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ered®: Eldritch Edition

Sundered는 섬뜩한 고대의 힘에 저항하거나 그 힘을 받아들여야 하는 혼란으로 가득한 손으로 그린 스타일의 메트로이드베니아 게임입니다. H.P.Lovecraft 작품의 영감을 받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무시무시한 적 무리에 맞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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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횡스크롤액션 #화려한2D그래픽 #어려운길찾기

최신 업데이트

Sundered: Eldritch Edition has been unleashed!




Hey folks!

Today, we're unleashing Sundered: Eldritch Edition, the definitive edition of of our chaotic metroidvania, containing all previous updates published to the game, along with the brand new Magnate of the Gong update! Here’s what’s being added in this latest version:

  • Local co-op: It’s dangerous to go alone, especially through Sundered’s ever-changing caverns. So we’ve added local co-op multiplayer support for up to 4 players!

  • New areas and quest chain: We’ve added several unique new areas throughout the existing map. Complete a quest chain of special challenges in the new areas to unlock rewards and the path to a brand new boss!

And that’s just the big stuff! We’ve added a ton of smaller features and improvements under the hood! Check out the full patch notes in the Forums.

And to be clear, yes, all existing players receive the Eldritch Edition update for FREE today!

Please remember that your feedback is crucial for us, so please do leave or update your review on our Store page, and strike up a conversation about this update with us on our Forums!

Resist or Embrace.

- Rodrigue and the Thunder Lotus Team


게임 정보

저항하거나 받아들이십시오.


Sundered는 섬뜩한 고대의 힘에 저항하거나 그 힘을 받아들여야 하는 혼란으로 가득한 손으로 그린 스타일의 메트로이드베니아 게임입니다. H.P.Lovecraft 작품의 영감을 받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무시무시한 적 무리에 맞서 보세요. Sundered는 Jotun의 제작자들이 클래식 장르를 새롭게 도전적으로 만들어낸 게임이며 이제 로컬 협력 게임이 가능합니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세상에서 무시무시한 적 무리들로 가득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동굴 속에 갇힌 방랑자 Eshe가 되어 플레이하세요. 인간성을 잃는 대가로 부패한 유적의 힘을 이용하여 거대한 보스들을 처치하세요. 저항하거나 받아들이십시오.

Sundered: Eldritch Edition은 최대 4명의 플레이어를 지원하는 로컬 협력 멀티플레이어 지원과 함께 새로운 지역, 새로운 공의 왕 보스 전투가 포함된 공의 왕 업데이트가 포함됩니다!

특징:


  • 손으로 그려낸 아름다운 미술 및 애니메이션
  • 적 군단과의 혼란스러운 전투
  • 거대한 보스전
  •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로컬 협력 플레이 옵션
  • 수백 가지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캐릭터 빌드
  • 수작업으로 만들어낸 레벨들과 게임 중 생성된 레벨의 혼합
  • 다양한 엔딩과 15시간 이상의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025+

예측 매출

108,0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www.thunderlotusgames.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8)

총 리뷰 수: 67 긍정 피드백 수: 45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ixed
  • 데드셀과는 다릅니다.무기는 하나 뿐이며, 몹은 비슷 비슷하고, 가끔 주어지는 지름길 외엔 포탈도 없고, 무언가 굉장한 스토리가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타격감. 죽을 때 마다 강해지는 케릭터. 수 없이 몰려 나오는 적을 전부 잡아냈을 때의 기쁨. 가끔 나오는 보물 상자.........그리고 모험. 무엇이 더 필요하십니까?

  • 잡몹이 적당히 많아야지

  • 개똥겜 시발 망할똥겜 웜ㄴ루럼ㄴ아ㅣ무러무널뭔룸낭ㅁㄴㅇㄹㄴㅁㅇ <2회차하며 쓰는 게임의 장단점> 장점 1. 수려한 그래픽 2.타격감 및 조작감 우수 3.섬세한 모션 단점 1. 의도치않은 객사가 많음 2. 불합리한 적들의 기습 3. 긴 로딩 4. 스타팅포인트와 보스방까지의 거리가 너무 김 5. 초반 난이도 조절 실패 6. 진부한 보스전 패턴 7. 3스테이지 프레임 드랍 8. 의미없는 스킬트리 9. 보스전 카메라워킹으로 인한 캐릭터 위치 식별이 어려움 10. 보스패턴이 화면밖에서 이루어져 회피가 어려움 게임하면서 헛웃음나오고 빡치는건 다크소울2 이후 처음입니다. 괜히 평가 60후반 70초반 떵겜이 아닙니다 사지마세요.

  • 크툴루 신화/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후회는 안 할 게임 노말엔딩 보는데 10시간정도 걸렸습니다. 한 30분 하고 게임 매커니즘을 모르겠어서 때려쳤다가 나중에 다시 생각나서 해보니까 할만했네요. 요즘은 워낙 잘 만들어진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게임이 많아서, 괜찮은 메트로베니아 게임 어디 없나 찾고 있는 분들에게는 굳이 추천드리지 않는 게임입니다. 전투나 보스전이 흥미롭게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몹 종류가 너무 적고, 그래서 물량러쉬로 승부해요. 쓸만해 보이는데 싶은 기술들은 거의 나중에 얻게 되고, 게임 시스템상으로 맵에 보이지 않는 아주 멀리있는 적들도 탄막이나 레이저를 날려대서 불합리하거나 난잡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베이스에 크툴루 신화를 차용했기 때문에, 이쪽에 흥미가 있는 분들은 그런 요소요소를 찾아내는것 만으로도 꽤나 즐겁습니다. 그리고 설정도 꽤 짜임새 있어요. 스킬트리(스탯)를 해금할 때마다 설정과 관련된 글이 해금되고 맵 돌아다니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최종보스전 연출은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오프닝부터 나오는 동반자이자 무기의 보이스가 진짜 겁나 대박 멋있습니다. 크툴루 신화 좋아하시는 분들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맵은 쓸데없이 똑같은거 갖다붙혀서 넓어가지고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름 조작감은 너무 가벼워서 애가 붕붕 떠다니고 재미가 없음. 산지 2주도 넘어서 환불도 못해가지고 빡침

  • 아트스타일과 연출이 아까운 작품. 아직 이 스튜디오는 게임의 스케일을 확장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것 같다. 전작인 요툰처럼 간결한 방식을 취했다면 어땠을까

  • 최근에 크툴루 신화에 흥미 있어서 찾은 겜인데 하드난이도로 시작. 겜 전투와 진행이 꽤 긴박해서 5시간동안 숨도 못쉬고 진행함. 몰입감도 훌륭하고 난이도 조절 정말 잘 되어있음. 할인떠서 5천원에 구매했는데 볼륨 아주 크고 적당히 학살하는 느낌도 있어 재밌음. 메트로베니아 계열 좋아하면 꼭 추천함

  • 진행이 되는 건 알겠는데 내가 맞고 있는지 때리고 있는지 타격감이 너무 없어서 내가 죽어도 당황스럽고 적이 죽어도 당황스럽다.. 이 공기같은 조작감.. 이 공기같은 전개.. 엔딩까지 볼 자신이 없어서 환불했는데 조작감 취향 맞고 영혼갈린 애니메이팅을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할거같아서 추천은 줌

  • 노잼 .... 전투가 지루함

  • 나는 이겜으로 메트로베니아 작품에 입문했는데, 여전히 이겜은 재밌다. 물론 이겜에 노가다기질이 있고 맵이 계속 바뀌면서 로딩도 긴 단점이 있지만, 메트로 베니아 입문작으로는 최고인거 같다. 무엇보다도 이겜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크툴루 신화가 배경이여서지만..

  • 개인적으로 재밌게한겜 다른사람들이 장점으로 말한건 당연하게 장점이지만 몇몇 단점은 개인적으로 뛰어난 장점으로 다가왔다 여러 특수스킬의 부재는 게임을 좀더 단순하게 플레이할수있어 좋았다 요즘 게임들같이 여러 특수기가 많은게임이 아닌 뭔가 좀더 고전 클래식한 게임을 즐기는거같았다 로딩이 길다곤 하지만 가장긴 로딩시간이 20초라서 그게 긴로딩시간인가 싶다 매번 로딩을 하는게 아니라 게임을 시작했을때, 죽었을때, 새로운지역으로 갈때, 지역보스전을 제외한 로딩이 없고 가장긴 로딩시간은 다른지역으로 넘어갈때, 또는 게임을 다시켜서 지역로딩을 할떄가 가장긴데 그떄만 거의 20초가까이 되지만 같은지역을 들어갈떈 로딩이 없으니 크게 불편한점을 개인적으론 못느꼇다 다른사람들이 이 20초가 로딩이 길다고하면 길수있는시간이지만 개인적으론 아니라서 별말 않겠다 컨트롤이 상당히 재밌지만 적들한테 끔살당할땐 이게 다구리구나 라고 크게 느낄수있는겜 적을 상대할떈 유리한 지역으로 유인해서 싸우는게 500% 더 좋다는걸 느낄수있는겜 초반에 일반몹때문에 진행이 힘들다면 캐논을 써보면 의외로 진행이 수월해진다 캐논의 데미지가 생각보다 강해서 적들의 체력을 초반 1/2이상 깍아줘서 부실한 데미지를 커버해주기때문에 의외로 쓸만했다 초반에 나오는 멀리서 저격하는건 한 한시간쯤에는 짜증나는데 조금만 진행하면 그놈들처럼 친절한놈들이 없다 보스전때 카메라 젖같은건 ㅇㅈ 근데 다크소울보단 훨 나았음 비빌걸 비벼야지 여기선 아래서 공격나온다고 못보면 적당히 멀리 떨어져있으면 안맞는데 다크소울은 맞잔아

  • 10시간 정도 플레이 하고서 남겨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추억의 고전게임 메가맨 시리즈의 "제로"를 플레이 해 보셨다면 이해가 빠르실 수도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컨트롤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캐논이 별로라고 하는데 보스전이나 잔몹 많은 곳에서 은근히 쓸만하구요, 요즘게임치고는 스킬이나 이런게 많지 않습니다.(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네요.) 중간중간에 스토리가 나오는 부분들에서 느낌있게 표현을 잘 했구요, 한글화가 잘 되어 있어서 만족합니다. 마치 고전 횡스크롤 다시 하는 기분이라 횡스크롤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억의 느낌을 되살려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 게임패드 위주로 게임을 거의 다 해서 그런지 조작감은 좋았습니다. 패드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 메트로바니아는 무슨... 적이 어디서 오는지도 뭐가 어디에있는지도,탐험할맛도 하나도 안남. 그렇다고 컨트롤 게임도 아님. 일러스트 분위기 죽여서 사봤더니만 똥이었다. 그냥 때거지로와서 때리거나 아니면 저격만 한다 적들이.

  • 웨이브가 너무 많이옴

  • 보스가 큼직큼직하고 디자인이 맘에듬 몹이 너무 많이나오는건 좀 짜증남

  • 빠르게 움직이고, 정신없이 칼을 휘두르면서 거대한 보스를 상대하는 게임이에요. 고대의 존재가 나타날 듯한 크툴루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움직임, 미친 듯이 몰려오는 적들과의 사투가 돋보여요. 게다가 선택지도 있어요. 엘더 샤드를 바치고 인간성을 버리는 대신 기술을 강화해서 게임을 쉽게 깨느냐, 인간성을 지키고 더 지옥같은 게임을 하느냐를 결정할 수 있어요. 선택에 따라 엔딩도 달라져요. 다만 잡몹들과의 싸움은 금방 지루해져요. 이런 싸움은 전투 자체가 어렵다기보다는 혼자서 50, 60마리씩 쏟아지는 적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워요. 회피가 거의 의미가 없을 정도로 말이에요.

  • 잠깐 해봤는데... 처음엔 캐릭터 움직임 애니메이션이 자연스러운 부분이 좋았지만 전투가 심각할정도로 재미 없어요 일단 적에게 맞아도 캐릭터가 움찔거리지도 않아 피격감이 전혀 안느껴지고 적을 때릴때 타격감도 잘 안느껴집니다. 40분정도 플레이했는데 아직 스킬을 안배워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점프공격이든 대쉬공격이든 평타든 다 똑같기도하고... 하여튼 디게 심심해요

  • 메트로베니아를 표방하는 게임중에 가장 지루합니다. 전투 방식은 그냥 공격키 누르다 구르는게 다이고 적들은 화면 밖 어디에선가 떄거지로 나와 달려드는데 너무 부자연스럽습니다. 지루한 전투와 특색없는 적, 그냥 자기 하고싶은대로 이야기하는 스토리까지 매력없는 게임의 조건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차라리 할로우 나이트를 2회차 플래이 하는게 훨신 재미있을것 같네요.

  • 이해 할수없는 맵의 구조

  • 잡몹이 정말 뜬금없이, 엄청 많이 등장한다. 심지어 내가 이미 들른 방을 다시 갈 때에도 나오기도 한다. 그것도 초반부터 이딴식으로 나오는데 처음에 주는 공격수단은 근접공격 단 하나인데다가 회피도 에너지가 소모되는 구르기 딱 하나뿐. 그나마 자동충전이 되는 쉴드가 있지만 절대 믿지 마라. 다굴 앞에서는 장사 없다. 날아다니는 잡몹이 주변에서 깔짝거리는 사이에 다른놈들이 멀리서 사거리 무한인 레이저를 쏘고있는데 횟수제한이 있는 구르기로 잘 피해서 근접공격으로만 다 잡으라고 생각해봐라. 또다른 문제는 잡몹의 소환 방식에 있다. 이미 방문한 지역에서 나오는 것은 고사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무한정 소환되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어떤 지점에서는 잡몹을 잡다보면 같은 수의 몹들이 반복해서 주변 지역에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무리 잡아도 반복이 멈추지 않는다. 물론 몹들이 나오는 지점으로 가면 멈추긴 하지만, 또 골때리는 것은 내가 이동한 후에 원래 있던 지점에서 잡몹이 또 나와서 또 깔짝거린다. 짜증나고 지루하다. 그나마 트레일러에 나오는, 굉장히 방대해 "보이는" 스킬트리에서 이런게 해소되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봤지만, 스킬트리가 아니라 스텟트리였다. 딜증가, 뎀감소, 피증가, 등의 5개 내외의 스텟들이 쓸데없이 넓게 분포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중간중간에 다른게 들어있긴 하지만 그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나마 다양하다고 할 수 있는건 중앙에 꽂을 수 있는 3개의 특성(정확한 명칭인지는 모르겠음)인데, 처음엔 자리 1개만 주고 업그레이드로 3개까지밖에 못 늘리는 것으로 보아 다 열고 나면 그냥 쓰던것만 쓰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 리뷰를 작성한 시점에서 플레이 타임이 2시간이다. 설명에서는 플레이타임이 15시간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지만, 게임의 볼륨이 아닌 반복 플레이를 기준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 그런데 15시간동안 플레이어를 재밌게 한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참고로 작성자 본인은 보스몹을 1마리 잡고 2번째를 잡으려다가 보스의 상태를 보고 매우 실망해서 이 리뷰를 작성하고 있다. 잡몹을 늘려놓은 모습에다가 패턴은 잡몹패턴 강화, 잡몹소환 이 2개뿐. 그것도 하필이면 닐아다니는 잡몹을 보스로 만들어놨는데 근접공격으로 잡으려다 다굴당하고 바로 게임을 껐다. 그 외의 단점은 쓸데없이 로딩이 매우 길다는 것과 스토리가 전개되는 맵에서 효과가 너무 눈아프다는 것. 장점은 움직임이 보기 좋다는 것 정도. 참고로 맵은 큰 틀이 잡힌 상태에서 그 내부가 바뀌는, 로그라이크를 차용한 형태이다. 근데 맵이 너무 큰데다 워프도 불가능하다. 죽고나서 다시 내려가는 것도 짜증나는데, 올라가는 것도 내가 손수 올라가줘야 한다. 은근히 답답한 시야는 덤. 이건 맵이 너무 커서 그런 것 같다.. 결론 : 잡몹이 매우 많고 여러모로 답답한 세미로그라이크 게임. 파격세일할 때에나 사라.

  • 시이발 강철의 척추 내놓으라고

  • 코옵 플레이가 있는 줄 모르고 있다가 발견해서 애인이랑 정말 재밌게 했네요ㅎ 난이도는 좀 어려운 편이지만 그래서 더 재밌어요. 엔딩이 깔끔하고 깨고 나서 재밌었다 라고 생각한 게임이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추천합니다.

  • 개꿀잼

  • 미국식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에 크툴루의 맛을 한스푼 끼얹은 메트로배니아식 어드벤쳐 갓겜 기술해금과 이를 강화하는 엘더샤드를 통한 저항,강화시스템이 인상적. 게다가 이게 스토리랑도 연관이 있어서 정말 선택지 설계를 잘짰다고 봄. bgm도 좋은편 다만 맵이 통으로 3개라 로딩시간이 각맵마다 조금길고, 같은맵에서 몹이 강화되서 나올때는 색깔놀이인지라 그게 조금 아쉬움. 각맵보스1+미니보스3, 총 12보스에 최종보스까지 13,여기에 엔딩따라 보스가 추가될 수있음. 다만 메인보스말고 미니보스는 생각보다 일만 엘리트몹 강화형이란 느낌이라 조금 실망. 다만메인보스 연출은 정말 거대하다는 느낌이 드는 좋은 연출 50%세일할때 샀는데 개인적으로 40%이상 세일할때 사면 갓혜자겜임. 정가로사도 손해는 아닙니다.

  • 플레이 타임도 꽤 되는 게임일텐데 힘들게 깨고 보는 엔딩이 전부 비극이란 말을 듣고 손을 때었다.

  • 적당히 할만합니다 전 너무 난이도를 올려서 노답으로 했지만 적당히 난이도 조절하면 그냥 할만한 거 같아요 굳이 단점을 찾자면 보스든 아이템이든 뭘하러 가는 과정이 좀 지루하다는 거? 겜 괜찮아요

  • 케릭터 디자인이 수려하고 다 좋은데 내가 맞은걸 인지하기가 어려움 웨이브는 개싸움으로 진행되는데 그 개싸움에서 케릭터와 적이 잘 안보이고 한데 백병전을 벌이는데 그걸 인지하기가 힘듬 물량을 좀 줄이던가 했었으면 지루해졌을것 같고.. 본인이 맞고있는게 더 명확하게 보였으면 좋았을텐데..

  • 아직 안해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ㅎㅎ사실 13시간함 ㅋㅋ

  • 게임 초반 : 어떻게 하지. 아 적 왜이리 많이 나와. 게임 중반 : 여기서 기술 얻고 여기서 이 기술 써서 지나가고 오 재밌구만. 게임 후반 : 아니 보스 체력이 왤케 많냐. 또 노가다 해야해 이런 ㅆ... 재밌긴 한데 약간 생각을 놓아야함.

  • 평점 6.5/10 난이도 필드 어려움 (노말 난이도) 보스 약간 어려움 (노말 난이도) 게임 추천도 매우 비추천 (그래도 게임평으론 추천) 게임 난이도 4단계로 나눠져 있고 노말 난이도를 클리어 하면 4번째 절망 난이도가 해금된다. 하드난이도를 깨도 나올꺼라 예상된다. 플레이 성향에 따라 난이도가 어렵게 되어있다. 중간중간 조각 3개를 모아 추가 스킬을 강화할수 있는데 이걸 거부하는 플레이가 가능한것 같다. (예상임) 스토리고 뭐고 의미 불명이라 읽지도 듣지도 않았다. 한글 번역은 나쁘지 않았다. 오역이 조금 눈에 뛰는 정도 위에도 말했지만 게임 자체 비추천이다. 이유는 처음 시작할때 부터 너무 불결하다. 어디로 가야되는지는 대충 알겠지만 가는 길에 몹들이 없다가 '종소리' 가 울리면 화면 밖에서 뛰쳐 들어온다. 이게 너무 불호다. 참고 좀 더 진행하면 원형 몹이 공중에서 '돌진한다' 라고 예고를 하면서 공격하는데 이게 한두마리면 그러려니하는데 특정 구역에 한무대기로 아주 난리다. 다른 몹중 레이저 조준해서 쏘는 몹은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아주 화면 밖에서 레이져를 쏴된다. 노말난이도를 무색하게 숫자가 제법 많게 나오고 초반 회피로는 다 피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이정도가 기본 필드 몹들 패턴이다. 스테이지마다 완전 다른데 느낌은 비슷하다. 3스테이지로 나눠져 있고 스테이지마다 몹 종류가 다르지만 1스테이지를 빼고 난이도 밸러스가 잡혀있는 편이다. 스테이지마다 무한 리젠 구역이 있다. 구역에 들어가면 경보음이 울리며 잡아도 계속 몹이 나오기 때문에 무시하고 진행해야된다. 1스테이지에서 첨 가면 레이져쇼를 볼수있다. 보스가 약간 어려운편인데 약점이 앞으로 들어나있는 형태고 3부위만 터트리면 보통 끝난다 화면을 넓게 앵글을 잡아 케릭터가 뭐하고 있는지 잘 모르고 보스와 쫄과 주인공이 뒤셨긴 혼란속에서 큰거 한방 먹으면 죽음에 임박하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특수한 사람들은 쉽게 느낄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중반 이상 넘어가 추가 스킬 활용이 잘 될때쯤 게임 난이도가 조금씩 내려간다. 뒤부턴 슥슥 대충 하면서 엔딩까지 달릴수있다.

  • 나머진 다 괜찮은데 개인적으로는 딱 두가지 단점이 크게 다가옵니다 첫째로 몹들이 랜덤 생성되고 거의 무쌍 게임 수준으로 나오는데, 정작 주인공은 무쌍 게임의 주인공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랜덤으로 계속 나오는데 불합리하게 나오는 것도 있고 상당히 피로해집니다. 두번째로 맵은 매우 많이 넓은데 숏컷이 존재한다고는 하지만 그 곳으로 순간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어려움으로 시작을 해서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피곤했습니다. 그리고 난이도 올라가는데 적 체력 올라가는데 샤드 획득량까지 줄이는 건 조금 아니지 싶습니다.ㅎ

  • 전투가 너무 지루하고 단순 잡몹이 너무 많음 맵 구성도 이해가 잘 안감

  • 스토리 이해 안 되고, 맵 복잡, 몇몇 곳이 어지러울 정도로 일렁임 결론: 잼없음

  • 내가 제일 싫어하는 벽2개 왔다갔다 점프하고 다녀야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진행이 안됨

  • -부담 없는 규모. 짧지는 않지만 예를 들어 할로우나이트 같은 겜이랑 비교하면 길진 않은. -잘 짜인 레벨 디자인. 부조리함 거의 못 느낌. 적당한 난이도. 피지컬 안 되는데 파밍 겁나 해서 절망난이도 깸. -깔끔하고 컨셉에 잘 맞는 비주얼&사운드 디자인. -흥미로운 세계관. 갠적으로 신화 같은 스케일 큰 걸 좋아해서 맘에 들었음. 다만 그걸 좀 더 플레이하면서 느낄 수 있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듯. 스토리는 나쁘진 않은데 하다 보면 별 신경 안 쓰임. -타격감 괜찮음. 전투가 적들 많이 나오면 정신 없어서 재밌었음. 중간중간 퍼즐 요소가 다채로움을 더함. -시스템상 불편하거나 한 게 없었음. -버그 없음. 가끔 특정한 상황에서 캐릭터가 벽 같은 데에 끼는 경우 빼면 전혀 못 겪어봄. 평점 : 4/5

  • 메트로베니아 컨셉을 약간 섞고, 크로스코드 같은 스탯(스킬 아님) 트리를 또 섞고, 로그라이크도 섞은 게임. 근데 어째 무늬만 가져오고 맛은 안 가져온. 메트로베니아는, 사실 반쯤은 그냥 길찾기다. 귀찮게 돌아가서 언락하고 다음부터는 빠른길 다닐 수 있는. 스탯 트리는, 스탯을 이것 저것 올리는 맛은 좋은데 뭔가 단조롭다. 죄다 패시브만 있는 것도 있고. 크로스코드와 비교하게 된다. 그리고 파밍한다고 해도 무쌍찍긴 어려워보임. 그리고 몹들이 좀 귀찮다. 땅속에 숨는 것도, 추적능력 개쩌는 것도. 그렇다고 파밍이 팍팍 되는 느낌은 또 아니고. 기본몹부터가 무리지어 다녀서 특정 지형 아니면 정면돌파는 처맞는 짓이라 몰이사냥 쾌감을 얻기도 어려운데, 나오는 건 또 조합 맞춰서 엄청 나온다. 크툴루 ... 잘 몰라서 뽕이 있는지 모르겠음. 무기놈이 자꾸 말걸기는 하는데, 몰라도 되는 헛소리임. 정리하면 난이도가 꽤 있는, 육성 컨텐츠가 좀 섞인 매트로베니아 플랫포머. 사람에 따라 게임난이도와 예상되는 노가다에 쉽게 질릴 수 있음.

  • 초반에 노잼이라고 끄지 말아주세요 쪠빨.... 스토리 찾아다니면서 읽는거 좋아하면 꽤 괜찮은 게임임 샤드 소각하지 말고 타락시키십쇼 그게 더 재밌음

  • 존잼 엔딩 세개 다 여운오짐

  • 게임 패턴이 지루하다는 평가 읽고도 트레일러 보스파이트 보고 낚여서 샀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음 게임에 구역은 여러개있는데 나오는 잡몹은 구역마다 똑같은 몹+패턴에 색깔놀이만 해놓음 길찾기도 드럽게 헷갈리게 해놔서 보스전은 커녕 길 오지게 헤매면서 같은 몹만 수백마리 죽이는 자신을 볼수있다 지루함+길찾기 ㅈ같음으로 비추..

  • 개인적으로 재밌었음. 근데 몹이 정해진 위치에 있다기보단 갑자기 우루루 쏟아져서 깜짝깜짝 놀라기는 함... 도전과제들은 별로 어렵지 않아서 올클이 쉽다. 크툴루 같은 분위기 좋아하면 추천.

  • 검 줄때 빨간 광선 피해

  • [6/10] 멀티 해보고 싶은데 같이할 친구가 없네

  • 다른 사람들이 말한 것 처럼 아트는 좋은데 전투 시 타격감 무엇??? 타격감이랄게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스토리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나 뭐하냐고 ㅋㅋㅋ ======== 이렇게 써놓고 6시간 더 했다. 할만 하다.

  • 재밋다 해보샘 두번하셈

  • 메트로배니아. 거대보스.

  • 수작입니다 . 조작감도 좋구요 사운드, 애니메이션도 훌륭하네요 몹들 종류가 약간 적긴하지만 머 개체별 특징이 뚜렷해서 나쁘지 않네요 몰입감도 좋아요~! 가격대비 후회없을듯요 !

  • [spoiler] 여러 엔딩 중 하나만 본 상태이지만, [/spoiler] 충분히 매력적인 세계관, 스타일리쉬하고 다양한 액션, 그리고 중간중간 머리를 쓰는 퍼즐요소들이 어울러 잘 만든 게임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평가를 작성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해본 매트로베니아 스타일 게임 중에서는 스토리, 배경, 시스템이 가장 잘 융합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플레이하다보면 난이도가 많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은 어려운게 아니라 실패했다고 생각될 정도로... 만약 플레이할 예정이라면 이 점은 각오하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대부분 공중에서 싸우는데 적응하기가 좀 힘들었음. 그래도 효과음이 듣기좋았고, 기술도 다양해서 아직까진 재밌는듯함.

  • 공중 회피가 안되고 조작감이 애매함 맨땅에서 미끄러지는 것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음

  • 분명 그래픽도 나쁘지 않고 보스전도 재밌는데 이상하게 길게 플레이는 못하게 되는 신비한 게임. 하루 한시간 정도만 붙잡고 하다보면 질리게 되고 다른 게임을 찾게됨. 그러다 다음날 생각나서 또 한시간정도 하게되고 또 질려서 다른겜 하게되고의 반복.

  • 반복 반복 또 반복 그래도 뭔가 그냥 가끔 생각나면 하고 있는 게임... 그래픽도 그렇저렇 괜찮고 맥에서 가볍게 돌리기에 몇 안되는 게임중 하나라 나쁘지 않음..

  • 재미가 없다 너무나~

  • 선생님 크툴루 믿으셔야해요

  • 손가락이 너무 아프다

  • 와 하다보면 뭔가 동방영야초? 하는느낌이 나네요 ㅋㅋㅋㅋ 너무 피하고 때리고 하드코어 하는거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2019년 1월 7일------------------------------ 하다보니깐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네요 ㄷㄷㄷ 단점은 맵에 이동루트가 너무 길다는점?

  • 타격감도 좋았고 적당히 재밌었다 다회차 플레이도 질리지 않았다

  • 이 게임을 산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

  • 훌륭한 아트웍에 흥미로운 스토리 전투 난이도도 적절하고 소율라이크와 메트로베니아를 잘조합한 짜임새있는 구성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보스전에 너무 적어서 아쉽고 적들의 종류도 조금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가성비가 아주 훌륭한 게임입니다.

  • 갓겜 아주 갓겜

  • 잘 만든 한편의 액션 게임. 모션이 생각보다 단조롭지만 중반이상에서 스킬 언락하면 전투가 즐거워진다. 죽어가며 성장하는 게임 멀티엔딩이 존재한다. 커다란 맵을 한번에 로딩하는 방식이라 처음 맵 로딩시 로딩시간이 길다. 그리고 몬스터도 시간경과후 젠되는 방식이라 괜히 몬스터를 찾아 해맬필요는 없다. 다양한 퍽이 존재하며, 맵을 탐험하면 탐험할수록 강해지는 케릭터를 볼수있을것이다.

  • 기록이 30시간이지만 켜놓고 안한시간이 많으니 플레이타임은 그냥 조금 길다 정도입니다. 스토리는 뻔하지만 그래도 브금이랑 그래픽, 게임플레이가 어울려져서 꽤 괞찮습니다. 노가다로 강해져서 못이기던 적들을 학살하는 맛이있고요, 이런 게임플레이 방식은 호붛로가 갈리겠네요. 보스전은 컨으로 극복할 수 있지만 어느정도는 키워야하고 잡몹같은 경우는 스펙을 꾸준히 쌓아야합니다. 엔딩이 세개인데 그중하나는 파멸로 깨기 어려우니 도전정신 강한분들은 해보시길바랍니다. 몇가지 팁이있는데, 어려움 난이도 쯤되면 적당히 재밌고요, 쉬움은 안해봤지만, 긴장감이 없어서 그냥 스토리 구경, 그래픽 구경난이도라고 생각하면 될듯싶습니다. 초반 파밍에 쉴드 + 쉴드흡수 콤보가 있는데 이조합이면 초중반까지 무난하게 가만히 공격만눌러서 진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몹이... 너무.... 많어... 넘쳐........ 흐른다 ㅡㅜ

  • 어려움으로 시작하여 5시간동안 아직 첫번째 보스도 못만나봤습니다. 난이도는 많이 어렵습니다. 싸울만한 거라고는 기본칼이 전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공중몹에 벽타고 따라오는 적들에 기본적으로 붙은 대쉬공격, 벽을 통과하는 원거리 공격까지 거지같은 패턴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이 모든 몹들은 몇몇씩 나오는게 아니라 모든 종류가 한번씩 쏟아져 나옵니다. 앨리트 몹까지 등장하는데 맵도 나한테 불리하다면 그냥 죽었다고 봐야합니다. 이정도까지되면 노말 난이도는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지네요. 플랫폼게임을 좋아하고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사는걸 추천합니다. ↑↑↑↑↑↑↑↑↑↑↑ 5시간 플레이 후기 ↑↑↑↑↑↑↑↑↑↑↑ 어려움으로 전맵 밝히기 하면서 샤드 모두 불태우며 플레이중입니다. ( 악마?의 힘을 얻어서 기술 진화시키거나 거부하고 태워버릴 수 있음) 11시간 50분만에 2번째 보스 20트 정도로 깼습니다. 영약, 체력트리 전부 무시하고 룬(?)도 평타공격 위주로 박았는데 여러가지 특성을 탈 수 있어 2회차 때는 다른 방식으로 키우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네요. 가격대비 플레이타임도 나쁘지 않은 편인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12시간 플레이 후기 ↑↑↑↑↑↑↑↑↑↑↑ 드디어 3번째 보스 클리어 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조금조금씩 해서 그런지 깨는데 제법 걸렸네요. 이제 마지막 스테이지만 남았습니다. 그 전에 1스테이지 우측에 보스보다 어려운 지역 뚫어서 새로운 기술 습득하고...드디어 마지막 스테이지 도전하는데 하...이 게임에서 가장 ㅈ같은 몬스터는 하늘을 떠다니는 거G같은 메테오입니다. 진짜 어려움 하면서 뭔 자신감으로 엘더샤드 다 태워버린지 후회하는 중입니다. 컨트롤 좋은 것도 아니면서...엔딩을 보는데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고지가 코앞인데. ↑↑↑↑↑↑↑↑↑↑↑ 16시간 플레이 후기 ↑↑↑↑↑↑↑↑↑↑↑

  • 큰 틀은 메트로배니아지만, 각 구역 안의 세부 구조를 절차적 무작위 생성해버리는 바람에 주위 경치가 전부 비슷비슷해져 버려 '세상을 탐험하고 길의 세세한 부분에 익숙해져간다'는 요소가 없어져버렸다. 그리고 거대보스도...플레이어가 너무 쪼꼬매져버려 내가 어디있는지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 잡몹한테 집단 구타당하는 게임 후반엔 그동안 모았던 스킬들도 활용하기 좋고 스펙도 엄청 축적된 상태인데다 메인 보스들도 후반부 이벤트라 할 게 많아서 재미있음. 핵앤슬래시 느낌. 근데 문제는 초반이 미치게 힘들고 지친다는 거 메트로바니아 장르 특징인 탐험이 목적인 사람에게는 비추.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걍 존나 스피드하게 날아댕겨야 함 스폰 지점이 화면 밖으로 조금만 나가도 무한 리젠되는 몹들 화면 밖, 지형 밖에서 구조물 무시하는 유도성 공격 날리는 몹들 조금 한적한 곳에서 지도 좀 보려니까 예고없이 몰려오는 웨이브성 몹들 기본 공격이랑 제한 된 회피밖에 쓸 게 없는 초반엔 진짜 악몽처럼 느껴짐 큼직한 지형 말고 계속 맵 구조가 바귀는 걸 고려해서 생각해보면 애초에 몹을 잡으면서 하라고 만든 게임이 아닌 것 같음. 그래서 그런가 후반쯤 무슨 가면 같은 걸 3개 모으는 게 있는데 그동안 모아왔던 기술들 활용할 수 있는 약간의 퍼즐이랑 점프맵도 있고, 몹 웨이브도 '지금부터 웨이브 이벤트 할거임' 느낌 팍팍나도록 공간 넓게 조성해주는 게 있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음 신경 안 써도 엔딩을 볼 수가 있는 부가 컨텐츠였지만 3개 다 모으고 막혀있던 커다란 문 딱 열리면서 시작되는 보스전은 싹 다 공중전인 스토리 메인 보스들과 달리 유일하게 공중전이 아닌 보스였고, 잡몹을 무지막지하게 싸질러댔지만 가면을 모으면서 봐왔던 기믹이라 오히려 특색있고 난이도도 조절해주는 느낌이라 좋았음 이런 사소한 부분이 좋아서 1회차 때 도전과제 깰 수 있는 거 다 깨고 2회차 쬐끔 했는데 그 지루한 초반부 처음부터 다시 할 생각하니 너무 피곤하더라 난이도는 걍 쉬움으로 하세요.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게임이라 컨트롤로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님 처음에 잘 몰라서 보통으로 하다가 지쳐가지고 쉬움으로 바꿨는데 걍 피통이랑 웨이브 주기 차이임 그래도 쉬움도 몹 웨이브 개빡세고 그렇게 깨도 잠긴 난이도 열리니까 스트레스로 요절하지말고 쉬움으로 하세요. 할인할 때 산다면 추천.

  • 악마적이라서 좀 그래여

  • 인디게임 갤러리에서 재미없다는 평가때문에 해봤는데 진자 재미없다.. 몬스터 잡는게 아니라 상자부숴서 동전먹는겜에 가까움..

  • 크툴루 좋아한다 => 특별할인에 사면 갓겜 크툴루 잘 모른다 => 다른 게임을 찾아보자 쉬움, 보통 난이도로 모든 엔딩 보고 쓰는 리뷰 개인적으로 아트 하나만 보고 샀는데, 정말 아트만 본다면 정가로 사도 아깝지 않다. 맵 배경과 애니메이션이 정말 좋다... 몹 디자인이나 모션도 아름답다... 몰려드는 몹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무한스폰되는 방이 따로 있다. 일반지역은 주기적으로 몰려오기 때문에 보통난이도 기준으로 대충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을 정도임. 강화하면 더 버틸 만해서 몹이 몰려드는 게 싫진 않았다. 무한스폰 방 들어가서 죽을 때까지 샤드 파밍하다 맛들렸는데 다른 게임은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억울하게 죽는 경우도 있는데, 몰려드는 몹 못 버티고 죽는 건 지금 올 곳이 아니라는 거니까 다른 지역 먼저 도는 게 정신에 이롭다. 억지로 진행하려고만 안 하면 의문사 별로 없음. esc로 탈출할 수 있으니 굳이 무리할 이유가... 맵은 전체가 뒤섞이는 게 아니라 세부적인 부분이 바뀌는 거라서 적응하면 금방 다닐 수 있음. 2회차라면 세부 맵을 가리는 대신 드랍되는 샤드를 늘려주는 눈 먼 행운을 끼고 다닐 수 있다. 맵 양치질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감점사항이 될 수 있을듯. 이 모든 어려움이 싫다면 쉬움 난이도로 하면 즐겜할 수 있으니 강력히 추천함. 솔직히 맛있게 매운 거 아니고 그냥 맵기만 한 느낌이다. 필드 도는 것도 그렇고 최종보스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쿠르할 밀라랑 히스테리아 보스전만 재미있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살짝 아쉬운 게 있다면 퍽 번역이 좀 이상하다는 것 정도. 총잡이(gunslinger)는 결정타 차지 6/4/2/0 회 늘리는 대신, 캐논 탄약 1개(ammo)를 생성하는 건데 방어력을 올려준다고 되어있다. 이름이 총잡이인데 어쩐지 이상하더라... 이런저런 퍽 조합 연구하고 싶은 사람은 영어로 플레이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근데 어차피 쓰는 것만 써서 대충 해도 됨. 엔딩 루트 두 가지 다 마음에 들어서 추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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