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바이러스와의 승산 없는 싸움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좀비 떼가 지배하는 아포칼립스 이후의 오픈 월드에서 파쿠르와 전투 스킬은 생존에 있어서 필수입니다. 낮 동안 도시를 자유롭게 이동하되, 밤에는 사방에 깔린 괴물들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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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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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13,147,200,000+
원
다잉라이트 1편을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경험이 있어서 기대 반, 팬심 반으로 구매하게 됬었지만 걱정도 굉장히 많았음. 실제로 구매하고 오랬동안 플레이 하지 않았는데 개발 과정에서 잡음이 많았고 많은 사람들의 평가들 중 아쉽고 스토리 부분을 포함해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임. 다잉라이트 1편은 지갑사정이 좋지 않았던 관계로 1050 그래픽카드 노트북으로 플레이 했었지만 게임에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었음. 원래 게임 개발사의 짬바가 뭍어나오는 부분은 최적화 부문이라고 하니 굉장히 수작이었음. 완벽하진 않았고 아쉽기도 했지만 충분히 만족했었음. 반면 2편은 노트북으로는 해상도를 줄이고 최하옵으로 돌리는 노력을 해도 플레이 하기는 어려웠기에 4070을 이번에 새로 구매해서 플레이 했는데 전작과 비슷한 느낌이 들면서도 그래픽이 미려해졌단 느낌도 자주 받았음. 그런데 최적화에는 전작만큼은 실패했는지 가끔 렉이 걸리고 닫힌 엘리베이터나 버스 개폐문을 열 땐 버버법버벙 위아래로 진동하는 버그가 좀 있음. 그리고 그... 바퀴벌레는 뭘 그래 많이 그려놨는지 옵션으로 끄기 옵션 만들어줬음 좋겠음 좀비 내장보다 그거에 비위가 많이 상함. 오픈월드 활동이나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는 1편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하니 재밌었고 나름 만족했음. 랜덤 인카운터는 향후에 더 추가해줬음 좋겠음. 지금으로선 해야할만한 동기를 크게 못느끼겠고 인카운터 종류도 부족함. 짧게 끝나는 활동인데 더해 종류도 부족하고 보상도 심심하니 매력을 못느끼는 것 같음. 그리고 야간 활동 때 볼레틸들. 잘 만들었음. 밤에 활동하는 걸 자주 주저하게 되고 밤에 해야만 하는 퀘스트는 입구에서 그냥 해질 때까지 기다린 적도 많음. 쫄보라서.. 그런데 밤에 밖에 나갈 때마다 이 새끼들 내 주변에서 항상 몇마리 이상 스폰된단 생각이 자주 듦. 그리고 대망의 스토리. 문제가 많음. 처음 중반부까지는 굉장히 몰입감이 좋았음. 프롤로그는 보통 여러번 하기에 매력 느끼기가 쉽지 않은데 3번 정도 했음에도 물리지 않았음. 노력한 티가 많이 났고 배경 설정이나 주인공이 도시에 도착하고 적응하기까진 아주 재밌었는데 그 뒤로 인물이나 세력간 갈등묘사가 너무 급함. 바자 주민들은 사이트 퀘스트로 여러번 도와줬음에도 여전히 적대적이고 필요할때만 순례자! 하고 아는척하면서 말걸음. 볼일 끝나면 다시 천한 놈의 도적새끼 하면서 무시하는 걸 보자면 바로 PK로 달려가고 싶어짐. 바자의 실세 소피나 그 남동생 버니나 이기적인 애새끼들로 밖에 안보여짐. 다른 바자 주민들도 대체로 마찬가지임. 자유를 표방하고 선과 인간다움, 정의를 강조하는데 정작 주장하는 것과 하는 것들은 PK하고 그렇게 다르지도 않음. 제작진들은 바자 주민들을 권력과 계급에 대항하는 레볼루숑 구도를 그리고 싶어 했던 것 같은데 매우 실패함. 그런데 이게 다 게임 외적인 문제 때문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듦. 다른 부분들은 다 어느정도 합격점이지만 스토리가 유독 실패했다고 많이 느끼는데 이야기 진행이 너무 급하고 배경설명이나 서사가 부족하기 때문임. 급하게 게임을 완성하다가 많은 부분에서 스토리가 누락된 것이 아닌가 싶음. 처음엔 스토리 쓴 사람들 욕 많이 했지만 그 사람들도 억울하겠단 생각도 듦. 이럴거면 발매를 1-2년 늦추는게 좋았겠지만 다라2는 이미 발매연기가 있었고 돈은 무한하지 않으니 어쩔수 없는 필연적인 결과였다고 봄. 마지막으로 성추문 사태로 크리스 아벨론 디자이너 하차 후부터 많이 꼬였던 것 같은데 최근에 무고로 끝났더라. 무고한 년들아 고맙다. 많이 기대하던 작품이었는데 내 인생에서 즐거움을 하나 가져갔네. 그렇게 억울하다면서 고소 취하하고 돈은 왜 물어줬냐. 만키로 밖에 있는 아시안도 너네 이름 알게된 거 보니까 성공한 인생같다. 너네같은 애들 때문에 사람들이 불의에도 신중해진다.
다라1 너무 재밌게해서 기대하면서 했는데 진짜 재미없음 2하지말고 1하세요
2 <<<<<<<<<<<<<<<<<< 1
전작보다 시스템이 바뀌건 많아서 다른건 다 좋은데 정작 스토리가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고 하는 내내 물음표만 생기는 게임이였음 다만 좀비게임 마니아로써 추천박음 (클)
말 많은 카사노바호소인 콧수염쟁이와 개구리의 얼굴로 까칠한 성격을 가진 여자, 그리고 주인공이자 여동생을 선호하는 시스콘 반병신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feat. 남루한 흑인 순례자) 게임의 첫인상은 초반과 중반까지는 호평이지만, 스토리에 긴박함이 더해지면서 본격적으로 탐험에 익숙해지는 후반부터는 혹평 그 자체입니다. 무엇 하나 제대로 끝맺은 것이 없어요. 1에서 약간 업그레이드 된 파쿠르는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스태미너가 아직 남아있다면' 말이죠. 그로 인해 촉발되는 더 쫄깃해진 모험을 즐겨보세요. 팩션 하나를 편애하면서 잘하다가 하나만 삐끗해도 바로 배드 엔딩으로 직결되는 선택지가 가득한 일방적인 플롯을 즐겨보세요.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는 걸 보면 인생이 참 덧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탈하게 됩니다. 엔딩을 본 순간 저는 볼래틸이 될 것처럼 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마지막 에필로그와 그 언저리 파트는 작가가 이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볼래틸이나 바이럴 능지를 가진 채로 만든 것 같습니다. 진짜 팔로잉 엔딩에서 핵으로 모든 걸 정화하자고 했던 마더가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후속작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기본 시스템은 1처럼 재밌으니까 추천 드립니다.
막장스토리에 버그있다고는 하지만, 2023년 겨울시점 현존 게임중, 액션+오픈월드+좀비장르에서 이 게임보다 뛰어난 게임은 없다고 생각함. 이쪽 장르 좋아하면 전작이니뭐니 평가 무시하고 걍 하삼.
흑흑 저는 겁쟁이 쥐새끼에요 밤에 돌아다니기 너무 무서워요
그냥 스토리가 즈그 가정사 써논거 같은데 개 막장에 버그존나 많고 그냥 애자 게임
가을 블랙프라이데이 패키지 50퍼 할인으로 33000원 주고 삿다..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버그가 존~~~~~~~~~나 많음 좀비가 벽속에 드가질않나 벽속에서 공격하고 아이템도 땅속에 처박히고 허공에 떠있기도하며 벽에 매달린 채로 점프해서 다음 매달리고.. 하는 구간에서 알수없는 이유로 알수없는 방향으로 떨어지고.. 밤시간인데 볼래틸도 돌아다니는데 추격 당하고 있는데 날이 밝은채 태양이 떠있질않나 보이지 않는 물체도 있으며 문이 열려있는데 보이지 않는 문을 열고 지나가야하며.. 알수없는 이유로 맵에 캐릭터가 끼여서 못움직일때도 있고 npc가 계속 같은 대사를 처 반복하기도 하고 이게 존~~~~~~~~~~나 많이 고친거래 참나.. 그리고 염병 스킬들 키설정을 같은걸로 해놓은게 여럿 있어서 원하지않는 스킬이 자꾸 처나간다 키설정을 하나로 묶어놔서 각각 다른키로 설정할수도 없다 갑자기 달리기가 안된다 볼래틸이 UV라이트를 무시한다 미션 도중 죽어서 리스폰 했는데 미션 에어리어를 벗어났다며 3초 주고 계속 죽여버린다.. 전체적으로 다잉라이트1에서 뺄거 빼고 더할거 더하고 +유비식 오픈필드, 레벨, 템성장 +그래픽은 존나 죽여준다 좀 최적화 덜된 고사양인듯 +존나 많은 버그 섞은듯한 느낌 시벌 재미라도 없었음 환불이라도 했을텐데 또 재미는 있어... 게임 추천은 하는데 나라면 제 값엔 안살거다..
스토리는 작가가 중간에 탈주해서 좀 이상해지긴 하는데 파쿠르 하는 재미랑 좀비 때려패는 타격감은 여전함 평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굳
시부랄 후속편이면 단점이 개선되던가 장점이 늘어나던가 해야 할턴데 늘어난건 애미창녀같은 시발 세상에서 가장 개띠꺼운 좆혐성 npc 들과 개좆같은 니미 시발 챌린지들뿐 이걸로도 모자랐는지 서브퀘 있다 길래 가보면 서브퀘로 챌린지를 깨라고 한다 이 애미 개시팔련들은 노가다는 개 쳐늘려놔서 rpg 스러움은 늘려놓고 개씹창할 챌린지로 노가다한 보람도 없게 강제 목줄 플레이 지랄 탭댄스를 시켜댄다 게자가 전작도 괜찬은 스토리는 아니였는데 이번작은 씨펄 반도 안했는데 보더랜드3 보다 끔찍함 또 개 좆유비식 오픈월드라 맵에 태반이 좆린지, 존나 좆도 의미없는 시발 야간 파밍지에 플탐은 20시간이 되가는데 빠른이동은 해금이안되서 시발 좀비 싸대기 한두대 맞아가며 병신마냥 뛰어다녀야함 홧김에 존나 징징거렸는데 장점이 없냐고 하면 여전히 좀비 줘패는거랑 파쿠르는 재밌고 전작과는 다른 이미 족망한 도시에서 나름 재건해가는 뽕이있다 거주민들이 개호로씹좆병신이라 뽕이 반감되서 그렇지 근데 시발 50퍼 깍아줘도 아깝다 90퍼 할인때 사던가 1편 하는걸 강추함 시발 중반 진입하고 내용 추가 만든새끼들이 절세의 겜알못인지 이후 추가 되는 컨탠츠 중에 멀쩡한게 없다 중반 이후 고층 건물 위주의 도시는 애1미시발 죄다 씹 빈깡통인 주제에 길찾기만 개어렵게 만들어놓고 만든새끼 애미닮은 페러글라이더 사용이 존나게 강제되는데 이게 시발 조작감도 좆같고 펼쳐지는게 개 지좆대로라 낙사하는게 일이다 좀비 써는 파쿠르겜에서 파쿠르 비중을 내려버렸다 시발 ㅋㅋ 말이되냐? 그리고 해금 해야하는 발전소는 개좆같은 노잼 쓰레기 전반부의 풍차 해금이 천사로 보일정도로 심각한 개노잼 병신이고 빠른이동 해금을 위한 전철 예비 발전기 키기는 이 좆병신들이 대가리에 진정 뇌가 들어있는지 의심이 되는 수준임 메인 여캐는 시발 안면을 함마로 강타당했는지 시발 그냥 꼴보기도 싫은데 그 좆빻은 얼굴을 존나 들이댄다 시발놈의 무기 던지기는 아예 다른키로 빼놓던가 겜에서 없애버리든가 하지 왜 시발 자주 쓰는키에 배치해놔서 무기를 자꾸 잃어버리게 만들며 밤에 생존 시간 제한은 왜 시발 존재하는건지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데 걍 몇분 마다 물약 들이키게 하는 개 번거롭기만한 옛날 메던에서나 하는 병신 짓거리를 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버그도 존나 많음 진짜 90퍼 할인이고 나발이고 안사는걸 추천함
그래........ 못 만들진 않았어... 게임은 할만하다. 근대 전작에 비해선 뭔가 부족해....... 뭔가 만족 스럽지 안아......... 사는 건 좋은데... 정가는 주고 사지 마라.........
스토리나 분기 선택 요소는 전작과 비슷합니다. 선택권은 있어도 결과는 피차일반이고 NPC 누가 죽고 누가 사는 정도의 차이입니다. 억제제 추가 파밍이나 퀘스트 변경 정도만 기대하시면 됩니다. 전작에 비해서 RPG적 요소가 눈에 띄게 많아지고 QTE가 직관적으로 변하여 전투가 재밌어집니다. 총이 초중반부 멸종한 느낌이고, 볼래틸 둥지를 오마쥬한거 같은 다크존 퀘스트는 쪼렙부터 볼래틸과 강제로 전투해야한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릴거 같습니다. 파쿠르 요소도 풍차, 패러글라이딩, 짚라인 등 다채로워졌지만 그래플링 훅 너프와 세력 선호도 때문에 전작에 비해 답답한 플레이가 강요됩니다. 야외 볼래틸은 많이 안 보이는 느낌이라 야간 행동은 크게 제약이 없습니다. 플탐 강제가 늘어난만큼 고층빌딩 등산에 동선 1km씩 이동하면서 지루하게 느껴지는 현타가 큽니다. 파밍 요소가 업그레이드 됐지만 범용성은 크게 줄어 파밍 피로도는 늘었습니다. 감염자 토큰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소모품과 개조템은 신박하긴 한데 굳이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전설 레벨은 크게 개선되어 비교적 빠른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1은 한번 죽으면 경험치 싹 다 날아가고 순수하게 전투와 파쿠르만으로 경험치를 올려야 했는데, 2는 최고 난이도에 경험치 보존 구간이 생겼고 파밍해서 먹는 토큰템을 이용해 경험치를 바꿔먹을 수도 있습니다. 레벨 올릴 때마다 주는 전설장비도 꽤나 혜자입니다. 가이드는 전작에 비해 세밀해졌으나 여전히 불편하고 버그는 테크랜드답게 굉장히 많습니다. 적이 근처에 있다고 안 열리는 문, 땅바닥으로 들어가서 파밍이 안되는 템, 가끔 사라지는 퀘스트 마커, 죽지 않는 몹 등등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온갖 버그가 있습니다. 여러모로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었던 DL1과 달리 RPG적 요소를 크게 늘려 피곤하게 만들고 그만큼 스태미나, 체력, 진영 요소 등 리턴을 많이 준 느낌입니다.
스토리가 별로인건 맞다만 게임만 놓고 보면 잘만든 게임은 맞는거 같음 최근에 총기 추가 업데이트도 해주고 아직까지도 커뮤니티 업데이트는 해주고 있음 맵은 다잉라이트2가 더 크고 탐험할게 많음 스토리 끝나면 맵 절반이 탐험 안한 맵
강추합니다 인생게임임임. 이게임 하고나면 다른 좀비게임은 성에 안참
그래픽이 좋아요
맵에 끼이는거 수정 좀 하세요
재미있는 부분도 많았으니 추천은 하지만 현생이나 겜생이나 등반 싫어하면 사지 말아요 탈모옴. 일단 저는 1과 2를 달려보면서 없던 고소공포증에 폐쇠공포증까지 생길 것 같아서 3나오면 안사려고요..
좀비아포칼립스를 잘 담아낸 수작. 1은 안해봤지만 2도 재밌는걸 보니 명작인것 같다.
진짜 상상 이상으로 모션 관련해서 버그가 많습니다, 파쿠르 전투 이동 3개가 메인인 게임인데 이게 버그 덩어리에요 맵에 있는 작은 오브젝트 하나 제대로 걸어서 못넘어가는거 부터 파쿠르 이상하게 하고 전투는 좀비랑 서로 껴서 난리나고 몰입 다 깨지고, 그냥 1 열화판 짭이라고 해도 믿을겁니다 1 만든 회사가 만든 게임이라곤 믿을 수 없는 처참한 완성도거든요 90% 할인하면 사세요
먼저 다잉라이트 2 238시간 유저로써 말한다 다잉라이트 1 보단 퀄리티 당연히 좋다 이번 업댓으로 처형이 생겼고 레니게이트(다잉라이트 1에서는 라이스부하라고 생각하셈)들이 속성 무기를 사용하고 이번에 세일까지 한다 그리고 다잉라이트 1에서는 약간 파쿠르 기술이 별로 없다고 치면 다잉라이트 2에서는 별의 별것이 다 있다 먼저 억제제 이건 귀찮아도 너무 귀찮을수도 있다 다잉라이트 1에서는 걍 레벨만 올리면 체력 올라가고 하는거였을텐데 여기선 억제제를 찾아서 체력을 올려야한다 이것도 다잉라이트 1보단 모으는 재미가 있다고 하자 다잉라이트 1은 너무 가만히 레벨만 올리면 쉬워진다 그치만 다잉라이트 2는 억제제를 모으는 재미가있다 물론 귀차니즘은 뺴고지만 어찌됬든 다잉라이트 2에서는 업댓을 계속 진행하고있다 버그는 좀 있고 다잉라이트 1과는 다르게 무기 내구도가 다 닮아버리면 버려야한다 아니 자동적으로 버려진다 그치만 이번 업댓으로 다잉라이트 1처럼 고칠수있게되었다 스토리는 선택형이라서 고르는것에 따라 스토리 엔딩이 바뀐다 다잉라이트 1에서는 거의 다 죽였다 크레인도 죽였다 그리고 다잉라이트 2에서는 다잉라이트 1과 같이 이스터에그 무기가 있다 그리고 이스터 에그 무기중 하나인 사이버 핸즈라는 무기를 얻을때 크레인이 언급된다 솔직히 다잉라이트 1 안하고 다잉라이트 2부터 산다면 나쁘지않은 선택이다 어차피 둘이 안이어지니까 딱히 다잉라이트 1까지 한다고 할 필요 없다 그리고 패러글라이딩도 있고 가장 큰 변화는 그래플링훅이다 먼저 다잉라이트 1에서는 그래플링훅이 잡고 당겨오는 비 현실적인 진짜 게임같은 그래플링훅이였다면 다잉라이트 2에서는 그래플링훅이 현실적...이라고 할순 없지만 다잉라이트 1보다는 현실적이다 스파이더맨처럼 그래플링훅 걸고 넘어가는 재미가 있다 물론 다잉라이트 1과 같이 스토리가 끝나면 할건 없다 그치만 전설 레벨을 올릴수있다! 물론 총이 없는건 아쉽지만 총은 보조무기로만 있다 그리고 파쿠르 스킬도 도약킥,하이 점프,등등 재밌는 파쿠르 스킬이 많다(사실 여기선 내가 파쿠르 스킬이 기억이 안난다) 그럼 이제 단점을 말해주겠다 먼저 버그가 많다 심할정도로 그치만 업댓으로 잘 잡고 있을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아침에 아무 다크 구역 들어갔다가 볼래틸한테 맞아 죽으면 진짜 겁나 화가날거다 뭐...딱히 지금 여기서 내가 단점 할말은 기억이 안나서 여기서 끊을거다 그리고 평가를 봤는데 무기 밸런스는 도대체 뭔 논리로 무기 밸런스가 쓰레기라는거냐?... 그런걸로 치면 다잉라이트 1에서도 총 있는데 다잉라이트 2에선 활이 너무 쌔다고 이러는건 좀 무 논리 아닌가싶다. 애초에 석궁도 아니고 활이 쌔다는건 억지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 댓글이 당신네들한테 유용했으면 좋겠고 난 다잉2파 이다 다잉 1이 더 재밌다고? 지금 다잉라이트 2 나온거 보니까 팔로잉 다음 이야기가 2인데 결국엔 크레인 볼래틸 ㅊ 만들어놓고 다잉 2가 더 망겜이라고? 허..장난까지마라 그리고 무기 밸런스는 다잉 1이 더 심하다
재밌습니다
똥겜임 바이러스 퍼져서 망한 세계라는데 동네방네 사람들 존나많이보이고 아무리봐도 망한 세계가 아님 몰입이 하나도 안됨. 전투는 뭐 재미를 느낄 건덕지도 없고 맵 돌아다니다 ? 있어서 가보면 죄다 파쿠르 챌린지 전투 챌린지 이런거임
진짜 재밌는대 무서워서 못하겟음
좀비로 인해 완전히 멸망한 세계의 15년 후의 시점 좀비 아포칼립스를 즐겨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에 파쿠르 액션의 소재가 들어가니 신선했던 게임이에요 단점부터 말해보자면 버그가 어느정도 있습니다 심하진 않지만 플레이에 불편을 느낄수 있을정도입니다 스토리가 좀 별로입니다 못봐줄 정돈 아니지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다잉라이트 2 에는 스토리에 선택지가 생겨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각각 다른 이벤트,스토리로 갈리기때문에 선택을 잘 한다면 그나마 좋은 엔딩을? 맞이할수도 있을겁니다 장점도 말해보자면 일단 그냥 재밌습니다 스토리 버그 이딴거 다 재쳐두고 게임 자체가 재밌어요 전편보다 더 많아진 파쿠르 기술과 액션 그래플링 훅을 이용한 파쿠르 액션이 추가되었습니다 게임 내 억제제라는 약품이 생기는데 이게 체력과 스테미너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필요한 물품이라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꼭 구해야합니다 억제제는 월드맵,다크존에 분포되어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찾아야해서 수집을 썩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단점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스토리에 필요한 억제제는 전부 챙겨주니 안심하고 플레이 하시길 바랄게요 파쿠르 기술의 재미가 쏠쏠합니다 파쿠르로 인한 빠른 게임진행 그리고 파쿠르를 이용한 더 화려하고 많은 전투 게임 내의 숨겨진 기술과 지형을 활용한 전투도 가능하지만 찾기 까다로울수 있습니다 무기의 개조 부분도 전편과는 완벽히 달라졌습니다 전편은 정해진 설계도에만 어떠한 속성들이 있었다면 후속편은 설계도 하나하나가 전부 다른 기능을 가지기 때문에 입맛대로 하나하나 골라 개조를 해 자신에게 편한 속성들을 모아 쓸수 있어요 그립 부분도 추가되어 무기 자체의 공격력을 높이거나 내구도와 기력을 좀더 적게 먹는 개조를 할수가 있습니다 스토리 자체의 플레이타임은 30시간 안팎으로 플레이타임이 깁니다 이후의 사이드 퀘스트등 여러 이벤트를 전부 클리어하면 8~90시간 정도로 플레이타임이 길기에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두고 플레이하길 권장합니다 75%~50%세일할때 사길 바랍니다 게임 본편이 6만6천원이라 조금 부담스러울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팩은 10만원이 넘어가니 살때 꼭 고민 한번 더 고민 계속 고민한뒤 사길 바랍니다 (게임팩 그냥 확장DLC랑 스킨 무기 설계도 장식품 자원 이미지 포스터 같은거 줘요) 개인적인 호불호나 컴퓨터의 사양 또는 멀미같은 병으로 인해 구매하기 꺼려질수도 있는데 사기 전 꼭 많이 고민해보고 사도록 합시다 출시 직전엔 안좋은 평이 정말 많았지만 이후 차근차근 업데이트해 개선중입니다 좋아하는 게임이라 평가를 길게 적긴 했지만 어쨌든 읽어줘서 고맙습니다개인적으로 다잉라이트를 정말 좋아해서 그런지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대략 25~27시간이 걸린 다잉 라이트2. 소문대로 스토리의 개연성, 몰입성, 그리고 유니크성이 모두 심각하게 떨어진다. 게임 하는 내내, 같이 했던 4명 모두 그 누구도 게임의 스토리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없었고, 재미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정말로 이 악물고 게임 엔딩을 본 경우였으며, 1을 했던 플레이어들에게는 절대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다잉라이트 1 이후에 나온 게임이지만, 스토리를 제외하고도, 게임의 액션성이 그래플링 훅의 몰락과 함께 플레이 자체 또한 월등히 재미가 없어졌다. 1의 액션성을 그대로 가져왔다면, 스토리를 뺀 플레이스타일만으로도 재미가 있었을 수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전작의 좋은 점을 없애고, 안좋은 점만 늘려놓은 망작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리고 이 게임은 내 인생 스팀 첫 부정적 리뷰를 쓰게 만들었다.
많이 기대했는데 실망이 큼.. 1. 1보다 작품성 많이 떨어짐 2. 버그 투성이 (냉장고문을 열었는데 또 문이있거나 파쿠르 도중 몸이 끼임, 보스 잡다가 뜬금없이 사라졌는데 풀피로 리스폰 등등 셀수없음) 3. 필드 npc가 너무 멍청하고 너무 약함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음 (좀비가 나왔는데 불있는곳으로 뛰어들어가 죽는다던가 좀비가 팔만 뻗어도 죽음) 4. 장비맞추는거 왜생겼는지 모르겠음 5. 미니맵 왜 없앰?? 이거땜에 그나마 덜 헷갈리던것도 더 더 더 헷갈리게됨 길못찾는건 기본 6. ui 불편함 7. 파쿠르가 주된 게임인데 파쿠르하는데 스테미나 제한이 왜 있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이건 1때도 없었는데 쓸데없는게 생겨버림 8. npc들 모션 너무 적음 적 npc 여러명이 붙어있으면 그중 3-4명은 같은 모션 취하고있음 칼군무 ㄷㄷ 심지어 이 적디 적은 모션도 1때보다 개선된게 없음 9. 볼래틸 왤케 많음 야간 미션 진행을 못하겠음 물론 내가 못하는거일수도 있지만 어딜 들어 가던 어딜 올라 가던 죄다 볼래틸이 깔려있어서 뒤지게 맞다가만 끝남 수를 줄이던지 적어도 초반 지역엔 줄여줘야함 10. 도대체 왜?? 123번키로 템좀 바꾸려하면 잘움직이다가 멈추는거임?? 이거땜에 몇번을 죽었는지 모르겠음 이것도 버그?? 요약 : 1하고는 완전 다른 게임에 버그 투성이(고칠생각도 없는거같음) 1을 정말 재밌게 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실망스러움 이름만 다잉라이트 갖다 붙이고 파쿠르만 조금 넣은 다른게임...
예상은 했지만 1 보다 전체적으로 퇴화되었네요... 분위기나 게임성이나 버그도 많고,,, 다잉라이트 1이 100퍼센트 재미였다면 다잉2는 딱 60퍼 정도 재미인거같습니다,, 본점 고유의 맛은 어느정도 있으니 다잉1 재밌게 하신 분이라면 찍먹해보는것도 괜찮습니다
trash 우선 스토리 부터 보자면 인물의 감정선이 너무 들쭉날쭉이고 이해가 가지 않음 제일 맘에 안들고 어리둥절했던 건 30분 전까지 철전지 원수라며 자기 암살 리스트에까지 올라와있다고 안달득달하던 여자가 주인공이 "ㅇ? 네가 죽이려는 애 너랑 옛날에 커플이었네" 하니까 "좋은 날들이었죠 ㅎㅎ 저희 다시 친해요" 이지랄하는데 뭐하자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음 남자측도 어지간히 답 없는게 기껏 다 뒤져가는 걸 겨우겨우 살려줬더니 갑자기 뒤통수 거하게 후리고 ("날 죽일 수 있을때 죽였어야지") 이러더니 갑자기 나랑 같이 있던 지 전여친을 보고 사귈때 여간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해본 놈이 배신도 잘한다고 다시 배신에 배신을 한 번 더 하더니 넌 내 전여친덕에 사는거야 난 내 전여친 편만 들어 이러면서 생색내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너 방금 전까지 나 쏘려고 했잖아 다른 사람이랑 같이 해서 어떻게든 끝냈는데 같이 안했으면 걍 도중에 때려쳤을듯 제일 재밌었던게 인물들 이름 (후안 레이너 -> 짐레이너, 잭 맷 -> 맷 호너) 가지고 드립쳤던 거였을 정도니 더 할 말이 없다. 전투도 남들은 재밌다는데 난 글쎄... 1편에서의 전투는 여러가지 트라이 할 수 있어서 재밌었고 신경쓸 것도 딱히 없었다 게다가 게임의 초장부터 이 게임은 전투 위주로 풀어가는 게 아니라 스텔스와 파쿠르를 이용한 목표 이동에 초점을 맞춰서 어디까지나 전투는 최후의 수단이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전면전은 피해야 하는 그래서 전투의 퀄이 모션이 조금 엉성하고 나사가 빠져 있어도 이해할 수 있었고 뭣보다 전투를 제외한 다른 부분들이 재미있어서 그냥저냥 재밌다 생각하고 넘어갔다 근데 이 게임은 그런 거 없다 전투를 해야 하는 부분이 한 두 부분이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부분들이 그리 좋은 점도 아니라서 트레일러에서부터 그리 강조했던 '새로운 전투 모션'과 원체부터 강점이었던 '파쿠르'에 더 많은 신경이 쓰이게 돼 있는데 전투가 전혀 그런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대체 스태 시스템을 왜 넣어 놓은건지 모르겠음 내구도 관리하랴 스태 관리하랴 신경쓸 건 드럽게 많고 그렇다고 좀비가 약하냐? 아니... 전혀 게다가 게임에서도 전투를 장려하는 것이 이번작에서는 기본으로 가지고 다니는 가젯 및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젯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근데 이 업그레이드에 들어가는 것이 바로 '좀비 킬'이다. 내가 이제까지 경험한 바로는 오직 좀비 킬로만 필요한 자원을 얻을 수 있었다 근데 이렇게 전투가 씹창이 나 있는 것이다 그거 가지고 잡으러 가면 픽픽 죽어나가기 일쑤고 아니 나는 그냥 마음에 너무 안드는게 전작에선 처음부터 됐던거를 왜 다 사지분해해서 기본적으로 애를 병신등신 만들어놓은다음에 메인퀘 도랴 사이드퀘 도랴 억제제 얻으랴 폐지 잔뜩 주우러 다닌 후에 스킬포인트를 투자해야 겨우 정상인 뺨칠 수 있게 될 정도로 만들어 놓는건지 모르겠음 그 경험이 전혀 유쾌하지 않음 그리고 이 스태 시스템이 진짜 실패한 건 전투나 이동에 소요되는 스태에 비해서 초반에 주는 스태미나 양이 너무 빈약하다는 데에 있음 그래서 1회차 후반부까지 가기 전에는 사실상 새로 추가된 파쿠르 요소들을 즐길 수가 없음 이 게임은 앞서 언급한 억제제라는 자원을 얻을 수 있고 그 자원을 세 개 얻을 때마다 스태미나나 체력의 최대치를 올릴 수 있다. 의도는 이걸 1:1 비율로 올리는 것일 테고 본인은 그런거 무시하고 1회차 내내 억제제 얻는 대로 전부 스태미나에 몰빵했다 그랬는데도 거의 스토리를 2/3 이상 진행하기 전까지는 새로 추가된 파쿠르 스킬 중 하나인 달리는 도중 shift 눌러서 더욱 빨리 달리는 스킬을 아예 빼다시피하면서 했고 그 외에도 스태미나가 꽤나 요구되는 전투나 파쿠르 상황에서도 새 기술들을 마땅히 시험할 수 있을 정도의 스태미나가 있지 않았음 게다가 인게임에서 억제제 자원을 많이 먹을 수 있는 파밍 루트를 많이 진행했음에도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임 게임에서 의도하는 대로 1:1로 스킬을 올리다보면 결국은 후반부에나 가야 이러한 스킬들을 그나마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 이는 전혀 1회차를 배려한 레벨 디자인이 아님. 스태 시스템으로 파쿠르에 퍼즐을 부여하고 전투에서도 긴장감을 올리려 했다, 이런 기획 의도는 이해할 수 있으나 정작 그게 낳은 것은 그냥 불쾌한 경험 뿐임 전작에 비해 퇴보만 했다고 생각함 난이도적인 측면도 재미적인 측면도 차라리 스태미나 증가폭을 좀 넓게 높여 놓든가, 억제제를 모으면 체력과 스태가 같이 오르는 시스템을 도입하든가, 그리고 거기서 2회차 및 다회차 특전을 주고 싶다면 2회차 및 다회차에서는 스태미나 시스템을 제거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스태 시스템은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이게 그냥 솔직히 앞서 언급한 shift 눌러서 더 빨리 달리기, 이거 아니면 파쿠르에서는 스태를 거의 안 먹듯 함 즉 이게 무슨 소리냐면 1회차 초중반부 밀때는 게임 내에서 지정해 놓은 파쿠르 퍼즐 하나 조차에도 허덕일 정도로 스태 난에 시달리지만 어느정도 스태가 궤도에 오른 시점에서는 파쿠르에 있어서는 그냥 이게 있으나 마나한 시스템이 된다는 거임 그니까 그냥 전투에서 엿 좀 쳐먹어봐라 하고 넣어 놓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ㅆㅂ 찾아보니까 1에도 스태 시스템이 있긴 했는데 1은 밤 아니면 좀비가 딱히 좆같게 안했잖아 ㅆㅂ 인물 관련해서 얘기 한 마디만 더 하자면 대화할 때 캐릭터들의 얼굴 표정이나 모션이 너무 엉성하고 무슨 폴아웃 뉴베가스 npc들 서 있는 느낌밖에 안 든다 전작에서는 애들이 되게 역동적이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었다 아마 스토리와 관련된 대화 파트를 그냥 다 컷신으로 처리해서 그랬던듯 근데 여기는 과감히 컷신을 생략했다 그럼 생략할거면 생략한 이유를 이해시켜 주든가 전작보다 발전된 그래픽과 기술로 더 나은 움직임을 보여주든가 했어야지 컷신도 안 넣고 인게임 그래픽으로 걍 쫙 돌려놓고 애들 모션은 개같이 엉성하고 왜 저런 표정 짓는지도 모르겠고 캐릭터들 매력도 하나 없고... 이 게임 꽤 관심이 많았어서 트레일러 나오는 족족 챙겨봤는데 진짜 인물들 개못생겼고 인물 그래픽 답도 없음 근데 난 트레일러니까 정출나오면 나아질 줄 알았어 그리고 인물들도 PC 인식해서 일부러 다양성 있는 인물을 보여준 줄 알았고 근데 태반이 그럴 줄은 몰랐네 그리고 태반이 못생길 줄도 몰랐고 이정도 평가 들을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쓰면서 나도 생각은 하고 또 재미있는 부분이 아예 없었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다시 하라고 하면 절대 안 할 것 같고 앞서 언급한 전투의 완성도나 스토리를 포함한 전체적인 만듦새에 있어서 파쿠르나 탐험 말고는 전혀 칭찬해줄 부분이 없다. 맵에 곳곳에 널려있다는 재료며 하는 것들은 도무지 왜 있는지 모르겠고 GRE 억제제나 모으러 다니는게 가장 나은 경험이었는데(보상이 원초적이어서) 그거 말고는 그냥 왜 돌아다녀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 감 상점에서 걍 다 파는데 만약에 2회차 컨텐츠를 위해 넣어놓은 거라면 조금 더 레벨디자인에 신경써서 그게 1회차에 더 많이 녹아들도록 하는게 맞지 않았을까... 여튼 게임을 다 한 입장에서는 게임에서 제공하는 컨텐츠가 꽤 많음에도 다 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고 2회차를 하고 싶은 생각은 당연히 없으며 그냥저냥 스토리 이상하고 불쾌한 경험이 많은 파쿠르 게임 1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싶다 스토리도 이상하고 전혀 추천 안하니까 이거 살 돈으로 다른거 사서 하세요 이게 대체로 긍정적이 뜰 수 있는 이유도 1에서 유입된 골수 콘크리트 층 때문이라고 생각. '무난하게 재미있다' 측에 들 만한 게임은 절대 아니고 이런 게임 내도 빨아주는 팬들한테 너네는 진짜 잘해라 그리고 이 게임 버그 ㅈㄴ 많음 씨발 벽에 끼는거, 좀비가 벽에 갑자기 들이박혀서 진행 안되는거 케이블 갑자기 사라지는거, 왜인지 모르겠는데 내구도 남은 무기를 갑자기 쳐 집어 던져가지고 도무지 못 줍는 자리로 들어가버려서 기껏 업글 다 해놓은 유물무기 날리는거 등등 존나 짜증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남 게임 진행이 안 될 정도로 일어나는 건 아니다 근데 안 빡칠 정도로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사지마라 그냥
재미있어요
gggg
파쿠르 게임인데 주인공이 파쿠르를 못 함, 게임성이 한참 부족함. 버그는 또 씹창나게 많음 ??? 그럼 이게 도대체 뭐냐? 파쿠르 게임인데 '파쿠르''게임' 둘 다 지우면 그냥 버그만 남는데 장르를 버그로 분류해야되나? 5,000~10,000 되기 전까지 절대 사지말자 다잉라이트1 과 2는 다른 게임이다 명심하자
전편보다 더 재밌고 오래 했음
재미는 있긴 한데... 뭔가..뭔가임
군단 모드 하나면 진짜 좀비물이 되는 재밌는 겜
파쿠르를 하면서 좀비를 잡는다? 재미없을 수가 없음 근데 1 > 2
+ 빡치는거 또생김 벽 근처 바닥이 약간이라도 경사져있으면 캐릭터가 벽에 붙었을 때 미끄러지는 모션 때문에 공격 안나가는 경우도 있고 잘못해서 벽이랑 좀비 사이에 낑기기라도 하면 무한 모션질 하고 있어서 순식간에 개쳐맞고 죽어요 ㅎ 이거는 수정 참 잘햇따 // 재밌는데 무기 발사좀 없애주세요 쓰지도않는 기능... 내 무기 맘대로 발사좀 하지말라고 난 꾹 안눌렀다고 발사되면 맨날 바닥에 박혀가지고 줍지도 못하고...
업데이트가 많이 됐고 리로디드 에디션이라는 이름달고 있길래 다른엔딩을 보려고 다시 게임을 해봤는데 예전보다 더 병신같아졌음 슬라이딩 안됌 에너미점프 안됌 키바인딩에 따라서 스킬이 안나간다는 병신같음도 이해가 안되는데 심지어 키바인딩은 건들지도 않고 스킬이 잘 나갈때도 안나가는 지금도 나는 패드를 쓴다고.. 볼래틸은 뭘 건드린건지 어려움 난이도에서 중반까지는 세대만 피격당하면 뒈지는데 개발사의 뜻이겠거니 하고 피해다니려고 하는데 내 다리에 꿀발라놓은건지 자꾸 따라다니며 내 주위를 배회하는 억까에 경보 안울리고 도망만 다니니까 내 주위에만 7마리가 달라붙어서 서성거리더라 씨발 게임이 이게 맞냐? 취향이 맞으니까 하긴 하는데 도저히 할인 50% 하는 지금도 남한테 추천은 못하겠다. i know you guy dont give a shit about my whining. but you cant sell it before fixing those essential features.
게임은 좀비 학살 보다는 파쿠르 하는게 더 재밌는것 같아요. 그러나 버그가 너무 많아서 도전과제가 달성되지 않는 버그는 기본이고, 경사면 버그, 무기 버그 등등 다양한 버그를 이겨내야 하는 게임입니다. 65000원에 이 정도 퀄리티 밖에 안되서 비추입니다.
개븅신겜 다잉라이트도 아닌겜 같음
ㄵ
재미가 없어요...
현상금, 명성 시스템이 너무 싫다. 총기 업데이트해서 써볼려고 다시 와보니 현상금 미션 노가다를 몇일이나 해야 얻게 해놨네. 딱히 총기 효율이 좋지도 않다는데 그거 얻으려고 굳이 노가다를 하게 만들어놓은게 정상인가
이 집 파쿠르 맛있다!
친구들이랑 같이 하는 것도 재미있고 혼자하면 더 어렵고 힘들지만 같이 하는것 보다 긴장감과 공포감 때문에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다잉라이트2를 아직 플레이를 안하신 분들께 추천 합니다.
무서워서 낮에만 활동하고있음 근데 재밌음
확실히 1에비하면 먼가 모션이 버벅거리는? 느낌나고 맵 아트워크적인 면에서 발전이 아니라 퇴보했지만 그래도 재밌음. 1을 재밌게한사람에게는 강추. 1과 2 둘중에 뭘해야할지 고민되는 사람에게는 1을 추천
스토리는 노잼 필드는 개꿀잼 개꿀잼 - 노잼 = 꿀잼 할인할때 즐겨요~
출시 당시에 평점이 안좋아서 안하셨던 분들 한번씩 해보시길 추천 스토리? 좆망이라는 말도 있던데 사펑이나 위처급 스토리 기대하면 당연히 실망하지만 그냥 저냥 뇌빼고 하면 나쁘지 않은 정도라고 봅니다 본인이 시나리오 작가할꺼 아니면 뭐 이것저것 신경쓰지 말고 해도 괜찮을 듯 게임성? 악몽 난이도로 초회차했는데 초반이나 중반정도까진 긴장감도 있고 밤에는 볼레틸 피해다니는 쫄깃한 맛도 있었습니다 그간에 패치로 총기가 생기고 dlc가 나왔기 때문에 후반가면 샷건과 위장 그리스같은 걸로 다 피하고 학살하고 다닙니다 초반엔 은신 플레이하고 템 맞추기 위해서 파밍하고 사냥하는 재미가 있었고 중후반에 샷건 얻으면 좀 현타오긴 하는데 드롭킥으로 좀비 홈런날리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었습니다 그치만 파쿠르나 전투 챌린지 같은건 별로 흥미가 안생겨서 다 스킵했네요 공포? 공포겜 매니아 분들은 당연히 이 겜 안하실것 같고 무서운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냥 해보세요 초반에 어두운데서 후레쉬하나들고 통과할때? 그때만 좀 압박감있고 나중엔 다 죽이고 다닐테니까 단 고어 요소는 좀 심한 편이네요 dlc? 스토리는 그냥저냥 나쁘지 않았지만 구성 자체로는 좋은 점수는 못주겠네요 클리어 보상도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구요 엔딩에 영향이 있거나 하는 것도 없습니다 그냥 큰 사이드 퀘스트 라고 보면 될 듯 멀티? 사람 별로 없어요 총평? 할 게임 없는 분들에게는 추천 액션겜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폐지 줍고 파밍 좋아하는 분들 추천 사람이든 좀비든 드롭킥으로 옥상에서 떨어뜨리고 싶은분 추천 할인 할때 사면 개이득 재밌게 잘 하고 갑니다
나온지 2년쯤 된걸로 아는데 인텔 12세대 + 3080ti에서 옵션 살짝 타협했는데도 한두시간 플레이하다가 알트탭하고 다시 복귀하면 프레임드랍이 지속적으로 발생함 처음 두세시간은 재밌다가 그 이후부터는 걍 그저 그랬다 중요인물이 진영마다 있다보니 걔네한테 왔다갔다하면서 스토리 진행하니까 너무 정신없음 보통 난 게임할때 서브퀘스트까지 귀찮더라도 싹 다 깨는편인데 이게임은 두개쯤 깨고 '아 상당히 하기 싫다' 라는 생각 들자마자 걍 메인스토리만 쭉 밀었다 50% 할인으로 샀는데 걍 메인만 밀고 치우기엔 괜찮은것같음 다만 정가주고샀으면 돈 좀 아까웠을듯
스토리는 똥망이고 여전히 버그는 많지만 멀티만큼은 개꿀잼. 솔직히 전작도 엔딩 별로였지만 이번엔 더더욱 별로인.....ㅋㅋㅋㅋ 그래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게임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기대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음. 다잉시리즈 팬이라 다음 후속작도 기대가 됨.
다잉라이트1 때부터 뛰댕기는건 재미있었는데 조작감이 원래 이랬는지 구려진건지 좀 불편했고 어디 끼이는게 좀 심했음 한번 플레이할때 3번씩 껴서 아무것도 못하니 비추 마려웠음
총과 총알을 압수당한 세계관이라 근접 무기를 위주로 들고 다니며 좀비를 학살하는 1인칭 액션 게임. 미러스 엣지의 계보를 잇고 싶어하는 듯 파쿠르 액션에 진심이였던 다잉라이트 1의 후속작답게 좀더 다양한 파쿠르 액션을 통해 간지나게 좀비를 죽일 수 있다. 초반-근접무기로 낑낑대며 목숨 부지, 중후반-시원하게 총알 갈기면서 학살 같이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레벨디자인이 돋보였던 1편과는 달리 끝까지 근접무기를 위주로 싸워야 하는 등 비록 1편을 처음 할 때만큼 도파민이 터져나오지는 않았었지만, 좀더 좀비와 부대끼며 코앞의 좀비들과 생사를 건 결투를 하는 느낌은 2편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나름 즐겁게 즐겼고 분량도 꽤 되어 만족했으므로 추천. 추천 7 / 10
스토리는 별로임 게임성은 수작 정도 초반엔 막 달리는 재미같은건 없음 렙업 좀 되야 파쿠르 하는 맛 나는 듯 - 대충 스토리 별로인 점은 틈만 나면 넘어지고 기절하는 주인장 -
전작 해보고 삿는데 놀랐음 게임 파쿠르 시스템이 개선돼었던게 너무 맘에 들었음 스토리는 좋다고는 못하겟지만 분량은 많고 맵이 엄청 넓었다
수많은 패치를 거쳐 전투의 재미만큼은 전작에 지지 않을 정도라고 쳐줄만함 오픈월드는 걍 유비식 양산형 오픈월드인데 맵 돌아다니는 재미가 나름 있긴 함 스토리는 걍 몰입도 안되고 호감가는 인물 한명 없고 그냥 개병신스토리 등장인물들의 언행들이 하나도 납득이 안가며 공감가지 않고 빌런들 또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지금도 정가로 살만한 게임은 아니고 반값세일 할 때 그나마 고민해볼만한 게임
다잉라이트 1을 너무 재밌게 해서 기대하고 다잉라이트2도 세일할때 사서 했는데 그 돈도 너무 아까울정도 그냥 하지마세요. 게임하면서 스트레스만 받는 게임은 이게 처음이네요. 스토리도 재밌지도 않고, 조작도도 쓰레기고, 캐릭터가 매력도 없고 최악 그자체
단점 파쿠르 속도 느림 스킬포인트 얻는 속도 너무 느려서 스킬 찍는 속도 너무 느림 스토리가 너무 반전의 반전이라 이해안되는게 많음 이해안되는 미션들 있음 (예: 굳이 안 따라와도 되는 주인공 따라와서 자기 신발 닳았으니 새 신발 찾아줘잉 하는 미션 캐릭터 빻음 많은 버그들 특정 장면에서 졸라 깸 (예: 보스 모델링, 보스의 스킬 액션 및 과한 액션) 주인공 씹호구 동생에 미쳐서 뭐든 해줌 스텔스 개노잼. 앉으면 속도 너무 느리고 뒤에서 암살하는것도 느림. 그냥 유비식에서 좀 퇴화됨 퀘스트 질질 끔 스토리 짧음 ---- 장점 액션 재밌음 (하다보면 질림. 똑같은 패턴) 파쿠르 모션 좋음 친구랑하면 재밌음 선택지 꽤 많음 걍 같이 할 사람있으면 그 사람이랑 하셈
'게임 플레이'이외의 경험이 정말 모든게 불쾌한 최악의 게임. 게임 켜질때 컷신은 중간에 뚝 뚝 멈추면서 스킵되기까지 미친듯이 오래 걸리고, 최적화는 발로 했는지 키고 몇분간은 게임이 불가능 할 정도로 끊기고, 게임 도중에는 게임 이외에 창이 클릭이 불가능해서 알트탭으로 다른 화면도 못 누름. 파쿠르/싸움요소/서바이벌 요소가 정말 매력적이지만, 게임 외적 경험은 극도로 불쾌한 최악의 게임.
솔직히 마음속에서는 1위 정말 재밋게 했고 타격감 좋고 파쿠르좋고 뭔가 좀 아쉬은점은 1편에는 스파이더맨 처럼 날아다녔는데 이번에 좀 현실적?? 이런 느낌 들어서 내맘속에 10점 중에 9.8점
평점:★★★★☆ 처음에는 전작보다 재미없고 게임도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성장하면 할수록 할 수 있는것도 많아지고 오히려 더 재밌음 근대 스토리 볼때 중간중간에 버그가 많고 플레이 할때 버벅거림이 있어서 그것만 고치면 딱 좋을거 같음
다잉1 안하고 2로 처음 입문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슴다. 탐험하는 맛도 있고 무기 개조로 다양한 방식으로 좀비 때려 잡는 것도 재밌네요. 파밍하고 뺑이 도는 게임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전투가 재밌어서 지루하지 않게 하게 됩니다.
전작을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던 유저입니다. 개인적으로 2도 재밌게 했네요 :) 다잉라이트의 트레이드마크인 파쿠르 종류가 더 많아져 즐길거리가 많았어서 좋았던것같습니다 억지로라도 이 게임을 깐다면.... 억제제 먹으러 다니기 너무 귀찮은거요...ㅎㅎ...
다잉 라이트 1 편을 좀비겜에 파쿠르를 추가한 게임이라도 들었다. 2편은 그냥 파쿠르 희망적인 게임에 좀비를 추가한 느낌
욕나오는 파쿠르 판정. 욕나오는 공격판정. 욕나오는 피격판정. 욕나오는 스토리. 욕나오는 그래픽. 욕나오는 최적화. 정말 뭐라 말 할 수 없는 똥입니다. 단순히 제가 좋아하는 장르들이 섞여있는 게임이랍시고 1편을 샀던적이 있어서 2편을 구매했을 뿐, 사시려는 분이 있다면 적극추천하기는 매우 힘든 게임이라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3편이 나온다면 그땐 진짜로 버릴 생각입니다.
레벨 디자인을 실패한듯 단순 스토리만 밟아서는 스킬, 스탯이 구려서 지루한 느낌이 듬 뒤에 좀 스탯, 스킬 풀고 '이제 좀 파쿠르 같네' 하니까 스토리가 끝나버림 맵이 뭔가 재미없음. 다 똑같은 느낌 약간 특이하다 재밋어 보인다 싶은곳은 스토리상 잠깐 스쳐지나가는 곳이고 메인 맵은 구역이 나뉘어져 있으나 큰틀은 비슷비슷함 스토리는 댓글보고 각오하고 있었지만 생각 이상으로 구림 겜좀 한다 하는사람은 난이도 한단계 올려서 하기를 연출도 그렇고 너무 무난해서 위기나 공포가 많이 부족함.. 그래도 재밋게 했고 다잉1 엄청 재밋게한 사람은 2도 무난무난하게 할만함
다잉 라이트 1를 재미있게 해서 2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할인가격으로 질름 원가 스텐다드가 3만3천 짜리라 혹기 똥겜이면 어쩔까 해서 할인으로 2만원 쯤 구매함 하지만 생각과 달리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엔딩은 30시간이면 봐서(보통난이도) 할만하고 지루하지도 않음 심지어 다잉 라이트 1 처럼 멀티기능이 있어서 친구랑 하거나 도와줄수도 있음 다잉 라이트 1보다 좀 부족한점은 있는데 <좀비를 괴롭히고 썰고 뜯고 하는게 좋다면 강추함 !!!>
게임의 재미에 비해 평가가 많이 박한게임. 초반 5~6시간만 지나면서 강해지기 시작하면 재미가 많이 붙는다. 스토리가 중후반부에 산으로가서 평도 박한거같은데, 좀비게임의 B급감상으로 크게 의의를 두지 않는다면 무지 재밌는 게임.
좀비 + 파쿠르물로는 원탑입니다. 대체불가 처음에 버그 많다고 해서 구입을 보류했는데, 최근 2024년 7월에 구입해서 플레이하고 있는 기준으로는 아직까지 버그 접한 적 없이 쾌적하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액션성(9/10) : 파쿠르와 좀비의 조합이 노잼일 수가 없지 *공 포(5/10) : 밤되면 나는 소리가 무서움. 컴컴한 연구소 안에 거주 중인 볼레틸 괴성 지르면 정신 나갈 것 같아 *스토리(2/10) : 메인스토리 처음부터 쭉 스토리가 몰입이 안 되고 결말을 알게 됐을 때도 내용이 별로 안 궁금했지. 사이드 퀘스트는 정말 별로. *분위기(6/10) : 개망해버린 도시의 아포칼립스 분위기 엄청 구현 잘 해놨고 너무 좋은데, 등장인물들이 짜침. 멍청하고 밝고 띨띨한 컨셉의 npc가 의미없는 노가다 퀘스트 주면 대체 저렇게 띨빵한 애가 아포칼랍스에서 어떻게 죽지않고 살아있지란 생각이 듦. *가 격(4/10) : 할인할 때 사면 됨 *총 평(6/10) : 돌아다니면서 좀비 때리는 거 재미있어서 엔딩까지 하게 되는데, 스토리 다 깨면 2회차 플레이는 안 하게 되지.
솔직히 게임 평가 하면 짜잘한 버그 많음 파쿠르같은거나 뭐 어디 말같지도않은거에 낑기거나 짱나는거 만음 근데 데드아일랜드 시리즈 다잉라이트 시리즈 전부다 여기서 만듬 테크랜드 ? GTA도 유명하지만 여기회사없으면 좀비 게임 할만한거진짜업음 GTA는 산안드레스이런거 재밋게햇는대 어렷을댄 GTA5부터 레데리2 까지 진짜 느릿느릿하고 답답해서 내스타일 진짜 아닌데 왜 인기많은지도 모르겟음 그딴 쓰레기겜들이 압도적으로긍정적임 그래서 이거도 따봉줌 근데 여기회사껀 다 빠릿빠릿하고 유비겜 느낌 찐하고 이젠이런거 무섭고 자릿하지도안음 근대 그래도 애네없으면 좀비게임 할만한거 아에없엇음 근데 뭔가 졸라 재밋진안음 무섭지도안고 그냥 그럼 질림 너무 내가 나이먹어서 그런걸수도잇음
전작에 비해 파쿠르가 좀 붕뜨는 느낌이있어서 현실적인 느낌이 부족했지만 설정으로 바꿀 수 있어서 만족했고 전투도 괜찮은 편. 근데 히로인얼굴은 pc라도 묻었는지 1편 히로인에 비해서 얼굴은 떡락에 성격은 X랄같아서 도저히 정이 안간다. 주인공이 얘를 왜 앵기는지 모르겠음.
재미는 있는데 멀미가 너무 심해서 못하겟다 게임하다 구토한적은 처음이네;
예전에 할땐 아무문제없이했는데 최근에 친구가 이겜 사가지고 같이하자고 해서 했더니 코옵중 튕김, 그리고 좀비들이 안때려지고 플레이어를 인식을 못하는 버그가 좀자주 나타납니다. 특히 좀비안때려지고 인식못하는 버그는 군 좀비가 자주나오는 호송대쪽가면 엄청 자주일어납니다.
78x3D 4090 WQHD 사용중인데도 RT 옵션시 잦은 버벅임으로 인해 부드럽고 원할한 게임구동이 안됨. 고구마 100개 정도 먹은 느낌의 답답함을 가지고 플레이 하게 됨. 출시 2년을 훌쩍 넘겼음에도 안정성 및 버그의 문제가 존재함. Dlss 3 FG 옵션을 키면 여전히 UI 고스팅 현상과 화면 전환시 엄청난 프레임 드랍이 발생. 현시점 사용이 불가능 한 기능이고 앞으로 고쳐 줄거라는 희망이 안보임. 스토리 1 블러디 타이 이것이 스토리 DLC ?? 우린 이걸 스토리라 부르지 않는다. 메인스토리와 연관도 없고... 이건 사이드 퀘스트의 확장 버전 검투사 콜로세움이지.. 스토리 2도 설마 이런식으로 낼거 아니지?? 우린 그야 말로 게임 스토리의 연장선을 원한다구~ 그래도 좀비 파크루 장르에 있어서는 전작인 다잉 1보다야 부족하지만 만족~
여름세일때 샀더만 세일기간 끝나자마자 할인율 더 때리는 근본없는 게임. 90%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똥갬
사이드 퀘스트 깨느라 시간가는줄 모름 중반부터 게임흐름을알고 요령을 알게되는순간 노가다 게임~ 부족하면도있지만 충분한 돈값하는게임이다
원래 시리즈의 두번째는 맛이 없었지 물론 이건 1이 너무 재밌어서 그런거지 2도 충분히 재밌고 할만함 마치 초콜릿 엄청 달달한거 한입 먹고 귤 까먹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3는 언제 나오죠?
I aim to clear Steam Achievements, but the challenges in the expansion pack are too difficult. There’s no need to do this, right?
이게 야스지... . , 이게임은 기본적으로 구역의 도시 지지도의 영향으로 인하여, 게임을 2번 즐길 수 있다고www
다잉라이트 1 유저인데 2 로 넘어와서 시작하자마자 플레이 느낌이 완전달라져서 환불할까하다가 좀 더 해보니까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게 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
저는 전작도 재밌게 했지만 2도 재밌게 했어요. 제 게임 권태기를 끝내준 겜이라 추천.
다잉 라이트2 장점 무기 커스텀이 다체로움 , 전투방식은 새롭게 변하면서 재미를 추구했음 단점 오픈월드가 복잡함 스토리 전계가 복잡하고 다잉1 보다 하기 복잡해짐 게임이 이상하게 유비소프트 어세신 크리드랑 비슷해짐 한마디로 게임이 복잡해지면서 어려워짐 쓸데없이 뭐가 커짐 스토리 방식도 뭐가 커짐
This is my first time writing something like this, but I just can't get past my disappointment with this game. Honestly, even if the game were free, I would not recommend it. I hope you won't waste your precious time on it.
나름 개발비도 많이 들어간 대형게임이 이렇게 버그투성이인거 처음 봤음.. 나온지도 2년 돼서 2주년 이벤트도 하면서 버그가 진짜 어마어마함
비응신같은 겜이 파쿠르가 주된 요소인 게임에 파쿠르가 상당히 고장나있음. 버그 억까 존나 심해서 스트레스 개받음.
70% 할인아니면 사지마셈 엔딩까지 빠르게 밀면 20시간도 안걸리고 엔드컨텐츠 할때 코옵권장해서 같이할 친구없으면 스트레스 지리고 제작진이 원거리 무기를 존나 싫어하는구나가 너무 티나게 드러나서 역겹고 스토리는 생존자새끼들 진짜 개 떄리고싶음 ㄹㅇ머저리들밖에없음
이거 나오자 마자 싱글 재미있게 했엇는대 템복사랑 이것저것 좆버그가 아직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싱글"만 스토리 보지말고 뇌빼고 하니 재미는 있엇음
병신 게임이 2년간 꾸준히 업뎃햇는데도 1보다 완성도가 떨어짐. 할인했을때만 눈독들이며, 그냥 여유있게 3년뒤에 다시 오는거 추천함
스토리 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정말 강추 진짜 너어무우 재밌다 지금도 계속 플레이중이고 앞으로도 할게임 3가 나올지 안나올진 모르겠지만 다잉라이트 시리즈 는 2,30년 뒤에 내머릿속에 나의 청춘을 책임지고 즐거움을 준 게임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한다
재미는 있음 매우 근데 워낙 징그러운 장면이 좀 있어서 그런거 안좋아하시는 분은 비추 전작보단 좀더 공포에 초점을 잘맞춘거 같음
스릴 넘치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한데 내용이 너무 짧은게 아쉽긴하네용 그래도 재밌게 잘 플레이했습니다.
내가 이걸 출시하자마자 사서 어떻게 140시간이나 했는지 모르겠네 ㅋ 장점 하나는 얘네들 패치를 밥먹듯이 한다는거있겠네요 ㅋ
오픈월드 파쿠르 액션 + 좀비와 파밍을 전작보다 더함 솔직히 스토리 마지막은 이해가 안되서 여러번 돌려보곤 했지만... 맵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재미만큼은 해본 오픈월드 게임 중 세 손가락 안에 듭니다.
1편에 버금가는 명작이다 좀비+오픈월드+파쿠르가 아주 잘 버무러진 게임이고 현존 좀비게임중에 이만한 게임은 어디에 찾아봐도 없다 최근에 최단기로 퇴물된 무슨무슨 비포랑은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전투는 1편보다 훨씬 다양하고 긴장감있게 잘 꾸며졌고 파쿠르 모션들도 호평일색이다 유일한 단점은 스토리 전체적으로 너무 작위적이고 개연성도 그닥없다
1편에 비해 아쉽다. 1편에 비해 전체적으로 건물 높이가 높아지고 공중활동 비중이 훨씬 높아졌다. 그래서 날아다니는 일이 많다. 이 부분이 그리 재밌진 않았다. 파쿠르에 좀 더 집중을 하지.. 파쿠르도 참 아쉬운게.. 1편에서 재밌게 사용하던 기술 몇가지가 없어짐. 그래서 오히려 불편해짐.. 그에비해 딱히 발전한 or 재밌는 기술은 안보임.. 수력발전소인가 뭔가를 점령할때 풀어야 하는 퍼즐은 지루했음. 재미도 없고. 잡퍼즐좀 넣지마 총은 사실상 없음. 총이 있었으면 좀 더 재밌었을텐데. 타격감은 1편에 비해 발전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좋음. 좀비게임에서 이정도 타격감은 다잉라이트밖에 없을듯. 그래픽은 1편과 질감이 비슷하지만 당연히 1보다는 좋음. dlss쓰니까 프레임도 잘 나옴. 스토리도 아쉬움.. 인물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많이 보임. 1편을 안 했던 사람이라면 2를 아주 만족할 수 있을거같음. 하지만 1을 먼저 하고 더 발전해서 나올 2를 기대했던 사람이라면 실망할듯. 트레일러 사기친것도 포함해서. 부정적인 내용을 많이 쓴것같은데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했음. 전투, 파쿠르만으로도 재밌음 이게임은.
파쿠르나 액션은 좋으나, 선택지를 선택함에 있어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않고 선택을 강요하거나 어느쪽도 선택하지않고 싶은 선택지를 제공하여 스토리에 발 담그다 빼는 느낌을 느꼈다. 어느쪽을 선택하던 비슷한 스토리가 전개될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선택과 별개로 스토리 전개는 나름 볼만했다. 부정적 평가의 결정적인 부분은 왈츠 보스전, 진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불쾌하게 느껴지기만 했다.
지역해금하고 사이드 액티비티 반복하는 ubi식 오픈월드는 맞는데, 파쿠르 요소나 밤낮의 사이클도 게임플레이에 큰 영향을 끼쳐서 시리즈만의 독창성과 중독성이 있습니다. 전투는 솔직히 좀 그냥 그렇고 RPG요소는 안 넣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파쿠르하다가 드롭킥 갈기는 건 즐거워요.
하면 할수록 병신 게임 UV 플레어 열심히 업그레이드 해도 좀비한테 잡혔을때 발동시키면 업그레이드 적용 안된걸로 발동됨
전투에 공격이 엉성하고 중간에 발에 뭔가 걸렸는지 시점이 왔다갔다 하며 공격이 취소된다. 움직임도 중간에 모션들이 안나가거나 움직일수 얻는 버그들이 많이 있다. 어서 다른 좋은 좀비 게임에도 파쿠르가 들어갔으면..
1편을 무척 재밌게 해서 2편도 구매. @장점 1. 스토리: 스토리 관련 잡음이 많았으나 개인적으로 적당하다고 느낌. 개발진이 말한 사이드 퀘는 짬짬이 감각을 유지하는 용도의 플레이로 좋다. 다만, 크게 보면 스토리는 단순. 2. 스피드: 1편만큼 속도감 느껴짐 3.낙하산: 다양한 플레이를 해줄 수 있게 해줌. 그리고, 덕분에 빌딩 플레이가 가능 특정 빌딩을 어떻게 올라갈지 고민 플레이를 유도. @단점 1. 볼레틸이 너무 세다! 2. 밤에 볼레틸 천지. 돌아다닐수가 없어~ 3. 볼레틸은 무적인가? 3~4대 맞으면 좀 죽게 해라. 때려도 헛스윙되기 일쑤고.. 마이너 업글 형태 느낌의 2편이지만, 여전히 재밌다. 볼레틸이 싫지만, 특정 UV 구역에서 공격없이도 실컷 복수 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는 적다.ㅎㅎ
케이블 탈 때 : (절벽에서 달리며 점프키 누르고) 탔겠지 > 안타져서 바닥에 꼬라박아 사망 (절벽에서 달리며 점프키 누르고) 어 안타졌다 시발 (점프키 한번 더 누름) > 타는 모션 뜨고 후입력 돼서 또 점프 뛰어서 바닥에 꼬라박아 사망 이거 빼곤 재밌게 했음 근데 시발 이게 좀 크더라
좃망겜 하지만? 좀비 써는 재미가 있어 추천함 2편을 먼저 사는건 흑우고 1편만 하삼
Dying Light, Dead Island 1, 2 등 플레이 유저로써 평가드립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상당히 기본적인 부분이라 잘 구현되있음에도, 이 게임은 출시 1년이 넘어갔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귀 회사의 성실성의 문제이므로 비추천을 드립니다. 비추천을 드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발자는 게임을 개선하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 collider checking of game object is very poor in this game. It is basic part of in the programming. Why didn't the company re-patch the programs of collider checking until now? It seems that the developers are losing sincerity. See cyberpunk 2077. Basic Bug List: 1. 적의 위치가 계단과 같은 돌출된 위치에서 해당 적의 위치가 고정되지 못하고 심하게 변동하는 현상 2. 벽 면 등의 잡기 판정이 불안정함 (Tomb raider 등의 게임과 비교) 3. 적이 벽 사이에 끼이는 경우가 튜토리얼부터 발생함 4. 적의 모션 (motion) 전환 사이의 부자연스러운 연계, 변환 5. 벽면 근처에서 잘못된 잡기 판정으로, 게임 오브젝트 안으로 들어가는 현상. (플레이어 끼임) 6. 첫번째 마을(교회) 진입 후, 음악이 부자연스럽게 음소거 되는 현상 Other points: 1. 플레이 가능하지 않은 영역에 대한 그래픽 묘사 수준이 부자연스럽게 떨어짐 2. 플레이 불가능한 영역 진입시 (맵을 벗어남, 미션 지역을 벗어남), 경고 및 페널티가 너무 강력하고, 빠르게 가함 3. 보조 NPC (인카운터 NPC) 의 대화가 자막처리 안됨 4. 무기 레벨링에 대한 개념이 설명되지 않음 5. 친숙하지 않은 key biding 6. 어울리지 않는 음악과 연출 (풍차 점령)
멀티플레이 진행 같이 안되고 버그 개 많음 나온지 1년정도 됬는데 아직도 버그가 이렇게 많음 게임은 재밌음
초반에는 날다시피 벽과 지붕타며 근접무기로 퍽 하고 좀비 찢어발기는 재미가 있었는데 갈수록 스토리가 지루해지고 전작에는 기본적으로 줬던 기술들을 레벨업으로 업글해야 쓸 수 있게 뺏어간거는 좀 많이 아쉬움.
1편 할인하는거 2편 까지 할인해서 깔짝 거려본 결과 맵이.. 일단너무 불호… 너무 알록달록해… 뭔가 사이버 펑크 미슷한 느낌 나는 그런거 딱싫어해서 일단 시작하기도 전에 비호감… 이걸 1편처럼 계속 타고타고 다닐 생각하니 좀 끔찍함… 그리고 아이템 종류가 너무 많아진걸 바로 알아차렸습 그리고 어디선가 본듯한 정찰 시스템에 그겜은 ? 로 표시라도 해줬는데 여긴내가 보고 찾아야된다… 할인가로 사서 딱이 불만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 내 1인칭 겜 혐오 고정관념을 깬 몇안되는 게임이였는디… 1편 믿고 2편 산건데… 이건좀 아닌거 같다… 일단 열심이 더 해봄…
1편과 비교했을때 생각보다 더 수작인듯. 재밌게 했음. 다만 극초반 비루한 스테미나때문에 좀 답답할 수 있지만 10시간정도 하고나면 좀 스피디하고 재미난 편. 단검투척이 개사기.
평점 왜이리 야박한지 몰?루겠음 다잉라이트1도 플탐 200시간이상인데 1만큼은 아니지만 재밌기만헌디
멀티에서 엘베버그랑 DLC 팩에서 미션완료 안되는 버그 빼면 할만함 세일할때 사셈 추천
1을 안해봤다면 1을 해보는걸 추천. 2를 해야겠다면 1을 먼저 안하시는걸 추천. 1 엔딩도 좋다고는 생각 안했는데 "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다면 2는 스토리가 정말... 별로에요. 버그. 모션, 최적화 등등 맘에 안 드는 부분들이 있지만 에이씨 하고 넘어갔다면 스토리는 너무 아쉬워서 미련이 남아요. 개인적으로 매력적이다 개성있다 생각되는 npc가 없었습니다. ----------------- 하지만 저는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제발 더 비스트 dlc 재밌게 나와주세요 이렇게 빌게요 너무너무 기대되는데 기대해도 되는 거죠?????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그닥... 특히 다잉라이트 시리즈 특유의 고소공포증 유발, 고지대 낙사가 제일 싫음... 파쿠르가 시원시원하게 달리는건 좋은데 자잘한 물리엔진 버그많고. 맞춘거 맞는거 같은데 판정 안들어가는 거 종종 있는거 같고. 괜히 이래저래 눌러야될 버튼은 많은데 키배치도 영 이상한것 같고... 스토리 선택지는 신경쓰면서 고르는데 정작 진행 내내 진짜로 머릿속에 물음표 밖에 안떠오름. 뇌비우고 하는게 좋다는데 뇌비우고 하기엔 신경쓸게 꽤나 많음. 확실히 '액션 서바이벌' 이라는 장르에 알맞는 느낌이 물씬 나긴 하지만 정작 모든 요소들 하나하나에 알맹이가 조금씩 부실한 그런느낌... 파쿠르만은 이만한 게임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파쿠르는 잘만들었다고 봄. 근데 파쿠르도 판정 이상한거 종종 있다보니 스트레스 조금씩 받음. 기왕 세일할때 사기도 했고 사후지원도 장기적으로 할거라 하고 패치 이제 이것저것 많이 한다니까 사봤는데 딱히 계속 하고 싶어지진 않음.
다잉라이트 후속작 아니였으면 끝까지 해보지도않았을듯 정가주고산사람 한정판비싸게주고산사람 애도를 표합니다 전 그렇게샀으면 불지르고싶었을거같아요 스토리 조빡은건 알고있었고 심심하면 나오는 버그 분기점은 왜만들었는지 모를정도 솔직히 말하면 스토리 중간까진 나름 괜찮았음 근데 마지막 전투에서 왜 갑자기 판타지가 돼버리는건데? 갑분 pc질로 조력자가 흑인 여자? 분명히 억까당한거도 많은거같은데 다 지들 업보아니겠음? 전작보다 나은거도 분명히 있긴한데 글쎄 분명히 게임 다잉라이트1이랑 차별점도 있고 앞으로도 가끔 플레이 할거같음 50% 할인할때 주고사서 덜 빡치긴 하지만 그래도 똥맛인지 알고 구매해서 좀 다행이다 ---------------------------------------------------------------- dlc 중간에 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음 카니지홀? 이거 진짜 개 씹노잼 pc는 빠질수 없는 요소인가봄 너희 무고로 주요 개발자 하나 쳐 날려놓고 게임 이꼬라지 났는데 아직 정신못차렸지?
1보단 액션 그래픽이 더 좋아진거는 장점이에여 좀비 죽이는 맛은 확실히 있는데 버그도 많고 퀘스트나 스토리도 별로고 더 잘만들수 있을거같은데 아까웠어요 아예 스토리 없는 rpg 형식이 나을거같네요
말은 많아도 다잉라이트 시리즈 성향에 맞으면 재미는 있음. 돈값정도는 하는듯.
23시간만에 서브퀘 및 잡다한 퀘 제외 메인만 밀어서 보통 난이도 클리어 캠페인은 자꾸 지겨운 레파토리를 들먹이면서 비슷하지만 똑같은 미션이 4~5개정도 존재함 그래서 그런가 엄청 분량이 길음.. 막보스 생각보다 억까 많음 짜증남 11트했나.. 격투겜이나 1인칭 게임 잘하시는 분들은 1트안에 꺨수도 있음 스토리가 엄청 난잡하고 등장인물도 많아서 복잡한 듯 하지만 플롯은 어디선가 본 스토리임 잘 만든 DC 히어로 영화 느낌 다만 여러가지 엔딩이 있는걸로 보아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음 근데 이 분기점마다 나오는 선택지가 사람 미치게 함.. ex 모두에게 존경받는 인물을 살린다 죽인다 주인공의 연인(?)같은 인물이 희생을 자처한다. 구한다. 냅둔다. 친구이자 처음부터 날 도와준 조력자가 사실은 배신자였지만 죽인다 살린다. 자유를 중시하는 세력을 도와줄건가 아니면 법과 규율을 중시하는 세력을 도와줄건가 등등... 필력이 안좋아서 이정도지만 막상 게임 하면 진짜 섣불리 선택할 수 없게 만드는 분기점이 엄청 많음... 중요한 선택지마다 제한시간이 30초정도 되고 그리고 분량이 긴 만큼 이 선택지들도 엄청 많이 나옴 특히 방송국 옥상에서 하는 선택지는 내가 지금까지 선택했던 정 반대의 선택을 하게 만드는 상황도 나옴 (본인은 방송국 옥상 전까지 피스키퍼한테 붙었다가 프랭크 무전 한방에 바로 마음 바꿧음.. 만화나 영화에서 나오는 설득 한방에 마음 바꾸는 인물들이 현실반영인거였음.. 난 안 그럴 줄 알았는데..) 파쿠르 좋아하거나 오픈월드 즐기시는 분들은 해봐도 후회 안함. 깊이있는 싱글플레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해봐야 함. 물론 후반에 급전개는 뭐 개나소나 다 그런거니까... 이젠 익숙하니까... 하지만 딱 방송국 옥상 파트까진 진짜 재밋음.디비컴 이후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스토리게임을 해본거같음
엔딩보고 겜이 역겨웠음 캐릭터가 매력이없음 1에 비해서 좋아진건 그래픽 하나뿐 할인할때도 고민 열번은 해서 사는것 추천
다만.. 피시방에서 하면은.. 동기화가 안되.. 그전 저장됐던 시점에서다시함..
스토리는 난 B급 영화에 개연성도 그냥 좋게 넘긴다 하고 스토리에 연연안하면 100프로 재미끝판왕인 게임ㅋㅋ좀비써는맛이 일품임ㅎ
제한적인 플레이 제한적인 이동 컨셉플레이를 하고싶어도 너무 제약을 많이받아서 아쉽
1보다 좀 더 맵이동이 쉬워진 느낌이고 손맛은 여전했다. 하지만 재탕이 많은 맵구조가 좀 아쉬웠고 파밍이 귀찮은것도 여전했다.. 상자나 땅에 떨어진 무기류들을 제외하고 자동루팅으로 해줬으면 싶지만 사실성을 강조한듯 싶어 그냥 이해함. 그리고 보스격인듯한 여러 좀비가 있지만 실상은 볼래틸이 최고로 상대하기 힘든데 밤에 곳곳마다 스폰률이 너무나도 높아 밤에도 전투감성을 좀 더 느끼고 싶은데 그것이 쉽지않은 똥손이라 아쉬웠다.. 또한 마지막 지역쯤에 달리는 폭발좀비 이거는 제작진이 게이머 골탕먹이려고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좀 어이없긴 했다ㅋㅋ 그 지역에서 파밍 해보면 좀비도 터지고 내 복장도 터진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는 게임 !
스토리는 쓰레기 맞는데 게임은 재미있음 근데 버그가 많습네다
사냥하는 재미와 맵을 돌아다니는 재미가 대박입니다 좀비를 사냥하는것도 화끈하고요
그래픽하고 때리는 맛 빼고 전작 보다 후퇴함.. 3가 나와도 뻔할 뜻..
예전에 1을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서 했는데, 1보다 스토리 몰입감은 확실히 덜했는데 재미는 그대로였어요. 그런데 1보다 밤에 돌아다니기 너무 무서웠음.
이정도로 사후지원 잘 해주는 게임 몇 없음. 할만함. 빨랑 다음 DLC 나오면 좋겠음
도박임 진짜 돈내고 이게 게임이 될까 안될까 하는 도박
걍전작 사는게 이득임 가격만 비싸지고 겜이 퇴화함
아무리 욕 먹어도 K-김치 게임보다 훨 씬 재미있음.
다잉 1때보다 불편해진 조작감 다잉1의 명성이 너무나 높은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게임 자체가 지루함 세일 할때 사는거 아니면 매우 비추
첨에 원체 ㅈ같다고 들어서 그런가 나름 괜찮음. 스토리 후에 찜찜하게 끝난거 빼면
1편도 스토리가 조금 막장이라 생각했는데 2편은 뭐.... 스토리만 빼면 1편 보다 재밌었습니다!
계속 같은 자리에서 자빠져서 죽음 이유 모를 버그 걸려서 진행은 안 되고 삭제했다가 다시 설치해도 계속 그럼
다라1 하다가와서 처음엔 파쿠르랑 전투가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하다보니 그냥 다른 맛있는맛이었음. 근데...ㅋㅋㅋㅋㅋㅋ 스토리는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스토리는 그냥 깊게보지마십쇼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흠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전작보단 노맛이지만 친구랑 같이 좀비 밟기 놀이 하면 재밋음
좀비 쫓아오는 소리 진짜 개지림 전투도 이 정도면 낫밷함 근데 게임이 컷씬이 많아도 쥰내 많음 문 여는 것도 컷씬있음 시불거
전투 좀 할려고 하면 개같은 스토리~ 미션은 죄다 흩뿌려놔서 사방팔방 돌아다니느라 시간 잡아먹기 일수. 밤 시스템은 그냥 짜증만 나게 해놓음. 스킬 시스템도 너무 평이함. 그나마 쓸만한 스킬들은 다 후반에 배치해놔서 과연 사람들이 그 레벨대에 도달 할 때 까지 게임을 지속할지 의문.
1해보고 2해보면 전투랑 파쿠르 ㅅㅂ 존나 느리고 개 답답하고 존나 카일 크레인 그리워짐
버그고쳐 시발 2년반전 버그를 아직까지 방치중이야
장점. 전작의 단점들을 의식해서 개선한 게임성들은 참 좋음. 1. 낮에는 바깥 활동, 밤에는 건물 내부 활동으로 나눠서 각각 유리하게끔 설계된 컨텐츠들을 만들어놔서 전편의 경험치 추가 외엔 별 이득 없던 밤도 활용하게끔 만듬. 2. 파쿠르 게임인데 후반부 그래플링 훅 때문에 파쿠르를 안하게 된 전작과는 달리 그래플링 훅이 너프되고 글라이더가 생겼지만 그만큼 후반부 지역은 고층 건물들을 무대로 삼은데다 파쿠르 스킬들을 다 찍고나면 글라이더 없이도 고층 빌딩 오르내리는건 생각보다 쾌적한 편이라 밸런스 있게 잘 짜놓은 느낌임. 3. 각종 음악들과 체력이 부족할때 귀가 먹먹한 듯한 효과는 긴장감이 잘 느껴져서 좋았고 적들 써는 맛도 좋음. 아래 단점들이 장점을 덮을 정도는 아니고, 좀비 게임중에 이만한 수작 없으니 추천함. 단점. 1. 이 새끼들도 마케팅으로 구라치다가 게임 대충 냄. 500시간의 플레이타임 - 사이드 퀘스트 적당히 하면서 엔딩 봤는데 40시간 걸림, 내가 보기엔 1처럼 온라인으로 몇년동안 유저 골수 뽑아먹을거 생각해서 내놓은 인터뷰인듯 선택에 따라 새로운 맵이 생기고 새로운 적 생긴다 - 없다고 생각하면 됨. "따지고 보면 있긴 한데 이걸 있다고 해야되나?" 수준임. 개발 중단된 요소들도 많고 출시 초기에 버그 존나 많았는데 아직도 버그 한두개 보임. 템이 안 집어진다던가 적이 갑자기 벽 속으로 들어가서 벽에 대고 칼질해야 죽는다던가 2. 게임이 조금 불친절함. 처음 존나 어두운 부분에서 조명 쓰는 법 안 알려줘서 밝기 조정하고 게임하다가 못 참고 키 설정 가서야 알게 되었고, 미션 가이드도 어느 미션에선 상세한데 어느 미션에선 상세히 알려주질 않는데다 서바이버 센스도 너무 짧아서 Q 연타하고 다니게 됨. 미니맵 사라진것도 아쉬움, 갈 수 있는 곳과 없는 곳을 명확히 표시하지 않은 경우가 간혹 보여서 헷갈림. 3. 스토리는 1의 혹평을 의식했음에도 더 별로임. 막줄에 스포 있으니 아래는 검열 [spoiler] 1때는 너무 좀비물 클리셰 느낌이거나 정해진대로만 흘러가는 느낌이라면 2는 이런 평가를 반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오히려 1보다도 못한 스토리를 가지게 되버림. 선택지는 여러개, 근데 1처럼 자동 저장이라 되돌리지도 못하는 선택, 근데 NPC들이 돌발 행동을 해버려서 아무튼 내가 생각한대로 안 흘러갔다 이래버리면 이게 왜 내가 선택한 세계라는 건지 이해가 안감, 반전을 너무 주다못해 지치게 만들어, 존나 뺑뺑이 돌리느라 스토리가 진행되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겠어, 그렇다고 선택지가 다채롭냐 하면 1처럼 니편내편 밖에 없고 얘네는 왜 해결책이랍시고 이런것만 생각하고 있는걸까, 이런 느낌이 들어서 몰입감이 계속 깨지니 너무 아쉬움. 무엇보다 ㅅ발 개고생을 했는데 주인공의 진정한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는건 1편이랑 똑같잖아 선택지를 내놨으면 선택이나 진행도에 따라 최소한의 주인공의 첫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엔딩을 낼 생각은 없는거니 테크랜드야.. [spoiler]
게임 만들다 말았음 출시한지 오래됐는데 여전히 버그 많고 전작보다 한참은 구린거 같다 세일 한 70% 때리면 킬링타임용으로 사는걸 권장함
확실히 다잉라이트 1 보다는 그래픽이나 이런건 비교불가지만 원작만의 갬성은 못따라가는듯..
친구가 버그 게속걸려서 혼자하게됐어요..........마지막 보스랑 버그 말고 다좋아요
스토리가 초등학생도 이해못할 스토리 앞뒤가 안맞고 고대 그리스에서나 쓸만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 덩어리 chat Gpt도 울고갈만함 액션 좋아하시면 그타하시고 스토리 좋아하시면 위쳐나 레데리 하시는걸 추천함
스토리가 허무하고 떡밥도 다날렷지만 그외는 잘 만들었습니다
좀비에게 쫒기는 맛도 있고 파쿠르도 재밌음 초기에는 밤에 돌아다니기 너무 어려웠는데 나중에는 쉬움 자잘한 버그들은 아직 존재 스토리는 살짝 별로, 마지막 보스 연출도 별로 그외 플레이 자체는 재밌음
RPG 게임의 스타일이 지난편보다 쎄게 느껴졌다. 스토리는 1편이랑 비슷한 수준인데 내 선택으로 맵이 조금씩 바뀌며 새로운 장비들을 주는건 주변 지역을 돌아다니며 새존 구역을 넓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매력적이었다. 아주 살짝 찝찝한 버그들이 종종 보이지만 크게 몰입도를 망치지는 않았다. 1편보다 더 좋은 액션과 전투를 원한다면 다소 실망하겠지만 평타 이상치는 좀비 게임을 하고 싶다면 만족할거 예상한다.
이거 챌린지 만든 새끼, 특히 전투 챌린지 만든 새끼는 회사를 넘어서 폴란드 국가차원에서 사보타주 혐의로 즉결처형해야함 보통 이런 게임은 파고들수록 재밌어야 하는데 "넌 개좆같이 의미없는걸로 시간낭비하는걸 좋아하는구나? 옛다 플탐뻥튀기용 셀프고문 쳐먹어라~" 이따구로 해놓은게 게임의 80% 정도를 차지함 응~ 너네겜 다시는 안해~
스토리 최악 개연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음 중후반부 스토리 보면서 작가가 갑자기 정신이 나가버린건가 싶었다 나는 스토리 1도 안본다 하는 사람들만 사시길
1에 비하면 뭔가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 뭔가 여럿 신규 기능과 이동방법을 추가하여 재미를 주려고 노력을 한 부분은 보이나.... 오히려 1에 비해서 자유도와 속도감이 많이 떨어졌다 물론 현실성을 추구한다했다면 그려려니 하지만... 그래도 특유의 시원시원한 이동은 불가능해졌다는 것이 단점 그래도 좀비 파쿠르 게임 중 단연 탑인 시리즈라고 할 수 있으니 세일할때 해보는 걸 추천한다.
다잉라이트 1 재밌게 했었기에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출시한지 2년 지나서 할인 할때 샀음 본편 스토리, dlc 스토리 친구랑 코옵으로 끝까지 진행했음 본편 스토리 먹을만 한데 ? 하면서 진행하다가 엔딩에서 좀 별로가 되긴했음 dlc 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별로 였음, 빠른 이동도 없고 내가 기껏 파밍한 장비 쓰지도 못하는게 불만이었음 스토리 밀때 버그는 종종 있었는데 재접 하면 해결 됬음 다합쳐서 3번정도 있었음 즐기는 동안엔 맛있었음 1편의 그래플링 훅이랑 2편의 훅이랑 완전 다르지만 이것을 대체하는 글라이딩이 타는 재미가 쏠쏠했음 파밍도 할 만 했고 볼레틸 잡는것도 도주 하는것도 합당 했었음 전설 200 정도 찍으니 할게 없어서 이젠 놔줬지만 할인 하면 사서 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평가가 꽤 갈리는 것 같은데 저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확실히 1편과는 묘하게 또 다른 느낌이어서 1편을 좋아했던 분들에게 호불호가 느껴지는 듯. 제가 느낀 장점은 일단 전체적으로 음악이 훌륭하고, 킬모션 잔혹하며 파쿠르성이 강해진 점. 어둠속에 오래 있으면 변이하는 시스템은 초반엔 좀 불편하지만 신선했고요. 선택지에 따라 조금씩 엔딩 배경 및 생존 캐릭터들이 갈리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수집요소, 도전요소 등등 컨텐츠가 많아서 잘 맞으면 오래오래 즐길만합니다. 단점은... 제일 먼저 야간에 볼래틸 너무 많아서 진짜 짜증났어요!! 아니 사방팔방에 죄다 볼래틸 돌아다니고 있어서 야간탐험은 진짜 너무 불편. 후반에 강해져서 볼래틸 두 대에 뚝딱 잡을 수 있게 된 후에도 추격당하면 얄짤없이 튀어야하니... 그리고 제일 혹평받는 스토리 부분. 본편이나 DLC나 둘다 갈수록 허술해요... 작중 내내 미아무새인 에이든+근데 미아 분량 무엇??? 실화냐??? DLC인 블러드타이에서는 서사 마무리없이 최종보스 잡고 바로 띡 끝나서 얼탱이 없었고... 그 외엔 자잘한 버그가 있어서 인식도 안하고 상호작용도 안되는 감염자가 있거나했고, 캐릭터들 중에 몇몇은 좀... 성격이 오락가락하는 애들이 있어요. 나빴다가 급 착해지는 등... 은신요소는 사실상 거의 써먹을데가 없는게 살짝 아쉬웠네요. 오랜만에 좀비 뚝딱뚝딱 패는 게임이 좀 땡겨서 했는데, 나름대로 즐겁게 했습니다ㅋㅋ
1 재밌게하고 2 평가안좋아서 안하다 세일할때 구매해서 했는데 1보다 재밌음ㅋㅋ 진짜 너무재밌다 근데 가끔 길찾기 X같긴함 타워올라갈때 오줌지림
조작감 개쓰래기라 파쿠르의 스피디함은 전혀 안느껴지고 내가 어디 매달린건지 뛰고 있는지 걷는지 잘 안보임 화면상에 티가 안남 할인해도 사지마셈 26400원에 샀는데도 ㄹㅇ 돈아까움
전작보다 루즈한 면이 조금 줄은느낌 전작 그래플이 그래도 너무 좋았어서 한번에 이어서 하니까 자꾸 후크를 이상하게 쓰게됨 그리고 블러디타이 DLC를 해버리면 난이도가 너무 쉬워지니 본편 이후 하는걸 추천함
스토리는 별로지만 분위기도 1보다 못 하지만 파쿠르 하나만큼은 깔 수가 없다 새로나온 레이드 타워는 도파민이 터져나온다 지금 나오는 게임들은 게임의 본질을 잃고 pc에 찌들거나 게임의 기본인 재미를 망각했다 단순하게 적들을 때려잡거나 풍경이 아름다워 볼거리가 많다거나 일상에서 벗어나 그저 즐기고 싶을 뿐인데 pc새끼들 때문에 뭘 즐기지를 못 한다 다잉라이트는 pc에 지친 사람들에게 최고의 게임이다 좀비감염으로 인해 망해버린 세상의 풍경을 구경하거나 몰려오는 좀비들을 시원 하게 때려잡거나 자신만의 파쿠르 경로를 짜서 자유롭게 도시를 돌아다니거나 복잡할 거 없이 한눈에 보이는 설명과 그림들 그저 재밌다 이게 기본이다 병신같은 pc새끼들아 니들 ㅈ같은 사상으로 돈 벌고 싶거나 알리려거든 강요하지말고 기본은 지키고 와라
게임도 정신없어 스토리도 정신없어 스페이스바만 불쌍하다
여기저기서 스토리가 별로라 그래서 스토리 안보고 그냥 rpg느낌으로 했는데 재밌어요
넘치는 버그 개똥같은 스토리 개연성 좆같은 조작감 멀티로 해서 엔딩까지 달렸지 게임은 끔찍했다.
다잉라이트1을 너무 재밌게해서 2도 살까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초반엔 지루한데 좀 가니깐 괜찮음 근데 1보다는 확실히 재미없었음 65%이상 할인할떄 사는거 추천
스토리 별로 게임성은 나쁘지 않음 가끔 높은데서 파쿠르 할때마다 나오는 노래 긴장감 ㅈ댐
초반은 흥미진진함. 문제는 캐릭터의 느린 성장을 버티느냐인데, 수많은 등장인물들의 가스라이팅과 태세전환에 버틸 마음이 사라짐. 그나마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노가다로 성장해서 겨우 엔딩 본 사람임. (무기 신기한거 많이 줘서 이벤트 하는 동안은 재밌었다) 중반부터 스토리가 어찌나 중구난방인지 재미도 없고 몰입도 안됨. 1편에서 카일이 퐁퐁 1L 썼으면 2편에서 에이든은 한 3L 쓴 느낌임. 그거 해주니, 추가로 이거 해야 하고, 이거하면 또 저거 해달라 함. 당위성이 있어야 게임을 이어가지, 정작 나한테 돌아오는 건 거의 없음. 게임성도 재미 없었으면 중도 하차했을텐데 1편만큼 재밌어서 버틴듯. 마지막으로 보스전 기획한 새끼는 진짜 엎드려 뻗쳐라.
좀비 + 파쿠르 자체만으로 매력적인 게임 멀티가 꿀잼인데 나온지 좀 된 게임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쉬울뿐 타워레이드랑 내년쯤 DLC 나오면 더 재밌을듯 내 인생 첫 100시간 채운 스팀 게임이다
다른거 다 제쳐두고 그래플링 훅 너프 이거 하나만으로 할맛 뚝 떨어짐 그래도 다잉라이트 시리즈를 사랑하는 유저로써 재밌게 하긴헀음
파쿠르 좋아하고 타격감 넘치는 전투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하는 게임 진짜 내 인생 게임임 특히 드롭킥을 현실에서 써봤는데 딜이 장난아닙니다;;;
패러글라이딩 조작이 너무 구림 그리고 미션 지역 넘어갔다고 죽이는 건 너무 한거 아님
파쿠르를 너무 꽉꽉 눌러담고 너무 잘 만드려다 보니 달리다가 점프만 했는데 옆에 있었다는 이유로 애먼 봉 잡고 붕쯔붕쯔 거리다가 쫓아오던 볼래틸에 맞아죽으면 그만큼 기분나쁜게 없음 퀵슬롯 조작감 씹창이라 투척단검 장착하고 던지려다 살짝 마우스 삑나서 디코이 장착하고 던지면 그만큼 기분나쁜게 없음 그 외 퍽 조작도 좀 그래서 점프하고 달리고 반복하다가 질주 계속 발동되서 스태미너 오링나고 쫓아오던 볼래틸에 맞아죽으면 그만큼 기분나쁜게 없음 무기던졌다가 땅바닥에 박혀서 허망하게 버려지는 전설템 보면 기분나쁘고, 벽 안에 파밍템 스폰되서 허망하게 바라만 보면 기분나쁘고, 전투는 다 좋은데 기본적으론 개싸움 시키면서 잠입액션도 꾸역꾸역 개쓰레기같이 넣어서 한번 해보려다 어설픈 완성도때문에 기분나쁘고, 패러글라이딩은 나쁘지 않은데 한번씩 기분나쁘게 애매하고 하여튼 기분나쁜거 투성이임 근데 그렇다고 못해먹을 게임은 아니라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름 추천박을만한게 제일 기분나쁨
버그 존나 많아요^^ 초반에 게놈센터 템 싹다 없어지는 버그 생기고 중간에 uv손전등이랑 글라이더 업그레이드 안되구요 호스트만 돼요 ^^: 하지마세요 개노잼 씹노잼 좆망겜버그겜 씨발
오랜만에 복귀했는데 버그가 왜 이렇게 많아진건지 모르겠다. 이전까지는 그래도 게임진행이 막힐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이제는 미션하는 중인데 미션이 안넘어가버리네 좀비 뚝배기 자르고 터트리면서 200시간 가까이 플레이 하면서 컨텐츠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신규로 나온 컨텐츠가 저렇게 부실할거라면 차라리 컨텐츠 부족하던 시절이 더 좋은거 같다. 스토리는 다잉라이트가 스토리 보려고 하는 게임은 아니니까 넘어가고 갑자기 총기가 등장하는 것도 애초에 총기가 없었던게 더 말이 안되는거 같으니까 넘어가지만 저런 대규모 투기장 같은건 너무 현실성이 떨어진다. 투기장의 현실성은 차치해 놓고라도 컨텐츠 적으로는 괜찮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컨텐츠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체크포인트 맞추기나 전투는 어차피 그 이전에도 있었던 챌린지 컨텐츠를 재탕하는거나 다름 없고 하란에서 살아남는 등의 컨텐츠는 중간중간 버그 때문에 새로운 미션이 나타나질 않는다. 거기다가 1을 해봤던 유저들이 공감하고 향수를 느낄만한 내용이냐 하면 그것 역시 아니였던거 같다. 솔직히 새롭게 나온 컨텐츠를 전부 즐긴건 아니다. 이전까지 기껏 스토리 두번 정도 밀고 억제제 다찾고 전설레벨 20따리가 복귀해봤자 얼마나 했겠는가 그저 새롭게 총기가 나왔길래 권총한번 만져보고 투기장 스토리 밀다가 차라리 그냥 길거리 걸어다니는 좀비 뚝배기 깨는게 더 재밌는거 같아서 써보는 글이다. 원가에 사려고 한다면 절대 원가만큼 하는 게임은 아니고 세일 할 때 얼마나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대략 2만원~3만원 정도의 가격대라면 사서 해볼만 하다. 다시 말하지만 이 게임은 스토리를 본다거나 컨텐츠의 완성도를 느끼기 위해서 하는 게임이 아니라 그저 머릿속에 아무 생각없이 무아지경으로 좀비 뚝배기를 깨거나 사지를 잘라내면서 일상속에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의 파괴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게임이다.
세계관 확장 실패, 흥미롭지도 않고 찝찝하기만 한 스토리, 초반부터 후반까지 크게 나아지지 않는 지루한 플레이 스타일, 직관성이 떨어지는 불편한 UI와 찾기 어려운 맵 구조, 몰입을 방해하는 버그가 발견되는 등 후속작에서 개선 되어야 할 모습들이 전반적으로 많이 부족하다.
킹갓제너럴엠퍼러울트라마제스티멋쟁이 개발자님~ 꾸미기 의상 할인좀 해주세용 헤헤
일단은 1에 비해 매우 실망스러웠음 특히 스토리 부분이나 멀티 진행시 개좆같은 버그들이 매우 좆같고 건물들의 모양 때문인지 조작에 불편함을 주는 지붕이나 장애물이 있음 진짜 그냥 뭐 조작실수를 해서 파쿠르를 못한게 아니라 그냥 뚜렛 마냥 걸림 그것도 그렇고 마지막 보스는 시발 진짜 대가리 깨고 싶었음 그리고 스토리 npc들은 거의 열에 아홉은 천하에 개새끼들이 많았다 1에서는 팀원들이 무능하긴 하나 개새끼들은 아니였는데 하.... 스토리가 시발 너무 별로였음 그리고 특수좀비들이 있는데 백포 블러든가 하는 병신 게임 따라잡기 한건지 디자인이 ㅈㄴ ㅈ같음 솔직히 볼래틸빼고 다 별로고 댐 물빼면 나오는 ㅅㄲ들은 뭐 트레일러에서 ㅈㄴ 강하게 나올거 같았는데 시발 그냥 마인크래프트 크리퍼에랑 다를게 없음 생긴거 ㅈ같은건 덤 그럼에도 다잉라이트 1에서 느낄만한 것들 뇌 빼고 할만한것들은 좋았음 스토리는 진짜 1보다 3단계는 퇴화한듯
1에 비해 더욱 다양해진 파쿠르와 랜덤 인카운터, 맵의 다양한 기믹들이 게임을 질리지 않게 해줌. 전작에서 과도하게 좋았던 그래플링 훅을 하향하면서 파쿠르와 잘 어울리게 바꾼 점 또한 마음에 들었음. 다만 밤에 볼래틸의 스폰 빈도가 전작에 비해 크게 늘었고, 초반에 스태미나 부족 문제가 크게 체감됨. 상술한 두 문제가 맞물려 초반에 스태미나는 부족한데 볼래틸은 많아 까딱 잘못하면 볼래틸에게 바로 맞아뒤지는 상황이 생기고, 이게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움.
Rawan's appearance mode is very essential
1은 아주 재밌게 했는데 2는 낮미션은 거의 없고 거의 메인 시간은 밤에 맞춰져 있음 그리고 가장 큰이유 무기지정키가 없음 무기바꾸기 개불편함
1편에서 총을 사용하는 이후로 게임이 너무 쉬워져 아쉬웠던 분들을 위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작의 특징들은 최대한 끌어오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이것 저것 해보는 것이 신기하였지만, 그래도 전작 특유의 쿰쿰한 느낌은 살리지 못한듯 합니다. 그래도 처음으로 좀비게임을 하신다면 충분히 추천해드리고 싶고, 꼭 1편을 할 필요도 없으니, 둘중에 더 마음에 드시는 게임을 세일할 때 구매하여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그럼
다잉라이트1은 제 인생게임 중에 하나여서 늦게나마 결제하고 해봤는데 확실히 모든면에서 전작이 우월하긴하네요 스토리 개연성이나 파쿠르며 액션이며 모든게 다 전작이 나아요
1회차 다밀고 새게임플러스중. 일단 게임이 재미는 있음 최근에 이렇게 빠져한 게임이 없었는데 며칠동안 쉼없이 게임함. 재미있음. 단점은 파쿠르가 메인컨텐츠인 게임에서 파쿠르가 개불편함. 내가 물리파쿠르로 해놓고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곳곳에 불편한 버그인지 뭔지 모를 것들이 너무 많음. 예를 들면 원래 좀비시체는 그냥 밟고 지나다니는데 좀비시체 하나에 걸려서 앞으로 못간다든가, 중요한 순간에 키가 안먹는다는가, 뭐 어디 부딪혀서 파쿠르가 끊긴다든가 하는 자잘한 것들이 있음. 근데 이게 게임하는게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지만 중요할때에는 짜증을 유발함. 아니 파쿠르 게임에서 파쿠르를 답답하게 만들어놓으면 어떡하란건지.. 하여튼 이것빼고 게임 자체는 참 재미있게 잘 만들었음. 다음편을 기대함.
장점 : 몰입도는 쩐다 그리 어려운 게임은 아니다 암튼 간지난다 스토리 후반부 갈수록 뭔가 많아진다 ( 훅 , 페러글라이더 ) 겜 자체는 맛도리이긴하다 단점 : 스토리가 뭔 아침 막장드라마 뺨치는 수준이다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그렇게 강요하면서까지 추천하고 싶진 않은게임.
솔직히 딴건 모르겠고 좀비 죽이면서 스트레스는 잘 풀었음
일단 할인할 때 싸게 사서 즐겼기에 추천해 주는 거고 전작에 비해 챌린지가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모든 업적을 따기 위해서 2회차가 필수이며 올 업적 난이도가 높은 건 아닌데 시간 갈아 넣어야 해서 생각하고 시작하세요. 스토리는 솔직히 별로였고 복사 붙이기로 한 흔적등 뭔가 게임이 미완성 느낌이 납니다. 비스트 나온다던데 기대는 안 되네요. 그래도 찍먹하시는분들은 세일때 사시면 나쁘진 않습니다. [ 본편 ] 억제제 ( 126개+2회차 뉴겜플 필수 30개 = 156개 ) 기록관 ( 모든 노트 수집 오리지널 117개 ) 애청자 ( 모든 레코드 수집 오리지널 63개 ) 거리 미술 마니아 ( 70개 ) [ DLC 수집품 ] 감정가 ( 테이프 4개 + 기념품 32개 = 36개 ) 수집품 하다가 현타왔습니다. 가고 싶지 않은 장소도 훑어봐야 하고 그냥 흐름대로 이동하고 싶은데 여기 수집품이 있지 않을까? 신경 쓰면서 하니깐 집중이 안 됐습니다. 이거보다 더 많은 수집품 게임이 있긴 하겠지만 제가 했던 게임 중에선 손가락 안에 들어갑니다. 직접 찾고 부족한 거 보고 따라 해도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 울트라 마라톤 " 도전 과제 960km 이동인데 이게 진짜 미쳤습니다. 재밌게 하는 분들은 전설 레벨 때문에 3회차 그 이상 하시던데 저는 2회차에서 멈추고 마라톤작 했습니다. 가끔 예전에 했던 게임들 깔아서 다시 해보곤 하는데 다잉라이트2는 그럴 일 없습니다.
파쿠르 좀비 게임 많이 개선되었지만 진행도 막히는 버그, 끼임등이 너무 많음 특히 엘리베이터 버그가 너무 많음
전편 보다 게임성도 좋고 재미도 있지만 유비 보다 더 지독한 반복 플레이가 결국 질리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점점 재미없어지는 후반부와 더불어 사이트 퀘스트가 메인스토리의 큰 줄기로 엮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으로 단순히 맵을 돌아다니고 파쿠르하다 어디 들어가서 뭘 가져오거나 누굴 죽이는 것의 반복 of 반복이라 저처럼 사이드퀘스트 다 훑으면서 가는 유저들은 쉽게 질리게 됩니다. 그냥 메인스토리의 볼륨을 늘이고,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음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죽여도 죽여도 끊이없이 리스폰되는 볼레틸들이 좀 어이가 없습니다. 1편은 밤 파쿠르의 쫄깃함이 있었는데 2는 이거 뭐 볼레틸 때문에 돌아다니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그레플링 훅 업글 전에는 그냥 낮 전용 게임입니다. 세일할 때 사서 플레이 하기에는 괜찮은 게임 정도입니다. 그래픽, 사운드 등은 훌륭함에도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AAA게임 급은 아닌 거 같아요.
할인할때 구매함 개꿀 파밍도 맛있고 파쿠르가 ㄹㅇ 너무 재밌음 온라인으로 해놓고 있으면 고인물들이 와서 템도 나눠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따뜻해짐ㅋㅋㅋㅋ
스토리 크게 신경 안쓴다면 좀비 썰어 죽이고 파쿠르 하는 재미는 확실함 근데.. 뭔가 1편 만큼의 감동이 없긴함.. 후속작 기대해본다
다잉라이트 1 플레이 하고 재밌어서 큰맘먹고 세일중이라서 1주일동안 플레이 해본 결과 제 1주일이 날아갔습니다.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피시방에서 주로 플레이 하는데 씨발 전작에서도 그 ㅈㄹ하더니 또 애미없는 좆버그 터져서 제가 플레이했던 모든 파일이 날아갔습니다. 왠만하면 플레이 하겠는데 이런 상황만 반복되는데 날아갈까봐 무서워서 플레이를 못하겠어요 자동저장 시스템이라고 쳐 씨부리면서 저장기능도 안만들어놓은것도 줜나 불만인데 이젠 하다하다 파일 손상이라면서 처음부터 다시하라네요 절때 하지마세요 아무리 캐릭터 잘 키워놓고 정성쏟아부어도 파일 날아가고 현타만 옵니다.
아니 버그가 왜이리 많은데 퀘스트하다가 또 다시해야하고 화나네요. 친구랑 같이하는데 욕하면서 게임하네요 진짜 수정좀하세요 제발 게임 이딴식으로 만들지말고.
뒤늦게 이 게임을 알아서 1편 다하고 2편도 엔딩 방금봤는데 진짜 개 씹명작임 2는 1에비해서 처음엔 좀 적응안됐는데 그래픽도 좋고 스토리도 괜찮아서 재밌게했음 2에서는 좀비보다 악당들을 더 많이 죽인거같음 올 여름에 나올 새게임도 기대된다 안해봤으면 진짜 해보는거 추천
이 게임의 컨텐츠의 70%는 타임어택 챌린지로 이루어져있음. 만약 세상에 타임어택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았다면 이 게임도 존재하지 못했을듯.
락픽으로 문을 여는 중 수어사이드 같은 넉백 공격을 받아서 강제 취소가 될 때 가끔 나타나는 버그로, 플레이어는 문에서 떨어져있지만 '문에 상호작용 중'으로 적용되는 버그 솔플 중이면 잠긴 문을 열 수가 없다..ㅠ ㅠ
재밌었어요 계속 업데이트 중이라서 놀랐고 타워업데이트 기대중이고 비스트도 기대합니다 스파이크랑 에이든 카일 셋 다 만났으면 좋겠내요 ㅎㅎ
전작에서의 안좋은점은 그대로 가져와서 새로운 불쾌함까지 가미한 똥겜 진행 불가능한 버그가 시시 때떄로 발생하고 고 난이도에서 받는 불합리한 대우가 레전드 스토리,사이드에서 야간 진행을 강요를 넘어 강제하고 제일 병신같은게 햇빛이 조금이라도 안드는곳을 지나가기만해도 헉헉대면서 병신 발작 일으키는 소리가 겜 내내 짜증남 세일기간에 2만원에 구매해서 할 가치도 없음 공짜로 줘도 내버려두고 전작이나 하는게 나은 개똥겜
지붕 위를 뛰어 다니는 재미는 확실히 있는 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인데 나름 할만함. 할인할 떄 ㄱㄱ
스토리는 재미없고 후반에 파쿠르 뇌절이 너무 많음 그나마 좀비잡는건 재밌어서 엔딩봄
편의성 같은 건 많이 좋아졌지만, 1편의 매력이었던 특유의 느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몰입 전혀 안 되서 재미없음.
메인퀘가 그저 그런느낌에, 여주가 못생겼지만 파쿠르 하는 맛이 일품.
리뷰가 좋진 않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정말 훌륭한 게임임. 처음에 밤 이동이 어렵지만, 적응되면 어느정도 대처 되고 (근데 호불호 있음. 은신 싫어하면 비추) 플레이 타임도 길고 파쿠르 하는 재미가 일품임
예전에 해봤다가 ㅈ같아서 안했는데 오랫만에 다시해봐도 병신같은 게임이다.1도 ㅈ같은데 2는 왜 버프 시킬걸 쳐 너프시키고 있냐
이 게임을 할려면 컴퓨터가 고사양 이여야함 4060인데 가끔식 렉 걸린다 세팅 그렇게 높게 잡지 않았는데 어떤지역 가면 렉 엄청 걸린다 게임 자체는 독창적이고 재미있지만 0.8%부족한 느낌
버그 갓겜!! 엄마 나도 사다리를 타고싶어요... 같이 하는 사람이 투명 사다리 타고 허공답보를 해요.. 그래요 이건 파쿠르 게임이 아니라 개쩌는 무협 게임이었던거임. 엄마 나도 문을 열고 진행을 하고 싶어요.... 문이 열리지 않아요..... 엄마 나도 엘리베이터를 타고싶어요... 엘베만 타면 자꾸 바닥이 사라져요... 내 머리 위로 엘리베이터가 차근 차근 다가와요... 압사 당할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내 친구는.. 엘베를 탔더니.. 혼자 바닥을 뚫고 떨어져서... 낙사를 했어요..... 엄마... 차를 찾으라고 해서 찾았더니.. 건물로 들어가더라구요.. 같이 따라 들어갔더니 뒤주였어요 내보내줘.... 엄ㅁ마 스토리가 개똥이에요 내가 이딴거 보려고 이 시간을 투자한게 아닌데 8ㅅ8
공략안보고 맵 밝히고 하는게 진짜 맛있습니다. 좀 제약이 많아서 불편하지만 그걸 극복해가는 재미가 확실하게 있어요!
첨에 예약구매하고 뭐 바뀐게 있나 봤는데 ㅋㅋ 이거 왜 업뎃이 멈춤?? 이벤트 말곤 없잖아 지금 겜을 보면 뜯어서 고칠게 한두개가 아닌데 겜이 잼는것도 초반에 잠깐이지 갈수록 좀비들이 쌔지고 특수좀비 밀도도 올라가는데 무기는 좀비성장보다 성장이 느리고 겜은 더 어렵게 ㅈ박는데 1이 엔딩까지 보기 좋고 스토리도 볼만했음. 보스전이 QTE라 좀 아쉬웠어도 2는 스토리 ㅂx이라 갈수록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파쿠르 강조로 1의 그래플링 훅같은건 다 너프때려서 구데기로 만들었는데 정작 파쿠르는 써먹기 힘듬
솔직히 말하자면 나쁘지는 않다. 좀비들 때려잡는 재미는 확실하며 어려운 전투를 원한다면 높은 난이도를 통해 조금 힘들고 부조리하게 느껴질 수는 있어도 그만큼 긴장감과 재미를 보장한다. 게임 플레이의 기초적인 원동력이 되어주는 메인 스토리의 앝은 깊이도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라고 느꼈다. 물론 이부분은 개인차가 심할 수는 있으니 누군가 큰 문제라 말한다면 큰 문제가 맞다. 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것은 돈 값은 한다는 것이다.
Dying Light 2, c’est comme un cours de sport intensif, mais avec des zombies. Si t’as jamais rêvé d’être un athlète olympique du parkour tout en découpant des morts-vivants à coups de machette rouillée, alors ce jeu est fait pour toi. J’ai compris qu’ici, courir, sauter et grimper, c’est une question de survie. Pas de bol pour moi, j’ai la grâce d’un parpaing en vol, donc mes premières sessions ressemblaient plus à un entraînement pour un “Fails Compilation” qu’à un jeu de survie. Je voulais sauter sur un toit ? J’ai atterri dans une horde de zombies. J’ai voulu escalader un immeuble ? Je suis tombé comme une crêpe mal lancée. Mais la coop, mon dieu, la coop. Jouer avec un pote rend tout 10 fois plus chaotique et 100 fois plus drôle. À deux avec mon cousin, on s’est donné des défis idiots genre "qui peut sauter le plus loin sans mourir" (pas moi) ou "qui peut tabasser un zombie à mains nues le plus longtemps avant de regretter ses choix" (toujours pas moi). Une fois, mon cousin a lancé une bombe dans un nid de zombies et a hurlé “ON SE CASSE”… sauf qu’il a raté sa sortie et s’est coincé dans un mur. J’ai dû l’abandonner (paix à son âme) pendant qu’il criait au micro que c’était pas prévu dans le plan. Et puis, y’a le cycle jour/nuit. La journée, t’es confiant, t’explores, tu éclates du zombie sans pression. La nuit, c’est plus "Let me in !! LET ME IN !!!" (laisse moi entrer, laisse moi entrer!!!) quand t’as des monstres boostés aux hormones aux fesses. Mais en coop, c’est encore pire, parce que t’as TOUJOURS un abruti dans ton groupe qui dit : "Vas-y, on tente un truc dangereux ?" Et comme on est tous faibles face à la pression sociale, on dit oui. Le combat, c’est une vraie boucherie et c’est trop satisfaisant. Les armes s’usent, donc t’es toujours en train de tester des trucs absurdes. J’ai littéralement tué un zombie avec une brique, parce que pourquoi pas. Le grappin, c’est de la triche, mais on adore ça. On passe de poulet sans ailes à Spider-Man du ghetto en une seule upgrade. (même si c'est pas aussi OP que le 1er opus) L’histoire ? Franchement sympa, mais honnêtement, la meilleure histoire, c’est celle qu’on écrit nous-mêmes en coop. Parce que rien ne vaut ces moments où on rate tous les deux le même saut et qu’on se retrouve en PLS en bas d’un immeuble, à mendier une réanimation. Bref, Dying Light 2, c’est un cocktail explosif de parkour, de baston et de fous rires en coop. C’est fun, c’est fluide, et chaque session de jeu te laisse avec des souvenirs débiles. 10/10, je vais encore mourir à cause de mon cousin qui m’a dit "T’inquiète, ça passe."
할인 할때 사려고 기다렸다가 65%할인이길래 샀는데 이걸 원가 주고 하기엔 진짜 돈 아깝습니다.. 그래픽이나 미션, 맵은 확실히 좋아지고 재밌는 부분도 많은데 파쿠르도 이게 안돼? 싶은 상황이 너무 많았고 무기도 다양하다기 보단 그냥 조금 더 쌘 무기라 비슷비슷한 무기가 많고 스토리는 말해 뭐해 ㅈ망했고... 그냥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출시 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전작하다가 기대하고 사는 분들은 비추에요.
1. 1편이 밤에 더 무섭고 분위기 있는데 프레임 드랍 현상을 도저히 고칠 수 없다. 2. 드디어 선택지가 생겨서 심부름을 시키는 생존자들의 뒷통수를 후려갈길 수 있게 됐다. 3. 라완 얼굴 바꿔라. 모드 설치하기 쉽다. 반복한다, 라완 얼굴 바꿔라. 4. 1편처럼 총기난사하기 어렵다. 권총만 구하는 게 쉽기 때문이다. 5. 움직임이 굼떠서 답답할 수 있는데 스태미나 늘리고 스킬 맞추면 된다.
초반에 지하들어가는 미션 있는데 지하 들어가면 10초 뒤에 튕기고 돈만 날린듯요 튕김증상 해결 안됬습니다 게임 플레이 불가능
1에 비해 밤에 어두운 실내에서 진행하는 컨텐츠가 많아서 스릴과 공포를 느낄 수 있었다. 1은 밖을 돌아다니는 npc 가 거의 없어서 황량한 분위기가 있는데 2는 세력구조물과 돌아다니는 npc 가 많아서 낮에는 북적거리는 느낌이 난다. 세력과 npc에 투자 운영할 수 있는 요소가 있었다면 더 재밌을 것 같다. 반복되는 서브퀘스트와 건물내부, 몹이 많아서 후반에는 지루할 수 있지만 교외와 도심 맵은 그럴싸하게 잘 만든 것 같다.
게임이 재밌음. 다잉라이트 1 재밌게 했으면 2도 재밌게 할 거 같다. 근데 버그가 진짜 ㅈㄴ게 많다. 끼이고 진행안되고 멈추는데 진짜 개짜증난다. 스토리는 엔딩까지 보고 내가 뭘 본 거지 싶었다. 스토리 스페이스바 누르면 스킵되는데 그냥 싹 다 스킵 누르는거 추천한다. 그리고 물리엔진 진짜 개좇병신같음. 그리고 또 핵쟁이들 존나 많이 보이는데 진짜 개좇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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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라이트 204시간 플레이, 현재 다잉라이트 2 49시간 플레이 유저 후기. 한줄 요약. 파쿠르 모션 적어도 괜찮다면 그냥 1하러 가. 다잉라이트 2 장점 1 다양한 파쿠르 동작 추가. 2 패러글라이더 3 다양한 색채 4 npc 들이 필드에 나옴, + 때리면 공격하는 상호작용, 그 구역에 있는 모든 집단 npc 적대 5 개연성 있는 금지구역 설정. 작중 화학물질에 다으면 급속히 좀비화가 진행되서 죽습니다. 이게 도시 전역에 뿌려져 있으니 못간다는 설정은 전편보다는 났습니다. 다잉라이트 2 단점 1 디비전식 장비 맞추기(여긴 세트효과가 없는 대신 주로 나오는 항목이 지정인듯한데 수치는 랜덤임, 무한 노가다 컨텐츠) 2 도대체 왜 역할군을 나눈건지 모르겠는 게임 플레이+ 장비 3 패러글라이더 하나면 만사 오케이, 전편 그래플링 훅보다 더 심함, 무슨 꺠지도 않은 퀘 공간 컨 잘하면 올라가서 파밍하고 옴. 4 남발하는 야간 퀘스트 야간 볼래틸 오고 쫄리는거 강조하고 싶엇는지 모르겠지만 파밍지, 억제제 퀘스트 등 야간을 무조건 하게 만들어버림. 심지어 파밍지 낮에 가면 볼래틸있어서 뭘 못함. 5 무기 수급, 초반에 꿀이랑 카모마일 있는 옥상에서 무기나온다는거 아예 모르고 시작해서 그런지 무기가 부족했는데 지역랭크 3만 찍어도 무기가 차고 넘침. 6 이번작도 불친절한 마커 길찾기 존나 힘듬. 7 사이드 퀘스트들은 거의 챌린지 해라, 뭐 들고 온나, 누구 만나고 와라, 등 재탕임. 심지어 야간 파밍지를 주간에 들어가라는 미친놈도 있음. 8 스토리 제발 에이단아 니가 사람새키냐? 그딴 머리로 밖에서 순례자로 살았냐?! 9 마을안에서 못달리게 하자는 제작자 시키 누구냐 진짜 암걸리네 아오... ㅆ... 10 선택이 의미가 있나 싶은 선택지, 솔직히 아직 1회차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와닫는건 빌레도르 마스터 풍차 터쳐서 지하철역 몰살 당한거 밖에 못느낌, 11 그놈의 억재제, 뭔 퀘스트를 깨는데 스테미너 제한이 있냐.... 12 1 모션 재탕, 군이랑 데몰리셔 아예 똑같드만... 13 디엘시 팔이, 헬레이드도 괴상하게 만들고 그게 미래다 거리더니 드디어 미쳤나봄. 14 업그레이드 등에 대한 설명 부족, 지역 2곳인데 후반지역 가서야 소모품이랑 무기 개조 퍽 효율 업그레이드의 존재를 알아챔. 15 pc유저로써 불편한 조작, U.I 패드로 하면 좋을듯함. 이런 분들께 추천 (꼭 2를 해야하는 이유) ... 있나 싶긴한데 1을 너무 재미있게 했다. 친구와 멀티를 하고싶다. 맵 간을 시원시원하게 날아다니고 싶다. 보다 현실적인 게임을 원한다(1보다는 조금 현실적) 업데이트 죽은 게임 하기 싫다. 이런 분들께 비추천하는 사람 버그 싫어하시는 분 화가 많으신 분(초반 좀비 길막 짜증납니다 정말, 그거 무시하는 스킬도 후반에 열려요.) 스토리에 개연성이 필요하신분, 모든 지역을 탐험할때 레벨링에 막히지 않고 싶으신분(1은 극히 적습니다.) 하지만 파쿠르 하나는 원탑이고 패러글라이드도 꽤나 마음에 듭니다. 2회차까지 다시 달려보고 추가 댓글 달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렇게 욕해놓고 추천하는 이유, 그래야지 볼꺼잖아.. 1회차 엔딩 후 수정. 하... 이딴걸 66000원 받고 평소에 팔고있었던거냐... 단점 추가 1 재미도 감동도 긴장감도 멋대가리 없는 짜증나는 최종보스전. 차라리 1때 라이스 퀵타임 버튼 식 보스전이 나을정도, 허무하긴 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모름. 1페 2페 3페로 나뉘는데 보스가 피통만 존나 많고 딜만 쌘 병신인데, 까놓고 힐하고 있으면 추격해 오는것도 아니고 좁은 공간으로 좁혀놓은 것도 아님, 진짜 진짜 그냥 지역 랭크를 올리기 위한 짜증나는 퀘스트 미는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스토리 스포를 해야하나 싶지만 보스가 관련대사 존나 을퍼대는데 이것만큼 듣고 싶지않은 것도 없음, 차라리 밤에 나오는 볼래틸이랑 싸우는게 더 박진감 넘침. 2 무기 밸런스의 엉망 무슨 활 하나 딸깍 딸각이면 끝이냐... 지금 억제제 모으면서 다니면 랭크 8에 활 하나 피스키퍼 쪽에서 열리는데 이거 하나면 겜이 터져나감. 전편 총이 왜 사기였는지 모르는듯. 화살은 구하기 쉽고 원거리 딜 셋 맞추니 와! 스태미나는 조금 다는데 딜은 근접 공격의 3배! 심지어 화살은 더 쌘거 만들수 있고 일반 화살은 꿀 파밍때 깃털만 많이 모았으면 2천발 가까이 만들수 있고 녹색 군대 초소 들가면 15발 씩 퍼줌. 볼래틸 5방컷 나는거 보고 진짜 소름돋음. 3 그놈의 버그 녹색 초소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무한 넘어가기되는거 아직도 엿같음 그거 뛰어넘기 2번에 앉아줘야지 들어가짐. 까놓고 그냥 1이 존나 명작이였던거. 스토리만 볼꺼면 평작에 그 이후는 해봐야 알겟지만 수몰지역 터지는 놈들만 있는거 보면 스트레스만 쌓일듯. 한 10시간만 더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1로 돌아갈 예정임. 추가 그냥 1하러 가세요. 2하다 보니 1이 좀더 낮게 점프하고 몇몇 동작이 적은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클리어 이후에도 인카운터가 적긴하고 할것도 적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2에서 느껴지는 하이퍼 fps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맵 자체가 달리는 재미는 1이 더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