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lking Dead: A New Frontier

After society was ripped apart by undead hands, pockets of civilization emerge from the chaos. But at what cost? Can the living be trusted on this new fron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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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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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willylim, 혁찌 검수: 마셜 기술: 미리칸

When family is all you have left…how far will you go to protect it? After society was ripped apart by undead hands, pockets of civilization emerge from the chaos. But at what cost? Can the living be trusted on this new frontier?

As Javier, a young man determined to find the family taken from him, you meet a young girl who has experienced her own unimaginable loss. Her name is Clementine, and your fates are bound together in a story where every choice you make could be your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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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950+

예측 매출

378,6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skybound.com/support/solution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2)

총 리뷰 수: 306 긍정 피드백 수: 247 부정 피드백 수: 5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그녀가 돌아왔다. She's back.

  • 1,2시즌의 주인공을 벗어나. 다른 관점의 주인공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처음에는 1.2시즌의 주인공이 아니어서 실망하게되지만. 조금 하다보면 다시 등장인물간의 감정선에 몰입하게 된다. 전 시즌보다 스토리가 어? 하는 어색하고 이상한 부분도 있지만 어쩃든 재밌는 시즌이다.

  • 워킹데드 시즌 1에 반해서 팬이 된 유저입니다. 특히 귀여운 클레멘타인 보면서 딸같이 보살피는 재미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즌 1에서는 아버지 역할인 리에게 몰입해서 클레멘타인을 지켜주다가, 그의 감동적인 희생에 덩달아 눈물지었고, 시즌 2에서는 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고 역경을 이겨내는 클레멘타인 본인의 입장이 되어서 안타까워하고, 동시에 대견해하면서 진심으로 응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세번째 편, 뉴 프론티어를 플레이하면서, 어엿하게 청소년으로 자라난 클레멘타인의 모습을 보고 정말 흐뭇하고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헌데... 클레멘타인 이 기지배가 정신이 나갔나 갑자기 왠 건들거리는 지또래 남자애랑 썸띵이 생겼네?? 하... 아니 한창 나이에 지 또래 남자애 만나면 본인 의사랑 상관 없이 좀 콩닥콩닥 할 수 있는 건 알겠는데, 하필 얘랑?? 남자애도 겁나 맘에 안들게 얄상하게 생겨가지고 건들거리고 생각하는거나 말하는게 하나도 정이 안가는데 ??? 갑자기 왜 너네 분위기가 이상하냐? 너네끼리 뭔 일이 있었던거야? 아니 뭐 아무것도 없었잖아?? 플레이어한테 안 보여준 뭔가가 있는거야?? 밖에 좀비들이 내장 꺼내놓고 걸어다니는데 시내에 데이트라도 단둘이서 몰래 다녀왔니? 스토리 자체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인물간의 감정선, 특히 올드팬들이 잔뜩 몰입해서 보는 클레멘타인의 감정선이 진짜 1도 개연성이 없고 이입이 안되니까 저도 모르게 몰입이 산산히 깨지고 헛웃음만 짓게 됩니다. 제가 알기로 이 게임이 출시될 당시 모회사인 텔테일 게임즈에 좀 이슈가 있어서 급하게 제작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것인지 완성도가 정말로 끔찍합니다. 정말 그 플레이어의 감정을 가지고 노는 몰입력의 마술사 텔테일 게임즈가 맞는지, 전혀 믿기지 않을정도입니다. 사실 클레멘타인도 클레멘타인인데 그냥 전반적인 개연성이 심각할정도로 낮고, '얘가 왜 이런 반응을 보이지?' 싶은 장면들이 모든 인물들마다 거의 한번씩 있습니다. 다른 게임도 아니고 바로 그 워킹데드 시리즈에서 이런 당혹감을 느낄 거라고는 정말이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하여튼... 2편까지는 정말 재밌게 한 팬으로서 이번 작품은 크게 실망했습니다. 이 게임 자체가 나온지도 어언 7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처음 플레이 했을 때의 충격과 불쾌함이 잊히지 않네요. 그래도 뭐.... 저같은 올드팬들은... 미운 정으로라도 해야겠죠? ㅋㅋ 여튼 그런 애증의 시리즈입니다.

  • 오히려 이번 시즌에서 클렘 시점이 아닌 제 3의 시점에서 진행되니까 다른 생존자 이야기에 몰입 가능한게 좋았던 듯 너무 클렘 중심으로만 플레이를 하면 다른 생존자들의 이야기가 크게 와닿지도 않고 엑스트라 정도로 생각하게 됨 케니도 더는 못 보게 된 게 좀 아숩네....

  • 라스트 오브 어스1 은 유저들에게 엄청난 감동과 재미를 주는 우주명작이지만 라스트 오브 어스2가 주인공이 바뀌면서 감정이입을 방해하고, 몰입이 안되고 불쾌한 느낌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또한 그와 비슷한 불쾌감을 선사한다. 시즌 1과 시즌2는 클레멘타인에게 몰입할 수 있어 매우 좋았지만 시즌3부터는 갑자기 주인공이 바뀌는데, 비호감적인 주인공과 그보다 더욱 비호감적인 주변인물들, 강제로 선택하게 하는 이상하고 비이성적인 선택지들 덕택에 불쾌감은 2배로 증가한다. 조연으로 그나마 클레멘타인이 나오지 않았다면 끝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 아주 힘들었을 것이다.

  • 텔테일의 워킹데드 3편 계속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전작들 부터 쭉 이어진 불편한 스토리와 연출의 허점이 많이 보이는게 아쉽다.

  • *스포일러 주의* 평가 중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생각과 평가를 남겼습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벌써 워킹데드 시즌 3 뉴 프론티어 까지 마무리 하였고, 이제 마지막 파이널 시즌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즌 1, 2, 3을 모두 직접 플레이 해보면서 어느정도 '텔테일의 워킹데드'의 흐름을 알고 있다고 할만한 수준까지 왔고, 이쯤 되니 '나의 선택'에 의한 스토리보다 클렘과 그의 주변인들이 어떻게 시련을 맞고 헤쳐나가며 누가 희생을 하게 될지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선택이 어찌 되건 살아남아야 하고 시간은 지나기 때문이죠. *[spoiler]나의 선택이 어찌되건 전체적 큰 틀은 하나로 통하기 때문이에요. [/spoiler] 물론 반드시 선택을 강요함에 있어 고민하게 만드는 그 장점은 아주 잘 남아있습니다. 단지 클렘과 함께 누군가의 희생이 무뎌져 선택의 순간이 고통스럽긴 하지만 금방 흘러가니까요. 이번 시즌 뉴 프론티어는 하나의 공동체에서 일어난 문제와 또 다른 한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이는 아포칼립스의 큰 특징 중 하나인 사건 초반에는 워커 따위 등이 가장 위협적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 이다. 라는 흐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케이트와 하비의 관계, 케이트와 데이비드의 문제, 데이비드와 하비의 문제, 클렘과 데이비드(뉴 프론티어)의 문제 등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클렘과 비슷한 또래인 게이브였습니다. 작중 게이브는 클렘과 다르게 사건 전부터 있던 보호의 의무가 있던 가족과 함께 생존함으로써 클렘과 상반적으로 불안정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이였습니다. 어쩌면 클렘이 너무 유능해서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따라서 게이브 본인은 지속적으로 난 어린 아이가 아니라며, 이제는 나도 내 앞가림은 할줄하는 사람이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게 어필 되었습니다. 이는 플레이어에게 상당한 답답함과 발암 유발 모먼트가 되기도 하는데, 개판난 가족관계와 유능한 클렘, [spoiler]나름 결단력있고 성숙해보이던 마리아나의 급작스럽고 무기력한 죽음[/spoiler] 이 게이브를 한 층 더 이해 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워킹데드에서는 항상 생존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해왔기도 하고요. (시즌3의 가장 마지막에 리의 가르침을 잘 기억하고 있는 클렘) 끝에 가까워짐에 따라 정신적으로 성장한 게이브의 모습과 그에 따른 선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인정했습니다. 당장 상황 흐름과는 다른 게이브의 결정은 조금 의아함이 있지만 게이브는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니고 선택에 따른 책임을 져야 성장한다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물론 다른 갈등도 좋았습니다. 생존을 위한 약탈, 본인과 다른 사상과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결과, 보호와 같은 키워드에 사람마다 다른 해석과 행동 모두 매력적이며 그 캐릭터의 성격을 잘 드러내게 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했던 사람들의 성향과 추구했던 것에 영향을 받은 클렘도 잘 드러나 좋았습니다. 항상 필요할때 나타나 도와주며, 혼자 놔둬도 잘 생존할 것 같은 든든함도 빼놓을 수 없고요. -------- 제가 플레이하면서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은 하비와 케이트의 관계였습니다. 노골적인 구애와 그것에 대한 반응 선택지 자체가 굉장히 찝찝하고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수지타산에 맞는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 아닌 그저 ' ~~ 이유로 배우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사람이 너와 n년간 서로 함께 지지하며 생존해왔어 그 마음을 받아줄래?' 라며 시작하는게 탐탁지 않았는데 이 문제가 본인의 목숨을 걸어가며 해내야 할 것이 있는 내용 전개의 위기/절정파트에 트리거 역할을 한다는게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단순 사랑문제는 좋은 갈등 요소지만 "아포칼립스; 첫째도 생존, 둘째도 생존 인데,,,,, 지금 여기서 그러고 있냐;;" 라는 생각뿐이였던거 같습니다. 워킹데드 고질적인 누구를 선택해도 둘 다 죽는다. 는 변하지 않고 이번에는 특히 너무 맥아리 없이 가버리니 더욱 단점이 두각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즌3 도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앞으로 남은 파이널 시즌이 너무 기대되고 클레멘타인 사가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기대가 됩니다. 빨리 하러가야지~

  • 재밌는데 왜 ㅋㅋㅋ 악평이 좀 있던데 그냥 재밌고 쫄깃한 워킹데드였다. 이젠 옛날게임 냄새가 많이 나지만 크게 점수를 깍아먹진 않았다. 무엇보다 난감한 선택지가 많아서 게임 내내 고민하는 재미가 참 좋았다. 이제 우리 클렘의 여행이 얼마 남은것 같지 않다는게 슬프다.

  • 이전작 보다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부분도 적고 거진 컷씬만 본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레멘타인 하나 때문에 재밌게 플레이함

  • -107th 도전과제 100프로 달성- 키이라 나이틀리 닮은 형수가 자꾸 꼬시는데 어케 안 넘어가냐고

  • 시즌 3 부터는 스토리가 별로 안이어지는 느낌이다. 바람난 가족에 킬링타임용 액션 영화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시즌 1, 2보다 화끈한 면이 있어서 아주 나쁘지는 않았지만 걍 범부 수준이다

  • 혹시 플레이중 뚝뚝 끊기는 스터터링 발생한다면 당신의 모니터 주사율이 너무 좋아 이 고전겜이 버티지 못하는 것이니 엔비디아 제어판 -> 3D설정에서 최대프레임을 60프레임으로 강제로 고정시키면 해결됩니다.

  • 한글패치 해주시고 배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ㅠㅠ 워킹데드 파이널 시즌이 이 뒤에 이어지니까 워킹데드 게임 전부다 플레이하시려면 이게 세번째예요! 좀비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ㅠㅠ 떠흐흑.... 드라마 안으로 들어가서 최선의 (?!) 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비극과 짜릿한 괴로움...ㅠㅠ 명작임

  • 휴... 좀 답답한 것도 있었지만 나름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네요 어느새 3번째 게임이 끝났다니.. 안돼 ㅠ

  • 클레멘타인이 서브주인공 이지만 엄청나게 잘 성장한 클렘을 볼수있다는것이 행복하다

  • 이해해... > 이해?! 이해한다고!? 미안해...> 미안?! 미안하다고!? 유독 이 시리즈에서 케니같은 사람이 여럿 등장해서 초반에 쫌 답답함이 느껴진 것 같네요ㅋㅋㅋㅋ 시리즈 정주행하면서 미숀 시리즈 하고 바로 해봤는데요, 연출이 겹쳐서 신선함이 떨어졌습니다...

  • 쓰레기 새끼들의 우열을 가리는 건 의미가 없다.

  • 클레멘타인이 세상을 지킨다 ...

  • The Walking Dead: A New Frontier

  • 개꿀잼입니다 무조건 하세요

  • 클레멘타인 여전사 다됐네

  • 형수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 그냥 하던대로 하지..

  • 막장드라마

  • 개꿀잼

  • ㅠㅠ

  • 그만 사랑을 해

  • 개판 5분 전

  • 클레멘타인의 이야기는 계속 될 것입니다. 다음작은 클레멘타인이 주인공인가요? 기대하겠습니다. 재미있게했어요!

  • 그만 징징대 게이게이브야;;; 줘패는 선택지 없나

  • 재밌음

  • 클레멘타인의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클레멘타인의 이야기라고 했지만. 실상은 새로운 주인공, 하비에르의 이야기입니다. 아마 2시즌에서 어린 클레멘타인으로 너무 힘든 선택들을 했다고 생각하는지, 완전 새로운 주인공으로 플레이하는 시리즈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솔직히 플레이할 이유가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워킹데드 시리즈를 전부 겪어보고 싶으시다면, 플레이하셔도 되지만. 클레멘타인에게 몰입하고 싶으시다면, 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1, 2 시즌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나의 선택을 인물들이 기억하고 그에 따라 이야기의 방향이 바뀌고, 생사가 갈리던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몇몇 인물들은 선택에 따라 생사가 갈린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마저도 죽는 타이밍이 달라지는 것 뿐, 결국 죽는건 변치 않습니다. 뭐랄까요.. 내 선택이 아무 의미가 없는 느낌.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이야기는 그냥 혼자 진행이 됩니다. 파이널 시즌에서도 별로 크게 언급이 되지 않구요. 다만 조~금이라도 클레멘타인을 더 이해하고 싶다면, 플레이하셔도 좋은 게임입니다. 단일 게임성으론 전 별로라고 생각이 드네요.

  • 그냥 영화한편 본다 생각하고 하면 재밌음 도전과제 따기 개꿀 엔딩만 보면 됨

  • 그냥 영화한편 보는거 같네 세계관에 들어가 있는거처럼 빠져드네 걍

  • 몇 없는 선택지 게임 ㅠ

  • 하...... 그냥 사서 한번 하세요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클렘을 볼 수있으니 사야죠 뭐

  • 클레멘타인의 이야기는 계속 될겁니다.

  • NTL 2편은 클렘이 너무 꼬마라 괴리감이 있는데 3편은 1편 처럼 클렘 주변 인물로 플레이 한다. 헌데 그 내용이 형수 빼앗기 라니 ㄷㄷㄷ

  • 개막장 가족이야기.

  • 아, 어차피 내가 뭘 고르던 기억만 할 거잖아. 졸지 말라고 중간 중간에 QTE 넣은 수준, 긴장감 없음 이야기 큰 틀은 정해져 있어서 뭘 선택하던 큰 영향이 없음 10점 만점 중 7점~

  • 말이 필요없음

  • 영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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