 파쿠르 상황에서도 새 기술들을 마땅히 시험할 수 있을 정도의 스태미나가 있지 않았음 게다가 인게임에서 억제제 자원을 많이 먹을 수 있는 파밍 루트를 많이 진행했음에도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임 게임에서 의도하는 대로 1:1로 스킬을 올리다보면 결국은 후반부에나 가야 이러한 스킬들을 그나마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 이는 전혀 1회차를 배려한 레벨 디자인이 아님. 스태 시스템으로 파쿠르에 퍼즐을 부여하고 전투에서도 긴장감을 올리려 했다, 이런 기획 의도는 이해할 수 있으나 정작 그게 낳은 것은 그냥 불쾌한 경험 뿐임 전작에 비해 퇴보만 했다고 생각함 난이도적인 측면도 재미적인 측면도 차라리 스태미나 증가폭을 좀 넓게 높여 놓든가, 억제제를 모으면 체력과 스태가 같이 오르는 시스템을 도입하든가, 그리고 거기서 2회차 및 다회차 특전을 주고 싶다면 2회차 및 다회차에서는 스태미나 시스템을 제거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스태 시스템은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이게 그냥 솔직히 앞서 언급한 shift 눌러서 더 빨리 달리기, 이거 아니면 파쿠르에서는 스태를 거의 안 먹듯 함 즉 이게 무슨 소리냐면 1회차 초중반부 밀때는 게임 내에서 지정해 놓은 파쿠르 퍼즐 하나 조차에도 허덕일 정도로 스태 난에 시달리지만 어느정도 스태가 궤도에 오른 시점에서는 파쿠르에 있어서는 그냥 이게 있으나 마나한 시스템이 된다는 거임 그니까 그냥 전투에서 엿 좀 쳐먹어봐라 하고 넣어 놓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ㅆㅂ 찾아보니까 1에도 스태 시스템이 있긴 했는데 1은 밤 아니면 좀비가 딱히 좆같게 안했잖아 ㅆㅂ 인물 관련해서 얘기 한 마디만 더 하자면 대화할 때 캐릭터들의 얼굴 표정이나 모션이 너무 엉성하고 무슨 폴아웃 뉴베가스 npc들 서 있는 느낌밖에 안 든다 전작에서는 애들이 되게 역동적이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었다 아마 스토리와 관련된 대화 파트를 그냥 다 컷신으로 처리해서 그랬던듯 근데 여기는 과감히 컷신을 생략했다 그럼 생략할거면 생략한 이유를 이해시켜 주든가 전작보다 발전된 그래픽과 기술로 더 나은 움직임을 보여주든가 했어야지 컷신도 안 넣고 인게임 그래픽으로 걍 쫙 돌려놓고 애들 모션은 개같이 엉성하고 왜 저런 표정 짓는지도 모르겠고 캐릭터들 매력도 하나 없고... 이 게임 꽤 관심이 많았어서 트레일러 나오는 족족 챙겨봤는데 진짜 인물들 개못생겼고 인물 그래픽 답도 없음 근데 난 트레일러니까 정출나오면 나아질 줄 알았어 그리고 인물들도 PC 인식해서 일부러 다양성 있는 인물을 보여준 줄 알았고 근데 태반이 그럴 줄은 몰랐네 그리고 태반이 못생길 줄도 몰랐고 이정도 평가 들을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쓰면서 나도 생각은 하고 또 재미있는 부분이 아예 없었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다시 하라고 하면 절대 안 할 것 같고 앞서 언급한 전투의 완성도나 스토리를 포함한 전체적인 만듦새에 있어서 파쿠르나 탐험 말고는 전혀 칭찬해줄 부분이 없다. 맵에 곳곳에 널려있다는 재료며 하는 것들은 도무지 왜 있는지 모르겠고 GRE 억제제나 모으러 다니는게 가장 나은 경험이었는데(보상이 원초적이어서) 그거 말고는 그냥 왜 돌아다녀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 감 상점에서 걍 다 파는데 만약에 2회차 컨텐츠를 위해 넣어놓은 거라면 조금 더 레벨디자인에 신경써서 그게 1회차에 더 많이 녹아들도록 하는게 맞지 않았을까... 여튼 게임을 다 한 입장에서는 게임에서 제공하는 컨텐츠가 꽤 많음에도 다 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고 2회차를 하고 싶은 생각은 당연히 없으며 그냥저냥 스토리 이상하고 불쾌한 경험이 많은 파쿠르 게임 1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싶다 스토리도 이상하고 전혀 추천 안하니까 이거 살 돈으로 다른거 사서 하세요 이게 대체로 긍정적이 뜰 수 있는 이유도 1에서 유입된 골수 콘크리트 층 때문이라고 생각. '무난하게 재미있다' 측에 들 만한 게임은 절대 아니고 이런 게임 내도 빨아주는 팬들한테 너네는 진짜 잘해라 그리고 이 게임 버그 ㅈㄴ 많음 씨발 벽에 끼는거, 좀비가 벽에 갑자기 들이박혀서 진행 안되는거 케이블 갑자기 사라지는거, 왜인지 모르겠는데 내구도 남은 무기를 갑자기 쳐 집어 던져가지고 도무지 못 줍는 자리로 들어가버려서 기껏 업글 다 해놓은 유물무기 날리는거 등등 존나 짜증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남 게임 진행이 안 될 정도로 일어나는 건 아니다 근데 안 빡칠 정도로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사지마라 그냥

  • 재미있어요

  • gggg

  • 파쿠르 게임인데 주인공이 파쿠르를 못 함, 게임성이 한참 부족함. 버그는 또 씹창나게 많음 ??? 그럼 이게 도대체 뭐냐? 파쿠르 게임인데 '파쿠르''게임' 둘 다 지우면 그냥 버그만 남는데 장르를 버그로 분류해야되나? 5,000~10,000 되기 전까지 절대 사지말자 다잉라이트1 과 2는 다른 게임이다 명심하자

  • 전편보다 더 재밌고 오래 했음

  • 재미는 있긴 한데... 뭔가..뭔가임

  • 군단 모드 하나면 진짜 좀비물이 되는 재밌는 겜

  • 파쿠르를 하면서 좀비를 잡는다? 재미없을 수가 없음 근데 1 > 2

  • + 빡치는거 또생김 벽 근처 바닥이 약간이라도 경사져있으면 캐릭터가 벽에 붙었을 때 미끄러지는 모션 때문에 공격 안나가는 경우도 있고 잘못해서 벽이랑 좀비 사이에 낑기기라도 하면 무한 모션질 하고 있어서 순식간에 개쳐맞고 죽어요 ㅎ 이거는 수정 참 잘햇따 // 재밌는데 무기 발사좀 없애주세요 쓰지도않는 기능... 내 무기 맘대로 발사좀 하지말라고 난 꾹 안눌렀다고 발사되면 맨날 바닥에 박혀가지고 줍지도 못하고...

  • 업데이트가 많이 됐고 리로디드 에디션이라는 이름달고 있길래 다른엔딩을 보려고 다시 게임을 해봤는데 예전보다 더 병신같아졌음 슬라이딩 안됌 에너미점프 안됌 키바인딩에 따라서 스킬이 안나간다는 병신같음도 이해가 안되는데 심지어 키바인딩은 건들지도 않고 스킬이 잘 나갈때도 안나가는 지금도 나는 패드를 쓴다고.. 볼래틸은 뭘 건드린건지 어려움 난이도에서 중반까지는 세대만 피격당하면 뒈지는데 개발사의 뜻이겠거니 하고 피해다니려고 하는데 내 다리에 꿀발라놓은건지 자꾸 따라다니며 내 주위를 배회하는 억까에 경보 안울리고 도망만 다니니까 내 주위에만 7마리가 달라붙어서 서성거리더라 씨발 게임이 이게 맞냐? 취향이 맞으니까 하긴 하는데 도저히 할인 50% 하는 지금도 남한테 추천은 못하겠다. i know you guy dont give a shit about my whining. but you cant sell it before fixing those essential features.

  • 게임은 좀비 학살 보다는 파쿠르 하는게 더 재밌는것 같아요. 그러나 버그가 너무 많아서 도전과제가 달성되지 않는 버그는 기본이고, 경사면 버그, 무기 버그 등등 다양한 버그를 이겨내야 하는 게임입니다. 65000원에 이 정도 퀄리티 밖에 안되서 비추입니다.

  • 개븅신겜 다잉라이트도 아닌겜 같음

  • 재미가 없어요...

  • 현상금, 명성 시스템이 너무 싫다. 총기 업데이트해서 써볼려고 다시 와보니 현상금 미션 노가다를 몇일이나 해야 얻게 해놨네. 딱히 총기 효율이 좋지도 않다는데 그거 얻으려고 굳이 노가다를 하게 만들어놓은게 정상인가

  • 이 집 파쿠르 맛있다!

  • 친구들이랑 같이 하는 것도 재미있고 혼자하면 더 어렵고 힘들지만 같이 하는것 보다 긴장감과 공포감 때문에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다잉라이트2를 아직 플레이를 안하신 분들께 추천 합니다.

  • 무서워서 낮에만 활동하고있음 근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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