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Ramify는 100 개 이상의 레벨이있는 단일 스크린 등각 투영 퍼즐 게임입니다.













3400 원
150+
개
510,000+
원
키우고 쏘는 게임 화면에는 네모 타일들이 존재합니다. 타일을 터치하면 크기가 커지게 되는대 최대 4개의 크기로 자라게 됩니다. 최대 크기가 되었을대 한번 더 클릭을 하면 구체를 쏘아내면서 소멸되는대 이 쏘아진 구체가 다른 타일에 닿으면 해당 타일을 1단계더 크게하죠. 구체를 맞은 타일이 최대 크기면 역시 구체를 뱉어내면서 소멸되며 이를 통해서 화면 내의 모든 타일들을 제거하면 클리어입니다. 당연히 최대 클릭 횟수의 제한이 존재하며 이 횟수 내에서 클리어해내야 하죠. 아쉬운 점 -힌트좀 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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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도전과제가 존재하는 것에 의의를 두는 퍼즐게임 원래라면 이런 게임이 존재하는 것 조차 몰랐을 만큼 비주얼이 허접하고 매력이 없어보이는 게임이지만, 스팀 트레이딩 카드로 배지를 만들다가 괜찮은 할인률의 할인쿠폰이 나와서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산 게임이다. 게임 자체가 그렇게 깊이있게 만들어지지는 않았나 본지, 게임 내 퍼즐들의 메커니즘은 단순한데, 화면에 보이는 네모들을 누르면 커지고, 이렇게 커진 네모가 터지면 4방향으로 신호가 나가 다른 네모들에게 전달되어 일정 클릭수 이내에 모든 네모를 터뜨리면 되는 방식들의 퍼즐로 게임이 구서되어 있다. 사실 퍼즐의 메커니즘에 대해 크게 비판할 점은 없는데, 문제는 게임 내 123레벨들의 배치가 매우 성의없으며, 심지어 난이도가 들쭉날쭉이다. 게다가 가끔 퍼즐 배경이 흰색이라 하얀 네모들이 잘 안 보이는 현상까지 일어나 눈이 아파온다. (적어도 배경을 한 색깔로 동일하던가, 배경도 눈 아픈 밝은 색깔들이 수시로 바뀌어서 정신사납다.) 후반부 퍼즐들도 뭔가 본 패턴의 연속이라 (심지어 같은 퍼즐이 나올 때도 있다 !) 게임을 하면 할수록 짜증이 몰려오는 건 말할 필요도 없다. 결론적으로, 미니멀리스틱 퍼즐 게임을 하고 싶으면 다른 잘 정돈된 게임들이 많고, 가격 대비 만족감도 큼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별로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 아니다. 높은 할인률을 보이지 않는다면 안 사는 걸 권장. 여담) 게임 내 지원하는 언어는 다 구글 번역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어 번역 퀄리티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