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of Cthulhu

CARDS OF CTHULHU is the Roguelike Card RPG full of madness. Experience the unique combination of strategic deck-building with fast-paced combat and face-off parody monsters from horror B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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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n a sci-fi world from B horror movies, Cards of Cthulhu allows you to build your own deck of insane spells. Use them to defeat the terrible henchmen of Cthulhu and rescue your girlfriend that was kidnapped.

How does it play? The game is fast-paced and easy to learn, however, mastery requires foresight, improvisation and dexterity. In the deck building phase, you must analyse two options of cards and build a deck that has both synergy and specialization. In the combat phase, your cards are shuffled and only 3 cards will go to your hand. You then have to quickly improvise a combination to deal damage to the opponent, that can react and surprise you, forcing you to adapt to the circumstances.

Where is the Roguelike part? When you are killed, you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build a new deck. Enemies will re-organize in new groups for a new experience. But don’t worry, you won’t start from zero. Permanent rewards will help you progress in your quest.

FEATURES

  • Unique Card RPG gameplay based on spells;
  • Build your own 6-cards deck using 27 of the 40 cards of Cthulhu;
  • Learn to improvise new card combinations during a fight;
  • Roguelike procedural generator for a new deck and groups of opponents each 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6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RPG
영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운빨 좆망겜 초반에 카드 두개로 시작하는데 몬스터 새끼들은 카드 세개 쓸대도 있음 2연속 프리즌 쳐맞으니까 개족같고 뒤로 갈수록 적은량의 카드로 두마리를 상대하는데 두마리는 각각 3~4개 식 카드 들고있고 난 4개의 카드로 두마리를 상대해야함 시발

  • 원래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 비슷한 카드게임을 찾고 싶어서 샀는데, 그 게임과는 다른 메커니즘과 재미가 있는 카드게임이다. 게임의 진행 및 스토리는, 6개의 카드와 함께 몬스터들을 죽이며 크툴루한테 잡힌 여자친구를 구하러 가는 내용인데, 처음에는 카드들이 잠겨 있어서 자주 죽지만 게임을 할수록 적들의 체력이 감소하고 좋은 카드들이 언락되기 떄문에 크툴루 뚝배기를 꺨 수 있을 것이다. 게임의 특징을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 1. 실시간으로 전투하는 카드겜이라서 신속하게 클릭하지 않으면 죽는다. 턴제 카드게임처럼 느긋하게 한 턴 한 턴을 고민할 시간이 없다. 물론, 게임을 하다보면 이 속도에 익숙해져서 느린 반사신경으로 죽을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2. 6장의 카드가 덱을 구성하며, 카드들은 사용 후 소모되고 한 무리의 적들을 죽이면 다시 덱이 되살아난다. 즉, 한 무리의 적을 모두 죽이기 전에 카드들을 다 쓰면 기본 데미지로 남은 적들을 공격해야 한다..... 보통 몬스터 1마리당 2~3 장의 카드를 사용해서 죽인다 생각하면 편하다. 참고로 몬스터들도 카드 2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2장을 다 쓰면 스킬을 못 쓰고 기본 데미지로 플레이어를 떄린다. 3. 카드들의 밸런스는 나쁘지 않다. 단, 카드 사용하기 전 준비 시간이 0~2초로 다양하기 떄문에 이를 잘 생각하여 덱을 짜는 게 좋다. 4. 노말 / 영웅 / 악몽 난이도가 있는데,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색깔이 약간 차이나지만 생김새는 똑같은 변종들이 등장한다. 변종들은 원본과는 다른 카드들을 쓰고 강력한 적들이니 주의해야 한다. 5. 스턴 카드 꼭 덱에 넣어라. 두번 넣어라. 여담) 아니 근데 크툴루 마지막에 얼굴만 비추고 몬스터 변종마냥 죽는 게 어딨냐...... 개인 보스전 정도는 만들어줘야지.....

  • https://blog.naver.com/jampuri/223053997102 <- 장문의 리뷰는 이쪽. 브라질산 카드 배틀 게임. 최종 보스가 '크툴루'이지만, 실제 게임 본편은 스토리가 따로 없고. 또 크툴루를 제외한 다른 몬스터 전부 다 디자인이 러브 크래프트와 완전 무관해서 완전 사람을 낚는다. 제목과 게임 배너만 보고 러브 크래프트 소재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접하면 뒤통수가 얼얼할 것이다. 게임 줄거리는 크툴루에게 납치당한 여자 친구를 구하러 가는 내용인데. 스토리 관련 텍스트가 전혀 없어서, 실제 인게임에서는 스토리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오토바이 타고 사막을 가로 질러가며 마주치는 몬스터랑 카드 배틀을 해야 하는데 이게 무한 반복되는 거다. 크툴루를 쓰러트리면 엔딩이 나오지만 텍스트 한 마디 없는 CG 한 장으로 퉁치고 넘어가고. 다음 단계의 난이도가 해금되어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해야 한다. 크툴루를 포함해 게임 내 몬스터가 10마리 밖에 안 되는데, 그 10마리 몬스터를 무한 반복으로 잡아야 하는 건 고문이 따로 없다. 죽는 걸 전제로 해서, 게임 플레이 내용에 따라 새로운 카드가 해금되고. 카드 뽑기와 덱 구성이 랜덤이라, 게임 소개에는 이걸 로그 라이크 요소라고 적어 놨는데. 기껏 카드를 해금시켜놔도, 게임에 나오는 카드는 랜덤으로 결정이 되니 해금한 카드가 안 나올 수도 있어서 그럼 대체 왜 카드 파밍 요소를 넣은 건지 알 수가 없다. 카드 덱의 자유 셋팅이 안 되고 , 카드 뽑기와 뽑기로 나오는 카드 구성까지 전부 랜덤에 의지해야 하니 카드 덱 빌딩이나 콤보의 개념이 없다. 카드는 최대 6장 밖에 가질 수 없고, 6장을 가지면 그 다음부터는 카드 뽑기 자체가 안 나오는 데다가, 전투 때 사용한 카드는 해당 전투에선 재사용이 불가능하고, 소지한 카드 6장을 다 쓰면 빈손이 되어 아무것도 못한 채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 해서 답답하다. 주인공이 들고 있는 더블 배럴 샷건이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 공격으로 나가는데. 데미지가 1밖에 안 돼서, 카드가 없을 때의 대체가 될 수 없다. 스팀 70% 세일 때 330원이라는 경이로운 가격으로 올라왔다는 걸 제외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쿠소 게임이다.

  • 오토바이타고 몬스터 만나러 가자 오토바이와 권총을 들고 몬스터들을 만나러 갑니다. 게임 시작 전 카드를 2장 드로우하며 일정 구간마다 카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죠. 몬스터와 마주하게 되면 일정한 속도로 권총을 발사하여 대미지를 주며, 손에 있는 카드를 사용하여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카드도 있고 일정시간 행동을 방해하는 카드도 있고 특정한 조건으로 특수한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도 존재하죠. 몬스터를 처치하면 다음 몬스터를 만나게 되고 보스를 처치하면 다음 몬스터들은 수가 증가하여 등장합니다. 1번 구간에서는 1명씩 등장하고 2번 구간은 2명, 3번은 3명. 소유한 카드의 수가 증가하지만 보통 1회성이기에 몬스터의 수도 증가할수록 보다 효율적인 카드 사용을 요구하죠. 그렇기에 성능좋은 카드 또는 조건에 따라 다회성이 가능한 카드의 보유가 필요한데, 몬스터를 일정 수 처치할때마다 이런 카드를 새로 획득할 수도 있고 플레이어의 최대 체력이 상승하여 생존력이 오르기도 하죠. 아쉬운 점 -반복적인데 딱히 새롭지는 않은 기분

  • 1. 과대포장 불량식품 2. 몬스터의 수가 생각보다 적다 소개에 보이는 일러스트가 전부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3. 플레이 1시간안에 노말모드 클리어 했다 컨텐츠가 빈약하다 못해 없는 수준 4. 이 게임의 장사전략은 환불을 귀찮게 만들정도로 싸게 파는 것

  • 주어진 덱으로 적들을 연속적으로 물리쳐야 하는 실시간 전략 카드 게임. 초반에 3장의 덱으로 시작하며 덱을 늘리기 위해서는 각 보스 클리어 후 덱 이 증가하는데 적의 수도 증가해 버려 난이도가 급상승 합니다. 일반 카드 게임과 달리 이게임은 전투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므로 빨리 계획하고 적절한 순간에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점 -카드 전략과 실시간 전투를 혼합 한 좋은 캐주얼 게임 -흥있는 OST 락 사운드 단점 -처음에 튜트리얼 없이 시작하기 때문에 초반에 마구 죽어가면서 배워야 하는 불편함과 높은 난이도 -이야기 없는 끝없는 반복 -운빨 망겜(내카드 망덱) -제목은 크툴루인데 크툴루 안나옴

  • 미묘한 게임 뭐랄까... cut the crap을 플레이 방식으로 실천하는 게임. 그냥 닥치고 보스전인 이 개발사의 전작인 피닉스 포스와 마찬가지로 크툴루 세계관에 나올 법한 몬스터들을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주인공이 카드를 사용해서 물리쳐나가는 게임입니다. 크툴루 세계관이 꿈도 희망도 없듯이 이 게임도 그저 끊임없이 가지고 있는 카드들을 활용해 몬스터들을 물리칠 뿐입니다. 묘하게 로그라이크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게임이지만 잠깐 잠깐 하기에는 좋은 게임입니다. OST로 나오는 락 사운드가 일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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